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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릭 KNN 시청자 세상
등록일 : 2026-03-12 10:03:06.0
조회수 : 78
-안녕하세요. 클릭 KNN 시청자 세상입니다.
여러분은 우리가 매일 먹는 수산물들이 어떻게 식탁에 오르는지 한번쯤 궁금해 본 적 없으신가요.
바다를 품고 있는 우리나라는 해양수산업과 함께 성장해 왔는데요.
그 중심에는 대한민국 해양수도 부산이 있습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해양수산산업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조명해 보는 다큐멘터리가 제작이 됐는데요.
오늘 시청자의 눈에서는 KNN 2부작 다큐멘터리 K-수산, 블루챌린지를 통해
해양수산산업의 가치와 미래를 조명해 보는 시간 가져보겠습니다.
-(해설) 기술과 혁신으로 다시 태어나는 K-수산의 뜨거운 도전.
K-수산 블루챌린지는 대한민국 해양 수도 부산을 중심으로 변화의 갈림길에 선
우리 수산업의 현실과 가능성을 담아낸 2부작 특집 다큐멘터리입니다.
1부에서는 국내 양식 산업의 위기와 그 돌파구를 짚어보고
2부에서는 블루푸드와 해양바이오 등 확장되는 수산 산업의 미래 전략을 조명했는데요.
이 프로그램에 대한 KNN 시청자 모니터단의 목소리도 함께 들어봤습니다.
-(같이) 안녕하세요. 시청자 모니터단입니다. 반갑습니다.
-지역 언론은 한정된 시간 안에 방대한 지역 소식을 전하지만
그중에서도 시민의 삶에 장기적인 영향을 미치는 이제는 더 면밀하게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KNN 2월 보도는 재난 안전에 대한 경각심 공공기관 이전과 신사업 육성 그리고 지방 선거 지형을 주요하게 다루었습니다.
시민 안전과 직결된 행정 현장을 심층 취재한 보도가 돋보였던 반면에
지방선거를 앞둔 정치 보도에서는 기존의 관성적 보도 방식을 유지하는 경향을 보였는데요.
지방선거가 100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2월 KNN 보도도 현역 의원의 불출마 선원이나
현 구청장들의 재공천 여부 등 정치권 인물 이동 소식을 비중 있게 다뤘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보도 흐름 속에서 정작 유권자가 마주해야 할 지난 4년에 대한 성적표는 찾아보기 어렵습니다.
아직 후보가 확정되지도 않은 시기에 벌써 평가나 검정을 논하는 것이 너무 이르지 않냐고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지금이 바로 냉정한 평가가 필요한 시점이기도 한데요.
정당이 물갈이를 논하고 공천 룰을 정하는 지금의 과정이
결국 유권자가 투표 날 투표지에서 만나게 될 후보들이 결정되는 시점이기 때문입니다.
과거의 사례를 보면 사전 검증이 부실한 상태에서 당내 이해관계에 따라 공천이 이루어질 경우
그 피해는 고스란히 시민의 몫으로 돌아왔습니다.
뉴스가 연일 누가 나오느냐 하는 인물 교체 프레임에만 집중하는 사이 정작 현직자들이
지난 임기 동안 지역 현안을 어떻게 다뤘는지에 대한 평가 정보는 거의 전하고 있지 않습니다.
지방선거 보도는 인물의 등장과 퇴장이라는 이벤트에 매몰되지 않고
지난 행정에 공과를 따져 묻는 상시적인 검증의 기록이 되어야 합니다.
그래야만 유권자가 선거 직전에 화려한 구호가 아닌 축전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책임 있는 투표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다음은 부상경남 행정통합에 대한 보도인데요.
KNN은 김경수 전 지사의 통합 촉구 발언부터 여야의 입장 차이와 법안 처리 과정까지
행정통합을 둘러싼 정치권의 논의를 비중 있게 다뤘습니다.
하지만 시민의 입장에서 이 보도들을 보면 한 가지 근본적인 질문이 남습니다.
바로 그래서 내 삶이 구체적으로 어떻게 바뀌는가라는 점인데요.
현재 보도는 통합의 당위성이나 추진 속도 같은 거대 담론에 치중해 있습니다.
