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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클리닉 웰 - 오복을 챙겨 2023년을 건강하게 3. 치아, 100세 시대 치아 관리가 건강의 시작이다 (박현정 / 교정 전문의)
등록일 : 2023-02-21 17:22:22.0
조회수 : 865
-안녕하세요?
공개클리닉 웰 박민설입니다.
여러분, 맛있는 고기 드시고 나면
여자분들은 보통 냄새 제거하는 거 칙칙
뿌리시잖아요.
그런데 꼭 남자분들은 다른 거
찾으시더라고요.
그 이쑤시개.
맞아요, 이게 급하면 어쩔 수
없지만요.
이쑤시개를 그렇다고 습관처럼 너무 자주
오래 사용하면 치아 뿌리에 상당히 안
좋은 영향을 끼칠 수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차갑거나 뜨거운 음식 먹으면
이가 시리게 될 수도 있고요.
이쑤시개보다는 치실을 사용하는 게
좋다고 하네요.
치실은 사실 크기도 작으니까 우리
가방에 항상 휴대해서 다니는 습관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혹시 수수께끼 중에 고기를 따라다니는
개 뭔지 아십니까?
-맛있게.
-이쑤시개.
-맛있게도.
-이쑤시개.
-이쑤시개, 이쑤시개.
-맛있게 아니었어요?
-이쑤시개.
-갑자기 지금 민설 씨가 이야기하는 거
보니까 이쑤시개에 대해서 배신감이 살짝
드는데 저도 이참에 치실 하나 주문해서
딱 이러고 다녀야 하는데.
또 이에 대한 나쁜 습관이 있습니다.
저도 어릴 때 연극하면서 포스터 붙일 때
테이프를 칙 해서 막 붙이고
이랬거든요.
-맞네요.
-우리는 그거 1장 붙이는 데 몇 초
걸리나 시합도 하고 그랬는데 이런
거라든지 병뚜껑을 딴다든지 이건 이에
정말 안 좋습니다.
-큰일 나, 큰일 나.
-병뚜껑 정말 안 좋아요, 여러분.
이거 절대 그렇게 하지 마세요.
요새는 돌려 따는 게 많이 나오긴 하지만
이는 음식 먹는 데만 써야 합니다.
병은 눈으로 따야 합니다.
칙.
감사합니다.
-너무 좋다.
-빵, 빵.
-눈으로 꼭 따시기를 바라면서 우리
그리고 탄산음료 많이 드시잖아요.
그런데 탄산음료 드시기에는 조금
부담스럽고 이런 분들은 또 탄산수를
많이 찾으시는데.
-그렇죠, 그렇죠.
-물이라 좀 칼로리가 걱정이 안 되지
않나 싶었더니 탄산수를 많이 마시면
치아도 상한다고 합니다.
치아에도 안 좋고 위에도 부담을 주는 이
탄산수는 웬만하면 드실 때 치아에 덜
닿기 위해서 빨대를 이용하시는 게
좋다고 하니까요.
우리 작게나마 도움이 되게 탄산수 드실
때는 빨대 이용하기로 해요.
-저희 와이프나 저나 아이한테 입에
뽀뽀를 안 하고 볼이나 이마에
하거든요.
왜냐하면 뽀뽀를 하면서 치아균이,
충치균이 옮을 수 있다고 해요.
거기에 밥 먹으면서 썼던 숟가락 엄마가
한 번 먹고 아이가 먹고 이러면 엄마
입에 있던 충치균이 아이 입에 옮길 수
있다고 하니까 이거 제일 조심해야
하는데.
그런데 저는 엄마가 어렸을 때 맨날 입에
꼭꼭 씹어서 제 입에 넣어주고
그랬거든요.
-맞아.
-그래서 그런지 엄마, 나 충치 엄마
때문에 많이 생긴 것 같아요, 진짜.
-진짜 충치가 많이 생겼어요?
-진짜 많이 생겼어요.
금니가 3개예요, 위에.
-나는 어릴 때 우리 딸, 아들 오징어
딱딱한 거 있잖아요.
그걸 어느 정도 씹어서 맛있는 국물이
나올 때쯤 되면 주고 이랬거든.
-잠깐만요.
-뭘 그리 디테일하게 얘기해요.
-그래도 우리 아이들 아직 치과 안
갔는데.
내가 없어서 그런가?
꼭꼭 씹어서 주면 자.
-그게 또 손주들한테 가고 손주들 금니는
할아버지가 해줘야 되겠네.
-그렇네.
-그렇죠?
참 이렇게 치아 건강을 해치는 잘못된
습관들이 참 많았습니다.
이제부터는 사소한 습관이라도 하나씩
바꿔봐야 할 것 같아요.
건강을 지키는 좋은 습관, 토요일
아침에는 공개클리닉 웰, 지금
시작합니다.
-(해설) 남녀노소 불문 공포의 대상인
치과.
무섭다고 겁이 나서 피하는 동안 치아
건강은 무너질 수밖에 없는데요.
-(해설) 치아가 망가지면 음식을 씹기도
힘들고 자신감이 떨어지는 건 물론
건강까지 해칠 수 있습니다.
오복을 챙겨 2023년을 건강하게 세 번째
주제는 치아 건강.
치아를 잘 관리해 100세까지 건강하게
쓰는 방법에 대해 알아봅니다.
-우리 몸의 오복을 챙겨 2023년을
건강하게 보내기 프로젝트.
그 세 번째 시간입니다.
오복 중에 이 복을 또 빼놓을 수
없죠.
건강한 치아를 만들 수 있는 습관을 오늘
제대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도움 말씀주실 건강 주치의
모셔봅니다.
교정 전문의 박현정 원장님 어서
오세요.
-어서 오세요, 어서 오세요.
-어서 오십시오.
-어서 오세요.
-역시 교정 전문의시니까 딱
바르시다.
-미소가 아름다우세요.
-진짜 우아하세요.
-원장님 반갑습니다.
-반갑습니다.
올바른 진료로 환자의 미소를
되찾아드리는 교정 전문의
박현정입니다.
-반갑습니다.
-사실 이렇게 스튜디오에서 보면 너무
반갑잖아요.
그런데 사실 또 치과 가려면 너무
무섭거든요.
-흰 가운 입고 있으면 무서워요.
-무서워, 무서워.
그 드릴 소리도 무섭고 어렸을 때 엄마
손에 이끌려 가던 그 기억도 무섭고 사실
우리가 치과는 이가 아플 때 그때 돼서야
가고 또 사랑니 때문에 힘들 때 가고
그다음에 연세 있으신 분들은 참다 참다
임플란트 하러 가시잖아요.
그런데 이렇게 좀 치과에 제때 안 오는
분들이 많으시죠?
-누구나 아프고 이상이 있을 때 치과를
방문하게 되는데요.
실제로는 아프고 증상이 없을 때
건강할 때 정기적으로 치과 검진을 하는
것이 가장 유리하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왜냐하면 치과 질환을 조기에 발견할 수
있고 그리고 조기에 치료를 할 수 있는
것이 가장 효율적이라고
말씀드리겠습니다.
그래서 1년에 한 번은 스케일링과 구강
검진 약속을 미리 스케줄링을
해놓으시기를 권해드립니다.
-사실 저는 제가 우리 아이들을 자랄
때는 기억에 없는데 지금 요새 외손주들
키우니까 나와 이러고 있을 때 잇몸이
흰 게 살짝 보이면 막 이렇게 만지고
이러거든.
-귀여워.
아기들 이 나면.
-느껴보려고 막 이렇게 하는데 돌 전에
제법 좀 올라오기 시작하는 것 같은데
그전에는 잇몸하고 이가 살짝
올라오니까 아무래도 치아
관리하기가 그렇게 별로
크게 해야 하나, 안 해야 하나.
잘 모를 것 같은데 어떻습니까?
-보통 생후 6개월이 되면 유치가
올라오기 시작합니다.
그래서 그때부터는 부모님께서 입 안을
하루에 한 번 이상 꼭 들여다보시고
직접 닦아주셔야 합니다.
그리고 12개월이 되면 우유병을 물고
자는 습관을 멈춰야 합니다.
그런데 그게 어려울 때는 우유병에
보리차를 넣어서 먹일 수 있겠습니다.
-우유는 안 좋군요.
-네, 그래서 이유식을 시작을 하게 되는
시기가 12개월부터인데요.
그때 우유병을 물고 자게 되면 우유의
어떤 잔류 성분과 그리고 이유식의 잔류
성분이 잠자는 동안에 충치를
일으키는데 매우 영향을 많이 끼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24개월이 된 이후에는 아이들이
양치질을 할 수 있는데요.
실제로는 한다고 하더라도 제대로
못 하기 때문에 부모님께서 저녁에는 항상
직접 닦아주시는 것을 권유해드립니다.
-저는 얼마 전에 딸을 데리고 어린이
치과를 다녀왔거든요.
그런데 가면 항상 있는 문구가 있어요.
-뭐요?
-불소 도포, 홈 메우기.
-홈 메우기.
-이거는 꼭 하라고 되어 있는 것 같던데
이런 치료가 꼭 필요한 거죠?
-네, 치아 홈 메우기와 불소 도포는
치아우식증을 예방하는 확실한
방법이라고 여러 가지 연구에서 나와
있습니다.
그래서 불소 도포를 하게 되면 불소
도포를 한 1년 동안은 거의 79% 정도
하지 않은 그룹과 비교했을 때 치아
우식 예방 효과가 있고요.
그리고 4년 이상까지 59% 정도는 우식이
예방된다고 합니다.
그리고 치아 홈 메우기도 우리가 처음
보는 처음 나는 6세, 6세 구치,
제1대구치가 있거든요.
그 구치의 홈을 어떤 전색제로 막아주는
것이기 때문에 충치가 처음에 생기고
그리고 빨리 진행되는 것을 막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예전에 초등학교에서 우리 불소
되게 많이 했었잖아요.
-그렇죠, 그렇죠.
-맞아.
-매번 했던 것 같아요.
-불소치약도 어마어마하게 많았어.
-그러면 그게 효과가 있었던 거네요.
-그럼요.
-그런데 사실 참 억울한 게 우리는 늘
100세 인생이라고 하잖아요.
그런데 생각해 보면 영구치는 한 10살
전에 다 난단 말이죠.
요새는 빠르면 6살에 이갈이하는
친구들도 있고.
-그렇죠.
-그러니까.
-영구치가 한 마흔쯤에 나오면 얼마나
좋을까.
그렇죠?
-그러게요.
-사실 저도 생각해 보면 유치원부터
초등학교 저학년 때부터 사진 보면 앞니
하나 정도는 꼭 빠져 있었던 것 같은데.
-그렇죠.
-이럴 때가 오히려 원장님, 치과 자주
가야 하는 시기가 아니었을까 싶어요.
-그렇습니다.
그래서 만 6세에서 만 12세가 되면
이 시기에는 혼합 치열기로 그전에는
유치가 있었고요.
그리고 서서히 유치가 빠지고 영구치가
나는 시기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초등학교 1학년에서부터
3학년까지 가장 치아 관리에 신경을
써야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치과 전체적인 그런 어떤
주기를 보게 되면 평생 살면서 1년에
한 번 이상 치과를 방문하게 되고 그리고
검진을 받고 필요한 부분을 치료해야
하는데 이 초등학교 시기 1학년에서
3학년까지가 무엇보다도 중요합니다.
그래서 이때는 6개월 간격, 심지어는
이가 덜 닦이고 충치가 잘 생기는 그런
친구가 있다고 한다면 3개월 간격으로
방문할 것을 권해드립니다.
그리고 이 시기 또 예를 들어서 윗니가
보이지 않고 아랫니가 거꾸로 물려서
반대 교합이 되거나 오히려 반대로
윗니가 어금니처럼 돌출되어 있어서
아랫니를 거의 다 덮어서 아랫니가 전혀
보이지 않는 그런 경우가 있을 수
있습니다.
이때는 치과 그리고 교정 의사를
방문하셔서 교정을 꼭 해보시고 필요한
치료가 있는지 알아보실 것을
권해드립니다.
-맞아, 교정을 어렸을 때 하는 게.
어른 돼서 하면 더 힘들긴 하더라고요.
-맞아요.
-맞아요.
어릴 때 그러니까 치과가 좀 무섭더라도
무섭지 않게 자주 가고 치과에 미리미리
가는 습관을 들이는 게 중요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다음 영상 보실 텐데요.
부정 교합으로 치료 중인 분의 영상
저희가 만나봤습니다.
함께 보시죠.
치과를 찾은 환자인데요.
진료를 기다리는 두 친구가 11살 쌍둥이
자매라고 합니다.
-진짜 이야기처럼 아래턱이 조금
나왔네, 부정 교합이 있긴 하네요.
-교정 치료가 쉽지 않을 텐데 그래도
용기를 냈다니 둘 다 너무 대견해요.
-성장기에 교정 치료를 하게 되면 성장
가능성을 이용할 수 있어서 더 좋은
치료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일찍 시작하면.
-그렇지, 역시 성장기에.
그렇죠?
-이제 안 아픈지 확인해볼게.
-양치질 교육으로 이제 마무리되네요.
-저렇게.
-그래요, 그러면 아이돌 돼요.
-나중에 아이돌보다 예뻐질 텐데요.
이분은 앞니끼리 부딪치는 부정교합이
있으셨다고 해요.
-현재의 상태를 보면서 철사의 굵기나
조임 등을 확인하는 과정이네요.
-맞습니다.
치아 사이즈를 굵기를 조정해서 치아에
주어지는 힘을 조정하고요.
그렇게 하면서 치아에 무리가 가지 않게
치아 이동을 조심스럽게 진행하고 있는
과정입니다.
-한꺼번에 확 조여서 될 일은
아니에요.
-맞아요.
-막상 하면 일찍 할걸.
-그렇죠, 그렇죠.
-사실 저는 선입견 때문인지는 몰라도
미용적인 이유 때문에 이렇게 해야
한다.
또 아이들 아까 이야기했던 저는
아이돌이 될 거예요.
이렇게 생각하는데.
-귀여워, 귀여워.
-그러면 어떤 경우에 교정 치료를 해야
하는 겁니까?
꼭 미용이 아니라면.
-치아 교정이 필요한 경우를
간단하게나마 자가 진단을 할 수
있습니다.
윗니나 위턱이 돌출되어서 아랫니가.
-부모님들이 봐주시면 좋겠네요.
-입안을 들여다보면 아이들의 윗니가
돌출되어서 아랫니가 보이지 않는 경우가
있을 수 있겠고요.
