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TOP10 가요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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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TOP10 가요쇼 - 942회

등록일 : 2023-06-05 20:53:36.0
조회수 : 590
-오늘도 신나는 노래, 무대 준비했습니다.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전국 TOP10 가요쇼 MC 박현빈 인사드립니다.
여러분, 안녕하세요?
오늘은 또 어떤 이야기가 기다리고 있을지.
먼저 함께해 주실 여러분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반갑습니다, 안녕하세요?
-(함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네 분 모시니까 봄의 분위기가...
죄송합니다.
봄의 분위기가 나네요.
-봄인데요?
-저 때문인가요?
-너무 봄인데요.
-왜요, 봄 같은데요. 큰 봄.
-괜찮죠?
-분위기가 너무 좋아요. 반갑습니다.
한 분씩 시청자 여러분께 인사 부탁드리겠습니다.
-전국 TOP10 가요쇼를 사랑해 주시는 시청자 여러분, 반갑습니다. 흥부자 가수 김양입니다.
-안녕하세요? 트로트계의 몸이 큰 대형 가수 허민영입니다.
반갑습니다, 안녕하세요?
-안녕하십니까?
트로트 1급수에서 트로트 청정 1급수로 거듭났습니다. 가수 한강입니다.
-청정 1급수요.
-안녕하세요?
감성 천재에서 이제 또 천둥 고음으로 불리고 있는 가수 재하라고 합니다. 반갑습니다.
-이번 시간 네 분과 함께할 곳은 바로 강원도 춘천입니다.
-너무 좋아요.
-청춘 하면 떠오르는 도시가 아닌가 싶은데요.
왜, 노래도 있잖아요?
김현철 선배님의 춘천 가는 기차.
-맞아요.
-(함께) 춘천 가는 기차는~
나를 데리고 가네~
-이런 노래 있죠.
-노래들 잘하시네요.
-감사합니다. 가수예요.
-그런데, 그런데 그 부분밖에 잘 몰라요.
-딱 거기까지밖에.
-딱 거기만.
춘천에도 유명한 곳들이 정말 많습니다.
그중에서 오늘은 서정적인 분위기가 느껴지는 김유정 레일바이크, 북월광장에 무대를 꾸며 봤는데요.
오늘 무대 분위기에 대해서 좀 말씀해 주실 수 있으실까요?
-너무 예쁘고요.
진짜 봄이 성큼 다가왔구나 하는, 그런 분위기의 무대가 아닌가 싶어요.-맞아요.
-저희가 그간 참 추운 무대에서 노래 많이 했었는데.
-맞아요.
-입이 얼고.
-맞습니다.
-그랬었죠.
-허민영 씨는 뭐, 추위랑 별로 신경 안 쓰시잖아요?
-그렇게들 다들 생각하시는데.
-춥긴 추우세요?
-춥... 네, 저도... 저도, 저도 추워요.
-추워요?
-추우시구나.
-춥죠?
-오늘 분위기 어떠세요?
무대, 야외무대 멋지게 꾸몄는데요.
-너무 좋고. 날씨도 너무 좋은데.
그냥 생각 하나 드는 건. 끝나고 고기를 좀 구워 먹고 싶습니다. 이 야외에서.
-역시 먹는 걸로.
-고맙습니다. 우리 한강 씨는?
-저도 사실 봄나들이를 한 번도 안 가 봤는데, 오늘 진짜 봄나들이를 나온 것 같아요.
그래서 오늘 또 우리 민영이 형님과 함께 끝나고 닭갈비나 바비큐 좀 같이 먹으려고.
-그러실래요?
-시간 괜찮으세요?
-오케이.
-재하 씨.
오늘 야외무대, 저 야외무대에서 처음 뵙는 것 같기도 하고요.
-제가 계속 추워서 안 나오다가.
-추워서 안 나와요?
-따뜻할 때 딱 이렇게. 오늘같이 너무 좋은 날.
이게 너무 더우면 가수가 땀이 차고 겨울이면 또 너무 춥거든요. 좀 편안한 날에.
-그런데 지금...
-대체 언제 노래하겠다는 거예요?
