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TOP10 가요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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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TOP10 가요쇼 - 949회

등록일 : 2023-07-24 13:54:32.0
조회수 : 389
-이번 시간 야외무대에서 관객 여러분과 함께합니다.
전국 TOP10 가요쇼 MC 박현빈 인사드립니다.
여러분, 안녕하세요?
이번 시간 강원도 원주 구룡사에서 함께해 보려고 합니다.
1000m가 넘는 준봉들과 또 맑은 계곡이 흐르는 치악산에 자리한 구룡사는요.
원주 8경 중 제1경으로 멋진 비경을 가진 곳입니다.
이렇게 멋진 곳에서 대한민국 최고의 트로트 가수분들과 함께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그 시작을 강민주 씨의 멋진 무대로 시작하겠습니다.
큰 박수로 맞아 주세요.
-박수. 감사합니다.
-반갑습니다.
-반갑습니다.
-너무 아름다운 무대에서 너무 멋진 무대 보여주셨습니다.
그래도 우리 많은 관객 여러분이 찾아와 주셨잖아요.
-그렇죠.
-그 관객 여러분과 우리 시청자 여러분께 인사 한 말씀 부탁드리겠습니다.
-반갑습니다. 사실 제가 조금 아파서 그동안 수술도 큰 수술을 좀 하고 이제 수술한 지 이제 딱 12일, 15일 정도 됐나요.
그런데 여러분 뵙고 싶어서 이렇게 왔습니다.
여기 또 구룡사하고 제가 또 인연이 깊어서 여기는 꼭 오고 싶었어요.
오늘 이렇게 여러분 뵙고 돼서 너무너무 반갑습니다.
-정말 대단하십니다. 열정이 가득하십니다.
지금 들려주신 회룡포 노래와 또 이곳의 지금 분위기와 너무 잘 어울리는 것 같습니다.
-맞아요.
-이 멋진 무대에서 회룡포 보내주셨는데 어떠셨나요?
-너무 이 노래 하고 지금 분위기하고 너무 잘 맞지 않으세요?
-맞아요.
-그렇죠? 저도 살짝 노래를 부르면서 살짝 울컥했는데 아무튼 오늘 이 시간 잊혀지지 않을 것 같습니다.
정말 이 비가 춥게 내리는 비도 아니고.
-그럼요.
-그렇죠? 아주 적당하게 시원하게 내리는 비라서 아무튼 오늘 너무 기억에 남을 것 같습니다.
-강원도 원주를 오랜만에 찾아주셨을 것 같은데요.
-지금 한 코로나 때문에 사실 못 왔었고요.
코로나 전에 굉장히 많이 왔었어요.
여기 구룡사는 정말 개인적으로도 많이 찾아왔었고 그래서 굉장히 저는 너무너무 좋아요.
-우리 관객 여러분과 시청자분들께서 멋진 풍경과 또 강민주 씨의 노래를 함께 만날 수 있어서 정말 행복해하고 계시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럼 계속해서 강민주 씨의 톡톡 쏘는 남자. 함께 만나보겠습니다.
톡톡 쏘는 남자.
여러분,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야!
여러분, 다 같이 함성!
한 번만 더!
하!
-너무나 멋있으시죠?
그렇습니다. 우리 관객 여러분이 많은 호응 해 주셨는데, 관객 여러분과 시청자 여러분께 인사 한번 부탁드리겠습니다.
-참 역사와 전통이 있는 구룡사. 그 아름다운 전설, 여러분 아시죠?
치악산의 정기를 받고 이 구룡사에서는 훌륭한 고승들이 많이 배출되셨었습니다.
이곳에 오셔서 여러분 모든 분이 다 성불하시고, 여러분 모두 모두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이어서 어떤 곡을 들려주실지 좀 궁금한데요.
-이번 노래는 아내에게 바치는 노래죠.
-아내에게 바치는 노래요?
-아내에게 바치는 노래. 나는 당신이 참 좋다라는 노래 제목인데요.
모든 세상의 남자들이 사랑하는 아내에게 바치는 그런 노래입니다.
많이 사랑해 주십시오.
-저도 좀 불러야 하는 노래네요.
-그럴 거 같아요.
-알겠습니다. 저희는 이어서 배일호 씨의 나는 당신이 좋다, 함께 만나보겠습니다. 하!
(노래) 짜리라리란짠 짜리라리란짠 짜라라 짠 짜리라리란 하!
(노래) 짜리라리란짠 짜리라리란짠 짜라라 짠 짜리라리란
-안녕하세요? 사랑인가 한 모금!
사랑인가
한 번 더.
-앙코르, 앙코르, 앙코르!
-이제 시작도 안 했는데 무슨 뭘 앙코르.
-정말.
-오늘 좀 비가 와서 그런데 여기 내리는 비가 마음을 촉촉이 적셔주니까 마음이 편안해지고 포근해지는 것 같습니다. 그렇지 않아요?
-맞아요!
-(함께) 네!
-생각하기 나름이에요. 그래서 좋은 생각 하시면 됩니다.