반대로 아랫니가 많이 돌출되어 있어서
윗니가 덮지 못하고 돌출되어 있는
경우가 있고 그리고 치아들이
삐뚤삐뚤하고 굉장히 복잡한 경우가 있을
수 있겠습니다.
또 중요한 부분은 치아의 중심선이 서로
맞지 않아서 그게 한쪽으로 틀어진 느낌,
비대칭의 느낌을 줄 수 있겠고 어금니는
닿고 앞니는 열려 있어서 개방 교합을
보이는 경우도 있을 수 있겠습니다.
그래서 이런 문제점이 한 가지라도
있으면 교정 전문의를 찾으셔서
상담하시길 권해드립니다.
-교정 중요한 것 같은데 제가
어디에서인가 들었거든요.
교정을 나이가 들어서 하게 되면 오래
걸리거나 교정이 잘 안된다.
-맞아요, 맞아요.
-그렇겠지.
-이런 이야기를 들었는데 혹시 교정
치료도 적기라는 게 따로 있을까요?
-그래서 교정학회에서 권고하는 교정
치료의 검사 시기는 7세입니다.
-(함께) 7세요?
-7세는 굉장히 나이가 어린 시기라고
생각이 되실 건데.
-너무 이른데.
-실제로 7세는 유치도 있고 영구치가
있는 시기고요.
그래서 그 시기에 검사를 받으라는 것은
교정 치료를 해야 할 부정 교합이 있을
때 조기에 발견해서 치료해야지만 치료
기간이 불필요하게 길어지거나 그리고
원하지 않는 성장에 의해서 악화되는
것을 막을 수 있다.
이렇게 볼 수 있겠습니다.
-그런데 그러면 적기가 사실 7살인데
30대, 40대.
제 주변에는
내일모레 50대 되시는데도 교정하시는
분도 있거든요.
이런 분들은 좀 힘들겠네요.
-그래서 어린이들 같은 경우에는 아까
7세라고 말씀을 드렸고 영구 치열이
완성되는 시기는 초등학교
후반기거든요.
그래서 12세, 13세 이 시기가 영구
치열이 완성되는 시기이기 때문에 교정
치료의 본 교정 시기에는 적절한 시기고
이보다 먼저 봐야 할 때는 골격적인
구조화를 보일 때는 그래서 위턱이
크거나 아래턱이 크거나 어렸을 때부터
심각한 문제를 보이는 경우는 이 시기를
기다리지 않고 그전에 치료를 받으셔야
하고요.
교정 치료 자체가 어떤 세포의 활성화를
이용한 생물학적인 치료이기 때문에
생물학적인 기전 활성도가 높은
시기일수록 치료가 더 쉽게 진행이 되고
치료를 했을 때도 결과가 훨씬 더
좋겠죠.
그래서 그런 시기를 결정할 수 있겠고
아까 말씀하신 것처럼 지금은 나이에
상관없이 왜냐하면 인간 사람들의 어떤
수명 자체가 길어졌기 때문에.
-그렇죠.
-나이에 상관없이 교정 치료가 필요할 때
그때그때 부분적으로든 전체적으로 교정
치료를 받을 수 있습니다.
-저는 이것도 한번 물어보고
싶었어요.
이게 제 이야기는 아닌데요.
자면서 이를 퍼덕퍼덕 가는.
-본인 얘기네요.
-그거 코골이보다 듣기 싫은데.
-그런 사람들이 좀 있잖아요.
그런 분들은 옆에 같이 자는 사람들도
스트레스를 받을 것 같고 본인 턱이나
치아 마모, 이런 것도 되게 안 좋을 것
같은데.
-안 좋겠지.
-권투 선수처럼 마우스 피스를 끼고 잘
수도 없고 이런 거를 어떻게 저는 제가
아니라 다른 사람 이야기인데.
-딱 걸렸어.
-어떻게 치료해야 할까요?
-어쩐지 이 시리다 그러더라.
-그러니까요.
-오늘 시작부터 이상하더라.
-이갈이가, 이갈이가 있을 때는 대부분이
본인보다는 본인이 느끼기보다는 주변에
있는 분들이 가족들이나 이런 분들이
이갈이가 있다, 너무 고통스럽다.
주변 분들이 고통을 받는 게
사실입니다.
코골이도 그렇고 이갈이도 그렇고.
-맞아요.
-같이 있는 분들이 고통을 받고 본인은
모르는 경우가 있죠.
그래서 실제보다는 실제 본인이 느끼는
것보다는 이갈이 빈도가 매우 높을
것이다, 이렇게 보고 있고요.
이갈이로 해서 부작용이 생기는 경우를
보면 치아가 비정상적으로 마모가 되고
교모가 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 턱관절에 무리가 갈 수
있고요.
-심각하다.
-심지어는 보철물이나 치아가 파절이
되는 경우도 생길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이를 갈 때 생기는 그 힘
자체가 굉장히 세거든요.
그래서 치료 방법을 보게 되면 구강 내에
틀니처럼 끼우는 투명한 것도 색깔이
있는 것도 있는데 그런 안전 장치가
있어요.
그래서 그걸 끼움으로써 이갈이에서
문제가 되는 그런 힘들을 과도한 힘들을
막아주고 또 한 개는 몸에 장치를 기계를
부착해서 내가 이를 간다 그런 신호가
정해졌을 때 자기가 그걸 알려주고
자다가도 그걸 알 수 있어서 경각심을
높일 수 있게 주의하는 그런 것들이
있고요.
이갈이는 낮 시간 동안에도 이를
가는 분들이 있어요.
본인들이 꽉 깨무는
습관이 있는 경우도 이갈이가 밤에,
야간에 수면 중에 이갈이와 관련이 될 수
있는데 본인이 사회적으로 스트레스와
어떤 그런 부분들을 많이 받고 있을 때
어떤 심리적인 하중을 느낄 때 이갈이가
생길 수 있겠습니다.
-스트레스 받으면 이게 빠드득빠드득
이렇게 되는구나.
-그러네요.
보조 장치 써야겠어요.
-맞아, 맞아.
-그런데 예전에 보톡스 맞으면 이갈이에
도움이 된다.
-맞아, 맞아.
-보톡스도 맞기도 해요.
-그것도 치료법 중의 하나라고 되어
있습니다.
-그래요?
-이번에는요.
치아 건강에 대해서 잘못 알고 있는
사실들을 제대로 바로잡아
보겠습니다.
팩트 체크 시간입니다.
입을 다물 틈이 없네.
첫 번째 볼게요.
입에 테이프를 불이고 자면 구호흡을
고칠 수 있다.
구호흡이 입을 열고 숨을 쉬는 그 습관,
이거를 구호흡이라고 하는 것 같아요.
-하나, 둘, 셋.
오케이, 좋아.
-아니야, 나는 이걸로 바꿀래.
-그렇다고 입에 테이프를 붙이나?
-그런데 이거는요.
이거는 저희 집사람의 임상 실험을 거친
거기 때문에 이거는 정답이 O가 되어야
합니다.
-진짜요?
-사모님이 붙이셨나요?
-우리 집사람이 한날 나는 그게 약국에서
파는 줄도 몰랐어.
입을 붙이는 이런 게 있으니까 하나
사오라고 그래.
그런데 갔는데 사실 몇 개 되지는 않는데
그 테이프가 그런데 사러 가기 전에 우리
집에 스카치테이프 있는데 그거
발라라.
-무슨 납치 범죄 영화에서 하듯이.
-정말.
-그거는 스카치테이프는 또 이런 게
있대요.
스카치테이프 붙여 놓으면 자기가
불필요할 때 떨어져야 하는데 그거는 안
떨어지니까 파는 거는 자기가 불필요할
때 떨어진대요.
그래서 정말 코로도 숨을 못 쉬는 사람이
입도 막아 놓으면 죽잖아.
그럴 때는 이게 자동적으로 떨어지는
테이프래요.
그래서 갔더니 조금 비싸더라고 한
5000원이가 했는데 그래서
요즘에 물어보니까 어제
갔다가 물어보니까
한 번 가지고 6일 정도 뗐다 붙였다
한다더라고 그 뒤에는 효과가 좀
없어진다는데 이거는요.
100% 효과 있습니다.
당신은 빨리 O로 바꾸는 게 좋을 겁니다.
-담희 씨.
-저는 사실 제가 사실 이갈이가 좀
있었거든요.
그래서 오히려 마우스피스를 끼고 자고
이랬는데 제가 일어나면 뱉어버리고 그냥
또 이를 갈고 자고 있더라고요.
-진짜?
-그렇지, 그거는 그렇지.
-그러니까 이거 테이프도 마찬가지로
이렇게 붙이면 이렇게 쉬지 않을까
싶어요.
-담희 씨 같은 경우에는 그러면
마우스피스를 낀 다음에 테이프를 또
붙여야겠네요.
-나 어떻게 자, 그러면.
-2중으로 막아야 하겠네.
-불편해.
-원장님, 정답은요?
-정답은 X입니다.
-맞혔네.
-잠깐만.
-뺀다니까.
-이거는 말이 안 되지.
-뺀다니까.
-어떻게 사람이...
이거는 들어보십시다, 왜요?
-왜?
-그래서 이제 구호흡이 특히 성장기
아이들에게 미치는 악영향이 크죠.
그래서 어머님들께서 여러 가지 방법을
연구를 많이 하시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요즘 인터넷으로 들어가 보면
테이프도 정말 다양한 형태의, 기억 자,
미음 자, 동그라미, 일자.
-맞아요, 맞아요.
-정말 많은 테이프 형태가 있고 그리고
큰 사이즈도 있거든요.
작은 사이즈까지 청테이프까지 그 정도
사이즈에 준하는 그런 것들도 있고요.
-진짜요?
-그리고 입을 벌리지 않기 위해서 밴드
형태로 턱을 잡아주는 그런 장치도
있어요.
-이렇게 잡기도 하던데.
-그래서 첫 번째로 어머님들께서 그거를
시도를 실제로 많이 하세요.
왜냐하면 치과에 오셔서 말씀을
하시거든요.
그런데 그것을 하시게 되면 첫 번째로
가격이 저렴하죠.
-그렇죠, 그렇죠.
치과는 일단 비싸다는 인식이.
-맞아요.
-그러니까요.
그래서 가격이 저렴하고 그리고 자기들이
자가 치료를 하기 때문에 뭔가 아이한테
치료를 해 주고 있다, 이런 어떤 안심이
되시는 것 같아요.
-보람을 느끼시는구나.
-그런데 실제로는 이 테이프만으로
고쳐질 수 있는 것은 거의 없습니다.
오히려 테이프를 장기간 사용하게 되면
피부 알레르기나 이런 것들이 생길 수
있고요.
-그렇지.
-그렇지, 그렇지.
-그리고 그것보다도 조금 더 센 거.
턱을 잡아주는 어떤 밴드나 이런 것들을
사용하게 되면 턱 관절에 불필요한 힘을
주기 때문에 오히려 장기적으로는 몸에
해로울 수 있겠습니다.
그것보다는 원인이 되는 부정 교합이나
어떤 이비인후과적인 질환을 고치고
그리고 자기 스스로가 계속해서 연습을
해서 그래서 혀를 입 천장에 올리는 연습
그래서 입술을 다무는 연습이 있거든요.
그래서 혀를 입 천장에 올리고 어금니를
살짝 깨물고 입술을 붙이고 코로 숨을
쉰다.
이렇게 네 단계를 하루 종일 언제든지
연습을 자주 하게 되면 오히려 얼굴
주변에 안면 근육에 힘이 생겨서
구호흡을 예방하는 데 더 큰 도움이
됩니다.
-잠깐만, 이거는 진짜 어디에서 팩트
체크를 해야 할 건지.
그러면 사실 지금 말씀하시는 원장님이
말씀하시는 거는 아이에 대한, 예를
들어서 구강 구조가 터를 다 잡기 때문에
아이에 대한 건데 우리 집사람은 이제
육십이 넘었는데 효과가 있다고
하던데요.
-그래서 일시적으로는 예를 들어서
어젯밤에 붙였는데 아침에 일어나면 입이
조금 다물어진다는 느낌은 느낄 수
있겠지만 테이프를 평생 붙일 수
없잖아요.
-밥은 먹어야죠.
-그러니까 습관적으로 본인이 생활
속에서 같이 갈 수 있는 것은 구강
주변의 저작근과 안면 근육의 힘을
기르는 것이 가장 중요하겠다.
-육십이 넘었는데도 가능합니까, 그게?
-그럼요.
육십이 되셔도 웨이트도 하고 근육을
얼마든지 만들 수 있죠.
-그렇지, 그렇지.
-젊으시죠.
-100세 인생인데.
-그렇구나.
-두 번째 팩트 체크 들어가 보겠습니다.
주걱턱.
주걱턱은 유전이 원인이다.
-갑시다.
하나, 둘, 셋.
-저는.
-또 바꿔라, 또 바꿔라.
-저 안 바꿔요.
-제 친구 중에는 주걱턱이 있는 친구가
있는데요.
부모님은 주걱턱이 없으시던데요.
-그러니까 한 대 걸러서 내려올 수도
있기 때문에.
-할머니, 조부모님은 나는 못 뵈었으니까.
-그러니까요.
이거는 뭐 무조건적으로 유전입니다.
왜냐하면 우리가 유명한 사람 중에 보면
이대호 선수하고 딸 보십시오.
굉장히 많이 닮았죠.
-진짜 많이 닮았어.
-이천수 선수 딸 한번 보십시오.
똑같죠?
-똑같아.
-추신수 선수 딸 보십시오.
-그렇지.
-똑같습니다.
-남의 딸 이야기만 할 게 아니고 김진 씨
딸 똑같이 생겼습니다.
-제 딸 보십시오.
똑같습니다.
그러니까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 나는 거거든요.
치아나 주걱턱 이런 것도 다 유전입니다.
-저는 바꿔서 들어야겠는데요.
-이 사람 오늘 하루 종일 왜 이래.
-담희 씨, 왜 바꿀 건데요.
-번뜩 생각났어요.
저희 엄마가 한쪽 턱이 유달리 이렇게
각이 졌어요.
그래서 옛날부터 하시는 말씀이
한쪽으로만 오징어를 그렇게 씹으셨대요.
-그거는 유전이 아니고 그거는 후천적인
거잖아.
-그러니까 아니라고, 유전이 아니라고.
후천적으로도 주걱턱, 턱 모양이 바뀔
수가 있다.
-턱 모양이 나중에도 달라질 수 있다.
-충분히 나중에 달라질 수 있다.
-한번 팩트 체크를 해보겠습니다.
-일리가 있는데.