정작 통합 이후에 우리가 내는 세금이 어떻게 쓰이는지 복지 혜택이나 대중교통 이용 같은
생활밀착형 서비스가 어떻게 달라지는지에 대한 상세한 설명은 찾기가 어렵습니다.
또한 행정구역을 합치는 이 거대한 변화 속에서 시민들의 목소리가 어떻게 수렴되고 있는지
거대해진 통합 지자체 안에서 주민 자치의 권리가 약화되지 않는지에 대한 비판적 접근도 보완돼야 합니다.
행정통합이 단순히 정치인의 시간표나 행정 효율성만을 위해 흘러가지 않도록 지역 언론은
효율성 이전에 시민의 삶의 질과 민주적 절차를 먼저 묻는 감시자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다음은 2월 보도 중에 주목할 만한 뉴스를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겨울철 도로 안전을 위해 매년 막대한 예산이 투입되는 제설제는 시민의 안전과 직결된 핵심 자재입니다.
KNN은 이번 기획보도를 통해 우리가 당연하게 국산으로 알고 사용해 온 제설제를 심층 취재했는데요.
대부분의 지자체에서 사용하고 있는 국산 제설제를 살펴보니 성분의 98%가 실제로는 중국산이라는 점을 밝혀냈고
특히 친환경이라는 홍보 문구와는 달리 핵심 성분 함유량이 0.007%에 불과하다는 사실을 알려 시민의 알 권리를 충족시켰습니다.
또한 조달청의 특정 업체 몰아주기 의혹과 국가 안보 물자 관리 미비점을 지적하면서
지역 언론이 공공예산 집행에 투명성을 감시하는 역할을 충실히 수행했음을 보여줬습니다.
시민들은 내가 낸 세금이 어디에 쓰이는지 그리고 안전을 위해 보급된 자재가 정말 믿을 만한 것인지 알 권리가 있습니다.
이번 기획 보도처럼 공공자재의 유통과 관리 체계 전반을 꼼꼼히 따져 묻는 보도는
행정의 구조적 변화를 이끌어내는 중요한 계기가 되기도 합니다.
다음은 지자체 예산 집행과 공직 윤리 문제를 다룬 보도인데요.
경남 남해군에서 발생한 공공 교량의 사적 이용 의혹입니다.
KNN은 세금 6억 원이 투입된 다리가 사실상 특정 개인의 영업장 진입로로 전락한 실태를 단독 보도했습니다.
이번 보도는 공공 재산인 교량이 특정인의 이익을 위해 쓰이고 있다는 점을 알린 건데요.
특히 해당 교량 설치 과정에서 지역 군의원이 개입했다는 특혜 의혹까지 제기하면서 행정 감시의 범위를 넓혔습니다.
이처럼 지역 언론이 현장을 꼼꼼히 살펴 권력 유착이나 예산 낭비 사례를 찾아내는 것은
행정의 투명정을 지키는 매우 중요한 활동입니다.
단순히 비위 사실을 알리는 데 그치지 않고 왜 이런 특혜가 가능했는지 제도적 허점을 취재하여
실질적인 재발 방지 대책을 이끌어내는 후속 보도가 이어지기를 기대하겠습니다.
KNN 뉴스가 단순히 화려한 지표나 정치적 구호를 전달하는 역할을 넘어서
시민의 일상이 안전하게 유지되고 세금이 투명하게 쓰이는지 살피는 든든한 감시자가 되어 주기를 기대합니다.
사람이 중심이 되는 지역의 미래를 그리는 데 지역언론의 날카로운 시선이 계속되기를 바랍니다.
지금까지 뉴스돋보기 부산민언련 김보영이었습니다. 고맙습니다.
-다음은 KNN 시청자 위원회 소식입니다.
시청자 위원에서는 한 달에 한 번 정례회의를 통해 KNN 프로그램에 대한 다양한 의견들 전해주고 계신데요.
시청자 위원들의 깊이 있는 분석과 진솔한 평가, 화면으로 만나보시죠.
-(해설) 방송에 대한 시청자의 직접 참여와 권익 보호를 위한 법정기구인 KNN 시청자 위원회가 지난달 월례 정기회의를 가졌습니다.
-KNN은 언제나 여러분의 생각을 소중히 여기며 더 나은 지역 방송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시청자 여러분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더 따뜻한 프로그램과 신뢰 받는 뉴스로 다가설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클릭 KNN 시청자 세상 저는 다음 시간에 여러분의 날카로운 의견 담아 찾아뵙겠습니다. 함께해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여러분은 우리가 매일 먹는 수산물들이 어떻게 식탁에 오르는지 한번쯤 궁금해 본 적 없으신가요.
