메디컬 24시 닥터스 - 말 못 할 고민, 배뇨장애
등록일 : 2023-12-27 14:42:16.0
조회수 : 663
-소변이 제가 제 의지대로 관리를 하지 못할 정도로 또 소변을 하고 나면 통증이 조금씩 왔어요.
-열이 너무 많이 나서 우리 아들이 보더니 눈동자가 완전 돌아간다고 하는 거예요, 저보고.
엄마 이러면 죽겠다 하면서.
-(해설) 소변을 저장했다가 배출하는 기관, 방광.
이곳에 문제가 생기면 자연스럽고 빈번하게 이루어져야 하는 배뇨 행위가불편해집니다.
요실금부터 방광염까지 다양한 배뇨 장애가 발생할 수 있는데요.
민감한 부위여서 불편해도 증상을 참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추운 겨울에는 배뇨 장애가 많이 발생하는데요.
방광염으로 병원을 찾는 연령대를 보면 40대에서 60대가 많았습니다.
-여성들은 나이가 들면서 비뇨 기능이 떨어지는데요.
젊은 시절에 출산과 분만을 경험해서 골반 근육이 약화되고 그리고 오십
전후가 되게 되면 폐경이 초래되게 되는데 그 폐경으로 인해서 골반 주위
근육, 즉 방광이라든지 골반 아래쪽 요도 주위를 잡아주고 있는 골반 근육이
신축성이 떨어지고 약화됩니다.
이런 것들이 떨어짐으로써 배뇨 기능이 약화되어서 배뇨 증상이 나이가 듦으로써
더 많이 발생한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해설) 배뇨 장애는 소변을 보는 과정에서 생길 수 있는 모든 종류의 이상상태입니다.
우습게 봤다가는 삶의 질을 현저히 떨어뜨리는데요.
치료 시기를 놓치면 만성으로 진행하고 신우신염 등의 심각한 질환으로 진행할 수있습니다.
당신의 소변은 건강하신가요?
아무에게도 말 못 할 고민, 배뇨 장애에 대해 알아봅니다.
배뇨 장애 치료로 인간의 가장 기본적인 욕구를 회복시키는 비뇨의학과 전문의 박정수 원장.
잠시도 가만히 있지 않는 이분.
68세의 나이가 믿기지 않는 김행옥 씨인데요.
타고난 건강 체질에 운동까지 좋아 한다고합니다.
입원해서는 병원 복도라도 걸을 만큼 운동에 진심인데요.
-(해설) 하루에 얼마나 걸었는지 확인하며 걷기 운동을 실천 중인데요.
과거에는 수영부터 배드민턴, 배구까지 다양한 운동을 했었죠.
하지만 소변을 참을 수 없는 증상이 생기면서 운동을 전혀 못 했는데요.
최근에는 일상생활이 불편할 정도였습니다.
-(해설) 다른 병원은 다 괜찮은데 이곳만은 죽도록 오기 싫었다고 하는데요.
바로 비뇨의학과입니다.
남성들만 가는 병원이라는 인식도 있고 무엇보다 민망함이 커서 병원 방문을 미뤘었죠.
-마음적으로는 한 1, 2년 전부터 오고 싶었어요.
그런데 사실적으로 조금 민망스럽잖아요.
그래서 하루, 이틀 미무다 보니 2, 3년이 됐어요.
-(해설) 손을 다치면서 병원을 찾았는데요.
병원에 온 김에 평소에 불편했던 배뇨 문제를 이야기해 비뇨의학과에서도 진료를 보게 되었습니다.
정밀 검사를 시행했는데요.
예상했던 대로 요실금이었습니다.
-배에 압력이 올라갈 때, 우리가 일상 생활할 때는 기침, 재채기, 운동을 할 때
소변이 새는 복압 요실금이 있고요.
자극이 지나치게 좋아서 소변을 참지 못해서 생기는 급박 요실금이 대표적인것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두 가지가 혼합되어 나타나는 혼합 요실금도 많이 발생한다고 할수 있겠습니다.
-(해설) 검사 결과 혼합성 요실금이었습니다.
상태가 심하게 진행해 수술을 피할 수 없었는데요.
요실금 테이프 삽입술을 시행했습니다.
의료용 테이프를 넣어 요도를 고정하는 건데요.
수술 시 요도와 방광의 손상을 확인하기 위해 방광경을 시행했는데 손상 없이 테이프가 고정됐습니다.
방광 내부 결석 등의 문제도 없는 상태고요.
-방광의 압력보다 요도의 압력을 더 높이기 위해서 요실금 테이프 삽입술을
시행하였고 그렇게 함으로써 골반 근육이 더 강화되어서 소변이 새어 나오는 것을
막을 수 있는 수술을 받았던 분입니다.
