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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TOP10 가요쇼 - 935회
등록일 : 2023-04-17 17:03:47.0
조회수 : 452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전국 TOP10 가요쇼 MC 박현빈 인사드립니다.
여러분, 안녕하세요?
오늘 저희는 산 좋고 물 좋은 강원도 삼척을 찾았습니다.
맑은 자연 속에서 오늘은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기대해 주시고요.
특별히 오늘은 절친 특집으로 준비했습니다.
첫 번째 절친, 어떤 분들인지 만나보도록 하겠습니다.
여러분,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반갑습니다. 우리 시청자 여러분께 인사 부탁드리겠습니다.
-안녕하세요? 가수 박상철입니다. 반갑습니다.
-안녕하세요? 복 드립니다~ 복 드립니다~ 나를 데려가세요~
신곡 복 드립니다로 활동하고 있는 인간 비타민, 우현정입니다. 반갑습니다.
-반갑습니다. 환영합니다. 궁금해요.
두 분이 어떻게... 친구 같진 않고.
어떻게 친해지셨는지 궁금하거든요.
-제가 지방 공연을 갔을 때, 갔는데 이제 우현정 씨 엄마, 아빠 같이 함께 만나서 같이 얘기도 나누고 노래도 부르고, 같이 부르고. 고등학교 때부터 알았죠.
-학창 시절부터 박상철 씨를 알고 계셨군요.
-맞습니다. 그때부터 선배님을 보면서 선배님 같은 가수가 돼야 하겠다고 마음을 먹고 있었는데, 이렇게 귀하게 곡을 주셔서 더할 나위 없이 감사드립니다.
-여기다가 박현빈 얘기를 했어야 해요.
-잠시만요. 그런데 우현정 씨, 고등학교 시절이면 저 박현빈은 없을 때인가요?
-있을 때입니다.
-그런데 박상철 씨가 더.
-아니죠, 아니죠.
-그러니까.
-아닙니다. 왜냐하면 제가 실제로 뵀을 때 너무 잘해주셨고 제가 그때는 우리 현빈 선배님이랑 이렇게 사적인 자리를 가진 적이 없었어요.
-그럼요.
-만약에 선배님이랑 가셨더라면 이쪽 라인이 아니라 이쪽으로 갔을 수도 있죠.
-괜찮아요.
-라인 중요한데요.
-라인 많이 중요하죠, 여러분.
-그런데 지금 어떻게 후배, 우현정 씨에게 곡을 주게 되셨어요? 박상철 씨가 직접?
-곡은 우현정하고 통화를 가끔 했는데 우현정 대표님이 곡을 한 곡 써달라고 그래서 굉장히 고민을 많이 했는데.
그래서 자기 목소리에 제일 맞는 톤으로 해서 만들었는데 제목은 우현정 씨가 직접 복 드립니다로 이렇게 만들었습니다.
-곡은 직접 주셨는데 제목은 우현정 씨가 직접 복 드립니다로.
-네, 아무래도 제가 가지고 있는 에너지가 조금 밝다 보니까 선배님께서 현정이 네가 가지고 있는 에너지를 복이라고 하자.
그래서 전국에 계신 많은 분들께 곡을 드리자는 의미에서 이제 복 드립니다가 탄생을 하게 되었습니다.
-아주 좋은 의미가 담겨 있네요.
-저는 복받으세요, 했어요. 복받으세요.
-그런데 복 드립니다로. 복을 드리겠다.
우리 선배님 박상철 씨에게 곡을 받게 된 소감, 한마디 부탁드립니다.
-일단은 진짜 히트곡 제조기 시잖아요.
-어마어마하죠.
-전주를 듣는데 빛이 보인다. 내 앞길에 창창함이 보인다. 이 생각이 딱 들면서 눈물이 좀 흐르더라고요.
이렇게 귀한 곡을 주셔서 너무 감사드리고.
-히트곡 거의 곤드레, 죽여줘요 수준이거든요, 히트곡이.
-맞습니다. 샤방샤방 이런 수준.
-내 곁을 떠나간~
-곤드레만드레~
-만드레~
-무조건 무조건이야~
오늘 그 직접 써 주신 곡, 받은 직접 제목까지 만드신 그 무대.
오늘 이 무대에서 만나볼 수 있는 건가요?
-맞습니다. 여러분께서 제가 복 드립니다 할 때 복을 받고 싶으신 만큼 같이 크게 복을 외쳐주시면 됩니다. 여러분, 준비되셨죠?
-준비됐습니다. 시청자분들도 기대하고 계실 것 같은데요.
우현정 씨의 복 드립니다, 무대 바로 만나보겠습니다.
-박상철 씨는 고향에서 고향이시잖아요, 녹화를 하시게 되셨는데 어떠세요 기분이?
-우선 고향에 오니까 참 좋다, 이런 생각이 들고요.
지금 또 날씨가 미세먼지가 많잖아요, 저희 고향 오니까 공기도 굉장히 맑고 굉장히 오히려 더운 거 같지 않습니까?
-시청자 여러분들이 많이 궁금해 하시니까 우리 박상철 씨 고향, 자랑 좀 시원하게 부탁드립니다.
-무엇보다도 광동 8경의 제1루인 죽서루가 있습니다.
그다음에 동양 최대의 굴이 있죠, 환선굴. 우리 대금굴로 엄청나게.
-대.
-금굴.
-금굴이요.
-그리고 삼척 해수욕장 있고, 또 맹방 해수욕장 다양하게 볼거리가 많습니다.
-삼척에 뭐 자랑이 어마어마하네요, 끝이 없습니다.
-지금 또 특히나 여기 이곳 가곡에는 가곡휴양림이 너무 좋아요.
-우현정 씨는 삼척에 와 본 적 있으세요?
-저는 삼척에 오늘 처음 와봤어요.
-태어나서 처음 오셨다고요?
-네, 태어나서 처음 와봤는데.
오는 길에 보는 데 산새가 너무 예쁜 거예요, 진짜.
능선이 어쩜 그렇게 아름다운지 나중에 정말 나이를 먹고 늙게 되면 삼척에 와야겠다.
여기서 좋은 기운을 받으면서 오래오래 살고 싶다 이 생각이 딱 들더라고요.
-안 오기만 해봐라.
-삼척에 아름다운 산과 바다 그리고 계곡 등 많은 명소들이 있는데요.
그런데 곧 이곳에 또 하나의 명소가 문을 연다고 합니다.
바로 저희가 함께 하고 있는 이곳 가곡에 온천이 개장을 한다고 하는데요.