-원장님, 정답은요?
-이거를 또 틀리나.
-정답은 세모입니다.
-깜짝이야, 또 맞힌 줄 알았어.
-왜냐하면 이제 유전, 여러분이 아시는
것처럼 유전적인 원인이 주걱턱을
발생시키는 데 주된 원인으로 작용하는
거는 맞습니다.
그렇지만 유치에서부터 우리가 굉장히
많은 구강의 변화가 생길 수 있고 2차
성장기에 있어서 그전에는 주걱턱이
없었어도 2차 성장기가 지나고 키가
급격하게 크면서 주걱턱이 생기는 경우도
있고 또 부모님은 주걱턱이 있는 경우에
아이들이 없을 수도 있고요.
어른들은 전혀 주걱턱의 어떤 기미가
없는데 아이가 심한 주걱턱인 경우도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환경적인 거, 습관적인 거 이런
부분들이 주걱턱을 형성하고 생기고 또
심화시키는 데 많은 영향을 하고 있다,
그렇게 볼 수 있겠습니다.
그래서 성장이 활발하게 진행되는 시기에
입을 벌리거나 구호흡을 하거나 그리고
혀를 내밀고 그다음에 턱을 한쪽으로
괴고 그런 습관들을 중단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겠습니다.
-맞아요.
학교 다닐 때 왜 이렇게 턱 이렇게 괴면
주걱턱 된다고.
-그런데 CF 같다, 금방 그렇게 하니까.
-이러면 주걱턱이 된다는 거죠.
이런 거 조심해야 하겠네요, 이런 거.
-저는 또 사실은 옛날에 그대 그리고
나라는 드라마가 있었거든요.
그거 보면 양택조 씨인가 이분이 이렇게
했어요.
형님아.
내가 얼마 해줄까?
이런 거 흉내 내기도 하고.
-맞아요, 맞아요.
-또 정주영 회장이 내가 군대를 건설할
때...
-잘하잖아, 잘하잖아.
-울산에 내려가서 이 땅을 독일에 가서
얻어와서 내가 했었어.
이런 거 하면서 이거를 연극에...
-오늘 개인기.
-연극에 써먹으려고 했어.
그래서 이거를 가지고 사투리로 네가
뭐라고?
참말로 해볼라고 그러나, 어쩔려고.
이러니까 연출자 선생님이 때려치워라
너.
대사 전달 안 된다, 이래서 내가 그거를
못 써먹은 적이 있는데.
-마지막 팩트 체크 들어가 볼게요.
치주염 환자는 동맥 경화를 가져올
확률이 높다.
-네?
-제가 사실 얼마 전에 스케일링을 하러
갔는데 스케일링을 제때 안 하면 이
치주염에 걸리게 된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치주염이 뭔지 먼저 설명을
드리면.
치아 주변 조직에 염증이 생겨서 잇몸과
우리 치아를 지지해주는 이 뼈가
파괴되는 질환입니다.
그러니까 흔히.
-안 좋네.
-어르신들 풍치라고 부르는 그것.
그것이 바로 치주 질환입니다.
그런데 이게 동맥경화까지.
무서운데요.
-일단 들어볼게요, 이거.
-(함께) 하나, 둘, 셋.
-오는 나 계속 O로 가보자.
-저는 계속 X인데.
-같은 팀 됐네, 이제.
-그러네요.
어쨌든 동맥경화는 이게 혈관이 막히는
거 아니에요?
-그렇지.
-그렇죠.
-그런데 무슨 치아랑 관련이 있는지 저는
도저히 이해가 할 수가 없어서 저는 X를
들었습니다.
-그러니까 우리 이에 혈관이 있는 거
아니잖아.
-그러니까요.
아무 상관 없을 거 같은데요.
-이거는 제가 볼 때는 그냥 보너스
문제라고 생각하면 될 것 같습니다.
-그렇지.
-맞히기 그냥 쉬운 문제.
왜냐하면 이렇게 콜레스테롤 때문에 그냥
동맥경화 혈관 막히고 이런 건데.
굳이 뭐 치주염 때문에 동맥경화를
가져올 확률이 높다.
이렇게 이야기가 나오면 나중에는 치주염
때문에 고혈압이 생겼다.
치주염 때문에 진짜.
-그렇지.
-고혈압부터 해서.
-치질도 생기겠네.
-저혈당, 심장병 걸렸다 이런 이야기까지
나올 거 같아요.
-맞아요.
-이러다 치질까지 오겠어요.
-그러니까요.
X, X
-상당히 신빙성은 없지만.
-팩트 체크하다가.
-목소리가 커요.
-팩트 체크 하다가 막말 다 던져
버리네.
사실 이는 아파 봐야 알고요.
사실은 지금 치주염이라는 게 하얀 이에
생기는 게 아니고 잇몸에 생기는
거거든.
그러면 잇몸에도 피가 안 흘러요,
잇몸은?
-나죠.
-피 흐르잖아.
그러면 피가 다 통하는 거라니까.
몇만 킬로 지구를 12바퀴를 다 도는 이
혈관을 다 돌아가는 거기 때문에 거기에
대한 염증이 돌아다닌다면 동맥경화나
이런 부분도 영향을 주지 않을까.
-정말 아무도 이가 불편한 걸로 내가
동맥경화까지 갈 수 있을 거라는 생각은
사실...
-그런데 나도 생각은 그렇게 했는데 왜
질문을 했을까 해서 O야.
-출제자의 의도가 과연 뭔지.
-뭔지.
-정답을 확인해 보겠습니다.
원장님 정답은요?
-X다.
-정답은 O입니다.
-아파 봐야 알아.
-진짜요?
-아파 봐야 알아.
-오늘 하나도 맞는 게 없네.
-그러면 스케일링 미루고 미루다가
동맥경화까지 갈 수도 있다는
말씀이네요.
-실제로 동맥경화가 있으신 분들은
치주염과 관련이 상당히 있습니다.
그래서 치주염이 없는 분들과 그리고
치주염이 있는 분들의 동맥경화의
발병률을 봤을 때 충분히 상관관계가
있다 이렇게 발견되었고요.
-있구나.
-그래서 치주염을 일으키는 그 미생물과
박테리아가 혈류로 직접 들어가서
전체적인 혈관 벽을 두껍게 하는
동맥경화를 일으킬 수 있다, 염증
반응이죠.
그리고 또 하나는 이게 전체적으로
치주염이 생기게 되면 전신적으로 염증의
수치가 높아지기 때문에.
-그래.
-혈관 내에 혈관 자체가 염증이 가득
차는 거죠.
그걸로 인해서 동맥경화 그런 질환들이
생길 수 있다라고 연구로 많이 알려져
있는 부분입니다.
-그러니까.
이게 피가 멈췄다고 그게 염증이
없어지는 게 아니라니까 바보 같은
생각을 하고 있으면 안 돼.
그러면 이거 틀어진다니까.
대단한 거 하나 맞혔어, 내가.
-치아 건강에 대한 팩트 체크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주변에서 교정을 하시는 분들 정말 많이
봤었는데.
이게 치열도 치열이지만 돌출입 때문에
하시는 분들도 계시더라고요.
그런데 이게 무슨 미용 목적뿐만 아니라
돌출입이기 때문에 불편한 점이라든지
문제가 되는 부분이 또 있는 건가요?
-돌출입이 일으키는 여러 가지 문제점이
있고요.
먼저 본인들이 병원을 찾기 전에 제가
돌출입이 있는지를 없는지를 판단할 수
있는 기준이 있는데 첫 번째로는 코와
턱에 선을 그었을 때 입술이 앞쪽으로
나와 있다, 그러면 돌출이 있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그리고 그렇지 않다고 하더라도 거의
만나는 정도까지 되어 있는데 입술이
두꺼운 경우 그리고 입술, 입을 편안하게
다물지 못하고 평소에 기본적인 자세가
3mm에서 4mm 정도 입술이 떨어져 있는
경우는 돌출이 있다고 판단하시면
되겠습니다.
-저도 살짝 조금 이게 마중 나와
있거든요.
-나와 있어요.
-말이 많은 사람은 입이 좀 나온 것
같거든요.
-이게 관상학적으로.
-나온 게 한 대 맞은 것 같은데.
-턱 새 같다고 그러지 왜.
-새부리 입이라고 해서.
-나는, 난 안 나와.
-안 나왔어요.
-안 나오셨네요, 진짜.
-그래서 이전에는 돌출 입은 잇몸뼈
자체가 돌출하는 경우가 있고 그리고
치아 돌출이 있는데 치아 돌출은 치아는
일반적인 교정만으로도 충분히 치료가
가능한 부분이고요.
그런데 잇몸뼈가 그리고 치열 자체가
많이 돌출되어 있는 분이 있습니다.
이분들이 굉장히 난 케이스인데 이전에는
그전 치료를 돌출 입을 치료하기 위해
교정 치료를 했을 때 어떤 외모 변화
이런 것이 어렵고 그리고 치료 기간이
길기 때문에 무조건 수술을 해야 한다,
돌출 입 양악 수술을 해야 한다고 되어
있지만 지금 현재로는 치과 기술 자체가
교정 기술 자체가 많이 발전했기 때문에
수술 없이도 저희가 치료하는 선 돌출 입
교정 장치 등이 특화된 장치가 있어서 그
장치로 돌출 입 심지어는 잇몸뼈가 돌출이
되어 있는 심한 케이스도 충분히
효과적으로 치료할 수 있습니다.
-그러면 뼈까지 교정이 된다는
거네요.
-그렇습니다.
-그런데 돌출 입도 돌출 입인데 주변에
이제 주걱턱이 있는 분이 있어요.
-있죠, 있죠.
-예를 들면 아랫입이 조금 이렇게 말려서
나온 분이 있는데 이런 분도 빨리 좀
교정을 해야 하지 않을까 이런 생각이
들었는데요.
-주걱턱도 좀 기준이 있을 것 같아요.
치과적으로 봤을 때 이 정도는 돼야
주걱턱이다.
-그래서 이제 주변에서 흔히 보고 본인이
주걱턱이 있다고 생각해서 병원을
찾아오시는 분을 보면 대부분은 윗니가
들어가 있고 아랫니가 돌출이 되어
있어요.
그래서 심한 경우는 만나지 않지만 반대
교합으로 긴밀하게 되어 있는 경우도
있거든요.
그래서 주걱턱이 있을 때는 치료가
필요한데 그 시기가 굉장히 일찍
나타나는 경우도 있어요.
유치원에서부터 전체적으로 반대
교합으로 치아가 물리고 그리고 외모도
아래턱이 돌출된 그런 케이스를 볼 수
있고 그리고 어렸을 때는 정상적인 그런
안모를 가지고 있었고 돌출이 크게
없었는데 사춘기 급성장기를 거치면서
갑자기 아래턱이 튀어나오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래요?
-이런 경우는 실제로 외모가 불편한 것도
사실이지만 기능적으로도 굉장히 많은
문제가 있거든요.
그래서 주걱턱이 있기 때문에 입술을
다물고 편안하게 숨쉬기 힘들고 그리고
실제로 식사하는 데도 굉장히
어려워요.
그러다 보니까 발육, 성장 발육에도
제대로 먹지 못하기 때문에 그런
부분들이 지장을 줄 수 있고 그래서
주걱턱이나 그리고 심한 옥니도
마찬가지인데 골격적인 구조가 심한
경우는 나이에 상관 없이 어린 나이라고
하더라도 발견 즉시 치료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원장님 말씀하신 기능적이라는 거는
말하는 거 먹는 거 이런 거 씹는 걸
말씀하시는 것이죠?
-그렇습니다.
저작 기능과 그리고 발음.
-그렇게...
-이런 부분을 중요한 어떤 지장을
받겠죠.
-이게 아무래도 안 맞으면 뭔가를 끊거나
끊어 먹어야 할 때 이게 맞아야 끊기는데.
-그렇지, 맞아, 맞아.
-그렇죠.
-이게 안 되는 경우는 좀 힘들겠네요.
-그렇죠.
-맞습니다, 그렇게 얘기를
듣다 보니까 왜 한동안
정말 드라마틱한 성형 전후 이런 TV
프로그램도 있었고 양악 수술을 참 많이
들어봤던 것 같거든요.
-맞아, 맞아.
-개그맨, 개그맨들 많이 했잖아요.
-맞아요, 맞아요.
요즘에도 양악 수술을 많이 하는지 교정
기술이 발달했으니까 수술까지 안 해도
될까 싶은데 어때요?
-그래, 수술비도 비싸다고 하고.
-그래서 이제 양악 수술에 대해서는 제가
생각했을 때 굉장히 보수적으로 접근을
하셨으면 좋겠어요.
-상당히 보수적으로.
-지금은 심지어는 일부의 어떤 그런 이제
트렌드이긴 하지만 골격적인 치열의
심각한 문제가 없다고 하더라도 어떤
미용적인 거, 성형적인 목표로 양악
수술을 쉽게 생각하시는데 케이스가 정말
양악 수술을 해야 하는 케이스인지
아닌지를 자기 스스로가 전문의와 상담을
해보고 신중한 결정을 하시면
좋겠어요.
그래서 치아 교정을 하게 되면 양악
수술을 원하시는 분을 많이 만나게
되거든요.
그래서 제가 양악 수술을 꼭 해야 하는
그런 케이스를 세 가지로 정의를
해드리겠습니다.
첫 번째로는 심각한 안면 기형.
대부분은 뭔가 비대칭이 있는 분들인데
굉장히 얼굴이 입체적이잖아요,
그렇죠.
단지 길이만 길다, 한쪽이 왼쪽으로
왼쪽이 오른쪽으로 틀어졌다 이런 거
뿐만이 아니고 누가 봐도 굉장히 심각한
안면기형 비대칭을 갖고 있는 경우는
이게 교정 치료와는 다른 영역을
치료해야 하기 때문에 이 부분은 양악
수술과 교정 치료가 병행해서.
-병행을 해야 하구나.
-치료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두 번째로는 심각한 주걱턱인데
이렇게 말씀드려서 죄송한데 얼굴이 긴
반달처럼 굉장히 길으신 분이 있어요,
특징적으로 만화 캐릭터나...
-있어요, 있어요.
일본의 안토니오 이노키라고요.
레슬링 선수가 그랬어요.
이만큼 나왔어요.
-그래서 그런 분을 보게 되면 저희가
어떤 치열의 어떤 부조화를 넘어서는
굉장히 심각한 골격적인 부조화가
있기 때문에.
이런 분들은 양악수술과 교정 치료가 같이
필요하겠습니다.
한 가지 이런 심한 옥니가 있을 때.
