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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N 굿모닝투데이
등록일 : 2024-07-18 13:30:02.0
조회수 : 332
-안녕하세요?
7월 18일 목요일 아침 인사드립니다.
굿모닝 투데이 이화영입니다.
최근 전세사기와 역전세 여파로 인해서
고통받는 세입자가 여전히 줄지 않고
있는 가운데 주택도시보증공사는 보증
문제로 인해서 피해를 당하고도 구제받지
못한 피해자에게 보증금을 우선으로
지급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지난해 부산에서 임대인 A 씨가
일명 깡통 주택, 190여 채를 이용해서
임차인 149명에게 보증금 183억 원을
돌려주지 않은 전세사기 사건이
발생하기도 했는데요.
유병태 주택도시보증공사 사장은
피해자의 안타까운 사정과 공익성 등을
고려해서 보증금을 우선으로 지급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또 올해 보증 사고액이 5조 원대에 이를
수 있다라는 우려도 커지고 있는 가운데
하루빨리 피해자들을 위한 대책이
마련돼서 안타까운 일들이 줄어들기를
바라겠습니다.
그러면 목요일의 굿모닝 투데이도
본격적으로 출발해 보겠습니다.
매주 목요일마다 부산시가 선정한 2024
맛있는 지도가 펼쳐지고 있는데요.
오늘의 좌표는 부산 영도구입니다.
지금 바로 출발합니다.
-(해설) 부산시 선정 2024 부산의 맛,
오늘은 부산 속의 섬, 영도구를
찾았습니다.
그중에서도 신선동은 신선이 살았다 하여
붙여진 이름인데요.
옛 신선들이 노닐던 이곳에는 그 기운을
이어받아 추억을 선물하고 있는 맛집이
있습니다.
-(해설) 오랜 시간 우리를 위로해 준
소울푸드죠.
학교 앞 분식점에서 먹던 그 맛.
떡볶이계의 클래식, 바로 즉석 떡볶이
전문점입니다.
-(해설) 39년 전통, 즉석 떡볶이
전문점이 2024 부산의 맛에
선정됐는데요.
소감이 어떠세요?
-(해설) 떡볶이는 조리법이 간편한
편이라 누구나 만들기 쉽지만 분식점에서
먹는 그 맛을 내는 건 어렵잖아요.
맛의 비결은 소스에 있습니다.
-(해설) 육수 역시도 비법 육수를
사용한다는데요.
-(해설) 모든 준비는 끝났다.
떡볶이와 어묵, 사리와 수제비 등을 가득
넣은 냄비에 진하게 우려낸 해물 육수와
붉은빛의 소스를 부어주는데요.
-(해설) 즉석 떡볶이는 테이블에 재료를
갖추고 손님이 직접 조리하여 먹는
떡볶이를 뜻합니다.
-(해설) 누구나 학창 시절 분식점에 대한
추억 하나쯤은 있죠.
그래서일까요?
떡볶이 앞에서는 무장해제.
맛있겠다.
-(해설) 추억을 맛보고 싶은데 거리가
멀어 방문하기 어렵다고요?
이제는 안방에서 바로 즐길 수 있게 전국
택배 배송도 하고 있으니까요.
참고해 주세요.
이제 매콤한 떡볶이 먹었으면 후식을
먹을 차례죠.
-(해설) 뻥크림은 바삭한 뻥튀기 사이의
차가운 소프트아이스크림을 넣어 만든
건데요.
달콤한 후식으로 딱입니다.
그리고 한여름에 별미, 보기만 해도
시원해지는 옛날 팥빙수도 있습니다.
-(해설) 그때 그 시절 감성 가득, 부산
영도구 맛집으로 인정!
두 번째 주인공을 찾아 신선동에서
청학동으로 이동해 봅니다.
차로 약 6분 거리에 위치해 있는데요.
청학동은 푸를 청에 학의 학 자를 따서
마치 학이 날아가는 형상이라 하여
붙여진 이름입니다.
최근 카페, 음식점 등이 모여들며 영도의
핫플로 떠올랐는데요.
이곳에 자리 잡은 오늘의 두 번째 맛집.
세련된 인테리어에 맛있는 음식이
더해졌는데요.
-여기요.
감자 뇨키 주문할게요.
-(해설) 부드러운 맛으로 미각 사로잡은
이탈리안 레스토랑입니다.
그런데 이름부터 생소한 뇨키.
뭔가요?
-(해설) 영도가 고향인 사장님은
이탈리아 음식을 좀 더 쉽게 접하길
바라는 마음에서 이곳을 운영하게
됐다는데요.
-(해설) 2024 부산의 맛 좀 더 자세히
살펴봅니다.
가장 먼저 신선한 재료들이 눈에
띄는데요.
-아무래도 감자의 수분감이랑 그다음에
포슬포슬하게 나오는 그게 있는데.
이제 저희 강원도 감자를 활용해서
만들고 있습니다.
-(해설) 당일 공수한 최상급 재료에
손맛을 더합니다.
특히 뇨키는 반죽이 핵심이라는데요.
-치즈랑 밀가루랑 비율이 아무래도
음식의 맛을 좌우하기 때문에 그게
중요한 것 같습니다.
-(해설) 쫀득한 감자 뇨키에 특제 소스로
풍요로운 맛을 냅니다.
-소스는 크림소스를 배합해서 만든
크림소스이고요.
그리고 육수 같은 경우는 여러 가지
채소와 OO 육수를 만들어서 한 거라서
저희만의 비법 소스라고 보시면 됩니다.
-(해설) 이탈리아에서 피자보다 더 자주
먹는다는 음식, 뇨키는 대표 가정식
요리인데요.
저마다 제 식감을 뽐내는 재료에 녹진한
크림 소스가 더해지며 맛의 풍성함을
더합니다.
동글동글한 생김새는 왠지 모를
친근감마저 드는데요.
이탈리아의 가정식.
직접 가볼 수는 없지만 맛볼 수 있습니다.
바로 이곳, 부산 영도구에서 말이죠.
-감자 뇨키 나왔습니다.
맛있게 드세요.
-(함께) 감사합니다.
-(해설) 소박한 가정식 요리라는데 맛은
결국 소박하지 않습니다.
이탈리아식 수제비로 불리는 뇨키의 맛.
현지 언어로 한마디 표현한다면요.
-뇨키가 진짜 부오니시모.
-치즈 가루도 이렇게 싹 뿌려져 있어서
입안에서 사악 녹는 게 너무 맛있어요.
-크림하고 어울려서 크림 하나를 먹는
느낌?
-(해설) 맛을 보니까 또 다른 메뉴도
궁금해지는데요.
-사장님, 저희 통오징어 먹물 리소토
하나만 더 주세요.
-맵기는 어떻게 도와드릴까요?
-약간 매콤하게 부탁드릴게요.
-(해설) 이곳의 전 메뉴.
맵기 조절이 가능하기 때문에 각자의
취향에 맞춰 즐길 수 있습니다.
리소토는 이탈리아의 전통 요리 중
하나로 쌀을 주재료로 사용해서 만드는
이탈리아식 볶음밥인데요.
그중에서도 통오징어가 올라간 먹물
리소토는 진한 바다의 향과 쫀쫀한
밥알의 풍미가 더해져 인기 메뉴.
