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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앤썰 - 1억 9천만 뷰 정치웹툰 <롱 리브 더 킹> 임규빈 작가

등록일 : 2026-03-30 15:06: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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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만화방에서 보던 만화책이 이제는 스마트폰으로 들어왔습니다.
신과 함께, 미생 같은 웹툰은 영화와 드라마로 제작돼서 많은 사랑을 받았죠.
이제 대한민국 웹툰은 세계로 뻗어 나가고 있습니다.
전 세계에서 143억 뷰를 기록한 웹툰 나 혼자만의 레벨업은 게임으로도 제작이 됐죠.
케이 콘텐츠의 저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자, 이런 상황에서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더욱 주목받는 웹툰 작가 오늘 만나볼 텐데요.
정치 웹툰 롱 리브 더 킹을 11년 동안 연재하면서 우리 시대의 리더의 모습을 그려왔죠.
임규빈 작가 만나보겠습니다. 어서 오세요.
-안녕하세요.
-네, 이게 조회수가 1억 9천만 뷰를 기록한 작품이에요.
-네, 맞습니다.
-그 영화화된 게 어느 부분입니까 영화로 나왔잖아요.
-네, 영화는 시즌1 부분이고요. 이 장세출이라는 사람이 목포에서 이제 국회의원을 도전하는 그런 상황을
-마지막 장면의 결과는 안 보여주던데 웹툰에서는 국회의원이 당선된 건가요?
-그렇죠.
-당선돼서 대통령까지
-네, 그렇습니다.
-아, 아주 장세출은 성공적인 그런 정치 인생을 살았네요.
-그렇죠. 되게 우여곡절이 많은 상황에서 여러 선거를 이기고 결국에는 이제 대통령이 됐죠.
-네, 그런데 그 중간에 이 장세출이라는 인물은 호남 출신이에요. 목포잖아요.
배경이 그런데 대구시장에 도전하는 얘기가 나옵니다. 그게 시즌2?
-시즌2에
-시즌2, 시즌2에서 대구시장에 목포 출신이 도전을 하는 스토리가 있던데 고향이 대구시죠?
-네.
-그거 무슨, 어떤 느낌으로 그걸 한 건가요?
-일단은 지금 뭐 정치판이나 선거 같은 거 할 때는 보통 이쪽 경상도랑 전라도 쪽에는 다 정해져 있잖아요. 예, 뭐 그렇게 생각하고 있죠.
-그러다 보니까 만화 속에서라도 이렇게 좀 해보고 싶다 했었죠. 그런데 이제 대구가 그나마 보수의 성질하고 보통
-보수의 성지라고 부르죠.
-일컬어지니까 또 뭐 저도 대구 사람이다 보니까 이제 거기에 있는 배경이라든지
이런 거는 편하게 작업할 수 있어서 대구를 선택하게 됐죠.
-그 목포 출신이 대구시장이 되는 스토리는 진짜 만화에만 있을 법한 얘기 아닙니까?
-뭐 그렇죠. 지금 현재 기준으로 봤을 때는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일 수도 있죠.
-그런데 이게 아까 1억 9천만 뷰라고 제가 말씀드렸는데 시즌5편, 시즌5까지 연재를 하셨어요.
어떻게 이렇게 장기간 연재하는 경우가 드물잖아요.
-다행히 저희 원래는 이제 1호 신문에 연재를 했었는데 1호 신문 편집부께서 크게 터치를 안 하셨어요.
그 옛날로 치면 하나 잡지책 챔프라든지 점프라든지 이런 편집부에서 옛날에는 되게 관여를 많이 했어요.
뭐 이렇게 가라 이렇게 하라 이렇게 하면서
-스토리까지
-그렇죠. 스토리까지 뭐 할 때는 힘들지만 그래도 재밌게 해서 오래 했던 것 같아요.
-스토리 작가가 여자분인 줄 알았어요.
-네, 남자분
-예, 유경선 작가.
-네.
-그런 오해를 좀 받겠네요.
-그렇죠 이름만 봤을 때는 여자라고 많이
-그래요. 롱 리브 더 킹 이게 원래 제목은 다른 제목이었다고요.
-원래는 우리들의 대통령이라고 했었는데 저희가 술을 마시다가 제가 그때 그 한창 김연아가 금메달 딸 때쯤이었어요.
-아, 그때였군요.
-그때 외국 앵커가 김연아가 그때 금메달 아니 연기를 하고 뭐라 했냐 하면 롱 리브 더 퀸이라고 했어요.
-아, 저도 기억납니다.
-네, 기억나시죠? 그 장면이 되게 인상 깊었는데 제가 이제 어릴 때 본 영화 중에 라이언킹이라는 영화가 있어요.