-옥니라는 거는 반대로 그럼 윗니가
아랫니를 많이 덮은 거를 옥니라고 하는
거죠.
-그렇습니다.
심한 옥니가 있을 때는 이것도 주걱턱과
마찬가지로 윗니가 굉장히 뼈 자체가
돌출되어 있어서 우리가 식사를 하려고
씹게 되면 치아들끼리 만나야 이제
음식이 끊기잖아요.
-그렇죠.
-그렇지 않고 아랫니가 잇몸을 씹게
돼요.
그래서 굉장히 불편하고 그리고
보기에도 좋지 않고 발음, 일상생활에
지장을 많이 주는 그런 경우가
있습니다.
그래서 이런 세 가지 경우는 대부분의
경우에 검사를 해보고 진단을 해보면
수술이 필요하다라고 되겠고 우리가
흔히 주변에서 보는 주걱턱.
이가 살짝 반대 교합이 되거나 그것보다
조금 더 진전이 됐지만 그래도
교정 치료로 충분히 치료할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하지만 별개로 또 돌출 입, 주걱턱
같은 경우에는 부정교합이 미적인
부분은 물론이고 건강까지 해칠 수
있으니까 이렇게 전문의와의 상담이
필요할 것 같은데요.
이런 고민으로 진작 병원을 찾아서 또
만족스럽게 치료를 하고 계신 분을
저희가 만나봤습니다.
영상 함께 보시죠.
-한국에 유학 와 있는 일본인 유학생
마이코 씨라고 하세요.
-앞쪽에 손잡이 한번 잡아보시고요.
-돌출입에 무턱 또 안면 비대칭이
있어서 치료 중이라고 하시는데 어떤
검사인가요, 이거는.
-지금은 3D CT를 촬영하고 있는데요.
골격적인 거, 치열의 입체적인 형상을
볼 수 있습니다.
-이렇게 나와요?
-아, 크게.
-아래턱이 그러면 턱관절이
불편했겠습니다.
-아래턱이 무턱이 있고 턱관절에 통증이
있어서 교정 치료를 시작하게 된
케이스입니다.
-한국에서 치료를 한다니까 괜히
자부심을 느끼네요.
K 의료 파이팅.
-파이팅.
-한국 의료를 제대로 느끼고 가시겠네요.
-맞아요.
-이분 같은 경우는 사진 촬영을 하시는
것 보니까 치료를 시작하거나 아니면
완성 단계이신 것 같아요.
-미소가 이쁜데요.
-어떤 사연이 있을지 궁금합니다.
-맞아요.
그래도 이제
일단은.
-양악 수술하시려던 분이 이제 교정하면
얼마나 좋아질까.
약간 조금 의심했거든요.
-맞아요.
-그런데 의심의 여지가 없었습니다.
원장님, 최고예요, 최고.
-환자분이 워낙 치료를 잘 따라와
주셔서 치료 결과가 좋았습니다.
주걱턱도 많이 좋아지고 비대칭이
개선된 케이스입니다.
-정말요.
-쏙 들어갔네, 완전히.
-500%.
-500%.
-그렇구나.
-맞아요.
-맞아요.
학창 시절에 놀림 받으면.
-맞아요.
-너무 힘들 것 같아요.
-진짜 그럴 때 보람 있으시겠다.
특히 성장기의 환자들을 많이 보시니까.
그렇죠?
-또 이제 제가 지금 60이 넘어서 내
나이가 되면 사실 이 자체가.
-그렇죠.
-약해지고 깨지고 할 수 있지만 이걸
지탱하는 잇몸들도 이제 사실 힘이
없어지고 잇몸을 잘 물어주고 이렇게
해야 할 텐데.
잇몸 건강을 지켜야만 이가 딱 물고
있을 것 같은데, 잇몸 건강을 어떻게
지키는 데 어떻게 하면 좋습니까?
-그래서 치주질환도 정기적인 검진을
통해서 체크를 할 수 있을 것 같고요.
치주질환은 충치나 신경 치주염
이런 것들과 다르게 평소에 급격한
통증을 느끼진 않습니다.
평소에는 근질근질하고 뭔가 잇몸이
들뜨는 느낌이 들고 양치할 때
피나 나고.
-피가 살짝 나고.
맞아요.
-그렇죠.
뭔가 이제 잠을 못 잤다거나 그러면
붓고.
-맞아요.
-붓고.
-이런 증상을 느낄 수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단계가 초기 단계라고
보시면 되고, 그 초기 단계부터
치과에서 진단을 받고 필요한 치주 치료
내지는 염증을 가라앉히는 치료가
필요할 수 있겠습니다.
-저는 이게 치아 고민도 치아 고민인데,
이제야 저희가 마스크를 벗었습니다만
입 냄새 있잖아요.
구취라고 하죠.
-그렇지.
-저도 가끔 깜짝 놀랄 때가 있거든요.
-그런데 진 씨는 항상 이거 뿌리기도
하고, 참 관리를 많이 하시더라고요.
-맞아요, 맞아요.
-저는 타인에게 피해를 주는 행동을
하지 않기 위해서 많이 쓰기도 하는데,
가끔 이렇게 열심히 마스크를 쓰고
벗어놨다가 다시 썼을 때.
깜짝이야, 무슨 냄새야, 이거?
-그 정도라고?
-이거 뭐야, 이거.
-당신이 당신 거에 놀란다고?
-이럴 때 있어요, 가끔.
-그럼, 마스크 끼고.
-이따가 한번 맡아볼까?
-말을 많이 해서 침이 많이 묻어
있었구나.
-말이 많으니까.
-그럴 수 있어.
-구취 예방하는 방법, 이런 것 좀
알려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구취는 우리가 먹는 음식 중에서 특히
단백질.
단백질이 분해 돼서, 세균에 의해서
분해 됐을 때 휘발성 황화합물이 만들어
내는 것이 구취입니다.
그래서 구취는 기본적으로 전체
구취에서 90% 정도는 구강 내 원인으로
발생한다.
그래서 이제 주로 입안에 불량 보철물이
있거나, 오래된 어떤 침전물이 있을 때
그리고 설태나 백태가 끼어 있을 때,
충치가 있을 때,
잇몸에 염증이 있을 때.
이런 부분들이 구취의 원인을 만들어줄
수 있어요.
그래서 전신질환이 있을 때는 어떤
상기도 감염이나 어떤 역류성
식도염이나 신부전, 간부전.
이런 내과 질환에 의해서 구취가
생기는데 이 경우는 내과 질환,
내과적인 질환이 굉장히 심해져야
구취가 나타나요.
그래서 대부분의 경우는 치과, 어떤
구강 내의 어떤 원인이 있다라고
생각하시고 일단 구취가 났을 때도
구취가 심각하다고 생각이 들었을 때도
치과를 방문하셔서 원인을 찾아보고.
특별한 원인이 없다, 이렇게 판단이 될
수도 있거든요.
그러면 본인이 평소에 치아를 관리하는
습관을 조금 더 꼼꼼히.
치아끼리 만나는 인접 면이라든지
좁은 홈이나 이런 부분들을 어떤
보조기구를 통해서 잘 관리하시는 것이
도움이 되겠습니다.
그리고 음식 같은 경우에도 예를 들어서
마늘, 양파, 그렇죠?
그런 것들이 구취를 많이 유발하긴
하거든요.
한국 사람이라서 안 먹을 수는 없지만.
-먹어야죠.
-그런 음식들보다는 일단은 조금 더
냄새가 덜 나는 식단을 바꾼다든지
그리고 구강이 건조할 때도 구취가 심할
수 있어요.
그래서 자주 물을 마시고, 그다음에
과일이나 어떤 채소, 이런 것들을 먹는
것이 도움이 된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맞아요.
참 이게 마스크 벗었으니까 입 냄새를
방심할 수 있거든요.
-그렇지.
-미리 관리를 좀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치아 건강을 위해서 사실 스케일링 꼭
1년에 한 번은 받으라고 하잖아요.
스케일링하면, 안 받으면 치주질환
걸린다는 건 이제 확실히 알았고 평소에
해야 하는 이유가 딱히 있을까요?
-그래서 우리가 음식을 먹게 되면 그걸
충분히 제거를 할 수 있겠지만 그래도
쌓이는 부분이 있죠.
그래서 일단 일차적으로 음식물이
입안으로 들어가게 되면 치태가,
플라크가 형성이 되고 그게 시간이 오래
경과하게 되면 치석이 됩니다.
치석의 상태가 말 그대로 돌이기 때문에
칫솔질이나 구강 보조 기구.
아까 말씀하신 게 워터픽 같은 건데,
그런 걸로는 충분히 제거가 되지 않고
대부분 남아있어요.
-그래요?
-그래서 이거 자체가 이 치석이 세균
덩어리다, 이렇게 생각하시면 되고 이
세균 덩어리로 인해서 어떤 충치가
생기고 그리고 치주염이 생기고 염증이
생길 수 있기 때문에 정기적으로 관리를
해주셔야 하고.
이게 치석이 잘 생기는 분들이 있거든요.
그리고 이 스케일링을 하는 것 자체가
치면 자체를 활택을 하는 과정이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치면이 치아면
자체가 매끈하게 되면 치석이나
플라크가 덜 붙겠죠.
그런 과정까지도 그래서 평소에 어떤
우리가 생길 수 있는 치주염의 가능성을
줄이고 치주염이 있다고 하더라도
진행이 더디게 할 수 있는
그런 과정입니다.
그래서 심한 분들은 3개월, 3개월에
한 번 정도 치과를 방문하셔서
치면 세마와 스케일링을 같이 하시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일반적으로는 1년에 한 번,
그리고 6개월에 한 번에 꾸준하게
오시는 분들도 실제로 계세요.
-우리가 이제 오복 중의 하나, 이를
이야기하는데 원장님께서 말씀하실 때
어린아이들부터 어떻게 하라고 하셨지만
저는 나이가 있으니까 우리도 노인,
노인은 나는 아닌데.
-노인까지는 에이.
-하여튼 성인 이상.
-장년, 장년.
-장년 이런 분들도 보면서 남은 인생도
건강하게.
-그렇죠.
-맛있는 거 많이 잘 씹고.
-맞아요.
-살아야 되겠다 생각할 텐데 어떤 치주
질환에 대해서 앞으로 잘 사용하는 좋은
당부의 말씀 있으면 한번 해주시죠.
-지금 이제 100세 시대인데 그 100세가
아프면서 누워 지내는 시간이 아니고.
-그렇죠.
-건강하게 자립해서 살아갈 수 있는.
-맞습니다.
-100세를 원하거든요?
그래서 그렇게 하기 위해서 노인들의
어떤 전신적인 건강.
그리고 전신 건강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는 구강 건강이 굉장히 중요한데
최근에 노인들의 상병명 빈도를 보면
치은염과 치주염이 1위입니다.
그것도 최근에 5년째 치료를 많이
받으시고 관심이 많아서 관리를 하셔서
그럴 수도 있겠고요.
그래서 최근 5년 새에는 그 전에 비해서
40% 이상이 증가를 했습니다.
그래서 인원도 치주염으로 해마다
치료를 받으시는 분들이 346만 명 정도
될 정도로 노인분들이 굉장히 치주염을
많이 앓고 있다, 이렇게
볼 수 있겠고요.
그래서 구강 건강 관리가 노인에 있어서
굉장히 중요한데 특히 돌봄 노인들이
우리나라 노인 인구의 30% 정도를
차지하거든요.
돌봄 노인이라고 한다면 자기 스스로
구강 관리를 하기 어렵고 그다음에
보행이나 이런 부분도
어려운 분들이잖아요.
그런데 이런 분들이 어떤 치주염이든,
치과 치료 자체가 제공이 적시에
되지 않고 방치가 되면 흡인성 폐렴이나
여러 가지 병들이, 또 합병증이
생길 수 있어요.
그리고 무엇보다도 구강 노쇠,
구강이 늙는 거거든요.
구강 노쇠가 진행이 되고 회복이
적절하게 되지 않으면 잘 먹을 수도 없고,
삼키기도 힘들어요.
그러면 이분들이 몸이 지금 전신적으로
쇠약해져 있는 상태에서 수명이
단축될 수밖에 없겠죠.
그래서 이런 부분들을 생각한다면
구강 건강 관리, 특히 노인에 있어서
연세 든 분들이 기존에 있는 질병을
그때그때 잘 치료를 하고, 그리고 더
심해지지 않게 하고, 방치되지 않고,
그리고 스스로 케어를 할 수 없다면
구강 케어를 해줄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드는 것이 굉장히
중요하다고 하겠습니다.
-잘 들었습니다.
이번에는 공개클리닉 웰,
저희가 준비한 퀴즈.
여러분, 맞추시고요.
상품도 받아 가는 시간이죠.
카카오톡 플러스 채널 공개클리닉 웰
검색하고 들어오셔서 지금 채팅방에
저희가 내는 이 문제의 답을
보내주시면 됩니다.
오늘도 치아에 자신 있는 분들이라면
언제든지 맞출 수 있는 쉬운 문제
준비했습니다.
문제 주시죠.
-문제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미소가 아름다워요.
-이것은 치석을 제거해서 입 냄새를
줄여주고 치주병 같은 구강 질환 예방
효과도 있다고 합니다.
1년에 한 번 의료보험이 적용되는
이것은 무엇일까요?
-1번 스케일링, 2번 임플란트,
3번 교정 치료되겠습니다.
-고 선생님이 한번 힌트 한번 주시죠.
-제가 보기에는요.
이런 것은 좀 아닌 것 같고요.
제가 했다는 것, 임플, 이것도
아닌 것 같고.
그러면 뭘까?
1년에 한 번씩 하려면.
-그러게요.
-뭘 해야 되지?
-눈을 몇 번을 감는 거에요?
-많은 정답 보내주세요.
-깨무는 것부터 해야 되나?
-저도 이것도 오늘 처음 알았어요.
1년에 한 번만 가면 되는 줄 알았는데
체질마다 이게.
-확률적으로 있고.
-치석이 많이 생기는 분들이 따로
있다는 것도 그렇고, 그다음에 치주
질환이 동맥까지,
우리 혈관 질환에까지 영향을 끼칠 수
있다는 사실도 처음 알았는데 아마
시청자분들도 그러신 분들이
많았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제때 정기 검진도 하고 스케일링도
1년에 한 번씩 꼭 받으시길 바랄게요.
신체 오복을 챙겨서 2023년 건강하게
보내기 프로젝트.
오늘은 치아 건강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봤는데요.
저희가 다음 주 이 시간에는 우리의
위장 건강에 대해서 또 자세히 알아보는
시간, 마련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주에도 많은 시청 부탁드리고요.