남다른 비주얼로 호기심을 자극합니다.
그리고 이탈리아 요리에서 빼놓을 수
없는 채소죠.
산뜻한 루콜라와 탱글탱글한 새우가
어우러진 오일 파스타 놓치지 마세요.
-오징어가 통통해서 그런지 되게
고소하고 풍미가 느껴져서 다양한 메뉴랑
같이 먹으면 맛있을 것 같아요.
-여기서 음식 먹으면 다른 데서는
이탈리아 음식 못 먹을 것 같아요.
-부산에서 핫한 로컬 맛집을 찾으신다면.
-(함께) 영도구로 오세요.
-(해설) 미각을 사로잡는 끝없는 즐거움.
인생 맛집을 선물할 맛있는 지도.
부산의 맛을 찾는 그 여정은 앞으로도
계속됩니다.
쭉.
-영상 잘 보고 왔습니다.
부산 영도구는 국내 유일의 단일성으로
이루어진 자치구인데요.
여러분도 맛있는 한 끼가 생각난다면
부산 속의 섬, 영도구로 맛 기행
떠나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이어서 다음 코너 만나보겠습니다.
매주 목요일마다 영어 울렁증을 해결해
주는 SOS English인데요.
오늘은 어떤 표현을 배울 수 있을지 지금
바로 만나보시죠.
-(해설) 영어 하기 편한 글로벌 도시
만들기.
사만다, 스테파니 씨와 함께 생활 영어
표현을 재밌게 배우러 가볼까요?
SOS English.
-(함께) 안녕하세요?
SOS English입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독일에서 온 사만다입니다.
안녕.
-안녕하세요?
미국에서 온 스테파니입니다.
-(해설) 하이, 헬로, 안녕하세요?
오늘도 생활 영어 알려주러 사만다 씨,
스테파니 씨가 떴습니다.
-여러분, 지난주 재밌었는데 혹시 복습을
하신 거예요?
-복습하셨나요?
-안 하신 것 같은데.
-지난주에는 작업 기한에 대한 표현을
알아봤는데요.
첫 번째 표현은 뭐였죠?
-첫 번째 표현은 나 5분 이따가 갈게요.
I'll do it in 5 minutes.
-I'll do it in 5 minutes.
5분 이따가 갈게요.
-그렇죠.
-두 번째 표현은?
-1시까지 할게요.
I'll do it by 1p.m.
-오늘도 저희가 상황극을 준비해
봤는데요.
오늘은 시장에서 일어난 일입니다.
한번 볼까요?
-보자.
That's the one I was looking for.
How much is this?
-How, How much?
1만 5000원.
-1만 5000...
-뭔데.
할인?
더 싸게 해달라는 건가?
노 할인, 노 할인.
이거 어떻게 말해야 하는 거지?
-그래서 오늘은 이런 상황이 일어나면
어떤 영어 표현을 써야 하는지 한번
알아볼까요?
-그러면 오늘은 부산시민들과 함께 이런
표현에 관해서 이야기해 볼게요.
가볼까요?
-레츠 고.
-레츠 고.
-(해설) 시장에서 장을 보거나 필요 없는
물건을 중고로 사고팔 때 정말 자주
마주할 수 있는 것이 바로 흥정이죠.
외국인과 거래하는 동안 가격을 흥정해야
하는 상황이 생겼을 때 우리 시민들은
과연 영어로 잘 이야기할 수 있을까요?
사만다 씨와 스테파니 씨가
민락골목시장에서 한번 알아보겠습니다.
-지금 외국인 분이 물건을 사는데 할인
조금만 해주세요, 조금만 깎아주세요라고
한다면 어떻게 답변하실 건가요?
-(해설) 갑자기 생각하려니 막막하지.
-영어로 생각이 안 나네요.
-그렇죠.
-그래서 5000원 깎아 드릴게요라는 말은
영어로.
I will give you a five thousand won
discount.
-I.
-(함께) will.
-will.
-give you.
-(함께) give you.
-a five thousand won.
-a five thousand won.
-discount.
-discount.
-베리 굿.
-할인.
-이번에는 죄송한데 저희는 할인 안 해요.
깎아 줄 수 없어요, 이런 표현이에요.
Sorry.
-(함께) Sorry.
-we don't.
-(함께) we don't.
-offer discounts.
-offer discounts.
-베리 굿, 베리 굿.
조금 어려울 수도 있는데 바로 안 들어갈
수도 있는데 복습하시면 될 거예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오늘 연습해서 다음에 한번 사용해
볼게요.
-(해설) 시장에 가면 사만다 씨도 있고~
스테파니 씨도 있고~
바빠서 부끄러워서 그냥 지나가는
시민들도 있고~
오늘도 쉽지 않다, 영어 배우기.
가지 마요.
아버님, 한 번만.
헬로우.
-사장님, 여기서 장사하시면서 외국인
손님들 많이 보시죠?
-외국 손님들 많이 오시는데 영어를 할
줄 모르니까 매일 손가락으로 2000원.
-이런.
-한 개에 2000원 매일 이렇게 하는 거야.
-그래서 저희가 오늘 사장님을 찾으러
왔습니다.
영어 조금 가르쳐 드릴게요.
-첫 번째 표현은.
-1000원.
-1000원 깎아드릴게요라는 표현인데.
-I will.
따라 해 볼까요?
-I will.
-give you.
-give you.
-one thousand.
-one.
-thousand.
1000원이 one thousand.
-one thousand.
-won discount.
-어려워서 어떻게 해.
-어렵다, 어렵다.
그러면 연습하면 되죠.
한 번만 더해볼까요?
I will.
-I will.
-give you.
-give you.
-one thousand won.
-one.
-thousand.
-따...
-thousand.
-thousand.
-one.
-one.
-discount.
-discount.
-베리 굿.
-잘하셨어요.
-완벽합니다, 사장님.
-그래서 두 번째 표현은 할인 안 된다는
표현인데 조금 더 쉬워요.
-쉬워?
-조금 더 짧아서 배우기 쉬울 거예요.
-안 돼요, 이거?
-Sorry.
-(함께) Sorry.
-we don't.
-(함께) we don't.
-we don't.
-offer.
-offer.
-discounts.
-discounts.
-오케이.
-discount만 알면 될 것 같아요, 할인.
-discount.
-할인.
그런데 맛있는 떡을 하나 줘야 하는데 뭘
줄까?
-아니에요, 괜찮아요.
-바람떡을 하나 줘볼까?
-주시면 제가 받겠습니다.
-(함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두 가지 영어 표현을 알려드릴게요.
1000원 깎아드릴게요라는 표현인데요..
-one thousand discount?
-좋아요, 좋아요, 좋아요.
그런데 앞에 조금만 더 붙일게요.
I will give you.
-I will give you.
I will give you a one thousand won
discount.
-(해설) 사장님 영어 만점 댓츠 그레이트.
-죄송하지만 여기서 할인 안 해준다
영어로는.
-Sorry.
-Sorry.
-Sorry no discount.
-no discount.
-오케이.
아니면 Sorry we don't offer.
-Sorry?
-we don't offer.
-we don't offer.
-discounts.
-discounts.
-베리 굿.
잘하시네요.
-발음도 정말 좋으세요.
