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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N 굿모닝 투데이

등록일 : 2023-09-06 14:54:50.0
조회수 : 523
-안녕하세요?
9월 6일 수요일 아침 인사드립니다.
굿모닝 투데이 이화영입니다.
퇴근 후에 음악을 들으면서 러닝을 하는 분들부터 악기 연주를 마스터하기 위해서 학원을 다니는 분들.
또 아이돌 댄스를 배우면서 평소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분들도 있을 텐데요.
저 같은 경우에는 퇴근 후에 발레를 배우고 있거든요.
이렇게 주변의 많은 사람이 자신의 취미생활을 즐기고 있는 요즘이죠.
오늘 첫 번째로 만나볼 코너에서는 민욱 리포터가 이렇게
새로운 취미를 찾아서 세상에서 가장 힘든 스포츠를 체험하고 왔다고 합니다.
도대체 어떤 스포츠이길래,
궁금해지는데요?
바로 지금부터 만나보시죠.
-세상은 넓고 재미있는 건 너무 많은 것 같습니다.
삶의 질을 풍요롭게 만들어 주는 게 바로 취미인 것 같은데요.
세상 모든 취미를 한번 탐구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그 첫 번째 시간, 바로 스포츠인데요.
이 미국 언론사 ESPN이 뽑은 가장 힘들고 어려운 스포츠가 있다고 해서
한번 제가 취미로 담아보려고 합니다.
축구, 농구, 배구, 야구, 많은 스포츠를 제치고 전문가들이 뽑은 가장 힘든 스포츠.
오늘 바로 만나보시죠.
출발.
-(해설) 이곳은 바로 금정구의 한 체육관.
과연 오늘 스포츠의 정체는 무엇일까요?
매서운 주먹이 오가는 걸 보니 오늘 즐겨볼 취미는
바로 복싱인 것 같습니다.
-감독님.
이건 아닌 것 같습니다.
저 퇴근해 보겠습니다.
그래도 한번 도전은 해봐야겠죠?
들어가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안녕하세요?
-(해설) 구릿빛 피부와 탄탄한 근육을 자랑하며 복싱에 몰두하고 있는열혈남아들.
바로 오늘 복싱의 매운맛을 제대로 보여줄 아마추어 선수 5인방입니다.
한 발, 한 발 내딛는 등장 포스부터 예사롭지 않습니다.
-관장님, 제가 오늘 취미로 배우러 온 거거든요.
그런데 아까 입구에서 보니까 이게 취미가 될 수 있을지 걱정이 많이
되는데 취미로 많이 배우러 오시나요?
-지금 오시는 분들이 거의 대학생, 일반 직장인 분들이시거든요?
그래서 이제 기본적인 기초적인 동작들은 누구나 다 하실 수 있기
때문에 일반인분들도 아무 부담 없이 누구나 다 하실 수 있습니다.
-다이어트에도 도움이 되는지.
-다이어트는 이제 이거는 말할 것도 없어요.
무조건 이건 굳이 다이어트를 하려고 하지 않아도 운동을 열심히 하다 보면,
어느새 전부 다 보면 10kg, 20kg 다 감량했다고 하거든요?
-(해설) 그럼 이제 거두절미하고 본격적으로 복싱을 한번 배워볼까요?
-대표님, 제가 취미이긴 하지만 선수분들 하시는 대로 오늘 제대로 한번 가르쳐주시겠어요?
-알겠습니다.
-알겠습니다.
그럼 제가 한번 열심히 선수분들과 함께 훈련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제가 들어갈까요?
-네, 이쪽으로 들어가시면 됩니다.
이쪽으로.
이제 운동 시작하겠습니다.
뛰겠습니다.
-파이팅.
-(해설) 좋습니다.
파이팅 넘치게 몸풀기 운동부터 시작해 보는데요.
뛰고, 돌고, 구르고.
복싱은 반복되는 훈련 과정에서 유산소, 전신 운동, 근력 운동.
이 모든 걸 한 번에 즐길 수 있습니다.
체력 키우기쯤이야 식은 죽 먹기라고 하네요.
-감독님.
벌써부터 너무 힘들어요.
집에 가고 싶은데 이게 취미 맞겠죠?
그래도 열심히 배워보겠습니다.
