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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TOP 10 가요쇼 - 1085회
등록일 : 2026-03-30 15:00:24.0
조회수 : 0
-빛나는 별들이 모인 전국 Top10 가요쇼. 여러분 시선을 사로잡을 눈부신 무대가 지금 시작됩니다.
전국 Top10 가요쇼. 특별한 컬래버 무대. 현숙, 우연이 이들과 함께합니다.
-같이 불러주세요.
-오늘도 전국 Top10 가요쇼를 든든하게 지키러 온 탑텐지기 크리스영입니다.
-탑텐지기 짝꿍 탑텐아씨 배아현입니다.
-짝꿍이라고 하니까 기분이 더 좋은데요?
-그래요?
-네.
-기분 좋은 눈인 것 같아요, 지금.
-오늘 기분...
-오늘 왜 이렇게 안경을 쓰셨어요?
-오늘요?
-네.
-제가 오늘 두 선배님의 무대를 이렇게 그냥 맨눈으로는 볼 수 없을 것 같아가지고 보호용으로 하나 차고 왔습니다.
-그러니까요. 무대에 서신 것만으로도 빛나시는 분들인데
오늘 반짝반짝한 의상까지 입으셔가지고 정말 별들이 내려앉은 그런 화려한 무대였습니다.
-표현 정말 좋습니다. 그런데 아현 씨, 어쩌죠? 오늘은 정말정말정말 큰일 났습니다.
-왜요?
-오늘 준비한 무대들이 진짜 반짝반짝반짝한 무대들로만 꽉꽉 채워 있거든요.
-어머.
-이럴 줄 알았으면 제가 안경이 아니라 선글라스를 준비해 올걸 그랬나 봐요.
-혹시 오늘 선글라스 쓰시고 오신 분들 계시네요, 우리 아버님들.
혹시나 눈 멀까 봐. 오늘 준비성이 철저하십니다, 우리 아버님.
-두 분이나 계시네요.
-그래도 여러분들 눈이 아무리 아프더라도 눈을 크게 뜨고 집중해서 지켜보셔야 됩니다.
-눈을 크게.
-크게 한번 떠보세요.
-크게.
-더 크게. 더, 조금만 더.
-크게.
-맞습니다. 요 정도로 크게 뜨고 집중해서 봐주셔야 되고요.
-네, 알겠습니다. 그러면 바로 이 두 큰 눈으로 이어지는 무대를 만나볼까요?
트로트계의 대표 부녀 가수 소명 선배님과 소유미 씨의 무대가 준비되어 있고요.
-방금 컬래버 무대에서 눈부신 매력을 보여주신 우연이 선배님의 색다른 사랑의 노래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그전에 먼저 현숙 선배님의 달달한 사랑의 노래부터 함께 만나보실까요?
-따라서 해 보세요. 좋아요. 땡큐.
-찐사랑을 만나면 마음이 이럴까요? 우연이가 부릅니다. 그 남자.
-반갑습니다. 하늘이.
-컴 온.
-감사합니다.
-아빠와 함께 노래를 부르는 유미 씨 보니까 딸로서 너무 부러워요.
-맞습니다. 가족의 반 이상이 지금 트로트계에 있는 거잖아요.
소명 선배님의 DNA와 끼를 딸과 아들이 제대로 물려받은 것 같습니다.
-네, 그러니까요. 너무 대단한 DNA 아니에요?
-네.
-크리스영 님은 어떤 DNA를 물려받으셨죠?
-지금 생각해 보니까 이 훈훈한 외모?
-아... 아, 훈훈한 외모. 제가 크리스영 님의 어머니, 아버지를 안 봬서
정확하게 이렇게 확정짓게 말은 못 하겠지만 아무튼 잘 낳아주신 것 같아요, 보니까.
-감사합니다. 이렇게 훈훈한 멘트까지. 그러면 우리 아현 씨는 어떤 DNA를 이렇게 물려받으셨나요?
-저는 제가 봤을 때는... 예쁘대요. 예쁜 얼굴과 키 뭐 그런 거 아닐까요?
-얼굴과 키, 날씬한 몸매.
-날씬함.