거기서도 이제 그 무파사가 그 왕인데 그 동생이 무파사를 죽일 때 하는 대사가 있어요. 그게 롱 리브 더 킹이에요.
그렇게 얘기를 하면서 죽여요.
그 대사가 제가 너무 기억이 항상 있었는데 그 김연아 때 그 롱 리브 더 퀸이 기억이 나서
아, 이제 이걸로 제목을 지어야 되겠다 이렇게 얘기를 해서 이제 쉽게
-김연아 씨한테 밥이라도 한 번 사야 되겠습니다. 제목이 참 좋거든요.
-맞아요.
-저도 저는 지금 영화로 먼저 이렇게 만나본 케이스인데 저는 아직도 종이 이렇게 종이 세대입니다.
가끔 만화카페도 가고 그러는데 이 스마트폰으로 보는 데 익숙지 않아서 저는 이 종이 즐겨 보는데
이 만화가라고 옛날에 불렀는데 지금은 웹툰 작가라고 부르잖아요.
어떻게 차별화가 좀 되나요? 매체의 차이일 뿐인가요?
-그렇죠. 뭐 그냥 별 차이 없어요.
그냥 부를 때 옛날에는 그냥 일반적으로 만화가 만화 작가라고 불렀지만
그게 옛날에 만화를 지금 웹툰으로 이름이 바뀌었잖아요
그러다 보니까 그냥 웹툰 작가라고 부를 뿐이지 뭐 하는 거랑 다 똑같아요.
나머지는
-요즘에는 이렇게 만화책이 나오는 경우가 많이 드물죠?
-그렇죠 아무래도
-저는 좀 아쉽습니다.
-그렇죠 이게 아무래도 출판사 입장에서는 책이 팔려야지 만화책을 만들 텐데
-중간에 이런 대사가 있어요. 대통령이 되어 주세요.
그러면 결혼해 줄게요. 뭐 이런 경우가 있어요.
한 명밖에 안 되는데 너무한 거 아닌가요?
-그러니까 원래는 이제 거의 거절의 의미죠.
그게 이제 거절의 의미인데 이 장세출이라는 주인공은 어떻게 보면 그 거절을 순수한 건지
그냥 무식한 건지 알겠다 나는 대통령이 돼서 결혼을 하겠다 청혼을 하겠다 이런 마음으로 한 거죠.
그러니까 무모한 도전인데 그게 된 거죠.
-우리가 뭐 재미있는 승부나 스포츠에 이렇게 얘기하면 만화도 저렇게 그리면 욕 먹는다 이런 말을 하잖아요.
현실 세계에서 뭔가 좀 황당무계한 걸 얘기할 때 이 만화 혹은 웹툰을 얘기하는데요
그래서 제가 보기에는 웹툰 작가가 그래서 좀 더 흥미롭지 않나라는 생각이 드는데 그런 상상을 많이 하세요?
-그렇죠, 상상 같은 것도 많이 하고요.
근데 뭐 굳이 장르를 뭐 어떤 만화든 영화든 드라마든 이런 걸 떠나서 새로운 이야기를 만드는 거는 다 비슷하다고 느끼기 때문에
거기서 조금 더 만화스럽거나 뭐 조금 더 영화스럽거나 그 차이일 뿐이지 창작하는 건 다 비슷한 것 같아요.
-그 웹툰 작가를 왜 극한 직업이라고 합니까? 노동량이 많아요?
-그렇죠 물리적인 시간에 비해서 해야 할 거는 워낙 많다 보니까 제가 지금 이제 지금은 스토리만 쓰고 있는데
스토리만 써도 거의 한 웬만한 주 뭐 요새 주 52시간인가 뭐 이렇게 하잖아요.
그런데 그거보다 한 훨씬 많이 될 거예요. 작업량이. 그러다 보니까 작가들이 이제 힘들어하죠. 건강도 안 좋고
-작가들의 직업 웹툰 작가의 직업병은 뭐가 있나요?
-직업병은 허리, 목 이쪽 관련된 거 다 있죠. 그다음에 뭐 비만, 당뇨
-주로 앉아서 작업을 많이 하니까
-그렇죠
-그런 직업병이 생기겠네요.
-그렇죠, 몸에 안 좋은 거는 다 해야 되는 상황이라서 맨 처음에 이제 만화가
혹은 웹툰 작가가 되신 게 굉장히 우연이었다고 얘기를 들었어요.
-그렇죠.
-좀 재미있던데 한번 시청자 여러분께 말씀해 주시죠.