-(해설) 나이가 들고 근육이 약해지면서 요도 괄약근이 열리는데요.
요실금 테이프 삽입술은 요도를 정상적인 위치에 고정합니다.
기침이나 재채기를 할 때 복부에 압력이 생겨도 요도를 지탱해 소변이 새지 않도록 돕습니다.
-(해설) 요실금 치료는 수술 후에도 생활 속에서 꾸준한 관리가 필요한데요.
소변을 참지 못하는 증상으로 수분 섭취를 제한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오히려 방광을 자극할 수 있어 적절한 양의 수분을 섭취하는 게 좋습니다.
그래서 향후 1, 2주 지나면 더욱더 그 증상은 안정화되어서 요실금 증상은 개선될 것으로 사료되어집니다.
동반된 과민성 방광염 이러한 증상들은 약물 치료 후
보통 1, 2주 지나면 안정되기 시작하는데 현재 약물 치료를 진행하고
있고 향후에 그 증상은 더욱더 안정화될 것으로 사료되어집니다.
-(해설) 집 근처 공원에서 산책 중인 김행옥 씨를 찾았습니다.
수술 전에는 시도 때도 없이 화장실에 가고 싶고 휴지를 덧대야 할 정도로 소변을 참는 게 힘들었는데요.
미뤘던 치료가 끝나고 홀가분한 기분입니다.
-(해설) 편하게 털어놓을 수 없던 고민이었습니다.
소변을 참지 못하는 증상은 일상을 무너뜨렸는데요.
수술을 하고 나니 요실금이 치료가 가능한 질병이라는 사실을 새삼 깨달았습니다.
이제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운동도 시작하고 싶은데요.
-(해설) 소변 색이 이상해서 병원을 찾은 김양금 씨.
소변에 밀가루를 탄 것처럼 색이 탁했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갈색으로변했습니다.
결정적으로 소변에 피가 섞여 나오는 증상으로 병원을 찾았는데요.
몸이 피곤하고 무기력한 증상도 있었습니다.
-(해설) 요역동학검사를 시행했습니다.
요도를 통해 방광으로 관을 삽입한 후에 식염수를 넣어 검사를 시행하는데요.
검사용 소변기로 소변 속도와 양상을 확인해 방광과 요도의 기능을 검사합니다.
초음파를 이용해 방광에 남은 잔뇨량도 측정합니다.
-(해설) 배와 허리가 아픈 증상이 있었습니다.
소변이 잘 나오지 않고 또 소변이 나올 때 통증이 있었고요.
검사 결과 방광에 염증이 생기는 방광염이었는데요.
일반적인 방광염과는 다른 원인이 있었습니다.
-자궁경부암 치료하는 과정에서
방사선을 조사했습니다.
자궁경부 바로 앞쪽에 있는 방광도 같이방사선을 조사하게 되는데요.
이로 인해서 방광이 변성이 일어나게 됩니다.
오랜 세월이 지나게 되면 이 방광의 변성에 의해서 이차적인 문제가 생기게되는데.
-(해설) 방광 벽 일부가 바깥으로 튀어나오는 게실이 있고 방광의 벽이 두꺼웠습니다.
소변이 바로 나오지 않고 배출량도 적은 상태였죠.
방광의 기능 저하로 소변을 충분히 저장하지 못해 배출 기능이 떨어진 건데요.
자궁경부암은 잘 회복했는데 이렇게 오랜 세월이 지나 방광염 증상으로 나타날 줄은 몰랐습니다.
수술할 수 있는 부위가 아니어서 약을 복용하고 생활 습관을 교정했는데요.
-이미 방사선으로 조직이 딱딱해지고 굳어졌지만 딱딱하고 굳어진 조직이 내가 관리를 잘하면
조금 부드러워지는 거예요.
부드러워지면 소변을 저장하지 못해서 실수하고 이렇게 된 게 아무래도
방광에 탄력이 생기다 보면 저장하는 힘이 길러지는 거죠.
-(해설) 항생제로 염증을 제거했는데요.
소변을 너무 오래 참으면 세균 번식이 심해질 수 있습니다.
배뇨 자극이 오면 바로 배출하도록 습관을 바꿔준 거죠.
-항생제 치료를 했습니다.
약물 치료 이후에 염증이 상당히 호전이 되면서 측부통, 하복부통, 배뇨통이 같이 호전이 되었습니다.
염증이 호전이 됨과 동시에 혈류 증상도 같이 호전이 되었고.