동굴 스파부터 쿨링 스파 또 키즈 스파까지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곳이니까요, 온 가족이 함께 찾아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오늘 절친 특집답게 두 분께서 함께 멋진 무대를 준비해 주셨다고요. 어떤 무대 준비 해주셨죠?
-여기 삼척에 이제는 바다가 많잖아요, 그래서 제 노래 중에서 또 항구의 남자가 있어요.
-있죠.
-그래서 우현정 우리 후배가 또 항구의 남자를 또 잘 부른데요.
같이 한 번 부르려고요.
-항구의 남자를 듀엣으로 절친이 함께 불러주신다고요?
-네!
-감사합니다, 멋진 무대 기대해 보도록 하고요.
-불러주시기 전에 마지막으로 시청자 여러분들께 한 분씩 인사 부탁드리겠습니다.
-오늘 전국 탑텐가요쇼에 좋은 날에 함께 하게 돼서 반갑고요. 저희 열심히 하겠습니다.
특히나 우리 우현정 복 드립니다, 많은 사랑 부탁드립니다.
-최고!
-감사합니다, 우리 현정 씨도 마지막 인사 부탁드릴게요.
-오늘 이렇게 전국 탑텐가요쇼 함께 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고요.
좋은 곳에서 또 좋은 분들 멋진 분들과 함께 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여러분들 복 드립니다 많이 사랑해주시고요.
삼수갑산 님이랑 남이랑 그리고 우리 멋진 박현빈 선배님 많이 사랑해 주십시오, 여러분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또 만나요.
그러면 저희는 두 분의 특별 무대 함께 만나 보고 오겠습니다.
우현정 잘 한다.
-선배님, 최고!
-파이팅!
-하! 자기야. 하! 신나게! 외쳐, 하!
-전국 TOP10 가요 쇼를 찾은 두 번째 절친분들이십니다.
트로트계의 선남선녀, 선후배 두 분입니다.
반갑습니다.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함께) 반갑습니다.
-분위기가 정말 죽여주네요.
-화사하지 않습니까?
-아주 화사합니다. 봄의 느낌이 물씬 풍기는데요. 시청자 여러분께 인사 부탁드리겠습니다.
-반갑습니다. 이제 정말 따사로운 봄입니다. 봄 햇살처럼 여러분의 영원한 자기야, 가수 박주희입니다. 반갑습니다.
-안녕하세요?
누나들의 영원한 트로트 연하남, 최정훈 인사드립니다.
-정말 오랜만에 이렇게 또 전국 TOP10 가요 쇼 찾아와 주셨습니다. 어떻게 지내셨어요?
-그동안 노래도 하고, 또 우리 최정훈 군하고 같이 이렇게 뭔가 활동을 같이 하면서 아주 바쁘면서도 참 마음이 즐겁더라고요.
-바쁘게 보내셨나요?
-네, 네.
-박주희 씨는 노래 말고도 할 일이 많으시잖아요.
-여자 트로트 가수들과 함께 축구도 하면서 좀 여러 가지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바쁘셨군요? 우리 정훈 씨 어떻게 지내셨어요?
-저는 이제 최근에 MBN에서 했던 불타는 트롯맨이라는 프로그램에 참여해서.
-잘 알고 있죠.
-열심히 녹화하고 그렇게 하면서 겨울을 보냈습니다. 그때 많이 뵀죠?
-생각나네요.
-언제나 항상 열정적이고 노력한 그런 무대를 보여주셨기 때문에 아주 개인적으로는 아주 심사를 신나게, 즐거운 마음으로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박주희 씨는 작년 여름에 오셔서 브레인 트레이너가 되셨다고 알려주셨는데요.
거기 연예계 제1호 브레인 트레이닝 홍보대사까지 되셨다고요.
이게 무슨 일이에요?
-브레인 트레이너가 우리나라에 어느 정도 좀 계십니다. 그런데.
-그래요?
-연예인으로서는 제가 최초이다 보니까, 1호이다 보니까 이렇게 영광스러운 자리를 주셔서, 우리나라에 브레인 트레이너를 많이 알려라라는 책임감을 주셨는데,
영광스럽기도 하고 너무나 기쁘기도 합니다.
-연예계 제1호 브레인 트레이닝 홍보대사까지.
지금 보니까 브레인 트레이닝에 관련된 노래를 하셔도. 많은 분께도 어필을 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굉장한 아이디어를 주셨네요.
-브레인...
-뇌가 잘 돌아간다, 잘 돌아간다.
-그런 노래. 사실 무대에서 보시면 아시겠지만 지금 많은 스태프 여러분 많이 고생하고 계시잖아요?
우리 카메라 감독님을 비롯해서 우리 작가님들, 요즘 잠을 잘 못 주무신다고 하는데.
그렇습니다. 이렇게 수면을 못 하는 사람들을 위한 트레이닝법이 있을까요?
-그럼요.
-잠.
-그렇지 않아도 요즘 현대 사회 많은 분이 수면 장애로 굉장히 곤란을 겪으신 분들이 많으세요.
그래서 침대에서 할 수 있는 그런 트레이닝법이 있습니다.
정말 누워서 할 수 있어요.
-침대에서요?
-하다가 주무셔도 됩니다. 편안히 누우신 상태에서 발끝 부딪히기라고 있어요.
-발 들고?
-발을, 아니요. 발을 들지 않으셔도 돼요. 그냥 누워계신 상태로 발끝을.
-엄지발가락끼리.
-그렇죠. 뒤꿈치를 닿고 톡톡톡. 이걸 저희 브레인 트레이닝 트레이너분들은 1000번 정도 하시는데, 처음에는 그게 힘드실 거예요.
-1000번이요?
-그런데 처음에는 그게 정말 힘들어요.
그래서...
-잠이 안 올 수가 없는 거 아니에요?
-100번, 200번 이렇게 점점점 늘려 가다가, 하다가 주무셔도 돼요.
실은 1000번을 다 못 채우고 주무시는 분들이 많으세요.
-거의 뭐 그 정도면 최면 아닌가.
-종아리에 알 배겨서.
-다음날 못 일어나고 그러는 거 아닙니까?
-아니요, 꼭 한번 체험을 해보시길 바랍니다.
-일단 직접 한번 해보는 것도 괜찮을 것 같아요.
-그럼요.
-저도 한번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저희는 이어서 두 분의 노래로 스트레스를 정화시키도록 해보겠습니다. 무대 만나보고 계속 이야기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
-전국 TOP10 가요쇼를 찾은 두 번째 절친분들이십니다.
