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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토크 - 폭염 속 온열질환·코로나 이중고 (옥철호 / 고신대 호흡기내과 교수 )
등록일 : 2023-08-07 16:36:06.0
조회수 : 369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KNN 파워토크입니다.
우리나라에서 인명 피해가 가장 많이 발생하는 자연재해는 무엇일까요? 보통은 집중호우나 태풍 등을 생각하실 텐데요.
1위는 폭염이 차지했습니다.
통계청이 지난 2011년부터 2019년까지 폭염으로 인한 사망자를 조사했을 때 493명이라는 수치가 나왔는데요.
이는 같은 기간 태풍이나 집중호우로 인한 사망자보다 3.6배 정도 많은 수치입니다.
이제는 하루에도 몇 통씩 울리는 폭염 관련 재난 문자가 익숙해질 정도인데요.
잼버리 상황 등도 그렇고 온열질환자도 계속해서 이렇게 늘어나고 있고 또한 사망자까지 속출하고 있습니다.
이런 와중에 코로나까지 기승을 부리고 있는데요.
여름철 건강 관리 비상이 걸렸습니다. 오늘 고신대병원 호흡기내과 옥철호 교수님 모시고 관련한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어서 오세요. 반갑습니다.
-반갑습니다.
-요즘 진짜 더워도 너무 덥다 보니까 사람 만나면 덥죠?
이런 말이 먼저 나오고 안녕하시라는 인사가 굉장히 좀 예사롭지 않게 들리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렇게 날씨가 더워지면 우리 몸은 어떤 영향을 실제로 받게 되는지 좀 궁금하거든요.
-지금 코로나도 열병이고 또 이외의 지금 너무 열막이 한증막처럼 이런 기온 때문에도 지금 열병을 심하게 앓고 있는데요.
예를 들어서 열이 많이 나면 우리 습식 사우나에 가게 되면 후끈하면서 고온다습한 열이 막 노출되잖아요.
-숨이 턱턱 막히는 듯한 느낌.
-그러면 우리 몸에서 체온이 아무래도 심부 온도라고 하는 체온이 싹 올라가기 때문에 우리 체온을 일으키는 중추가 빨리 땀을 내서 온도를 식혀야겠다는 작용을 하게 되죠.
그러면서 심박수가 증가하고 말초로 혈관이 막 가서 이게 우리 더운 곳에 물 촤악 끼얹으면 샥 증가하면서 시원해지지 않습니까?
우리 피부도 그렇게 되어야 하거든요. 그러면 심부 온도가 날아가게 되는데 그게 이제 계속 노출이 되게 되면 우리 몸에 중추신경도 마비가 되거든요.
우리 신경도 코로나 때 우리 냄새 못 맡듯이 미세한 신경도 그런 화학적인 인자들이나 온도에 대해서 둔감해지게
되면 빨리 온도를 올려서 열을 발산해야겠다는 중추신경의 작용이 마비되는 거죠. 더 심해지면.
그러다 보면 실신도 하게 되고 땀도 배출도 안 되면서 아주 위험한 순간까지 맞이하게 되는 아주 낮은 정도에서 실신이나 사망에 이르게 되는
아주 중증의 여러 가지 단계를 거치게 되는 거죠.
-온열질환이라는 이야기, 뉴스에서도 온열질환자가 속출하고 있다는 뉴스도 매번 보도해 드리고 있습니다만 어떤 것들이 있는지도 궁금하고요.
보통 우리 왜 흔하게 더위 먹었다 이런 표현들 많이 쓰시잖아요.
-맞습니다.
-더위 먹었다는 표현으로 대체하기에는 사실은 좀 너무 가볍게 느껴지는 표현이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심각한 질환들이 많더라고요.
어떤 것들이 있는지 소개를 좀 부탁드립니다.
-가볍게 진짜 더위 먹어서 잠시 쉬고 물을 많이 마시면 되는 질환부터 해서 병원의 응급실에 가서 심각하게 저체온증을 만들어야 하는 그런 증상까지 있게 되는데요.
아주 조금씩 쉽게 탈수가 일어나고 거기에 대해서 우리 몸이 조금만 반응이 일어나는 거를 가지고 우리가 이제 열탈진이라는 말, 일사병이라 보통 말을 쓰게 되고요.
그게 이제 점점 심해져서 중추신경이 마비가 된다든지 그렇게 해서 땀도 배출도 안 되면서 우리 몸에 필요한 체액은 모자라게 되어서 쇼크가
일어난다든지 그리고 우리가 말하는 중풍 같은 증상이 일어나게 되는 그런 심한 열사병 같은 그렇게 아주 크게 가벼운 거부터 무거운 거까지 그러다 보면 이제 부작용으로 우리 아기들 열 많이 나면 응급실에 실려 오는 거 있지 않습니까?
열경련 하듯이 경련도 할 수 있고요. 그다음에 열 쇼크도 일어나서 기절도 하게 되는 그런 아주 다양한 증상들이 나타나게 되는 거죠.
-굉장히 심각한 증상들을 많이 접할 수 있을 것 같은데요.
좀 덥다, 이상하게 답답하다는 그 마음부터 시작해서 어느 정도의 증상들을 느끼면 어, 이거 위험한데 하고 생각해야 할지 그런 주요하게 봐야 할 증상 같은 게 있을까요, 혹시?
-그렇죠. 뭐 어린이들이나 젊은 사람들한테는 일어나게 되면 금방금방 내가 탈수가 있네.
내가 물을 마셔야겠다. 적절한 데 가서 시원한 데 가서 쉬어야겠다.
자각 능력이 있으시대요. 우리 논밭에서 지금 사건, 사고로 보고 되고 있는 그런 어르신들 같은 경우에는 대부분 기저질환이 있지 않습니까?
고혈압, 당뇨나 폐가 안 좋다든지 이런 부분들은 서서히 올라가는 온도에 대해서 굉장히 둔감해지는 거거든요.
그러면 주위에 누군가 없이 혼자 밭일하게 되면 이게 마취가 된다고 해야 할까요?
술을 많이 먹으면 모르잖아요. 마찬가지인 거예요.