-끼는 뭐 여러분들이 아시다시피 노래일 거고요, 그렇죠?
-그리고 이건 정확합니다. 아빠한테 노래를 물려받은 것 같아요. 엄마는 못하시거든요, 노래를.
-대단하십니다.
-왜요, 왜요, 왜요?
-아닙니다. 저희의 수다가 이렇게 계속 이어지기 전에 다음 멋진 무대를 만나봐야겠죠.
이번 무대는 트로트 MZ들의 무대가 준비되어 있는데요. 10년 넘게 트로트 연습생이었다고 합니다.
드디어 세상에 나온 마스크걸의 무대가 준비되어 있는데 여러분, 마스크걸 무대 기대되시죠? 기대되시죠, 여러분?
-그 전에 자신만의 독보적인 색깔로 무장한 신예 트로트가수 규리 씨의 무대 먼저 만나보겠습니다. 큰 박수 한번 주세요.
-매혹적인 보이스. 독특한 무대 매너. 마스크걸입니다. 황성 옛터.
-트로트 MZ들의 무대는 선배님들의 무대와는 다르게 조금 통통 튀는 매력이 있는 것 같아요.
-네, 맞습니다. 선배님들의 노래를 들을 때는 이렇게 진한 곰탕이 떠오른다면. 맛있겠네요.
-맛있겠다.
-그런데 MZ들의 무대는 약간 탄산음료 같은 톡톡 튀는 매력이 있는 것 같아요.
-음식에 이렇게 비유를 하신다고? 어디 멘트학원 가서 좀 배우시나 봐요.
-그래봐도 제가 이제 전국 Top10 가요쇼 MC 아닙니까? 이 정도는 기본이죠.
-아니, 그런데 우리 첫 녹화 방송된 거 보셨어요?
-당연히 봤죠.
-얼굴 잔뜩 긴장해가지고 막 버벅대고 이런 거 보셨어요?
-긴장했다기보다는 또 우리 대전 여러분들을 만나니까 설레는 마음에 제가 이렇게 약간 상기가 됐던 것 같습니다.
-그랬던 거예요?
-그럼요.
-MC가 처음이라 긴장했던 거 아니고?
-아니거든요.
-그렇구나.
-아현 씨 보니까 아현 씨는 입술이 새파래져가지고 막 타들어가는 것 같던데.
-제가요? 아닌데. 앵두 같던데, 입술?
-이래서 증거자료가 필요합니다.
-증거자료?
-그 증거자료가 어디 있냐. 바로 유튜브에서 확인하실 수 있는데요.
한국어로 티잼비 쓰셔가지고 바로 검색해 보시고 구독, 좋아요 눌러주시면 거기서 아현 씨가
거짓말을 하는지 크리스영이 거짓말을 하는지 바로 유튜브 채널 티잼비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그 증거영상이 있어요?
-있죠.
-큰일 났네. 몰랐어요. 저도 좋댓구알을 해야겠어요.
-깜짝이야.
-여러분들 좋댓구알 다들 아시죠? 좋아요, 구독, 댓글, 알림 설정. 여러분들 티잼비 치시면 구독하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저희 명MC들의 성장기를 또 만나보실 수 있으니까요. 구독 꼭 해 주세요.
-다음은 특별한 무대 모음집이라고 할 수 있겠는데요. 바로 숨은 명곡들을 볼 수 있는 트롯 릴레이 순서입니다.
-헤어짐에는 핑계가 없다라고 외치는 제이에스의 핑계와 헤어진 사람을 그리워하는 가연 씨의 가지 마의 무대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헤어진 후 자신에게 다짐하는 명지 씨의 다짐까지 세 분의 무대 지금 바로 만나보시겠습니다.
-헤어진 사람을 향한 그리움을 담았습니다. 가연 가지 마. 추억도 슬픔도 이제는 잊겠습니다. 명지가 부릅니다. 다짐.
-다 같이 손 머리 위로 박수.
-이별 노래를 모아서 들으니까 느낌이 다 다른 것 같습니다.
-그러니까요. 헤어지면 처음에는 원망하고 자책하기도 하고 붙잡고 싶은 마음도 있고
그러다가 제발 이제 좀 떠나라 이런 마음이 들잖아요.