자, 트로트계의 선남선녀 선후배 사이죠.
최정훈 씨는 트로트 병장돌이라는 수식어로 많이 알려져 계시잖아요?
-맞아요.
-트로트 병장돌.
-군 복무.
-군 복무 시절에.
-참여했던.
-프로그램에 참여를 했었죠.
본인의 수식어를 처음 딱 들었을 때 어떤 느낌이었는지 궁금해요.
-사실 이제 그 당시에 이제 뭔가 나라를 지키고 있고 뭔가 그런 군복을 입고 그런 모습을 예쁘게 봐주셨다는 뜻이니까
그런 사실 수식어가 붙는다는 것 자체가 이제 예쁘게 봐주시는 분들이 많다는 뜻이다 보니까.
-그럼요.
-굉장히 기분이 좋았고 지금도 그 사실 이제 지금은 예비군인데도 불구하고 아직도 그 수식어를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깐요. 제대하고 지금 시간이 꽤나 지났는데도.
-맞습니다.
-첫 이미지가 상당히 중요한 것 같습니다.
저도 아직도 정훈 씨 보면은 병장돌이라는 그런 단어가 떠오르긴 해요.
-잘 어울려요, 그런데 군복이 어느 날 이제 예비군 훈련을 간다고 군복을 입은 사진을 보냈는데 잘 어울리더라고요, 아직도.
-트로트 병장돌이라는 수식어 말고 혹시 이제 다른 수식어로 좀 불리고 싶다면? 한번 생각해보세요.
-조금 더 잘생긴 제2의 박현빈?
-더 잘생긴 이요?
-조금, 조금 조금만 더 잘생기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두 분 삼척에서 이렇게 함께해주셨는데요, 오늘 함께해주신 소감 한 말씀씩 부탁드리겠습니다.
-삼척하면 이제 바다가 떠오르는데 이렇게 또 삼척의 바람을 느껴보니까 너무나 따사롭고 또 앞에 이렇게 와주신 분들도 너무나 감사드리고
삼척에서 아주 따뜻한 마음 안고 돌아갈 것 같습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우리 정훈 씨. 마지막 소감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이제 봄이 되고 나서 이렇게 첫 야외에서 하는 무대에서 이렇게 노래를 하게 돼서 너무너무 재밌었고 앞으로도 더 올해는 더 멋있게 활동하는 최정훈 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박주희 씨, 정훈 씨 또 올 거죠?
-그럼요.
-항상 언제든지.
-박현빈 씨가 계시는데.
-정후 씨가 다음에 기회된다면 제 노래를 한번 불러보세요.
-너무 좋죠.
-너무 좋아요.
-너무 좋죠.
-잘 어울릴 것 같은데. 꼭 한번 부탁드려보도록 하겠습니다.
끝으로 무대 만나볼 텐데요.
두 분을 모셨다면 꼭 들어야 할 노래가 있죠.
두 분이 함께한 곡입니다.
바로 딱이야. 함께 들어보겠습니다. 얼쑤! 흥부자!
오늘 여기 계신 모든 분들만 소리 질러!
여러분, 다 같이요.
-계속해서 절친 특집 마지막 손님분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이 두 분의 합이 정말 궁금한데요.
일단 인사를 드리겠습니다.
반갑습니다, 안녕하세요?
-(함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무슨 조합이죠, 우리 시청자 여러분께 인사 부탁드리겠습니다.
-우리 전국 TOP 10 가요 쇼를 사랑해 주시는 우리 시청자 여러분, 반갑습니다.
흥 부자 부자~ 흥 부자가 왔어요~
김양입니다, 반갑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이름처럼 숙성된 목소리로 행복을 열심히 드리고 있는 가수 숙행입니다. 반갑습니다.
-반갑습니다, 숙성됐죠.
-많이 숙성됐어요.
-그렇죠, 저희가 지금 이미 나이가 많이 숙성이 되고 있어요.
-어떻게 뭐 숙성된 조합인가요. 아니면 지금 오늘 이 두 분의 합이 궁금한데. 삼척 와보신 적.
물론 숙성이 돼서 와보신 적 당연히 있으시겠지만.
-맞아요.
-와보신 적 있으시죠?
-스케줄도 많이 오고 어렸을 때 추억 여행도 많이 오고.
-그럼요.
-숙성이 됐다 보니까 아무래도 경험이 많습니다.
-저는 뭐 사실 공연으로 1년에 한 두세 번은 무조건 왔던 곳인 것 같아요.
-꾸준히.
-맞아요.
-너무 좋아하는 곳이고 올 때마다 느껴지는 건데 정말 코가 뻥 뚫리는 듯한 이 좋은 공기.
-시원하죠.
-기가 막히잖아요.
-맞아요.
-그렇습니다, 공연 이외의 방문을 해보신 적도 있으신가요, 혹시.
-저는 울진 옆에 왔다가 삼척 바다가 너무 아름다워서 다시 이쪽으로 놀러왔어요.
-그런데 숙행 씨는?
-저 얼마 전에.
-공연 말고 공연 말고.
-그래요, 공연 여기서 콘서트도 했었거든요, 저희.
-삼척 콘서트.
-홍지윤, 송가인, 숙행 이렇게 해서.
3인 3색으로 콘서트 했던 기억이 있고요.
개인 추억으로는 정말 물회 많이 먹으러 많이 오고 제가 또 맛집 투어 너무 좋아하거든요.
-숙행 씨도 좋아하시잖아요, 맛집.
-맛집 좋아해요.
-삼척의 멋진 바다를 더 멋지게 즐길 수 있는 방법.
두 가지가 있거든요.
바로 해양 레일 바이크와 해상 케이블카입니다.
레일 바이크를 타고 달리다 보면 바다를 따라 있는 소나무와 또 기괴 암석을 만날 수 있고요.
레이저 쇼를 만날 수 있는 해저 터널도 있어서 눈이 더욱 즐겁다고 합니다.
그리고 해상 케이블카는 삼척의 맑은 바다를 넓게 바라볼 수 있어서 멋진 추억을 만들 수 있는데요.
친구와 또는 가족과 또 연인과 찾으면서 행복한 삼척에서 김양 씨와 또 숙행 씨와 전국 TOP 10 가요 쇼 함께하고 계십니다.
두 분의 멋진 무대 만나보고 계속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좋다.
-평소 무대 위 분위기가 굉장히 다른 두 분입니다. 많이 달라요.
-좀 다르죠.
-이름이 두 글자인 것 말고는 사실 공통점이 없는 것 같은데 어떻게 절친이 된 건지 궁금하거든요.