그리고 배뇨 증상도 방광 치료제를 씀으로 인해서 배뇨 증상도 같이 호전이 되었던 분입니다.
-(해설) 소변 문제가 해결되니까 피곤하기만 했던 하루에 활력이생겼습니다.
최근에는 실버 태권도를 시작했다는데요.
운동을 시작하면서 소변 색도 좋아지고 찝찝했던 잔뇨 증상도 호전됐습니다.
-(해설) 태권도 사범님이 아들처럼 편안하게 알려줍니다.
기초 체력이 없는 상태에서 자신과 맞지 않는 운동을 하면 더 힘들어질 수 있는데요.
체력에 맞춰서 어떤 자세로 걷는 게 좋은지 조언도 구하면서 꾸준한 운동으로
몸의 면역력을 높이고 있습니다.
-(해설) 병원에 갈 정도는 아니라는 생각으로 미뤘던 병원 진료.
화장실을 자주 가고 간다고 해도 개운한 느낌이 들지 않아 삶의 질이 떨어졌었는데요.
치료 후에 불안했던 마음이 사라지고 삶의 만족도가 올라갔습니다.
-(해설) 방광에 생기는 감기라 불릴 정도로 흔하게 발생하는 질환, 방광염.
다양한 원인이 있겠지만 이옥란 씨는 바쁘다는 이유로 소변을 참는 나쁜 습관이 있었는데요.
그러다 보니 주기적으로 방광염 진단을 받았습니다.
-(해설) 벌써 10년 전에 방광염과 요실금 문제로 수술을 권유받았습니다.
하지만 증상이 나빠지면 약을 먹고 호전되면 일상으로 돌아가는 생활을 반복했었는데요.
그 사이에 방광염은 만성적으로 진행이 된 거죠.
-(해설) 결국 신장에 세균 감염이 생긴 신우신염으로 진행됐는데요.
신장은 우리 몸의 노폐물을 걸러 피가 잘 순환하도록 돕는 기관이죠.
염증이 생기면 패혈증 등의 심각한 문제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충분한 숙면을 못 취하는 경우, 그리고 소변이 급하게 마려운 경우, 그리고
소변을 심지어 실수하게 되는 이런 경우에는 배뇨 증상이 있다고 생각하시고
-(해설) 신우신염의 증상은 오한과 발열입니다.
옆구리 통증이 있고 배뇨 시에 통증과 소변을 봐도 시원하지 않고 남은 듯한 잔뇨감이 들 수 있습니다.
빠른 진단과 치료가 중요하죠.
-(해설) 요실금 증상을 개선하기 위해 수술을 시행했습니다.
방광염과 신우신염은 항생제를 복용하고 생활 습관을 교정했는데요.
바쁘다는 이유로 미처 돌보지를 못했던 몸을 돌아보는 시간이 된 거죠.
요실금에 대한 치료는 거의 완벽하게 이루어졌다고 일단 판단됩니다.
요실금은 재발하거나 발생할 빈도는 없을 것 같고요.
-(해설) 배뇨량이 늘고 요속이 증가해 배뇨 증상이 호전됐습니다.
골반 근육이 강화되면서 방광이 골반 내에 잘 위치해 있고요.
증상이 너무 심해 80대 할머니 수준의 방광이라는 이야기까지 들었는데요.
운동을 시작하고 싱거운 음식을 먹으면서 불편했던 증상이 많이 좋아졌습니다.
-(해설) 지난 2년간 따뜻한 차 한 잔 마시는 게 사치였다는 이옥연 씨.
시도 때도 없이 화장실을 가고 싶은 증상 때문이었는데요.
밤만 되면 소변을 참기 힘든 증상이 더 심해졌습니다.
요실금 초기 증상이었죠.
-(해설) 비뇨의학과는 주로 남자가 가는 병원이라는 인식이 있습니다.
처음에는 산부인과에서 치료를 받았는데 증상이 뚜렷하게 호전되지 않았죠.
그러던 중에 아랫배가 심하게 아프고 혈뇨 증상까지 생겨서 비뇨의학과를 찾았습니다.
-(해설) 방광염 환자의 약 90%가 여성인데 병원은 잘 방문하지 않는겁니다.
-(해설) 증상에 따라 약물이나 수술적 방법으로 치료를 시행하는데요.
70세가 넘은 나이로 우선 약물 치료를 시행하며 경과를 관찰했습니다.
하지만 일단 수술은 하지 않고 경과를 관찰하는 도중이었는데 최근 갑자기
하복부 통증이 심해지면서 야간 요통도 심해지고 그렇게 해서 내원하여서 검사를 진행하고 치료하셨던 분입니다.
