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이 재밌다 Ag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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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 재밌다 Again - 바다처럼 푸른 부산을 꿈꾼다 (박종철 부산시의회 국민의힘 원내대표)

등록일 : 2026-09-18 09:49:32.0
조회수 : 25
-부산시 의원들과 부산의 오늘을 짚어보고 내일을 그려보는 부산이 재밌다 어게인에 김지윤입니다.
시민들이 바라는 부산은 말로만 이루어지지 않는데요.
살기 좋은 부산을 위해 끊임없이 고민하고 행동하고 실천하는 시의원을 만나봅니다.
안녕하십니까, 의원님.
-안녕하세요.
-또 저희가 와 있는 이곳 기장철마도시농업공원이 의원님께 좀 특별한 의미가 있다고 들었습니다.
어떤 의미인가요?
-철마도시농업공원은 부산광역시에서 최초로 만들어진 도시농업공원입니다.
친환경적으로 텃밭이 잘 관리가 되어 있기 때문에 누구든지 오셔가지고 분양 받아가지고
텃밭 관리할 수도 있고 자연과 같이 어우러질 수 있는 그런 곳이기 때문에 제일 특별한 곳이라고 봐야 되겠죠.
-또 의원님께서 기장군 곳곳을 누비면서 현장에서 시민들의 목소리도 많이 들어오셨을 것 같습니다.
기억에 남는 순간이 있다면 어떤 게 있을까요?
-격려해 주는 한마디가 참 가슴에 와닿았습니다.
물론 질타를 하기도 하고 하지만 그중에서도 고래도 춤추게 한다는 게 칭찬이지 않습니까?
그러니까 응원하고 격려해 주는 한마디.
고생한다, 욕본다. 좀 더 열심히 하면 좋겠다 그런 말씀들이 가슴에 와닿죠.
-이제 한 지역의 시의원을 넘어서 의회의 방향을 함께 만들어 가는 데 있어서 중요한 역할을 맡고 계십니다.
원내대표가 되신 후에 가장 크게 달라진 점이 있다면 어떤 게 있을까요?
-평의원일 때는 내가 하고 싶은 일만 잘할 수 있었는데 지금은 해야 할 일들이 많아요.
이런 책임감이나 무게감이 좀 달라졌다 이렇게 보면 될 것 같습니다.
-또 의회 안에서 갈등이나 충돌이 생겼을 때 의원님께서 생각하시는 가장 중요한 정치적인 대화나 협력 방안 어떤 게 있을까요?
-우리 당뿐만 아니고 타당도 있고 또 우리 37명의 국민의힘 의원들 사이에서도 의견이 다를 수도
있고 그래서 그런 것들은 충분히 대화와 타협으로 이루어져야 하지만은 제1 목표는 부산시에 어떻게
하면 이게 도움이 되고 어떻게 하면 더 많은 발전이 될 건가를 기준으로 삼고 제대로 정책에 반영하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생각합니다.
-좀 애정을 갖고 추진했던 조례나 정책 있다면 어떤 게 있을까요?
-북극항로 거점도시 및 연관 산업 육성 지원 조례라는 게 있어요.
지원센터를 만든다든지 아니면 육성위원회를 만든다든지 인재 양성뿐만 아니라 이런 연관 산업까지
같이 육성하고 페스타에서 이제 북극항로도 처음 출항을 했지 않습니까?
갔다 오고 난 뒤에 이제 그 결과물. 연료비라든지, 운송비라든지 그런 것들이 다 이제 산출해서 결과가 나올 거거든요.
그러면 그 결과를 보고 현실적인 그런 지원에 대한 조례라고 보면 되겠습니다.
-저는 기장에서 대를 이어 농사를 짓고 있는 청년 농부입니다.
부모님이 계셔서 든든하지만 한편으로는 농사를 계속하는 게 맞는 걸까.
영농 기술부터 판로, 안정적인 정착까지 고민이 많은데요.
청년 농업인이 부산에서 계속 농사를 지으며 성장할 수 있도록 어떤 실질적인 정책을 추진하실 계획인가요?
-청년 후계농인 경우에는 우리가 지금 부산에 한 100여 명이 있습니다.
토마토를 육농을 하시는 분이 있고 아니면 화훼를 하시는 분이 있고 각기 다른 어떤 분야에서
일을 하고 있지만 목표는 하나인 것 같아요.
어떻게 하면 부농이 될 수 있는가. 어떻게 하면 판로를 잘 짤 수 있는가 그런 거거든요.
같이 간담회를 하면서 정보를 교환하고 부산시에서 정책적으로 어떤 부분을 또 밀어주면 되는지를
고민하고 조례를 만들고 하는 게 현실적인 방안이지 않나 이렇게 생각이 듭니다.
-부산의 많은 강점 중에 이건 좀 키워나가고 싶다 혹은 이것만큼은 해결해야 한다는 과제 어떤 것들이 각각 있을까요?
-해안을 끼고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이 해운 물류 그다음에 조선 기자재뿐만 아니라 해양 플랜트 이런 것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거를 좀 더 육성시키고 발전시키는 것도 중요하다.
하지만 320만 인구 중에서 그런 산업에 종사하는 사람들이 그렇게 많지는 않거든요.
우리 해운 산업뿐만 아니라 다른 일반 산업도 같이 병행해서 좋은 일자리를 창출하고 젊은이들이
부산을 떠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우리 부산 시민분들께 한말씀 부탁드립니다.
-변함없는 진심으로 부산 발전을 위해서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고 젊은이들이 많이 몰려들고 또
찾는 그런 활기찬 부산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지금까지 박종철 의원님과 함께 부산의 역동적인 오늘을 기록해 봤습니다. 그럼 미래는 어떤 모습일까요?
-북극항로 시대가 열린 지금 부산은 더 이상 대한민국의 끝이 아니라 세계로 향하는 새로운 출발점이 됐는데요.
과거의 결정이 오늘의 부산을 만들었다는 사실을 기억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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