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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TOP10 가요쇼 - 946회
등록일 : 2023-07-03 17:02:24.0
조회수 : 491
-산소 도시 태백에서 인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전국 TOP10 가요쇼 MC 박현빈 인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분위기 좋네요. 정말 반갑습니다.
자연이 맑고 또 깨끗한 고장 태백에서 오늘도 몸과 마음을 상쾌하게 해 줄 신나는 무대 함께해 볼까 합니다.
먼저 이 시간 함께해 주실 분들 만나보도록 하겠습니다.
정말 반갑네요. 안녕하세요?
-(함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분위기가 정말 아주 그냥 샤방샤방하네요.
-(함께) 샤방샤방~
-우리 시청자 여러분께 인사 한 말씀 부탁드릴게요.
-TOP10 가요쇼 여러분, 안녕하세요? 복덩이 가수 류원정입니다. 반갑습니다.
-안녕하세요? 가수 겸 격투기 챔피언 트로트 파이터 이대원입니다. 반갑습니다.
-여러분, 안녕하세요? 저는 트로트 오뚜기 허찬미입니다. 반갑습니다.
-둥근 해가 떴습니다~ 트로트계를 환하게 비추고 있습니다. 가수 하동근입니다. 반갑습니다.
-너무 밝아서 그런데 해 좀 죽여줄래요?
-너무 뜨거워요.
-너무 밝아서.
-눈부시죠, 지금.
-정말 이 뜨거운 열기로 여러분과 함께 좀 끌어가 볼 건데 우리 허찬미 씨는 우리 TOP10 가요쇼 처음.
-맞습니다.
-찾아와 주셨는데 박수 한번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반갑습니다.
-환영합니다.
-초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TOP10 가요쇼 사랑해요.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첫 방문이신데 소감 한 말씀 부탁드릴게요. 어때요, 분위기?
-너무 지금 오는 길에 너무 아름답고 예뻐서 되게 즐거운 마음으로 왔는데 또 와보니까 무대는 더 아름답더라고요.
앞으로 자주 나오고 싶습니다.
-저희가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오늘 즐거운 시간 보내시고요.
우리 류원정 씨 또 하동근 씨 너무 오랜만에 찾아와 주셔서 저를 오랜만에.
-맞아요.
-보는 거죠?
-너무 오랜만에 봬서.
-한 번씩 우리가 현장에서 만날 법도 한데 근황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원정 씨.
-제 근황은 TOP10 가요쇼에 자주 나와서 이제 각 지역에서 많이 알아봐들 주셨어요.
그래서 초대도 많이 해 주시고 열심히 활동하고 있습니다.
-그렇죠. 지금 설 수 있는 무대도 많아지고 분위기도 좋아요.
동근 씨는요. 어떻게 지내셨어요?
-저는 오디션 프로그램에 참가했었고요.
프로그램이 끝나고 난 뒤에 방송이나 행사 다니고 있고 또 제 고장 남해의 홍보대사를 또 맡게 돼서 남해를 좀 널리 알리는 데 열심히 활동하고 있었습니다.
-홍보대사 그거 쉽지 않습니다. 아무나 하는 거 아니에요. 동근 씨.
-저도 경산의 홍보대사가 돼서.
-어디요?
-경산, 경북 경산.
-경산 홍보대사, 남해 홍보대사 바쁘시네요.
-깨알 자랑.
-바쁘네요.
-그쪽 자기 지역만큼은 책임질 수 있는 그런 자신감을 가지고.
-맞아요.
-저는 광명시 홍보대사. 박현빈 거리도 있고. 박현빈 거리도 있고.
-진짜요?
-정말요?
-진짜요?
-한번 가봐야겠어요.
-거리가 있으세요?
-와보세요. 제가 항상 걸어 다니고 있으니까 실제로 제가 걷고 있습니다.
-보안관처럼.
-제가 걷고 있어서 항상 순찰도 제가 다니고.
-제가 얼마 전에 광명에서 콘서트를 했는데요.
광명에서 또 할 예정인데요. 한번 와주시면.
-그럼요.
-형님의 그거니까.
-그럼요. 콘서트 이야기가 나와서 그런데 특별한 콘서트를 선보이셨다고 하는데 설명을 좀 부탁드릴게요. 어떤 특별한 콘서트죠?
-트로트 S맨이라는 콘서트 이제 5명의 친구들과 콘서트를 진행했는데요.
이번에 약간 트로트계에 없는 아이돌 친구들같이 이곳저곳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약간 잘생겼다, 생각하는 친구들을 뽑았습니다.
-잠시만요.
-대원 씨가요?
-그럼 저는요?
-네?
-저는요?
-기다려 보세요. 이야기하고 있잖아, 형이 이야기하고 있잖아, 인마!
-죄송합니다, 형님. 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저는요?
-형님이요?
-제가 빠진다고요?
-동생들로 뽑았습니다.
-지금 멤버가 제가 보니까 말씀은 안 드렸는데 왜 아까 인물 이런 이야기를 하셨는지 알겠어요. 정훈 씨.
-그렇죠.
-승국이, 설민 씨.
-그렇죠.
-성리까지 같이 그중에 대원 씨가 몇 번째 정도?
-저는 이제 끼지 못하고요. 제가 생각하기에는 막내.
-갑자기.
-갑자기 겸손.
-귀 빨개졌어, 지금. 귀 빨개졌어.
-막내, 막내.
-거짓말입니다, 거짓말입니다, 저건.
-아니야, 아니야. 저는 칭찬에 약해요.
-지금 옆에 계신 찬미 씨랑 원정 씨는 어떻게 동의하는 부분입니까, 이 부분에?
-갑자기 겸손해지셔서.
-할많하않입니다. 농담이에요.
-트로트 S맨 팬분들이 보고 계세요, 트로트 S맨.
-넘버원이잖아요.
-팬 여러분이 너무 좋아하셨을 것 같은데 인물도 인물이지만 또 그런 어떤 파이팅이 있잖아요, 공연할 때.
-형님 눈이 왜 자꾸 이쪽 보시면서...
-의상이.
-만져 보고 싶어요, 한 번만.
-너무.
-눈부셔요, 지금.
-너무 눈부셔서.
-제가 웬만하면 안 입어본 의상이 없는데 저런 무슨 의상이라고 해야 할까요?
-어디서 팔아요, 이런 건?
-너무 다른 출연자들이랑 어울리지 않게 혼자 튀려고 하는 거 아닙니까?
-무슨 작업하신 거 같아요.
-사실 제가 스타일리스트분한테 이야기할 때 오빠 집에 놀러 와 이야기만 해서 이 의상을 준비해 주시더라고요.
-이거.
-포인트 안무네.