저희는 오늘 여기서 인사드리겠습니다.
고맙습니다.
공개클리닉 웰 박민설입니다.
여러분, 맛있는 고기 드시고 나면
여자분들은 보통 냄새 제거하는 거 칙칙
뿌리시잖아요.
그런데 꼭 남자분들은 다른 거
찾으시더라고요.
그 이쑤시개.
맞아요, 이게 급하면 어쩔 수
없지만요.
이쑤시개를 그렇다고 습관처럼 너무 자주
오래 사용하면 치아 뿌리에 상당히 안
좋은 영향을 끼칠 수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차갑거나 뜨거운 음식 먹으면
이가 시리게 될 수도 있고요.
이쑤시개보다는 치실을 사용하는 게
좋다고 하네요.
치실은 사실 크기도 작으니까 우리
가방에 항상 휴대해서 다니는 습관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혹시 수수께끼 중에 고기를 따라다니는
개 뭔지 아십니까?
-맛있게.
-이쑤시개.
-맛있게도.
-이쑤시개.
-이쑤시개, 이쑤시개.
-맛있게 아니었어요?
-이쑤시개.
-갑자기 지금 민설 씨가 이야기하는 거
보니까 이쑤시개에 대해서 배신감이 살짝
드는데 저도 이참에 치실 하나 주문해서
딱 이러고 다녀야 하는데.
또 이에 대한 나쁜 습관이 있습니다.
저도 어릴 때 연극하면서 포스터 붙일 때
테이프를 칙 해서 막 붙이고
이랬거든요.
-맞네요.
-우리는 그거 1장 붙이는 데 몇 초
걸리나 시합도 하고 그랬는데 이런
거라든지 병뚜껑을 딴다든지 이건 이에
정말 안 좋습니다.
-큰일 나, 큰일 나.
-병뚜껑 정말 안 좋아요, 여러분.
이거 절대 그렇게 하지 마세요.
요새는 돌려 따는 게 많이 나오긴 하지만
이는 음식 먹는 데만 써야 합니다.
병은 눈으로 따야 합니다.
칙.
감사합니다.
-너무 좋다.
-빵, 빵.
-눈으로 꼭 따시기를 바라면서 우리
그리고 탄산음료 많이 드시잖아요.
그런데 탄산음료 드시기에는 조금
부담스럽고 이런 분들은 또 탄산수를
많이 찾으시는데.
-그렇죠, 그렇죠.
-물이라 좀 칼로리가 걱정이 안 되지
않나 싶었더니 탄산수를 많이 마시면
치아도 상한다고 합니다.
치아에도 안 좋고 위에도 부담을 주는 이
탄산수는 웬만하면 드실 때 치아에 덜
닿기 위해서 빨대를 이용하시는 게
좋다고 하니까요.
우리 작게나마 도움이 되게 탄산수 드실
때는 빨대 이용하기로 해요.
-저희 와이프나 저나 아이한테 입에
뽀뽀를 안 하고 볼이나 이마에
하거든요.
왜냐하면 뽀뽀를 하면서 치아균이,
충치균이 옮을 수 있다고 해요.
거기에 밥 먹으면서 썼던 숟가락 엄마가
한 번 먹고 아이가 먹고 이러면 엄마
입에 있던 충치균이 아이 입에 옮길 수
있다고 하니까 이거 제일 조심해야
하는데.
그런데 저는 엄마가 어렸을 때 맨날 입에
꼭꼭 씹어서 제 입에 넣어주고
그랬거든요.
-맞아.
-그래서 그런지 엄마, 나 충치 엄마
때문에 많이 생긴 것 같아요, 진짜.
-진짜 충치가 많이 생겼어요?
-진짜 많이 생겼어요.
금니가 3개예요, 위에.
-나는 어릴 때 우리 딸, 아들 오징어
딱딱한 거 있잖아요.
그걸 어느 정도 씹어서 맛있는 국물이
나올 때쯤 되면 주고 이랬거든.
-잠깐만요.
-뭘 그리 디테일하게 얘기해요.
-그래도 우리 아이들 아직 치과 안
갔는데.
내가 없어서 그런가?
꼭꼭 씹어서 주면 자.
-그게 또 손주들한테 가고 손주들 금니는
할아버지가 해줘야 되겠네.
-그렇네.
-그렇죠?
참 이렇게 치아 건강을 해치는 잘못된
습관들이 참 많았습니다.
이제부터는 사소한 습관이라도 하나씩
바꿔봐야 할 것 같아요.
건강을 지키는 좋은 습관, 토요일
아침에는 공개클리닉 웰, 지금
시작합니다.
-(해설) 남녀노소 불문 공포의 대상인
치과.
무섭다고 겁이 나서 피하는 동안 치아
건강은 무너질 수밖에 없는데요.
-(해설) 치아가 망가지면 음식을 씹기도
힘들고 자신감이 떨어지는 건 물론
건강까지 해칠 수 있습니다.
오복을 챙겨 2023년을 건강하게 세 번째
주제는 치아 건강.
치아를 잘 관리해 100세까지 건강하게
쓰는 방법에 대해 알아봅니다.
-우리 몸의 오복을 챙겨 2023년을
건강하게 보내기 프로젝트.
그 세 번째 시간입니다.
오복 중에 이 복을 또 빼놓을 수
없죠.
건강한 치아를 만들 수 있는 습관을 오늘
제대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도움 말씀주실 건강 주치의
모셔봅니다.
교정 전문의 박현정 원장님 어서
오세요.
-어서 오세요, 어서 오세요.
-어서 오십시오.
-어서 오세요.
-역시 교정 전문의시니까 딱
바르시다.
-미소가 아름다우세요.
-진짜 우아하세요.
-원장님 반갑습니다.
-반갑습니다.
올바른 진료로 환자의 미소를
되찾아드리는 교정 전문의
박현정입니다.
-반갑습니다.
-사실 이렇게 스튜디오에서 보면 너무
반갑잖아요.
그런데 사실 또 치과 가려면 너무
무섭거든요.
-흰 가운 입고 있으면 무서워요.
-무서워, 무서워.
그 드릴 소리도 무섭고 어렸을 때 엄마
손에 이끌려 가던 그 기억도 무섭고 사실
우리가 치과는 이가 아플 때 그때 돼서야
가고 또 사랑니 때문에 힘들 때 가고
그다음에 연세 있으신 분들은 참다 참다
임플란트 하러 가시잖아요.
그런데 이렇게 좀 치과에 제때 안 오는
분들이 많으시죠?
-누구나 아프고 이상이 있을 때 치과를
방문하게 되는데요.
실제로는 아프고 증상이 없을 때
건강할 때 정기적으로 치과 검진을 하는
것이 가장 유리하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왜냐하면 치과 질환을 조기에 발견할 수
있고 그리고 조기에 치료를 할 수 있는
것이 가장 효율적이라고
말씀드리겠습니다.
그래서 1년에 한 번은 스케일링과 구강
검진 약속을 미리 스케줄링을
해놓으시기를 권해드립니다.
-사실 저는 제가 우리 아이들을 자랄
때는 기억에 없는데 지금 요새 외손주들
키우니까 나와 이러고 있을 때 잇몸이
흰 게 살짝 보이면 막 이렇게 만지고
이러거든.
-귀여워.
아기들 이 나면.
-느껴보려고 막 이렇게 하는데 돌 전에
제법 좀 올라오기 시작하는 것 같은데
그전에는 잇몸하고 이가 살짝
올라오니까 아무래도 치아
관리하기가 그렇게 별로
크게 해야 하나, 안 해야 하나.
잘 모를 것 같은데 어떻습니까?
-보통 생후 6개월이 되면 유치가
올라오기 시작합니다.
그래서 그때부터는 부모님께서 입 안을
하루에 한 번 이상 꼭 들여다보시고
직접 닦아주셔야 합니다.
그리고 12개월이 되면 우유병을 물고
자는 습관을 멈춰야 합니다.
그런데 그게 어려울 때는 우유병에
보리차를 넣어서 먹일 수 있겠습니다.
-우유는 안 좋군요.
-네, 그래서 이유식을 시작을 하게 되는
시기가 12개월부터인데요.
그때 우유병을 물고 자게 되면 우유의
어떤 잔류 성분과 그리고 이유식의 잔류
성분이 잠자는 동안에 충치를
일으키는데 매우 영향을 많이 끼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24개월이 된 이후에는 아이들이
양치질을 할 수 있는데요.
실제로는 한다고 하더라도 제대로
못 하기 때문에 부모님께서 저녁에는 항상
직접 닦아주시는 것을 권유해드립니다.
-저는 얼마 전에 딸을 데리고 어린이
치과를 다녀왔거든요.
그런데 가면 항상 있는 문구가 있어요.
-뭐요?
-불소 도포, 홈 메우기.
-홈 메우기.
-이거는 꼭 하라고 되어 있는 것 같던데
이런 치료가 꼭 필요한 거죠?
-네, 치아 홈 메우기와 불소 도포는
치아우식증을 예방하는 확실한
방법이라고 여러 가지 연구에서 나와
있습니다.
그래서 불소 도포를 하게 되면 불소
도포를 한 1년 동안은 거의 79% 정도
하지 않은 그룹과 비교했을 때 치아
우식 예방 효과가 있고요.
그리고 4년 이상까지 59% 정도는 우식이
예방된다고 합니다.
그리고 치아 홈 메우기도 우리가 처음
보는 처음 나는 6세, 6세 구치,
제1대구치가 있거든요.
그 구치의 홈을 어떤 전색제로 막아주는
것이기 때문에 충치가 처음에 생기고
그리고 빨리 진행되는 것을 막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예전에 초등학교에서 우리 불소
되게 많이 했었잖아요.
-그렇죠, 그렇죠.
-맞아.
-매번 했던 것 같아요.
-불소치약도 어마어마하게 많았어.
-그러면 그게 효과가 있었던 거네요.
-그럼요.
-그런데 사실 참 억울한 게 우리는 늘
100세 인생이라고 하잖아요.
그런데 생각해 보면 영구치는 한 10살
전에 다 난단 말이죠.
요새는 빠르면 6살에 이갈이하는
친구들도 있고.
-그렇죠.
-그러니까.
-영구치가 한 마흔쯤에 나오면 얼마나
좋을까.
그렇죠?
-그러게요.
-사실 저도 생각해 보면 유치원부터
초등학교 저학년 때부터 사진 보면 앞니
하나 정도는 꼭 빠져 있었던 것 같은데.
-그렇죠.
-이럴 때가 오히려 원장님, 치과 자주
가야 하는 시기가 아니었을까 싶어요.
-그렇습니다.
그래서 만 6세에서 만 12세가 되면
이 시기에는 혼합 치열기로 그전에는
유치가 있었고요.
그리고 서서히 유치가 빠지고 영구치가
나는 시기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초등학교 1학년에서부터
3학년까지 가장 치아 관리에 신경을
써야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치과 전체적인 그런 어떤
주기를 보게 되면 평생 살면서 1년에
한 번 이상 치과를 방문하게 되고 그리고
검진을 받고 필요한 부분을 치료해야
하는데 이 초등학교 시기 1학년에서
3학년까지가 무엇보다도 중요합니다.
그래서 이때는 6개월 간격, 심지어는
이가 덜 닦이고 충치가 잘 생기는 그런
친구가 있다고 한다면 3개월 간격으로
방문할 것을 권해드립니다.
그리고 이 시기 또 예를 들어서 윗니가
보이지 않고 아랫니가 거꾸로 물려서
반대 교합이 되거나 오히려 반대로
윗니가 어금니처럼 돌출되어 있어서
아랫니를 거의 다 덮어서 아랫니가 전혀
보이지 않는 그런 경우가 있을 수
있습니다.
이때는 치과 그리고 교정 의사를
방문하셔서 교정을 꼭 해보시고 필요한
치료가 있는지 알아보실 것을
권해드립니다.
-맞아, 교정을 어렸을 때 하는 게.
어른 돼서 하면 더 힘들긴 하더라고요.
-맞아요.
-맞아요.
어릴 때 그러니까 치과가 좀 무섭더라도
무섭지 않게 자주 가고 치과에 미리미리
가는 습관을 들이는 게 중요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다음 영상 보실 텐데요.
부정 교합으로 치료 중인 분의 영상
저희가 만나봤습니다.
함께 보시죠.
치과를 찾은 환자인데요.
진료를 기다리는 두 친구가 11살 쌍둥이
자매라고 합니다.
-진짜 이야기처럼 아래턱이 조금
나왔네, 부정 교합이 있긴 하네요.
-교정 치료가 쉽지 않을 텐데 그래도
용기를 냈다니 둘 다 너무 대견해요.
-성장기에 교정 치료를 하게 되면 성장
가능성을 이용할 수 있어서 더 좋은
치료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일찍 시작하면.
-그렇지, 역시 성장기에.
그렇죠?
-이제 안 아픈지 확인해볼게.
-양치질 교육으로 이제 마무리되네요.
-저렇게.
-그래요, 그러면 아이돌 돼요.
-나중에 아이돌보다 예뻐질 텐데요.
이분은 앞니끼리 부딪치는 부정교합이
있으셨다고 해요.
-현재의 상태를 보면서 철사의 굵기나
조임 등을 확인하는 과정이네요.
-맞습니다.
치아 사이즈를 굵기를 조정해서 치아에
주어지는 힘을 조정하고요.
그렇게 하면서 치아에 무리가 가지 않게
치아 이동을 조심스럽게 진행하고 있는
과정입니다.
-한꺼번에 확 조여서 될 일은
아니에요.
-맞아요.
-막상 하면 일찍 할걸.
-그렇죠, 그렇죠.
-사실 저는 선입견 때문인지는 몰라도
미용적인 이유 때문에 이렇게 해야
한다.
또 아이들 아까 이야기했던 저는
아이돌이 될 거예요.
이렇게 생각하는데.
-귀여워, 귀여워.
-그러면 어떤 경우에 교정 치료를 해야
하는 겁니까?
꼭 미용이 아니라면.
-치아 교정이 필요한 경우를
간단하게나마 자가 진단을 할 수
있습니다.
윗니나 위턱이 돌출되어서 아랫니가.
-부모님들이 봐주시면 좋겠네요.
-입안을 들여다보면 아이들의 윗니가
돌출되어서 아랫니가 보이지 않는 경우가
있을 수 있겠고요.
반대로 아랫니가 많이 돌출되어 있어서
윗니가 덮지 못하고 돌출되어 있는
경우가 있고 그리고 치아들이
삐뚤삐뚤하고 굉장히 복잡한 경우가 있을
수 있겠습니다.
