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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 24시 닥터스 - 30대부터 60대까지 생애 주기별 '순환 다이어트'

등록일 : 2026-05-20 14:40:44.0
조회수 : 47
-(해설) 예전엔 조금만 덜 먹어도 빠지던 살이 어느 순간부터 쉽게 빠지지 않습니다. 몸이 달라지기 시작한 거죠.
-(해설) 30대 이후 찾아오는 비만은 단순한 체형 변화가 아닙니다. 혈압, 혈당, 관절 건강에도 영향을 줄 수 있는데요.
-(해설) 30대부터 60대까지 연령에 따라 달라지는 몸의 변화.
오늘은 몸의 흐름에 주목한 순환 다이어트를 알아봅니다.
몸의 순환을 중심으로 건강한 체중 감량법을 제안하는 한방내과 전문의 김효진 원장.
30대 김주현 씨는 최근 출산이란 큰 변화를 겪었는데요.
-(해설) 출산 후 늘 몸이 무겁고 순환이 안 된다고 느꼈던 주현 씨.
검사 결과 체지방량은 26.4kg으로 표준을 크게 넘어섰고 내장지방은 무려 15단계로 위험한 수준이었습니다.
특히 자율신경 활성도가 현저히 낮게 나타났는데요.
전반적인 기력과 면역력이 떨어지면서 몸의 모든 대사가 저하된 상태죠.
-주현 님 같은 경우는 원래도 근육량이 적고
-(해설) 당귀, 천궁, 숙지황 같은 약재를 이용해 부족한 혈을 채우고 막힌 몸속을 정상 순환시키는 것이 급선무였습니다.
또한 복부 침 치료를 병행해 스스로 에너지를 태울 수 있는 건강한 체내 환경을 만드는 데 집중했죠.
-매선이라고 해서 녹는 콜라겐 실을 이렇게 튼 살이 많거나 우리 주로 고민이 옆구리하고 아랫배잖아요.
그래서 사이즈도 확 줄여주지만 쫀쫀하고 탱탱해지거든요.
그래서 탄력 개선이나 허리둘레 줄여주는 데 상당히 도움이 돼요.
-(해설) 꾸준한 치료 결과 주현 씨는 3개월 동안 약 10kg을 감량했습니다.
15단계로 위험 수준이었던 내장지방은 10단계까지 낮아졌고 자율신경 활성도도 눈에 띄게 상승했는데요.
무엇보다 활기찬 일상을 지속할 수 있는 건강한 에너지를 되찾았습니다.
-그래서 40대 환자분들은 자주 붓더라. 그런데 그 부기가 빠지지 않고 살로 가더라고 많이 얘기하십니다.
-(해설) 평소 안 해본 운동이 없는 40대 배윤정 씨의 사연도 비슷합니다.
운동을 좋아했지만 운동 후 보상 심리로 찾았던 고탄수화물 간식과 야식이 문제였는데요.
-그런데 지금은 시키는 대로 안 하면 하나도 안 빠지고 그 약만 먹어도 잘 안 빠지더라고요.
아무래도 이제 나이가 드니까. 그런 게 좀 크게 차이가 나는 것 같아요.
그래서 더 열심히 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해설) 결국 체지방량 30kg 돌파. 일반적인 관리만으론 벗어나기 힘든 지독한 정체기에 접어든 겁니다.
-맞죠? 그래서 6개월이나 1년에 한 번씩은 다이어트가 아니더라도 한 번씩 해독해 주면
몸도 가볍고 피부도 좀 맑아지고 특히 뱃살.
-윤정 님은 습담형 비만입니다. 습담이 있게 되면 물만 마셔도 살이 찐다.
또 아침저녁으로 체중 변화 폭이 크다.
그리고 적게 먹고 운동을 많이 해도 잘 빠지지 않는다는 특성이 있습니다.
