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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 24시 닥터스S - 누구나 위험하다! 척추 고통에서 벗어나는 법

등록일 : 2026-04-24 10:19:15.0
조회수 : 41
-(해설) 몸의 중심 척추. 척추에 문제가 생기면 단순한 불편으로 끝나지 않는데요.
다리와 목 등 온몸으로 통증이 퍼지며 심각한 고통으로 이어지기 쉽습니다.
척추 속엔 수많은 감각 신경과 운동 신경이 다발을 이루며 지납니다.
척추가 손상되면 신경 흐름에 문제가 생겨 근력이 떨어지고 감각이 마비되는데요.
통증을 방치하면 삶 전체가 무너지게 됩니다.
-기다리는 경우가 있거든요.
그런 경우에 이제 증상이 악화되거나 발목이나 혹은 팔이나 이렇게 근력이 좀 떨어지면서 자연스럽게 힘이 떨어지는 경우가 있거든요.
이런 경우를 보통 이제 마비라고 하는데 골든타임이라는 게 있고 치료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서는 빠른 치료가 필요하거든요.
-근데 그 혈관들이 먼저 차단이 되기 시작하겠죠.
그러면 신경에는 영양분이 공급이 안 되게 되고 그러면 지속적으로 통증이나 저림감을 호소가 한다든지
아니면 다리에 힘이 잘 안 들어온다든지 이런 문제가 있을 수 있어서 빠른 치료가 필요합니다.
-(해설) 척추 질환은 그동안 고령층에서 발생하는 경우가 많았지만 최근엔 젊은 층에서도 발병률이 높아지고 있죠.
누구도 방심할 수 없는 척추 질환. 오늘은 삶을 망가뜨리는 척추 고통에서 벗어나는 법을 알아봅니다.
꼼꼼한 수술로 무너진 몸의 중심을 다시 세우는 정형외과 전문의 이철희 대표원장.
척추 고통을 해결해 환자의 웃는 내일을 만드는 신경외과 전문의 명민승 원장과 함께합니다.
척추 통증에 힘겨운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는 이미정 씨.
미정 씨는 어린이 보육 일을 하는데 아기를 안다가 어느 날 허리가 뜨끔했다는군요.
아이는 사랑스럽지만 아이를 돌보는 일은 여간 힘든 게 아닙니다.
시간이 갈수록 통증이 심해졌는데요.
물리치료 등 통증 완화 치료를 받았지만 좀처럼 병이 낫지를 않았습니다.
미정 씨는 일상 생활이 안 될 정도로 증상이 심했는데요.
다리 저림이 매일 반복됐고 밤엔 쥐가 심하게 나기도 했습니다.
또 아침엔 발을 딛고 서 있을 수 없을 정도로 극심한 통증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다리 통증도 되게 심하게 있으셨고.
오랫동안 아마 보육, 애들을 돌보는 일을 하시다 보니까 허리를 좀 많이 쓰신 모양이에요.
엑셀에서만 봐도 4-5번의 관절 상태가 썩 좋지 않고 많이 쓰다 보니까 관절이 잡아주지 못하면서 4-5번이 좀 어긋나신 상태였어요.
앉아 있기도 힘들고 불편하신 상황이었는데 아마 참다가 결국은 저한테 치료받으러 오신 것 같습니다.
-(해설) 병명은 척추 전방 전위증.
-발목 쭉 올려보세요. 보면 힘이 좀 더 떨어져 있어요.
발가락 힘도 지금 다. 이게 힘이 잘 안 들어가거든요.
오랫동안 이제 척추관 자체가 압박돼서 생길 수 있는 척추관 협착증이 같이 동반된.
뼈가 어긋나 있거든요. 뼈가 어긋나 있는 건 보통 이제 전방 전위증이라고 얘기하는데.
-(해설) 미정 씨는 요추 4번과 5번이 어긋나면서 뼈가 앞쪽으로 밀려 나온 상태였습니다.
통증이 꽤 심했던 걸로 보이는군요.
-왼쪽 발목 힘이 많이 떨어져 계시거든요.
이러다 보면 허리는 허리대로 또 다리는 다리대로 또 발목은 발목대로 그래서 그때그때 바로 치료를 하시지 않으면
결국 또 다른 문제가 생겨서 더 증상이 심해질 수가 있기 때문에 빠른 치료가 필요하신 상태입니다.