이게 며칠 동안 열이 계속 심부 온도는 계속 올라가게 되면 우리 몸에 느끼는 중추는 계속 둔감해지게 되는 거죠, 그러면 빨리...
-내 건강을 믿을 수가 없겠네요.
-그렇죠. 빨리 내가 체온을 발산시켜서 땀을 내야겠다.
아니면 주위 사람들한테 내가 요청해야겠다는 인지 기능이 탁 떨어지기 때문에 아무래도 60대, 70대 넘어가면 인지 기능이 약간은 저하가 오지 않습니까?
그런 취약한 분들한테서 더위가 더 되면 인지 기능이 더 떨어지는 거죠.
그렇게 되면 탈수, 혈관 질환, 폐 기능 다 떨어지기 때문에 그런 분들이 주위에 반드시 같이 일을 한다든지 주위에 있는
사람들한테 요청한다든지 그런 부분들이 굉장히 필요한 상황이 되는 거죠.
-얘기를 들어 보니까 나이가 연세가 좀 있으신 어르신들께는 굉장히 주의 깊게 봐야 하는 여러 가지 상황이 있을 것 같습니다.
주변에서 그러면 이렇게 보시다가 혹은 본인이 느끼기에도 이거 조금 심각하다고 느껴질 때 어떤 대처를 가장 먼저 해야 할까요?
-그거는 불났을 때 다 똑같아요. 불났을 때나 사람이 구급할 때 불이야, 내지는 사람 살려, 이렇게 하듯이 인지 기능이 떨어진 어르신들은 반드시 주위 사람들한테 도움을 요청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부분이고요.
본인이 할 수 있으면 옷을 빨리 벗는다든지 물을 마신다든지 그런 기본적인 대처가 되어야 하지만 그게 안 되는 경우에 제일 중요한 거는 신속하게 주위에 도움을 요청한다든지 그리고 그전에는 더더욱 예방 단계로 본인이 내가 당뇨를 앓고 있다든지 뇌혈관 질환이 있다든지 심혈관 질환이 있는 경우에는 반드시 기존으로 해야 하는 일의 양을 한 10분의 1일을 줄인다든지 그리고 오늘 2시간 일했다면 무조건 1시간 정도는 쉬어야 한다든지 그런 것들을 본인도 조심해야 하고 그런 기저질환을 가진 어르신들을 둔 보호자들이 그런 부분을 지금부터 세세하게 체크해서 집에 로봇 AI 스피커가 있다든지 맡겨둘 것이 아니라 항상 어르신들한테 안부 전화 잘 열심히 해서 너무 일하지 말라든지 요새 파크볼이나 게이트볼 많이 치는데 다른 목마른 증상은 없는지 가족들 간의 소통 축구하듯이 서로서로 이렇게 사인을 주고 하면서 그런 것들이 지금 더 필요하지 않나 그런 생각을 해봅니다.
-주변에서 가족들도 그렇고 많이 신경 쓰고 서로 챙겨야 하는 상황이 될 것 같습니다.
스스로 일을 하시면서도 알람을 맞춰 놓는다든지 이런 식으로 오래 일을 하셨으면 무조건 쉴 수 있게 하는 휴식이 가장 중요하다는 말씀을 하셨는데 사실 휴식하고 싶다는 마음도 드실 거고 당연히, 그렇게 해야 한다는 것도 알지만 말처럼 이렇게 쉽게 되지 않는 분들도 계신 것 같아요.
특히나 이제 야외 상황에서 근로하시는 근로자분들도 그렇고요.
여러 가지 취약 계층에게도 이 상황이 굉장히 치명적일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지자체나 어떤 작업장 단위에서 좀 할 수 있는 대책 같은 것이 혹시 있을까요?
-가장 초강수가 정부 차원에서 이런 재해가 많이 발생하면 중대재해법을 적용하겠다는 게 어떻게 보면 실효적인 면에서 가장 큰 부분이기도 하지만 실제 사내 문화도 중요할 거고 우리 코로나에 의해서 알겠지만 조금 열감 있다면 옛날에는 그거 빠지고 말하는 자체가 굉장히 부담스러웠지 않습니까?
그렇지만 그때는 코로나가 한창일 때는 조금 아프면 무조건 보내 줘. 얘도 똑같이 봤습니다.
우리 열 질환인 그런 경우에도 내가 피곤하고 땀을 많이 흘리고 창백해 보이면 무조건 근무 시간이라 할지라도 충분히 휴식을 준다든지 조기 조퇴를 시킨다든지 그런 부분에서 휴가를 빨리 준다든지 해서 사내 문화도 열 질환에 대한 어떤 그런 부분에 대해서 굉장히 관대한 탄력적인 그런 반응이 좀 필요해 보이고 그리고 사내에서도 지금 야외 많이 나가야 하는 근로자들에 대해서는 혈압을 잰다든지 체중을 매일매일 재서 탈수가 심하지는 않은지, 기본적인 혈압은 어떤지, 맥박은 어떤지에 대한 기본적인 점검 또한 직장 내에서 굉장히 필요한 부분이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일단 가장 문화적으로 베이스가 많이 깔려야 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사실 다 덥기 때문에 덥다는 말을 하는 것도 본인들도 조금 미안해하는 경향이 있고 주변에서도 이걸 또 적극적으로 받아들이는 상황보다는 아무래도 다 같이 더운데 조금 더 고생하자라는 분위기가 조금 더 있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특히 자리에서 특히 리더십에서 자기는 더운 거 잘 모르지 않습니까?
그런 상황일수록 더더욱 더운 사람에 대한 공감 능력 지금 그런 게 굉장히 필요할 거라 생각합니다.
-사무실에 계신 분들일수록 좀 시원한 환경에 계신 분들일수록 야외에서 작업하는 근로자분들을 조금 더 생각해 주시라는 말씀일 것 같습니다.
-맞습니다.
-그런데 사실 폭염도 걱정이지만요. 30도가 넘는 폭염 속에 굉장히 좀 의아하기도 한 것이 독감이 또 유행하고 있다고 해요.
굉장히 이례적인데 설상가상으로 또 여기에 코로나 확진자도 굉장히 증가하고 있다, 심상치 않다는 얘기가 다시 들리고 있습니다.