-이름 두 글자랑 나이가 같다는 거.
-친구세요?
-친구입니다.
-진짜 동갑내기.
-친구, 친구.
-그럼 두 분이 서로 생각하는 내 친구의 장점.
너무 많은가요? 없나요? 없으면 넘어가고요. 장점 없어요?
-어렵네.
-보통 단점을 어려워하는데.
-농담, 농담이지, 농담이지.
-단점이 어렵지 않나요. 장점이 어려워요?
-숙행이는 진짜 시원시원해요. 너무 순수하고 조금 어린 아이 같은 그런 동심의 마음을 가지고 있어서 밝은 기운이 너무너무 좋은 친구예요.
-제 생각에는 이 말씀을 숙행 씨가 김양 씨한테 해야 하는 거 아닌가 생각이 드는데.
-아니요, 아니요. 이게 그러니까 상대적인 것 같아요.
-뭔가 잘못된 거 아닌가요.
-이게 약간 상대적인 것 같아요.
왜냐하면 양이가 진짜 저랑 친구인데 더 의젓하고 좀 큰 애 같잖아요.
뭔가 그래, 너 그랬어?
약간 이런 친구여서 양이랑은 정말 절친으로 무슨 일 있을 때마다 양이를 찾고 있습니다, 제가.
-제가 대본에는 없지만 장점 얘기하다 보니까 서로의 단점을 하나씩 얘기해볼게요. 이거 재미있어요.
-단점 있지.
-숙행 씨의 단점이 뭐예요, 김양 씨.
-양이는 단점 없는데.
-단점 있죠, 하나 생각난 게 있어요.
-있어요?
-있어요.
-숙향 씨의 단점.
-하나밖에 없어요.
-너무 귀찮게 하나?
-아니, 아니, 아니.
-단 하나.
-얘가 만나면 일단 죽는소리부터 하는 단점이.
-만나면.
-만나면 일단.
-힘들어해, 힘들어. 힘들어, 힘들어. 제가 별명이 징징이에요. 징징거린다고.
-징징이. 징징거리는 게 단점이구나.
-하도 징징거려서.
-너무 힘들어서. 만나면 꼭 안녕 이게 아니라 나 오늘 힘들었어.
이런, 이게 단점이죠.
-그런 단점이 있고요.
숙행 씨, 오늘은 삼척에서 컨디션 괜찮으신 거죠?
-너무 좋아요.
-그래요? 그러면 그 좋은 컨디션으로 우리 김양 씨의 단점 하나 얘기해주세요.
-단점? 얘 단점이 없어요.
-하나만 좀 해주세요.
-너무 좀 이렇게 안녕하세요, 김양입니다.
얼굴은 되게 현모양처 같이 생겼는데 약간 일부러 더 그렇게 하는 것 같아서 정말 굳이 꼽자면 그런 거.
조금 더 애교 있게 해도 좋지 않을까.
-맞아요, 맞아요. 진짜 큰 단점이에요.
-딱 그거 하나.
-지금 이렇게 말씀하시는 거 보니까 정말 절친이 맞네요.
아주 오늘 잘 모신 것 같아요, 두 분.
-저희 그래서 진짜 특별한 것도 준비했어요, 오늘.
-특별한 걸 준비했다고요?
-맞아요.
-저희가 듀엣을 준비했는데.
-잠시만요. 이거 최초 아닌가요?
-그렇죠.
-그렇죠. 최초죠.
-제가 지금 처음 보는 것 같아요. 김양, 숙행의 듀엣은 처음인 것 같습니다.
-처음이죠.
-어떤 무대죠, 특별한 무대가?
-저희 매니저 두 분이 무대에 같이 올라서.
-지원 사격해줍니다.
-무대를 함께 할 거예요.
-노래를 좀 하세요, 매니저분이?
-아니요. 노래하면 큰일 나요.
-춤춰요, 춤.
-춤이요? 노래가 어떤 노래인데요?
-평행선이라는 문희옥 선배님의.
-그거 댄스가 많잖아요.
-(함께) 그렇죠.
-얼굴보면 좀 웃길 것 같긴 한데.
-그런데 왜 전문 우리 안무팀을 쓰지 않고 왜 매니저를 쓰시는 이유가 뭐죠? 혹시 뭐.
-왜 안 젊다고 생각하죠?
-전문, 전문.
-전문.
-전문 안무팀을 안 쓰고 왜 어떤.
-숙성되다 보니까 잘 못 들어.
-젊은으로 들어서.
-젊은이 아니고. 왜 전문 안무팀을 쓰지 않고 매니저들을 같이 함께 무대에 서는 이유가 특별한 이유가 있나요?
아니면 오늘 이 무대만을 위해서 특별히 이벤트로 준비해주신 건가요.
-그렇죠. 이벤트로.
저희 절친 특집이라고 하니까 동생들이 솔선수범을 해서 누나들 뒤에서 저희가 해보고 싶다, 이렇게 얘기했는데 너무 뜻깊을 것 같고.
-막 잘 추진 않겠네요?
-보시면 압니다.
-아니에요, 아니에요.
-아니에요?
-보시면 압니다.
-깜짝 놀랍니까?
-깜짝 놀라요.
-깜짝 놀라실 거예요.
-정말 기대되는 무대.
오늘 김양 씨와 숙행 씨가 특별한 무대 여러분을 위해 준비해주셨다고 합니다.
그 무대 보여주시기 전에 마지막으로 우리 시청자 여러분께 인사 한 말씀씩 부탁드리겠습니다.
-여러분, 건강이 최고인 거 아시죠?
첫 번째도 두 번째도 세 번째도 건강이 최우선인 것 같습니다.
건강하셔서 더욱더 행복하시고요.
TOP 10 가요쇼 보시면서 또 즐거운 하루하루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숙행 씨.
-지금 이제 신곡 준비 열심히 하고 있거든요.
또 좋은 노래로 많은 분에게 사랑받을 수 있는 그런 숙행이 되도록 노력할 거고요.
또 5월에 개인 단독 콘서트 하니까 많은 사랑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언제나 이렇게 이야기를 나누다 보면 시간이 빨리 가서 정말 아쉬운데요. 여러분도 그러시죠? 아쉬우시죠?
-아쉽습니다.
-아쉽지만 저희는 두 분의 무대를 끝으로 여기서 인사드려야 할 것 같습니다.
다음 시간에도 좋은 노래 선물과 함께 찾아오도록 하겠습니다.
