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TOP10 가요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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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TOP10 가요쇼 - 1072회

등록일 : 2025-12-29 16:09:08.0
조회수 : 20
-노래는 계속되어야 합니다. 오늘도 신명 나는 무대와 함께 전국 TOP10 가요쇼.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그녀가 노래하면 선율은 감동이 있고 멜로디는 추억이 된다.
무대 위에서 가장 빛나는 이름. 트로트 디바, 한혜진. 다 같이 할게요.
카스바의 여인으로 갈게요. 사랑의 트위스트로.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오늘 이렇게 여러분과 함께 무대에서 만나니까 무엇보다 너무너무 행복합니다.
여러분도 행복하시죠?
-(함께) 네!
-이렇게 함께 노래 부른다는 것 너무너무나 즐겁고 행복한 일인 것 같습니다.
그래서 오늘 바로 이 자리에서 저를 있게 해 준 노래 가을이면 늘 이 노래를 찾아주시는 노래, 한혜진을 만든 노래.
오늘 여러분과 함께 가을이 다가왔잖아요. 그래서 갈색 추억을 보내드리려고 합니다.
같이 한번 가을을 느껴보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멋진 무대를 연달아서 봐서 그런가 기분이가 정말 좋습니다.
-정말 좋습니다. 제가 궁금해서 찾아봤는데요. 실제 연구 결과에 따르면 트로트가 스트레스랑 우울증을 줄여준다고 해요.
-정말요?
-네.
-어쩐지 트로트를 들으면 뭔가 스트레스도 싹 날아가는 것 같고 우울한 마음도 싹 없어지는 것 같고, 그렇죠?
-(함께) 네.
-정말 신기하네요.
-맞아요. 여러분 트로트는 단순한 음악이 아닙니다. 마음을 치유하는 특효약이고요.
이어지는 무대는요. 그 특효약에 영양제까지 뿌린 무대입니다.
-메들리는 히트곡이 없으면 불가능하잖아요. 그렇죠? 오승근 선배님의 메들리 무대와.
-이어지는 박군, 나영 씨의 무대까지 절대 놓치지 마세요.
-놓치지 마세요. 라라라라라라 라라라라라 라라라라라라 라라라라라.
-신나는 트로트 한잔. 박군과 함께 더 해볼까요. 한잔해.
-원샷! 여러분 오늘도 이렇게 시원하게 한 잔 털어내고 나니까 마음이 조금 가벼워지셨죠?
이게 뭐 사실 술이 아니어도 되고 식혜도 되고 아메리카노도 되고 칡차도 됩니다.
어린이들은 우유도 한 잔 먹을 수 있고. 이렇게 또 사실 우리 인생이 늘 직전으로만 갈 수는 없지 않습니까?
가다 보면 넘어질 때도 있고 쓰러질 때도 있고 그렇습니다.
그래서 사실 때로는 돌아가고 싶기도 하고 멈추고 싶을 때도 있는데 그럴 때 이제 불러드릴 노래,
제 노래 유턴하지 마를 듣게 되면 쭉쭉 힘 빠질 때마다 직진만, 유턴 없이 할 수 있는 그런 힘이 생길 거라고 생각합니다.
박군과 함께 유턴하지 마 함께 부르면서 그리고 여러분의 인생에 쭉 유턴 없이 직진만 하시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제대로 한번 불러드리겠습니다.
여러분, 박수 한번 주십시오. 이번 곡은 시원하게 유턴하지 마. 어깨 춤 얼씨구 좋다. 직진.
다 같이. 어깨춤. 왼쪽도 좋다. 얼씨구. 중앙에도. TOP10 가요쇼.
(노래) TOP10 가요쇼 튕기지 말고 대전으로 와 사랑하니까.
TOP10 가요쇼 뒤돌아보지 마 나와 함께 직진하는 거야.
-바람이 분다~ 여기 TOP10에 목롯집~ 그냥 가긴~ 서운하겠지?
다 같이 박수와 함성. 헤이! 헤이! 아자! 가수 나영입니다. 여러분, 안녕하세요?
오늘 이렇게 와 주셔서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방금 들려드린 곡 나야 나 괜찮으셨나요?
감사합니다. 다음 곡으로는 제 버스 버스라는 곡을 들려드릴 건데요. 잘 모르실 거예요.
모르실 테지만 그래도 박수와 함성 많이 부탁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속 시원한 이별. 한 방을 날리는 당찬 메시지. 나영의 버스.
여러분 방금 들려드린 곡은 제 노래 버스라는 곡이었는데 듣기 좋으셨나요?
-(함께) 네.
-제가 조금 미스트롯 전에 이 노래를 냈다가 조금 약간 창피해서 안 불렀었거든요. 좀 노래가 아기 같아서. 그런데 괜찮으셨죠?