또 중요한 부분은 치아의 중심선이 서로
맞지 않아서 그게 한쪽으로 틀어진 느낌,
비대칭의 느낌을 줄 수 있겠고 어금니는
닿고 앞니는 열려 있어서 개방 교합을
보이는 경우도 있을 수 있겠습니다.
그래서 이런 문제점이 한 가지라도
있으면 교정 전문의를 찾으셔서
상담하시길 권해드립니다.
-교정 중요한 것 같은데 제가
어디에서인가 들었거든요.
교정을 나이가 들어서 하게 되면 오래
걸리거나 교정이 잘 안된다.
-맞아요, 맞아요.
-그렇겠지.
-이런 이야기를 들었는데 혹시 교정
치료도 적기라는 게 따로 있을까요?
-그래서 교정학회에서 권고하는 교정
치료의 검사 시기는 7세입니다.
-(함께) 7세요?
-7세는 굉장히 나이가 어린 시기라고
생각이 되실 건데.
-너무 이른데.
-실제로 7세는 유치도 있고 영구치가
있는 시기고요.
그래서 그 시기에 검사를 받으라는 것은
교정 치료를 해야 할 부정 교합이 있을
때 조기에 발견해서 치료해야지만 치료
기간이 불필요하게 길어지거나 그리고
원하지 않는 성장에 의해서 악화되는
것을 막을 수 있다.
이렇게 볼 수 있겠습니다.
-그런데 그러면 적기가 사실 7살인데
30대, 40대.
제 주변에는
내일모레 50대 되시는데도 교정하시는
분도 있거든요.
이런 분들은 좀 힘들겠네요.
-그래서 어린이들 같은 경우에는 아까
7세라고 말씀을 드렸고 영구 치열이
완성되는 시기는 초등학교
후반기거든요.
그래서 12세, 13세 이 시기가 영구
치열이 완성되는 시기이기 때문에 교정
치료의 본 교정 시기에는 적절한 시기고
이보다 먼저 봐야 할 때는 골격적인
구조화를 보일 때는 그래서 위턱이
크거나 아래턱이 크거나 어렸을 때부터
심각한 문제를 보이는 경우는 이 시기를
기다리지 않고 그전에 치료를 받으셔야
하고요.
교정 치료 자체가 어떤 세포의 활성화를
이용한 생물학적인 치료이기 때문에
생물학적인 기전 활성도가 높은
시기일수록 치료가 더 쉽게 진행이 되고
치료를 했을 때도 결과가 훨씬 더
좋겠죠.
그래서 그런 시기를 결정할 수 있겠고
아까 말씀하신 것처럼 지금은 나이에
상관없이 왜냐하면 인간 사람들의 어떤
수명 자체가 길어졌기 때문에.
-그렇죠.
-나이에 상관없이 교정 치료가 필요할 때
그때그때 부분적으로든 전체적으로 교정
치료를 받을 수 있습니다.
-저는 이것도 한번 물어보고
싶었어요.
이게 제 이야기는 아닌데요.
자면서 이를 퍼덕퍼덕 가는.
-본인 얘기네요.
-그거 코골이보다 듣기 싫은데.
-그런 사람들이 좀 있잖아요.
그런 분들은 옆에 같이 자는 사람들도
스트레스를 받을 것 같고 본인 턱이나
치아 마모, 이런 것도 되게 안 좋을 것
같은데.
-안 좋겠지.
-권투 선수처럼 마우스 피스를 끼고 잘
수도 없고 이런 거를 어떻게 저는 제가
아니라 다른 사람 이야기인데.
-딱 걸렸어.
-어떻게 치료해야 할까요?
-어쩐지 이 시리다 그러더라.
-그러니까요.
-오늘 시작부터 이상하더라.
-이갈이가, 이갈이가 있을 때는 대부분이
본인보다는 본인이 느끼기보다는 주변에
있는 분들이 가족들이나 이런 분들이
이갈이가 있다, 너무 고통스럽다.
주변 분들이 고통을 받는 게
사실입니다.
코골이도 그렇고 이갈이도 그렇고.
-맞아요.
-같이 있는 분들이 고통을 받고 본인은
모르는 경우가 있죠.
그래서 실제보다는 실제 본인이 느끼는
것보다는 이갈이 빈도가 매우 높을
것이다, 이렇게 보고 있고요.
이갈이로 해서 부작용이 생기는 경우를
보면 치아가 비정상적으로 마모가 되고
교모가 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 턱관절에 무리가 갈 수
있고요.
-심각하다.
-심지어는 보철물이나 치아가 파절이
되는 경우도 생길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이를 갈 때 생기는 그 힘
자체가 굉장히 세거든요.
그래서 치료 방법을 보게 되면 구강 내에
틀니처럼 끼우는 투명한 것도 색깔이
있는 것도 있는데 그런 안전 장치가
있어요.
그래서 그걸 끼움으로써 이갈이에서
문제가 되는 그런 힘들을 과도한 힘들을
막아주고 또 한 개는 몸에 장치를 기계를
부착해서 내가 이를 간다 그런 신호가
정해졌을 때 자기가 그걸 알려주고
자다가도 그걸 알 수 있어서 경각심을
높일 수 있게 주의하는 그런 것들이
있고요.
이갈이는 낮 시간 동안에도 이를
가는 분들이 있어요.
본인들이 꽉 깨무는
습관이 있는 경우도 이갈이가 밤에,
야간에 수면 중에 이갈이와 관련이 될 수
있는데 본인이 사회적으로 스트레스와
어떤 그런 부분들을 많이 받고 있을 때
어떤 심리적인 하중을 느낄 때 이갈이가
생길 수 있겠습니다.
-스트레스 받으면 이게 빠드득빠드득
이렇게 되는구나.
-그러네요.
보조 장치 써야겠어요.
-맞아, 맞아.
-그런데 예전에 보톡스 맞으면 이갈이에
도움이 된다.
-맞아, 맞아.
-보톡스도 맞기도 해요.
-그것도 치료법 중의 하나라고 되어
있습니다.
-그래요?
-이번에는요.
치아 건강에 대해서 잘못 알고 있는
사실들을 제대로 바로잡아
보겠습니다.
팩트 체크 시간입니다.
입을 다물 틈이 없네.
첫 번째 볼게요.
입에 테이프를 불이고 자면 구호흡을
고칠 수 있다.
구호흡이 입을 열고 숨을 쉬는 그 습관,
이거를 구호흡이라고 하는 것 같아요.
-하나, 둘, 셋.
오케이, 좋아.
-아니야, 나는 이걸로 바꿀래.
-그렇다고 입에 테이프를 붙이나?
-그런데 이거는요.
이거는 저희 집사람의 임상 실험을 거친
거기 때문에 이거는 정답이 O가 되어야
합니다.
-진짜요?
-사모님이 붙이셨나요?
-우리 집사람이 한날 나는 그게 약국에서
파는 줄도 몰랐어.
입을 붙이는 이런 게 있으니까 하나
사오라고 그래.
그런데 갔는데 사실 몇 개 되지는 않는데
그 테이프가 그런데 사러 가기 전에 우리
집에 스카치테이프 있는데 그거
발라라.
-무슨 납치 범죄 영화에서 하듯이.
-정말.
-그거는 스카치테이프는 또 이런 게
있대요.
스카치테이프 붙여 놓으면 자기가
불필요할 때 떨어져야 하는데 그거는 안
떨어지니까 파는 거는 자기가 불필요할
때 떨어진대요.
그래서 정말 코로도 숨을 못 쉬는 사람이
입도 막아 놓으면 죽잖아.
그럴 때는 이게 자동적으로 떨어지는
테이프래요.
그래서 갔더니 조금 비싸더라고 한
5000원이가 했는데 그래서
요즘에 물어보니까 어제
갔다가 물어보니까
한 번 가지고 6일 정도 뗐다 붙였다
한다더라고 그 뒤에는 효과가 좀
없어진다는데 이거는요.
100% 효과 있습니다.
당신은 빨리 O로 바꾸는 게 좋을 겁니다.
-담희 씨.
-저는 사실 제가 사실 이갈이가 좀
있었거든요.
그래서 오히려 마우스피스를 끼고 자고
이랬는데 제가 일어나면 뱉어버리고 그냥
또 이를 갈고 자고 있더라고요.
-진짜?
-그렇지, 그거는 그렇지.
-그러니까 이거 테이프도 마찬가지로
이렇게 붙이면 이렇게 쉬지 않을까
싶어요.
-담희 씨 같은 경우에는 그러면
마우스피스를 낀 다음에 테이프를 또
붙여야겠네요.
-나 어떻게 자, 그러면.
-2중으로 막아야 하겠네.
-불편해.
-원장님, 정답은요?
-정답은 X입니다.
-맞혔네.
-잠깐만.
-뺀다니까.
-이거는 말이 안 되지.
-뺀다니까.
-어떻게 사람이...
이거는 들어보십시다, 왜요?
-왜?
-그래서 이제 구호흡이 특히 성장기
아이들에게 미치는 악영향이 크죠.
그래서 어머님들께서 여러 가지 방법을
연구를 많이 하시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요즘 인터넷으로 들어가 보면
테이프도 정말 다양한 형태의, 기억 자,
미음 자, 동그라미, 일자.
-맞아요, 맞아요.
-정말 많은 테이프 형태가 있고 그리고
큰 사이즈도 있거든요.
작은 사이즈까지 청테이프까지 그 정도
사이즈에 준하는 그런 것들도 있고요.
-진짜요?
-그리고 입을 벌리지 않기 위해서 밴드
형태로 턱을 잡아주는 그런 장치도
있어요.
-이렇게 잡기도 하던데.
-그래서 첫 번째로 어머님들께서 그거를
시도를 실제로 많이 하세요.
왜냐하면 치과에 오셔서 말씀을
하시거든요.
그런데 그것을 하시게 되면 첫 번째로
가격이 저렴하죠.
-그렇죠, 그렇죠.
치과는 일단 비싸다는 인식이.
-맞아요.
-그러니까요.
그래서 가격이 저렴하고 그리고 자기들이
자가 치료를 하기 때문에 뭔가 아이한테
치료를 해 주고 있다, 이런 어떤 안심이
되시는 것 같아요.
-보람을 느끼시는구나.
-그런데 실제로는 이 테이프만으로
고쳐질 수 있는 것은 거의 없습니다.
오히려 테이프를 장기간 사용하게 되면
피부 알레르기나 이런 것들이 생길 수
있고요.
-그렇지.
-그렇지, 그렇지.
-그리고 그것보다도 조금 더 센 거.
턱을 잡아주는 어떤 밴드나 이런 것들을
사용하게 되면 턱 관절에 불필요한 힘을
주기 때문에 오히려 장기적으로는 몸에
해로울 수 있겠습니다.
그것보다는 원인이 되는 부정 교합이나
어떤 이비인후과적인 질환을 고치고
그리고 자기 스스로가 계속해서 연습을
해서 그래서 혀를 입 천장에 올리는 연습
그래서 입술을 다무는 연습이 있거든요.
그래서 혀를 입 천장에 올리고 어금니를
살짝 깨물고 입술을 붙이고 코로 숨을
쉰다.
이렇게 네 단계를 하루 종일 언제든지
연습을 자주 하게 되면 오히려 얼굴
주변에 안면 근육에 힘이 생겨서
구호흡을 예방하는 데 더 큰 도움이
됩니다.
-잠깐만, 이거는 진짜 어디에서 팩트
체크를 해야 할 건지.
그러면 사실 지금 말씀하시는 원장님이
말씀하시는 거는 아이에 대한, 예를
들어서 구강 구조가 터를 다 잡기 때문에
아이에 대한 건데 우리 집사람은 이제
육십이 넘었는데 효과가 있다고
하던데요.
-그래서 일시적으로는 예를 들어서
어젯밤에 붙였는데 아침에 일어나면 입이
조금 다물어진다는 느낌은 느낄 수
있겠지만 테이프를 평생 붙일 수
없잖아요.
-밥은 먹어야죠.
-그러니까 습관적으로 본인이 생활
속에서 같이 갈 수 있는 것은 구강
주변의 저작근과 안면 근육의 힘을
기르는 것이 가장 중요하겠다.
-육십이 넘었는데도 가능합니까, 그게?
-그럼요.
육십이 되셔도 웨이트도 하고 근육을
얼마든지 만들 수 있죠.
-그렇지, 그렇지.
-젊으시죠.
-100세 인생인데.
-그렇구나.
-두 번째 팩트 체크 들어가 보겠습니다.
주걱턱.
주걱턱은 유전이 원인이다.
-갑시다.
하나, 둘, 셋.
-저는.
-또 바꿔라, 또 바꿔라.
-저 안 바꿔요.
-제 친구 중에는 주걱턱이 있는 친구가
있는데요.
부모님은 주걱턱이 없으시던데요.
-그러니까 한 대 걸러서 내려올 수도
있기 때문에.
-할머니, 조부모님은 나는 못 뵈었으니까.
-그러니까요.
이거는 뭐 무조건적으로 유전입니다.
왜냐하면 우리가 유명한 사람 중에 보면
이대호 선수하고 딸 보십시오.
굉장히 많이 닮았죠.
-진짜 많이 닮았어.
-이천수 선수 딸 한번 보십시오.
똑같죠?
-똑같아.
-추신수 선수 딸 보십시오.
-그렇지.
-똑같습니다.
-남의 딸 이야기만 할 게 아니고 김진 씨
딸 똑같이 생겼습니다.
-제 딸 보십시오.
똑같습니다.
그러니까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 나는 거거든요.
치아나 주걱턱 이런 것도 다 유전입니다.
-저는 바꿔서 들어야겠는데요.
-이 사람 오늘 하루 종일 왜 이래.
-담희 씨, 왜 바꿀 건데요.
-번뜩 생각났어요.
저희 엄마가 한쪽 턱이 유달리 이렇게
각이 졌어요.
그래서 옛날부터 하시는 말씀이
한쪽으로만 오징어를 그렇게 씹으셨대요.
-그거는 유전이 아니고 그거는 후천적인
거잖아.
-그러니까 아니라고, 유전이 아니라고.
후천적으로도 주걱턱, 턱 모양이 바뀔
수가 있다.
-턱 모양이 나중에도 달라질 수 있다.
-충분히 나중에 달라질 수 있다.
-한번 팩트 체크를 해보겠습니다.
-일리가 있는데.
-원장님, 정답은요?
-이거를 또 틀리나.
-정답은 세모입니다.
-깜짝이야, 또 맞힌 줄 알았어.
