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TOP10 가요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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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TOP10 가요쇼 - 1070회

등록일 : 2025-12-15 12:52:12.0
조회수 : 49
-모두가 손꼽아 기다린 트로트 본연의 무대. 가수와 노래가 함께 빛나는 시간.
전국 TOP10 가요쇼. 지금 만나보시죠. 전설의 무대. 전설의 이름.
트로트의 대부, 태진아가 부릅니다. 좋아. 아주 좋아. 전국 TOP10 쇼가 좋아.
그렇습니다. 우리 대한민국 국민 모두가 한 집도 빠짐없이 모두가 부자 되시라고 함성 질러요!
국민 여러분, 부자 되세요.
-무대를 꽉 채우는 에너지, 그리고 카리스마. 역시 태진아 선배님답습니다.
-아니, 무대를 항상 볼 때마다 느껴지는 게 저 태진아 선생님한테 개인 레슨 한번 받고 싶어요.
-저기 아현 씨, 개인 레슨이라니요.
-왜요, 왜요?
-지금도 멋지게 노래하셔서 무대를 꺾어 놓으시는데 레슨까지 받으시면 뭐 무대를 부서뜨려놓으시려고요?
-지금 놀리시는 것 같죠? 놀리는 거죠, 저?
-그럴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고.
-뭐야. 놀리지 마세요.
-알겠습니다. 여러분, 다음 무대도 레전드 무대입니다.
우리 두 눈 크게 뜨고 공부하는 마음으로 다음 무대 청해볼까요?
-맞습니다. 대한민국 트로트의 품격. 목소리 자체부터가 선율인 분입니다.
김용임 선배님을 모시겠습니다! 다 같이 청춘아. 박수. 나이야, 컴 온! 좋다! 사랑님 얼쑤!
-애절한 이별의 노래에서 그리고 사랑과 인생, 희망까지. 정말 무대를 꽉 채워 주셨어요.
-맞습니다. 이 뜨거운 감동을 이번에는 또 다른 주인공들이 이어갈 건데요.
트로트에 대한 열정은 그 누구보다 엄청나게 뜨겁습니다.
-맑고 시원한 미성으로 듣는 순간 마음을 사로잡는 청량한 매력을 가진 가수, 류인숙의 뻐꾸기 사랑.
-이어서 정겨운 포장마차의 불빛처럼 따뜻한 감성과 낭만을 전하는 정준의 낙원동 포장마차까지.
-아직도 청춘이라 외치며 흥겨운 에너지를 전하는 가수. 이조아의 빵빵한 내 청춘까지.
개성 넘치는 매력이 가득한 무대, 지금 바로 만나 보시죠.
-보시죠.
-오늘밤 종로의 골목 어딘가에서 사랑과 웃음이 잔을 타고 번집니다.
포장마차 불빛에 스며드는 낭만의 선율, 정준이 부릅니다. 낙원동 포장마차.
-집 나간 청춘을 찾습니까? 청춘은 우리의 마음속에 있습니다.
아직도 청춘이라고 아직도 쓸 만하다고 빵빵한 내 청춘 이조아가 부릅니다.
-세 분 모두 각자의 매력으로 무대를 꽉 채워주셨습니다. 사랑, 낭만, 청춘까지 에너지를 빵빵! 빵빵해 주셔야죠. 에너지를 빵빵!
-(함께) 빵빵!
-좋습니다. 빵빵한 무대였습니다. 그렇죠, 여러분?
-맞습니다.
이렇게 숨은 명곡들을 다시 만나고 새로운 매력이 있는 무대를 만들 수 있는 건
우리 TOP10 가요쇼만이 할 수 있는 것 같다고 생각이 드는데 아닙니까?
맞습니까?
-(함께) 네!
-이번 무대는 오랜 관록의 가수 최영철 선배님께서 준비하고 계신데요.
태진아 선배님이 직접 작사를 하시고 또 이루 씨가 곡을 직접 붙여서 아주 특별하고 의미 있는 곡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더욱 기대가 되는 것 같은데요. 여러분도 즐기실 준비 되셨습니까?
-(함께) 네!
-되셨나요?
-(함께) 네!
-그러면 최영철의 사랑이 와따다.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사랑이 와따다. 사랑이 와따다.
-사랑했건만 남은 건 후회와 눈물. 믿음도, 바람도 결국은 눈물로 남은 사랑.
그 쓰라린 후회의 노래. 하늘을 향한 애절한 외침. 최영철이 부릅니다.
내가 이러려고. 아시면 같이요. 같이 함께 가실까요? TOP10 가요쇼 오라버니들 최고다. 뭐라고요?
-아현 씨, 저 무대 뒤에서 진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흠뻑 빠져들었습니다.
-맞아요.
-저는 정말 다양한 무대를 보여주셨는데 저도 정말 큰 감동 받고 갑니다.
-맞습니다. 저희 전국 TOP10 가요쇼는 앞으로도 여러분 곁에서 노래와 감동을 함께 나누겠습니다.
TOP10 지기님, 마지막 무대인 거 실화인가요?
-거짓말하지 마세요. 거짓말.
-실화야?
-믿고 싶지 않아요. 믿고 싶지 않은데.
-맞아, 맞아.
-그런데 한편으로는 또 무대를 빨리 보고 싶기도 하고. 어쩌면 좋죠, 아현 씨?
-아쉽지만 저희 역할을 해야겠죠.
-(함께) 안 돼요!
-안 돼요? 저랑 같은 생각이시네요.
-특별한 피날레 무대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EDM와 트로트의 만남.
늘 새로운 도전을 멈추지 않는 분이십니다. 트로트의 아이콘, 태진아 선배님 무대와.
-김용임 선배님과 두 분이 함께하는 마지막 듀엣 무대까지 놓치지 마세요, 제발.
-다음 주 더 풍성한 무대로 찾아뵙겠습니다.
-좋습니다. 지금까지 크리스영.
-배아현.
-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하트. 오잉? 하트. 여러분, 기분 좋아요?
-좋아요.
-진짜 좋아요?
-좋아요.
-그럼 함성 한번 질러봐요!
어느 세월에 너와 내가 만나 점 하나를 찍을까 사랑은 아무나 하나 어느 누가 쉽다고 했나 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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