-(해설) 척추 전방 전위증은 척추뼈가 앞으로 빠지면서 척추 안의 신경 다발을 누르는 병인데요.
그래서 조금만 걸어도 다리가 아프고 저리죠.
전방 전위증은 다리에 힘이 빠지거나 감각이 둔할 때 또 발가락에 힘이 안 들어갈 때 병을 의심해 볼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결국은 하고 나면은 좋아지긴 하는데 다시 또 불편해지거든요.
그래서 아예 이거를 바로잡아주는 치료를 할 거예요.
보통 이제 퇴행성으로 오랫동안 많이 쓰시는 분들이 관절이 약해지면서
관절을 잡아주지 못하니까 앞으로 밀리면서 생기는 전방 전위증이 생길 수가 있고요.
어렸을 때부터 이제 척추가 이제 발생해서 완성되는 과정에서 제대로 붙지 못해 생기는 이제 분리증이 있는 경우가 있거든요.
이런 경우에 이제 관절이 아무래도 약하다 보니까 불안정성이 생기면서
또 디스크 손상도 발생하고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앞쪽으로 밀리는 전방 전위증이 생길 수가 있는데.
그러니까 결론적으로는 이제 퇴행성 변화로 인해서 이런 경우 많이, 허리를 쓰게 되면서
자연스럽게 생길 수가 있어서 자세나 혹은 일 때문에 생기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해설) 미정 씨의 소원은 이루어질 수 있을까요? 드디어 수술이 시작됐습니다.
앞으로 밀린 뼈를 제자리로 복구하고 좁아진 신경 길을 넓힌 뒤 나사를 이용해 척추를 단단히 고정하는 수술입니다.
-어그러져 있는. 그러니까 어긋나 있는 4-5번의 척추를 바로잡아주는 그런 수술 방법인데요.
아무래도 신경계를 충분히 열어주고 바로잡아주려면 디스크를 전체를 다 제거를 해줘야 되고
인공뼈를 넣고 뒤쪽에 일부 몇 개의 나사를 이용해서 고정해서 이걸 바로잡아주는 그런 수술 방법이고
보통 이제 유압술이라고 보통 얘기를 합니다.
-(해설) 미정 씨의 경우 감압만으로 척추가 불안정해 나사를 이용해 뼈를 고정해야 했는데요.
등 뒤로 병변에 접근하는 후방 요추관 유합술을 통해 나사와 인공뼈를 안정적으로 고정합니다.
-보통 이제 협착증만 있는 경우에는 양방향 내시경을 통해서 뒤쪽으로 신경길만 열어주는 감압술만을 시행하는데
전방 전위증이 있는 경우에는 이 구조적으로 이걸 바로잡아주지 않으면 좋아지기 힘들어서
관절을 제거하고 디스크 제거하고 인공뼈를 넣고 고정해 주는 방법을 썼고요.
4-5번 양쪽으로 인공뼈를 다 동시에 넣어서 충분하게 구조적으로 되돌려 놓고 나사를 이용해서 고정해 주는 그런 수술을 했습니다.
위아래 신경길이 많이 눌려져 있었기 때문에 아마 증상은 꽤 많이 좋아지실 것 같고
내일부터 가능한 한 보조기를 차고 아마 보행을 시작할 예정입니다.
-(해설) 수술은 잘 마무리되었습니다. 수술 후 사진을 보면 요추 4번, 5번이 나사못으로 잘 고정된 것이 확인됩니다.
-가급적이면 이제 보조기를 착용하고 충분하게 인공뼈가 이제 유압이 될 때까지 좀 기다렸다가 이제 활동을 더 하실 수가 있고요.
보통 계단보다는 평지를 많이 걷는 연습을 많이 하게 되면 자연스럽게 허리 근육도 강화되고
또 그 수술 부위도 유압이 되면서 증상이 훨씬 더 호전되실 것 같습니다.
-(해설) 수술 후 약 2주가 지났습니다. 병실에서 미정 씨를 다시 만났는데요.
걸음이 한결 가벼워 보입니다. 보조기를 착용한 미정 씨는 좋은 경과를 보이고 있었습니다.
수술 후 빠른 회복을 위해 허리 보조기 착용은 필수인데요.
미정 씨도 보조기를 하고 매일 조금씩 걸으며 일상으로 돌아갈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진통제 없이 산다는 것. 누군가에겐 당연한 일이지만 미정 씨에겐 너무나 간절했던 일상인데요.