-그런데 약간 겨울잠을 주무시고 나오신 느낌이 있긴 하거든요, 지금?
-조금 가라앉았어요, 다크서클이.
-날씨가 좋아야 노래를 한다?
-네.
-그런데 재하 씨랑 얼마 전에 같이 녹화를 했는데, 정말 대답하다가도 나중에 지치는 그런 병약한 캐릭터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몸이 그렇게...
-그래서 우리 재하 씨 덕분에 얼마나 웃었는지 몰라요.
그런데 오늘도 보니까 많이 조금 피곤해 보이시긴 하는데, 또 노래하면 완전 달라져요.
-저게, 저는 재하 씨 속을 모르겠어요. 저게 지금 작전인지, 모성애를 자극하는 그런 느낌을 좀.
-약간 그래 보이긴 하세요.
-저도 저를 잘 모르겠어요.
-춘천 하면 저는 다른 건 모르겠습니다. 닭갈비 좀 드셨나요?
-닭갈비, 맞죠.
-너무 먹고 싶어요.
-닭갈비.
-닭갈비에 막국수 하면 또.
-그렇죠.
-보통 닭갈비를 드시면 닭갈비 다 드시고 막국수를 드시잖아요.
그런데 들어가자마자 물막국수를 먼저 드시고.
그다음에 닭갈비를 드시고.
-닭갈비 전에 물막국수를 먼저 먹는다고요?
-비빔막국수를 하나 더 먹는 거죠.
-그렇죠. 애피타이저 개념으로 드시고 나서 닭갈비를 드셔 보세요, 정말로.
드시고 그다음에 비빔막국수를 드세요.
-너무 배부를 거 같은데.
-저는 그렇게 먹으면 한 네 시간은 걸릴 것 같은데.
-나도 세 시간 걸리겠다.
-여러분, 정말 그렇게 드셔 보세요. 정말로.
-그렇습니다.
오늘 이렇게 네 분 모시고 춘천에서 함께하다 보니까 정말 무대도 기대가 되고.
여러분의 또, 춘천에 대해서 아시는 거 많이 있으시잖아요, 허민영 씨? 많이 소개도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네 분의 무대 만나보고 와서 계속해서 이야기 나눠 보도록 하겠습니다. 신나는 음악으로 어깨 좀 흔들어 보겠습니다.
허민영 씨의 무대, 만나 보시죠.
-레츠 고.
휘바.
휘바.
휘바.
휘바.
-김양 씨의 가시오까지 들어봤습니다.
노래가 정말 좋아요.
-좀 사극 OST 같은 그런.
-맞아요.
-진짜 저도 들으면서 이거는 사극 OST 딱 들어가면 딱이겠는데?
-노려볼만합니다.
-들어갔으면 좋겠는데.
-들어가지 않았나요?
-안 들어갔어요.
-안 들어갔어요.
-약 올리는 거예요?
-그런데 가시오, 이 노래가 최근에 더 사랑받게 된 이유가 있죠.
-맞아요.
-이거 후배분이 또 불러주셨어요?
-사실 경연 프로그램에서 김양 노래가 한 2, 3곡 정도 나왔었어요.
그런데 가시오는 사실 작년에 발표한 곡이라서 얼마 되지도 않았고 사실 많이 홍보를 하지도 않은 곡이었는데 진욱 씨가 이 노래를 불러줬어요.
진욱이라는 가수 동생께서 그래서 봤는데 참 감성적으로 저는 좀 이렇게 많이 막 열성을 다해서 불렀는데 진욱 씨는 굉장히 감성적으로 잘 풀어줬더라고요.
그래서 이제 또 미스터트롯을 좋아해 주시는 많은 분들께서 김양의 가시오를 또 많이 알게 된 계기가 됐습니다.
-기분이 너무 좋지 않아요?
-너무 좋아요.
-좋죠.
-좀, 좀 뭐라고 하지?
꿈꾸는 것 같다고 해야될까?
약간 그런 기분이에요.
-후배가 그 노래를 불러주면 기분 너무 좋아요.
-너무 좋아요.
-재하 씨는 제 노래, 김양 씨 노래 안 하잖아요, 잘.
-네?
하죠, 하려면.