사장님, 혹시 외국인 손님 와서 흥정한다
하면 어떻게 말씀하실 건가요?
-조금 디스카운트.
-조금 디스카운트.
-조금 디스카운트.
-그거를.
-스몰 디스카운트.
-스몰 디스...
저희가 조금 더 정돈된 표현을 몇 가지
알려드릴게요.
-첫 번째 표현은 1000원 깎아드릴게요,
영어로 표현 알려드릴게요.
I will.
-I will -give you.
-give you.
-a one thousand won.
-a one thousand won.
-discount.
-discount.
-좋아요.
-굿.
-이제 두 번째 표현.
-두 번째 표현은 죄송한데 여기서는 할인
안 해요.
I'm Sorry we don't offer.
-we don't offer.
-베리 굿.
discounts.
-discounts.
-좋네요.
요즘 외국인들이 많이 오시니까 바로 쓸
수 있고 바로 오늘부터 적용해야겠네요,
제가.
너무너무 좋습니다.
-영어 조금 하세요?
-아니요, 못 해요.
-그러면 소통을 어떻게 해요?
-소통은 우리가 가격을 물어볼 때 레드빈
이런 거 하고 채소, 만두 이런 건
간단하게 하는데 돈을 보여주고 우리나라
돈을 보여주고.
-보여주고.
-자기들이 내고.
-엄청 많이 사려고 하는데 갑자기 사장님
조금 깎아주실 수 있을까요?
-할인 해주세요.
-그러면 조금 깎아줘요.
-그래요?
그러면 혹시 그걸 영어로 뭐라고 해요?
-그런데 영어로는 못해요.
-그렇죠, 그렇죠.
-그래서 제가 알려드릴게요.
두 가지 표현을 알려드릴 건데 첫 번째
건 5000원 정도 깎아 드릴게요.
I will.
-I will.
-give you.
-give you.
-five thousand won.
-five thousand won.
-discount.
-discount.
-오케이, 베리 굿.
-완벽합니다.
두 번째 표현은 죄송한데 여기서는
할인을 못 해 줘요.
I'm sorry.
-I'm sorry.
-we don't.
-we don't.
-offer.
-offer.
-discounts.
-discounts.
-베리 굿.
-그런데 제일 궁금한 게 이게 뭐냐고
물어볼 때.
찹쌀 도넛을 영어로.
-찹쌀.
-쌀로 만들고 이건 밀가루로 만드니까.
-그러면 이거는 레드 빈이 안에 있는데.
Red bean donuts with rice.
-라이스.
-라이스, 그러니까 쌀이죠.
쌀로 만든 레드 빈 도넛.
-시장분들이 너무 또 정도 있고.
-맞아요.
-저희한테 이렇게 이야기도 많이 해
주시고 해서.
-맞아요.
-너무 즐거웠습니다.
-그렇죠.
그건 사실 오늘뿐만 아니라 시장에 올
때마다 그래요.
-그렇죠, 그렇죠.
-그래서 저희는 오늘 어떤 표현을
배웠냐면 다시 한번 복습해 봅시다.
-I can give you five thousand won
discount.
-I can give you five thousand won
discount.
-Sorry, we don't offer discounts.
-Sorry, we don't offer discounts.
-오늘도 너무 즐거운 SOS
잉글리시였는데요.
다음 주에도 돌아오겠습니다.
-SOS.
-잉글리시였습니다.
-안녕.
-(해설) 영어 앞에서 우리 도망가지
맙시다.
한두 마디라도 당당히 외쳐보자고요.
우리가 누구?
SOS 잉글리시.
-영상 잘 보고 왔습니다.
시장에서뿐만 아니라 저희가 무언가를
중고로 사고팔 때 외국인과 거래하게
되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는데요.
그럴 때 오늘 알려드린 영어 표현들 꼭
적극적으로 활용해 보시기를 바랍니다.
또 이렇게 상황별로 궁금한 영어 표현이
있으신 분들은 KNN 굿모닝 투데이
카카오톡 채널로 신청해 주시면 저희가
쉽고 재미있게 알아보도록 할 테니까요.
여러분의 많은 신청도 바랍니다.
다음으로 만나볼 순서는 부산, 경남
전통시장의 매력을 파헤쳐보는 수상한
손님의 하루를 만나볼 시간인데요.
오늘의 목적지는 남해전통시장입니다.
지금 바로 만나 보시죠.
-(해설) 부산, 경남 전통시장이라면
어디든 출동한다는 소문 속의 그 남자.
이번에는 비밀 지령을 받고 경남 남해를
찾았다고 하는데.
-남의 것은 탐내지 말라는 말이 있습니다.
하지만 오늘 저는 남해 것은 탐내고
싶습니다.
이 아름다운 남해의 자연경관.
가만히 있어도 힐링 되는데 잠시만요.
여기서 긴급 메시지.
-안녕하세요?
보물섬 남해는 잘 찾아오셨나요?
얼른 오세요, 열린 보물창고.
저희 남해전통시장에서 숨은 보물들 많이
많이 찾아서 챙겨 가세요.
-바로 이곳에 보물이 있다고?
남해전통시장 속에?
또 수사하러 가야겠네요.
지금 출발.
-(해설) 오늘의 수사도 잘 부탁하네.
한국의 산토리니라고 불리는 경남 남해.
120년의 역사를 지닌 남해전통시장에서
찾아야 할 보물의 정체는 무엇일까요?
-남해전통시장에 도착한 창이 요원.
과연 이곳에 어떤 보물이 숨어 있기에
나를 여기로 끌고 왔단 말인가.
하지만 저 창이, 그 보물 찾아내겠습니다.
저만 믿고 따라오시기를 바랍니다.
지금부터 수사.
-(해설) 비밀 지령이 담긴 영상 속
시장까지는 무사히 찾아왔는데 예리한
눈빛으로 시장 곳곳을 탐색해 봅니다.
이때 심상치 않은 물건을 발견했는데요.
남해에서 찾은 첫 번째 은빛 보물.
멸치부터 수사 시작.
-지금 찾은 것 같아요.
은빛이 반짝반짝 빛납니다.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어서 오세요.
-제대로 보물 찾아온 거 맞죠?
-보물은 맞습니다.
먹을 수 있는 보물입니다.
-이거는 봐도 너무 맛있어 보이는 바로
남해 멸치.
-그중에서도 죽방멸치.
-죽방멸치여서 그런지 색깔이 더 은빛이
나는 것 같은데요.
-그렇죠.
일반 멸치보다 확실히 색깔이나 모양이나
조금 차이가 분명히 납니다.
-보물을 발견했는데 그래도 남해에
왔는데 남해 죽방멸치 맛 한번 볼 수
있습니까?
-언제든지 맛은 공짜로.
언제든지 맛보러 오시면 됩니다.
-맛보고 맛있으면 다 사 가지고 가시니까.
-안 사셔도 되고 맛만 보러 오셔도
됩니다.
-좋습니다.
그럼 제가 맛을 한번 보도록 하겠습니다.
진짜 색깔도 예쁘고.
-여기 보면 살아있는 그대로입니다, 멸치.
-그러네요.
맛 한번 보겠습니다.
-(해설) 남해의 보석이라 불리는
죽방멸치 맛은?
-씹으면 씹을수록 단맛이 계속 나네요.