실제로 얼마나 늘어나고 있나요?
-지금 5주 정도 기존으로 했을 때 계속적으로 2.5배, 3배 심한 경우에는 4배까지도 올라가고 있고 그런 기록 이 자체가 계속 증가하고 있는 상황이라서 지금 휴가철도 맞이했고 사회적 이동도 많고 이런 상황이고 특히 마스크는 더더욱 거기에 대한 경각심도 많이 떨어져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이런 증가 추세나 그리고 독감하고의 어떤 같이 발생하는 부분들이나 이런 것들이 계속적으로 여름이 계속 지속되는 한도 내에서는 계속 증가할 것으로 예상은 하고 있습니다.
-사망자도 늘고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데 치명률은 어느 정도인지도 궁금합니다.
-그나마 다행스러운 게 초반 치명률이 독감의 서너 배 이상 됐었는데요.
지금 이제 오미크론 변종이 되고 또 국민들이 백신을 많이 맞아서 면역 체계를 많이 올리면서 거의 치명률이 거의 지금은 독감이랑 거의 비슷한 0.02%, 그리고 중증으로 이환되는 건 0.09%니까 거의 지금 전 세계 유행하고 있는 독감의 치명률이나 중증화율하고는 거의 같아졌다고 통계치는 그렇게 보고되고 있죠.
-그런데 사실 코로나가 한창일 때 파워토크에 여러 번 출연해 주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코로나 때문에 뵐 일이 이제 있겠나라는 생각했는데 교수님을 이렇게 다시 모시고 코로나 얘기를 하다니, 정말 믿기지가 않는데.
한 달 새에 말씀하셨듯이 2.5배에서 4배 가까이 늘어나고 있다는 이런 상황, 코로나 재유행이라고 봐도 될는지. 좀 걱정이 되거든요?
-코로나가 종식되기 전에 모든 사람이 예측할 때도 이런 재유행이 마치 독감 유행하듯이 몇 번을 토착병처럼 될 것이다라고 예측을 해서 그런 이유가 우리 몸의 주위에는 항상 아직도 코로나 균이 있는데 방역 체계가 무너질 것이고 추석이 됐든 여름휴가가 됐든 국민의 이동이 많아질 것이고, 그렇게 되면 또 오미크론 변종 자체가 기존의 백신의 효과에 상당히 많이 떨어지거든요.
그런 여러 가지 다발적인 요인에 의해서 재유행은 일어날 것이라고 예상은 했는데 그 예상을 그대로 따르고 있다고 보는 게 맞을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이게 우리나라에서만 일어나는 일은 아닐 것 같기는 합니다만 세계적인 추세도 비슷한가요, 어떤가요?
-유럽이나 전 세계나 아프리카나 아프리카는 지금 병원성이 떨어져 있기 때문에 죽고 사는 문제가 아니지 않습니까?
그러니까 지금 제삼 세계에서는 아예 열어놓고 재유행했어도 통계치를 잡지 않으니까 문제겠지만 제삼 세계는 아직도 기저질환 환자나 취약층에 대한 관심도가 많은 나라에서는 통계가 잡히기 때문에 계속적으로 재유행을 경험하고 보고가 되고 있는 상황이죠.
-코로나가 감기 수준의 풍토병이라고 생각을 했다는데 최근 이제 확진자 얘기 주변에서 들어보면 굉장히 많이 아프다는 얘기들이 들리거든요.
새로운 변이 바이러스가 등장한 건지라는 개인적인 걱정도 들더라고요.
-보건소에서나 확진자들의 균종을, 바이러스를 해보면 지금 최근에 보고되고 있었던 마지막 변이종이 주종을 이루고 있어서 심각한 새로운 병원성을 가진 그리고 또 감염성을 가진 균은 아니라고 지금 보고되고 있지만 다시 재감염된다든지 면역이 떨어진 상태에서 감염이 되면 증상은 반드시 아주 심한. 요즘에도 냄새 못 맡는 사람 많거든요.
그리고 또 40도 넘는 사람도 많고, 그건 본인의 건강 상태, 면역 상태랑 거의 비례하기 때문에 무조건 다 가볍다, 이렇게 말하기에는 그런 부분에서 경각심을 일으키기 위해서는 면역이 떨어지면 그에 대한 응당한 책임은 본인이 져야 한다는 것을 강조하고 싶습니다.
-평소에 면역력을 좀 키워 두는 게 필요하겠다는 생각도 들고요. 다행인 게 또 새로운 변이는 아니라고 하니까요.
재유행의 조짐이 보인다는 얘기들이 들리는 이유가 뭘까요?
재유행의 조짐, 아무래도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으시는 그런 문화가 생긴 것도 그렇고 주변에서 이제 상황들이 1년 전 정도에 아마도 백신들을 맞으셨으니까, 그것으로 인한 면역력이 떨어지지 않았나라는 그런 분석들도 있던데요. 실제로 그러한가요?
-그게 코로나 단독뿐만 아니라 지금 독감, 인플루엔자도 있고, 로타바이러스도 있고 또 우리 원래 코에 발현하는 코감기, 아데노바이러스라든지 그동안 마스크를 열심히 잘 써서 잘 조절되고 있던 모든 이런 감기 군이죠?
이게 일시에 지금 발생하게 되니까 거기에 코로나, 독감, 이런 것들이 확 묻어지면서 우리한테 피부적으로 오는 것은 지금 감기가 폭발적으로 늘어난다는 것은 임상 현장에서도 마찬가지고 병원 현장이나 가정에서도 학교에서 다 느끼는 바이기 때문에 그러는 감정들이 멀티데믹이라는 말도 쓰면서 더더욱 더 심해지는 것 아닌가라는 우려를 낳고는 있죠.
-그런 얘기도 하시더라고요. 코로나 기간 동안만큼 감기 환자가 적었던 때가 없다. 워낙 마스크를 잘 착용하고 다니시고 다들...
-눈병, 손 씻을 때 눈병 없어진 것처럼.