(노래) 앗! 뜨거 뜨거 (HOT)
앗! 뜨거 뜨거 (HOT)
너 때문에 내 가슴
불난다 불나
어떠세요?
기분이?
-기뻐요.
활동을 하다 보면은 선배 가수들의 노래를 부르는 경우가 엄청 많아요.
그 무대는 정말 잊을 수가 없었던 무대인 것 같아요.
이런 커버곡 무대가 있다면 좀 말 씀부탁드리겠습니다.
-아무래도 저는 최근에 그 박우철 선배님의 연모.
연모 곡이 굉장히 많은 분들이 또 사랑을 해주시고 또 유튜브 조회수가 굉장히 많이 이렇게 올라갔더라고요.
140
-130만 정도.
-147만까지 올라갔습니다.
-(노래) 뜨거운 가슴이 말하네 가슴이 말하네
-기억에 남는 커버곡이나 아니면 무대에서 아직까지 못 해봤는데 불러보고 싶은 노래가 있다.
-저 같은 경우는 현미 선생님 노래를 최백호 선생님이 보고 싶은 얼굴 그거를 커버를 하셨었는데 그 노래 한 번 나중에 제 실력 좀 키워서 같이.
-간단하게 한 소절만 좀 부탁드릴게요.
-그 가사는 잘 생각.
(노래) 거리마다 우연히
거리마다 나나나
보이는 것은 초라한 모습
보고 싶은 얼굴
약간 이런 노래 같기도.
-감성.
-확실히 재하는 감성적인 노래가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좋네요. 잠깐 들어도 되게 좋네요.
-감사합니다.
-재하 씨는 오늘 신곡 무대를 준비해 주셨다고요?
-네, 신곡이 이번에 빛나주세요라는 노래가 나왔는데 제가 작사, 작곡을 또 참여를 해서.
-직접?
-네, 같이 했어요.
-제목이 뭐예요?
-빛나주세요.
-그럼 곡 소개를 부탁드릴게요. 어떤 스타일의 곡이죠?
-약간 이것도 좀 블루스 약간 탁탁 탁탁탁탁 이런 느낌의 조금 쫀득쫀득하게 약간 다가가는 노래인데.
그 가사 내용은 조금 당신이 내 곁에 계속 있는데 약간 권태기도 올 수 있고 그런 상항이 올 수도 있잖아요.
-올 수 있죠.
-그런 상황이 오더라도 나한테 오직 빛나주세요.
그런데 제가 이런 설명을 잘 못해요.
노래를 들어봐야 돼요.
-정말 아무리 설명을 들어도 모르겠어요, 무슨 노래인지.
-그렇죠?
-무슨 얘기하는지 모르시겠죠?
-진짜 진짜 빨리 그 어떤 노래 모두보다도 빨리 만나보고 싶은 이유가 아무리 설명을 들어도.
-못 알아듣겠죠?
-빛나주세요 무슨 노래인지 모르겠어요.
-그렇죠, 그렇죠.
-그래서 저희는 들어봐야 될 것 같습니다.
여러분 그 무대 바로 만나보도록 하겠습니다.
재하 씨 신곡, 빛나주세요 함께 들어보겠습니다.
얼쑤!
흥부자.
-한강 씨의 무대까지 만나봤습니다.
박수 한번 주세요.
-잘생겼다.
-노래도 잘하고.
-그러니까요.
노래도 잘해요.
-어떻게 이렇게 진해요?
-고맙습니다.
이게 그런데 외모 칭찬하면 제가 어쩔, 어쩔 줄을 잘 모르겠어요.
-그런데 정말 최근 들어서 더 많이 자주 들으시니까 이제는 익숙해지셨잖아요.
-모르겠어요. 부끄럽고 좀 그렇습니다.
-그런데 약간 즐기셔도 될 것 같은데요.
그런가요, 고맙습니다, 하고.
-그러시구나. 얼마 전에 콘서트까지 하셨다고요.
-저요. 콘서트라고 하기에는 너무 좀 거창하고.
-데뷔 5주년이라고요? 데뷔.
-벌써.
-이번에 데뷔를 한 지 5주년 기념으로 조그맣게 팬 미팅을 하려고 그랬어요.