이제 체력 훈련을 끝낸 거죠?
-체력 훈련이라기보다는 몸풀기 운동이었는데 이제 간단하게
몸은 다 풀었으니까 이제 기본자세를 배워볼게요, 한번.
-(해설) 드디어 기본자세를 배워볼 차례.
양팔을 눈높이까지 올리고 상대의 턱을 향해 주먹을 뻗습니다.
원, 투.
이때 뒷손 주먹이 떨어지지 않게 주의해야겠죠.
그리고 주먹이 나갈 때는 앞다리로 체중을 옮기고 뒷발, 다리, 허리,
골반을 이용해 회전해야 합니다.
주먹을 뻗는 것에서 끝나는 게 아니라 회수까지 해 줘야 공격의 마무리인 법.
복싱 초보 시절에 탄탄한 기본기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는
관장님의 말씀에 민욱 리포터 연습 삼매경에 빠졌습니다.
-대표님, 제가 얼마 하지도 않았는데 벌써 땀이 지금 폭포처럼 나오고 있어요.
진짜 이게 맞는 거죠?
-시간 대비해서도 다이어트에 엄청 효율적이고 지금 처음 하셔서 엄청 더
힘들게 느껴지실 수 있는데 이렇게 하셔서 체중계에 올라가 보시면 깜짝 놀라실 겁니다.
이제 시간 대비해서 고강도로 했기 때문에 체지방이 빠지는 비율이 더 클 겁니다.
-효율적으로 약간 살을 뺄 수 있는 그런 운동이 되겠네요.
-(해설) 그런데 이때 갑자기 글러브를 차기 시작하는 선수들.
비장한 표정부터 심상치가 않은데 이번에는 어떤 훈련을 하려는 걸까요?
-대표님, 지금 선수분들이 다들 글러브를 끼고 계시는 것 같은데 뭐 준비하시는 거예요?
-이제 운동을 실전적으로 좀 더 연습을 하려면 스파링을 해야 하거든요?
스파링을 상대방이랑 상의한 것 없이 원하는 방어를 하고 원하는 공격을 하고
이런 식으로 해서 기술을 주고받는 연습을 하는 건데 이제 그걸 준비 중입니다.
-(해설) 갈고닦은 기술을 바탕으로 실력을 증진하는 시간, 스파링.
자신과 동등하거나 강한 상대와 겨루며 그 속에서 긴장감, 압박감 등 심리적인 부분까지 단련하는 훈련입니다.
그저 맞는 훈련이라는 생각은 오산.
실전 감각을 키우는 가장 좋은 방법으로 빨리 강해지게 만드는 지름길이라고도 하죠.
-대표님, 제가 스파링하는 거 보니까 저도 약간 할 수 있을 것 같거든요.
제가 한번 해봐도 될까요?
-충분히 하실 수 있죠.
그리고 선수들이 아마 실력에 맞춰서 잘 받아내서 해주실 수 있으니까 한번 해보셔도 될 것 같습니다.
-(해설) 그리하여 스파링까지 도전하는 민욱 리포터.
적당한 긴장감을 유지하며 대련해 보는데요.
그런데 어찌 주먹이 나갈 타이밍조차 보이지 않는데 첫 스파링의 쓴맛을 제대로 보고 갑니다.
맞고, 맞고, 또 맞고.
모두 시행착오의 과정이 맞겠죠.
-확실히 선수시다 보니까 반응 속도나 스텝 같은 게 저 같은 일반인이랑은전혀 다른 것 같습니다.
덤비면 안 될 것 같아요.
저랑 스파링해 보셨잖아요?
-네.
-어떻게, 안 힘드셨어요?
-네.
-아니, 그러면 100% 중에 몇 퍼센트로 해주셨어요?
-10% 정도.
-10%.
자존심이 약간 무너지는데 일반인 분들도 약간 재미를느낄 수 있을 것 같거든요.
잘만 하면.
그런데 어떻게 하다가 시작하게 되셨어요?
-(해설) 자신의 숨은 잠재력을 발견하고 꾸준한 노력을 통해 성장하는 과정을즐길 수 있는 복싱.
오늘은 알면 알수록 매력적인 복싱의 매력을 탐구해 봤습니다.