-그런 상황에서 눌러져 있던 것들이 지금 이제 폭발하는 정도의 어떤 그런 상황이라고 보시는 거네요.
-네, 그래도 다행히 병원성은 높지 않기 때문에 개인의 위생, 개인의 건강 상태만 계속 반복하지만 좋으면 중증화율은 낮기 때문에 그런
부분에서는 우려 속에서도 그래도 우리가 진정을 찾고 더 열심히 해야 할 어떤 동기부여가 되는 것이죠.
-이 상황에서 시청자 여러분도 다 그때 우리 코로나 때 열심히 외우고 학습했던 손 씻기, 기침 예절, 이렇게 팔꿈치로 옷으로 가리고 기침을 한다든지 이런 것들 다시 한번 잘 유념하셔서 실생활에 반영을 많이 하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런데 이런 상황에서 정부는 코로나19에 법정 감염병 등급을 현재 2등급인데 4등급으로 낮춘다는 이야기가 있어요.
위기 단계 조정 로드맵 2단계를 시행하는 것으로 가닥을 잡았다고 하는데.
마스크 착용 기준은 일단 의무화에서는 해제가 된 상황인데. 어떤 변화가 뒤따르는지 궁금합니다.
-그런 부분에서 전문가 위원회에서 결정해서 공식화시키는 부분에서는 아직도 많은 망설임이 있는 것 같고요.
그리고 마스크를 써야 할지 말아야 할지는 앞으로 방역이 완화되면 그 기관에서 고유의 결정을 하게 됩니다.
전에는 나라에서 하라고 했으니까 해야 됩니다 해야 하는데 이제는 기관마다 정하고 환자들하고 소통해야 하기 때문에 앞으로 더더욱 그런 부분에서 환자 소통이 중요할 것 같아요.
그런 필요성들 어르신이 위험하니 협조를 해달라고 해도 환자분들은 보호자들은 그런 부분을 쉽게 용납하기 어렵거든요.
그러면 그런 것들을 다 떠안아야하기 때문에 그런 부분에서는 국민적인 소통, 이해력 이런 부분들을 조금 더 우리가 요구하고 또 강조를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주변에 병원에 계신 분들 이야기를 들어보면 국민 정서와 병원에서 실제로 근로 현장에서 보건 현장에서 일을 하시는 분들의 입장은 조금씩 다르더라고요.
아직 병원에서 마스크를 해제하는 것은 이르다는 이야기들도 많이 나오고 있고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보건 의료 현장에서 일하시는 분으로서 어떤 정도까지는 서로 합의를 볼 수 있을 것 같다든지 이런 정도는 아직 이르다라든지 이런 기준들이 있으실지 궁금합니다.
-병원마다 중증 환자들이 많은 병원이 있을 수 있고 또 요양병원에 있는 분들이 있을 수 있고 일반 1, 2차 하급성 병원이 있을 수 있기 때문에 그런 병원에 맞게끔 현장에 맞는 일이 필요할 것 같고. 실제로 저희 병원은 대부분 7, 80% 환자가 암 환자이기 때문에 대부분 면역이 떨어져 있는 상태거든요.
그런데 한 보호자나 또 간병을 도와주시는 분이 코로나 때문에 그 병동에 있는 암 환자들이 지금도 감염이 돼서 약물 치료를 못 받는다든지 이런 일들이 벌어질 수 있거든요.
수술을 또 못 받게 되는. 그런 경우라면 거기에 대해서는 아직도 그런 마스크 방역이라든지 사회생활 이런 것들을 잘 지켜주실 필요가 있는.
특히 요양병원 더 심하지 않습니까? 나머지 준 급성 병원이라든지 만성기 병원에는 또 그런 분들이 약간은 탄력적으로 여유 있게 적용되어야 될 그럴 필요는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러니까 또 이런 이야기도 나와요. 2단계에서 4단계로 낮추면서 검사 부분이 예전에는 5000원, 혹은 미만의, 보건소로 가면 무료로 검사해 줬던 그때와는 다르게 4만 원, 5만 원 많게는 10만 원까지 책정될 수 있다. 그러면 누가 본인의 돈을 들여서 이렇게 코로나 검사를 하겠냐는 그런 부분에 대한 문제 제기도 있거든요.
이 부분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그런 부분에서도 병원에서 신속항원 있지 않습니까?
약국에서 사서 검사하는 거, 입원할 때는 전부 다 PCR 검사를 했는데. 이제 전부 다 신속항원검사로 다 대체하는 분위기고.
그런 PCR은 정말 중요한 환자한테서 진짜 맞는지 안 맞는지 확인하는 검사로써 아마 따로 사용될 것 같고.
나머지는 신속항원검사라든지 저가의 검사로 다 대체도 될 수 있을 정도로 바뀌고 있는 때문에 그런 부분에서의 완화할 수 있는 그리고 대비책이 아닐까 이런 생각은 하고 있습니다.
-폭염, 코로나까지 이제 8월의 시작입니다.
내 가족, 내 이웃을 위해서 개인위생, 건강관리 특별히 신경 쓰여야 할 것 같은데요.
마지막으로 당부 말씀 한 가지 부탁드리고 마무리하겠습니다.
-아까도 정말 중요한 말씀을 주셨는데요. 기침 예절이라는 게 지금 본인이 옛날에는 소매깃에라도 기침하고 그렇게 했던 게 우리가 배웠던 기침 예절인데.
조금 불편하거나 이렇더라도 자기가 감기가 들었다고 했을 때 마스크 착용한다든지 사회적 활동을 줄인다든지 해서 제2차, 3차 감염을 막아주는 그런 것들이 사회적인 본인이 해야 될 수 있는 위생 상태가 아니겠나.
또 어르신들에 대한 배려들 그리고 또 일선 현장에서 근로하고 있는 노동자들에 대한 이해, 그런 부분들에 탄력적인 회사 내규나 이런 것들의 적용들 그리고
무엇보다도 안전에 대한 강화된 교육들.
이런 부분들이 우리 사회에 지금 더 필요한 시대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개인위생 관리 철저히 하시고 주변에서도 아픈 사람들, 조금이라도 컨디션이 안 좋은 사람들 서로 잘 배려해 주는 그런 사내문화뿐만 아니라 사회적인 문화가 형성돼야 될 것 같습니다.
