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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세 시대 건강하이소 - 헷갈리는 목디스크? 팩트 체크

등록일 : 2026-08-31 13:19:14.0
조회수 : 6
-백세시대.
-(같이) 건강하이소.
-바쁘게 살다 보니까 벌써 2026년도도 몇 개월 안 남았어요.
바쁘다는 핑계로 다음에 해야지 하면서 미룬 일들이 상당히 많을 텐데. 가을이 오면 두 분은
어떤 일을 하고 싶으세요?
-가을이 오면~
-노래 좋다.
-책을 좀 읽어볼까요?
여름에 책을 몇 권이나 사놨는데 아직도 하나도 못 읽어보고 있거든요.
-책 좋다.
-왠지 좀 이렇게 가을에는.
-독서의 계절.
-패션 독서라도.
-멋져요.
-어때요, 현상 씨는?
-저는 이 여름 동안에 솔직히 너무 하고 싶었는데 이게 도저히 할 엄두가 안 나서 더워서.
근데 이제 가을바람 살랑 맞으면서 러닝을 다시 한번 좀 시작을 해볼까 합니다.
근데 형님은 어떠십니까?
-제가 진행하는 마라톤 대회 좀 몇 번만 나와 주세요.
-그럼 미리 말씀 주시면은 저희 어떻게.
-제가 미리 말씀드려요?
-어떻게 노래한 가수가 노래 두 곡 불러드리면 되나요?
-너무 좋죠, 너무 좋아요.
그래서 저 같은 경우에는 가을이면은 이제 파크골프 대회가 큰 대회가 많아요.
그중에 하나 정도는 꼭 우승하고 싶다. 이런 다짐을 한번 해 봅니다.
-좋은 결과 있기를.
-응원해 주세요.
-그러면 이 가을 우리의 건강을 책임져주실 세 주치의분들 모셨습니다.
인사 부탁드릴게요.
-어서 오세요.
-암 환자 270만 명.
5년 생존율 73%. 암 환자의 삶의 질과 생존 기간을 개선하는 통합 암 치료의 호빵맨. 한방내과
전문의 방선휘입니다.
-안녕하세요.
아프기 전까지는 그 존재를 잊고 살지만 아프기 시작하면 일상생활을 잊어버리는 그 무서운
부위 어깨 관절입니다.
어깨가 아파서 고민한 적 있으시죠?
그 고민 제가 오늘 속 시원하게 풀어드리겠습니다.
여러분의 어깨에 날개를 달아드리는 정형외과 전문의 이동기입니다.
-안녕하세요.
요즘엔 치아는 건강할 뿐만 아니라 예쁘기까지 해야 하는 시대입니다.
많은 분들이 웃을 때 환하고 예쁜 치아를 원하시는데 건강하면서 예쁜 치아. 두 마리 토끼를 잡는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여러분의 치아를 아름답고 건강하게 아트로 만들어 드리겠습니다. 치과 최양정입니다.
-안녕하세요.
우리 목 가운데에 있는 작은 나비 한 마리, 바로 갑상선입니다.
갑상선은 우리 몸에서 체온, 에너지, 신진대사를 조절하는 굉장히 중요한 기관입니다.
이런 갑상선에 생기는 암은 우리나라 암 발생률 1위를 차지할 정도로 흔합니다.
이런 갑상선암에서 오해와 진실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이비인후과 이동근입니다.
-올여름 너무 더웠죠.
진짜 에어컨 바람에 새우잠 주무시느라 다들 목, 허리 안 아프신 데가 없으실 텐데요.
이제 조금 시원해져서 좀 책 좀 보고 또 일 좀 하려고 해도 목 아파서 아마 일하시기 힘드신 분들
많을 겁니다. 이런 분들 오늘 채널 고정해 주시기 바랍니다.
여러분의 목을 단디 책임져 드릴 정형외과 척추 전문의 이철희입니다.
-오늘도 멋진 주치의 5인방 모시고 건강하이소 힘차게 출발합니다.
첫 순서 건강 FM 만나보시죠.
-여름 앞두고 다이어트 성공해서 쫙 빼신 분들 많으시죠.
근데 요거 급하게 뺐더니 급하게 다시 찐다 이런 분들 많으시더라고요.
오늘도 시청자분의 사연으로 시작해 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열심히 관리해서 살을 쫙 뺀 것까진 좋았는데 조금만 방심하면 다시 훅 쪄버린단 말이죠.
도대체 요요라는 것은 왜 생기는 겁니까, 선생님. 정말로 의지 때문일까요?
-뭐 그렇게 생각하실 수도 있는데 이건 의지의 문제라고 보기는 좀 어렵습니다.
왜냐하면 요요는 우리 몸의 생존 본능이기 때문입니다.
체중이 확 줄게 되면 이걸 우리는 굶주림으로 생각하게 되는데요.
그래서 기초 대사량을 확 줄여서 에너지를 아끼게 되고 동시에 우리가 식욕 호르몬, 무서운 식욕
호르몬이 급증하게 됩니다. 그럼 음식을 찾게 됩니다.
그 다음에 여기에 이제 우리 뇌는 예전 몸무게를 정상 몸무게로 생각하는 세트 포인트라는 게 있는데요.
그래서 자꾸 예전 체중으로 찾아가려고 합니다.
-아니 주변에 보면 요즘 다이어트 성공하신 분들이 정말 많은 거예요.
근데 또 의외로 다이어트 주사 덕분이다 이렇게 이야기하시는 분도 많은데.