함께해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
우리 서로 사랑할 수는 없는가
끝없는 평행선
걷고 있네
전국 TOP10 가요쇼 MC 박현빈 인사드립니다.
여러분, 안녕하세요?
오늘 저희는 산 좋고 물 좋은 강원도 삼척을 찾았습니다.
맑은 자연 속에서 오늘은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기대해 주시고요.
특별히 오늘은 절친 특집으로 준비했습니다.
첫 번째 절친, 어떤 분들인지 만나보도록 하겠습니다.
여러분,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반갑습니다. 우리 시청자 여러분께 인사 부탁드리겠습니다.
-안녕하세요? 가수 박상철입니다. 반갑습니다.
-안녕하세요? 복 드립니다~ 복 드립니다~ 나를 데려가세요~
신곡 복 드립니다로 활동하고 있는 인간 비타민, 우현정입니다. 반갑습니다.
-반갑습니다. 환영합니다. 궁금해요.
두 분이 어떻게... 친구 같진 않고.
어떻게 친해지셨는지 궁금하거든요.
-제가 지방 공연을 갔을 때, 갔는데 이제 우현정 씨 엄마, 아빠 같이 함께 만나서 같이 얘기도 나누고 노래도 부르고, 같이 부르고. 고등학교 때부터 알았죠.
-학창 시절부터 박상철 씨를 알고 계셨군요.
-맞습니다. 그때부터 선배님을 보면서 선배님 같은 가수가 돼야 하겠다고 마음을 먹고 있었는데, 이렇게 귀하게 곡을 주셔서 더할 나위 없이 감사드립니다.
-여기다가 박현빈 얘기를 했어야 해요.
-잠시만요. 그런데 우현정 씨, 고등학교 시절이면 저 박현빈은 없을 때인가요?
-있을 때입니다.
-그런데 박상철 씨가 더.
-아니죠, 아니죠.
-그러니까.
-아닙니다. 왜냐하면 제가 실제로 뵀을 때 너무 잘해주셨고 제가 그때는 우리 현빈 선배님이랑 이렇게 사적인 자리를 가진 적이 없었어요.
-그럼요.
-만약에 선배님이랑 가셨더라면 이쪽 라인이 아니라 이쪽으로 갔을 수도 있죠.
-괜찮아요.
-라인 중요한데요.
-라인 많이 중요하죠, 여러분.
-그런데 지금 어떻게 후배, 우현정 씨에게 곡을 주게 되셨어요? 박상철 씨가 직접?
-곡은 우현정하고 통화를 가끔 했는데 우현정 대표님이 곡을 한 곡 써달라고 그래서 굉장히 고민을 많이 했는데.
그래서 자기 목소리에 제일 맞는 톤으로 해서 만들었는데 제목은 우현정 씨가 직접 복 드립니다로 이렇게 만들었습니다.
-곡은 직접 주셨는데 제목은 우현정 씨가 직접 복 드립니다로.
-네, 아무래도 제가 가지고 있는 에너지가 조금 밝다 보니까 선배님께서 현정이 네가 가지고 있는 에너지를 복이라고 하자.
그래서 전국에 계신 많은 분들께 곡을 드리자는 의미에서 이제 복 드립니다가 탄생을 하게 되었습니다.
-아주 좋은 의미가 담겨 있네요.
-저는 복받으세요, 했어요. 복받으세요.
-그런데 복 드립니다로. 복을 드리겠다.
우리 선배님 박상철 씨에게 곡을 받게 된 소감, 한마디 부탁드립니다.
-일단은 진짜 히트곡 제조기 시잖아요.
-어마어마하죠.
-전주를 듣는데 빛이 보인다. 내 앞길에 창창함이 보인다. 이 생각이 딱 들면서 눈물이 좀 흐르더라고요.
이렇게 귀한 곡을 주셔서 너무 감사드리고.
-히트곡 거의 곤드레, 죽여줘요 수준이거든요, 히트곡이.
-맞습니다. 샤방샤방 이런 수준.
-내 곁을 떠나간~
-곤드레만드레~
-만드레~
-무조건 무조건이야~
오늘 그 직접 써 주신 곡, 받은 직접 제목까지 만드신 그 무대.
오늘 이 무대에서 만나볼 수 있는 건가요?
-맞습니다. 여러분께서 제가 복 드립니다 할 때 복을 받고 싶으신 만큼 같이 크게 복을 외쳐주시면 됩니다. 여러분, 준비되셨죠?
-준비됐습니다. 시청자분들도 기대하고 계실 것 같은데요.
우현정 씨의 복 드립니다, 무대 바로 만나보겠습니다.
-박상철 씨는 고향에서 고향이시잖아요, 녹화를 하시게 되셨는데 어떠세요 기분이?
-우선 고향에 오니까 참 좋다, 이런 생각이 들고요.
지금 또 날씨가 미세먼지가 많잖아요, 저희 고향 오니까 공기도 굉장히 맑고 굉장히 오히려 더운 거 같지 않습니까?
-시청자 여러분들이 많이 궁금해 하시니까 우리 박상철 씨 고향, 자랑 좀 시원하게 부탁드립니다.
-무엇보다도 광동 8경의 제1루인 죽서루가 있습니다.
그다음에 동양 최대의 굴이 있죠, 환선굴. 우리 대금굴로 엄청나게.
-대.
-금굴.
-금굴이요.
-그리고 삼척 해수욕장 있고, 또 맹방 해수욕장 다양하게 볼거리가 많습니다.
-삼척에 뭐 자랑이 어마어마하네요, 끝이 없습니다.
-지금 또 특히나 여기 이곳 가곡에는 가곡휴양림이 너무 좋아요.
-우현정 씨는 삼척에 와 본 적 있으세요?
-저는 삼척에 오늘 처음 와봤어요.
-태어나서 처음 오셨다고요?
-네, 태어나서 처음 와봤는데.
오는 길에 보는 데 산새가 너무 예쁜 거예요, 진짜.
능선이 어쩜 그렇게 아름다운지 나중에 정말 나이를 먹고 늙게 되면 삼척에 와야겠다.
여기서 좋은 기운을 받으면서 오래오래 살고 싶다 이 생각이 딱 들더라고요.
-안 오기만 해봐라.
-삼척에 아름다운 산과 바다 그리고 계곡 등 많은 명소들이 있는데요.
그런데 곧 이곳에 또 하나의 명소가 문을 연다고 합니다.
바로 저희가 함께 하고 있는 이곳 가곡에 온천이 개장을 한다고 하는데요.