그래서 복령, 백출, 의이인과 같이 습담을 말리고 수분대사를 잘 시키는 한약재를 병행 사용하였더니
몸속에 흙탕물과 같은 노폐물이 잘 처리가 되면서 살이 더욱더 잘 빠지게 되었습니다.
-(해설) 40대는 운동만으론 체중 관리가 어려워지는 시기입니다.
호르몬 변화와 떨어진 대사 기능 때문에 예전 같은 방법으로는 쉽게 살이 빠지지 않는데요.
윤정 씨는 식습관 개선과 순환 관리를 함께 병행하며 약 12kg 이상을 감량했습니다.
반복되던 부기와 무거움도 한결 줄어 현재 8개월째 체중을 안정적으로 유지 중인데요.
감량 후의 일상은 180도 달라졌습니다. 몸에 꽉 끼던 옷이 마치 남의 옷을 빌려 입은 듯 헐거워졌지요.
-(해설) 가벼워진 몸과 함께 일상 속 자신감도 조금씩 돌아왔는데요. 우와, 진짜 많이 남네요.
-아이들이 보면 항상 저를 모른 체하지 않고 인사도 해주고 하거든요.
앞으로도 계속 유지할 수 있게 노력하려고 합니다.
-(해설) 올해 결혼을 앞둔 예비신랑 김영민 씨.
하지만 고도 비만에 혈압 상승, 녹내장 초기 진단까지 겹치며 건강에 비상등이 켜졌습니다.
-남성 내장지방형 복부비만 같은 경우는 사실 겉으로 살을 집으면 거의 잡히지 않습니다.
좀 더 지방이 장기 사이사이에 찌기 때문에 그런 분들이 보면 누워도 배가 꺼지지 않고
올챙이배처럼 되게 뽈똥한데 일단 영민 님 같은 경우는 표준 체중보다 한 21kg 감량해야 되는 고도비만 상태이거든요.
그런데 일단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 정도 되면 배가 일단 제일 많이 불편하다고 느끼십니다.
그런데 당연히 피하지방도 존재하겠지만 내장지방 같은 경우에는
운동의 반응도도 떨어지는 데다가 실제로 위장도 많이 늘려놓은 부분이 있다 보니까
그 정도 되면 스스로 감량하고 식욕을 조절하기가 어려우세요.
그래서 계기가 있어야 되는데 식욕 억제하는 약물부터 들어간 게 아니라 한 번은 쌓여 있는 독소 제거를 통해서
지방을 잘 태울 수 있는 환경부터 만드는 것이 다이어트의 1순위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해설) 영민 씨는 맞춤 한방 치료와 생활습관 교정을 병행하며 3개월 만에 10kg 이상을 감량했습니다.
-(해설) 전신 순환과 혈압 관리를 돕는 치료를 병행하며 무너진 몸의 균형을 회복하는 데 집중했습니다.
체중이 줄면서 몸의 부담도 한결 줄었고 불편했던 증상들도 조금씩 완화되기 시작했는데요.
-이때는 동년배 대비 혈액 순환이 많이 안 되고 있어요. 그런데 지금은 좀 붉긴 붉거든요.
이제 이런 부분까지 사라지면 좋겠죠.
그래서 처음에 내원하셨을 때 혈압도 이때는 진짜 약간 일촉즉발의 상황이었는데
이러면 당연히 혈압약도 드셔야 되겠지만 그 외적으로 일단 심장이 부담될 만한 걸 해결하기 위해서는
체중 자체도 체중 10kg 잘 빼셨는데 이제 기왕이면 한 75kg 정도?
한 77, 이 정도 되면 나중에 성인병이나 만성피로 증후군이나 허리 통증이나
10가지 중에 8가지는 미리 방지하거나 관리하는 데 도움이 될 것 같아요.
-너무 좋은 게 또 카톡으로 매번 증상이나 잘하고 계시는지, 뭐 잘 먹고 있는지 체크를 해 주셔서 너무 좋거든요.