운동을 그렇게 많이 하지 않았는데 쫙쫙 빠지는 이 원리가 뭘까요?
-요즘 화제인 다이어트 주사의 대부분은 GLP-1 계열의 약인데 이 약은 원래는 당뇨병 치료제였습니다.
우리 몸이 음식을 먹으면 이 호르몬이 나와서 뇌에 있는 식욕 중추를 자극해서 배고픔을 줄이고 그리고
위에서 음식물이 내려가는 속도를 느리게 해서 포만감을 오래 유지시켜 줍니다.
쉽게 말하면 조금만 먹어도 오랫동안 배부른 상태인 겁니다.
다만 이 약은 메스꺼움이나 구토 그리고 변비와 같은 소화기계 부작용이 흔한 편이고 드물게는 담낭
질환이나 췌장염 같은 것도 일으킬 수 있기 때문에 반드시 의사와 상의해서 처방받아 사용해야 합니다.
-부작용은 좀 있을 수 있지만 그래도 체중 감량에는 꽤 효과적이라고 하던데.
이 주사를 맞으면 요요 걱정은 좀 안 해도 되는 걸까요?
-그럴 리가 있겠습니까?
영국 옥스퍼드 대학의 연구에 따르면 주사를 끊게 되면 한 달에 한 0.4kg 정도 찐다고 돼 있고.
더 놀라운 것은 이게 식이나 어떤 운동 요법으로 뺐을 때보다 주사를 끊었을 때 훨씬 네 배나 더 빨리
살이 찌는 요요가 오기 때문에 더 조심하셔야 되고요.
특히 이런 식욕이 억제돼 있다가 주사를 끊으면 식욕 호르몬인 그렐린이 증가하게 됩니다.
그러면 포만감도 당연히 줄게 되고 옛날보다 훨씬 더 많이 배고프게 되면서 살이 급격하게 찌게 되는
것이죠.
-그런데 말이죠.
우리 마음이 이게 다시 찌더라도 빠졌을 때가 기분이 너무 좋으니까 늘 다이어트를 하게 되는 건데.
이렇게 살이 좀 쪘다 빠졌다 자주 하시는 분들이 있잖아요. 이런 분들 건강에는 괜찮을까요?
-체중 감량을 했다가 다시 찌면 뭐 예전 체중이니까 괜찮겠지 하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건강을 더 나빠지게 할 수 있다는 게 문제인데요.
특히 요요가 반복되면 지방보다는 근육이 빠른 속도로 감소하기 때문에 근감소증이 올 수가 있고요.
한 연구에서는 근감소증 위험이 다섯 배 이상 올라갈 수 있다는 보고가 있습니다.
또 살이 쪘다 뭐 이렇게 말았다 이걸 계속 반복하게 되면요.
혈압, 혈당 그다음에 우리 콜레스테롤 수치가 막 출렁이게 되죠.
그래서 심혈관 질환이라든지 아니면 당뇨병의 위험이 올라가게 됩니다.
-요요가 없는 체중 감량이 가능하긴 할까요?
방법이 있어요?
-일단 무엇보다 첫째로 말씀하셨던 것처럼
근육량을 지키는 게 중요합니다.
실제 한 연구에서 약과 운동을 같이 한 사람들이 그렇지 않고 주사만 맞은 사람에 비해서 체중 유지가
두 배 가까이 더 잘 된다는 연구 결과가 있어서 꼭 운동을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두 번째는 갑자기 약을 확 끊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내가 이만큼 주사를 맞아서 이만큼 뺐으면 이제 됐다 하고 주사를 갑자기 탁 끊게 되면 식욕 반등이
일어날 수 있기 때문에 약을 서서히 의사와 상의해서 끊는 것이 좋습니다.
-근육을 꼭 지키고 주사는 서서히 끊고 그리고 또 혹시 챙겨 볼 게 있을까요?
-일단 살을 빼게 되면 그다음에 또 계속 살을 빼려고 하면 너무 무리가 되기 때문에 일단 유지하는
몇 달간 이 살 뺀 상태를 유지하는 단계가 필수적입니다.
그리고 굶기만 하는 다이어트는 절대 금물입니다.
왜냐하면 전문가들이 권하는 한 달에 체중 빼는 속도는 한 2에서 4kg이 적절하고요.
그리고 너무 적게 먹더라도 단백질을 섭취하고 잘 챙겨야 근손실을 막고 포만감이 유지되고 늘어날
수가 있습니다.
-체중을 좀 안정적으로 유지를 해 나가는 게 중요할 것 같은데.
어느 정도 어떻게 좀 이렇게 빠진 체중을 유지를 하면 되는 걸까요?
-의학적으로 요요는 우리가 살을 빼고 난 뒤에 약 몇 개월에서 길게는 약 1년까지 생길 수가
있습니다.
특히 뺀 직후에 1-2개월이 골든타임이거든요.
저도 여기서 실패를 하고 똑같이 올라, 무섭도록 똑같이 올라왔는데. 예전 식습관으로 확 돌아가면
요요는 무조건 올 수밖에 없습니다.
뇌가 새로 줄어든 체중을 내가 이게 정상 체중이다 느낄 때까지 그리고 받아들일 때까지는 한 최소
6개월에서 한 1년 정도까지 걸린다고 합니다.
-급하게 빠진 만큼 제대로 관리하지 않으면 말짱 도루묵이 된다는 사실 여러분 너무너무 잘 알고
계시죠?
새삼 느끼지만 다이어트에는 왕도가 없습니다.