-확실히 맛은 분명히 아마 좋을 거예요.
-향도 엄청 좋고요.
-그렇죠.
쓴맛도 없고 아마 단맛도 나시면서
짠맛도 없고 그렇습니다.
-(해설) 남해 죽방멸치는 특유의
감칠맛과 진한 향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데요.
자연의 햇빛과 바람을 맞으며 자연
건조한 남해 멸치는 바다가 내어준
선물입니다.
-(해설) 남해전통시장은 남해군의
대표적인 어시장이자 가장 큰 상설
시장인데요.
첫 번째 보물을 찾았으니 맛 검증에
착수해 봅니다.
남해의 맛을 한 상에 담고 있는
멸치쌈밥집을 찾았습니다.
-남해는 말 그대로 섬이잖아요.
그러면 배를 타고 나가면 여기도 바다,
저기도 바다인데 그중에서도 죽방이라고
있어요, 죽방멸치.
남해에서는 죽방멸치가 아주 유명해요.
그 멸치를 어떻게 하면 잘할 수 있을까,
이렇게 해서 멸치쌈밥집을 시작했어요.
그래서 멸치를 조려도 주고 무쳐도 주고
튀겨도 주고 회무침도 하고 이렇게
다양하게 해서 손님들에게 권하고
있어요.
그런데 생각보다 반응이 좋더라고요.
아줌마, 멸치쌈밥 주세요, 멸치회무침
주세요.
멸치 튀겨 주세요 하면 손님이 원하는
대로 제가 해줄 수가 있어요.
-(해설) 남해 바다의 정취를 담아낸
특별한 요리, 멸치쌈밥입니다.
남해의 청정 바다에서 갓 잡아 올린
신선한 멸치를 향긋한 쌈 채소에 싸서
먹는 향토 음식인데요.
맛있겠다.
-지금 멸치쌈밥을 가장 맛있게 먹는
방법, 어떻게 먹으면 맛있어요?
-가장 맛있게 먹는 방법.
이 상추랑 호박잎이랑 손에 한번
얹어보세요.
-여기 상추와 호박잎.
-그런데 상추는 이렇게 거꾸로 놓아야
이게 부드러워서 입에 잘 들어가요.
-알겠습니다.
제가 본격적으로 맛 검증에 한번
들어가겠습니다.
이제 호박잎을 넣고요.
-넣고 멸치를 하나 올리고.
-이렇게 딱 하나 올리고.
-올리고.
-고사리도 넣고 또 어떤 거, 어떤 거요?
-또 묵은지도 하나 들어있을 거예요.
묵은지도 있고 거기다가 남해에서 나는
마늘종 장아찌.
-마늘종 장아찌.
이거 살짝 올려주고요.
-(해설) 남해의 보물이 맞는지 냉철하게
확인.
주인장이 추천해 준 쌈 조합의 맛은
어떤가.
창이 요원, 보고하라.
-멸치가 크다 보니까 살도 많고요.
-뼈는 부드러워서 잘 씹히실 거예요.
-각종 채소와 양념의 조화가 상당히
좋습니다.
진짜 맛있네요.
-맛있죠?
-비린 맛도 하나도 안 나고요.
-(해설) 이번에는 아삭한 배추 위에
통통한 멸치를 올려서 한입에 쏙
넣어줍니다.
전통 어업 방식으로 잡는 죽방멸치는
비닐이 벗겨지거나 상처 없이 신선한 게
특징인데요.
혜성같이 등장한 밥도둑에 냄비 바닥이
보이는 건 시간문제입니다.
역시 남해의 1등 보물 멸치가 선사하는
맛은 환상적이네요.
창이 요원, 그만 먹게.
-완전 남해의 별미, 멸치쌈밥.
굿이네요.
잘 먹었습니다.
-(해설) 남해의 두 번째 보물을 찾아서
도착한 곳은 찐빵 가게입니다.
평범했던 찐빵에 화려한 색들이 핀 찐빵
가게 주인장이 남해전통시장의 마지막
수사 대상입니다.
-남해전통시장에는 정말 보물 찾는
재미까지 있는 것 같습니다.
특히 이번에 도착한 곳도 이곳에 보물이
숨어 있을 것 같습니다.
김이 모락모락 나는 게 보물 제대로 찾은
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이 속에 굉장히 먹음직스러운 보물이
있을 것 같은데.
-그렇죠.
건강 보물.
-건강 보물?
혹시 그러면 한번 열어볼 수 있나요?
-네.
-잠시만요.
갑니다.
짜잔.
박수가 절로 나오네요.
찐빵 아닙니까?
-네.
그런데 색상이 너무 예뻐서 정말 더
맛있을 것 같은데.
-그렇죠.
더 맛있어요.
-예쁜 색상이다 보니까 재료도 독특한
재료를 많이 사용하셨을 것 같아요.
-그렇죠.
-어떤 재료를 사용하신 건가요?
-아기들을 위해서 생우유로 만든 우유빵.
또 우리 남해에서 많이 나는 흑마늘.
이거 진짜 건강빵입니다, 흑마늘.
기름 같은 것도 하나도 안 들어갔지,
진짜 건강빵.
이건 또 유자, 치자.
치유찐빵.
이것은 모시, 이거는 열매 마 가루.
-그야말로 남해의 특산물을 활용해서
만든.
-그렇죠.
어떤 것은 맛을 보시렵니까?
-아무래도 남해 하면 또.
-흑마늘?
-흑마늘.
뜨거울 것 같은데.
-조금 뜨거워요.
-뜨거워.
-저도 한 번 더 먹어야겠다.
-어머님은 많이 드셨지 않습니까?
잠깐만요.
-저도 자주 먹어요.
맛있어요.
-(해설) 마늘 청정 자연 속에서 자란
흑마늘 향이 진하게 배어 있는데요.
-방금 갓 나온 찐빵이다 보니까 더
부드럽고 맛있네요.
그리고 촉촉하네요.
-(해설) 다양한 오색 찐빵을 만들기
위해서는 오랜 시간과 정성이
들어가는데요.
남해에서 나는 특산물로만 만들기 때문에
더욱 특별합니다.
-(해설) 남해전통시장은 친환경 농산물과
싱싱한 수산물로 남해의 숨결을 느낄 수
있는 특별한 장소인데요.
따뜻한 정과 전통이 살아 있는
남해전통시장 보물찾기 수사, 성공.
-영상 잘 보고 왔습니다.
남해전통시장 근처에서는 남해성당을
비롯해서 남해향교와 조계종 산하의
법흥사라는 고유의 사찰도 있다고
하니까요.
아름다운 섬이죠.
남해에서 맛과 멋을 충분히 즐겨 보시기
바라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시청자 여러분의 방송 참여도
기다리고 있는데요.
KNN 굿모닝 투데이 카카오톡 채널로 방송
후기나 사연을 보내 주시면 저희가
추첨을 통해서 풍성한 선물 보내 드리고
있고요.
또 굿모닝 투데이 방송은 홈페이지나
유튜브 채널, 캐내네 제작소에서 다시
보기도 가능하니까요.
여러분의 많은 시청 바라겠습니다.
목요일의 굿모닝 투데이, 오늘 제가
준비한 이야기는 여기까지입니다.
저는 이 시각, 또 알차고 신선한
이야기로 돌아오겠습니다.