교수님,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우리나라에서 인명 피해가 가장 많이 발생하는 자연재해는 무엇일까요? 보통은 집중호우나 태풍 등을 생각하실 텐데요.
1위는 폭염이 차지했습니다.
통계청이 지난 2011년부터 2019년까지 폭염으로 인한 사망자를 조사했을 때 493명이라는 수치가 나왔는데요.
이는 같은 기간 태풍이나 집중호우로 인한 사망자보다 3.6배 정도 많은 수치입니다.
이제는 하루에도 몇 통씩 울리는 폭염 관련 재난 문자가 익숙해질 정도인데요.
잼버리 상황 등도 그렇고 온열질환자도 계속해서 이렇게 늘어나고 있고 또한 사망자까지 속출하고 있습니다.
이런 와중에 코로나까지 기승을 부리고 있는데요.
여름철 건강 관리 비상이 걸렸습니다. 오늘 고신대병원 호흡기내과 옥철호 교수님 모시고 관련한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어서 오세요. 반갑습니다.
-반갑습니다.
-요즘 진짜 더워도 너무 덥다 보니까 사람 만나면 덥죠?
이런 말이 먼저 나오고 안녕하시라는 인사가 굉장히 좀 예사롭지 않게 들리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렇게 날씨가 더워지면 우리 몸은 어떤 영향을 실제로 받게 되는지 좀 궁금하거든요.
-지금 코로나도 열병이고 또 이외의 지금 너무 열막이 한증막처럼 이런 기온 때문에도 지금 열병을 심하게 앓고 있는데요.
예를 들어서 열이 많이 나면 우리 습식 사우나에 가게 되면 후끈하면서 고온다습한 열이 막 노출되잖아요.
-숨이 턱턱 막히는 듯한 느낌.
-그러면 우리 몸에서 체온이 아무래도 심부 온도라고 하는 체온이 싹 올라가기 때문에 우리 체온을 일으키는 중추가 빨리 땀을 내서 온도를 식혀야겠다는 작용을 하게 되죠.
그러면서 심박수가 증가하고 말초로 혈관이 막 가서 이게 우리 더운 곳에 물 촤악 끼얹으면 샥 증가하면서 시원해지지 않습니까?
우리 피부도 그렇게 되어야 하거든요. 그러면 심부 온도가 날아가게 되는데 그게 이제 계속 노출이 되게 되면 우리 몸에 중추신경도 마비가 되거든요.
우리 신경도 코로나 때 우리 냄새 못 맡듯이 미세한 신경도 그런 화학적인 인자들이나 온도에 대해서 둔감해지게
되면 빨리 온도를 올려서 열을 발산해야겠다는 중추신경의 작용이 마비되는 거죠. 더 심해지면.
그러다 보면 실신도 하게 되고 땀도 배출도 안 되면서 아주 위험한 순간까지 맞이하게 되는 아주 낮은 정도에서 실신이나 사망에 이르게 되는
아주 중증의 여러 가지 단계를 거치게 되는 거죠.
-온열질환이라는 이야기, 뉴스에서도 온열질환자가 속출하고 있다는 뉴스도 매번 보도해 드리고 있습니다만 어떤 것들이 있는지도 궁금하고요.
보통 우리 왜 흔하게 더위 먹었다 이런 표현들 많이 쓰시잖아요.
-맞습니다.
-더위 먹었다는 표현으로 대체하기에는 사실은 좀 너무 가볍게 느껴지는 표현이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심각한 질환들이 많더라고요.
어떤 것들이 있는지 소개를 좀 부탁드립니다.
-가볍게 진짜 더위 먹어서 잠시 쉬고 물을 많이 마시면 되는 질환부터 해서 병원의 응급실에 가서 심각하게 저체온증을 만들어야 하는 그런 증상까지 있게 되는데요.
아주 조금씩 쉽게 탈수가 일어나고 거기에 대해서 우리 몸이 조금만 반응이 일어나는 거를 가지고 우리가 이제 열탈진이라는 말, 일사병이라 보통 말을 쓰게 되고요.
그게 이제 점점 심해져서 중추신경이 마비가 된다든지 그렇게 해서 땀도 배출도 안 되면서 우리 몸에 필요한 체액은 모자라게 되어서 쇼크가
일어난다든지 그리고 우리가 말하는 중풍 같은 증상이 일어나게 되는 그런 심한 열사병 같은 그렇게 아주 크게 가벼운 거부터 무거운 거까지 그러다 보면 이제 부작용으로 우리 아기들 열 많이 나면 응급실에 실려 오는 거 있지 않습니까?
열경련 하듯이 경련도 할 수 있고요. 그다음에 열 쇼크도 일어나서 기절도 하게 되는 그런 아주 다양한 증상들이 나타나게 되는 거죠.
-굉장히 심각한 증상들을 많이 접할 수 있을 것 같은데요.
좀 덥다, 이상하게 답답하다는 그 마음부터 시작해서 어느 정도의 증상들을 느끼면 어, 이거 위험한데 하고 생각해야 할지 그런 주요하게 봐야 할 증상 같은 게 있을까요, 혹시?
-그렇죠. 뭐 어린이들이나 젊은 사람들한테는 일어나게 되면 금방금방 내가 탈수가 있네.
내가 물을 마셔야겠다. 적절한 데 가서 시원한 데 가서 쉬어야겠다.
자각 능력이 있으시대요. 우리 논밭에서 지금 사건, 사고로 보고 되고 있는 그런 어르신들 같은 경우에는 대부분 기저질환이 있지 않습니까?
고혈압, 당뇨나 폐가 안 좋다든지 이런 부분들은 서서히 올라가는 온도에 대해서 굉장히 둔감해지는 거거든요.
그러면 주위에 누군가 없이 혼자 밭일하게 되면 이게 마취가 된다고 해야 할까요?
술을 많이 먹으면 모르잖아요. 마찬가지인 거예요.
이게 며칠 동안 열이 계속 심부 온도는 계속 올라가게 되면 우리 몸에 느끼는 중추는 계속 둔감해지게 되는 거죠, 그러면 빨리...