천천히 그리고 꾸준히 건강하게 오래 지속 가능하게 체중 감량해보자고요.
건강 FM 다음 이 시간에 또 만날게요.
-여러분 반갑습니다.
고품격 버라이어티 의학 논쟁 닥터썰전 배동성입니다.
저와 함께할 닥터 나와 주셨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안녕하십니까.
통합암학회 회장 한방내과 전문의 방선휘입니다.
-오늘의 주제는요, 항암 치료는 암세포만 죽인다가 되겠습니다.
그렇죠. 암 환자가 암을 죽이기 위해서 치료받는 게 항암 치료 아니겠습니까?
다른 걸 죽이면 되겠습니까, 닥터 방.
-항암제는 온전히 암만 죽이는 걸 목적으로 해서 1940년도부터 한 80년간 발달돼 왔습니다.
많은 발달이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100% 완벽하게 암세포만 공격하는 그런 항암제는
개발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점점점 높아지고 있기는 한데 그래서 정상 세포들도 일정 부분은 영향을 받을 수밖에 없는
게 현실입니다.
-아니 암세포를 잡으려다가 정상 세포까지도 잡을 수 있다 이 말 아닙니까, 지금.
-맞습니다.
그 적절한 5일 차, 10일 차 이 시기에마다 적절한 대응을 하게 되면 그러한 부작용들을 거의 절반
이하로 현저히 줄일 수가 있습니다.
-그렇군요.
닥터 방은 매일같이 항암 치료를 받는 환자들을 만날 텐데.
이 환자들이 어떤 걸 가장 힘들어하나요?
-아까 말했던 그 독성 항암제에 대한 부작용은 잘 알려져 있는데 최근에 나와 있는 면역 항암제들은
잘 부작용 빈도는 낮은데 굉장히 심한 부작용들이 가끔씩 있습니다.
온몸에 다 수포가 잡혀가지고 한 2주 이상 계속 진물이 난다든지 뇌를 공격해 가지고 의식이 사라진
채로 몇 달을 버틴다든지. 뭐 그런 경우가 드물게 있어가지고 최근에 그걸 극복하기 위해서 열심히
연구를 하고 있습니다.
-항암 치료하면은 면역력이 툭 떨어지던데 이거는 왜 그런 건가요?
-우리 몸에 뼈가 있는데 뼈 안에 골수가 있습니다.
골수 안에는 조혈모세포라고 피를 만드는 게 있는데 그게 상당히 억제되게 됩니다.
그래서 백혈구가 떨어져서 아무것도 아닌 감염이 큰 감염이 돼 버리고 또 빈혈이 생겨서 어질어질해서
잘 못 걷게 되고 또 가만히 있다가 코피가 터지고 뇌출혈이 생기고 하는 출혈 질환이 생길 수가 있습니다.
이것은 항암제가 빠르게 분열하는 세포를 공격해서 그렇게 된 거라고 볼 수 있습니다.
-암보다 무서운 게 항암 부작용이다라는 얘기가 있는데.
이거 무서워서 항암 이거 치료받겠습니까?
-우리가 알고 있는 독성 항암제도 아까 말했다시피 타이밍에 맞게 조절하면 굉장히 부작용이 줄어들
수 있습니다.
-그렇군요.
아니 광고 보면 암 세포만 쏙쏙 잡아서 치료한다 죽인다 이런 광고 있어요.
이거 광고 그러면 과대 광고 아닌가요?
-암세포만 공격을 하긴 하지만 정상세포도 일부 공격하게 됩니다.
그래서 2000년대 들면서 글리벡이라는 약을 필두로 나왔던. 그래서 여드름이나 설사나 고혈압 정도만
나타나고 있습니다.
또 최근에 키트루다고 필두로 나왔던 2010년도 이후의 현상은 면역항암제의 전성시대입니다.
-그렇군요.
-이것은 그동안 좀 소홀히 대했던 면역력을 이용한 면역을 통한 암을 억제하기 때문에 부작용이 현저히
줄고 굉장히 편안하게 그냥 뭐 관리하듯이 주사 맞으면서 하는 경우들이 많이 생기고 있습니다.
-너무 좋아졌는데요.
그렇다면 또 다른 치료법도 있습니까?
-특히나 요새 폭증하고 있는 전립선암, 유방암 이런 것들이 대표적인 호르몬 의존성 암입니다.
-그렇군요.
닥터 방 얘기 들으니까 상당히 믿음이 가는데요.
그렇다면 예전처럼 항암 치료하면 죽을 만큼 힘들진 않다. 현실은 그렇다는 거죠.
-네.
-다행입니다.
-닥터 방이 있지 않습니까?
-마음에 듭니다.
그렇다면 좀 더 덜 아프게 아주 효과적으로 항암 치료받을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제가 속해 있는 통합암학회는 전 세계적인 학회의 한국지부인데 전 세계에서는 항암 부작용과 면역력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방법들을 활발히 연구하고 발표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가이드라인까지 전 세계적으로 발표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환자들이 이런 관리하는 데 있어서의 툴들이 굉장히 다양해지고 있기 때문에 참지 마시고 적극적인
치료를 받으신다면 훨씬 가볍게 항암 치료를 하실 수 있습니다.
-오늘의 결론입니다.
항암 치료하면 암세포뿐만 아니라 정상 세포까지 죽을 수 있다.
하지만 구더기 무섭다고 장 못 담그랴가 있습니다.
항암 부작용 충분히 극복할 수 있으니까 여러분 꼭 좋은 의사 선생님 만나서 적극적으로 항암 치료받고
꼭 완치되시길 바랍니다.