함께해 주신 여러분, 좋은 하루 보내세요.
7월 18일 목요일 아침 인사드립니다.
굿모닝 투데이 이화영입니다.
최근 전세사기와 역전세 여파로 인해서
고통받는 세입자가 여전히 줄지 않고
있는 가운데 주택도시보증공사는 보증
문제로 인해서 피해를 당하고도 구제받지
못한 피해자에게 보증금을 우선으로
지급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지난해 부산에서 임대인 A 씨가
일명 깡통 주택, 190여 채를 이용해서
임차인 149명에게 보증금 183억 원을
돌려주지 않은 전세사기 사건이
발생하기도 했는데요.
유병태 주택도시보증공사 사장은
피해자의 안타까운 사정과 공익성 등을
고려해서 보증금을 우선으로 지급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또 올해 보증 사고액이 5조 원대에 이를
수 있다라는 우려도 커지고 있는 가운데
하루빨리 피해자들을 위한 대책이
마련돼서 안타까운 일들이 줄어들기를
바라겠습니다.
그러면 목요일의 굿모닝 투데이도
본격적으로 출발해 보겠습니다.
매주 목요일마다 부산시가 선정한 2024
맛있는 지도가 펼쳐지고 있는데요.
오늘의 좌표는 부산 영도구입니다.
지금 바로 출발합니다.
-(해설) 부산시 선정 2024 부산의 맛,
오늘은 부산 속의 섬, 영도구를
찾았습니다.
그중에서도 신선동은 신선이 살았다 하여
붙여진 이름인데요.
옛 신선들이 노닐던 이곳에는 그 기운을
이어받아 추억을 선물하고 있는 맛집이
있습니다.
-(해설) 오랜 시간 우리를 위로해 준
소울푸드죠.
학교 앞 분식점에서 먹던 그 맛.
떡볶이계의 클래식, 바로 즉석 떡볶이
전문점입니다.
-(해설) 39년 전통, 즉석 떡볶이
전문점이 2024 부산의 맛에
선정됐는데요.
소감이 어떠세요?
-(해설) 떡볶이는 조리법이 간편한
편이라 누구나 만들기 쉽지만 분식점에서
먹는 그 맛을 내는 건 어렵잖아요.
맛의 비결은 소스에 있습니다.
-(해설) 육수 역시도 비법 육수를
사용한다는데요.
-(해설) 모든 준비는 끝났다.
떡볶이와 어묵, 사리와 수제비 등을 가득
넣은 냄비에 진하게 우려낸 해물 육수와
붉은빛의 소스를 부어주는데요.
-(해설) 즉석 떡볶이는 테이블에 재료를
갖추고 손님이 직접 조리하여 먹는
떡볶이를 뜻합니다.
-(해설) 누구나 학창 시절 분식점에 대한
추억 하나쯤은 있죠.
그래서일까요?
떡볶이 앞에서는 무장해제.
맛있겠다.
-(해설) 추억을 맛보고 싶은데 거리가
멀어 방문하기 어렵다고요?
이제는 안방에서 바로 즐길 수 있게 전국
택배 배송도 하고 있으니까요.
참고해 주세요.
이제 매콤한 떡볶이 먹었으면 후식을
먹을 차례죠.
-(해설) 뻥크림은 바삭한 뻥튀기 사이의
차가운 소프트아이스크림을 넣어 만든
건데요.
달콤한 후식으로 딱입니다.
그리고 한여름에 별미, 보기만 해도
시원해지는 옛날 팥빙수도 있습니다.
-(해설) 그때 그 시절 감성 가득, 부산
영도구 맛집으로 인정!
두 번째 주인공을 찾아 신선동에서
청학동으로 이동해 봅니다.
차로 약 6분 거리에 위치해 있는데요.
청학동은 푸를 청에 학의 학 자를 따서
마치 학이 날아가는 형상이라 하여
붙여진 이름입니다.
최근 카페, 음식점 등이 모여들며 영도의
핫플로 떠올랐는데요.
이곳에 자리 잡은 오늘의 두 번째 맛집.
세련된 인테리어에 맛있는 음식이
더해졌는데요.
-여기요.
감자 뇨키 주문할게요.
-(해설) 부드러운 맛으로 미각 사로잡은
이탈리안 레스토랑입니다.
그런데 이름부터 생소한 뇨키.
뭔가요?
-(해설) 영도가 고향인 사장님은
이탈리아 음식을 좀 더 쉽게 접하길
바라는 마음에서 이곳을 운영하게
됐다는데요.
-(해설) 2024 부산의 맛 좀 더 자세히
살펴봅니다.
가장 먼저 신선한 재료들이 눈에
띄는데요.
-아무래도 감자의 수분감이랑 그다음에
포슬포슬하게 나오는 그게 있는데.
이제 저희 강원도 감자를 활용해서
만들고 있습니다.
-(해설) 당일 공수한 최상급 재료에
손맛을 더합니다.
특히 뇨키는 반죽이 핵심이라는데요.
-치즈랑 밀가루랑 비율이 아무래도
음식의 맛을 좌우하기 때문에 그게
중요한 것 같습니다.
-(해설) 쫀득한 감자 뇨키에 특제 소스로
풍요로운 맛을 냅니다.
-소스는 크림소스를 배합해서 만든
크림소스이고요.
그리고 육수 같은 경우는 여러 가지
채소와 OO 육수를 만들어서 한 거라서
저희만의 비법 소스라고 보시면 됩니다.
-(해설) 이탈리아에서 피자보다 더 자주
먹는다는 음식, 뇨키는 대표 가정식
요리인데요.
저마다 제 식감을 뽐내는 재료에 녹진한
크림 소스가 더해지며 맛의 풍성함을
더합니다.
동글동글한 생김새는 왠지 모를
친근감마저 드는데요.
이탈리아의 가정식.
직접 가볼 수는 없지만 맛볼 수 있습니다.
바로 이곳, 부산 영도구에서 말이죠.
-감자 뇨키 나왔습니다.
맛있게 드세요.
-(함께) 감사합니다.
-(해설) 소박한 가정식 요리라는데 맛은
결국 소박하지 않습니다.
이탈리아식 수제비로 불리는 뇨키의 맛.
현지 언어로 한마디 표현한다면요.
-뇨키가 진짜 부오니시모.
-치즈 가루도 이렇게 싹 뿌려져 있어서
입안에서 사악 녹는 게 너무 맛있어요.
-크림하고 어울려서 크림 하나를 먹는
느낌?
-(해설) 맛을 보니까 또 다른 메뉴도
궁금해지는데요.
-사장님, 저희 통오징어 먹물 리소토
하나만 더 주세요.
-맵기는 어떻게 도와드릴까요?
-약간 매콤하게 부탁드릴게요.
-(해설) 이곳의 전 메뉴.
맵기 조절이 가능하기 때문에 각자의
취향에 맞춰 즐길 수 있습니다.
리소토는 이탈리아의 전통 요리 중
하나로 쌀을 주재료로 사용해서 만드는
이탈리아식 볶음밥인데요.
그중에서도 통오징어가 올라간 먹물
리소토는 진한 바다의 향과 쫀쫀한
밥알의 풍미가 더해져 인기 메뉴.
남다른 비주얼로 호기심을 자극합니다.