-왜냐하면 이제 유전, 여러분이 아시는
것처럼 유전적인 원인이 주걱턱을
발생시키는 데 주된 원인으로 작용하는
거는 맞습니다.
그렇지만 유치에서부터 우리가 굉장히
많은 구강의 변화가 생길 수 있고 2차
성장기에 있어서 그전에는 주걱턱이
없었어도 2차 성장기가 지나고 키가
급격하게 크면서 주걱턱이 생기는 경우도
있고 또 부모님은 주걱턱이 있는 경우에
아이들이 없을 수도 있고요.
어른들은 전혀 주걱턱의 어떤 기미가
없는데 아이가 심한 주걱턱인 경우도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환경적인 거, 습관적인 거 이런
부분들이 주걱턱을 형성하고 생기고 또
심화시키는 데 많은 영향을 하고 있다,
그렇게 볼 수 있겠습니다.
그래서 성장이 활발하게 진행되는 시기에
입을 벌리거나 구호흡을 하거나 그리고
혀를 내밀고 그다음에 턱을 한쪽으로
괴고 그런 습관들을 중단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겠습니다.
-맞아요.
학교 다닐 때 왜 이렇게 턱 이렇게 괴면
주걱턱 된다고.
-그런데 CF 같다, 금방 그렇게 하니까.
-이러면 주걱턱이 된다는 거죠.
이런 거 조심해야 하겠네요, 이런 거.
-저는 또 사실은 옛날에 그대 그리고
나라는 드라마가 있었거든요.
그거 보면 양택조 씨인가 이분이 이렇게
했어요.
형님아.
내가 얼마 해줄까?
이런 거 흉내 내기도 하고.
-맞아요, 맞아요.
-또 정주영 회장이 내가 군대를 건설할
때...
-잘하잖아, 잘하잖아.
-울산에 내려가서 이 땅을 독일에 가서
얻어와서 내가 했었어.
이런 거 하면서 이거를 연극에...
-오늘 개인기.
-연극에 써먹으려고 했어.
그래서 이거를 가지고 사투리로 네가
뭐라고?
참말로 해볼라고 그러나, 어쩔려고.
이러니까 연출자 선생님이 때려치워라
너.
대사 전달 안 된다, 이래서 내가 그거를
못 써먹은 적이 있는데.
-마지막 팩트 체크 들어가 볼게요.
치주염 환자는 동맥 경화를 가져올
확률이 높다.
-네?
-제가 사실 얼마 전에 스케일링을 하러
갔는데 스케일링을 제때 안 하면 이
치주염에 걸리게 된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치주염이 뭔지 먼저 설명을
드리면.
치아 주변 조직에 염증이 생겨서 잇몸과
우리 치아를 지지해주는 이 뼈가
파괴되는 질환입니다.
그러니까 흔히.
-안 좋네.
-어르신들 풍치라고 부르는 그것.
그것이 바로 치주 질환입니다.
그런데 이게 동맥경화까지.
무서운데요.
-일단 들어볼게요, 이거.
-(함께) 하나, 둘, 셋.
-오는 나 계속 O로 가보자.
-저는 계속 X인데.
-같은 팀 됐네, 이제.
-그러네요.
어쨌든 동맥경화는 이게 혈관이 막히는
거 아니에요?
-그렇지.
-그렇죠.
-그런데 무슨 치아랑 관련이 있는지 저는
도저히 이해가 할 수가 없어서 저는 X를
들었습니다.
-그러니까 우리 이에 혈관이 있는 거
아니잖아.
-그러니까요.
아무 상관 없을 거 같은데요.
-이거는 제가 볼 때는 그냥 보너스
문제라고 생각하면 될 것 같습니다.
-그렇지.
-맞히기 그냥 쉬운 문제.
왜냐하면 이렇게 콜레스테롤 때문에 그냥
동맥경화 혈관 막히고 이런 건데.
굳이 뭐 치주염 때문에 동맥경화를
가져올 확률이 높다.
이렇게 이야기가 나오면 나중에는 치주염
때문에 고혈압이 생겼다.
치주염 때문에 진짜.
-그렇지.
-고혈압부터 해서.
-치질도 생기겠네.
-저혈당, 심장병 걸렸다 이런 이야기까지
나올 거 같아요.
-맞아요.
-이러다 치질까지 오겠어요.
-그러니까요.
X, X
-상당히 신빙성은 없지만.
-팩트 체크하다가.
-목소리가 커요.
-팩트 체크 하다가 막말 다 던져
버리네.
사실 이는 아파 봐야 알고요.
사실은 지금 치주염이라는 게 하얀 이에
생기는 게 아니고 잇몸에 생기는
거거든.
그러면 잇몸에도 피가 안 흘러요,
잇몸은?
-나죠.
-피 흐르잖아.
그러면 피가 다 통하는 거라니까.
몇만 킬로 지구를 12바퀴를 다 도는 이
혈관을 다 돌아가는 거기 때문에 거기에
대한 염증이 돌아다닌다면 동맥경화나
이런 부분도 영향을 주지 않을까.
-정말 아무도 이가 불편한 걸로 내가
동맥경화까지 갈 수 있을 거라는 생각은
사실...
-그런데 나도 생각은 그렇게 했는데 왜
질문을 했을까 해서 O야.
-출제자의 의도가 과연 뭔지.
-뭔지.
-정답을 확인해 보겠습니다.
원장님 정답은요?
-X다.
-정답은 O입니다.
-아파 봐야 알아.
-진짜요?
-아파 봐야 알아.
-오늘 하나도 맞는 게 없네.
-그러면 스케일링 미루고 미루다가
동맥경화까지 갈 수도 있다는
말씀이네요.
-실제로 동맥경화가 있으신 분들은
치주염과 관련이 상당히 있습니다.
그래서 치주염이 없는 분들과 그리고
치주염이 있는 분들의 동맥경화의
발병률을 봤을 때 충분히 상관관계가
있다 이렇게 발견되었고요.
-있구나.
-그래서 치주염을 일으키는 그 미생물과
박테리아가 혈류로 직접 들어가서
전체적인 혈관 벽을 두껍게 하는
동맥경화를 일으킬 수 있다, 염증
반응이죠.
그리고 또 하나는 이게 전체적으로
치주염이 생기게 되면 전신적으로 염증의
수치가 높아지기 때문에.
-그래.
-혈관 내에 혈관 자체가 염증이 가득
차는 거죠.
그걸로 인해서 동맥경화 그런 질환들이
생길 수 있다라고 연구로 많이 알려져
있는 부분입니다.
-그러니까.
이게 피가 멈췄다고 그게 염증이
없어지는 게 아니라니까 바보 같은
생각을 하고 있으면 안 돼.
그러면 이거 틀어진다니까.
대단한 거 하나 맞혔어, 내가.
-치아 건강에 대한 팩트 체크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주변에서 교정을 하시는 분들 정말 많이
봤었는데.
이게 치열도 치열이지만 돌출입 때문에
하시는 분들도 계시더라고요.
그런데 이게 무슨 미용 목적뿐만 아니라
돌출입이기 때문에 불편한 점이라든지
문제가 되는 부분이 또 있는 건가요?
-돌출입이 일으키는 여러 가지 문제점이
있고요.
먼저 본인들이 병원을 찾기 전에 제가
돌출입이 있는지를 없는지를 판단할 수
있는 기준이 있는데 첫 번째로는 코와
턱에 선을 그었을 때 입술이 앞쪽으로
나와 있다, 그러면 돌출이 있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그리고 그렇지 않다고 하더라도 거의
만나는 정도까지 되어 있는데 입술이
두꺼운 경우 그리고 입술, 입을 편안하게
다물지 못하고 평소에 기본적인 자세가
3mm에서 4mm 정도 입술이 떨어져 있는
경우는 돌출이 있다고 판단하시면
되겠습니다.
-저도 살짝 조금 이게 마중 나와
있거든요.
-나와 있어요.
-말이 많은 사람은 입이 좀 나온 것
같거든요.
-이게 관상학적으로.
-나온 게 한 대 맞은 것 같은데.
-턱 새 같다고 그러지 왜.
-새부리 입이라고 해서.
-나는, 난 안 나와.
-안 나왔어요.
-안 나오셨네요, 진짜.
-그래서 이전에는 돌출 입은 잇몸뼈
자체가 돌출하는 경우가 있고 그리고
치아 돌출이 있는데 치아 돌출은 치아는
일반적인 교정만으로도 충분히 치료가
가능한 부분이고요.
그런데 잇몸뼈가 그리고 치열 자체가
많이 돌출되어 있는 분이 있습니다.
이분들이 굉장히 난 케이스인데 이전에는
그전 치료를 돌출 입을 치료하기 위해
교정 치료를 했을 때 어떤 외모 변화
이런 것이 어렵고 그리고 치료 기간이
길기 때문에 무조건 수술을 해야 한다,
돌출 입 양악 수술을 해야 한다고 되어
있지만 지금 현재로는 치과 기술 자체가
교정 기술 자체가 많이 발전했기 때문에
수술 없이도 저희가 치료하는 선 돌출 입
교정 장치 등이 특화된 장치가 있어서 그
장치로 돌출 입 심지어는 잇몸뼈가 돌출이
되어 있는 심한 케이스도 충분히
효과적으로 치료할 수 있습니다.
-그러면 뼈까지 교정이 된다는
거네요.
-그렇습니다.
-그런데 돌출 입도 돌출 입인데 주변에
이제 주걱턱이 있는 분이 있어요.
-있죠, 있죠.
-예를 들면 아랫입이 조금 이렇게 말려서
나온 분이 있는데 이런 분도 빨리 좀
교정을 해야 하지 않을까 이런 생각이
들었는데요.
-주걱턱도 좀 기준이 있을 것 같아요.
치과적으로 봤을 때 이 정도는 돼야
주걱턱이다.
-그래서 이제 주변에서 흔히 보고 본인이
주걱턱이 있다고 생각해서 병원을
찾아오시는 분을 보면 대부분은 윗니가
들어가 있고 아랫니가 돌출이 되어
있어요.
그래서 심한 경우는 만나지 않지만 반대
교합으로 긴밀하게 되어 있는 경우도
있거든요.
그래서 주걱턱이 있을 때는 치료가
필요한데 그 시기가 굉장히 일찍
나타나는 경우도 있어요.
유치원에서부터 전체적으로 반대
교합으로 치아가 물리고 그리고 외모도
아래턱이 돌출된 그런 케이스를 볼 수
있고 그리고 어렸을 때는 정상적인 그런
안모를 가지고 있었고 돌출이 크게
없었는데 사춘기 급성장기를 거치면서
갑자기 아래턱이 튀어나오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래요?
-이런 경우는 실제로 외모가 불편한 것도
사실이지만 기능적으로도 굉장히 많은
문제가 있거든요.
그래서 주걱턱이 있기 때문에 입술을
다물고 편안하게 숨쉬기 힘들고 그리고
실제로 식사하는 데도 굉장히
어려워요.
그러다 보니까 발육, 성장 발육에도
제대로 먹지 못하기 때문에 그런
부분들이 지장을 줄 수 있고 그래서
주걱턱이나 그리고 심한 옥니도
마찬가지인데 골격적인 구조가 심한
경우는 나이에 상관 없이 어린 나이라고
하더라도 발견 즉시 치료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원장님 말씀하신 기능적이라는 거는
말하는 거 먹는 거 이런 거 씹는 걸
말씀하시는 것이죠?
-그렇습니다.
저작 기능과 그리고 발음.
-그렇게...
-이런 부분을 중요한 어떤 지장을
받겠죠.
-이게 아무래도 안 맞으면 뭔가를 끊거나
끊어 먹어야 할 때 이게 맞아야 끊기는데.
-그렇지, 맞아, 맞아.
-그렇죠.
-이게 안 되는 경우는 좀 힘들겠네요.
-그렇죠.
-맞습니다, 그렇게 얘기를
듣다 보니까 왜 한동안
정말 드라마틱한 성형 전후 이런 TV
프로그램도 있었고 양악 수술을 참 많이
들어봤던 것 같거든요.
-맞아, 맞아.
-개그맨, 개그맨들 많이 했잖아요.
-맞아요, 맞아요.
요즘에도 양악 수술을 많이 하는지 교정
기술이 발달했으니까 수술까지 안 해도
될까 싶은데 어때요?
-그래, 수술비도 비싸다고 하고.
-그래서 이제 양악 수술에 대해서는 제가
생각했을 때 굉장히 보수적으로 접근을
하셨으면 좋겠어요.
-상당히 보수적으로.
-지금은 심지어는 일부의 어떤 그런 이제
트렌드이긴 하지만 골격적인 치열의
심각한 문제가 없다고 하더라도 어떤
미용적인 거, 성형적인 목표로 양악
수술을 쉽게 생각하시는데 케이스가 정말
양악 수술을 해야 하는 케이스인지
아닌지를 자기 스스로가 전문의와 상담을
해보고 신중한 결정을 하시면
좋겠어요.
그래서 치아 교정을 하게 되면 양악
수술을 원하시는 분을 많이 만나게
되거든요.
그래서 제가 양악 수술을 꼭 해야 하는
그런 케이스를 세 가지로 정의를
해드리겠습니다.
첫 번째로는 심각한 안면 기형.
대부분은 뭔가 비대칭이 있는 분들인데
굉장히 얼굴이 입체적이잖아요,
그렇죠.
단지 길이만 길다, 한쪽이 왼쪽으로
왼쪽이 오른쪽으로 틀어졌다 이런 거
뿐만이 아니고 누가 봐도 굉장히 심각한
안면기형 비대칭을 갖고 있는 경우는
이게 교정 치료와는 다른 영역을
치료해야 하기 때문에 이 부분은 양악
수술과 교정 치료가 병행해서.
-병행을 해야 하구나.
-치료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두 번째로는 심각한 주걱턱인데
이렇게 말씀드려서 죄송한데 얼굴이 긴
반달처럼 굉장히 길으신 분이 있어요,
특징적으로 만화 캐릭터나...
-있어요, 있어요.
일본의 안토니오 이노키라고요.
레슬링 선수가 그랬어요.
이만큼 나왔어요.
-그래서 그런 분을 보게 되면 저희가
어떤 치열의 어떤 부조화를 넘어서는
굉장히 심각한 골격적인 부조화가
있기 때문에.
이런 분들은 양악수술과 교정 치료가 같이
필요하겠습니다.
한 가지 이런 심한 옥니가 있을 때.
-옥니라는 거는 반대로 그럼 윗니가
아랫니를 많이 덮은 거를 옥니라고 하는
거죠.