-이제 담배를 사려다가 주머니를 봤는데 천 원밖에 없는 거예요.
그래서 이제 편의점에 가서 아, 뭐 하지 하다가 이제 거기 신문이 하나 있는데
일요신문을 저희 아버지가 옛날부터 보셔서 제가 아, 이런 신문 이거는 재미있는 것도 많고 해서
한번 시간도 때울 겸 어차피 병원에 있으면 할 게 없으니까
그래서 그냥 신문을 샀는데 거기에 일요신문 만화 공모전이 있는 거예요.
-일요신문 만화 공모전으로 데뷔를 하셨네요.
-예. 그때 대상 상금이 3천만 원 이렇게 있고 그때 제 만화 시장에서는 3천만 원이 엄청 큰
-엄청 큰 돈이죠.
-그 당시에는 천만 원도 잘 없었었고 대상도 잘 안 줄 때였어요. 그래서 한번 해보자 했는데 형님이 반대를 했죠.
거기 왜 내냐고 그냥 네이버나 카카오에 그냥 내자 더 준비해서 그런데 제가 그냥 한번 일단 내보자고 류경선 작가는 반대를 했네요.
-예, 반대를 했죠. 내보자고 했는데 대상이 된 거예요.
-어, 이 롱 리브 더 킹 얘기 잠깐 더 해 볼게요.
정치 시즌이다 보니까 또 요즘에 다시 뉴스 막 올라가고 그러지 않나요?
이 워낙 정치 얘기가 아주 흥미진진하잖아요.
-뭐 그거는 저도 잘 확인을 안 해 봐서
-선거 때 이렇게 막 또 뷰 조회수가 올라간다거나 뭐 이런 건 잘 모르세요?
이제 이게 롱 리브 더 킹이 아무래도 정치 만화다 보니까 맨 처음에 인기를 끌었을 끈 되게 큰 이유 중에 하나가 박근혜 탄핵 때였어요.
그 당시 사람들이 막 광장으로 나가고 정치에 관심도 많아진 상황이었고
그러다 보니까 덩달아서 이 만화도 보게 된 거죠 아, 이런 게 있구나 이러다 보니까
갑자기 막 그전에는 크게 반응도 없다가 갑자기 확 늘어났어요.
그래서 아, 이게 되게 사회적인 상황과도 되게 중요하구나, 인기가. 그때 되게 많이 느꼈죠.
-아까 목포 출신이 대구시장이 되는 거를 웹툰에서 상상을 하셨어요.
현실에서 언젠가 일어날 수 있다는 바람을 그린 건가요?
아니면 있을 수 없는 만화 속에서만 있는 일이다 이렇게 생각하시나요?
-아니요. 당연히 바람도 있죠.
당연히 바람도 있고 어, 대구 같은 경우에는 특정 전라도도 마찬가지지만 특정 정당이 계속 지금 몇십 년 동안 계속 해 먹고 있잖아요.
이게 과연 바람직하냐 이게 그 지역을 위해서라도 저는 바람직하지 않다고 생각하거든요.
이게 뭐 예를 들어 충청도 같은 경우에는 계속 왔다 갔다 하는데 한 곳만 한 정당이 계속 독점을 하게 되면 아무래도 썩는단 말이잖아요.
그러니까 다 유착이 되고 고이고 이렇게 되면 이 지역이 발전하는 데 걸림돌이 되기 때문에
그래도 계속 왔다 갔다 하는 게 좋다 이렇게 항상 느끼죠.
-그런 바람을 작품에 담은 거네요
-그렇죠
-지금 연재하고 계시는 게 홍택의 반격이에요. 그 스토리 좀 스포를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아, 그 홍택이라는 사람이 주인공인데 이 사람이 이혼을 해서 와이프랑 딸이 있는데
그런데 이혼을 했지만 딸을 굉장히 사랑하는 캐릭터인데 뭐 되게 바람도 많이 피우고
여자도 좋아하는 그런 약간 날라리 같은 캐릭터인데 어떻게 하다가 그 딸이 죽어요.
딸이 죽어서 그 딸을 복수를 하는 그런 이야기예요.
-복수극. 복수에 성공하나요?
-그거는 아직까지는 모르고요.
-아직, 거기까지 안 갔고 그런데 요즘에 AI 시대를 사실 우리가 살고 있는데 웹툰 작가들도 이 AI 시대에 고충이 좀 있습니까?
-아직까지는 크게 없고요. 아직까지는 그냥 보조도구용으로 쓰이는 정도라서 예, 근데 약간의 두려움이나 뭐 좀 걱정은 있죠.