-(해설) 골반의 근육이 약화하면 요도를 충분히 지지하지 못해 소변이 새는 현상이 나타나는데요.
요실금 수술은 늘어난 근육을 돕거나 대체해 소변을 조절하도록 돕는 수술 방법입니다.
하지만 이옥연 씨는 수술보다는 약물 치료를 다시 시도해 보기로 했는데요.
하지만 이렇게 연세가 있으신 분들은 적극적으로 수술적 치료보다는 약물
치료했을 때 호전이 되는 경우도많습니다.
이런 경우에 요실금이 있기 되가 보면 간헐적으로 방광염, 급성 방광염이 같이등반되는 분들이 많은데요.
적절한 항생제라든지 이런 약물 치료를 함으로써 그것이 개선되고 나면 요실금
부분도 상당히 개선될 수 있습니다.
-(해설) 화장실을 가고 싶어서 중간에 깨는 경우가 많아 수면의 질이 현저히 떨어져 있었는데요.
이제 통증도 사라지고 잠도 푹 잘 수 있게 변했습니다.
-(해설) 치료 전 배뇨량이 적고 요속이 느리고 약해 방광의 저장 능력도 떨어진 상태였는데요.
치료 후에는 배뇨량과 요속이 증가하고 배뇨 기능이 개선됐습니다.
-(해설) 인간이 느끼는 통증 중 가장 심한 3대 통증으로 꼽히는 게 있습니다.
아이를 낳는 산통, 갑자기 이가 아픈 급성 치통 그리고 신장에 돌멩이가 생기는 요로결석인데요.
강동숙 씨는 이 요로결석이었습니다.
-(해설) 처음에는 옆구리가 아프다가 점차 통증 범위가 넓어졌습니다.
혈뇨 증상으로 급히 병원을 찾았죠.
3대 통증 중 산통과 요로결석으로 인한 통증을 겪었는데요.
요로결석이 산통보다 더 심한 통증이었다고 하네요.
-요로결석은 요로, 즉 소변이 흘러 내려오는 길에 결석이 생기는 질환입니다.
혈뇨를 많이 동반하게 되고요.
측부통, 옆구리가 아픈 거죠.
그리고 하복부통, 결석이 하부 쪽으로 내려옴으로써 요로가 막히는 증상.
즉, 요로가 막힘으로써 소변이 잘 나오지 않는 현상, 배뇨통과 배뇨 곤란이
발생하는 질환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해설) 결석의 크기가 작은 경우에는 결석이 자연 배출되도록 돕습니다.
수분을 충분히 섭취하고 통증이 있는 경우에는 진통제를 복용하면서 결석의
자연 배출 여부를 확인하는 건데요.
자연적으로 배출이 되지 않아 체외충격파 쇄석술을 시행했습니다.
-환자분은 골다공증이 동반돼 있기 때문에 지나친 칼슘 섭취 제한은필요하지 않고요.
지금 현재 전문의를 통해서 골다공증에 대한 치료로 칼슘제와 비타민 D를 처방을 받고 있는 상태입니다.
적절하게 그것을 유지하면서 수분 섭취와 행동치료가 같이 병행되면 결석을 예방할
수 있고 이로 인해서 배뇨 현상도 같이 건강하게 잘 관리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됩니다.
-(해설) 외부에서 충격파를 줘서 결석을 파쇄하는 건데요.
부서진 결석은 요관과 방광, 요도를 지나 자연히 배설됩니다.
강동숙 씨는 요관 중에서도 신우라는 곳에 결석이 생겼습니다.
신우는 신장에서 만들어진 소변이 방광으로 가기 위해 처음으로 지나가는 장기인데요.
왼쪽 신우에 작은 결정체인 결석이 있는 걸 확인할 수 있죠?
치료 후에 부서진 결석이 소변으로 배출돼 몸 안에서 사라졌습니다.
-(해설) 그깟 소변이라고 무시하기에는 배뇨장애는 숙면을 방해하고 자유로운
활동을 막아서 무기력증과 우울증까지 부를 수 있는데요.
민망하다고, 흔하게 겪는 거라고 방치했다가는 삶의 질을 현저히떨어뜨릴 수 있습니다.
-과거에는 배뇨장애 증상이 남성에게서만 많이 발생한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여성에서도 많이 발생합니다.
그런 증상이 있다면 병원에 한번 오셔서 진찰을 받아보시고, 검사를 받아보시고
꼭 수술적 치료가 아니라고 하더라도 약물 치료라든지 행동치료, 이런 치료를통해서 건강한 방광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중년 이후에 노년까지 활기찬 생활을 할 수 있을 걸로 생각됩니다.