-오늘 서서 하는 노래를 더 많이 하는데.
-벌써 의상만 봐도 오늘 무대가 좀 기대됩니다.
-기대됩니다, 진짜, 팬분들이.
-트로트 S맨 동근 씨도 나중에 그러면.
-전.
-선배님.
-그럼요.
-인물이 되니까요.
-설민이 자리에 제가 들어가야 하는 거 아닙니까?
-당연하죠. 설민이요?
-네.
-우리 설민이요? 설민이 팬분들이 보고 계세요.
-죄송합니다, 친해서.
-동근 씨랑 교체해 볼 만한 멤버가 좀 보이긴 하는데 한번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불러만 주시면 전 언제든지 달려가죠.
-단숨에 달려가죠.
-정말 오랜만에 뵌 분들이 많아서 할 얘기가 좀 많네요.
네 분의 에너지만큼이나 오늘의 무대가 정말 기대가 되는데요.
저희는 무대를 만나보고 계속해서 이야기를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처음으로 전국 TOP10 가요쇼를 찾아주신 허찬미 씨의 무대부터 만나보고 오겠습니다.
-저희가 함께하고 있는 이곳, 바로 태백에 위치한 오로라 파크입니다.
2012년에 폐쇄된 통리역과 또 주변 철도 부지를 활용해서 철도와 별을 주제로 한 전시관인데요.
전시관 안에서는 세계 각국의 기차역도 만나볼 수 있고요.
오로라와 사계절 별자리를 만날 수 있다고 합니다.
다들 오로라 보신 적 있으세요, 혹시?
-아니, 오로라가.
-오로라.
-한국에서 보여요?
-볼 수가 있나요?
-저 어렸을 때 태백에서 오로라 봤어요.
-진짜요?
-한국에서?
-진짜로 봤어요. 진짜로 봤어요.
-오로라가 있어?
-태백에서 태어나서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태백에서 봤어요.
-그러면 실제로 대원 씨가 봤으니까.z-여기 오로라 봤어요.
-오로라에 대한 설명, 어떻게 생겼나요?
-처음에는 제가 여기서 어렸을 때 제 기억에 별똥별이 엄청 많이 떨어지더라고요, 새벽에.
-막 쏟아지듯이?
-네, 계속 떨어져요.
-진짜로?
-그래서 이렇게 보고 있는데 한 곳이 되게 하얀 구간이 있어요.
하얀 구간이 있어서 저게 뭐지? 저게 오로라인가 보다 하고 제 사촌 형이랑 둘이 누워서 이야기한 기억이 나요. 정말요, 이건.
-저는 트로트 가수 오로라 선배님은 봤는데 오로라는 못 봤는데.
-오랜만인데요, 오로라.
-입틀막.
-오로라 친구들 보고 계시다면 전국 TOP10 가요쇼 한번.
-아니, 한국에서 오로라 어떻게 봐요?
-오로라.
-오로라.
-오로라.
-오로라.
-지금도 보이는지는 모르겠어요.
-이곳이 태백에 위치한 오로라 파크인데요.
영상 체험으로 오로라를 또 볼 수 있다고 하니까요.
방문하셔서 직접 즐겨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중에서도 꼭 가보셔야 할 곳이 바로 저기 보이는 눈꽃 전망대입니다.
-눈꽃 모양으로.
-아름답죠?
-전망대가 있네요.
-올라가면 백두대간의 멋진 풍경을 한눈에 담을 수 있다고 하는데요. 너무 멋진 전시관 아닌가요?
-네. 처음 봐요.
-너무 멋있어요.
-올라가니까 조금.
-너무 좋습니다.
-무섭더라고요.
-올라가 봤어요?
-아까 올라갔다 와봤는데요.
-진짜요?
-걸어 올라가려다가 저기가 13층이에요.
너무 힘들 것 같아서 그냥 엘리베이터 탔는데.
-격투기 선수인데 힘드신가요?
-이게 격투기 모드와 가수 모드가 있어요.
-다르지, 다르지.
-달라요, 달라요.
-저 이렇게 의상 입고는 운동 안 하거든요. 반바지 입고만 하지.
그래서 올라갔더니 망원경도 있고 정말 경치가 너무 좋더라고요.
-여러분께서 전국 TOP10 가요쇼를 자주 방문해 주셔야 하는 이유가 바로 이겁니다.
-너무 좋습니다.
-이런 무대? 이런 무대에서 노래할 기회가 많지가 많아요.
-맞아요.
-진짜.
-그렇습니다.
오늘 정말 이렇게 야외 공원에서 별처럼 빛나는 우리 트로트 스타 네 분과 함께하고 있습니다.
류원정 씨에 대해서 제가 검색을 하다 보니까 어렸을 때부터 끼가 약간 박현빈 같은 그런 끼가 좀 남다르셨더라고요?
-네, 저는 장윤정 선배님, 박현빈 선배님 뵈면서 꿈을 가지고 자랐기 때문에 어렸을 때부터 각종 가요제, 축제 많이 다녔었어요.
-아니, 어릴 때부터 전국노래자랑부터 다수의 가요제에.
-네, 맞아요.
-출전하셨다고요?
-네.
-결과는 어땠어요?
-제가 동성로 가요제라고 거기서 우승을 하게 돼서 8살 때.
-우승.
-(함께) 8살 때?
-처음 마이크를 잡고 했었습니다.
-신동이다.
-8살 때부터 우승 경력을. 8살 정도에 우승해 보신 적.
-아니요. 저는 엄마한테 칭찬받던 그때라서.
-그렇죠.
-우승이라는 건 몰랐습니다.
-우승을 8살 때.
-그때도 트로트를 불렀었거든요.
-8살 때요?
-8살 때요?
-네.
-그 시절에?
-네. 이자연 선배님의 당신의 의미.
-8살 때 했던 당신의 의미 그럼 한 소절.
-(함께) 8살 버전으로. 가능한가요?
-8살 버전으로.
-8살 버전이요?
-네.
-8살 버전으로 부탁드립니다.
-지금 버전 안 돼요.
-굉장히 어려운 부탁. 당신~
사랑하는 내 당신~ 둘도~
-둘도!
-없는 내 당신~
-둘, 셋, 넷.
-(함께) 여보 당신 사랑해요~
-역시.
-8살 같다.
-8살 같죠?
-대상이야, 대상. 진짜 대상이다.
-감사합니다.
-사실 끼 하면 우리 허찬미 씨도.
-그렇죠.
-어디 가서 지지 않죠?
-지지 않습니다.
-어렸을 때 경력이 어떻게 되죠?
-저는.
-대회 좀 나가셨어요?