동굴 스파부터 쿨링 스파 또 키즈 스파까지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곳이니까요, 온 가족이 함께 찾아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오늘 절친 특집답게 두 분께서 함께 멋진 무대를 준비해 주셨다고요. 어떤 무대 준비 해주셨죠?
-여기 삼척에 이제는 바다가 많잖아요, 그래서 제 노래 중에서 또 항구의 남자가 있어요.
-있죠.
-그래서 우현정 우리 후배가 또 항구의 남자를 또 잘 부른데요.
같이 한 번 부르려고요.
-항구의 남자를 듀엣으로 절친이 함께 불러주신다고요?
-네!
-감사합니다, 멋진 무대 기대해 보도록 하고요.
-불러주시기 전에 마지막으로 시청자 여러분들께 한 분씩 인사 부탁드리겠습니다.
-오늘 전국 탑텐가요쇼에 좋은 날에 함께 하게 돼서 반갑고요. 저희 열심히 하겠습니다.
특히나 우리 우현정 복 드립니다, 많은 사랑 부탁드립니다.
-최고!
-감사합니다, 우리 현정 씨도 마지막 인사 부탁드릴게요.
-오늘 이렇게 전국 탑텐가요쇼 함께 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고요.
좋은 곳에서 또 좋은 분들 멋진 분들과 함께 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여러분들 복 드립니다 많이 사랑해주시고요.
삼수갑산 님이랑 남이랑 그리고 우리 멋진 박현빈 선배님 많이 사랑해 주십시오, 여러분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또 만나요.
그러면 저희는 두 분의 특별 무대 함께 만나 보고 오겠습니다.
우현정 잘 한다.
-선배님, 최고!
-파이팅!
-하! 자기야. 하! 신나게! 외쳐, 하!
-전국 TOP10 가요 쇼를 찾은 두 번째 절친분들이십니다.
트로트계의 선남선녀, 선후배 두 분입니다.
반갑습니다.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함께) 반갑습니다.
-분위기가 정말 죽여주네요.
-화사하지 않습니까?
-아주 화사합니다. 봄의 느낌이 물씬 풍기는데요. 시청자 여러분께 인사 부탁드리겠습니다.
-반갑습니다. 이제 정말 따사로운 봄입니다. 봄 햇살처럼 여러분의 영원한 자기야, 가수 박주희입니다. 반갑습니다.
-안녕하세요?
누나들의 영원한 트로트 연하남, 최정훈 인사드립니다.
-정말 오랜만에 이렇게 또 전국 TOP10 가요 쇼 찾아와 주셨습니다. 어떻게 지내셨어요?
-그동안 노래도 하고, 또 우리 최정훈 군하고 같이 이렇게 뭔가 활동을 같이 하면서 아주 바쁘면서도 참 마음이 즐겁더라고요.
-바쁘게 보내셨나요?
-네, 네.
-박주희 씨는 노래 말고도 할 일이 많으시잖아요.
-여자 트로트 가수들과 함께 축구도 하면서 좀 여러 가지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바쁘셨군요? 우리 정훈 씨 어떻게 지내셨어요?
-저는 이제 최근에 MBN에서 했던 불타는 트롯맨이라는 프로그램에 참여해서.
-잘 알고 있죠.
-열심히 녹화하고 그렇게 하면서 겨울을 보냈습니다. 그때 많이 뵀죠?
-생각나네요.
-언제나 항상 열정적이고 노력한 그런 무대를 보여주셨기 때문에 아주 개인적으로는 아주 심사를 신나게, 즐거운 마음으로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박주희 씨는 작년 여름에 오셔서 브레인 트레이너가 되셨다고 알려주셨는데요.
거기 연예계 제1호 브레인 트레이닝 홍보대사까지 되셨다고요.
이게 무슨 일이에요?
-브레인 트레이너가 우리나라에 어느 정도 좀 계십니다. 그런데.
-그래요?
-연예인으로서는 제가 최초이다 보니까, 1호이다 보니까 이렇게 영광스러운 자리를 주셔서, 우리나라에 브레인 트레이너를 많이 알려라라는 책임감을 주셨는데,
영광스럽기도 하고 너무나 기쁘기도 합니다.
-연예계 제1호 브레인 트레이닝 홍보대사까지.
지금 보니까 브레인 트레이닝에 관련된 노래를 하셔도. 많은 분께도 어필을 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굉장한 아이디어를 주셨네요.
-브레인...
-뇌가 잘 돌아간다, 잘 돌아간다.
-그런 노래. 사실 무대에서 보시면 아시겠지만 지금 많은 스태프 여러분 많이 고생하고 계시잖아요?
우리 카메라 감독님을 비롯해서 우리 작가님들, 요즘 잠을 잘 못 주무신다고 하는데.
그렇습니다. 이렇게 수면을 못 하는 사람들을 위한 트레이닝법이 있을까요?
-그럼요.
-잠.
-그렇지 않아도 요즘 현대 사회 많은 분이 수면 장애로 굉장히 곤란을 겪으신 분들이 많으세요.
그래서 침대에서 할 수 있는 그런 트레이닝법이 있습니다.
정말 누워서 할 수 있어요.
-침대에서요?
-하다가 주무셔도 됩니다. 편안히 누우신 상태에서 발끝 부딪히기라고 있어요.
-발 들고?
-발을, 아니요. 발을 들지 않으셔도 돼요. 그냥 누워계신 상태로 발끝을.
-엄지발가락끼리.
-그렇죠. 뒤꿈치를 닿고 톡톡톡. 이걸 저희 브레인 트레이닝 트레이너분들은 1000번 정도 하시는데, 처음에는 그게 힘드실 거예요.
-1000번이요?
-그런데 처음에는 그게 정말 힘들어요.
그래서...
-잠이 안 올 수가 없는 거 아니에요?
-100번, 200번 이렇게 점점점 늘려 가다가, 하다가 주무셔도 돼요.
실은 1000번을 다 못 채우고 주무시는 분들이 많으세요.
-거의 뭐 그 정도면 최면 아닌가.
-종아리에 알 배겨서.
-다음날 못 일어나고 그러는 거 아닙니까?
-아니요, 꼭 한번 체험을 해보시길 바랍니다.
-일단 직접 한번 해보는 것도 괜찮을 것 같아요.
-그럼요.
-저도 한번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저희는 이어서 두 분의 노래로 스트레스를 정화시키도록 해보겠습니다. 무대 만나보고 계속 이야기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
-전국 TOP10 가요쇼를 찾은 두 번째 절친분들이십니다.
자, 트로트계의 선남선녀 선후배 사이죠.