-너무 오랜만에 또 이렇게 찾아와 주셨는데 너무나 아름다운 의상을 입고 멋진 곳에서 노래해 보시니까 어떠신가요?
-오늘, 이 옷 처음 입었습니다. 나오고 나서.
-새 옷 같아요.
-새 옷입니다, 새 옷.
-멋져요!
-새 옷 자랑 좀 하려고 이렇게 입고 나왔습니다. 여러분, 옷 멋져요?
-(함께) 네.
-이런 옷은 아무나 소화 못 해요, 정말.
-그럼요. 날씨가 이런 와중에 빛이 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봄에 꼭 한 번은 듣고 가는 노래 꽃바람 여인, 요즘에 많이 부르셨을 것 같은데요. 어떠셨어요?
-봄에 많이 부르고 다녔죠.
그리고 올해는 또 아주 모처럼 그냥 코로나가 없어진 다음에 우리가 행사를 좀 많이 했잖아요.
그래서 또 신곡까지 저는 냈거든요.
-신곡까지 발표하셨어요.
-그렇죠, 올봄이 아주 아주 신이 났습니다. 신곡 얘기해도 돼요?
-그럼요.
-신곡이 사실 노래 제목이 애인 만나러 간다예요.
-애인을 만나러 간다고요?
-노래 제목이 뭐라고요?
-(함께) 애인 만나러 간다.
-애인 만나러 간다, 애만간.
-애만간, 그렇네요.
-괜찮죠?
-애만간다, 애만간다.
-너무 궁금해집니다. 저희는 계속해서 조승구 씨의 신곡 애인 만나러 간다, 함께 들어보겠습니다.
박수 주세요! 감사합니다.
-우리 주현미 씨께 다시 한번 큰 박수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아주 열정적으로 우리 환호해 주신 관객 여러분과 또 전국에 계신 우리 시청자 여러분께 인사 한 말씀 부탁드리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주현미입니다.
어쩜 오늘 이 TOP10 가요쇼에 오랜만에 제가 아마 초대돼서 오늘 이렇게 시간 갖는 것 같아요.
그런데 노래하면서 잠깐 저는 시간 여행을 했습니다.
마치 제가 그러니까 거의 데뷔 때 무대에서 여러분 앞에서 노래하는 것마냥 뭔가 설레고 또 수줍고 더 잘 보이고 싶고 그런 마음이 들었어요.
오늘 그런 마음으로 여러분을 만나서 지금 노래를 들려 드렸는데 어떻게 좀 모르셨죠?
-아주 중요한 질문이 여기 하나 있어요.
MC로서의 박현빈의 모습은 어떤가요? 잘 어울리는지요? 선배님께서 이렇게.
-후배로서 박현빈 씨가 참 멋있습니다. 네?
오늘 노래시킬까요? 제가 또 선배니까 제가 시키면 안 할 수가 없잖아요.
그런데 오늘은 MC로서 본분을 너무 잘하고 있습니다. 아껴야 됩니다.
-그렇습니다. 그렇습니다.
-멋있어요, 박현빈 씨.
-감사합니다. MC로서 박현빈의 모습은 멋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워낙에 재능이 많으니까 정말 다재다능하거든요.
그래서 뭘 해도 어울린다, 이런 생각이 드는데 이러다 또 전문 MC로만 하면 어떡하나, 저는 생각을 합니다.
-노래할 겁니다. 제가 주현미 선배님 오신다고 해서 그 많은 우리가 좋아하는 노래들 중에서 어떤 노래를 부탁을 드려야 할지 고민이 너무 많았어요.
그런데 지금 벌써 저희가 너무나 잘 알고 있는 신사동 그 사람, 짝사랑 보내주셨고.
또 어떤 무대를 준비해 주실지, 보통 한 곡 정도 더 부탁을 드리는데,
여기까지 오셨는데 또 전국 TOP10 가요쇼에서 또 언제 만나 뵐지 모르기 때문에 한 곡,
제 생각에는 안 될 것 같아요.
-사실 저도 오늘 오면서 욕심이 생겼어요. 신곡 한 곡을 들려드리고 싶다.
-주현미 씨의 신곡이요?
-네, 돌아오지 마세요라는 노래가 있거든요.
저는 이 노래 부를 때마다 코로나 시기는 다시 돌아오지 않았으면 좋겠다, 이런 마음으로 부르긴 합니다만 어쨌건 신곡입니다.
돌아오지 마세요, 들려드리고요. 제가 또 한 가지 아주 좀 무리한 부탁을 드려도 될까요?
혹시 앙코르 하시고 싶으시면 이 노래 끝나고 큰 소리로 앙코르 해주시면.
-계속해서 주현미 씨의 명품 무대 전해드리면서 저는 여기서 인사드려야 할 것 같습니다.
음악과 함께 더욱 즐거운 전국 TOP10 가요쇼, 다음 주에도 멋진 무대로 돌아오도록 하겠습니다. 함께해 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
사랑
그 사랑이
정말 좋았네
정말 좋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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