-우리 아현 씨는 굉장히 집착하시는 스타일이신가 봐요.
-아니요. 저는 굉장히 쿨한데요?
-쿨하세요?
-가세요 이렇게 하는 편이에요.
-그러시구나.
-그런데 제가 알기로는 크리스영 님은 굉장히 구질구질하게 이렇게 막 붙잡고 약간 그런 걸로 알고 있는데. 맞죠?
-구질구질까... 도대체 이런 정보는 어디서 이렇게 유출이 되는 건가요?
-아니, 뭔가 크리스영 님은 그러실 것 같아.
-제가 그럴 것 같아요?
-네, 느낌이.
-전혀 그렇지 않은데. 저는 흘러가는 인연 막 이렇게 붙잡고 막 마음에 담아두고 막 이렇게 다짐하고 그런 스타일이 아니어가지고.
-아닌데. 누가 봐도 맨날 집에서 한 번만, 다시 한 번만 기회를 줘 이럴 것 같은데.
-우리 지금 이제 2026년이잖아요. 좋은 얘기, 행복한 얘기만 합시다. 구질구질하고 막 이런 얘기를 할 필요는 없을 것 같은데.
-그럽시다, 그럽시다. 그럼 행복하고 즐겁고 빛나는 다음 무대 그럼 만나볼까요?
-좋습니다. 오늘 무대 내내 사랑스러움으로 빛이 반짝였던 우리들의 영원한 누나 현숙 선배님이 다음 무대를 준비하고 계십니다.
-그럼 현숙 선배님의 푹 빠졌나 봐로 여러분들도 현숙 선배님 노래에 푹 빠질 준비 되셨습니까? 박수와 함성!
-(노래) 푹 빠졌나 봐
-여러분께 푹 빠졌어요.
-(노래) 푹 빠졌나 봐 첫눈에 반한 당신 가슴이 뛴다 사랑이 별거라더냐 나도 한번 사랑해 보자
-푹 빠졌나 봐.
-(노래) 푹 빠졌나 봐 푹 빠졌나 봐 푹 빠졌나 봐 푹 빠졌나 봐
전국 Top10 가요쇼. 특별한 컬래버 무대. 현숙, 우연이 이들과 함께합니다.
-같이 불러주세요.
-오늘도 전국 Top10 가요쇼를 든든하게 지키러 온 탑텐지기 크리스영입니다.
-탑텐지기 짝꿍 탑텐아씨 배아현입니다.
-짝꿍이라고 하니까 기분이 더 좋은데요?
-그래요?
-네.
-기분 좋은 눈인 것 같아요, 지금.
-오늘 기분...
-오늘 왜 이렇게 안경을 쓰셨어요?
-오늘요?
-네.
-제가 오늘 두 선배님의 무대를 이렇게 그냥 맨눈으로는 볼 수 없을 것 같아가지고 보호용으로 하나 차고 왔습니다.
-그러니까요. 무대에 서신 것만으로도 빛나시는 분들인데
오늘 반짝반짝한 의상까지 입으셔가지고 정말 별들이 내려앉은 그런 화려한 무대였습니다.
-표현 정말 좋습니다. 그런데 아현 씨, 어쩌죠? 오늘은 정말정말정말 큰일 났습니다.
-왜요?
-오늘 준비한 무대들이 진짜 반짝반짝반짝한 무대들로만 꽉꽉 채워 있거든요.
-어머.
-이럴 줄 알았으면 제가 안경이 아니라 선글라스를 준비해 올걸 그랬나 봐요.
-혹시 오늘 선글라스 쓰시고 오신 분들 계시네요, 우리 아버님들.
혹시나 눈 멀까 봐. 오늘 준비성이 철저하십니다, 우리 아버님.
-두 분이나 계시네요.
-그래도 여러분들 눈이 아무리 아프더라도 눈을 크게 뜨고 집중해서 지켜보셔야 됩니다.
-눈을 크게.
-크게 한번 떠보세요.
-크게.
-더 크게. 더, 조금만 더.
-크게.