최정훈 씨는 트로트 병장돌이라는 수식어로 많이 알려져 계시잖아요?
-맞아요.
-트로트 병장돌.
-군 복무.
-군 복무 시절에.
-참여했던.
-프로그램에 참여를 했었죠.
본인의 수식어를 처음 딱 들었을 때 어떤 느낌이었는지 궁금해요.
-사실 이제 그 당시에 이제 뭔가 나라를 지키고 있고 뭔가 그런 군복을 입고 그런 모습을 예쁘게 봐주셨다는 뜻이니까
그런 사실 수식어가 붙는다는 것 자체가 이제 예쁘게 봐주시는 분들이 많다는 뜻이다 보니까.
-그럼요.
-굉장히 기분이 좋았고 지금도 그 사실 이제 지금은 예비군인데도 불구하고 아직도 그 수식어를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깐요. 제대하고 지금 시간이 꽤나 지났는데도.
-맞습니다.
-첫 이미지가 상당히 중요한 것 같습니다.
저도 아직도 정훈 씨 보면은 병장돌이라는 그런 단어가 떠오르긴 해요.
-잘 어울려요, 그런데 군복이 어느 날 이제 예비군 훈련을 간다고 군복을 입은 사진을 보냈는데 잘 어울리더라고요, 아직도.
-트로트 병장돌이라는 수식어 말고 혹시 이제 다른 수식어로 좀 불리고 싶다면? 한번 생각해보세요.
-조금 더 잘생긴 제2의 박현빈?
-더 잘생긴 이요?
-조금, 조금 조금만 더 잘생기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두 분 삼척에서 이렇게 함께해주셨는데요, 오늘 함께해주신 소감 한 말씀씩 부탁드리겠습니다.
-삼척하면 이제 바다가 떠오르는데 이렇게 또 삼척의 바람을 느껴보니까 너무나 따사롭고 또 앞에 이렇게 와주신 분들도 너무나 감사드리고
삼척에서 아주 따뜻한 마음 안고 돌아갈 것 같습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우리 정훈 씨. 마지막 소감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이제 봄이 되고 나서 이렇게 첫 야외에서 하는 무대에서 이렇게 노래를 하게 돼서 너무너무 재밌었고 앞으로도 더 올해는 더 멋있게 활동하는 최정훈 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박주희 씨, 정훈 씨 또 올 거죠?
-그럼요.
-항상 언제든지.
-박현빈 씨가 계시는데.
-정후 씨가 다음에 기회된다면 제 노래를 한번 불러보세요.
-너무 좋죠.
-너무 좋아요.
-너무 좋죠.
-잘 어울릴 것 같은데. 꼭 한번 부탁드려보도록 하겠습니다.
끝으로 무대 만나볼 텐데요.
두 분을 모셨다면 꼭 들어야 할 노래가 있죠.
두 분이 함께한 곡입니다.
바로 딱이야. 함께 들어보겠습니다. 얼쑤! 흥부자!
오늘 여기 계신 모든 분들만 소리 질러!
여러분, 다 같이요.
-계속해서 절친 특집 마지막 손님분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이 두 분의 합이 정말 궁금한데요.
일단 인사를 드리겠습니다.
반갑습니다, 안녕하세요?
-(함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무슨 조합이죠, 우리 시청자 여러분께 인사 부탁드리겠습니다.
-우리 전국 TOP 10 가요 쇼를 사랑해 주시는 우리 시청자 여러분, 반갑습니다.
흥 부자 부자~ 흥 부자가 왔어요~
김양입니다, 반갑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이름처럼 숙성된 목소리로 행복을 열심히 드리고 있는 가수 숙행입니다. 반갑습니다.
-반갑습니다, 숙성됐죠.
-많이 숙성됐어요.
-그렇죠, 저희가 지금 이미 나이가 많이 숙성이 되고 있어요.
-어떻게 뭐 숙성된 조합인가요. 아니면 지금 오늘 이 두 분의 합이 궁금한데. 삼척 와보신 적.
물론 숙성이 돼서 와보신 적 당연히 있으시겠지만.
-맞아요.
-와보신 적 있으시죠?
-스케줄도 많이 오고 어렸을 때 추억 여행도 많이 오고.
-그럼요.
-숙성이 됐다 보니까 아무래도 경험이 많습니다.
-저는 뭐 사실 공연으로 1년에 한 두세 번은 무조건 왔던 곳인 것 같아요.
-꾸준히.
-맞아요.
-너무 좋아하는 곳이고 올 때마다 느껴지는 건데 정말 코가 뻥 뚫리는 듯한 이 좋은 공기.
-시원하죠.
-기가 막히잖아요.
-맞아요.
-그렇습니다, 공연 이외의 방문을 해보신 적도 있으신가요, 혹시.
-저는 울진 옆에 왔다가 삼척 바다가 너무 아름다워서 다시 이쪽으로 놀러왔어요.
-그런데 숙행 씨는?
-저 얼마 전에.
-공연 말고 공연 말고.
-그래요, 공연 여기서 콘서트도 했었거든요, 저희.
-삼척 콘서트.
-홍지윤, 송가인, 숙행 이렇게 해서.
3인 3색으로 콘서트 했던 기억이 있고요.
개인 추억으로는 정말 물회 많이 먹으러 많이 오고 제가 또 맛집 투어 너무 좋아하거든요.
-숙행 씨도 좋아하시잖아요, 맛집.
-맛집 좋아해요.
-삼척의 멋진 바다를 더 멋지게 즐길 수 있는 방법.
두 가지가 있거든요.
바로 해양 레일 바이크와 해상 케이블카입니다.
레일 바이크를 타고 달리다 보면 바다를 따라 있는 소나무와 또 기괴 암석을 만날 수 있고요.
레이저 쇼를 만날 수 있는 해저 터널도 있어서 눈이 더욱 즐겁다고 합니다.
그리고 해상 케이블카는 삼척의 맑은 바다를 넓게 바라볼 수 있어서 멋진 추억을 만들 수 있는데요.
친구와 또는 가족과 또 연인과 찾으면서 행복한 삼척에서 김양 씨와 또 숙행 씨와 전국 TOP 10 가요 쇼 함께하고 계십니다.
두 분의 멋진 무대 만나보고 계속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좋다.
-평소 무대 위 분위기가 굉장히 다른 두 분입니다. 많이 달라요.
-좀 다르죠.
-이름이 두 글자인 것 말고는 사실 공통점이 없는 것 같은데 어떻게 절친이 된 건지 궁금하거든요.