-저요? 저는 각종 지역에 있는 노래자랑대회 있잖아요? 마트에서 한다든지, 아니면.
-전통시장이라든지.
-해수욕장에서 한다든지. 거기에서 항상 1등 많이 했어서.
-남달라.
-집에 살림살이 좀 많이 제가 도와드렸습니다.
-몇 살 때?
-저는 6살, 7살, 8살.
-6살?
-6살.
-이거.
-점점 내려가네.
-나보다 더 세.
-6살 때 무슨 노래 했어요?
-이정현 선배님 와.
-6살 때요?
-6살 버전으로.
-6살 버전으로 갑니다.
-6살 버전으로.
-설마 했던 니가 나를 떠나버렸어~
-잘한다.
-잘한다.
-잘한다. 우리 찬미 씨, 아주 기억해 주세요, 우리 제작진 여러분.
-기억해 주세요.
-잘한다. 한 방송에서도 또 밝히신 적이 있는데 트로트 DNA가 있으시다고?
-네.제가 트로트 하게 된 거는 사실 운명이었던 것 같아요.
부모님께서 아빠는 가수 겸 작곡가를 하셨고.
-진짜요?
-엄마께서는 가수셨어요.
그래서 이게 두 분이 그 레코드 회사에서 이렇게 탁 이렇게 돼서.
-탁 어떻게 돼.
-제가 나온 거죠.
-탁 됐다고요?
-두 분이서 이렇게 눈이 탁 맞으셔서.
-사랑하셔서. 사랑하셔서.
-저는 또 찬미 언니 아버지, 어머니 유튜브 구독자예요.
-그래요?
-진짜요? 유튜브도 하세요, 부모님이?
-지금도 활동을 하세요?
-네. 그 예전에 갈증을 못 버리셨더라고요. 그래서 사실 최근 핫한 경연 프로그램, 트로트 경연 프로그램에 지원을 하셨었다가 나이가 안 돼서 못 나가셔서.
-정말요?
-진짜요?
-네. 제가 사실 트로트로 전향을 하게 된 이유가 아빠 때문에 아빠가 지금 아직도 그 예전의 꿈을 못 버리고 되게 미련이 남아 있으신 것 같은데 그 모습을
보면서 조금 되게 마음이 아파서 아빠가 부르고 싶은 노래 내가 대신 부르면 어떨까 해서 제가 경연 프로그램에 참가하게 됐었던 거예요.
-감동이다.
-너무 멋있다.
-허찬미 씨가 확실한 가족의 DNA가 음악적인, 트로트의 DNA가 확실하게 있네요.
-그 DNA로 빨리 효도해 드려야 합니다.
-지금 이야기를 들어보니까 노래, 또 무대가 너무 보고 싶어지는데.
이대원 씨랑 하동근 씨는 언제부터 나 노래해 봐야겠다, 노래해야겠다라고 결심을 한 시기가 언제쯤이에요?
-저는 2016년도에.
-얼마 안 됐네요?
-전국노래자랑.
-정확하게.
-제가 2살 때, 돌잡이 때.
-마이크를 잡은 순간부터.
-돌잡이 나왔어요.
-나는 트로트를 해야겠다.
-어디까지 내려가는 거야, 도대체.
-2살.
-2살 나왔습니다.
-마이크 잡았어요?
-네, 마이크 잡았습니다.
-세상에.
-그래요?
-대원이 형은 몇 개월이에요?
-응애하면서. 응애하면서. 응애.
-저는 어머니 뱃속에서부터 응애 하면서 나오는.
-꺾으면서 나왔구나.
-꺾으면서 나왔죠.
-응애.
-어디까지 내려가는 거야. 어디까지.
-지금까지 참 분위기 좋았었는데.
-점점 분위기가.
-저희가 확인할 수 있는 부분이 없기 때문에 여러분의 말을 믿도록 하겠습니다.
8살, 6살, 2살, 뱃속에서 나올 때부터. 정말 이야기를 나눠보니까 음악적인 DNA, 트로트에 대한 DNA가 확실히 있으신 분들인 것 같은데 네 분의 무대를 다시 한번 만나보도록 하겠습니다.
류원정 씨의 무대 만나보겠습니다.
-꿀맛 같은 네 분의 무대, 잘 만나보고 왔습니다.
이 네 분의 공통점을 잦아 보면, 아시는 분들도 있으실 거예요.
오디션 프로그램을 사실 빼놓을 수가 없습니다.
그렇죠?
-네.
-네, 맞습니다.
-맞아요.
-각자 기억에 남는 경연곡이 있다면, 한번 기억을 되살려 볼까요?
-저는 KBS에서 8년 전에 이미자 선생님, 울어라 열풍이라는 노래를 불러서.
-울어라 열풍아.
-지금 이렇게 경연, 트로트 경연 프로그램이 굉장히 많잖아요. 그런데 저는 이제 8년 전에.
-앞서 나간다, 많이.
-했었습니다.
-시대를 좋아하는... 가장 기억에 남으니까 한 소절 부탁드려도 될까요?
-짧게 그럼.
울어라~
열풍아~
밤이 새도록~
감사합니다.
-분위기를 이렇게 압도할 수 있다고요, 갑자기?
-갑자기 시원한 사람이 왔어요.
-갑자기 마음이 평온해졌어.
-실력자인데?
-큰 힘이네요.
-원정 씨, 너... 아, 너래...
원정 씨. 잘 돼야 해요.
-감사합니다. 우리 TOP10 가요쇼에서 팍팍.
-그러니까요.
-밀어주세요.
-원정 씨 아주 잘되길 제가 기도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그래요, 대원 씨는?
-저는 당연히 이제 박현빈 선배님이 계셨던 거기의 그 노래죠. 빰빠밤 빰빰빰빰~ 빰빰빠바밤~
-오빠만 믿어?
-오빠 한 번~
-(함께) 믿어 봐~
-너만 바라볼... 이거 잘... 기억나시나요?
-그럼요.
-같이 춤도 추셨잖아요. 안 나시는...
-아니에요, 무대 내려갔잖아요, 제가.
-저 열심히, 이렇게 춤까지...
-아니, 그런데 좋은 노래도, 명곡들도 많은데 가장 기억에 남는 노래가...
-이게 제 명곡이죠.
-가장 존경하는 가수가?
-저는 박현빈 선배님.
-감사합니다. 좋아요. 아주 좋아요.
-크게 되실 겁니다.
-하필 또 내가 몇 마디 해서.
-허찬미 씨는요? 가장 기억에 남는.
-저는 그 경연 프로그램에서 아빠를 대신해서 나가게 됐다 그랬잖아요. 그래서 아빠의 청춘을 불렀어요.
-브라보... 브라보~
이 노래요?