아무래도 지금은 프롬프트만 쓰면 이야기를 만들고 그림을 그릴 수 있는 시대가 됐기 때문에
뭐 그런 걱정은 있긴 한데 글쎄요 모르겠어요.
이게 약간 저도 약간 기대가 되면서 걱정도 되는 상황이에요. 나중에 어떻게 될지
-그러면 아까 제가 만화하고 웹툰 작가 어떻게 구분이 되느냐라고 질문을 드렸었는데 지금 그 어떻게 종이와 펜을 쓰세요?
아니면 뭐 태블릿을 쓰시는 거?
-컴퓨터로 태블릿으로 작업을 하고 제가 옛날에 데뷔할 때만 해도 종이랑 펜으로 작업을 했었다가 지금은 이제 태블릿으로 작업을 하죠.
-이렇게 이 작가께서 임 작가께서 이제 시작할 때하고 지금의 환경은 많이 다르잖아요.
지금 이 웹툰 작가를 꿈꾸는 그런 분들이 많이 있거든요. 그분들에게 해주고 싶은 얘기가 있다면 어떤 게 있을까요?
-지금 만화를 지망하는 웹툰 작가를 지망하는 사람들이 되게 많고 관련된 기사도 많고
이 인기가 많은 직종이라고 제가 들었는데 일단은 엉덩이가 무거워야 되고
-엉덩이가 무거워.
-네.
-그거 공부할 때 선생님들이 이렇게 하는 얘기인데
-맞아요. 작가들은
-엉덩이가 무거워야 공부 잘한다.
-작가들은 항상 그렇게 얘기를 해요. 엉덩이가 무거워야 한다.
그런데 그나마 그림이랑 공부하는 거는 좋아하는 게 다르니까 자기가 좋아하는 사람이 보통
웹툰 작가를 하기 때문에 자기가 좋아하는 걸 계속 꾸준히 앉아서 그리다 보면 좋은 날이 올 거다.
그리고 이제 자기만의 이야기를 만들어라 이렇게 얘기해 주고 싶어요.
-아 그런데 워낙 경쟁이 치열한 곳이잖아요.
그런데 거기서 히트작을 이렇게 연달아 내기가 정말 어렵고 그 스트레스가 보통이 아닐 텐데 중간에 포기하는 분들 많이 있잖아요.
-아 그렇죠. 그거는 뭐 자기가 마인드 컨트롤을 잘해야 되고 그나마 지금은 플랫폼도 많이 생기고
연재할 곳도 많다 보니까 예전처럼 막 그렇게 어려운, 옛날만큼 어려운 상황은 저는 아니라고 생각해서
그래도 조금이라도 계속 도전하면 그래도 뭐 자기가 원하는 바는 이룰 수 있지 않을까 싶어요.
-임 작가도 결국 우연한 기회에 일요신문에 연재 대상, 대상을 타서 이제 인기 작가의 반열에
이렇게 들어선 거니까 후배들도 좀 엉덩이 무겁게 끈질기게 해라라는 말로 그렇게 해석을 해 보겠습니다.
웹툰이 그 만화책보다 더 좋은 거 어떤 게 있나요? 편리함인가요? 그거밖에 없을 것 같은데
-그렇죠. 아무래도 휴대폰으로 바로 볼 수 있는 편리함이 있기 때문에
보통 웹툰을 많이 보는데 종이가 가진 질감이나 이런 느낌은 글쎄요.
옛날 기성세대 같은 경우에는 그렇게 느낄 수 있겠지만 요즘 친구들은 뭐 그런 걸 모를 수 있으니까
근데 뭐 저도 가끔씩 와이프랑 데이트 나갈 때 만화책방에 가서 만화책 보고 하거든요.
-요즘에 만화 카페라고
-예, 만화 카페에 가서 그러면 재미있죠. 만화책방 책 냄새랑 뭐 그렇게 화면으로 보는 거랑
또 느낌이 다르니까 네, 저는 좋다고 생각해요.
계속 그래도 기회가 있을 때마다 그렇게 종이로 보는 게 저는 좋다고 생각해요.
-우리나라 웹툰이 이렇게 시장이 큰 게 세계적으로 우리나라가 1등이라면서요.
-저도 자세하게는 모르겠는데 그런 걸로 알고 있어요. 그런데 중국이 원래
-중국이야 인구가 많으니까 뭐 그럴 거고 일본 시장에 뭐 관심이 많으셔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롤 모델을 이 슬램덩크 작가죠 이 이노우에 다케히고를 꼽으셨어요
-네.
-그리고 미생의 윤태호 작가 미생은 저도 아주 재미있게 본 저는 드라마 먼저 보고 만화를 찾아본 그런 케이스이긴 한데
이 슬램덩크도 꽤 오래된 거 아닙니까?