-그렇습니다.
심한 옥니가 있을 때는 이것도 주걱턱과
마찬가지로 윗니가 굉장히 뼈 자체가
돌출되어 있어서 우리가 식사를 하려고
씹게 되면 치아들끼리 만나야 이제
음식이 끊기잖아요.
-그렇죠.
-그렇지 않고 아랫니가 잇몸을 씹게
돼요.
그래서 굉장히 불편하고 그리고
보기에도 좋지 않고 발음, 일상생활에
지장을 많이 주는 그런 경우가
있습니다.
그래서 이런 세 가지 경우는 대부분의
경우에 검사를 해보고 진단을 해보면
수술이 필요하다라고 되겠고 우리가
흔히 주변에서 보는 주걱턱.
이가 살짝 반대 교합이 되거나 그것보다
조금 더 진전이 됐지만 그래도
교정 치료로 충분히 치료할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하지만 별개로 또 돌출 입, 주걱턱
같은 경우에는 부정교합이 미적인
부분은 물론이고 건강까지 해칠 수
있으니까 이렇게 전문의와의 상담이
필요할 것 같은데요.
이런 고민으로 진작 병원을 찾아서 또
만족스럽게 치료를 하고 계신 분을
저희가 만나봤습니다.
영상 함께 보시죠.
-한국에 유학 와 있는 일본인 유학생
마이코 씨라고 하세요.
-앞쪽에 손잡이 한번 잡아보시고요.
-돌출입에 무턱 또 안면 비대칭이
있어서 치료 중이라고 하시는데 어떤
검사인가요, 이거는.
-지금은 3D CT를 촬영하고 있는데요.
골격적인 거, 치열의 입체적인 형상을
볼 수 있습니다.
-이렇게 나와요?
-아, 크게.
-아래턱이 그러면 턱관절이
불편했겠습니다.
-아래턱이 무턱이 있고 턱관절에 통증이
있어서 교정 치료를 시작하게 된
케이스입니다.
-한국에서 치료를 한다니까 괜히
자부심을 느끼네요.
K 의료 파이팅.
-파이팅.
-한국 의료를 제대로 느끼고 가시겠네요.
-맞아요.
-이분 같은 경우는 사진 촬영을 하시는
것 보니까 치료를 시작하거나 아니면
완성 단계이신 것 같아요.
-미소가 이쁜데요.
-어떤 사연이 있을지 궁금합니다.
-맞아요.
그래도 이제
일단은.
-양악 수술하시려던 분이 이제 교정하면
얼마나 좋아질까.
약간 조금 의심했거든요.
-맞아요.
-그런데 의심의 여지가 없었습니다.
원장님, 최고예요, 최고.
-환자분이 워낙 치료를 잘 따라와
주셔서 치료 결과가 좋았습니다.
주걱턱도 많이 좋아지고 비대칭이
개선된 케이스입니다.
-정말요.
-쏙 들어갔네, 완전히.
-500%.
-500%.
-그렇구나.
-맞아요.
-맞아요.
학창 시절에 놀림 받으면.
-맞아요.
-너무 힘들 것 같아요.
-진짜 그럴 때 보람 있으시겠다.
특히 성장기의 환자들을 많이 보시니까.
그렇죠?
-또 이제 제가 지금 60이 넘어서 내
나이가 되면 사실 이 자체가.
-그렇죠.
-약해지고 깨지고 할 수 있지만 이걸
지탱하는 잇몸들도 이제 사실 힘이
없어지고 잇몸을 잘 물어주고 이렇게
해야 할 텐데.
잇몸 건강을 지켜야만 이가 딱 물고
있을 것 같은데, 잇몸 건강을 어떻게
지키는 데 어떻게 하면 좋습니까?
-그래서 치주질환도 정기적인 검진을
통해서 체크를 할 수 있을 것 같고요.
치주질환은 충치나 신경 치주염
이런 것들과 다르게 평소에 급격한
통증을 느끼진 않습니다.
평소에는 근질근질하고 뭔가 잇몸이
들뜨는 느낌이 들고 양치할 때
피나 나고.
-피가 살짝 나고.
맞아요.
-그렇죠.
뭔가 이제 잠을 못 잤다거나 그러면
붓고.
-맞아요.
-붓고.
-이런 증상을 느낄 수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단계가 초기 단계라고
보시면 되고, 그 초기 단계부터
치과에서 진단을 받고 필요한 치주 치료
내지는 염증을 가라앉히는 치료가
필요할 수 있겠습니다.
-저는 이게 치아 고민도 치아 고민인데,
이제야 저희가 마스크를 벗었습니다만
입 냄새 있잖아요.
구취라고 하죠.
-그렇지.
-저도 가끔 깜짝 놀랄 때가 있거든요.
-그런데 진 씨는 항상 이거 뿌리기도
하고, 참 관리를 많이 하시더라고요.
-맞아요, 맞아요.
-저는 타인에게 피해를 주는 행동을
하지 않기 위해서 많이 쓰기도 하는데,
가끔 이렇게 열심히 마스크를 쓰고
벗어놨다가 다시 썼을 때.
깜짝이야, 무슨 냄새야, 이거?
-그 정도라고?
-이거 뭐야, 이거.
-당신이 당신 거에 놀란다고?
-이럴 때 있어요, 가끔.
-그럼, 마스크 끼고.
-이따가 한번 맡아볼까?
-말을 많이 해서 침이 많이 묻어
있었구나.
-말이 많으니까.
-그럴 수 있어.
-구취 예방하는 방법, 이런 것 좀
알려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구취는 우리가 먹는 음식 중에서 특히
단백질.
단백질이 분해 돼서, 세균에 의해서
분해 됐을 때 휘발성 황화합물이 만들어
내는 것이 구취입니다.
그래서 구취는 기본적으로 전체
구취에서 90% 정도는 구강 내 원인으로
발생한다.
그래서 이제 주로 입안에 불량 보철물이
있거나, 오래된 어떤 침전물이 있을 때
그리고 설태나 백태가 끼어 있을 때,
충치가 있을 때,
잇몸에 염증이 있을 때.
이런 부분들이 구취의 원인을 만들어줄
수 있어요.
그래서 전신질환이 있을 때는 어떤
상기도 감염이나 어떤 역류성
식도염이나 신부전, 간부전.
이런 내과 질환에 의해서 구취가
생기는데 이 경우는 내과 질환,
내과적인 질환이 굉장히 심해져야
구취가 나타나요.
그래서 대부분의 경우는 치과, 어떤
구강 내의 어떤 원인이 있다라고
생각하시고 일단 구취가 났을 때도
구취가 심각하다고 생각이 들었을 때도
치과를 방문하셔서 원인을 찾아보고.
특별한 원인이 없다, 이렇게 판단이 될
수도 있거든요.
그러면 본인이 평소에 치아를 관리하는
습관을 조금 더 꼼꼼히.
치아끼리 만나는 인접 면이라든지
좁은 홈이나 이런 부분들을 어떤
보조기구를 통해서 잘 관리하시는 것이
도움이 되겠습니다.
그리고 음식 같은 경우에도 예를 들어서
마늘, 양파, 그렇죠?
그런 것들이 구취를 많이 유발하긴
하거든요.
한국 사람이라서 안 먹을 수는 없지만.
-먹어야죠.
-그런 음식들보다는 일단은 조금 더
냄새가 덜 나는 식단을 바꾼다든지
그리고 구강이 건조할 때도 구취가 심할
수 있어요.
그래서 자주 물을 마시고, 그다음에
과일이나 어떤 채소, 이런 것들을 먹는
것이 도움이 된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맞아요.
참 이게 마스크 벗었으니까 입 냄새를
방심할 수 있거든요.
-그렇지.
-미리 관리를 좀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치아 건강을 위해서 사실 스케일링 꼭
1년에 한 번은 받으라고 하잖아요.
스케일링하면, 안 받으면 치주질환
걸린다는 건 이제 확실히 알았고 평소에
해야 하는 이유가 딱히 있을까요?
-그래서 우리가 음식을 먹게 되면 그걸
충분히 제거를 할 수 있겠지만 그래도
쌓이는 부분이 있죠.
그래서 일단 일차적으로 음식물이
입안으로 들어가게 되면 치태가,
플라크가 형성이 되고 그게 시간이 오래
경과하게 되면 치석이 됩니다.
치석의 상태가 말 그대로 돌이기 때문에
칫솔질이나 구강 보조 기구.
아까 말씀하신 게 워터픽 같은 건데,
그런 걸로는 충분히 제거가 되지 않고
대부분 남아있어요.
-그래요?
-그래서 이거 자체가 이 치석이 세균
덩어리다, 이렇게 생각하시면 되고 이
세균 덩어리로 인해서 어떤 충치가
생기고 그리고 치주염이 생기고 염증이
생길 수 있기 때문에 정기적으로 관리를
해주셔야 하고.
이게 치석이 잘 생기는 분들이 있거든요.
그리고 이 스케일링을 하는 것 자체가
치면 자체를 활택을 하는 과정이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치면이 치아면
자체가 매끈하게 되면 치석이나
플라크가 덜 붙겠죠.
그런 과정까지도 그래서 평소에 어떤
우리가 생길 수 있는 치주염의 가능성을
줄이고 치주염이 있다고 하더라도
진행이 더디게 할 수 있는
그런 과정입니다.
그래서 심한 분들은 3개월, 3개월에
한 번 정도 치과를 방문하셔서
치면 세마와 스케일링을 같이 하시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일반적으로는 1년에 한 번,
그리고 6개월에 한 번에 꾸준하게
오시는 분들도 실제로 계세요.
-우리가 이제 오복 중의 하나, 이를
이야기하는데 원장님께서 말씀하실 때
어린아이들부터 어떻게 하라고 하셨지만
저는 나이가 있으니까 우리도 노인,
노인은 나는 아닌데.
-노인까지는 에이.
-하여튼 성인 이상.
-장년, 장년.
-장년 이런 분들도 보면서 남은 인생도
건강하게.
-그렇죠.
-맛있는 거 많이 잘 씹고.
-맞아요.
-살아야 되겠다 생각할 텐데 어떤 치주
질환에 대해서 앞으로 잘 사용하는 좋은
당부의 말씀 있으면 한번 해주시죠.
-지금 이제 100세 시대인데 그 100세가
아프면서 누워 지내는 시간이 아니고.
-그렇죠.
-건강하게 자립해서 살아갈 수 있는.
-맞습니다.
-100세를 원하거든요?
그래서 그렇게 하기 위해서 노인들의
어떤 전신적인 건강.
그리고 전신 건강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는 구강 건강이 굉장히 중요한데
최근에 노인들의 상병명 빈도를 보면
치은염과 치주염이 1위입니다.
그것도 최근에 5년째 치료를 많이
받으시고 관심이 많아서 관리를 하셔서
그럴 수도 있겠고요.
그래서 최근 5년 새에는 그 전에 비해서
40% 이상이 증가를 했습니다.
그래서 인원도 치주염으로 해마다
치료를 받으시는 분들이 346만 명 정도
될 정도로 노인분들이 굉장히 치주염을
많이 앓고 있다, 이렇게
볼 수 있겠고요.
그래서 구강 건강 관리가 노인에 있어서
굉장히 중요한데 특히 돌봄 노인들이
우리나라 노인 인구의 30% 정도를
차지하거든요.
돌봄 노인이라고 한다면 자기 스스로
구강 관리를 하기 어렵고 그다음에
보행이나 이런 부분도
어려운 분들이잖아요.
그런데 이런 분들이 어떤 치주염이든,
치과 치료 자체가 제공이 적시에
되지 않고 방치가 되면 흡인성 폐렴이나
여러 가지 병들이, 또 합병증이
생길 수 있어요.
그리고 무엇보다도 구강 노쇠,
구강이 늙는 거거든요.
구강 노쇠가 진행이 되고 회복이
적절하게 되지 않으면 잘 먹을 수도 없고,
삼키기도 힘들어요.
그러면 이분들이 몸이 지금 전신적으로
쇠약해져 있는 상태에서 수명이
단축될 수밖에 없겠죠.
그래서 이런 부분들을 생각한다면
구강 건강 관리, 특히 노인에 있어서
연세 든 분들이 기존에 있는 질병을
그때그때 잘 치료를 하고, 그리고 더
심해지지 않게 하고, 방치되지 않고,
그리고 스스로 케어를 할 수 없다면
구강 케어를 해줄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드는 것이 굉장히
중요하다고 하겠습니다.
-잘 들었습니다.
이번에는 공개클리닉 웰,
저희가 준비한 퀴즈.
여러분, 맞추시고요.
상품도 받아 가는 시간이죠.
카카오톡 플러스 채널 공개클리닉 웰
검색하고 들어오셔서 지금 채팅방에
저희가 내는 이 문제의 답을
보내주시면 됩니다.
오늘도 치아에 자신 있는 분들이라면
언제든지 맞출 수 있는 쉬운 문제
준비했습니다.
문제 주시죠.
-문제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미소가 아름다워요.
-이것은 치석을 제거해서 입 냄새를
줄여주고 치주병 같은 구강 질환 예방
효과도 있다고 합니다.
1년에 한 번 의료보험이 적용되는
이것은 무엇일까요?
-1번 스케일링, 2번 임플란트,
3번 교정 치료되겠습니다.
-고 선생님이 한번 힌트 한번 주시죠.
-제가 보기에는요.
이런 것은 좀 아닌 것 같고요.
제가 했다는 것, 임플, 이것도
아닌 것 같고.
그러면 뭘까?
1년에 한 번씩 하려면.
-그러게요.
-뭘 해야 되지?
-눈을 몇 번을 감는 거에요?
-많은 정답 보내주세요.
-깨무는 것부터 해야 되나?
-저도 이것도 오늘 처음 알았어요.
1년에 한 번만 가면 되는 줄 알았는데
체질마다 이게.
-확률적으로 있고.
-치석이 많이 생기는 분들이 따로
있다는 것도 그렇고, 그다음에 치주
질환이 동맥까지,
우리 혈관 질환에까지 영향을 끼칠 수
있다는 사실도 처음 알았는데 아마
시청자분들도 그러신 분들이
많았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제때 정기 검진도 하고 스케일링도
1년에 한 번씩 꼭 받으시길 바랄게요.
신체 오복을 챙겨서 2023년 건강하게
보내기 프로젝트.
오늘은 치아 건강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봤는데요.
저희가 다음 주 이 시간에는 우리의
위장 건강에 대해서 또 자세히 알아보는
시간, 마련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주에도 많은 시청 부탁드리고요.
저희는 오늘 여기서 인사드리겠습니다.
고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