그리고 이탈리아 요리에서 빼놓을 수
없는 채소죠.
산뜻한 루콜라와 탱글탱글한 새우가
어우러진 오일 파스타 놓치지 마세요.
-오징어가 통통해서 그런지 되게
고소하고 풍미가 느껴져서 다양한 메뉴랑
같이 먹으면 맛있을 것 같아요.
-여기서 음식 먹으면 다른 데서는
이탈리아 음식 못 먹을 것 같아요.
-부산에서 핫한 로컬 맛집을 찾으신다면.
-(함께) 영도구로 오세요.
-(해설) 미각을 사로잡는 끝없는 즐거움.
인생 맛집을 선물할 맛있는 지도.
부산의 맛을 찾는 그 여정은 앞으로도
계속됩니다.
쭉.
-영상 잘 보고 왔습니다.
부산 영도구는 국내 유일의 단일성으로
이루어진 자치구인데요.
여러분도 맛있는 한 끼가 생각난다면
부산 속의 섬, 영도구로 맛 기행
떠나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이어서 다음 코너 만나보겠습니다.
매주 목요일마다 영어 울렁증을 해결해
주는 SOS English인데요.
오늘은 어떤 표현을 배울 수 있을지 지금
바로 만나보시죠.
-(해설) 영어 하기 편한 글로벌 도시
만들기.
사만다, 스테파니 씨와 함께 생활 영어
표현을 재밌게 배우러 가볼까요?
SOS English.
-(함께) 안녕하세요?
SOS English입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독일에서 온 사만다입니다.
안녕.
-안녕하세요?
미국에서 온 스테파니입니다.
-(해설) 하이, 헬로, 안녕하세요?
오늘도 생활 영어 알려주러 사만다 씨,
스테파니 씨가 떴습니다.
-여러분, 지난주 재밌었는데 혹시 복습을
하신 거예요?
-복습하셨나요?
-안 하신 것 같은데.
-지난주에는 작업 기한에 대한 표현을
알아봤는데요.
첫 번째 표현은 뭐였죠?
-첫 번째 표현은 나 5분 이따가 갈게요.
I'll do it in 5 minutes.
-I'll do it in 5 minutes.
5분 이따가 갈게요.
-그렇죠.
-두 번째 표현은?
-1시까지 할게요.
I'll do it by 1p.m.
-오늘도 저희가 상황극을 준비해
봤는데요.
오늘은 시장에서 일어난 일입니다.
한번 볼까요?
-보자.
That's the one I was looking for.
How much is this?
-How, How much?
1만 5000원.
-1만 5000...
-뭔데.
할인?
더 싸게 해달라는 건가?
노 할인, 노 할인.
이거 어떻게 말해야 하는 거지?
-그래서 오늘은 이런 상황이 일어나면
어떤 영어 표현을 써야 하는지 한번
알아볼까요?
-그러면 오늘은 부산시민들과 함께 이런
표현에 관해서 이야기해 볼게요.
가볼까요?
-레츠 고.
-레츠 고.
-(해설) 시장에서 장을 보거나 필요 없는
물건을 중고로 사고팔 때 정말 자주
마주할 수 있는 것이 바로 흥정이죠.
외국인과 거래하는 동안 가격을 흥정해야
하는 상황이 생겼을 때 우리 시민들은
과연 영어로 잘 이야기할 수 있을까요?
사만다 씨와 스테파니 씨가
민락골목시장에서 한번 알아보겠습니다.
-지금 외국인 분이 물건을 사는데 할인
조금만 해주세요, 조금만 깎아주세요라고
한다면 어떻게 답변하실 건가요?
-(해설) 갑자기 생각하려니 막막하지.
-영어로 생각이 안 나네요.
-그렇죠.
-그래서 5000원 깎아 드릴게요라는 말은
영어로.
I will give you a five thousand won
discount.
-I.
-(함께) will.
-will.
-give you.
-(함께) give you.
-a five thousand won.
-a five thousand won.
-discount.
-discount.
-베리 굿.
-할인.
-이번에는 죄송한데 저희는 할인 안 해요.
깎아 줄 수 없어요, 이런 표현이에요.
Sorry.
-(함께) Sorry.
-we don't.
-(함께) we don't.
-offer discounts.
-offer discounts.
-베리 굿, 베리 굿.
조금 어려울 수도 있는데 바로 안 들어갈
수도 있는데 복습하시면 될 거예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오늘 연습해서 다음에 한번 사용해
볼게요.
-(해설) 시장에 가면 사만다 씨도 있고~
스테파니 씨도 있고~
바빠서 부끄러워서 그냥 지나가는
시민들도 있고~
오늘도 쉽지 않다, 영어 배우기.
가지 마요.
아버님, 한 번만.
헬로우.
-사장님, 여기서 장사하시면서 외국인
손님들 많이 보시죠?
-외국 손님들 많이 오시는데 영어를 할
줄 모르니까 매일 손가락으로 2000원.
-이런.
-한 개에 2000원 매일 이렇게 하는 거야.
-그래서 저희가 오늘 사장님을 찾으러
왔습니다.
영어 조금 가르쳐 드릴게요.
-첫 번째 표현은.
-1000원.
-1000원 깎아드릴게요라는 표현인데.
-I will.
따라 해 볼까요?
-I will.
-give you.
-give you.
-one thousand.
-one.
-thousand.
1000원이 one thousand.
-one thousand.
-won discount.
-어려워서 어떻게 해.
-어렵다, 어렵다.
그러면 연습하면 되죠.
한 번만 더해볼까요?
I will.
-I will.
-give you.
-give you.
-one thousand won.
-one.
-thousand.
-따...
-thousand.
-thousand.
-one.
-one.
-discount.
-discount.
-베리 굿.
-잘하셨어요.
-완벽합니다, 사장님.
-그래서 두 번째 표현은 할인 안 된다는
표현인데 조금 더 쉬워요.
-쉬워?
-조금 더 짧아서 배우기 쉬울 거예요.
-안 돼요, 이거?
-Sorry.
-(함께) Sorry.
-we don't.
-(함께) we don't.
-we don't.
-offer.
-offer.
-discounts.
-discounts.
-오케이.
-discount만 알면 될 것 같아요, 할인.
-discount.
-할인.
그런데 맛있는 떡을 하나 줘야 하는데 뭘
줄까?
-아니에요, 괜찮아요.
-바람떡을 하나 줘볼까?
-주시면 제가 받겠습니다.
-(함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두 가지 영어 표현을 알려드릴게요.
1000원 깎아드릴게요라는 표현인데요..
-one thousand discount?
-좋아요, 좋아요, 좋아요.
그런데 앞에 조금만 더 붙일게요.
I will give you.
-I will give you.
I will give you a one thousand won
discount.
-(해설) 사장님 영어 만점 댓츠 그레이트.
-죄송하지만 여기서 할인 안 해준다
영어로는.
-Sorry.
-Sorry.
-Sorry no discount.
-no discount.
-오케이.
아니면 Sorry we don't offer.
-Sorry?
-we don't offer.
-we don't offer.
-discounts.
-discounts.
-베리 굿.
잘하시네요.
-발음도 정말 좋으세요.
사장님, 혹시 외국인 손님 와서 흥정한다
하면 어떻게 말씀하실 건가요?