-내 건강을 믿을 수가 없겠네요.
-그렇죠. 빨리 내가 체온을 발산시켜서 땀을 내야겠다.
아니면 주위 사람들한테 내가 요청해야겠다는 인지 기능이 탁 떨어지기 때문에 아무래도 60대, 70대 넘어가면 인지 기능이 약간은 저하가 오지 않습니까?
그런 취약한 분들한테서 더위가 더 되면 인지 기능이 더 떨어지는 거죠.
그렇게 되면 탈수, 혈관 질환, 폐 기능 다 떨어지기 때문에 그런 분들이 주위에 반드시 같이 일을 한다든지 주위에 있는
사람들한테 요청한다든지 그런 부분들이 굉장히 필요한 상황이 되는 거죠.
-얘기를 들어 보니까 나이가 연세가 좀 있으신 어르신들께는 굉장히 주의 깊게 봐야 하는 여러 가지 상황이 있을 것 같습니다.
주변에서 그러면 이렇게 보시다가 혹은 본인이 느끼기에도 이거 조금 심각하다고 느껴질 때 어떤 대처를 가장 먼저 해야 할까요?
-그거는 불났을 때 다 똑같아요. 불났을 때나 사람이 구급할 때 불이야, 내지는 사람 살려, 이렇게 하듯이 인지 기능이 떨어진 어르신들은 반드시 주위 사람들한테 도움을 요청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부분이고요.
본인이 할 수 있으면 옷을 빨리 벗는다든지 물을 마신다든지 그런 기본적인 대처가 되어야 하지만 그게 안 되는 경우에 제일 중요한 거는 신속하게 주위에 도움을 요청한다든지 그리고 그전에는 더더욱 예방 단계로 본인이 내가 당뇨를 앓고 있다든지 뇌혈관 질환이 있다든지 심혈관 질환이 있는 경우에는 반드시 기존으로 해야 하는 일의 양을 한 10분의 1일을 줄인다든지 그리고 오늘 2시간 일했다면 무조건 1시간 정도는 쉬어야 한다든지 그런 것들을 본인도 조심해야 하고 그런 기저질환을 가진 어르신들을 둔 보호자들이 그런 부분을 지금부터 세세하게 체크해서 집에 로봇 AI 스피커가 있다든지 맡겨둘 것이 아니라 항상 어르신들한테 안부 전화 잘 열심히 해서 너무 일하지 말라든지 요새 파크볼이나 게이트볼 많이 치는데 다른 목마른 증상은 없는지 가족들 간의 소통 축구하듯이 서로서로 이렇게 사인을 주고 하면서 그런 것들이 지금 더 필요하지 않나 그런 생각을 해봅니다.
-주변에서 가족들도 그렇고 많이 신경 쓰고 서로 챙겨야 하는 상황이 될 것 같습니다.
스스로 일을 하시면서도 알람을 맞춰 놓는다든지 이런 식으로 오래 일을 하셨으면 무조건 쉴 수 있게 하는 휴식이 가장 중요하다는 말씀을 하셨는데 사실 휴식하고 싶다는 마음도 드실 거고 당연히, 그렇게 해야 한다는 것도 알지만 말처럼 이렇게 쉽게 되지 않는 분들도 계신 것 같아요.
특히나 이제 야외 상황에서 근로하시는 근로자분들도 그렇고요.
여러 가지 취약 계층에게도 이 상황이 굉장히 치명적일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지자체나 어떤 작업장 단위에서 좀 할 수 있는 대책 같은 것이 혹시 있을까요?
-가장 초강수가 정부 차원에서 이런 재해가 많이 발생하면 중대재해법을 적용하겠다는 게 어떻게 보면 실효적인 면에서 가장 큰 부분이기도 하지만 실제 사내 문화도 중요할 거고 우리 코로나에 의해서 알겠지만 조금 열감 있다면 옛날에는 그거 빠지고 말하는 자체가 굉장히 부담스러웠지 않습니까?
그렇지만 그때는 코로나가 한창일 때는 조금 아프면 무조건 보내 줘. 얘도 똑같이 봤습니다.
우리 열 질환인 그런 경우에도 내가 피곤하고 땀을 많이 흘리고 창백해 보이면 무조건 근무 시간이라 할지라도 충분히 휴식을 준다든지 조기 조퇴를 시킨다든지 그런 부분에서 휴가를 빨리 준다든지 해서 사내 문화도 열 질환에 대한 어떤 그런 부분에 대해서 굉장히 관대한 탄력적인 그런 반응이 좀 필요해 보이고 그리고 사내에서도 지금 야외 많이 나가야 하는 근로자들에 대해서는 혈압을 잰다든지 체중을 매일매일 재서 탈수가 심하지는 않은지, 기본적인 혈압은 어떤지, 맥박은 어떤지에 대한 기본적인 점검 또한 직장 내에서 굉장히 필요한 부분이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일단 가장 문화적으로 베이스가 많이 깔려야 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사실 다 덥기 때문에 덥다는 말을 하는 것도 본인들도 조금 미안해하는 경향이 있고 주변에서도 이걸 또 적극적으로 받아들이는 상황보다는 아무래도 다 같이 더운데 조금 더 고생하자라는 분위기가 조금 더 있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특히 자리에서 특히 리더십에서 자기는 더운 거 잘 모르지 않습니까?
그런 상황일수록 더더욱 더운 사람에 대한 공감 능력 지금 그런 게 굉장히 필요할 거라 생각합니다.
-사무실에 계신 분들일수록 좀 시원한 환경에 계신 분들일수록 야외에서 작업하는 근로자분들을 조금 더 생각해 주시라는 말씀일 것 같습니다.
-맞습니다.
-그런데 사실 폭염도 걱정이지만요. 30도가 넘는 폭염 속에 굉장히 좀 의아하기도 한 것이 독감이 또 유행하고 있다고 해요.
굉장히 이례적인데 설상가상으로 또 여기에 코로나 확진자도 굉장히 증가하고 있다, 심상치 않다는 얘기가 다시 들리고 있습니다.
실제로 얼마나 늘어나고 있나요?