-브라보~ 네.
-그때 춤 엄청 멋있었는데, 언니.
-맞아요. 춤추는 퍼포먼스 같이 하면서 했는데 이제 올 하트를 받아서 가장 기억에 남는 무대가 아닌가.
-원더풀~
-(함께) 원더풀~ 아빠의 청춘~
-브라보. 브라보~
-(함께) 브라보!
-브라보~
-(함께) 브라보!
-아빠의 인생~
-진짜 트로트 DNA가 살살 이렇게 흘러넘치는 것 같아요.
-예술이다.
-동근 씨, 준비됐나요?
-네, 준비됐습니다.
-어떤 노래가 가장 기억에 남으세요?
-저도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올 하트를 받았던, 김용임 선배님의 사랑님이라는 노래가 제일 기억에 남죠. 너무 간절했으니까, 그때는.
-혹시 올 하트에 제 하트도 있었나요?
-그, 반대편 프로그램에 나가셨던데.
-아, 반대편 프로그램...
-선배님, 왜 안 오셨어요?
-네?
-왜 안 오셨어요?
-저는 항상, 저는 어느 자리에서 항상 일을 하고 있었습니다.
-아니...
-땀이 두 방울.
-땀이 한 방울.
-땀이 두 방울.
-더 나오셨어, 땀이.
-깜짝 놀라셨나보다, 지금.
-김용임 선배님의.
-사랑님.
-사랑님. 안 들어볼 수가 없습니다.
-그렇습니다.
-저 바람에 몸을 실어~ 둥실둥실 띄워볼까~ 저 바람은 내 맘 알까~
-다르네, 이야기할 때랑은 다르네요.
-다르네요.
-하동근 씨는 최근 출연한 경연 프로그램에서...
출연료 전액을 기부하셨다고요?
-첫 정산 받은 금액이랑 합쳐서 그냥 다 기부를 했습니다.
-진짜 대단하시다.
-너무 해보고 싶었어요, 기부를. 예전부터.
선배님들의 기부하는 모습을 보면서, 나도 저런 선배님들처럼 기부를 한번 해 보는 게 꿈이었는데, 그 버킷리스트를 한번 이뤘죠, 이번에.
-멋지다.
-너무 멋있네요.
-감사합니다. 조금 더 해주실래요?
-기부를 하니까 마음이 어떤가요?
-뿌듯했어요. 왜냐하면 제가 집 주변에 고등학교가 있는데, 학생들이 책가방을 메고 등하교를 하는 모습을 자주 봤어요.
그래서 저는 이제 좀... 공부에 조금 지장이 되는, 가정 형편이 어려운 학생들한테 기부를 했거든요.
그래서 그 학생들을 보면서 기부를 했다는 것에서 더 뿌듯함을 느끼고 있어요.
-앞으로도 계속하실 생각이신가요?
-기부는 끝이 없습니다. 이제부터 시작입니다.
-기대하겠습니다.
-하동근 씨 지금 발표해서 활동하고 있는 최근 노래가 뭐죠?
-제가 길상화라는 노래로 이번에 발라드곡을 하나 냈어요.
-정확하게, 길?
-상화.
-길상화.
-길상화.
-잘돼야 합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자주 불러주세요.
-알겠습니다. 정말 실력만큼이나 마음도 따뜻한 네 분입니다.
그 마음을 담아 준비한 무대들 계속해서 만나보고 오겠습니다.
-네 분과 함께한 전국 TOP10 가요쇼, 어느덧 마칠 시간이 다 됐습니다. 사실 저희끼리 이렇게 둘러앉아서 이야기를 이렇게 길게 하는 시간이 많지 않잖아요, 사실은?
-(함께) 네.
-맞아요.
-그럴 일이 별로 없어.
-그래서 그런지 마무리할 시간이 되면 참 많이 아쉬움이 정말 가득한데요.
앞으로가 더욱 기대되는 네 분입니다. 마지막으로 가수 활동에 있어서 목표 그리고 마지막 시청자 여러분께 인사까지 부탁드릴게요.
오늘 이렇게 정말 좋은 우리 동료 가수분들과 또 선배님들과 함께할 수 있어서 너무너무 영광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류원정 씨 항상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지금 연기의 길을 또 한 발, 한 발 걷고 있어서 정말 열심히 한번 해볼 테니까 많이 기대해 주시고요.
오늘 역시 TOP10 가요쇼는 역시 힐링의, 일하고 노래하는 게 아니고 정말 올 때마다 항상 자연과 함께하는 힐링의 장소로 느끼고 있는데 저희 또
롤모델이신 박현빈 선배님과 함께해서 너무 영광스러웠고요. 감사합니다.
다음에 또 불러주세요.
-감사합니다. 또 연기로써 톱스타가 되더라도 찾아와 주셔야 됩니다.
-당연합니다.
-저는 앞으로 이제 본격적으로 트로트 가수로서 활동을 시작하게 됐으니깐요, 정말 많은 사람들에게 행복을 드리고
힐링을 드릴 수 있는 가수가 되고 싶고 또 우리 트로트 남자 가수, 트로트 킹 하면은 박현빈 선배님인 것처럼 여자, 트로트 여자 가수를 딱 떠올렸을 때
트로트 퀸 하면은 허찬미를 떠올릴 수 있는 그런 가수가 될 수 있도록 열심히 앞으로 활동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오늘 TOP10 가요쇼 처음 나왔는데요, 초대해 주셔서 너무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계속 불러주시면 열심히 당장 빠르게 달려오도록 하겠습니다.
앞으로 허찬미 많이 사랑 부탁드릴게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동근 씨.
저도 비록 트로트를 시작한 지는 얼마 안 됐지만 조금씩, 조금씩 열심히 성장하고 있으니까 또 빠른 시일 내에 팬분들을
모시고 저도 콘서트를 한번 해보는 게 꿈이라서 그 꿈을 이루기 위해서 더 열심히 연습을 하고 갈고 닦고 있을 테니까 앞으로 더 많이 응원해 주시고
전국 TOP10 가요쇼 오랜만에 찾아뵙게 됐는데 늘 올 때마다 항상 잘해주시고 호응해 주시고 박수 많이 쳐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리고요.
항상 건강하시고 더 좋은 모습으로 또 찾아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네 분과 함께한 시간 굉장히 즐거웠고요. 다음에 또 찾아와 주실 거죠?
-(함께) 네.
-그럼요.
-불러만 주십쇼.
-초대해 주세요.
-연락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지금까지 태백 오로라 파크에서 함께해 봤고요.