닥터썰전, 다음 주도 기대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오늘의 토크 주제는 이거 맞아?
헷갈리는 목 디스크 팩트 체크입니다.
-오늘의 주치의 이철희 원장님 모십니다.
어서 오세요.
-어서 오세요.
-원장님은 아무래도 전문의로서 이 척추질환을 집중적으로 보셨을 텐데 근데 최근에 이 진료실에서
체감하는 가장 큰 변화가 뭐가 있을까요?
-예전보다 이제 조금 젊으신 분들이 좀 많이 느는 것 같습니다.
제가 이제 아무래도 목, 허리를 보다 보니까 예전에는 사실 허리 질환 환자분이 좀 더 많았거든요.
예전에는 주로 이제 목을 많이 쓰셨던 분들이 많이 병원에 오셨거든요.
오랫동안 일을 많이 하시고 이제 참다 참다 못해서 오신 분들이 많았는데 요즘에는 아무래도 이제
젊은 층에서 자연스럽게 목 디스크 질환이 많이 생기면서 이렇게 젊은 층에서 좀 많이 는 것 같고.
환자분들이 예전보다는 좀 많이 좀 준 것 같아요.
그러니까 환자분들이 예전보다는 좀 참고 병을 많이 키워서 좀 오시는.
-그래요?
-좀 그런 좀 특징이 있는 것 같습니다.
-참으면 안 되는데.
-그런데 우리가 이렇게 살다 보면 저는 지금도 그런데 여기 목부터 어깨까지 뻐근하다 이렇게 하잖아요.
이거랑 목 디스크랑은 좀 어떻게 다른 거예요?
-대부분의 분들은 이게 목이 문제인지 어깨 문제인지 되게 많이 헷갈려 하세요.
간단하게 설명을 드리면 보통은 이제 이제 팔을 들었을 때 어깨를 들었을 때 이제 통증이 있는 경우.
이런 경우에는 보통 이제 어깨 질환인데 보통 이제 회전근개 파열이나 오십견 같은 걸 좀 의심할 수가
있고요.
하지만 이제 뭐 팔을 들어서 머리 위에 얹었는데 좀 통증이 좀 감소한다든지 또 목을 좌우로 돌리거나
혹은 뒤로 젖혔을 때 통증이 유발되는 분들은 아마 목 디스크 질환일 확률이 상당히 높습니다.
또 이제 손도 많이 저리신 분들도 있잖아요.
손을 좀 많이 쓰신 분들 중에서. 또 수근관증후군이라서 증후군이라고 해서 이제 정중신경이 눌리면서
나타나는 증상도 있을 수가 있는데 보통 이제 목부터 날갯죽지, 팔, 손까지 저리는 이러한 증상을 갖는
분들이 보통 목 디스크 질환일 확률이 높아서 정확한 진단과 치료가 필요합니다.
-근데 흔히 디스크가 터졌다 하잖아요.
이게 디스크가 그러면 뭐 풍선처럼 뻥 하고 이게 뭐 터지는 건가요?
-소리 느껴보신 적 있으세요?
-그렇지는 않고요.
-보통 이제 풍선처럼 이제 안에 있는 공기가 다 나오듯이 이렇게 폭발적으로 뭐 터져 나오는 건 아니고.
보통은 이제 디스크 같은 경우는 안에 수액이라고 해서 말랑말랑한 젤리 같은 성분이 있고요.
그 막을 여러 막에 이렇게 겹으로 싸여 있는데. 그 부분에 이제 균열이 생기는 경우에 치약 짜듯이
조금씩, 조금씩 비집고 나오면서 신경을 압박하거나 신경과 염증 반응 같은 게 생기면서 통증을
유발하는 경우가 있어서 풍선하고 좀 다릅니다.
-그러면 디스크 질환 중에 목 디스크도 있고 허리 디스크도 있는데 어떤 게 더 위험한지 또는 증상에서는
어떤 게 더 무서운지 궁금합니다.
-너무 좋은 질문이시고.
사실 되게 어려운 문제이기도 한데요.
사실 허리 디스크 질환 같은 경우는 물론 통증이 되게 많이 수반이 되고 움직임이 아무래도 목보다는
참기 힘들거든요.
그러다 보니까 이제 질환을 빨리 치료하는 경향이 있어서 되게 중환으로 가는 경우가 많지는 않은데. 뭐
소변 장애나 근력 저하가 아닌 이상 이제 치료를 보존적 치료부터 시작해서 자연적으로 이렇게 치료되는
경우가 많고. 그래도 안 되면 수술하는 경우가 있지만. 목 디스크 질환 같은 경우는 조금 다른 게 이제
아무래도 머리에서 내려오는 뇌에서 내려오는 척수라는 신경이 있습니다.
이제 허리에서는 척추관인데 여기는 이제 중추신경이라서 이 부분이 오랫동안 뭐 작게 시작을 해서 압박이
되더라도 장기간 눌리게 돼서 그 통증이나 이런 것들이 계속 지속되는 경우에 오히려 이제 비가역적으로
손상을 받게 되면서 영구적으로 증상이 남는 경우가 있어요.
힘이 빠진다든지 아마 손이 되게 무디다든지 이런 척수증으로 확대될 수가 있기 때문에 저는 사실은 목
디스크 질환이 좀 더 무서운 것 같습니다.
-그렇군요.
사실 우리들끼리는 목 디스크에 관한 얘기를 참 많이 해요.
-그럼요.
-뭐 이게 맞다 저게 맞다.