-지금 5주 정도 기존으로 했을 때 계속적으로 2.5배, 3배 심한 경우에는 4배까지도 올라가고 있고 그런 기록 이 자체가 계속 증가하고 있는 상황이라서 지금 휴가철도 맞이했고 사회적 이동도 많고 이런 상황이고 특히 마스크는 더더욱 거기에 대한 경각심도 많이 떨어져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이런 증가 추세나 그리고 독감하고의 어떤 같이 발생하는 부분들이나 이런 것들이 계속적으로 여름이 계속 지속되는 한도 내에서는 계속 증가할 것으로 예상은 하고 있습니다.
-사망자도 늘고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데 치명률은 어느 정도인지도 궁금합니다.
-그나마 다행스러운 게 초반 치명률이 독감의 서너 배 이상 됐었는데요.
지금 이제 오미크론 변종이 되고 또 국민들이 백신을 많이 맞아서 면역 체계를 많이 올리면서 거의 치명률이 거의 지금은 독감이랑 거의 비슷한 0.02%, 그리고 중증으로 이환되는 건 0.09%니까 거의 지금 전 세계 유행하고 있는 독감의 치명률이나 중증화율하고는 거의 같아졌다고 통계치는 그렇게 보고되고 있죠.
-그런데 사실 코로나가 한창일 때 파워토크에 여러 번 출연해 주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코로나 때문에 뵐 일이 이제 있겠나라는 생각했는데 교수님을 이렇게 다시 모시고 코로나 얘기를 하다니, 정말 믿기지가 않는데.
한 달 새에 말씀하셨듯이 2.5배에서 4배 가까이 늘어나고 있다는 이런 상황, 코로나 재유행이라고 봐도 될는지. 좀 걱정이 되거든요?
-코로나가 종식되기 전에 모든 사람이 예측할 때도 이런 재유행이 마치 독감 유행하듯이 몇 번을 토착병처럼 될 것이다라고 예측을 해서 그런 이유가 우리 몸의 주위에는 항상 아직도 코로나 균이 있는데 방역 체계가 무너질 것이고 추석이 됐든 여름휴가가 됐든 국민의 이동이 많아질 것이고, 그렇게 되면 또 오미크론 변종 자체가 기존의 백신의 효과에 상당히 많이 떨어지거든요.
그런 여러 가지 다발적인 요인에 의해서 재유행은 일어날 것이라고 예상은 했는데 그 예상을 그대로 따르고 있다고 보는 게 맞을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이게 우리나라에서만 일어나는 일은 아닐 것 같기는 합니다만 세계적인 추세도 비슷한가요, 어떤가요?
-유럽이나 전 세계나 아프리카나 아프리카는 지금 병원성이 떨어져 있기 때문에 죽고 사는 문제가 아니지 않습니까?
그러니까 지금 제삼 세계에서는 아예 열어놓고 재유행했어도 통계치를 잡지 않으니까 문제겠지만 제삼 세계는 아직도 기저질환 환자나 취약층에 대한 관심도가 많은 나라에서는 통계가 잡히기 때문에 계속적으로 재유행을 경험하고 보고가 되고 있는 상황이죠.
-코로나가 감기 수준의 풍토병이라고 생각을 했다는데 최근 이제 확진자 얘기 주변에서 들어보면 굉장히 많이 아프다는 얘기들이 들리거든요.
새로운 변이 바이러스가 등장한 건지라는 개인적인 걱정도 들더라고요.
-보건소에서나 확진자들의 균종을, 바이러스를 해보면 지금 최근에 보고되고 있었던 마지막 변이종이 주종을 이루고 있어서 심각한 새로운 병원성을 가진 그리고 또 감염성을 가진 균은 아니라고 지금 보고되고 있지만 다시 재감염된다든지 면역이 떨어진 상태에서 감염이 되면 증상은 반드시 아주 심한. 요즘에도 냄새 못 맡는 사람 많거든요.
그리고 또 40도 넘는 사람도 많고, 그건 본인의 건강 상태, 면역 상태랑 거의 비례하기 때문에 무조건 다 가볍다, 이렇게 말하기에는 그런 부분에서 경각심을 일으키기 위해서는 면역이 떨어지면 그에 대한 응당한 책임은 본인이 져야 한다는 것을 강조하고 싶습니다.
-평소에 면역력을 좀 키워 두는 게 필요하겠다는 생각도 들고요. 다행인 게 또 새로운 변이는 아니라고 하니까요.
재유행의 조짐이 보인다는 얘기들이 들리는 이유가 뭘까요?
재유행의 조짐, 아무래도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으시는 그런 문화가 생긴 것도 그렇고 주변에서 이제 상황들이 1년 전 정도에 아마도 백신들을 맞으셨으니까, 그것으로 인한 면역력이 떨어지지 않았나라는 그런 분석들도 있던데요. 실제로 그러한가요?
-그게 코로나 단독뿐만 아니라 지금 독감, 인플루엔자도 있고, 로타바이러스도 있고 또 우리 원래 코에 발현하는 코감기, 아데노바이러스라든지 그동안 마스크를 열심히 잘 써서 잘 조절되고 있던 모든 이런 감기 군이죠?
이게 일시에 지금 발생하게 되니까 거기에 코로나, 독감, 이런 것들이 확 묻어지면서 우리한테 피부적으로 오는 것은 지금 감기가 폭발적으로 늘어난다는 것은 임상 현장에서도 마찬가지고 병원 현장이나 가정에서도 학교에서 다 느끼는 바이기 때문에 그러는 감정들이 멀티데믹이라는 말도 쓰면서 더더욱 더 심해지는 것 아닌가라는 우려를 낳고는 있죠.
-그런 얘기도 하시더라고요. 코로나 기간 동안만큼 감기 환자가 적었던 때가 없다. 워낙 마스크를 잘 착용하고 다니시고 다들...
-눈병, 손 씻을 때 눈병 없어진 것처럼.
-그런 상황에서 눌러져 있던 것들이 지금 이제 폭발하는 정도의 어떤 그런 상황이라고 보시는 거네요.