저는 마지막 무대 전해드리면서 다음 시간에 인사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함께해 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말 없는 그 사람이
어쩐지 나는 좋아
어쩐지 맘에 들어
어쩐지 맘에 들어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전국 TOP10 가요쇼 MC 박현빈 인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분위기 좋네요. 정말 반갑습니다.
자연이 맑고 또 깨끗한 고장 태백에서 오늘도 몸과 마음을 상쾌하게 해 줄 신나는 무대 함께해 볼까 합니다.
먼저 이 시간 함께해 주실 분들 만나보도록 하겠습니다.
정말 반갑네요. 안녕하세요?
-(함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분위기가 정말 아주 그냥 샤방샤방하네요.
-(함께) 샤방샤방~
-우리 시청자 여러분께 인사 한 말씀 부탁드릴게요.
-TOP10 가요쇼 여러분, 안녕하세요? 복덩이 가수 류원정입니다. 반갑습니다.
-안녕하세요? 가수 겸 격투기 챔피언 트로트 파이터 이대원입니다. 반갑습니다.
-여러분, 안녕하세요? 저는 트로트 오뚜기 허찬미입니다. 반갑습니다.
-둥근 해가 떴습니다~ 트로트계를 환하게 비추고 있습니다. 가수 하동근입니다. 반갑습니다.
-너무 밝아서 그런데 해 좀 죽여줄래요?
-너무 뜨거워요.
-너무 밝아서.
-눈부시죠, 지금.
-정말 이 뜨거운 열기로 여러분과 함께 좀 끌어가 볼 건데 우리 허찬미 씨는 우리 TOP10 가요쇼 처음.
-맞습니다.
-찾아와 주셨는데 박수 한번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반갑습니다.
-환영합니다.
-초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TOP10 가요쇼 사랑해요.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첫 방문이신데 소감 한 말씀 부탁드릴게요. 어때요, 분위기?
-너무 지금 오는 길에 너무 아름답고 예뻐서 되게 즐거운 마음으로 왔는데 또 와보니까 무대는 더 아름답더라고요.
앞으로 자주 나오고 싶습니다.
-저희가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오늘 즐거운 시간 보내시고요.
우리 류원정 씨 또 하동근 씨 너무 오랜만에 찾아와 주셔서 저를 오랜만에.
-맞아요.
-보는 거죠?
-너무 오랜만에 봬서.
-한 번씩 우리가 현장에서 만날 법도 한데 근황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원정 씨.
-제 근황은 TOP10 가요쇼에 자주 나와서 이제 각 지역에서 많이 알아봐들 주셨어요.
그래서 초대도 많이 해 주시고 열심히 활동하고 있습니다.
-그렇죠. 지금 설 수 있는 무대도 많아지고 분위기도 좋아요.
동근 씨는요. 어떻게 지내셨어요?
-저는 오디션 프로그램에 참가했었고요.
프로그램이 끝나고 난 뒤에 방송이나 행사 다니고 있고 또 제 고장 남해의 홍보대사를 또 맡게 돼서 남해를 좀 널리 알리는 데 열심히 활동하고 있었습니다.
-홍보대사 그거 쉽지 않습니다. 아무나 하는 거 아니에요. 동근 씨.
-저도 경산의 홍보대사가 돼서.
-어디요?
-경산, 경북 경산.
-경산 홍보대사, 남해 홍보대사 바쁘시네요.
-깨알 자랑.
-바쁘네요.
-그쪽 자기 지역만큼은 책임질 수 있는 그런 자신감을 가지고.
-맞아요.
-저는 광명시 홍보대사. 박현빈 거리도 있고. 박현빈 거리도 있고.
-진짜요?
-정말요?
-진짜요?
-한번 가봐야겠어요.
-거리가 있으세요?
-와보세요. 제가 항상 걸어 다니고 있으니까 실제로 제가 걷고 있습니다.
-보안관처럼.
-제가 걷고 있어서 항상 순찰도 제가 다니고.
-제가 얼마 전에 광명에서 콘서트를 했는데요.
광명에서 또 할 예정인데요. 한번 와주시면.
-그럼요.
-형님의 그거니까.
-그럼요. 콘서트 이야기가 나와서 그런데 특별한 콘서트를 선보이셨다고 하는데 설명을 좀 부탁드릴게요. 어떤 특별한 콘서트죠?
-트로트 S맨이라는 콘서트 이제 5명의 친구들과 콘서트를 진행했는데요.
이번에 약간 트로트계에 없는 아이돌 친구들같이 이곳저곳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약간 잘생겼다, 생각하는 친구들을 뽑았습니다.
-잠시만요.
-대원 씨가요?
-그럼 저는요?
-네?
-저는요?
-기다려 보세요. 이야기하고 있잖아, 형이 이야기하고 있잖아, 인마!
-죄송합니다, 형님. 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저는요?
-형님이요?
-제가 빠진다고요?
-동생들로 뽑았습니다.
-지금 멤버가 제가 보니까 말씀은 안 드렸는데 왜 아까 인물 이런 이야기를 하셨는지 알겠어요. 정훈 씨.
-그렇죠.
-승국이, 설민 씨.
-그렇죠.
-성리까지 같이 그중에 대원 씨가 몇 번째 정도?
-저는 이제 끼지 못하고요. 제가 생각하기에는 막내.
-갑자기.
-갑자기 겸손.
-귀 빨개졌어, 지금. 귀 빨개졌어.
-막내, 막내.
-거짓말입니다, 거짓말입니다, 저건.
-아니야, 아니야. 저는 칭찬에 약해요.
-지금 옆에 계신 찬미 씨랑 원정 씨는 어떻게 동의하는 부분입니까, 이 부분에?
-갑자기 겸손해지셔서.
-할많하않입니다. 농담이에요.
-트로트 S맨 팬분들이 보고 계세요, 트로트 S맨.
-넘버원이잖아요.
-팬 여러분이 너무 좋아하셨을 것 같은데 인물도 인물이지만 또 그런 어떤 파이팅이 있잖아요, 공연할 때.
-형님 눈이 왜 자꾸 이쪽 보시면서...
-의상이.
-만져 보고 싶어요, 한 번만.
-너무.
-눈부셔요, 지금.
-너무 눈부셔서.
-제가 웬만하면 안 입어본 의상이 없는데 저런 무슨 의상이라고 해야 할까요?
-어디서 팔아요, 이런 건?
-너무 다른 출연자들이랑 어울리지 않게 혼자 튀려고 하는 거 아닙니까?
-무슨 작업하신 거 같아요.
-사실 제가 스타일리스트분한테 이야기할 때 오빠 집에 놀러 와 이야기만 해서 이 의상을 준비해 주시더라고요.
-이거.
-포인트 안무네.
-오늘 서서 하는 노래를 더 많이 하는데.