-(함께) 네.
-앞으로도 버스 좀 많이 사랑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이어지는 무대에서는 제 마음 깊은 곳의 이야기를 좀 들려드릴까 하는데요.
멀리 있어도 지워지지 않는 그리움 그리고 닿을 수 없는 마음을 담았습니다. 님은 먼 곳에 함께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연달아 세 분의 무대를 보면서 오승근 선배님 카리스마에 흠뻑 빠졌다가
또 감성에 흠뻑 취했다가 흥에 또 흠뻑 신났다가 마음에 정신이 하나도 없습니다.
너무 바쁩니다, 마음이.
-그렇다면 제대로 보고 제대로 느끼신 겁니다.
-이번에는 또 다른 매력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인생의 맛과 또 세월의 깊이를 고스란히 전해드릴 무대의 시간입니다.
-살아온 이야기가 곧 노래가 되는 무대입니다. 최영철, 정현아, 예종철 씨가 들려주는 인생 트로트. 뜨거운 박수로 맞아주세요.
-여러분 안녕하세요?
-사랑이 뭐길래 웃다가 울고 울다가도 다시 찾게 되는 걸까요? 지독한 사랑 끝에 나오는 한마디.
내가 이러려고 사랑을 했나. 최영철의 노래로 들어보시죠.
-겨울을 지나 마침내 피어나는 찬란한 계절. 우리 인생의 봄날은 지금입니다. 정현아가 전하는 희망의 노래, 봄날이야.
-젊음도 사랑도 추억도 모두 세월 속에 묻히지만 그 답을 알고 싶어 오늘도 노래합니다.
삶의 희로애락을 노래로 묻습니다. 예종철, 세월아 말 물어보자.
-오늘 무대들이 정말 한 편의 드라마를 보는 것 같아요.
-사랑의 기쁨과 아픔 그리고 청춘의 봄날. 그리고 세월의 깊이까지. 왜 인생 트로트라고 하는지 알 것 같습니다.
-아직 감격하기에는 이릅니다. 다음 이어질 무대에서는 저의 심장을 녹이실 분이 오셨다고 합니다.
-벌써.
-뭐야, 왜 그래?
-잠깐.
-왜 그래?
-심장이 녹아내려.
-왜 그래? 왜 그래?
-심장이 벌써 녹아내리는 것 같아요.
-정신 차려.
-죄송합니다. 연기가 느는 것 같아요, MC를 하면서. 좋습니다.
깊은 울림의 동굴 보이스, 류지광 씨의 무대가 준비돼 있습니다.
그러면 류지광 씨의 무대 함께하실까요? 알겠습니다. 류지광 씨의 무대를.
-(함께) 함께하시죠. 생큐 감사합니다. 그대에게 드리고 드리고 모두 드리고도 끝내 잊지 못하는 게 사랑이겠죠.
안녕하세요? 가수 류지광입니다. 반갑습니다.
시간이 흘러도 세상이 변해도 늘 한결같은 마음을 노래하겠습니다.
다음 곡으로 똑같은 사람 들려드리겠습니다. 다 같이 소리 질러!
헤이. 다시 한번 다 같이 가시죠. 다 같이 함성 발사! 레츠 고.
컴 온. 다 같이 소리 질러! 생큐. 오케이 한 번 더. 다 같이.
-정말 목소리에서 꿀이 뚝뚝 떨어지는 것 같습니다.
오늘 여러분과 신나게 지금까지 달려왔는데 너무 아쉽게도 마지막 무대만 남겨두고 있습니다.
-하지만 노래가 멈췄다고 해서 멜로디가 사라지는 건 아니잖아요.
전국 TOP10 가요쇼의 무대가 여러분 마음속에 불씨로 남아서 내일도 그다음 날도 힘이 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그런데 진짜 아현 씨 말을 너무 잘하시네요.
-많이 늘었죠?
-너무 잘하십니다. 저도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저희는 그 불씨를 다시 활활 지펴드리기 위해서 다음 주에 더 멋진 모습으로 더 멋진 무대로 여러분을 찾아오겠습니다.
-끝까지 놓치면 안 되겠죠. 여러분 마음에 화끈한 느낌표를 찍어줄 피날레 무대가 준비돼 있습니다.
-오승근, 한혜진 선배님이 함께 선사하는 피날레. 아~ 내 나이가 어때서~
-꼭 이렇게 돌려야 해요. 사랑하기 딱 좋은 나이입니다, 여러분. 사랑하세요.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하트, 아이 러브 유. 감사합니다. 세월아 비켜라. 내 나이가 어때서.
사랑하기 딱 좋은 나인데. 사랑하기 딱 좋은 나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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