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TOP10 가요쇼
토요일 오전 11시 1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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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TOP 10 가요쇼 - 1083회

등록일 : 2026-03-16 11:26:40.0
조회수 : 69
-심금을 울리는 목소리로 여러분의 마음을 부드럽게 녹여드리겠습니다.
전국 Top10 가요쇼 지금 시작합니다.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컬래버 무대.
트로트계의 선후배가 만났다. 배일호와 박정철이 함께합니다.
-딱 한잔하시고 난 뒤에는 노래방에 가셔서 노래를 불러야 됩니다. 노래방!
-장모님! 장모님!
-장모님 하면 자옥이가 따라 할 수밖에 없지 않겠습니까. 자옥아!
-(노래) 배일호 배일호
-폼나게 사시는 분만 함성!
-어디 가서 폼나게 사시게요. 아무래도 경치 좋은 전국 Top10 가요쇼에서 폼나게 살 거야. 삼수갑산.
-전국 Top10 가요쇼. 언제나 전국 Top10 가요쇼를 든든하게 지켜주고 있는 저 크리스 영입니다.
-전국 Top10 가요쇼를 환하게 밝히는 Top10 안방 아씨 배아현입니다.
-오늘 첫 무대부터 배일호, 박상철 선배님께서 무대를 뒤흔들어놓으신 것 같습니다.
-아니, 그러니까요. 첫 무대부터 이렇게 뒤집어 흔들어놓으면 그 뒷무대 어떻게 해요?
-그러니까요. 뒤집어 흔들어놓으면 어떡할지. 그런데 걱정하지 마세요.
또 전국 Top10 가요쇼가 여러분들을 위해서 아주 탄탄히 재미있는 프로그램으로 꽉 알차게 준비했습니다.
-걱정이 안 되네요. 그러면 걱정을 접어두고 기대를 조금 하면서 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럼요, 기대해도 좋습니다.
-그럼 우리 시청자분들 애간장 그만 녹이고 멋진 무대 빨리 보러 가볼까요?
-네, 좋습니다.
-아니, 그런데 이분의 무대는 좀 뭐랄까? 꽃 향기가 나는 것 같기도 하면서
그리고 구수한 고향의 향기도 나는 것 같은 그런 느낌이 나요.
-그뿐만이 아니죠. 노래만으로도 우리의 마음을 들썩이게 하는 분이십니다.
-흥과 감성을 동시에 지닌 트로트의 대가. 다시 한번 배일호 선배님의 무대 함께하시죠.
-좋다. 신토불이 만세!
-박상철의 인생 응원곡. 시작이 반.
-시작이 반!
-노래를 들으면 사람들이 웃기도 하고 울기도 하고 참 노래를 생각하면 정말 대단한 것 같습니다. 노래 힘 정말 강력합니다.
-맞아요. 저도 그래서 노래 부를 때마다 그 힘이 나는 것 같아요.
그래서 노래를 열심히 불러서 여러분들께 또 그 힘을 전달해 드리고 싶다라는 항상 그런 마음을 가지고 노래를 하는데요.
그럴 때마다 여러분들이 큰 박수와 함성 또 응원을 해 주면 더 노래가 잘 되는 것 같아요.
-맞습니다. 저도 그래요. 그런데 우리 오랜만에 이렇게 통한 것 같은데.
-그러니까 잘 통하네.
-이렇게 통한 이유가 오늘 있습니다.
-왜죠?
-오늘 특별히 여러분들을 위해서 MC 스페셜 무대가 기다리고 있거든요.
-네, 맞습니다. 사실 오늘 이 스페셜 무대를 위해서 저희 열심히 했죠?
-정말 준비 열심히 했습니다.
-여러분들 기대 많이 해 주시길 바라겠습니다.
-저희가 열심히 준비했는데 어떤 무대일지 궁금하시죠?
-MC들의 스페셜한 무대.
-지금 바로 함께하시죠.
-피아노 건반 위에 마음을 스치는 그리움을 담아 노래합니다. 크리스 영의 갈색추억.
크리스 영의 피아노 선율과 배아현의 진한 감성을 더해 전합니다. 배아현의 100일.
-전국 Top10 가요쇼 MC 스페셜 무대 당신이 최고야.
-크리스 영이 최고야.
-아현이도 최고야.