미정 씨는 수술을 망설였던 지난 시간이 후회됩니다.
-첫 번째는 이제 호르몬의 변화가 극심하게 생기면서 골밀도가 많이 이제 저하되는 경우가 많이 있거든요.
이런 경우에 이제 허리의 여러 가지 구조물에서 이 뼈의 강도가 약해지면서 자연스럽게 부담이 되면서
불안정성이 생기는 경우가 많이 있어서 생길 수가 있고요.
남성에 비해서 여성의 경우는 아무래도 근육이나 주변 인대 이 부분들이
아무래도 약하기 때문에 그 허리를 받쳐주는 관절이나 이런 거의 손상에 되게 민감하게 반응해서
더 나빠지는 경우가 있고 보통 여성분들은 이제 임신과 출산을 이제 하게 되면서
자연스럽게 체중 증가에 의해서 엄청난 허리에 이제 스트레스를 많이 받게 돼 있거든요.
그래서 자연스럽게 안 좋아지는 경우도 있고 최근에는 이제 높은 구두 신으시는 분들이 있거든요.
하이힐이나 이런 것들을 신으시면서 자연스럽게 자세가 앞쪽으로 쏠리는 자세가 되면서 전방 전위증이 많이 발생하게 됩니다.
-(해설) 5년여 전부터 시작된 척추 통증. 임태덕 씨는 경추에 문제가 생겼는데요.
통증은 목에서 시작돼 어깨까지 이어졌습니다. 목은 물론 팔을 올릴 때마다 찢어질 듯 고통스러웠는데요.
몇 년 전 척추 수술을 받았지만 통증은 쉽게 해결되지 않았습니다. 병변 부위는 경추 6번과 7번 사이.
태덕 씨는 두 차례 수술을 받았지만 저리는 증상은 갈수록 심각해졌습니다.
-그래서 수술을 여러 번 하시다 보니까 많이 좀 지쳐계시기도 하고 통증은 있으니까 치료는 받고 싶으신데
수술에 대한 이제 두려움이 좀 많이 있으셨던 분이신데 예전에는 이제 앞쪽으로 수술을 했고 처음에는.
그리고 두 번째 수술은 이제 뒤쪽으로.
내시경 수술은 아닙니다만 절개해서 하는 뒤쪽 후방 감압술이라는 수술 두 가지를 다 받고 오셨는데
이제 수술한 후에 증상 호전이 많지 않아서 아마 계속 좀 힘들어하셨던 분이고
특히 팔 부위가 이제 감각이 좀 떨어져서 계속 뭔가 불편을 계속 호소했던 그런 환자분이셨습니다.
저도 이제 수술적 치료를 원하셔서 오셔서 이제 치료를 하셨는데 아무래도 이제 제 수술이다 보니까
저도 사실 환자분이나 저나 부담감이 좀 있고.
들여다보고 병변을 확인한 후에 신경을 좀 감압해 줄 계획을 세웠습니다.
-(해설) 지난 3월 태덕 씨는 경추 5번, 6번, 7번 사이에 내시경을 이용한 후방 감압 수술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보통 이제 4, 5, 6, 7번 사이가 아무래도 증상이 가장 많이 나타나기도 하고
또 목을 많이 숙이는 자세를 취한다든지 목을 많이 쓰는 분들에 있어서 가장 손상이 많이.
또 가장 많이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부위이기 때문에 증상이 많이 나타날 수가 있어서
보통의 그 비중이 가장 80% 이상 가장 높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해설) 수술이라는 큰 산을 3번이나 넘은 태덕 씨는 빠르게 회복 중인데요.
수술 후 후속 관리에도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허리 통증.
누구나 살면서 한 번은 경험한다지만 이영우 씨에겐 고통이 극심했습니다.
그 시작은 어릴 때 격한 운동을 하면서부터라는군요.
점프 후에 착지하거나 몸을 과하게 비트는 운동 동작은 척추에 심한 부담이 됩니다.
척추 사이의 디스크가 순간적인 압력을 이기지 못하고 터지는 건데요.
영우 씨는 근래에 들어 통증이 더 심해졌습니다. 영우 씨 직업은 물류업.
무거운 짐을 들어야 하는 일이 종종 있죠.
허리를 숙여 물건을 들 때 디스크가 받는 압력은 물건의 10배입니다.
영우 씨는 일을 하면서 허리 디스크가 급성으로 생긴 겁니다.