바다를 품고 있는 우리나라는 해양수산업과 함께 성장해 왔는데요.
그 중심에는 대한민국 해양수도 부산이 있습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해양수산산업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조명해 보는 다큐멘터리가 제작이 됐는데요.
오늘 시청자의 눈에서는 KNN 2부작 다큐멘터리 K-수산, 블루챌린지를 통해
해양수산산업의 가치와 미래를 조명해 보는 시간 가져보겠습니다.
-(해설) 기술과 혁신으로 다시 태어나는 K-수산의 뜨거운 도전.
K-수산 블루챌린지는 대한민국 해양 수도 부산을 중심으로 변화의 갈림길에 선
우리 수산업의 현실과 가능성을 담아낸 2부작 특집 다큐멘터리입니다.
1부에서는 국내 양식 산업의 위기와 그 돌파구를 짚어보고
2부에서는 블루푸드와 해양바이오 등 확장되는 수산 산업의 미래 전략을 조명했는데요.
이 프로그램에 대한 KNN 시청자 모니터단의 목소리도 함께 들어봤습니다.
-(같이) 안녕하세요. 시청자 모니터단입니다. 반갑습니다.
-지역 언론은 한정된 시간 안에 방대한 지역 소식을 전하지만
그중에서도 시민의 삶에 장기적인 영향을 미치는 이제는 더 면밀하게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KNN 2월 보도는 재난 안전에 대한 경각심 공공기관 이전과 신사업 육성 그리고 지방 선거 지형을 주요하게 다루었습니다.
시민 안전과 직결된 행정 현장을 심층 취재한 보도가 돋보였던 반면에
지방선거를 앞둔 정치 보도에서는 기존의 관성적 보도 방식을 유지하는 경향을 보였는데요.
지방선거가 100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2월 KNN 보도도 현역 의원의 불출마 선원이나
현 구청장들의 재공천 여부 등 정치권 인물 이동 소식을 비중 있게 다뤘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보도 흐름 속에서 정작 유권자가 마주해야 할 지난 4년에 대한 성적표는 찾아보기 어렵습니다.
아직 후보가 확정되지도 않은 시기에 벌써 평가나 검정을 논하는 것이 너무 이르지 않냐고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지금이 바로 냉정한 평가가 필요한 시점이기도 한데요.
정당이 물갈이를 논하고 공천 룰을 정하는 지금의 과정이
결국 유권자가 투표 날 투표지에서 만나게 될 후보들이 결정되는 시점이기 때문입니다.
과거의 사례를 보면 사전 검증이 부실한 상태에서 당내 이해관계에 따라 공천이 이루어질 경우
그 피해는 고스란히 시민의 몫으로 돌아왔습니다.
뉴스가 연일 누가 나오느냐 하는 인물 교체 프레임에만 집중하는 사이 정작 현직자들이
지난 임기 동안 지역 현안을 어떻게 다뤘는지에 대한 평가 정보는 거의 전하고 있지 않습니다.
지방선거 보도는 인물의 등장과 퇴장이라는 이벤트에 매몰되지 않고
지난 행정에 공과를 따져 묻는 상시적인 검증의 기록이 되어야 합니다.
그래야만 유권자가 선거 직전에 화려한 구호가 아닌 축전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책임 있는 투표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다음은 부상경남 행정통합에 대한 보도인데요.
KNN은 김경수 전 지사의 통합 촉구 발언부터 여야의 입장 차이와 법안 처리 과정까지
행정통합을 둘러싼 정치권의 논의를 비중 있게 다뤘습니다.
하지만 시민의 입장에서 이 보도들을 보면 한 가지 근본적인 질문이 남습니다.
바로 그래서 내 삶이 구체적으로 어떻게 바뀌는가라는 점인데요.
현재 보도는 통합의 당위성이나 추진 속도 같은 거대 담론에 치중해 있습니다.
정작 통합 이후에 우리가 내는 세금이 어떻게 쓰이는지 복지 혜택이나 대중교통 이용 같은
생활밀착형 서비스가 어떻게 달라지는지에 대한 상세한 설명은 찾기가 어렵습니다.