그래서 팬 미팅 하는 김에 우리 팬분들께서 그러면 노래 한두 곡 정도만 불러주시면 안 되냐.
그래서 그럼 그렇게 하자.
그래서 음향 시스템이 들어오고 또 장소가 섭외가 되면서 점점 준비를 하면서 점점 커지는 거예요.
-일이 커지는군요, 계속.
-점점 커지고 막 초대 가수도 오시고 그렇게 점점 커져서 거의 콘서트처럼 된 것 같아요.
-사람을 빨아들이는 능력이 있네요.
-저희 대표님께서 자꾸 그렇게.
-대표님께서.
-일이 커지게 만드셨더라고요.
-그래서 한강 씨의 오늘 무대가 또 심상치 않더라고요.
-그렇죠.
-기대가 돼요. 리허설도 보고.
-자꾸 일이 커지는 게 있는데.
-준비를 많이 하시더라고요.
-너무 멋있더라고요.
-제가 전국 TOP 10 가요쇼를 진행하면서 지금까지 이런 정말 버라이어티한 무대는 오늘 처음 보는 것 같아요.
무슨 교향악단이 와서.
-음악회 느낌으로.
-그렇습니다.
-오늘 무대는 시청자 여러분이 정말 큰 기대 하셔도 좋습니다.
강원도의 아들, 허민영 씨. 올해, 이거 축하할 일인데요.
횡성군 홍보대사가 됐답니다.
박수 한번 주세요.
소감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황민영 씨, 소감.
-우리 횡성군 관내에 계신 모든.
-조금만 크게 말씀해 주세요.
-횡성군 관내에 계신 우리 모든 가족분들,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횡성을 위해서 열심히 홍보하는 아주 몸이 큰 대형 가수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황민영 씨는 홍보대사.
-대자가 들어갑니다.
-홍보, 횡성군 홍보 대사.
-대사.
-황민영 씨, 앞으로도 활발한 활동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저도 사실 홍보대사가 이번에 최근에 됐어요.
-어디죠.
-저희 대구 수성구.
-수성구.
-수성구 홍보대사로 제가.
-한강이라 수.
-아니요, 제가 고향이, 고향이 대구거든요.
-그래요.
-대구 수성구의 홍보대사가 돼서.
-이번에?
-이번에 됐어요.
-저는 봤어요, 인별그램에서.
-그래서 저도 열심히 대구 수성구를 홍보하도록 하겠습니다.
-축하합니다.
-오늘 찾아오신 분들은 축하할 일들만 가득한 분들입니다.
-그러니까요.
-전국 TOP 10 가요쇼, 강원도 춘천에서 함께하고 있는데요.
저희 무대 앞쪽으로 보면 레일바이크 탑승장이 있어요.
멋있죠.
-맞아요.
-이곳에서 출발하면 난구마을을 지나서 강촌역까지 갈 수 있다고 합니다.
-강촌까지 가요?
-엄청 멀리 가는구나.
-강촌에는 다들 잘 아시죠.
-MT.
-학창시절에 좀 갔다 오셨죠, 한강 씨도?
-그렇죠, 그렇죠.
-저는 저기 경상도 쪽이라서.
-그래요.
-자주 오지는 못했는데 한 번 와봤습니다.
-그래요? 재하 씨는 강촌 좋아하시죠?
-저는 집을 잘 안 나와서.
조금 나갔어야 했는데 제가 못 나갔네요.
-황민영 씨는 이쪽에 계시니까.
-저는 고향이 횡성인데 레일바이크를 직접 타봤어요.
-레일바이크 경험담을 좀 들어보죠.
-맞아요.
-탔는데 제가 봤을 때는 타기 전에 다른 분들은 되게 속도도 나고 좀 괜찮은 것 같더라고요.
제가 탔는데 걸어가는 것보다 느렸어요.
-바이크가요?
-정말?
-저는 못 타봤어요.
-저도 못 타봤어요.
-집에서 안 나오니까, 재하 씨는.
-잠시만요, 다른 일을, 다른 일을 위해서 굴려보신 적은 있으세요?
-저는 오리배 타봤죠.
-오리배. 재하 씨는요?