-그런데 이게 여기서 이제 이 퇴행성이라는 말이 노화랑 직접적인 관련이 있는 게 아닙니다.
퇴행성이라는 거는 많이 써가지고 이게 낡았다는 말인데 자동차 같은 경우도
거친 길을 계속 달리는 자동차랑 매끈한 아스팔트 도로를 달리는 차량이랑 타이어의 마모도나 이런 게 차이가 나잖아요.
그래서 그만큼 허리를 많이 쓴 사람들한테서 퇴행성 변화가 빨리 나타날 수 있어요.
요즘에 젊은 층에서 많이 나타나는 거는 세 가지 정도 이유로 꼽아 볼 수 있거든요.
이제 첫 번째는 스마트 기기를 많이 사용하면서 잘못된 자세를 취하는 경우가 많다.
두 번째는 이제 운동 부족으로 인해서 코어 근육이 약화되어 있는 분들이 많다.
왜냐하면 요즘에는 이제 앉아 있는 시간들이 많잖아요.
일이나 이런 거 할 때. 공부할 때도 그렇고.
그런 것들이 많은 부분을 차지할 거고 마지막으로는 이제 고칼로리의 식사라든지
이제 비만한 체형 이런 것들이 많은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해설) 최근 척추 질환 진단 연령은 해가 갈수록 낮아지고 있는데요.
젊다고 척추 질환을 방심할 순 없습니다.
30대라는 젊은 나이에 영우 씨는 결국 디스크 수술을 결정했습니다.
입원 준비를 하는 영우 씨는 지금 이 순간 척추의 중요성을 누구보다 뼈저리게 느끼고 있습니다.
척추 통증과 이별하기 위해 선택한 큰 결심.
영우 씨는 수술을 위해 집을 나서는데요.
이제 통증 없이 웃으며 집으로 돌아오기를 꿈꿔봅니다.
영우 씨는 양방향 척추 내시경 수술을 받을 예정입니다.
수술 전 몇 가지 검사를 먼저 하는데요.
신경이 눌린 위치 등을 확인하는 MRI 검사와 함께 인대의 두께, 석회화 정도를 측정하는 CT 검사를 함께 시행합니다.
-일단 환자분도 예전에도 이제 디스크 질환을 경험해 보셨을 거고 그래서 이제 4-5번 부위에는 수술이 잘 돼 있어가지고요.
여기는 깨끗하거든요. 그래서 아마 허리 아프신 느낌보다 다리 아프신 느낌이 좀 많이 심할 거예요.
-(해설) 병명은 추간판 탈출증과 협착증.
영우 씨는 요추 3번과 4번 사이 요추 5번과 천추 사이에 문제가 있었는데요.
한눈에 봐도 좌우 대칭이 비정상적으로 보이는군요.
-그냥 허리만 단순히 조금 아프다든지 그리고 조금 쉬고 이러면서 점점점점 증상이 좋아지고 있다거나
아니면 다리가 저린 정도가 된다든지 그런 경우에는 이제 보존적 치료인 물리치료라든지
약물 치료, 주사치료만으로도 충분히 좋아질 수 있습니다.
특히나 첫 번째는 이제 움직이지 못할 정도의 심한 통증이 있다.
그다음에는 이제 보존적 치료를 6주에서 8주 정도 지속했는데도 치료 효과가 없다.
근데 그다음에 제일 중요한 거는 일단 신경 증상이 존재하냐 안 하느냐입니다.
그중에서 신경 증상 중에서도 마비 증상. 발가락에 힘이 떨어진다.
뭔가 발목이 잘 안 움직이는 것 같다 그런 느낌이 있다고 하면은 수술의 대상이 되고요.
디스크에도 열을 가해서 조금 줄여 놓고. 그래서 그런 치료를 먼저 해 드릴 겁니다.
오늘은 5번 꼬리뼈 1번 사이에 있는 디스크 한 부위랑 3번, 4번 디스크 사이에 있는
한 부위 이렇게 총 두 부위를 수술할 거고 수술은 한 부위당 한 20-30분 정도 소요됩니다.
보통 수술 당일은 좀 아프다고 하는데 이후에 그다음 날 아침부터 걷거든요.
그래서 너무 걱정 안 하셔도 됩니다.
-(해설) 의료진의 손길이 바쁜데요. 양방향 내시경 수술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양방향 내시경 수술이란 피부에 작은 구멍 두 개를 내 병변을 제거하는 수술인데요.