근데 사실 저희가 오해하는 부분이 상당히 많거든요. 그러니까 전문가시니까 저희가 여쭤보면은 정확하게
팩트로 O다, X다 좀 들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알겠습니다.
-저희가 첫 번째 질문 드립니다.
거북목은 반드시 목 디스크가 온다. O입니까, X입니까?
-X입니다.
-O지 않아요
-아니 거북목이 뭐 언젠가는 올 것 같은데.
-그러니까.
-그러니까 반드시가 들어가면 대부분 틀리잖아요.
답이 아니잖아요
-아니 그렇긴 한데.
언젠가는 올 거 같은데.
-그럼 언젠가는이라고 물어보셨어야죠.
빈드시라고 물어보셨기 때문에. 반드시는 아니고. 예전에 사실 우리 건강하이소 원래 마스코트가 사실
거북이였거든요.
그때는 참 거북이 놓고서는 이렇게 설명하기가 되게 편했는데. 아무래도 이제 정상적인 목 모양은 사실
C자형이잖아요.
이렇게 C자형인데 이게 앞쪽으로 약간 구부정해진. 뭐 통증 때문에 그럴 수도 있고 자세가 그래서 그럴
수도 있는데. 자연스럽게 앞쪽으로 숙여지면서 목에 아마 스트레스가 좀 많이 생기고 디스크가 손상될
확률이 상당히 높기 때문에 반드시 거북목이라고 해서 디스크가 있는 것은 아니지만 거북목이 계속되는
경우에 디스크 질환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상당히 높습니다.
-확률은 높은 거죠.
-저는 이거 있어요.
목에서 이렇게 소리 많이 내시는 분들 있잖아요.
이거 소리 많이 나면 디스크가 다 닳은 거다. 이건 어때요?
-X입니다.
-아니에요?
-이거 닳았다고 하는데 사람들이.
-우리 보통 이제 손가락도 이렇게 막 해보잖아요.
손가락이 다 닳은 건 아니거든요. 목은 이제 여러 개의 관절로 이루어졌습니다.
이렇게 앞뒤로 숙일 수 있는 관절. 좌우로 돌릴 수 있는 관절이 있는데. 이 관절에서 이제 계속 돌리다
보면 그 관절막에서 이렇게 뭐 공기막 같은 게 형성되기도 하고요.
관절끼리 부딪히면서 나는 소리가 될 수가 있거든요. 그렇다고 해서 무조건 디스크 질환이 있는 건 아니고
보통 그래서 이걸 계속하는 경우에 물론 뭐 통증이 없는 경우야 뭐 그냥 하시겠지만 대부분의 환자분들은
이제 되게 시원하다고 되게 좋아하시잖아요.
근데 결국은 그렇게 되면 저를 보게 될 겁니다.
그래서 저를 보고 싶으시면 계속 시청하시면서 돌리면서 소리 내시면서 보시면 되겠습니다.
-따닥따닥.
-나 이철희 원장님 만나야지. 뭐 이런 거구나.
-또 하나 여쭤볼까요?
-그리고 혈액순환 돕는다고 거꾸리나 물구나무서는 걸 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이 물구나무서기나 거꾸리 운동은 디스크에는 안 좋나요?
-정답은 O.
-안 좋아요?
-보통 이제 헬스장 가보시면 있잖아요.
이렇게 180도로 이렇게 눕혀서 이렇게 누가 한 명이 이제 시작을 하면 이제 자기들 다 줄 서 있잖아요.
눈치 보면서.
-많이 했거든요, 그거.
-저 해야 하나 이렇게 하시잖아요.
-시원한데.
-해보신 분은 있을지 모르지만 사실 되게 힘듭니다.
일단 힘들고. 보통 이제 그 원리는 보통 이제 견인 효과라고 해서 목이나 허리 등에 일단 스트레스를 좀
덜 주려는 어떤 그런 목적이라서 단기적으로는 뭐 시원하고 좋을 수는 있을지 모르지만 이 디스크도
고무줄처럼 이렇게 탄력이 있는 구조물이거든요.
그래서 이거를 늘렸다 놨다 늘렸다 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손상이 될 수가 있기 때문에 단기적으로는 좋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장기적으로는 저는 추천하지 않습니다.
-디스크는 한 번 닳으면 절대 회복이 안 된다.
-절대 들어가서 또 X일 거야.
-절대, 절대 빼야.
-내가 봐서는 X다.
-이거 좀 애매한데요.
이건 세모, 세모, 세모.
-세모예요?
-사실 절대로는 좀 아니긴 한데. 이게 이제 손상된 디스크가 새 거가 되지는 않아요.
그런데 이제 디스크도 안에서 디스크랑 신경 사이에 서로 접촉을 하게 되면 서로 이물질로 간주를 하면서
거기서 염증 반응 같은 게 생기거든요.
물론 이제 그런 염증 반응 때문에 통증을 유발하기도 하지만 그 염증 반응으로 인해서 디스크가 자연스럽게
재흡수가 일어나면서 리모델링을 합니다.
그러면서 모양이 자연스럽게 정상으로 만들어지기도 하거든요.
그래서 뭐 완전 새롭게 되지는 않지만 어느 정도 리모델링은 가능하다.
이렇게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잠깐만, 타임, 타임.
근데 제가 전 회차를 MC로서 다 기억하거든요.
근데 분명히 원장님께서 저번에는 이 디스크에는 혈관이 없어서 회복이 어렵다고 하셨어요.
