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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책읽기 - 이어령의 마지막 수업 (신한춘 / 부산화물자동차운송사업협회 이사장)
등록일 : 2025-11-17 14:53:07.0
조회수 : 132
-모든 존재는 언젠가 끝을 맞이합니다. 하지만 계속해서 그 사실을 상기하며 살기는 쉽지 않은데요.
삶의 끝자락에서 잘 살아왔는가에 대한 대답에 우리는 어떤 태도를 취할 수 있을까요?
-우리 이어령 박사님의 마지막 수업을 읽게 된 계기는 단순하게 한 유명 지식인의 이야기를 듣고 이래서가 아니었습니다.
삶의 마지막 순간까지도 세상과 또 소통을 하면서 문화를 읽고 또 사랑과 세상을 연결하려 했던
이어령 선생의 마음을 제가 직접 느껴보고 싶었기 때문에 이렇게 생각합니다.
나이가 들면서 삶의 의미와 또 자신만의 철학을 고민하게 되는데 이 책들은 그런 질문들에 대해서 한 줄기 길을 보여주는 그런 느낌이었습니다.
선생님이 남긴 마지막 메시지 속에서 저는 삶을 더욱 깊이 돌아보면서 일상 속 소소한 순간들의 가치까지도 새롭게 보게 되었다,
이렇게 말씀드리겠습니다.
-(해설) 사랑, 용서, 종교, 과학. 다양한 주제를 넘나들며 우리의 죽음은 생의 한가운데 있다는 것을 전합니다.
-가장 큰 감동은 우리 이어령 박사님이 생의 끝자락에도 배움과 또 나눔의 자세를 잃지 않았다는 그런 점입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단순히 지식과 경험을 쌓는 것이 아니라 그것을 어떻게 삶 속에서
사람들과 나누고 또 세상을 풍요롭게 할 수 있는지가 아주 중요하다는 그런 교훈을 제가 얻었습니다.
또한 선생님은 모든 끝은 새로운 시작이라는 이런 메시지를 전하면서 죽음조차 삶의 일부로 받아들이는 지혜를 보여주셨습니다.
이를 통해서 저는 매순간을 좀 더 의미 있게 살아가야겠다는 그런 생각을 했습니다.
-(해설) 유언의 레토릭으로 가득 찬 이 책은 인생 스승이 제자에게 전하는 삶에 대한 가장 지혜로운 답이 될 것입니다.
-방송을 보고 계시는 시청자 여러분. 삶은 결코 길게만 주어지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매 순간이 매우 소중하다고 이렇게 생각합니다.
우리 이어령 박사님의 마지막 수업을 통해서 저는 작은 순간에도 의미를 담고
또한 사랑과 세상을 향한 호기심과 배움을 멈추지 않아야 한다는 그런 걸 제가 느꼈습니다.
제가 현재 자유총연맹 부산 회장을 맡았습니다. 전국의 330만 자총 가족이 있습니다만 우리 부산이 한 10만 4000 정도의 회원이 있습니다.
저희가 해마다 유엔공원 묘지에서 6.25 전쟁 돌발 행사를 하고 있습니다.
이런 행사를 하는 가운데서도 정말 세계 각국, 16개국이 참전해서 우리가 2521명이 유엔공원 묘지에
지금 안장돼 있는데 16개국에서 우리 대한민국, 아무도 모르는 이런 곳에 와서 유엔공원 묘지에
안장돼 있는 이런 분들은 정말 대단히, 우리 국가가 행운이다, 아마 그런 부분이 있었기 때문에
지금 대한민국이 이렇게 발전하고 또한 우리 후손들이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는 이런 길이 열리지 않았나.
그래서 제가 유엔공원 묘지를 가 보면 늘 이 부분에 대해서 정말 세계에서 우리나라를 도왔기 때문에 오늘날 이렇게 번영하는 국가가 되었다,
이런 것을 말씀드리고 싶고.
언제나 우리 부산이라는 것은 지금 대단히 어려운 이런 부분이 있습니다.
특히 우리가 산업은행 이전이라든지 또 신공항 문제라든지, 이런 부분이 우리가 꼭 되었으면 좋지만.
그리고 현재 해수부가 부산에 오고 또한 모든 민간 기업이 부산에 온다는 그 자체는 결국은 이 모든 것이 옴으로 해서
부산 발전에 큰 도움이 되지 않느냐, 이런 생각을 하고.
이런 부분에 대해서 우리 자총 가족도 마찬가지지만 우리 부산 시민들이 정말 열과 성을 가지고
뭔가 성원을 보내야 한다, 보내서 부산 발전에 큰 보탬이 돼야 한다, 이런 것을 늘 제가 생각하고
우리 자총을 제가 이끌고 있다는 것, 여러분도 항상 바쁜 일정 속에서도 잠시 멈춰서 자신을 한번 돌아보고
또한 주변 사람들과 많은 나눔과 사랑을 실천하면서 살아가는 것이 좋지 않겠느냐.
그래서 삶의 마지막까지도 배우고 또 나누는 그런 마음을 잊지 않는 것, 그것이 진정한 행복의 길이라는 것을 함께 생각해 봤으면 좋겠습니다.
-언젠가는 만날 마지막 수업을 예측할 수는 없지만 준비하는 태도는 누구나 가질 수 있습니다.