-거의 신경이 10배, 20배 이 정도까지 확대돼서 보인단 말이에요.
그러다 보니까 수술할 때 미세한 변화나 이런 것도 잘 보이기 때문에 신경 손상의 우려가 없고요.
그것보다 환자분들이 제일 만족하는 거는 엄청나게 회복이 빠르다는 겁니다.
수술하고 나오자마자 일단 다리의 통증은 대부분 다 없어지고 수술한 직후에는 허리가 좀 아프지만
그다음 날부터 드라마틱하게 허리 통증이 줄기 시작하거든요.
그래서 이제 퇴원하는 시점이라든지 실밥을 뽑게 되는 시점이 되면 대부분의 환자분들이 증상이 없어진다.
그게 이제 가장 큰 장점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해설) 양방향 내시경 수술은 기존 절개 수술에 비해 근육 손상이 적습니다.
그래서 흉터와 감염 위험이 낮은 장점이 있는데요.
그런데 영우 씨의 내시경 수술은 조금 까다로웠다고 합니다.
-그러니까 증상이 발생하고 나서 지금까지 시간이 좀 지나다 보니까 그 신경들이 디스크랑 많이 붙어 있었거든요.
그런 경우에는 제일 중요한 게 디스크에서 이제 신경을 잘 분리해내는 겁니다.
안 그러면 이제 신경이 다치거나 찢어질 수 있기 때문에 그거에 제일 초점을 맞췄고
그러고 나서 이제 디스크를 깔끔하게 제거했습니다.
-(해설) 영우 씨의 수술은 잘 마무리되었습니다.
요추 3번과 4번 사이 요추 5번과 천추 사이의 병변이 말끔히 해결됐습니다.
-그래서 그 회복을 돕기 위해서 주사 치료나 이런 걸로 염증을 조금 가라앉히고
신경 부종을 조금 감소시키는 그런 방향으로 치료가 될 거고요.
당연히 이제 수술 부위에 통증이 어느 정도 있을 거기 때문에 그런 근육통은 물리치료라든지
이런 걸 통해서 풀게 되고 환자분이 이제 자세가 안 좋으셔서 이런 질환이 계속 생기는 거거든요.
그래서 그런 거는 도수 치료를 통해서 계속 개선해 나갈 예정입니다.
-(해설) 수술 2주 후. 영우 씨는 예전보다 통증이 많이 줄어든 모습입니다.
허리가 확실히 편해 보이는데요. 통증이 지나간 자리에 행복이 채워지고 있습니다.
-사실 조금 간지럽습니다.
-간지러워요?
-알겠습니다.
-엉덩이가 무릎보다 살짝 높게 앉아 가지고 앞 허벅지와 허리의 각도가 110도 정도로 되게 만드는 게 좋고요.
등받이 있는 데까지 엉덩이를 바짝 넣고 허리를 꼿꼿하게 세우는 습관이 중요하겠습니다.
방바닥에 앉는다든지 양반다리는 웬만하면 피해 주시고요.
그렇게 되면은 허리를 숙이는 동작도 허리에 부담이 가는데
무거운 물건의 무게까지 허리에 가해지기 때문에 허리가 망가지기 십상이거든요.
그리고 운동 같은 경우는 기본적으로는 제일 안전한 거는 걷기 운동입니다.
그래서 자세를 잘 유지하면서 걷는 연습을 지속적으로 하는 게 좋고
조금 더 운동이 가능하신 분들은 플랭크라든지 이런 걸 하시면 좋고.
-(해설) 영우 씨는 이제 일상으로 돌아갈 준비를 합니다. 잃고 난 후에야 깨닫는 건강의 소중함.
영우 씨는 꼭 말하고 싶은 것이 있다고 하는데요.
완연한 봄기운. 박민희 씨는 올해 봄나들이를 가지 못했는데요.
갑자기 허리에 통증이 생겼기 때문입니다.
민희 씨는 요추 4번과 5번 사이에 문제가 생겼는데요.
통증 때문에 생활의 많은 것이 불편해졌습니다.
-여기 엉치에서 이렇게 아프고 종아리 이쪽 바깥쪽으로 여기가 터질 것처럼 많이 아팠어요. 이렇게.
-(해설) 엉치뼈에서 시작된 통증은 왼쪽 다리로 퍼졌습니다.
시간이 갈수록 근력이 떨어지는 증상도 생겼습니다.