계속하면서 좀 장기적으로 보면서 건강을 유지하면서 빼고 싶습니다.
-(해설) 유정숙 씨는 각종 수술과 교통사고 후유증 그리고 불청객처럼 찾아온 50대 갱년기 증상으로 병원을 찾았는데요.
-(해설) 갱년기로 인한 무기력과 체중 증가가 겹치며 정숙 씨의 체지방량은 27kg에 달한 상태였습니다.
먼저 갱년기 증상 완화와 무너진 몸의 균형 회복을 돕는 치료를 진행했는데요.
치자와 단삼 등 순환 개선에 도움을 주는 약재를 활용해 몸의 열 균형을 맞추는 데 집중했고
반복되던 몸의 피로를 줄여주는 심부 온열 치료를 병행했습니다.
그 결과 정숙 씨는 3개월 만에 18kg 감량에 성공했습니다.
-거의 체지방 위주로 다 빼셨고 무엇보다 허리둘레가 내장지방을 의미하는데 9부터 정상이거든요.
그런데 13이었는데 지금은 아예 표준보다 더 낮아져서 4, 그러니까 날씬한 20대 여성?
진짜 너무 잘하셨던 것 같아요.
-한쪽으로 많이 치우쳐 있다는 거는 허리가 되게 안 좋다는 얘기예요.
그래서 이때는 오른쪽 목도 너무 안 좋고 왼쪽 다리, 그러니까 허리도 안 좋다는 얘기였는데
지금은 그래도 조금 안 좋긴 하지만 이전에 비하면 좌우가 거의 비슷해졌고.
-하여튼 너무 잘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해설) 감량 이후 정숙 씨는 어떻게 관리하고 있을까요?
우선 소화가 약한 체질을 고려해 데친 채소 위주의 식단으로 영양을 챙겼는데요.
여기에 운동까지 꾸준히 병행하며 체력을 다지고 있습니다.
다시 돌아온 이 활력이 너무나 소중하다는데요. 야, 진짜 18kg 감량한 표가 나네요.
-(해설) 60대 주부 김재실 씨는 최근 몸의 변화를 느끼며 인생에 중대한 결심을 했습니다.
-그러면서 또 뭘 느꼈냐 하면 옷이 전부 다 티고 뭐고 안 맞는 거야.
살이 너무 많이 쪘다, 인식을 하고. 그래서 나 혼자 끙끙 앓고 있는데 아들 집에 가니까 너무 예쁘게 하고 있는 기라.
그래서 생일 선물로 이거 엄마 하나 끊어줄게 해볼래요?
그래 이제 시작을 했죠. 무조건 오케이 했지.
-(해설) 내원 당시 체지방만 26kg 이상.
높은 혈압과 혈당, 식후 속쓰림까지 겹쳐 온몸 곳곳에서 경고음이 울리고 있었습니다.
-(해설) 약물 알레르기가 있는 재실 씨를 위해 몸 상태를 고려한 맞춤 치료가 시작됐습니다.
60대는 무리한 감량보다 체력과 근육을 함께 유지하는 관리가 중요한데요.
침 치료와 식습관 관리를 병행하며 부담을 줄이면서 체중 감량을 이어갔습니다.
-내 느낌도 그래. 체지방으로 빠진 것 같아.
-(해설) 10kg 이상을 감량 후 유지하는 건 더 중요한데요.
복용이 간편한 환약으로 꾸준히 관리하자 혈압과 혈당 수치도 점차 안정세를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이런 걸 들으니까 너무 기분이 좋은 기라. 다시는 살 안 쪄야지.
-(해설) 비만은 단순히 체중이 늘어난 문제가 아니라 생활습관과 나이 변화가 함께 쌓인 결과일 수 있습니다.
30대부터 60대까지 내 몸에 맞는 방식으로 관리하는 것, 그것이 건강한 감량의 시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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