-세상만사 모든 취미를 알아보는 시간, 그 첫 번째.
복싱에 대해서 알아봤는데요.
제가 배워보니까 힘들기는 하지만 힘든 만큼 보람 있고 또 스트레스도 확 풀리는
그런 운동인 것 같아서 활발한 운동 좋아하시는 분들께 강력 추천드리겠습니다.
그러면 저희는 다음번에 또 알차고 재미있는 취미로 인사드리겠습니다.
그러면 여러분, 안녕.
-(해설) 힘과 기술의 완벽한 조화 복싱.
건강하게 스트레스 해소하는 법을 찾고 계신다면 취미로 오늘 만나본 복싱 한번 즐겨보시는 건 어떨까요?
-이렇게 복싱 탐구 생활 만나보고 왔습니다.
정말 기본기부터 스파링까지 이렇게 체험하는 걸 보니까 복싱의 매력을 제대로 만날 수 있었던 것 같은데요.
특히 평소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으신다면 오늘 소개해 드린 복싱은 꼭 해보셔도 좋을 것 같네요.
이어서 다음 순서도 만나보겠습니다.
2030 엑스포 개최국 선정 투표가 얼마 남지 않았죠.
그래서 오늘은 두 남자가 부산의 매력을 전해드리기 위해서 똘똘 뭉쳤다고 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화면으로 만나보시죠.
-(해설) 부산을 알리기 위해 두 남자가 뭉쳤다.
부산 토박이 희재와 K-트로트를 사랑하는 적도기니 출신 온유.
두 사람이 소개하는 부산의 이야기를 지금 바로 만나보시죠.
-그런데 이렇게 예능 해도 돼요?
-그냥 편하게 아까 아주머니 보셨죠?
바운스, 바운스 타면서.
이렇게.
-그런데 희재 씨, 부산 얼마만큼 알아요?
-동래구 천희재 못 들어봤습니까?
-동래구천?
그게 뭔데?
-나는 부산 완전 토박이여서 부산은 내가.
사실 잘 모릅니다.
부산은 잘 몰라.
-괜찮아요, 괜찮아요.
-잘 몰라서.
이제부터 온유 씨하고 한번 함께 알아가 보려고요.
-그렇죠.
그러면 우리는 같이 앞으로.
-앞으로.
-엑스포 의형제.
크로스!
-갑자기?
크로스!
크로스!
그러면 함께 한번 가보시죠.
출발.
-좋아요.
-진짜 멋지다.
-그러니까.
부산박물관.
사실 제가 오늘 처음으로 여기 와 봤어요.
-진짜요?
-부산박물관.
그런데 여기는 혹시 무료예요?
-무료, 무료.
다 무료 가서 그냥 저희가 보기만 하면 되는 거죠.
-대단하다.
사실 다른 나라에서는 박물관에 가면 유료 있거든요.
-유료.
-유료잖아요.
-맞아, 맞아.
-돈 내고 들어가야 하는데 부산박물관 무료라는 게.
-너무 멋있다.
-(해설) 선사시대부터 근현대까지 부산의 역사와 문화를 알 수 있는 부산박물관.
이곳은 우리 고장에서 출토된 유물을 포함해서 다양한 역사적 가치를 지닌
유물들을 무려 6만 4000여 점이나 보유하고 있는데요.
때마다 부산을 주제로 한 특별전도 개최된다고 합니다.
-서양 문화의 유입과 근대화의 바람.
말이 좀 어렵죠?
-그렇죠.
뭐야 이거?
-이쪽을 보면 이제 이해할 수 있지.
이거 내가 제일 좋아하는 거다.
술병.
나는 사이즈가.
-이거 밥솥이다, 밥솥.
아니네.
-술독, 술독.
-역시 한국.
-역시 한국.
나는 사이즈가 이게 제일 좋겠다.
-술꾼이다, 술꾼.
-이제 6.25전쟁까지 왔다.
-6.25전쟁.
-알아요?
-여기 다 있네요.
-진짜 전쟁할 때 그때 찍었던 그런 사진들.
-전쟁 때 부산 가장 피해 받던?
-가장 피해 안 받은 곳.
-여기서 사람들.
-가장 남쪽에 있는 데.
-피하고.
-피하는 곳.