이게 제가 저도 본 지 오래된 것 같은데
-네, 90년대 초반에 아마 나온 걸로 알고 있어요. 80년대 후반인가 90년대 초반으로 나온 걸로 알고 있고
-어떤 면에서 롤 모델로 정하셨나요?
-롤 모델이라기보다는 그 작가의 그림체가 너무 좋아서 제가 엄청 좋아했었고 그게 원래는
뭐 드래곤볼도 좋아하고 그다음에 20세기 소년 그 우라사와 나오키 작가도 좋아하고 다 좋아해요.
제가 재미있게 어릴 때 재미있게 봤던 작품들 중에 그나마 우라사와 나오키 아니, 슬램덩크
작가가 제가 약간 그림으로써는 제일 맞는 느낌이어서 그분 그림을 많이 따라 그리고 했죠.
그리고 그 약간 청춘에 읽었던 만화에 대한 향수도 지금으로 생각하면 되게 큰 기억이라서 되게 좋아했던 작품 좋아했던 작가
-요즘에도 남의 작품들 많이 보세요?
-요새는 잘 못 봐요.
-아까 극한 직업이라고 바빠서
-예, 바빠서 잘 못 보고 이게 마음은 있는데 좀 봐야 된다고 이게 제 작품만 하다 보면
요새 만화 시장도 되게 빠르게 변하다 보니까 아, 요새 어떤 만화가 인기가 있고
이런 것도 좀 확인을 하고 대중들은 이렇게 좋아하는구나 이런 것도 좀 체크를 하면서 해야 되는데
바쁘다 보니까 쉽지가 않아서
-저희가 보내드린 그 사전 질문에 저희 부산 경남의 시청자께 인사를 부탁을 드렸어요.
그래서 한번 이제 거의 시간이 다 됐으니까 저희 부산경남 시청자들에게 인사 좀 한번 하시죠.
-네, 알겠습니다.
그 어차피 대구랑 부산은 거의 같은 동네라고 저는 생각하는데 저는 뭐 저희 장모님, 장인어른 다 부산에 계셔서
부산에 되게 자주 와서 되게 항상 즐겁게 즐거운 동네, 그런 이미지를 가지고 있어요.
그래서 올 때마다 즐겁고 기분 좋고 또 바다도 있으니까 되게 탁 트인 느낌도 있고 그래서 부산 항상 사랑합니다.
-부산을 배경으로 한 그런 작품도 곧 나올 수 있겠는데요, 뉘앙스가
-예, 기회 되면 만들어 볼게요.
-부산 제가 꽤 오래 살고 있는데 아주 멋진 곳입니다.
부산 스토리도 하나 해 주시면 저희 부산에 요즘에 관광객이 많이 늘고 있거든요.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아요.
-부산에는 워낙 관련된 콘텐츠들이 이미 유명한 게 많이 나와서 저도 한번 생각해 보겠습니다.
-네, 시청자 여러분 요새 홍택의 반격 연재하고 계시는데 한번 찾아보시고요. 롱 리브 더 킹 만화 같은 이야기가 그 웹툰 속에 있습니다.
한번 찾아보시면 재미있지 않을까 요즘 같은 이런 선거 시즌에는 더 재미있을 겁니다. 한번 그 킬링 타임이라고 그러죠.
이렇게 시간 보낼 때 또 얻는 것도 있는 요즘 웹툰의 세계가 아주 그렇게 다양하고 깊이도 있다고 합니다.
오늘 그 작가가 사실 이렇게 화면에 직접 출연해서 얘기하는 경우가 그렇게 흔한 경우는 아닌데 오늘 좀 힘드셨어요?
-아니요. 재미있었어요.
-재밌었어요? 그래요 이런 경험도 한번 저를 캐릭터로 좀 한번 그 작품 속에 등장을 했으면 하는 바람도
제가 살짝 청탁을 해 보겠습니다.
-알겠습니다.
-제목은 톡앤썰로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알겠습니다.
-네, 오늘 말씀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네, 우리가 아까 목포 출신이 대구시장이 되는 스토리 정말 만화 같은 일이라서 웹툰에 있었고
그 스토리가 참 개인적으로 마음에 든다고 저한테 임 작가가 얘기를 한 적이 있습니다.
뭐 호남에서건 영남에서건 이제는 뭔가 좀 새로운 바람도 불고 하는 거를 저도 기대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웹툰의 세계 살짝 맛보셨습니다. 한번 자녀들과 함께 웹툰 한번 열어보세요.
그 안에 스토리 정말 재미있는 거 많습니다. 다음 시간에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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