-조금 디스카운트.
-조금 디스카운트.
-조금 디스카운트.
-그거를.
-스몰 디스카운트.
-스몰 디스...
저희가 조금 더 정돈된 표현을 몇 가지
알려드릴게요.
-첫 번째 표현은 1000원 깎아드릴게요,
영어로 표현 알려드릴게요.
I will.
-I will -give you.
-give you.
-a one thousand won.
-a one thousand won.
-discount.
-discount.
-좋아요.
-굿.
-이제 두 번째 표현.
-두 번째 표현은 죄송한데 여기서는 할인
안 해요.
I'm Sorry we don't offer.
-we don't offer.
-베리 굿.
discounts.
-discounts.
-좋네요.
요즘 외국인들이 많이 오시니까 바로 쓸
수 있고 바로 오늘부터 적용해야겠네요,
제가.
너무너무 좋습니다.
-영어 조금 하세요?
-아니요, 못 해요.
-그러면 소통을 어떻게 해요?
-소통은 우리가 가격을 물어볼 때 레드빈
이런 거 하고 채소, 만두 이런 건
간단하게 하는데 돈을 보여주고 우리나라
돈을 보여주고.
-보여주고.
-자기들이 내고.
-엄청 많이 사려고 하는데 갑자기 사장님
조금 깎아주실 수 있을까요?
-할인 해주세요.
-그러면 조금 깎아줘요.
-그래요?
그러면 혹시 그걸 영어로 뭐라고 해요?
-그런데 영어로는 못해요.
-그렇죠, 그렇죠.
-그래서 제가 알려드릴게요.
두 가지 표현을 알려드릴 건데 첫 번째
건 5000원 정도 깎아 드릴게요.
I will.
-I will.
-give you.
-give you.
-five thousand won.
-five thousand won.
-discount.
-discount.
-오케이, 베리 굿.
-완벽합니다.
두 번째 표현은 죄송한데 여기서는
할인을 못 해 줘요.
I'm sorry.
-I'm sorry.
-we don't.
-we don't.
-offer.
-offer.
-discounts.
-discounts.
-베리 굿.
-그런데 제일 궁금한 게 이게 뭐냐고
물어볼 때.
찹쌀 도넛을 영어로.
-찹쌀.
-쌀로 만들고 이건 밀가루로 만드니까.
-그러면 이거는 레드 빈이 안에 있는데.
Red bean donuts with rice.
-라이스.
-라이스, 그러니까 쌀이죠.
쌀로 만든 레드 빈 도넛.
-시장분들이 너무 또 정도 있고.
-맞아요.
-저희한테 이렇게 이야기도 많이 해
주시고 해서.
-맞아요.
-너무 즐거웠습니다.
-그렇죠.
그건 사실 오늘뿐만 아니라 시장에 올
때마다 그래요.
-그렇죠, 그렇죠.
-그래서 저희는 오늘 어떤 표현을
배웠냐면 다시 한번 복습해 봅시다.
-I can give you five thousand won
discount.
-I can give you five thousand won
discount.
-Sorry, we don't offer discounts.
-Sorry, we don't offer discounts.
-오늘도 너무 즐거운 SOS
잉글리시였는데요.
다음 주에도 돌아오겠습니다.
-SOS.
-잉글리시였습니다.
-안녕.
-(해설) 영어 앞에서 우리 도망가지
맙시다.
한두 마디라도 당당히 외쳐보자고요.
우리가 누구?
SOS 잉글리시.
-영상 잘 보고 왔습니다.
시장에서뿐만 아니라 저희가 무언가를
중고로 사고팔 때 외국인과 거래하게
되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는데요.
그럴 때 오늘 알려드린 영어 표현들 꼭
적극적으로 활용해 보시기를 바랍니다.
또 이렇게 상황별로 궁금한 영어 표현이
있으신 분들은 KNN 굿모닝 투데이
카카오톡 채널로 신청해 주시면 저희가
쉽고 재미있게 알아보도록 할 테니까요.
여러분의 많은 신청도 바랍니다.
다음으로 만나볼 순서는 부산, 경남
전통시장의 매력을 파헤쳐보는 수상한
손님의 하루를 만나볼 시간인데요.
오늘의 목적지는 남해전통시장입니다.
지금 바로 만나 보시죠.
-(해설) 부산, 경남 전통시장이라면
어디든 출동한다는 소문 속의 그 남자.
이번에는 비밀 지령을 받고 경남 남해를
찾았다고 하는데.
-남의 것은 탐내지 말라는 말이 있습니다.
하지만 오늘 저는 남해 것은 탐내고
싶습니다.
이 아름다운 남해의 자연경관.
가만히 있어도 힐링 되는데 잠시만요.
여기서 긴급 메시지.
-안녕하세요?
보물섬 남해는 잘 찾아오셨나요?
얼른 오세요, 열린 보물창고.
저희 남해전통시장에서 숨은 보물들 많이
많이 찾아서 챙겨 가세요.
-바로 이곳에 보물이 있다고?
남해전통시장 속에?
또 수사하러 가야겠네요.
지금 출발.
-(해설) 오늘의 수사도 잘 부탁하네.
한국의 산토리니라고 불리는 경남 남해.
120년의 역사를 지닌 남해전통시장에서
찾아야 할 보물의 정체는 무엇일까요?
-남해전통시장에 도착한 창이 요원.
과연 이곳에 어떤 보물이 숨어 있기에
나를 여기로 끌고 왔단 말인가.
하지만 저 창이, 그 보물 찾아내겠습니다.
저만 믿고 따라오시기를 바랍니다.
지금부터 수사.
-(해설) 비밀 지령이 담긴 영상 속
시장까지는 무사히 찾아왔는데 예리한
눈빛으로 시장 곳곳을 탐색해 봅니다.
이때 심상치 않은 물건을 발견했는데요.
남해에서 찾은 첫 번째 은빛 보물.
멸치부터 수사 시작.
-지금 찾은 것 같아요.
은빛이 반짝반짝 빛납니다.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어서 오세요.
-제대로 보물 찾아온 거 맞죠?
-보물은 맞습니다.
먹을 수 있는 보물입니다.
-이거는 봐도 너무 맛있어 보이는 바로
남해 멸치.
-그중에서도 죽방멸치.
-죽방멸치여서 그런지 색깔이 더 은빛이
나는 것 같은데요.
-그렇죠.
일반 멸치보다 확실히 색깔이나 모양이나
조금 차이가 분명히 납니다.
-보물을 발견했는데 그래도 남해에
왔는데 남해 죽방멸치 맛 한번 볼 수
있습니까?
-언제든지 맛은 공짜로.
언제든지 맛보러 오시면 됩니다.
-맛보고 맛있으면 다 사 가지고 가시니까.
-안 사셔도 되고 맛만 보러 오셔도
됩니다.
-좋습니다.
그럼 제가 맛을 한번 보도록 하겠습니다.
진짜 색깔도 예쁘고.
-여기 보면 살아있는 그대로입니다, 멸치.
-그러네요.
맛 한번 보겠습니다.
-(해설) 남해의 보석이라 불리는
죽방멸치 맛은?
-씹으면 씹을수록 단맛이 계속 나네요.
-확실히 맛은 분명히 아마 좋을 거예요.
-향도 엄청 좋고요.