-맞습니다. 요 정도로 크게 뜨고 집중해서 봐주셔야 되고요.
-네, 알겠습니다. 그러면 바로 이 두 큰 눈으로 이어지는 무대를 만나볼까요?
트로트계의 대표 부녀 가수 소명 선배님과 소유미 씨의 무대가 준비되어 있고요.
-방금 컬래버 무대에서 눈부신 매력을 보여주신 우연이 선배님의 색다른 사랑의 노래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그전에 먼저 현숙 선배님의 달달한 사랑의 노래부터 함께 만나보실까요?
-따라서 해 보세요. 좋아요. 땡큐.
-찐사랑을 만나면 마음이 이럴까요? 우연이가 부릅니다. 그 남자.
-반갑습니다. 하늘이.
-컴 온.
-감사합니다.
-아빠와 함께 노래를 부르는 유미 씨 보니까 딸로서 너무 부러워요.
-맞습니다. 가족의 반 이상이 지금 트로트계에 있는 거잖아요.
소명 선배님의 DNA와 끼를 딸과 아들이 제대로 물려받은 것 같습니다.
-네, 그러니까요. 너무 대단한 DNA 아니에요?
-네.
-크리스영 님은 어떤 DNA를 물려받으셨죠?
-지금 생각해 보니까 이 훈훈한 외모?
-아... 아, 훈훈한 외모. 제가 크리스영 님의 어머니, 아버지를 안 봬서
정확하게 이렇게 확정짓게 말은 못 하겠지만 아무튼 잘 낳아주신 것 같아요, 보니까.
-감사합니다. 이렇게 훈훈한 멘트까지. 그러면 우리 아현 씨는 어떤 DNA를 이렇게 물려받으셨나요?
-저는 제가 봤을 때는... 예쁘대요. 예쁜 얼굴과 키 뭐 그런 거 아닐까요?
-얼굴과 키, 날씬한 몸매.
-날씬함.
-끼는 뭐 여러분들이 아시다시피 노래일 거고요, 그렇죠?
-그리고 이건 정확합니다. 아빠한테 노래를 물려받은 것 같아요. 엄마는 못하시거든요, 노래를.
-대단하십니다.
-왜요, 왜요, 왜요?
-아닙니다. 저희의 수다가 이렇게 계속 이어지기 전에 다음 멋진 무대를 만나봐야겠죠.
이번 무대는 트로트 MZ들의 무대가 준비되어 있는데요. 10년 넘게 트로트 연습생이었다고 합니다.
드디어 세상에 나온 마스크걸의 무대가 준비되어 있는데 여러분, 마스크걸 무대 기대되시죠? 기대되시죠, 여러분?
-그 전에 자신만의 독보적인 색깔로 무장한 신예 트로트가수 규리 씨의 무대 먼저 만나보겠습니다. 큰 박수 한번 주세요.
-매혹적인 보이스. 독특한 무대 매너. 마스크걸입니다. 황성 옛터.
-트로트 MZ들의 무대는 선배님들의 무대와는 다르게 조금 통통 튀는 매력이 있는 것 같아요.
-네, 맞습니다. 선배님들의 노래를 들을 때는 이렇게 진한 곰탕이 떠오른다면. 맛있겠네요.
-맛있겠다.
-그런데 MZ들의 무대는 약간 탄산음료 같은 톡톡 튀는 매력이 있는 것 같아요.
-음식에 이렇게 비유를 하신다고? 어디 멘트학원 가서 좀 배우시나 봐요.
-그래봐도 제가 이제 전국 Top10 가요쇼 MC 아닙니까? 이 정도는 기본이죠.
-아니, 그런데 우리 첫 녹화 방송된 거 보셨어요?
-당연히 봤죠.
-얼굴 잔뜩 긴장해가지고 막 버벅대고 이런 거 보셨어요?
-긴장했다기보다는 또 우리 대전 여러분들을 만나니까 설레는 마음에 제가 이렇게 약간 상기가 됐던 것 같습니다.
-그랬던 거예요?
-그럼요.
-MC가 처음이라 긴장했던 거 아니고?
-아니거든요.
-그렇구나.