-살이 찌면서 앉아서 일하지 못했었고요.
-자신감을 다시 예전처럼 갖고 싶다는 생각을 해서.
-열이 너무 많이 나서 우리 아들이 보더니 눈동자가 완전 돌아간다고 하는 거예요, 저보고.
엄마 이러면 죽겠다 하면서.
-(해설) 소변을 저장했다가 배출하는 기관, 방광.
이곳에 문제가 생기면 자연스럽고 빈번하게 이루어져야 하는 배뇨 행위가불편해집니다.
요실금부터 방광염까지 다양한 배뇨 장애가 발생할 수 있는데요.
민감한 부위여서 불편해도 증상을 참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추운 겨울에는 배뇨 장애가 많이 발생하는데요.
방광염으로 병원을 찾는 연령대를 보면 40대에서 60대가 많았습니다.
-여성들은 나이가 들면서 비뇨 기능이 떨어지는데요.
젊은 시절에 출산과 분만을 경험해서 골반 근육이 약화되고 그리고 오십
전후가 되게 되면 폐경이 초래되게 되는데 그 폐경으로 인해서 골반 주위
근육, 즉 방광이라든지 골반 아래쪽 요도 주위를 잡아주고 있는 골반 근육이
신축성이 떨어지고 약화됩니다.
이런 것들이 떨어짐으로써 배뇨 기능이 약화되어서 배뇨 증상이 나이가 듦으로써
더 많이 발생한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해설) 배뇨 장애는 소변을 보는 과정에서 생길 수 있는 모든 종류의 이상상태입니다.
우습게 봤다가는 삶의 질을 현저히 떨어뜨리는데요.
치료 시기를 놓치면 만성으로 진행하고 신우신염 등의 심각한 질환으로 진행할 수있습니다.
당신의 소변은 건강하신가요?
아무에게도 말 못 할 고민, 배뇨 장애에 대해 알아봅니다.
배뇨 장애 치료로 인간의 가장 기본적인 욕구를 회복시키는 비뇨의학과 전문의 박정수 원장.
잠시도 가만히 있지 않는 이분.
68세의 나이가 믿기지 않는 김행옥 씨인데요.
타고난 건강 체질에 운동까지 좋아 한다고합니다.
입원해서는 병원 복도라도 걸을 만큼 운동에 진심인데요.
-(해설) 하루에 얼마나 걸었는지 확인하며 걷기 운동을 실천 중인데요.
과거에는 수영부터 배드민턴, 배구까지 다양한 운동을 했었죠.
하지만 소변을 참을 수 없는 증상이 생기면서 운동을 전혀 못 했는데요.
최근에는 일상생활이 불편할 정도였습니다.
-(해설) 다른 병원은 다 괜찮은데 이곳만은 죽도록 오기 싫었다고 하는데요.
바로 비뇨의학과입니다.
남성들만 가는 병원이라는 인식도 있고 무엇보다 민망함이 커서 병원 방문을 미뤘었죠.
-마음적으로는 한 1, 2년 전부터 오고 싶었어요.
그런데 사실적으로 조금 민망스럽잖아요.
그래서 하루, 이틀 미무다 보니 2, 3년이 됐어요.
-(해설) 손을 다치면서 병원을 찾았는데요.
병원에 온 김에 평소에 불편했던 배뇨 문제를 이야기해 비뇨의학과에서도 진료를 보게 되었습니다.
정밀 검사를 시행했는데요.
예상했던 대로 요실금이었습니다.
-배에 압력이 올라갈 때, 우리가 일상 생활할 때는 기침, 재채기, 운동을 할 때
소변이 새는 복압 요실금이 있고요.
자극이 지나치게 좋아서 소변을 참지 못해서 생기는 급박 요실금이 대표적인것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두 가지가 혼합되어 나타나는 혼합 요실금도 많이 발생한다고 할수 있겠습니다.
-(해설) 검사 결과 혼합성 요실금이었습니다.
상태가 심하게 진행해 수술을 피할 수 없었는데요.
요실금 테이프 삽입술을 시행했습니다.
의료용 테이프를 넣어 요도를 고정하는 건데요.
수술 시 요도와 방광의 손상을 확인하기 위해 방광경을 시행했는데 손상 없이 테이프가 고정됐습니다.
방광 내부 결석 등의 문제도 없는 상태고요.
-방광의 압력보다 요도의 압력을 더 높이기 위해서 요실금 테이프 삽입술을
시행하였고 그렇게 함으로써 골반 근육이 더 강화되어서 소변이 새어 나오는 것을
막을 수 있는 수술을 받았던 분입니다.