-전 범퍼카 그런 거밖에 안 타봐서. 놀이공원 가서.
-범퍼카는 이게 아니잖아.
-그게 아닌가요?
-그것도 밟긴 밟아야 하는데.
-밟긴 밟.
-밟는 거잖아.
-많이 부딪혔었어요.
-혹시 범퍼카 후진하는 방법 아세요?
-후진할 수 있어요?
-모르시는구나.
더 타셔야 합니다.
-조금만 더 타고.
-후진할 수 있어요, 진짜?
-후진할 수 있어요?
-후진이 있죠.
-진짜요?
그렇구나.
-나중에 제가 정보를 알려드리겠습니다.
-듣겠습니다.
-그럼 저희는 노래로 잠시 걱정들을 잊어볼까 합니다.
네 분의 무대 만나보고 오겠습니다.
-올레!
올레!
-재하 씨의 삼바 파티.
-삼바 파티.
-재하 씨 감성적인 노래만 잘하시는 줄 알았는데 삼바가 가능하시네요?
-삼바가 또 제가 저번 오디션에서도 춤 연습을 좀 했기 때문에 조금씩 몸을 살짝살짝 풀고 있습니다.
-그런데 아직 중간중간에 가끔 수줍음이 살짝살짝 보이긴 해요.
-사실 조금 조금씩 부끄러운데, 저는 그래도 가수니까요.
-그렇군요.
-무대에서 보여주신 삼바 파티, 그 댄스.
한번, 다시 한번 볼 수 있을까요?
-한 번이요?
-어떻게 하는 거예요?
-나가면 안 되죠. 약간 이렇게 해서.
-스텝이, 스텝. 야, 야.
-이런, 이런 춤인데.
-약간 수줍음이 있는데.
-부끄럽네요.
-형님들한테 배워보는 게 어떠세요, 댄스를?
-안 그래도 얘기하려고요.
-여기 또 댄스 머신들이거든요.
-머신.
-아닙니다.
-댄스 머신.
-노래보다 나아요, 댄스가.
한강 씨, 띠아모 무대에서 보여주셨던 표정 연기와 그 춤 동작 있잖아요.
-표정이 너무 좋아요.
-그걸 우리가 몇 개 배워봐야 할 것 같아요, 띠아모.
-맞아요.
-그래요.
-몇 가지 알려주세요, 표정 연기.
-표정. 표정은 그냥 이렇게 카메라를 잡아먹을 듯이.
-한번 따라 해 볼까요, 우리?
-잡아먹을 듯이 딱 째려보면 됩니다, 이렇게.
-닭갈비 먹듯이 딱. 닭갈비, 막국수!
-그런 눈빛으로 보여주고.
-그리고 민영 씨는 항상 웃음을 짓고 있어서 그런 멋있는 눈 조금 더 크게 안 되나요?
김양 씨, 어떠세요, 표정 연기들.
-다 그냥 그래요. 멋있는 거 같지는 않네요.
-무용지물이었네요.
-그래요?
-우리 한강 씨, 춤 동작 하나 부탁드릴게요, 띠아모.
-간단한 건데, 엔딩 동작인데요.
하나, 둘.
발 쳐주고.
-다르다.
-키스를 날리는 겁니다.
-키스를 날리는. 그냥 살짝 봐도 멋있기는 하네요.
-하나, 둘, 셋. 이렇게 하는 겁니다.
-잘 튕긴다고 해야 하나.
-멋있다.
-그래서 연속 동작으로 하면. 하나, 둘, 셋.
-엣지가 있네요.
-이렇게.
-이거는 마음에 들어요.
-그러면 저희가 한번 간단하게 민영 씨는 워낙 춤을 잘 추시니까 금방 따라하시잖아요.
-그렇죠, 그렇죠.
-금방 하죠.
-한 번 더 보여 주세요.
-하나.
-제대로 한번 배워보죠, 제대로.
-갑니다. 하나, 둘, 하나, 둘. 셋.
원, 투, 쓰리.
-바꿔서.
-그렇습니다.
-그런데 이게 얼굴이 잘생겨야.
-어렵다.
-잘 춰 보이는군요.
-아니에요.
-지금 보니까 뭘 해도.