-환자분이 종아리뼈 통증은 없었지만 발목 힘이 약간 떨어져 있는 그런 상황이었고.
물론 이제 수술할 정도의 디스크 상태는 아니지만 보통 이제 4-5번 바깥쪽으로 나가는 길은 많이 좀 좁아져 있던 상태입니다.
이 부분이 이제 간혹 무리하다가 디스크 손상되면서 이제 수술까지 가는 경우가 많이 있거든요.
-(해설) 민희 씨는 냉각 고주파 열 치료술을 받는데요.
낮은 고주파 열 에너지를 병변에 전달하는 치료 방법입니다.
-혹은 주변에 이제 통증을 유발하는 잔신경들을 이제 비활성화시켜서 통증을 완화시켜주는 치료 방법입니다.
안전하면서도 효과가 되게 높은 치료 방법이기도 하고 환자분들이
이제 수술에 대한 두려움이 있으신 분들은 이제 10분이나 20분 짧은 시간에 시술을 통해서
이 증상 호전을 보일 수가 있고 시술한 후에 바로 일상으로 회복할 수가 있는 장점이 있기 때문에
환자들의 만족도가 상당히 높은 시술 방법입니다.
-(해설) 지난 4월 한국통증중재시술연구회 심포지엄이 서울에서 열렸습니다.
심포지엄의 주제는 디스크 내 고주파 열 치료술.
고주파 열 치료술은 2000년대경부터 우리나라에 도입된 비수술적 척추 치료법인데요.
안전성과 치료 효과가 높아 학계와 환자의 관심이 높습니다.
-지금 저린 건 없어요? 엉치, 오케이.
이제 그게 제일 문제였는데 점점점 더 괜찮아지실 거고 좀만 볼게요.
고생하셨습니다. 빼드릴게요. 많이 아프셨어요? 오케이, 조금만 계세요. 좋습니다. 고생하셨어요.
열이 가해지고 치료가 되면서 자연스럽게 디스크 자체가 줄어들면서 신경이 눌러진 것들이 이제 풀리면서
이제 증상이 이제 점점점점 좋아졌고 왼쪽 발목 힘도 좀 떨어졌는데 그것도 좀 호전된 것 같고.
보통 바로 보행할 수 있을 정도로 시술 효과가 디스크에 큰 무리를 주지 않으면서도
효과가 있기 때문에 환자분은 되게 만족감 있게 나가셨던 것 같습니다.
-(해설) 냉각 고주파 열 치료술은 젊은 층이 선호하는 비수술적 치료 가운데 하나입니다.
경추 통증이 있는 김홍진 씨도 오늘 냉각 고주파 치료술을 받을 예정입니다.
통증은 2-3주 전부터 뒷목 쪽에서 시작됐습니다.
통증은 시간이 갈수록 어깨 쪽으로 번졌고 점점 근육이 마비되는 느낌도 들기 시작했습니다.
냉각 고주파 열 치료술은 신경 압박이 심하지 않으면서 만성 통증을 호소하는 환자에게 시행하는 것이 좋은데요.
몇 가지 검사를 통해 정확한 진단이 이루어집니다. 과연 홍진 씨의 상태는 어떨까요?
-그 이유가 저희가 이제 이렇게 MRI를 찍어 보면은 여실하게 나타나거든요.
이게 신경의 색깔이 변한 게 아니라 앞에 있는 이 부분이 이제 디스크라고 하는 부위인데
이 부위가 이렇게 튀어나오면서 여기 꽉 눌려버린 거죠.
-(해설) 김홍진 환자는 경추 5번과 6번 사이의 추간판이 탈출한 것으로 진단되었습니다.
추간판이 탈출하면 척추뼈 사이 디스크가 신경에 눌러 통증이 생기는데요.
허리부터 엉덩이, 발끝까지 저리는 방사통이 생기기도 합니다.
-수술과 시술의 차이점은 수술은 이제 몸에 조금이라도 칼을 대는 거고 시술은 칼을 대고 이런 게 없다는 건데
저희가 이번에 할 시술은 여러 가지 시술 중에서도 냉각 고주파 디스크 열 치료술이라는 시술입니다.
디스크 파열보다는 디스크 팽윤. 디스크가 터지지는 않았지만 늘어나서 신경을 압박하고 있는 환자들에게 대부분 사용합니다.
냉각 고주파 디스크 열 치료술을 하게 되면 이제 고주파로 인해 발생한 열이
디스크를 조금 수축시키고 그리고 조금은 단단하게 만들어 주거든요.