-그렇죠.
쓴맛도 없고 아마 단맛도 나시면서
짠맛도 없고 그렇습니다.
-(해설) 남해 죽방멸치는 특유의
감칠맛과 진한 향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데요.
자연의 햇빛과 바람을 맞으며 자연
건조한 남해 멸치는 바다가 내어준
선물입니다.
-(해설) 남해전통시장은 남해군의
대표적인 어시장이자 가장 큰 상설
시장인데요.
첫 번째 보물을 찾았으니 맛 검증에
착수해 봅니다.
남해의 맛을 한 상에 담고 있는
멸치쌈밥집을 찾았습니다.
-남해는 말 그대로 섬이잖아요.
그러면 배를 타고 나가면 여기도 바다,
저기도 바다인데 그중에서도 죽방이라고
있어요, 죽방멸치.
남해에서는 죽방멸치가 아주 유명해요.
그 멸치를 어떻게 하면 잘할 수 있을까,
이렇게 해서 멸치쌈밥집을 시작했어요.
그래서 멸치를 조려도 주고 무쳐도 주고
튀겨도 주고 회무침도 하고 이렇게
다양하게 해서 손님들에게 권하고
있어요.
그런데 생각보다 반응이 좋더라고요.
아줌마, 멸치쌈밥 주세요, 멸치회무침
주세요.
멸치 튀겨 주세요 하면 손님이 원하는
대로 제가 해줄 수가 있어요.
-(해설) 남해 바다의 정취를 담아낸
특별한 요리, 멸치쌈밥입니다.
남해의 청정 바다에서 갓 잡아 올린
신선한 멸치를 향긋한 쌈 채소에 싸서
먹는 향토 음식인데요.
맛있겠다.
-지금 멸치쌈밥을 가장 맛있게 먹는
방법, 어떻게 먹으면 맛있어요?
-가장 맛있게 먹는 방법.
이 상추랑 호박잎이랑 손에 한번
얹어보세요.
-여기 상추와 호박잎.
-그런데 상추는 이렇게 거꾸로 놓아야
이게 부드러워서 입에 잘 들어가요.
-알겠습니다.
제가 본격적으로 맛 검증에 한번
들어가겠습니다.
이제 호박잎을 넣고요.
-넣고 멸치를 하나 올리고.
-이렇게 딱 하나 올리고.
-올리고.
-고사리도 넣고 또 어떤 거, 어떤 거요?
-또 묵은지도 하나 들어있을 거예요.
묵은지도 있고 거기다가 남해에서 나는
마늘종 장아찌.
-마늘종 장아찌.
이거 살짝 올려주고요.
-(해설) 남해의 보물이 맞는지 냉철하게
확인.
주인장이 추천해 준 쌈 조합의 맛은
어떤가.
창이 요원, 보고하라.
-멸치가 크다 보니까 살도 많고요.
-뼈는 부드러워서 잘 씹히실 거예요.
-각종 채소와 양념의 조화가 상당히
좋습니다.
진짜 맛있네요.
-맛있죠?
-비린 맛도 하나도 안 나고요.
-(해설) 이번에는 아삭한 배추 위에
통통한 멸치를 올려서 한입에 쏙
넣어줍니다.
전통 어업 방식으로 잡는 죽방멸치는
비닐이 벗겨지거나 상처 없이 신선한 게
특징인데요.
혜성같이 등장한 밥도둑에 냄비 바닥이
보이는 건 시간문제입니다.
역시 남해의 1등 보물 멸치가 선사하는
맛은 환상적이네요.
창이 요원, 그만 먹게.
-완전 남해의 별미, 멸치쌈밥.
굿이네요.
잘 먹었습니다.
-(해설) 남해의 두 번째 보물을 찾아서
도착한 곳은 찐빵 가게입니다.
평범했던 찐빵에 화려한 색들이 핀 찐빵
가게 주인장이 남해전통시장의 마지막
수사 대상입니다.
-남해전통시장에는 정말 보물 찾는
재미까지 있는 것 같습니다.
특히 이번에 도착한 곳도 이곳에 보물이
숨어 있을 것 같습니다.
김이 모락모락 나는 게 보물 제대로 찾은
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이 속에 굉장히 먹음직스러운 보물이
있을 것 같은데.
-그렇죠.
건강 보물.
-건강 보물?
혹시 그러면 한번 열어볼 수 있나요?
-네.
-잠시만요.
갑니다.
짜잔.
박수가 절로 나오네요.
찐빵 아닙니까?
-네.
그런데 색상이 너무 예뻐서 정말 더
맛있을 것 같은데.
-그렇죠.
더 맛있어요.
-예쁜 색상이다 보니까 재료도 독특한
재료를 많이 사용하셨을 것 같아요.
-그렇죠.
-어떤 재료를 사용하신 건가요?
-아기들을 위해서 생우유로 만든 우유빵.
또 우리 남해에서 많이 나는 흑마늘.
이거 진짜 건강빵입니다, 흑마늘.
기름 같은 것도 하나도 안 들어갔지,
진짜 건강빵.
이건 또 유자, 치자.
치유찐빵.
이것은 모시, 이거는 열매 마 가루.
-그야말로 남해의 특산물을 활용해서
만든.
-그렇죠.
어떤 것은 맛을 보시렵니까?
-아무래도 남해 하면 또.
-흑마늘?
-흑마늘.
뜨거울 것 같은데.
-조금 뜨거워요.
-뜨거워.
-저도 한 번 더 먹어야겠다.
-어머님은 많이 드셨지 않습니까?
잠깐만요.
-저도 자주 먹어요.
맛있어요.
-(해설) 마늘 청정 자연 속에서 자란
흑마늘 향이 진하게 배어 있는데요.
-방금 갓 나온 찐빵이다 보니까 더
부드럽고 맛있네요.
그리고 촉촉하네요.
-(해설) 다양한 오색 찐빵을 만들기
위해서는 오랜 시간과 정성이
들어가는데요.
남해에서 나는 특산물로만 만들기 때문에
더욱 특별합니다.
-(해설) 남해전통시장은 친환경 농산물과
싱싱한 수산물로 남해의 숨결을 느낄 수
있는 특별한 장소인데요.
따뜻한 정과 전통이 살아 있는
남해전통시장 보물찾기 수사, 성공.
-영상 잘 보고 왔습니다.
남해전통시장 근처에서는 남해성당을
비롯해서 남해향교와 조계종 산하의
법흥사라는 고유의 사찰도 있다고
하니까요.
아름다운 섬이죠.
남해에서 맛과 멋을 충분히 즐겨 보시기
바라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시청자 여러분의 방송 참여도
기다리고 있는데요.
KNN 굿모닝 투데이 카카오톡 채널로 방송
후기나 사연을 보내 주시면 저희가
추첨을 통해서 풍성한 선물 보내 드리고
있고요.
또 굿모닝 투데이 방송은 홈페이지나
유튜브 채널, 캐내네 제작소에서 다시
보기도 가능하니까요.
여러분의 많은 시청 바라겠습니다.
목요일의 굿모닝 투데이, 오늘 제가
준비한 이야기는 여기까지입니다.
저는 이 시각, 또 알차고 신선한
이야기로 돌아오겠습니다.
함께해 주신 여러분, 좋은 하루 보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