-여기, 그래서 여기 사람들 다
이렇게.
-맞아.
-많이 오고 다 부산에서...
-이거, 이거, 이거 엄청 유명하다, 이거.
-이거 뭔데요?
-영도다리라고 여기를 통해서 피난민들이 다 만나고 헤어지고 그렇게 했던 거지.
이 다리가 엄청 의미가 있는 다리지.
-아직까지?
-있어요.
-있어요?
-아직 있어요.
-어디요?
영도에 있어요?
-영도에 있어요.
-영도.
그래서 영도다리네.
-그거 열리는 거.
그리고 여기가 진짜 중요한 것 같아요.
-뭐예요?
-신발.
-이제 부산이 이렇게 성장할 수 있었던 동력.
-신발이에요?
-신발.
신발을 만들고 디자인하고.
-그래서 팔고.
-팔고.
-팔고.
-이제 이런 운동화부터 고무신까지 각종 신발을 다 부산에서 만든 거죠.
-대박, 대박.
이거 봐.
이렇게.
-(해설) 부산 박물관에서 엑스포 의형제가 본 것은 단순한 전시물이 아닌
수많은 위기를 극복하면서 발전해 온 부산의 역사, 그 자체였습니다.
-여기는 뭐예요?
-이거는 이제 조선시대 때 뭔가 궁중에서 입었던 그런 것들인 것 같아요.
-그러면 이거 한복 우리도 입어볼 수 있어요?
-입어볼 수가?
입어볼 수 있는 것 같다.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어떤 의복들이 있나요?
-(해설) 전통을 직접 입어볼 수 있는 문화 체험.
오늘 온유는 왕이 되어 보기로 했는데요.
그런데 예상치 못한 문제가 생겼습니다.
-제가 보통 모자를 못 써요.
왜냐하면 머리가 커서.
-일단 한번 해 보세요.
잠깐만, 여기 앉아보시겠어요?
-선생님들의 정성과 함께.
-괜찮습니까?
-감사합니다.
여러분, 제가 드디어 도움을 받았습니다.
진짜.
-괜찮습니까?
-네.
내가 조선의 왕이다.
-(해설) 온유가 익선관과 씨름하는 사이 멋진 선비가 되어 보기로 한 희재.
과연 잘 어울릴까요?
-This is 갓.
좋다, 내 바람이구나.
-우리 지금 어디 가는 거예요?
-이제 저희는 유엔기념공원에 들어갈 겁니다.
-나 여기 알죠.
-알아요?
-여기 지난 4월 엑스포 실사단이 여기 다녀간 곳이잖아요.
-맞아요.
-그런데 여기 엑스포 하는지 어떻게 알았어요?
-잘 알죠.
그래서 제가 오늘 선생님 한 분 모셨습니다.
-진짜요?
-저기 있습니다.
-선생님.
-(함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해설) 유엔기념공원은 부산에 자리한 세계 유일의 유엔 기념 묘지이자 세계의 연대와 평화를 느낄 수 있는 공간인데요.
이곳에는 현재 11개국, 약 2300구가 넘는 유해가 안장되어 있습니다.
-잘 알다시피 여기는 한국전쟁 때 대한민국의 자유와 평화를 위해 전사하신
분들이 묻혀있는 묘지잖아요, 그렇죠?
-그렇습니다.
-그러니까 참배의 정신으로.
그래서 여기 한번 보셔야죠.
저 유엔기는 아침 10시에 게양을 시작하고, 10시에.
-10시.
-오후 4시에는 또 하강식을 하는 겁니다.
그래서 여기에 넣어놨는데.
이유는 비록 외국에 묻혀 있지만 조국과 함께, 우리나라와 함께 있다는
그런 상징적인 의미가 있죠.
-튀르키예 군도 굉장히 많이 왔고, 또 전사자도 많다고 들었어요.
-맞습니다.
튀르키예는 거의 2만 명 정도가 왔어요.
-2만 명.
-(해설) 최연소 안장자였던 호주의 병사를 기리기 위해 만들어진 도은트 수로.
삶과 죽음의 경계를 가로지르는 수로를 둘러보고 희생자들을 위한
추모의 시간도 가져보았는데요.