-벌써 의상만 봐도 오늘 무대가 좀 기대됩니다.
-기대됩니다, 진짜, 팬분들이.
-트로트 S맨 동근 씨도 나중에 그러면.
-전.
-선배님.
-그럼요.
-인물이 되니까요.
-설민이 자리에 제가 들어가야 하는 거 아닙니까?
-당연하죠. 설민이요?
-네.
-우리 설민이요? 설민이 팬분들이 보고 계세요.
-죄송합니다, 친해서.
-동근 씨랑 교체해 볼 만한 멤버가 좀 보이긴 하는데 한번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불러만 주시면 전 언제든지 달려가죠.
-단숨에 달려가죠.
-정말 오랜만에 뵌 분들이 많아서 할 얘기가 좀 많네요.
네 분의 에너지만큼이나 오늘의 무대가 정말 기대가 되는데요.
저희는 무대를 만나보고 계속해서 이야기를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처음으로 전국 TOP10 가요쇼를 찾아주신 허찬미 씨의 무대부터 만나보고 오겠습니다.
-저희가 함께하고 있는 이곳, 바로 태백에 위치한 오로라 파크입니다.
2012년에 폐쇄된 통리역과 또 주변 철도 부지를 활용해서 철도와 별을 주제로 한 전시관인데요.
전시관 안에서는 세계 각국의 기차역도 만나볼 수 있고요.
오로라와 사계절 별자리를 만날 수 있다고 합니다.
다들 오로라 보신 적 있으세요, 혹시?
-아니, 오로라가.
-오로라.
-한국에서 보여요?
-볼 수가 있나요?
-저 어렸을 때 태백에서 오로라 봤어요.
-진짜요?
-한국에서?
-진짜로 봤어요. 진짜로 봤어요.
-오로라가 있어?
-태백에서 태어나서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태백에서 봤어요.
-그러면 실제로 대원 씨가 봤으니까.z-여기 오로라 봤어요.
-오로라에 대한 설명, 어떻게 생겼나요?
-처음에는 제가 여기서 어렸을 때 제 기억에 별똥별이 엄청 많이 떨어지더라고요, 새벽에.
-막 쏟아지듯이?
-네, 계속 떨어져요.
-진짜로?
-그래서 이렇게 보고 있는데 한 곳이 되게 하얀 구간이 있어요.
하얀 구간이 있어서 저게 뭐지? 저게 오로라인가 보다 하고 제 사촌 형이랑 둘이 누워서 이야기한 기억이 나요. 정말요, 이건.
-저는 트로트 가수 오로라 선배님은 봤는데 오로라는 못 봤는데.
-오랜만인데요, 오로라.
-입틀막.
-오로라 친구들 보고 계시다면 전국 TOP10 가요쇼 한번.
-아니, 한국에서 오로라 어떻게 봐요?
-오로라.
-오로라.
-오로라.
-오로라.
-지금도 보이는지는 모르겠어요.
-이곳이 태백에 위치한 오로라 파크인데요.
영상 체험으로 오로라를 또 볼 수 있다고 하니까요.
방문하셔서 직접 즐겨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중에서도 꼭 가보셔야 할 곳이 바로 저기 보이는 눈꽃 전망대입니다.
-눈꽃 모양으로.
-아름답죠?
-전망대가 있네요.
-올라가면 백두대간의 멋진 풍경을 한눈에 담을 수 있다고 하는데요. 너무 멋진 전시관 아닌가요?
-네. 처음 봐요.
-너무 멋있어요.
-올라가니까 조금.
-너무 좋습니다.
-무섭더라고요.
-올라가 봤어요?
-아까 올라갔다 와봤는데요.
-진짜요?
-걸어 올라가려다가 저기가 13층이에요.
너무 힘들 것 같아서 그냥 엘리베이터 탔는데.
-격투기 선수인데 힘드신가요?
-이게 격투기 모드와 가수 모드가 있어요.
-다르지, 다르지.
-달라요, 달라요.
-저 이렇게 의상 입고는 운동 안 하거든요. 반바지 입고만 하지.
그래서 올라갔더니 망원경도 있고 정말 경치가 너무 좋더라고요.
-여러분께서 전국 TOP10 가요쇼를 자주 방문해 주셔야 하는 이유가 바로 이겁니다.
-너무 좋습니다.
-이런 무대? 이런 무대에서 노래할 기회가 많지가 많아요.
-맞아요.
-진짜.
-그렇습니다.
오늘 정말 이렇게 야외 공원에서 별처럼 빛나는 우리 트로트 스타 네 분과 함께하고 있습니다.
류원정 씨에 대해서 제가 검색을 하다 보니까 어렸을 때부터 끼가 약간 박현빈 같은 그런 끼가 좀 남다르셨더라고요?
-네, 저는 장윤정 선배님, 박현빈 선배님 뵈면서 꿈을 가지고 자랐기 때문에 어렸을 때부터 각종 가요제, 축제 많이 다녔었어요.
-아니, 어릴 때부터 전국노래자랑부터 다수의 가요제에.
-네, 맞아요.
-출전하셨다고요?
-네.
-결과는 어땠어요?
-제가 동성로 가요제라고 거기서 우승을 하게 돼서 8살 때.
-우승.
-(함께) 8살 때?
-처음 마이크를 잡고 했었습니다.
-신동이다.
-8살 때부터 우승 경력을. 8살 정도에 우승해 보신 적.
-아니요. 저는 엄마한테 칭찬받던 그때라서.
-그렇죠.
-우승이라는 건 몰랐습니다.
-우승을 8살 때.
-그때도 트로트를 불렀었거든요.
-8살 때요?
-8살 때요?
-네.
-그 시절에?
-네. 이자연 선배님의 당신의 의미.
-8살 때 했던 당신의 의미 그럼 한 소절.
-(함께) 8살 버전으로. 가능한가요?
-8살 버전으로.
-8살 버전이요?
-네.
-8살 버전으로 부탁드립니다.
-지금 버전 안 돼요.
-굉장히 어려운 부탁. 당신~
사랑하는 내 당신~ 둘도~
-둘도!
-없는 내 당신~
-둘, 셋, 넷.
-(함께) 여보 당신 사랑해요~
-역시.
-8살 같다.
-8살 같죠?
-대상이야, 대상. 진짜 대상이다.
-감사합니다.
-사실 끼 하면 우리 허찬미 씨도.
-그렇죠.
-어디 가서 지지 않죠?
-지지 않습니다.
-어렸을 때 경력이 어떻게 되죠?
-저는.
-대회 좀 나가셨어요?
-저요? 저는 각종 지역에 있는 노래자랑대회 있잖아요? 마트에서 한다든지, 아니면.