그러면서 신경 눌림이 해소가 되고 앞으로 지내시는 동안 디스크가 쉽게 주저앉아서 늘어나고
신경을 누르는 거를 안 발생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하게 되고요.
간혹 가다가는 이제 협착증 환자들한테도 냉각 고주파 디스크 열 치료술을 하는 경우들이 있거든요.
그런 경우에는 협착증이면서 디스크에 약간 동반되어 있거나 그리고 많이 걸었을 때 아파지는
간헐성 파행 증상이 없는 경우에는 냉각 고주파 디스크 열 치료술을 시도해 볼 수 있습니다.
모형을 보면 여기 2번, 3번, 4번, 5번, 6번이 뼈거든요.
그 열로 인해 가지고 쉽게 표현하면 이제 생고기 이런 데다 열을 가하면은 조금 익어가면서
부피도 줄고 조금 단단해지는 그런 효과를 누린다.
저희가 계속 이야기를 하면서 할 거예요.
제가 하면서 환자분 괜찮으세요, 어디 아픈 데 없으세요 이렇게 물어볼 거고.
이런 부위들에 통증이 생기거나 아니면 따뜻한 느낌이 들기 시작하거나
저림감 이런 게 발생한다 그러면은 바로 말씀을 해 주셔야 돼요.
그래서 저희가 이 수술하고 나면은 목에 보조기 같은 거를 채워드릴 거예요.
찼을 때와 같은 자세를 유지하도록 하는 게 좋고 너무 습관이 빨리 안 된다.
그럼 2주가 됐든 3주가 됐든 지속적으로 착용해 가지고 습관을 들이는 게 좋습니다.
그래야 재발을 잘 안 해요.
-(해설) 드디어 시작된 시술. 냉각 고주파 열 치료술은 온도를 조절하면서 열을 가하기 때문에 환자가 느끼는 부담이 적습니다.
-부분적으로 바늘이 들어가는 부분에만 국소마취를 해서 하기 때문에
그런 마취에 대한 걱정이 전혀 없죠. 그리고 일단은 엄청 안전합니다.
이 시술을 하면서 부작용이 생길 확률은 거의 0%에 가깝다고 할 만큼 엄청 안정적인 치료를 하는 게 좋겠고.
시술하고 나서 이제 회복하는 게 따로 필요 없죠. 그래서 하고 나서 바로.
-(해설) 냉각 고주파 열 치료술은 의료진과 환자가 실시간으로 대화하며 시술하는 장점이 있습니다.
-오늘 시술 잘 끝났거든요. 고생하셨어요. 정리 좀 해드리겠습니다.
시술 중에 이제 환자분에게 원래 있던 통증 부위가 어떠냐고 물어봤을 때
조금 편해진다고 말씀하셨는데 이런 분들 같은 경우에는 조금 증상이 빠르게 좋아지거든요.
그래서 금방 며칠 내에 좀 호전을 느낄 수 있을 거고 장기적으로 봤을 때는
한 달 정도면 웬만한 증상은 다 없어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일단 보통은 이제 일주일 정도 있다가 오게 되면 저희가 이제 신경을 낫게 만들어야 되거든요.
그러려기 위해서는 이제 신경 주사 치료가 조금 필요하겠죠.
그래서 그런 거 하게 되고 그리고 근본적으로 환자분이 디스크가 생기게 된 원인이 잘못된 자세나
이런 거기 때문에 그런 거는 이제 도수 치료를 통해서 자세를 조금씩 교정해 나가게 될 겁니다.
-(해설) 척추 환자는 해마다 늘어나고 있고 발병 연령도 갈수록 어려지고 있습니다.
이제 그 누구도 척추 질환으로부터 안전하지는 않죠.
신체의 기둥이 되는 척추를 지키기 위해 보다 적극적인 진단과 치료가 필요합니다.
-그래서 쉬면 낫겠지 혹은 나이가 있으니까 이제는 아플 수 있겠지 이렇게 생각하실 수가 있는데.
-우리가 집이 기둥이 무너져서 쓰러져 가고 있는데 벽지 바꾸고 장판 갈고 이런다고 하면은 기분은 좀 좋을 수 있겠죠.
그래서 그런 일이 생기기 전에 척추 관리를 잘하고 그리고 문제가 생겼을 때는 즉각적인 보수를 하는 게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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