-듣고 보면 특별한 곳에서 오고 역사에 대해 조금 더 깊게 알 수 있는 기회가 우리 선생님 덕분에,
-감사합니다.
-이런 설명 해 주셔서 너무 감사하고요.
-실제로 여기에 묻혀 계신 분들을 보니까 더 뭉클한 마음이 들고,
항상 잊지 말고 감사해야겠다는 그런 마음이 듭니다.
-맞습니다.
-온유 씨, 오늘 부산에 대해서 좀 알아봤는데 어땠어요?
-오늘 너무 특별한 날이었어요.
우리는 아침부터 여기 박물관 갔다가 비도 오고,
좀 아직 갈 길이 많은데, 너무 긴데 조금 더 부산에 대해 알기 시작해요.
그러면 휘재는?
-저도 부산 토박이라지만 사실 완전히 부산에 대해서 잘 아는 건 아니었는데,
오늘을 계기로 좀 더 알 수 있고 또 의미를 찾을 수 있었던 것 같아요.
-다행입니다, 그러면.
-앞으로도 저희가 이 부산에 대해서 조금 더 많이 알려보자고요.
-그렇죠.
우리 같이 매일매일 조금 더 부산에 대해 알아봅시다.
-알겠습니다.
그러면 2030 엑스포.
-부산에 유치해!
-안녕!
-오늘 두 사람을 통해서 위기를 극복해 온 부산의 역사와 함께
부산에서 펼쳐진 세계적인 연대까지 확인할 수가 있었는데요.
앞으로도 이 두 사람이 부산의 맛과 관광 축제, 또 다이나믹한 곳들을
많이 소개해 드릴 예정이라고 하니까요.
여러분의 많은 기대 바라겠습니다.
이번에는 매주 다양한 곳으로 출근하는, 출근합니다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우리 주변에는 정말 다양한 일터와 직업이 있죠.
그 가운데 오늘은 소연 리포터가 키즈 수영장으로 출동했다고 하네요.
어떤 이야기가 담겨 있을지 지금부터 만나 보시죠.
-(해설) 매주 우리 주변의 다양한 일터로 출근을 해본다.
오늘은 키즈 수영장으로 임소연 리포터가 출동해 봅니다.
반가운 소연 리포터.
뭘 하고 있나요?
-감독님, 오셨습니까?
우리 오늘 새 코너 들어간다면서요?
감사합니다.
항상 처음과 같은 마음으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임소연입니다.
-아이들 좋아하나요?
-저요?
저 애들 진짜 좋아하죠.
저 어렸을 때 장래 희망이 유치원 선생님이었어요.
그런데 공부하기 싫어서 유아교육과 안 갔어요.
-더울 때는 뭐 하는 거 좋아하세요?
-더울 때요?
더울 때는 에어컨 틀어놓고 이불 밑에 있는 게 최고지.
이거 바란 거 아니죠?
왜요?
오늘 뭐 할 건데요?
-여기 한번 가 보세요.
-여기?
여기,
여기 바로 앞이네요.
그래요?
여기로 출근하는 건가 봐요?
알겠어요.
감사합니다, 오늘도 일을 주셔서.
출근해 보겠습니다.
-(해설) 시작부터 열정 가득한 소연 리포터.
오늘의 일터를 찾아 나서 보는데요.
-안녕하세요?
안녕하십니까?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제가 오늘 출근을 좀 명받고 여기 주소 찾아왔는데 혹시 기다리시던 거 맞으세요?
-맞습니다.
-맞으세요?
-그리고 여기는 또 키즈 수영장이고 해서 오신다고 듣고 준비를 하고 있었습니다.
-아기들만 오는 데예요?
-아이들 위주로 수업을 하고 있고요.
-아기들이라면 유치원생?
-8살부터 초등학교, 초등학생이 되면 8살부터 13살까지.
-그러면 오늘 선생님이 되기 위해서 필요한 게 있다면 뭐가 있을까요?
-일단 아이들에 대한 정보라든지 사랑, 사랑이라든지 이런 최선을 다해서.
최선을 다해서 수업만 임해주신다면 아이들은 뭐 잘 따르기도 하고 이 선생님은 착하신 분이다.
절대 나를 물에 빠뜨리지 않는 선생님일 것이다.
-생각보다 애들이 선생님 되게 좋아하잖아요, 그렇죠?