-네, 그래도 다행히 병원성은 높지 않기 때문에 개인의 위생, 개인의 건강 상태만 계속 반복하지만 좋으면 중증화율은 낮기 때문에 그런
부분에서는 우려 속에서도 그래도 우리가 진정을 찾고 더 열심히 해야 할 어떤 동기부여가 되는 것이죠.
-이 상황에서 시청자 여러분도 다 그때 우리 코로나 때 열심히 외우고 학습했던 손 씻기, 기침 예절, 이렇게 팔꿈치로 옷으로 가리고 기침을 한다든지 이런 것들 다시 한번 잘 유념하셔서 실생활에 반영을 많이 하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런데 이런 상황에서 정부는 코로나19에 법정 감염병 등급을 현재 2등급인데 4등급으로 낮춘다는 이야기가 있어요.
위기 단계 조정 로드맵 2단계를 시행하는 것으로 가닥을 잡았다고 하는데.
마스크 착용 기준은 일단 의무화에서는 해제가 된 상황인데. 어떤 변화가 뒤따르는지 궁금합니다.
-그런 부분에서 전문가 위원회에서 결정해서 공식화시키는 부분에서는 아직도 많은 망설임이 있는 것 같고요.
그리고 마스크를 써야 할지 말아야 할지는 앞으로 방역이 완화되면 그 기관에서 고유의 결정을 하게 됩니다.
전에는 나라에서 하라고 했으니까 해야 됩니다 해야 하는데 이제는 기관마다 정하고 환자들하고 소통해야 하기 때문에 앞으로 더더욱 그런 부분에서 환자 소통이 중요할 것 같아요.
그런 필요성들 어르신이 위험하니 협조를 해달라고 해도 환자분들은 보호자들은 그런 부분을 쉽게 용납하기 어렵거든요.
그러면 그런 것들을 다 떠안아야하기 때문에 그런 부분에서는 국민적인 소통, 이해력 이런 부분들을 조금 더 우리가 요구하고 또 강조를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주변에 병원에 계신 분들 이야기를 들어보면 국민 정서와 병원에서 실제로 근로 현장에서 보건 현장에서 일을 하시는 분들의 입장은 조금씩 다르더라고요.
아직 병원에서 마스크를 해제하는 것은 이르다는 이야기들도 많이 나오고 있고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보건 의료 현장에서 일하시는 분으로서 어떤 정도까지는 서로 합의를 볼 수 있을 것 같다든지 이런 정도는 아직 이르다라든지 이런 기준들이 있으실지 궁금합니다.
-병원마다 중증 환자들이 많은 병원이 있을 수 있고 또 요양병원에 있는 분들이 있을 수 있고 일반 1, 2차 하급성 병원이 있을 수 있기 때문에 그런 병원에 맞게끔 현장에 맞는 일이 필요할 것 같고. 실제로 저희 병원은 대부분 7, 80% 환자가 암 환자이기 때문에 대부분 면역이 떨어져 있는 상태거든요.
그런데 한 보호자나 또 간병을 도와주시는 분이 코로나 때문에 그 병동에 있는 암 환자들이 지금도 감염이 돼서 약물 치료를 못 받는다든지 이런 일들이 벌어질 수 있거든요.
수술을 또 못 받게 되는. 그런 경우라면 거기에 대해서는 아직도 그런 마스크 방역이라든지 사회생활 이런 것들을 잘 지켜주실 필요가 있는.
특히 요양병원 더 심하지 않습니까? 나머지 준 급성 병원이라든지 만성기 병원에는 또 그런 분들이 약간은 탄력적으로 여유 있게 적용되어야 될 그럴 필요는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러니까 또 이런 이야기도 나와요. 2단계에서 4단계로 낮추면서 검사 부분이 예전에는 5000원, 혹은 미만의, 보건소로 가면 무료로 검사해 줬던 그때와는 다르게 4만 원, 5만 원 많게는 10만 원까지 책정될 수 있다. 그러면 누가 본인의 돈을 들여서 이렇게 코로나 검사를 하겠냐는 그런 부분에 대한 문제 제기도 있거든요.
이 부분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그런 부분에서도 병원에서 신속항원 있지 않습니까?
약국에서 사서 검사하는 거, 입원할 때는 전부 다 PCR 검사를 했는데. 이제 전부 다 신속항원검사로 다 대체하는 분위기고.
그런 PCR은 정말 중요한 환자한테서 진짜 맞는지 안 맞는지 확인하는 검사로써 아마 따로 사용될 것 같고.
나머지는 신속항원검사라든지 저가의 검사로 다 대체도 될 수 있을 정도로 바뀌고 있는 때문에 그런 부분에서의 완화할 수 있는 그리고 대비책이 아닐까 이런 생각은 하고 있습니다.
-폭염, 코로나까지 이제 8월의 시작입니다.
내 가족, 내 이웃을 위해서 개인위생, 건강관리 특별히 신경 쓰여야 할 것 같은데요.
마지막으로 당부 말씀 한 가지 부탁드리고 마무리하겠습니다.
-아까도 정말 중요한 말씀을 주셨는데요. 기침 예절이라는 게 지금 본인이 옛날에는 소매깃에라도 기침하고 그렇게 했던 게 우리가 배웠던 기침 예절인데.
조금 불편하거나 이렇더라도 자기가 감기가 들었다고 했을 때 마스크 착용한다든지 사회적 활동을 줄인다든지 해서 제2차, 3차 감염을 막아주는 그런 것들이 사회적인 본인이 해야 될 수 있는 위생 상태가 아니겠나.
또 어르신들에 대한 배려들 그리고 또 일선 현장에서 근로하고 있는 노동자들에 대한 이해, 그런 부분들에 탄력적인 회사 내규나 이런 것들의 적용들 그리고
무엇보다도 안전에 대한 강화된 교육들.
이런 부분들이 우리 사회에 지금 더 필요한 시대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개인위생 관리 철저히 하시고 주변에서도 아픈 사람들, 조금이라도 컨디션이 안 좋은 사람들 서로 잘 배려해 주는 그런 사내문화뿐만 아니라 사회적인 문화가 형성돼야 될 것 같습니다.
교수님,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