-전통시장이라든지.
-해수욕장에서 한다든지. 거기에서 항상 1등 많이 했어서.
-남달라.
-집에 살림살이 좀 많이 제가 도와드렸습니다.
-몇 살 때?
-저는 6살, 7살, 8살.
-6살?
-6살.
-이거.
-점점 내려가네.
-나보다 더 세.
-6살 때 무슨 노래 했어요?
-이정현 선배님 와.
-6살 때요?
-6살 버전으로.
-6살 버전으로 갑니다.
-6살 버전으로.
-설마 했던 니가 나를 떠나버렸어~
-잘한다.
-잘한다.
-잘한다. 우리 찬미 씨, 아주 기억해 주세요, 우리 제작진 여러분.
-기억해 주세요.
-잘한다. 한 방송에서도 또 밝히신 적이 있는데 트로트 DNA가 있으시다고?
-네.제가 트로트 하게 된 거는 사실 운명이었던 것 같아요.
부모님께서 아빠는 가수 겸 작곡가를 하셨고.
-진짜요?
-엄마께서는 가수셨어요.
그래서 이게 두 분이 그 레코드 회사에서 이렇게 탁 이렇게 돼서.
-탁 어떻게 돼.
-제가 나온 거죠.
-탁 됐다고요?
-두 분이서 이렇게 눈이 탁 맞으셔서.
-사랑하셔서. 사랑하셔서.
-저는 또 찬미 언니 아버지, 어머니 유튜브 구독자예요.
-그래요?
-진짜요? 유튜브도 하세요, 부모님이?
-지금도 활동을 하세요?
-네. 그 예전에 갈증을 못 버리셨더라고요. 그래서 사실 최근 핫한 경연 프로그램, 트로트 경연 프로그램에 지원을 하셨었다가 나이가 안 돼서 못 나가셔서.
-정말요?
-진짜요?
-네. 제가 사실 트로트로 전향을 하게 된 이유가 아빠 때문에 아빠가 지금 아직도 그 예전의 꿈을 못 버리고 되게 미련이 남아 있으신 것 같은데 그 모습을
보면서 조금 되게 마음이 아파서 아빠가 부르고 싶은 노래 내가 대신 부르면 어떨까 해서 제가 경연 프로그램에 참가하게 됐었던 거예요.
-감동이다.
-너무 멋있다.
-허찬미 씨가 확실한 가족의 DNA가 음악적인, 트로트의 DNA가 확실하게 있네요.
-그 DNA로 빨리 효도해 드려야 합니다.
-지금 이야기를 들어보니까 노래, 또 무대가 너무 보고 싶어지는데.
이대원 씨랑 하동근 씨는 언제부터 나 노래해 봐야겠다, 노래해야겠다라고 결심을 한 시기가 언제쯤이에요?
-저는 2016년도에.
-얼마 안 됐네요?
-전국노래자랑.
-정확하게.
-제가 2살 때, 돌잡이 때.
-마이크를 잡은 순간부터.
-돌잡이 나왔어요.
-나는 트로트를 해야겠다.
-어디까지 내려가는 거야, 도대체.
-2살.
-2살 나왔습니다.
-마이크 잡았어요?
-네, 마이크 잡았습니다.
-세상에.
-그래요?
-대원이 형은 몇 개월이에요?
-응애하면서. 응애하면서. 응애.
-저는 어머니 뱃속에서부터 응애 하면서 나오는.
-꺾으면서 나왔구나.
-꺾으면서 나왔죠.
-응애.
-어디까지 내려가는 거야. 어디까지.
-지금까지 참 분위기 좋았었는데.
-점점 분위기가.
-저희가 확인할 수 있는 부분이 없기 때문에 여러분의 말을 믿도록 하겠습니다.
8살, 6살, 2살, 뱃속에서 나올 때부터. 정말 이야기를 나눠보니까 음악적인 DNA, 트로트에 대한 DNA가 확실히 있으신 분들인 것 같은데 네 분의 무대를 다시 한번 만나보도록 하겠습니다.
류원정 씨의 무대 만나보겠습니다.
-꿀맛 같은 네 분의 무대, 잘 만나보고 왔습니다.
이 네 분의 공통점을 잦아 보면, 아시는 분들도 있으실 거예요.
오디션 프로그램을 사실 빼놓을 수가 없습니다.
그렇죠?
-네.
-네, 맞습니다.
-맞아요.
-각자 기억에 남는 경연곡이 있다면, 한번 기억을 되살려 볼까요?
-저는 KBS에서 8년 전에 이미자 선생님, 울어라 열풍이라는 노래를 불러서.
-울어라 열풍아.
-지금 이렇게 경연, 트로트 경연 프로그램이 굉장히 많잖아요. 그런데 저는 이제 8년 전에.
-앞서 나간다, 많이.
-했었습니다.
-시대를 좋아하는... 가장 기억에 남으니까 한 소절 부탁드려도 될까요?
-짧게 그럼.
울어라~
열풍아~
밤이 새도록~
감사합니다.
-분위기를 이렇게 압도할 수 있다고요, 갑자기?
-갑자기 시원한 사람이 왔어요.
-갑자기 마음이 평온해졌어.
-실력자인데?
-큰 힘이네요.
-원정 씨, 너... 아, 너래...
원정 씨. 잘 돼야 해요.
-감사합니다. 우리 TOP10 가요쇼에서 팍팍.
-그러니까요.
-밀어주세요.
-원정 씨 아주 잘되길 제가 기도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그래요, 대원 씨는?
-저는 당연히 이제 박현빈 선배님이 계셨던 거기의 그 노래죠. 빰빠밤 빰빰빰빰~ 빰빰빠바밤~
-오빠만 믿어?
-오빠 한 번~
-(함께) 믿어 봐~
-너만 바라볼... 이거 잘... 기억나시나요?
-그럼요.
-같이 춤도 추셨잖아요. 안 나시는...
-아니에요, 무대 내려갔잖아요, 제가.
-저 열심히, 이렇게 춤까지...
-아니, 그런데 좋은 노래도, 명곡들도 많은데 가장 기억에 남는 노래가...
-이게 제 명곡이죠.
-가장 존경하는 가수가?
-저는 박현빈 선배님.
-감사합니다. 좋아요. 아주 좋아요.
-크게 되실 겁니다.
-하필 또 내가 몇 마디 해서.
-허찬미 씨는요? 가장 기억에 남는.
-저는 그 경연 프로그램에서 아빠를 대신해서 나가게 됐다 그랬잖아요. 그래서 아빠의 청춘을 불렀어요.
-브라보... 브라보~
이 노래요?
-브라보~ 네.
-그때 춤 엄청 멋있었는데, 언니.