잠깐만요. 이게 지금 어떻게 된 겁니까? 그때 그때 다릅니까?
-제가요?
-제가 그런 말을 했나요?
-기억합니다.
-왜 그랬을까요.
맞습니다. 사실 원래 디스크 자체가 무혈성 조직이거든요.
보통 이제 우리가 여기 피부 같은 데 이렇게 긁혀서 피가 나거나 이렇게 하면 자연스럽게 뭐 출혈도 있지만
응고 과정을 거치면서 자연스럽게 회복이 되잖아요.
근데 디스크 질환, 디스크 같은 경우는 이제 혈관이 없는 무혈성 조직이기 때문에 확산이라는 방법을 통해서
산소 공급이나 뭐 영양분 공급이 가능하게 되거든요.
그러다 보니까 아무래도 바로 뭐 혈관을 이용한 회복보다는 훨씬 더 더딜 수가 있고.
아무래도 무혈성 조직이기 때문에 흡연하시는 분들한테 상당히 안 좋습니다.
디스크로 가야 될 산소가 다 이 담배로 간다고 생각하시면 되기 때문에 가급적이면 금연은 하시는 게 좋겠습니다.
-그리고 목 디스크가 있을 때 잘 때도 굉장히 불편할 것 같은데.
그러면 목 디스크가 있을 때 잘 때 베개를 안 베고 자는 게 더 좋습니까?
-맞아요.
-베게를 베야 된다.
-X.
베개가 없으면 몰라도 베개가 집에 있잖아요.
가급적이면은 이제 어떻게 베느냐가 사실 중요하긴 한데요.
이 날갯죽지부터 시작해서 목 뒤까지 이렇게. 커브, C자형 컵을 만들어서 건강한 목 모양으로 만들어 놓고
주무시는 게 아무래도 좀 목에 좀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래서 가급적이면 베는 게 좋은. 집에 있다면.
-그러니까 우리 다 베개가 있으니까는.
-그러면 이제 뭐 이렇게 높이 베는 것보다는 거기에 C자를 만들어줄 수 있는 좀 낮은 게 좀 낫겠네요.
-맞습니다.
보통 이제 목이 머리 위쪽을 받치게 되면 자연스럽게 숙여지는 자세가 되거든요.
보통 암만 못 자도 한 7시간씩은 다 주무시기 때문에 하루를 그렇게 고개 숙인 상태로 유지한다고 생각하면
충분하게 이해되실 겁니다.
-제가 한번 질문 하나 드리겠습니다.
목 디스크 환자는 운동하면 안 된다 이런 얘기가 있어요. 맞습니까?
-X.
-X예요?
-사실 저는 이제 뭐 목 운동 자체를 되게 좋아하지는 않습니다.
또 어떤 방향으로 움직여도 목은 닳고 있는 거거든요. 관절이든 디스크든. 그런데 그렇다고 해서 뭐
운동을 아예 하지 말라는 건 아니고. 저 같은 경우는 이제 스트레칭 같은 방법을 조금 선호를 하거든요.
가급적이면 목 주변의 근육이나 이런 걸 좀 이완시키면서 자연스럽게 목 모양을 만드는. 그래서 휴식이
좀 필요할 시간들을 텀을 좀 갖는 게 중요해서 가급적이면 목을 과도하게 쓰는 운동보다는 뒤쪽으로
스트레칭 해주면서 자연스럽게 어깨랑 목을 이완시키는 그런 운동을 해 주시는 게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러면 어떤 증상들이 좀 있으면 나 디스크인가 이거를 의심을 해보면 좋을까요?
-보통 이제 디스크인가 의심되는 상황이 아침에 보통 일어났을 때일 거예요.
아마 이게 목 뒤가 좀 뻐근하고 또 이렇게 뭉친 것 같고. 이런 것들이 또 좋아지는 걸 반복하니까 이제
쉬면 괜찮겠지 생각하면서 이제 버티시는 경우가 많이 있거든요.
그런데 그러다가 어느 순간부터는 주말이 지나도 계속 통증이 있고 불편하신 분들이 있거든요.
이제 이런 분들이 어느 순간 어깨, 날갯죽지, 팔저림 뭐 이런 증상들이 나타나거나 또 힘 빠지는 증상이
나타나서 좀 일하는 것 자체가 힘들 수가 있거든요.
이 시점이 되면은 반드시 어떤 상황인지 정확하게 진단을 받고 치료할 수 있는 그런 시간이 돼야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지금 원장님 얘기 듣고 이거 내 말인데 하시는 분들 상당히 많을 거예요.
목 디스크 늦으면 안 되는 이유를 제가 영상으로 담아봤거든요. 함께 보시죠.
-(해설) 호시탐탐 현대인을 위협하는 목 질환.
특히 디스크에 문제가 생기면 하루종일 뻐근하고 아픈데요.
심하면 목뿐만 아니라 어깨와 손까지 불편할 수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이 목 때문에 참 괴로워합니다.
저 또한 괴로워하다가 우리 원장님에게 치료를 받고 지금 너무 좋아졌는데.
-비가 오나 눈이 눈이 오나~
-그런데 이 목 디스크 그러면 치료는 어떻게 하나요?
-대부분의 이제 목디스크 질환이 이제 증상이 경할 경우에 심하지 않을 경우에는 이제 간단한 진단과
치료를 할 수가 있는데요.
간단하게는 약물치료, 물리치료 그리고 정확하게 어떤 부위에 어떤 상태인지만 진단만 되면 뭐 신경 주사
치료나 또 좀 더 심한 경우에는 뭐 시술 같은 방법으로 대부분 한 90% 정도는 회복될 수가 있고 일상
복귀가 상당히 빠른 편입니다.