-(해설) 나이가 들고 근육이 약해지면서 요도 괄약근이 열리는데요.
요실금 테이프 삽입술은 요도를 정상적인 위치에 고정합니다.
기침이나 재채기를 할 때 복부에 압력이 생겨도 요도를 지탱해 소변이 새지 않도록 돕습니다.
-(해설) 요실금 치료는 수술 후에도 생활 속에서 꾸준한 관리가 필요한데요.
소변을 참지 못하는 증상으로 수분 섭취를 제한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오히려 방광을 자극할 수 있어 적절한 양의 수분을 섭취하는 게 좋습니다.
그래서 향후 1, 2주 지나면 더욱더 그 증상은 안정화되어서 요실금 증상은 개선될 것으로 사료되어집니다.
동반된 과민성 방광염 이러한 증상들은 약물 치료 후
보통 1, 2주 지나면 안정되기 시작하는데 현재 약물 치료를 진행하고
있고 향후에 그 증상은 더욱더 안정화될 것으로 사료되어집니다.
-(해설) 집 근처 공원에서 산책 중인 김행옥 씨를 찾았습니다.
수술 전에는 시도 때도 없이 화장실에 가고 싶고 휴지를 덧대야 할 정도로 소변을 참는 게 힘들었는데요.
미뤘던 치료가 끝나고 홀가분한 기분입니다.
-(해설) 편하게 털어놓을 수 없던 고민이었습니다.
소변을 참지 못하는 증상은 일상을 무너뜨렸는데요.
수술을 하고 나니 요실금이 치료가 가능한 질병이라는 사실을 새삼 깨달았습니다.
이제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운동도 시작하고 싶은데요.
-(해설) 소변 색이 이상해서 병원을 찾은 김양금 씨.
소변에 밀가루를 탄 것처럼 색이 탁했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갈색으로변했습니다.
결정적으로 소변에 피가 섞여 나오는 증상으로 병원을 찾았는데요.
몸이 피곤하고 무기력한 증상도 있었습니다.
-(해설) 요역동학검사를 시행했습니다.
요도를 통해 방광으로 관을 삽입한 후에 식염수를 넣어 검사를 시행하는데요.
검사용 소변기로 소변 속도와 양상을 확인해 방광과 요도의 기능을 검사합니다.
초음파를 이용해 방광에 남은 잔뇨량도 측정합니다.
-(해설) 배와 허리가 아픈 증상이 있었습니다.
소변이 잘 나오지 않고 또 소변이 나올 때 통증이 있었고요.
검사 결과 방광에 염증이 생기는 방광염이었는데요.
일반적인 방광염과는 다른 원인이 있었습니다.
-자궁경부암 치료하는 과정에서
방사선을 조사했습니다.
자궁경부 바로 앞쪽에 있는 방광도 같이방사선을 조사하게 되는데요.
이로 인해서 방광이 변성이 일어나게 됩니다.
오랜 세월이 지나게 되면 이 방광의 변성에 의해서 이차적인 문제가 생기게되는데.
-(해설) 방광 벽 일부가 바깥으로 튀어나오는 게실이 있고 방광의 벽이 두꺼웠습니다.
소변이 바로 나오지 않고 배출량도 적은 상태였죠.
방광의 기능 저하로 소변을 충분히 저장하지 못해 배출 기능이 떨어진 건데요.
자궁경부암은 잘 회복했는데 이렇게 오랜 세월이 지나 방광염 증상으로 나타날 줄은 몰랐습니다.
수술할 수 있는 부위가 아니어서 약을 복용하고 생활 습관을 교정했는데요.
-이미 방사선으로 조직이 딱딱해지고 굳어졌지만 딱딱하고 굳어진 조직이 내가 관리를 잘하면
조금 부드러워지는 거예요.
부드러워지면 소변을 저장하지 못해서 실수하고 이렇게 된 게 아무래도
방광에 탄력이 생기다 보면 저장하는 힘이 길러지는 거죠.
-(해설) 항생제로 염증을 제거했는데요.
소변을 너무 오래 참으면 세균 번식이 심해질 수 있습니다.
배뇨 자극이 오면 바로 배출하도록 습관을 바꿔준 거죠.
-항생제 치료를 했습니다.
약물 치료 이후에 염증이 상당히 호전이 되면서 측부통, 하복부통, 배뇨통이 같이 호전이 되었습니다.
염증이 호전이 됨과 동시에 혈류 증상도 같이 호전이 되었고.
그리고 배뇨 증상도 방광 치료제를 씀으로 인해서 배뇨 증상도 같이 호전이 되었던 분입니다.