-전국 Top10 가요쇼가.
-(같이) 최고야.
-최고, 최고.
-하나 더 최고인 게 있죠?
-뭔데요?
-시청자 여러분들이 최고야.
-최고입니다.
-아니, 이러다간 오늘 최고야 하다가 밤 샐 거 같은데요.
-맞습니다.
-많은 분들이 최고이긴 하지만 최고는 뭐 이만할까요?
-제 마음속의 최고야는 다들 여러분들이라는 거 잊지 마세요.
-아니, 그런데 크리스 영 씨. 피아노 잘 치는 모습 너무 멋있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아니, 진짜 세계적인 프리마돈나 조수미 선생님도 인정한 우리 선생님이시잖아요.
-감사합니다.
-제가 이제 선생님이라고 부를게요.
-크 선생님?
-네, 크 선생님.
-듣기 좋은데요, 크 선생님.
-너무 멋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니, 그리고 또 악보도 없이 그냥 노래만 듣고 바로 치시더라고요. 진짜 완전 천재세요, 천재.
-천재 아니고 또 우리 아현 씨 노래를 제가 반주를 맡았으니까 최선을 다해서 아름답게 연주하고 싶었던 마음밖에 없습니다.
다음에 1시간 제가 열심히 연주해 드릴 수도 있는데 괜찮으시겠어요?
-네, 그럼 평생 해 주세요.
-평생?
-너무 좋아요. 계속 24시간 계속.
-좋습니다. 여러분, 이번 무대는 우리가 몰랐던 숨은 명곡들을 볼 시간입니다. 바로 트롯 릴레이 시간입니다.
-그리고 이번 가수는요. 이번에 연기자를 도전하셨다고 하시더라고요.
노래도 잘하시는데 연기까지 도전하신 파파금파 씨의 사랑에 속았네와
그리고 가족에 대한 사랑과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신성민 씨의 가족사랑이 준비되어 있고요.
-또 사랑하는 사람이 함께 있음에 감사함을 느낄 수 있는 서동진 씨의 든든한 당신까지
이 세 분이 전하는 감동적인 무대 한번 청해 볼까요? 큰 박수 부탁드립니다.
-여러분 가족에게도 사랑을 전해 주세요. 신성민의 가족사랑. 함께이기에 더 든든합니다. 서동진의 든든한 당신.
-서동진 님의 든든한 당신 노래까지 잘 들었습니다. 늦게 노래에 대한 열정으로 많은 활동을 하고 계신데요.
그 열정 응원하도록 하겠습니다.
-당신이 있어 든든해. 당신이 있어 힘이 나. 이런 마음이라면 백년, 천년, 만년도 함께할 것 같습니다.
-크리스 영 부모님은 좀 어떠세요?
-저희 부모님은요. 완전 사랑 가득한 잉꼬부부입니다.
-진짜요? 저희 부모님은 그냥 만나면 마주치면 싸우고 톰과 제리마냥 계속 싸워요.
-이렇게 솔직해지신다고요? 그런데 저희 부모님도 눈만 뜨면 싸우세요.
-어느 가정이든 다 비슷한 것 같아요.
-맞습니다.
-그런데 저는 어렸을 때 엄마, 아빠를 보면 달려가서 안겼었는데 언제부터인가 그게 잘 안 되더라고요.
-저도 엄마, 아빠만 보면 막 이렇게 신나서 달려갔었는데 제가 아무래도 남자다 보니까 징그럽다고 막 이렇게, 이렇게 하셨던 것 같은데.
-그런데 어떤 분의 말씀을 이렇게 들어보니까 자녀가 나이를 먹어도 부모님은 자녀와 안고 싶어 하신대요.
그래서 자녀분들은 거부를 하고 부모님들은 안고 싶다고 하시는데 맞나요? 그렇구나.
-이럴수록 저희가 더 안아드려야 됩니다. 어떻게 생각하세요?
-하실 수 있으시겠어요?
-그럼요. 저 오늘 1일이라고 생각하고 부모님 만나면 꼭 안아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여러분도 서로 사랑하세요.
-가족끼리 서로 안아주고 보듬어주는 가정이 많아지길 기대하면서 대망의 마지막 무대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젊은 오빠 배일호 선배님의 무대. 오빠 함께하시겠습니다.
-(같이) 오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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