-그런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수술을 하시는 분들도 계시더라고요.
어떤 분들이세요?
-뭐 수술적 치료죠.
이러한 치료에도 호전이 없는 경우들이 있거든요.
그런데 그래서 통증이 너무 심하고 그리고 힘도 좀 떨어지고 걷는 것도 좀 이상하고 또 손도 좀 무딘 경우.
이런 경우에는 아무래도 그냥 보존적 치료나 그냥 간단한 시술 방법으로는 치료가 좀 안 되거든요.
이런 경우에는 수술적 치료를 고려해 볼 수가 있고. 증상과 MRI 이런 결과를 정확하게 부합되는 그래서
수술적 치료로 얻을 게 분명한 경우에 수술적 치료를 할 수가 있습니다.
-근데 누구나 그럴 거예요.
병원 딱 갔는데 이제 수술하셔야 됩니다.
그러니까 수술이라는 거는 칼을 대는 건데.
-그러니깐요.
-겁나죠.
원장님, 요즘은 수술이 좀 간단해졌습니까? 어떻습니까?
-물론 뭐 수술은 항상 복잡할 수 있는데 환자분들한테는 간단하게 말씀드리는 게 맞는 것 같습니다.
그래야 또 믿고 할 수가 있는 거고 걱정은 저희 의사들이 하고 환자분들은 최대한 걱정을 안 하게 잘
간단하게 설명을 드리는데요.
예전에는 이제 목 뒤로 이제 수술할 경우에 사실 목 근육이 워낙 두껍기 때문에 이만큼 보려고 이만큼을
절개할 수밖에 없었거든요.
그래야 충분하게 접근을 할 수가 있었고. 앞쪽으로 수술하는 경우도 이제 목주름을 따라서 이제 수술을 하는데.
아무래도 흉터도 좀 남고요.
뭐 피해야 될 구조물들이 좀 많고 또 수술한 후에 또 보조기도 한 3개월 정도 차야 돼요.
막 그래서 되게 힘들었는데 요즘에는 뒤쪽으로 목, 구멍만 몇 개 뚫고 들어가서 내시경으로 이용해서 이제
치료를 하게 되는데요.
기존에 이제 절개에서 접근하는 방법이 바로 접근을 하기 때문에 근육 손상이나 인대 손상이 상당히 적고요.
아무래도 수술한 후에 이제 수술 중에도 출혈이나 염증이 일어날 가능성도 상당히 적고 회복도 좀 빠르기
때문에 환자분들이 상당히 만족해하는 편인 것 같습니다.
-다행이기도 합니다.
-제가 만약에 수술을 해야 한다면 목을 저는 당장 우리 병원 어떻게 하지.
그 생각할 것 같은데. 회복을 되게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많을 것 같습니다.
회복이 어떠신지 알려주십시오.
-보통 이제 수술한 후에 이제 핏줄을 넣어놓거든요.
그게 보통 한 2-3일 정도 뒤에 제거를 하거든요.
그러니까 한 3일 정도 후에 제거하고 보통 한 4-5일 정도에 퇴원을 하시고. 늦어도 한 일주일 정도면 보통
퇴원을 하시기 때문에 보조기 착용도 한 2주 정도만 하셔도 되고. 아무래도 일상 복귀가 상당히 빠른 편이고
회복도 전보다도 아무래도 근육 손상이 적기 때문에 훨씬 빠른 편인 것 같습니다.
그래서 불편하면 하셔야 될 것 같아요.
-걱정하지 마시고.
-그러니까요, 맞습니다.
그런데 이게 이렇게 치료를 잘 받고 수술도 하고 이제 좋아졌다 했는데 정작 중요한 건 목 디스크가 재발하면
안 되잖아요.
이게 재발 안 되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되나요?
-이제 환자분들이 진짜 잘 안 오시다가 이제 한 2-3년 지나서 갑자기 뚜둥 나타나십니다.
그래서 뭔가 이렇게 조금 서로 어색하고 막 그런 느낌으로 오시는데.
그래서 원장님, 선생님 예전의 또 통증이 좀 다시 또 생긴 것 같아요.
이렇게 물어볼 때가 있어요. 그러면 저도 제발, 제발 막 이러면서 기도를 하면서 이제 간단한 검사들을 해보는데.
다행히도 대부분의 경우. 뭐 그 문제 있던 수술 부위에 문제가 생기는 것보다는 그 주변에 조금, 조금씩
디스크가 생기는 경우가 있거든요.
그래서 간단하게 뭐 처음에 치료했던 것처럼 물리치료나 주사 치료, 시술 같은 방법으로 좋아질 수가 있고요.
뭐 문제가 있더라도 뭐 다양한 방법으로 또 재수술 방법이나 방법들이 있기 때문에 크게 걱정은 안 해도 되는데.
이 재발을 좀 안 하고 계속 유지하는 방법은 제 환자 중에서 제가 이제 수술한 지 십몇 년 됐는데. 십 년 동안
저 제가 오라는 시간에 맨날 오시는 분이 계시거든요.
그럼 그 분이 시간이 남아 돌아서 오시는 거 같진 않아요.
항상 그래도 본인이 매일 체크를 해야 마음도 편하고 또 저도 그냥 얼굴만 보고 간 적도 많거든요.
그렇게 꾸준히 오시는 것이 재발을 막는 방법이고 이 자리를 빌려서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오늘 원장님께서 목 디스크의 A부터 Z까지 쫙 읊어주셨는데.