-(해설) 소변 문제가 해결되니까 피곤하기만 했던 하루에 활력이생겼습니다.
최근에는 실버 태권도를 시작했다는데요.
운동을 시작하면서 소변 색도 좋아지고 찝찝했던 잔뇨 증상도 호전됐습니다.
-(해설) 태권도 사범님이 아들처럼 편안하게 알려줍니다.
기초 체력이 없는 상태에서 자신과 맞지 않는 운동을 하면 더 힘들어질 수 있는데요.
체력에 맞춰서 어떤 자세로 걷는 게 좋은지 조언도 구하면서 꾸준한 운동으로
몸의 면역력을 높이고 있습니다.
-(해설) 병원에 갈 정도는 아니라는 생각으로 미뤘던 병원 진료.
화장실을 자주 가고 간다고 해도 개운한 느낌이 들지 않아 삶의 질이 떨어졌었는데요.
치료 후에 불안했던 마음이 사라지고 삶의 만족도가 올라갔습니다.
-(해설) 방광에 생기는 감기라 불릴 정도로 흔하게 발생하는 질환, 방광염.
다양한 원인이 있겠지만 이옥란 씨는 바쁘다는 이유로 소변을 참는 나쁜 습관이 있었는데요.
그러다 보니 주기적으로 방광염 진단을 받았습니다.
-(해설) 벌써 10년 전에 방광염과 요실금 문제로 수술을 권유받았습니다.
하지만 증상이 나빠지면 약을 먹고 호전되면 일상으로 돌아가는 생활을 반복했었는데요.
그 사이에 방광염은 만성적으로 진행이 된 거죠.
-(해설) 결국 신장에 세균 감염이 생긴 신우신염으로 진행됐는데요.
신장은 우리 몸의 노폐물을 걸러 피가 잘 순환하도록 돕는 기관이죠.
염증이 생기면 패혈증 등의 심각한 문제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충분한 숙면을 못 취하는 경우, 그리고 소변이 급하게 마려운 경우, 그리고
소변을 심지어 실수하게 되는 이런 경우에는 배뇨 증상이 있다고 생각하시고
-(해설) 신우신염의 증상은 오한과 발열입니다.
옆구리 통증이 있고 배뇨 시에 통증과 소변을 봐도 시원하지 않고 남은 듯한 잔뇨감이 들 수 있습니다.
빠른 진단과 치료가 중요하죠.
-(해설) 요실금 증상을 개선하기 위해 수술을 시행했습니다.
방광염과 신우신염은 항생제를 복용하고 생활 습관을 교정했는데요.
바쁘다는 이유로 미처 돌보지를 못했던 몸을 돌아보는 시간이 된 거죠.
요실금에 대한 치료는 거의 완벽하게 이루어졌다고 일단 판단됩니다.
요실금은 재발하거나 발생할 빈도는 없을 것 같고요.
-(해설) 배뇨량이 늘고 요속이 증가해 배뇨 증상이 호전됐습니다.
골반 근육이 강화되면서 방광이 골반 내에 잘 위치해 있고요.
증상이 너무 심해 80대 할머니 수준의 방광이라는 이야기까지 들었는데요.
운동을 시작하고 싱거운 음식을 먹으면서 불편했던 증상이 많이 좋아졌습니다.
-(해설) 지난 2년간 따뜻한 차 한 잔 마시는 게 사치였다는 이옥연 씨.
시도 때도 없이 화장실을 가고 싶은 증상 때문이었는데요.
밤만 되면 소변을 참기 힘든 증상이 더 심해졌습니다.
요실금 초기 증상이었죠.
-(해설) 비뇨의학과는 주로 남자가 가는 병원이라는 인식이 있습니다.
처음에는 산부인과에서 치료를 받았는데 증상이 뚜렷하게 호전되지 않았죠.
그러던 중에 아랫배가 심하게 아프고 혈뇨 증상까지 생겨서 비뇨의학과를 찾았습니다.
-(해설) 방광염 환자의 약 90%가 여성인데 병원은 잘 방문하지 않는겁니다.
-(해설) 증상에 따라 약물이나 수술적 방법으로 치료를 시행하는데요.
70세가 넘은 나이로 우선 약물 치료를 시행하며 경과를 관찰했습니다.
하지만 일단 수술은 하지 않고 경과를 관찰하는 도중이었는데 최근 갑자기
하복부 통증이 심해지면서 야간 요통도 심해지고 그렇게 해서 내원하여서 검사를 진행하고 치료하셨던 분입니다.
-(해설) 골반의 근육이 약화하면 요도를 충분히 지지하지 못해 소변이 새는 현상이 나타나는데요.