또한 행정구역을 합치는 이 거대한 변화 속에서 시민들의 목소리가 어떻게 수렴되고 있는지
거대해진 통합 지자체 안에서 주민 자치의 권리가 약화되지 않는지에 대한 비판적 접근도 보완돼야 합니다.
행정통합이 단순히 정치인의 시간표나 행정 효율성만을 위해 흘러가지 않도록 지역 언론은
효율성 이전에 시민의 삶의 질과 민주적 절차를 먼저 묻는 감시자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다음은 2월 보도 중에 주목할 만한 뉴스를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겨울철 도로 안전을 위해 매년 막대한 예산이 투입되는 제설제는 시민의 안전과 직결된 핵심 자재입니다.
KNN은 이번 기획보도를 통해 우리가 당연하게 국산으로 알고 사용해 온 제설제를 심층 취재했는데요.
대부분의 지자체에서 사용하고 있는 국산 제설제를 살펴보니 성분의 98%가 실제로는 중국산이라는 점을 밝혀냈고
특히 친환경이라는 홍보 문구와는 달리 핵심 성분 함유량이 0.007%에 불과하다는 사실을 알려 시민의 알 권리를 충족시켰습니다.
또한 조달청의 특정 업체 몰아주기 의혹과 국가 안보 물자 관리 미비점을 지적하면서
지역 언론이 공공예산 집행에 투명성을 감시하는 역할을 충실히 수행했음을 보여줬습니다.
시민들은 내가 낸 세금이 어디에 쓰이는지 그리고 안전을 위해 보급된 자재가 정말 믿을 만한 것인지 알 권리가 있습니다.
이번 기획 보도처럼 공공자재의 유통과 관리 체계 전반을 꼼꼼히 따져 묻는 보도는
행정의 구조적 변화를 이끌어내는 중요한 계기가 되기도 합니다.
다음은 지자체 예산 집행과 공직 윤리 문제를 다룬 보도인데요.
경남 남해군에서 발생한 공공 교량의 사적 이용 의혹입니다.
KNN은 세금 6억 원이 투입된 다리가 사실상 특정 개인의 영업장 진입로로 전락한 실태를 단독 보도했습니다.
이번 보도는 공공 재산인 교량이 특정인의 이익을 위해 쓰이고 있다는 점을 알린 건데요.
특히 해당 교량 설치 과정에서 지역 군의원이 개입했다는 특혜 의혹까지 제기하면서 행정 감시의 범위를 넓혔습니다.
이처럼 지역 언론이 현장을 꼼꼼히 살펴 권력 유착이나 예산 낭비 사례를 찾아내는 것은
행정의 투명정을 지키는 매우 중요한 활동입니다.
단순히 비위 사실을 알리는 데 그치지 않고 왜 이런 특혜가 가능했는지 제도적 허점을 취재하여
실질적인 재발 방지 대책을 이끌어내는 후속 보도가 이어지기를 기대하겠습니다.
KNN 뉴스가 단순히 화려한 지표나 정치적 구호를 전달하는 역할을 넘어서
시민의 일상이 안전하게 유지되고 세금이 투명하게 쓰이는지 살피는 든든한 감시자가 되어 주기를 기대합니다.
사람이 중심이 되는 지역의 미래를 그리는 데 지역언론의 날카로운 시선이 계속되기를 바랍니다.
지금까지 뉴스돋보기 부산민언련 김보영이었습니다. 고맙습니다.
-다음은 KNN 시청자 위원회 소식입니다.
시청자 위원에서는 한 달에 한 번 정례회의를 통해 KNN 프로그램에 대한 다양한 의견들 전해주고 계신데요.
시청자 위원들의 깊이 있는 분석과 진솔한 평가, 화면으로 만나보시죠.
-(해설) 방송에 대한 시청자의 직접 참여와 권익 보호를 위한 법정기구인 KNN 시청자 위원회가 지난달 월례 정기회의를 가졌습니다.
-KNN은 언제나 여러분의 생각을 소중히 여기며 더 나은 지역 방송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시청자 여러분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더 따뜻한 프로그램과 신뢰 받는 뉴스로 다가설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클릭 KNN 시청자 세상 저는 다음 시간에 여러분의 날카로운 의견 담아 찾아뵙겠습니다. 함께해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