-이름 두 글자랑 나이가 같다는 거.
-친구세요?
-친구입니다.
-진짜 동갑내기.
-친구, 친구.
-그럼 두 분이 서로 생각하는 내 친구의 장점.
너무 많은가요? 없나요? 없으면 넘어가고요. 장점 없어요?
-어렵네.
-보통 단점을 어려워하는데.
-농담, 농담이지, 농담이지.
-단점이 어렵지 않나요. 장점이 어려워요?
-숙행이는 진짜 시원시원해요. 너무 순수하고 조금 어린 아이 같은 그런 동심의 마음을 가지고 있어서 밝은 기운이 너무너무 좋은 친구예요.
-제 생각에는 이 말씀을 숙행 씨가 김양 씨한테 해야 하는 거 아닌가 생각이 드는데.
-아니요, 아니요. 이게 그러니까 상대적인 것 같아요.
-뭔가 잘못된 거 아닌가요.
-이게 약간 상대적인 것 같아요.
왜냐하면 양이가 진짜 저랑 친구인데 더 의젓하고 좀 큰 애 같잖아요.
뭔가 그래, 너 그랬어?
약간 이런 친구여서 양이랑은 정말 절친으로 무슨 일 있을 때마다 양이를 찾고 있습니다, 제가.
-제가 대본에는 없지만 장점 얘기하다 보니까 서로의 단점을 하나씩 얘기해볼게요. 이거 재미있어요.
-단점 있지.
-숙행 씨의 단점이 뭐예요, 김양 씨.
-양이는 단점 없는데.
-단점 있죠, 하나 생각난 게 있어요.
-있어요?
-있어요.
-숙향 씨의 단점.
-하나밖에 없어요.
-너무 귀찮게 하나?
-아니, 아니, 아니.
-단 하나.
-얘가 만나면 일단 죽는소리부터 하는 단점이.
-만나면.
-만나면 일단.
-힘들어해, 힘들어. 힘들어, 힘들어. 제가 별명이 징징이에요. 징징거린다고.
-징징이. 징징거리는 게 단점이구나.
-하도 징징거려서.
-너무 힘들어서. 만나면 꼭 안녕 이게 아니라 나 오늘 힘들었어.
이런, 이게 단점이죠.
-그런 단점이 있고요.
숙행 씨, 오늘은 삼척에서 컨디션 괜찮으신 거죠?
-너무 좋아요.
-그래요? 그러면 그 좋은 컨디션으로 우리 김양 씨의 단점 하나 얘기해주세요.
-단점? 얘 단점이 없어요.
-하나만 좀 해주세요.
-너무 좀 이렇게 안녕하세요, 김양입니다.
얼굴은 되게 현모양처 같이 생겼는데 약간 일부러 더 그렇게 하는 것 같아서 정말 굳이 꼽자면 그런 거.
조금 더 애교 있게 해도 좋지 않을까.
-맞아요, 맞아요. 진짜 큰 단점이에요.
-딱 그거 하나.
-지금 이렇게 말씀하시는 거 보니까 정말 절친이 맞네요.
아주 오늘 잘 모신 것 같아요, 두 분.
-저희 그래서 진짜 특별한 것도 준비했어요, 오늘.
-특별한 걸 준비했다고요?
-맞아요.
-저희가 듀엣을 준비했는데.
-잠시만요. 이거 최초 아닌가요?
-그렇죠.
-그렇죠. 최초죠.
-제가 지금 처음 보는 것 같아요. 김양, 숙행의 듀엣은 처음인 것 같습니다.
-처음이죠.
-어떤 무대죠, 특별한 무대가?
-저희 매니저 두 분이 무대에 같이 올라서.
-지원 사격해줍니다.
-무대를 함께 할 거예요.
-노래를 좀 하세요, 매니저분이?
-아니요. 노래하면 큰일 나요.
-춤춰요, 춤.
-춤이요? 노래가 어떤 노래인데요?
-평행선이라는 문희옥 선배님의.
-그거 댄스가 많잖아요.
-(함께) 그렇죠.
-얼굴보면 좀 웃길 것 같긴 한데.
-그런데 왜 전문 우리 안무팀을 쓰지 않고 왜 매니저를 쓰시는 이유가 뭐죠? 혹시 뭐.
-왜 안 젊다고 생각하죠?
-전문, 전문.
-전문.
-전문 안무팀을 안 쓰고 왜 어떤.
-숙성되다 보니까 잘 못 들어.
-젊은으로 들어서.
-젊은이 아니고. 왜 전문 안무팀을 쓰지 않고 매니저들을 같이 함께 무대에 서는 이유가 특별한 이유가 있나요?
아니면 오늘 이 무대만을 위해서 특별히 이벤트로 준비해주신 건가요.
-그렇죠. 이벤트로.
저희 절친 특집이라고 하니까 동생들이 솔선수범을 해서 누나들 뒤에서 저희가 해보고 싶다, 이렇게 얘기했는데 너무 뜻깊을 것 같고.
-막 잘 추진 않겠네요?
-보시면 압니다.
-아니에요, 아니에요.
-아니에요?
-보시면 압니다.
-깜짝 놀랍니까?
-깜짝 놀라요.
-깜짝 놀라실 거예요.
-정말 기대되는 무대.
오늘 김양 씨와 숙행 씨가 특별한 무대 여러분을 위해 준비해주셨다고 합니다.
그 무대 보여주시기 전에 마지막으로 우리 시청자 여러분께 인사 한 말씀씩 부탁드리겠습니다.
-여러분, 건강이 최고인 거 아시죠?
첫 번째도 두 번째도 세 번째도 건강이 최우선인 것 같습니다.
건강하셔서 더욱더 행복하시고요.
TOP 10 가요쇼 보시면서 또 즐거운 하루하루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숙행 씨.
-지금 이제 신곡 준비 열심히 하고 있거든요.
또 좋은 노래로 많은 분에게 사랑받을 수 있는 그런 숙행이 되도록 노력할 거고요.
또 5월에 개인 단독 콘서트 하니까 많은 사랑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언제나 이렇게 이야기를 나누다 보면 시간이 빨리 가서 정말 아쉬운데요. 여러분도 그러시죠? 아쉬우시죠?
-아쉽습니다.
-아쉽지만 저희는 두 분의 무대를 끝으로 여기서 인사드려야 할 것 같습니다.
다음 시간에도 좋은 노래 선물과 함께 찾아오도록 하겠습니다.
함께해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
우리 서로 사랑할 수는 없는가
끝없는 평행선
걷고 있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