-맞아요. 춤추는 퍼포먼스 같이 하면서 했는데 이제 올 하트를 받아서 가장 기억에 남는 무대가 아닌가.
-원더풀~
-(함께) 원더풀~ 아빠의 청춘~
-브라보. 브라보~
-(함께) 브라보!
-브라보~
-(함께) 브라보!
-아빠의 인생~
-진짜 트로트 DNA가 살살 이렇게 흘러넘치는 것 같아요.
-예술이다.
-동근 씨, 준비됐나요?
-네, 준비됐습니다.
-어떤 노래가 가장 기억에 남으세요?
-저도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올 하트를 받았던, 김용임 선배님의 사랑님이라는 노래가 제일 기억에 남죠. 너무 간절했으니까, 그때는.
-혹시 올 하트에 제 하트도 있었나요?
-그, 반대편 프로그램에 나가셨던데.
-아, 반대편 프로그램...
-선배님, 왜 안 오셨어요?
-네?
-왜 안 오셨어요?
-저는 항상, 저는 어느 자리에서 항상 일을 하고 있었습니다.
-아니...
-땀이 두 방울.
-땀이 한 방울.
-땀이 두 방울.
-더 나오셨어, 땀이.
-깜짝 놀라셨나보다, 지금.
-김용임 선배님의.
-사랑님.
-사랑님. 안 들어볼 수가 없습니다.
-그렇습니다.
-저 바람에 몸을 실어~ 둥실둥실 띄워볼까~ 저 바람은 내 맘 알까~
-다르네, 이야기할 때랑은 다르네요.
-다르네요.
-하동근 씨는 최근 출연한 경연 프로그램에서...
출연료 전액을 기부하셨다고요?
-첫 정산 받은 금액이랑 합쳐서 그냥 다 기부를 했습니다.
-진짜 대단하시다.
-너무 해보고 싶었어요, 기부를. 예전부터.
선배님들의 기부하는 모습을 보면서, 나도 저런 선배님들처럼 기부를 한번 해 보는 게 꿈이었는데, 그 버킷리스트를 한번 이뤘죠, 이번에.
-멋지다.
-너무 멋있네요.
-감사합니다. 조금 더 해주실래요?
-기부를 하니까 마음이 어떤가요?
-뿌듯했어요. 왜냐하면 제가 집 주변에 고등학교가 있는데, 학생들이 책가방을 메고 등하교를 하는 모습을 자주 봤어요.
그래서 저는 이제 좀... 공부에 조금 지장이 되는, 가정 형편이 어려운 학생들한테 기부를 했거든요.
그래서 그 학생들을 보면서 기부를 했다는 것에서 더 뿌듯함을 느끼고 있어요.
-앞으로도 계속하실 생각이신가요?
-기부는 끝이 없습니다. 이제부터 시작입니다.
-기대하겠습니다.
-하동근 씨 지금 발표해서 활동하고 있는 최근 노래가 뭐죠?
-제가 길상화라는 노래로 이번에 발라드곡을 하나 냈어요.
-정확하게, 길?
-상화.
-길상화.
-길상화.
-잘돼야 합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자주 불러주세요.
-알겠습니다. 정말 실력만큼이나 마음도 따뜻한 네 분입니다.
그 마음을 담아 준비한 무대들 계속해서 만나보고 오겠습니다.
-네 분과 함께한 전국 TOP10 가요쇼, 어느덧 마칠 시간이 다 됐습니다. 사실 저희끼리 이렇게 둘러앉아서 이야기를 이렇게 길게 하는 시간이 많지 않잖아요, 사실은?
-(함께) 네.
-맞아요.
-그럴 일이 별로 없어.
-그래서 그런지 마무리할 시간이 되면 참 많이 아쉬움이 정말 가득한데요.
앞으로가 더욱 기대되는 네 분입니다. 마지막으로 가수 활동에 있어서 목표 그리고 마지막 시청자 여러분께 인사까지 부탁드릴게요.
오늘 이렇게 정말 좋은 우리 동료 가수분들과 또 선배님들과 함께할 수 있어서 너무너무 영광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류원정 씨 항상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지금 연기의 길을 또 한 발, 한 발 걷고 있어서 정말 열심히 한번 해볼 테니까 많이 기대해 주시고요.
오늘 역시 TOP10 가요쇼는 역시 힐링의, 일하고 노래하는 게 아니고 정말 올 때마다 항상 자연과 함께하는 힐링의 장소로 느끼고 있는데 저희 또
롤모델이신 박현빈 선배님과 함께해서 너무 영광스러웠고요. 감사합니다.
다음에 또 불러주세요.
-감사합니다. 또 연기로써 톱스타가 되더라도 찾아와 주셔야 됩니다.
-당연합니다.
-저는 앞으로 이제 본격적으로 트로트 가수로서 활동을 시작하게 됐으니깐요, 정말 많은 사람들에게 행복을 드리고
힐링을 드릴 수 있는 가수가 되고 싶고 또 우리 트로트 남자 가수, 트로트 킹 하면은 박현빈 선배님인 것처럼 여자, 트로트 여자 가수를 딱 떠올렸을 때
트로트 퀸 하면은 허찬미를 떠올릴 수 있는 그런 가수가 될 수 있도록 열심히 앞으로 활동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오늘 TOP10 가요쇼 처음 나왔는데요, 초대해 주셔서 너무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계속 불러주시면 열심히 당장 빠르게 달려오도록 하겠습니다.
앞으로 허찬미 많이 사랑 부탁드릴게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동근 씨.
저도 비록 트로트를 시작한 지는 얼마 안 됐지만 조금씩, 조금씩 열심히 성장하고 있으니까 또 빠른 시일 내에 팬분들을
모시고 저도 콘서트를 한번 해보는 게 꿈이라서 그 꿈을 이루기 위해서 더 열심히 연습을 하고 갈고 닦고 있을 테니까 앞으로 더 많이 응원해 주시고
전국 TOP10 가요쇼 오랜만에 찾아뵙게 됐는데 늘 올 때마다 항상 잘해주시고 호응해 주시고 박수 많이 쳐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리고요.
항상 건강하시고 더 좋은 모습으로 또 찾아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네 분과 함께한 시간 굉장히 즐거웠고요. 다음에 또 찾아와 주실 거죠?
-(함께) 네.
-그럼요.
-불러만 주십쇼.
-초대해 주세요.
-연락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지금까지 태백 오로라 파크에서 함께해 봤고요.
저는 마지막 무대 전해드리면서 다음 시간에 인사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함께해 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말 없는 그 사람이
어쩐지 나는 좋아
어쩐지 맘에 들어
어쩐지 맘에 들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