-사실 춤은 안 보시고 얼굴을 보고 계실 수도...
-그러니까.
-한강 씨 춤을 민영 씨가 추니까 허민영화 되는 거 같아요, 약간.
-그냥 흔들어 같아요.
-그래요?
-민영 씨, 춤도 한번 보고 싶은데.
-저는 그냥 항상 즐겨, 제가 개인적인 자리에서도 추는, 즐겨 추는 춤이 있는데.
이렇게 기본이 와요, 오다가. 뒤에서 한번 봐 보세요. 이렇게 추다가.
-약간.
-정말, 정말.
-탁재훈 형님 보는 거 같아.
-정말, 정말 흥에.
-탁재훈, 탁재훈 형님.
-진짜 커요.
-시동 걸렸어요, 시동.
-흥에...
이렇게 가는 거예요, 이렇게.
죄송합니다.
-스텝이 어떻게.
-탄력적이다.
-기술적인 거 아닌가요?
-이 춤 진짜 탁재훈 선배님.
-맞아요, 맞아요.
-춤 맞죠?
-하트 춤할 때.
-재하 씨, 가능하죠?
-재하야, 한번 가보자, 가보자.
-잠깐만요, 어떻게 한다고 했죠?
-한 동작 배워 볼게요.
-나란히 서시고.
-첫 두 발은 움직이면 안 돼요.
이 상태에서 무릎 관절만, 세 번째 마디, 네 번째 마디 그렇지. 멀리 뛰기 한다고 생각하고.
하다가, 하다가 왼쪽 보고 왼쪽도 보고 오른쪽 보고 움직여야지 이제.
살짝 관절도 움직이고.
-너무 좀비 같아요, 다.
-그런데 잘생기니까 잘 춰 보이네, 다들.
-재하 씨, 괜찮으세요?
-조금 안 괜찮은 거 같아요.
-어디 안 좋은 거 아니에요?
-조금 안 좋은 거 같아요.
그런데 이게 따라 하기가 너무 힘드네요.
-어려운데요, 되게.
-어려워요?
-어려워요.
-김양 씨를 중심으로 해서 세 분 댄스, 댄스 가수 특집이죠, 세 분.
허민영 씨와 한강 씨, 재하 씨.
-댄스 머신이죠.
-김양과 댄스 머신.
-(함께) 좋다.
-김양과 댄서들.
-팀 이름 괜찮다.
-김양과 댄서들.
김양과 아이들.
-전국 TOP 10 가요쇼, 청춘이 어울리는 도시 강원도 춘천에서 함께 했습니다.
아쉽지만 이제 네 분을 보내드려야 할 것 같습니다.
너무너무 아쉬운데요.
마지막으로 시청자 여러분들께 끝인사 부탁드리겠습니다.
-전국 TOP 10 가요쇼를 사랑해 주시는 시청자 여러분, 앞으로도 건강하시고요, 많은 사랑 부탁드리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우리 TOP 10 가족 여러분, 앞으로도 무대에서 아주 재밌고 유쾌한 모습 많이 보여드릴 테니까요, 많이 예뻐해주시고 사랑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우리 TOP 10 가족 여러분, 이제 봄이 왔습니다.
여러분, 추운 겨울이 지나서 봄이 왔는데 지금처럼 건강하시고 행복한 날들만 가득하시길 저 한강이가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TOP 10 가요쇼 시청자 여러분, 오늘 너무 오랜만에 불러주셔서 너무 감사드렸고요.
정말 저는 조금 더 좋은 날씨에 여러분 찾아 뵙도록 할게요, 너무 감사합니다.
-귀여워.
-네 분 덕분에 저도 그렇고 시청자 여러분도 너무나 행복하셨을 것 같은데요.
다음에 또 나와주실 거죠?
-당연하죠.
-(함께) 그럼요, 그럼요.
-당연합니다, 불러만 주십시오.
-잘 부탁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저희는 그럼 끝으로 김양 씨 무대 전해드리면서 다음 시간에도 밝은 기운 가지고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함께해 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
가지 많은 나무에
바람 잘 날 없구나
우지 마라
우지를 말어라
우지 마라
우지를 말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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