-아현 씨 보니까 아현 씨는 입술이 새파래져가지고 막 타들어가는 것 같던데.
-제가요? 아닌데. 앵두 같던데, 입술?
-이래서 증거자료가 필요합니다.
-증거자료?
-그 증거자료가 어디 있냐. 바로 유튜브에서 확인하실 수 있는데요.
한국어로 티잼비 쓰셔가지고 바로 검색해 보시고 구독, 좋아요 눌러주시면 거기서 아현 씨가
거짓말을 하는지 크리스영이 거짓말을 하는지 바로 유튜브 채널 티잼비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그 증거영상이 있어요?
-있죠.
-큰일 났네. 몰랐어요. 저도 좋댓구알을 해야겠어요.
-깜짝이야.
-여러분들 좋댓구알 다들 아시죠? 좋아요, 구독, 댓글, 알림 설정. 여러분들 티잼비 치시면 구독하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저희 명MC들의 성장기를 또 만나보실 수 있으니까요. 구독 꼭 해 주세요.
-다음은 특별한 무대 모음집이라고 할 수 있겠는데요. 바로 숨은 명곡들을 볼 수 있는 트롯 릴레이 순서입니다.
-헤어짐에는 핑계가 없다라고 외치는 제이에스의 핑계와 헤어진 사람을 그리워하는 가연 씨의 가지 마의 무대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헤어진 후 자신에게 다짐하는 명지 씨의 다짐까지 세 분의 무대 지금 바로 만나보시겠습니다.
-헤어진 사람을 향한 그리움을 담았습니다. 가연 가지 마. 추억도 슬픔도 이제는 잊겠습니다. 명지가 부릅니다. 다짐.
-다 같이 손 머리 위로 박수.
-이별 노래를 모아서 들으니까 느낌이 다 다른 것 같습니다.
-그러니까요. 헤어지면 처음에는 원망하고 자책하기도 하고 붙잡고 싶은 마음도 있고
그러다가 제발 이제 좀 떠나라 이런 마음이 들잖아요.
-우리 아현 씨는 굉장히 집착하시는 스타일이신가 봐요.
-아니요. 저는 굉장히 쿨한데요?
-쿨하세요?
-가세요 이렇게 하는 편이에요.
-그러시구나.
-그런데 제가 알기로는 크리스영 님은 굉장히 구질구질하게 이렇게 막 붙잡고 약간 그런 걸로 알고 있는데. 맞죠?
-구질구질까... 도대체 이런 정보는 어디서 이렇게 유출이 되는 건가요?
-아니, 뭔가 크리스영 님은 그러실 것 같아.
-제가 그럴 것 같아요?
-네, 느낌이.
-전혀 그렇지 않은데. 저는 흘러가는 인연 막 이렇게 붙잡고 막 마음에 담아두고 막 이렇게 다짐하고 그런 스타일이 아니어가지고.
-아닌데. 누가 봐도 맨날 집에서 한 번만, 다시 한 번만 기회를 줘 이럴 것 같은데.
-우리 지금 이제 2026년이잖아요. 좋은 얘기, 행복한 얘기만 합시다. 구질구질하고 막 이런 얘기를 할 필요는 없을 것 같은데.
-그럽시다, 그럽시다. 그럼 행복하고 즐겁고 빛나는 다음 무대 그럼 만나볼까요?
-좋습니다. 오늘 무대 내내 사랑스러움으로 빛이 반짝였던 우리들의 영원한 누나 현숙 선배님이 다음 무대를 준비하고 계십니다.
-그럼 현숙 선배님의 푹 빠졌나 봐로 여러분들도 현숙 선배님 노래에 푹 빠질 준비 되셨습니까? 박수와 함성!
-(노래) 푹 빠졌나 봐
-여러분께 푹 빠졌어요.
-(노래) 푹 빠졌나 봐 첫눈에 반한 당신 가슴이 뛴다 사랑이 별거라더냐 나도 한번 사랑해 보자
-푹 빠졌나 봐.
-(노래) 푹 빠졌나 봐 푹 빠졌나 봐 푹 빠졌나 봐 푹 빠졌나 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