요실금 수술은 늘어난 근육을 돕거나 대체해 소변을 조절하도록 돕는 수술 방법입니다.
하지만 이옥연 씨는 수술보다는 약물 치료를 다시 시도해 보기로 했는데요.
하지만 이렇게 연세가 있으신 분들은 적극적으로 수술적 치료보다는 약물
치료했을 때 호전이 되는 경우도많습니다.
이런 경우에 요실금이 있기 되가 보면 간헐적으로 방광염, 급성 방광염이 같이등반되는 분들이 많은데요.
적절한 항생제라든지 이런 약물 치료를 함으로써 그것이 개선되고 나면 요실금
부분도 상당히 개선될 수 있습니다.
-(해설) 화장실을 가고 싶어서 중간에 깨는 경우가 많아 수면의 질이 현저히 떨어져 있었는데요.
이제 통증도 사라지고 잠도 푹 잘 수 있게 변했습니다.
-(해설) 치료 전 배뇨량이 적고 요속이 느리고 약해 방광의 저장 능력도 떨어진 상태였는데요.
치료 후에는 배뇨량과 요속이 증가하고 배뇨 기능이 개선됐습니다.
-(해설) 인간이 느끼는 통증 중 가장 심한 3대 통증으로 꼽히는 게 있습니다.
아이를 낳는 산통, 갑자기 이가 아픈 급성 치통 그리고 신장에 돌멩이가 생기는 요로결석인데요.
강동숙 씨는 이 요로결석이었습니다.
-(해설) 처음에는 옆구리가 아프다가 점차 통증 범위가 넓어졌습니다.
혈뇨 증상으로 급히 병원을 찾았죠.
3대 통증 중 산통과 요로결석으로 인한 통증을 겪었는데요.
요로결석이 산통보다 더 심한 통증이었다고 하네요.
-요로결석은 요로, 즉 소변이 흘러 내려오는 길에 결석이 생기는 질환입니다.
혈뇨를 많이 동반하게 되고요.
측부통, 옆구리가 아픈 거죠.
그리고 하복부통, 결석이 하부 쪽으로 내려옴으로써 요로가 막히는 증상.
즉, 요로가 막힘으로써 소변이 잘 나오지 않는 현상, 배뇨통과 배뇨 곤란이
발생하는 질환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해설) 결석의 크기가 작은 경우에는 결석이 자연 배출되도록 돕습니다.
수분을 충분히 섭취하고 통증이 있는 경우에는 진통제를 복용하면서 결석의
자연 배출 여부를 확인하는 건데요.
자연적으로 배출이 되지 않아 체외충격파 쇄석술을 시행했습니다.
-환자분은 골다공증이 동반돼 있기 때문에 지나친 칼슘 섭취 제한은필요하지 않고요.
지금 현재 전문의를 통해서 골다공증에 대한 치료로 칼슘제와 비타민 D를 처방을 받고 있는 상태입니다.
적절하게 그것을 유지하면서 수분 섭취와 행동치료가 같이 병행되면 결석을 예방할
수 있고 이로 인해서 배뇨 현상도 같이 건강하게 잘 관리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됩니다.
-(해설) 외부에서 충격파를 줘서 결석을 파쇄하는 건데요.
부서진 결석은 요관과 방광, 요도를 지나 자연히 배설됩니다.
강동숙 씨는 요관 중에서도 신우라는 곳에 결석이 생겼습니다.
신우는 신장에서 만들어진 소변이 방광으로 가기 위해 처음으로 지나가는 장기인데요.
왼쪽 신우에 작은 결정체인 결석이 있는 걸 확인할 수 있죠?
치료 후에 부서진 결석이 소변으로 배출돼 몸 안에서 사라졌습니다.
-(해설) 그깟 소변이라고 무시하기에는 배뇨장애는 숙면을 방해하고 자유로운
활동을 막아서 무기력증과 우울증까지 부를 수 있는데요.
민망하다고, 흔하게 겪는 거라고 방치했다가는 삶의 질을 현저히떨어뜨릴 수 있습니다.
-과거에는 배뇨장애 증상이 남성에게서만 많이 발생한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여성에서도 많이 발생합니다.
그런 증상이 있다면 병원에 한번 오셔서 진찰을 받아보시고, 검사를 받아보시고
꼭 수술적 치료가 아니라고 하더라도 약물 치료라든지 행동치료, 이런 치료를통해서 건강한 방광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중년 이후에 노년까지 활기찬 생활을 할 수 있을 걸로 생각됩니다.
-살이 찌면서 앉아서 일하지 못했었고요.
-자신감을 다시 예전처럼 갖고 싶다는 생각을 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