나답게 존재한다는 건 거창한 것이 아닙니다. 단지 내가 무엇을 원하는지 고민하고 신중하게 선택하는 것이겠죠. 행복한 책 읽기, 김채림입니다.
삶의 끝자락에서 잘 살아왔는가에 대한 대답에 우리는 어떤 태도를 취할 수 있을까요?
-우리 이어령 박사님의 마지막 수업을 읽게 된 계기는 단순하게 한 유명 지식인의 이야기를 듣고 이래서가 아니었습니다.
삶의 마지막 순간까지도 세상과 또 소통을 하면서 문화를 읽고 또 사랑과 세상을 연결하려 했던
이어령 선생의 마음을 제가 직접 느껴보고 싶었기 때문에 이렇게 생각합니다.
나이가 들면서 삶의 의미와 또 자신만의 철학을 고민하게 되는데 이 책들은 그런 질문들에 대해서 한 줄기 길을 보여주는 그런 느낌이었습니다.
선생님이 남긴 마지막 메시지 속에서 저는 삶을 더욱 깊이 돌아보면서 일상 속 소소한 순간들의 가치까지도 새롭게 보게 되었다,
이렇게 말씀드리겠습니다.
-(해설) 사랑, 용서, 종교, 과학. 다양한 주제를 넘나들며 우리의 죽음은 생의 한가운데 있다는 것을 전합니다.
-가장 큰 감동은 우리 이어령 박사님이 생의 끝자락에도 배움과 또 나눔의 자세를 잃지 않았다는 그런 점입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단순히 지식과 경험을 쌓는 것이 아니라 그것을 어떻게 삶 속에서
사람들과 나누고 또 세상을 풍요롭게 할 수 있는지가 아주 중요하다는 그런 교훈을 제가 얻었습니다.
또한 선생님은 모든 끝은 새로운 시작이라는 이런 메시지를 전하면서 죽음조차 삶의 일부로 받아들이는 지혜를 보여주셨습니다.
이를 통해서 저는 매순간을 좀 더 의미 있게 살아가야겠다는 그런 생각을 했습니다.
-(해설) 유언의 레토릭으로 가득 찬 이 책은 인생 스승이 제자에게 전하는 삶에 대한 가장 지혜로운 답이 될 것입니다.
-방송을 보고 계시는 시청자 여러분. 삶은 결코 길게만 주어지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매 순간이 매우 소중하다고 이렇게 생각합니다.
우리 이어령 박사님의 마지막 수업을 통해서 저는 작은 순간에도 의미를 담고
또한 사랑과 세상을 향한 호기심과 배움을 멈추지 않아야 한다는 그런 걸 제가 느꼈습니다.
제가 현재 자유총연맹 부산 회장을 맡았습니다. 전국의 330만 자총 가족이 있습니다만 우리 부산이 한 10만 4000 정도의 회원이 있습니다.
저희가 해마다 유엔공원 묘지에서 6.25 전쟁 돌발 행사를 하고 있습니다.
이런 행사를 하는 가운데서도 정말 세계 각국, 16개국이 참전해서 우리가 2521명이 유엔공원 묘지에
지금 안장돼 있는데 16개국에서 우리 대한민국, 아무도 모르는 이런 곳에 와서 유엔공원 묘지에
안장돼 있는 이런 분들은 정말 대단히, 우리 국가가 행운이다, 아마 그런 부분이 있었기 때문에
지금 대한민국이 이렇게 발전하고 또한 우리 후손들이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는 이런 길이 열리지 않았나.
그래서 제가 유엔공원 묘지를 가 보면 늘 이 부분에 대해서 정말 세계에서 우리나라를 도왔기 때문에 오늘날 이렇게 번영하는 국가가 되었다,
이런 것을 말씀드리고 싶고.
언제나 우리 부산이라는 것은 지금 대단히 어려운 이런 부분이 있습니다.
특히 우리가 산업은행 이전이라든지 또 신공항 문제라든지, 이런 부분이 우리가 꼭 되었으면 좋지만.
그리고 현재 해수부가 부산에 오고 또한 모든 민간 기업이 부산에 온다는 그 자체는 결국은 이 모든 것이 옴으로 해서
부산 발전에 큰 도움이 되지 않느냐, 이런 생각을 하고.
이런 부분에 대해서 우리 자총 가족도 마찬가지지만 우리 부산 시민들이 정말 열과 성을 가지고
뭔가 성원을 보내야 한다, 보내서 부산 발전에 큰 보탬이 돼야 한다, 이런 것을 늘 제가 생각하고
우리 자총을 제가 이끌고 있다는 것, 여러분도 항상 바쁜 일정 속에서도 잠시 멈춰서 자신을 한번 돌아보고
또한 주변 사람들과 많은 나눔과 사랑을 실천하면서 살아가는 것이 좋지 않겠느냐.
그래서 삶의 마지막까지도 배우고 또 나누는 그런 마음을 잊지 않는 것, 그것이 진정한 행복의 길이라는 것을 함께 생각해 봤으면 좋겠습니다.
-언젠가는 만날 마지막 수업을 예측할 수는 없지만 준비하는 태도는 누구나 가질 수 있습니다.
나답게 존재한다는 건 거창한 것이 아닙니다. 단지 내가 무엇을 원하는지 고민하고 신중하게 선택하는 것이겠죠. 행복한 책 읽기, 김채림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