-맞아요, 맞아요.
수영복을 가지고 들어가셔서 수영복을 입고 아이들.
-맞이를 하면 될까요?
-수업에 참여, 그렇게 하면 될 것 같습니다.
-알겠습니다.
작업복이군요.
감사합니다.
그럼 환복하고 다시 만나요.
어떻게 하는데 진짜.
나 올여름만 해도 벌써 네 번째 물 촬영이어서 있잖아요.
화장을 안 했는데 여러분 죄송합니다.
어떻게 하겠어요?
일을 열심히 하려면 화장할 수가 없는데 부끄럽잖아!
여기가 어린이 수영장인가 봐요.
애들 쓰는 데라서 약간 온기가 느껴져.
안인데 더워요, 수영장인데.
-(해설) 이곳에서 첫 번째로 하게 될 일은 바로 청소인데요.
수영장인 만큼 물 관리가 아주 중요하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게 지금 소금이에요?
소금을 수영장에 넣어요?
-먹을 수 있는 식용 소금.
-약간 해수 풀의 맛을 내는 건가요?
-아니요, 맛보다도, 맛보다도 아이들이 깨끗한 환경 속에서 물속에서 수영할 수 있게끔.
-화학 그 어떤 청소용품을 쓰지 않고.
-화약 약품이 아니고.
-쓰지 않고 이 천연 소금으로.
-그렇습니다.
-아이들을 위해서 쓴다.
-맞습니다.
-(해설) 어디든 첫째도 깨끗, 둘째도 깨끗이죠.
꼼꼼하게 청소를 해줍니다.
-(함께) 안녕하세요?
-애들이 몰려온다.
안녕, 얘들아.
뛰지 말고.
차례차례.
잘한다, 뛰지 말아요.
-오케이, 파이팅, 오케이!
-안녕!
-카드 찍고 들어가자.
-(해설) 먼저 물속에 들어가기 전 스트레칭으로 몸을 풀어주는데요.
-우리 수영 가르쳐주실 선생님, 일일 선생님이야.
임소연, 임소연 선생님.
박수!
-(해설) 인사와 함께 본격적인 수업이 시작됩니다.
-우리 친구 수영 얼마나 배웠어?
-저요?
저 배영까지 배웠어요.
-배영까지?
그럼 몇 달 배운 거야?
-2개월이요.
-2개월 만에 배영까지 다 한 거예요?
-네.
-진짜?
수영 배우면 재밌어요?
-매우 재밌어요.
-매우 재밌어요?
어떤 게 매우 재밌어?
-배영이 제일 재밌어요.
-진짜?
이모 가르쳐줄 수 있어요?
-네.
-두 달 배웠는데 날 가르쳐줄 수 있어?
-아니요.
생각해 보니 아닌 것 같아요.
-(해설)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아이들의 수준에 맞춰 케어해주는데요.
건강에도 좋은 수영은 계절이나 날씨와 관계없이 언제든 할 수 있어 더 인기라고 합니다.
-이모랑 수영 대결할 사람!
-(함께) 저요, 저요!
-여기서 제일 조금 배운 사람.
-(함께) 저요, 저요!
-너는 마스터잖아.
내가 시작할 거야, 알겠지?
내가 시작할 거야.
준비.
시작!
-(해설) 소연 씨, 아이들 대상으로 너무한 거 아닌가요?
그래도 우리 아이들 평소 쌓은 실력으로 열심히 하는데요.
레일을 잡고 가다니 너무하네요.
-나 1등, 나 1등!
내가 먼저 왔어, 내가 먼저 왔어.
나 1등, 친구 2등.
꼴등 카메라 보고 간다.
-(해설) 이번에 생존 수영을 배워보는데요.
둥둥 떠 있네요?
-지금 친구들은 뭐 하고 있는 거예요?
-누워서 뜨는 이런 기술을 지금 하고 있는데 맨몸으로 뜨려면 우리가 몸의
힘을 빼고 호흡을 조절하면서 누워서 할 수 있는 방법이 그 방법이
잎새뜨기라고도 하고 누워뜨기라고도 하고.
-(해설) 우리 소연 씨도 해보는데요.
수업을 마친 뒤 깨끗하게 씻고 나온 아이들은 일일 선생님의 케어를 받으며 하루를 마무리합니다.
-조심해서 가.
밥 많이 먹어.
-(함께) 네.
-엄마 말 잘 듣고.
-그러면 이제 애들도 다 갔으니까 저도 이만 퇴근해도 되나요?
-일단 저희 아이들이 수영을 열심히 하고 나왔는데 그게 끝이 아니라 이제 집으로 안전하게 데려다 줘야 합니다.
-또 우리 아이들 집까지 가는 길 제가 안전하게 마중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해설) 등원부터 수업, 하원까지 어느 것 하나 선생님의 손길이 닿지 않는 곳이 없네요.
-이모는 물이...
오늘 안 피곤해?
밥 많이 먹어.
안녕.
조심해서 가.
밥 많이 먹고, 잘자.
오늘 수영장 중에서도 키즈 수영장에서 이렇게 일해봤는데.
-맞습니다.
-일단 제가 수영이 전문 분야가 아니다 보니까 수영보다는 아이들을 케어하는
데 진짜 많은 애를 쓰시고 있구나 하는 걸 되게 많이 느꼈고요.
수영도 꼭 배워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내가 배울 때와 배우는 걸 옆에서 보는 거랑 또 다르더라고요.
여러 가지 느끼고 돌아갑니다.
-그래도 수영이 한 번 배워놓으면 평생 가는 거라고 생각이 들어서
저희 아이들도 안전한 물놀이 그리고 어디 가서 해상 사고가 나더라도 자기가 자기
몸을 챙길 수 있는 이 방법 능력만 갖춘다면 수영에 대해서 친구들이
얻어가는 것만 해도 저희는 큰 보람을 느끼고 있습니다.
-참, 요즘 세상 좋네요.
애들이 와서 이렇게 재밌게 안 무섭게 수영을 다 배우고 가죠, 그렇죠?
고생이 많으셨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다.
오늘도 퇴근하시고 집에서 푹 쉬시고.
-창피해서 빨리 가야겠어.
-너무 고생하셨습니다.
-저 이제 가도 돼요?
-네, 고생하셨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해설) 재미와 교육, 건강을 위해서도 좋은 키즈 수영장으로 출근해 봤는데요.
다음 주는 어디로 출근을 해볼까요?
-재밌게 물놀이만 하는 줄 알았는데 이렇게 안전을 위해 교육까지 진행하고 있는 키즈 수영장이었습니다.
요즘은 정말 CPR과 더불어서 생존 수영도 필수로 배워야 하는 그런 시대가 왔는데요.
아이들의 건강은 물론이고 안전까지 모두 배울 수 있는 그런 일터였던 것 같습니다.
다음 주에는 또 어떤 곳으로 출근할지 많은 기대 바랄게요.
그렇다면 다음 순서도 만나보겠습니다.
이번에는요.
귀여운 반려동물들을 만나볼 수 있는 시간인데요.
우리 집 식구를 소개합니다에서 오늘은 어떤 친구들이 기다리고 있을지 영상으로 함께하시죠.
오늘은 뽀뽀하는 물고기 또 이렇게 TV 보는 고양이, 다양한 친구 만나보고 왔습니다.
요즘은 이렇게 강아지와 고양이들을 위한 영상 콘텐츠들도 인기를 끌고 있는데요.
이런 콘텐츠들이 또 정서적인 안정감을 느끼게 해주고 또 외부 환경에 적응할
수 있도록 사회성도 기를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고 하니까요.
여러분도 많은 관심 바라겠습니다.
마지막으로 한 가지 더 알려드릴 소식이 있는데요.
우리 집 반려동물의 특별한 모습을 함께 공유하고 싶으시다면 카카오톡 채널 굿모닝 투데이로 제보해 주시면 되는데요.
사연을 보내주신다면 저희가 추첨을 통해서 다양한 상품까지 드리고 있으니까요.
여러분의 많은 관심 바라겠습니다.
오늘도 풍성한 소식이 가득했던 굿모닝 투데이, 저희가 준비한 소식은 여기까지고요.
저는 내일 이 시간 더 알차고 풍성한 소식으로 돌아오도록 하겠습니다.
오늘도 함께해주신 여러분, 굿데이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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