그렇다면 원장님은 목 디스크를 어떻게 관리를 하고 계신지 여쭤봐도 될까요?
-사실 뭐 좀 좀 미안한 말씀인데 사실 저는 사실 아파본 적이 없습니다.
그래서 환자의 고통을 잘 못 느낄 때가 있는데. 좀 미안한 마음은 있지만.
-저는 이철희 원장님의 목 관리법 알아요.
C자 만들려고 계속 이거를.
-좀 무거워서 자꾸만 내려가긴 하는데.
-농담입니다.
-크게 세 가지로 말씀드릴 수가 있는데요.
가장 이제 첫 번째는 가장 중요한 자세고요.
두 번째는 운동. 그리고 마지막으로는 이제 생활 습관인데요.
가급적이면 한 30분 정도 텀으로 스트레칭 방법을 통해서 그러한 스트레칭 시간을 조금씩 좀 낮춰주는 시간을
가졌으면 좋겠고요.
적절한 뭐 괜찮은 베개들이 많기 때문에 주무시는 동안도 목을 좀 안전하게 관리하시는 게 되게 중요할 것 같고.
소리 내는 거 좋지 않으니까 피하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마지막으로 시청자분들에게 한 말씀 부탁드릴게요.
-사실 목 디스크 질환 자체가 약간 조금 천의 얼굴을 갖고 있습니다.
제일 중요한 거는 저는 개인적으로 환자분의 증상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환자분의 증상을 계속 저는 이제 캐묻듯이 물어보거든요.
그래서 제 나름대로 데이터를 만들어서 치료 효과를 되게 높이려고 많이 노력을 하는데요.
환자분들 중에서 제가 언제부터 아팠냐고 여쭤보면 3일 전부터 아팠다, 그 전에는 전혀 안 아팠다 이렇게
말씀하시는 분들 계시거든요.
근데 사실 그분들 그 전에 분명히 전조 증상들이 있었거든요.
아까 말씀드렸 것처럼 김 부장님처럼 이렇게 다 여기저기 이제 쑤시고 아팠던 분들. 그런 분들이 있기 때문에
본인들이 그때 치료를 했어야 되는데 하면서 되게 자책을 하면서 원인을 자꾸만 찾으려고 하세요.
그러시지 마시고 가까운 우리 척추 전문의분들을 찾아서 진단과 먼저 치료를 받으시고 관리를 받으시면서 원인
하나하나 제거하시는 게 무엇보다도 중요할 것 같습니다.
이상 정형외과 척추전문의 이철였희습니다.
-좋습니다.
지금까지 우리 목을 단디 지켜드리는 이철희 원장님과 함께했습니다.
원장님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안녕하세요.
필라테스 강사 황지민입니다.
손아귀 힘 즉 악력이 수명과 관련이 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오늘은 수명을 늘려주는 악력 강화 운동 함께 진행해 보겠습니다.
첫 번째 동작은 네 손가락 접기입니다.
손가락 5개를 몸 앞으로 가져와 펼쳐서 준비해 주세요.
엄지손가락을 뺀 나머지 4개의 손가락을 접어주시면 되겠습니다.
그런 다음 힘껏 뻗어주세요. 이렇게 접었다가 뻗은 것을 하나로 10회 진행해 주시면 손목 주변이 뻐근해지면서
압력이 향상되는 것을 느끼실 수가 있을 거예요.
이번에는 교차 진행합니다.
오른쪽 한 손가락 접어주시고 이어서 교차로 반대쪽은 쥐고 펼쳐주시면 되겠습니다.
하나, 둘, 셋. 이렇게 교차하는 방법으로 10회 진행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이 동작을 통하여 뇌 기능이 활성화되고 그로 인해 치매 확률이 감소되는 효과를 얻으실 수가 있습니다.
다음 동작은 엄지 접기 동작입니다. 손가락 다섯 개를 몸 앞으로 쫙 뻗어 준비해 주세요.
엄지손가락을 접어 손바닥 가운데로 꾹 누르듯이 붙여주셨다가 힘껏 뻗어줍니다.
하나, 둘. 이렇게 두 손 함께 10회 진행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이어서 교차 진행해 볼 텐데요. 손가락 10개를 준비한 상태로 한쪽 손만 접어주세요.
이어서 반대쪽으로 교차하여 접고 펴줍니다.
하나, 둘. 이런 식으로 교차 접기를 진행하며 10회 진행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이 동작을 통하여 뇌 기능이 활성화되며 손가락 접기의 악력이 강화되는 효과로 어깨 근력 또한 함께 강화되는
효과 얻으실 수가 있습니다.
다음 동작은 손가락 모두 접기입니다.
손가락 10개를 모두 한 번에 움켜지듯 꽉 쥐어줍니다.
이어서 힘껏 뻗어주세요. 하나, 둘, 쫙. 셋, 쫙. 넷, 쫙.
이런 식으로 두 손 함께 접었다가 뻗는 것을 10회 진행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이어서 교차 진행하겠습니다. 한 손은 접고 한 손은 뻗어 준비해 주세요.
하나, 둘. 이런 식으로 10회 진행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이 동작을 통하여 뇌 기능이 활성화되어 균형 감각이 향상되고 순발력이 좋아집니다.
오늘은 수명 증가되는 악력 운동 함께 해 보았습니다. 100세까지 따라하이소.
-오늘 저희가 준비한 소식은 여기까지입니다.
-다음 주에 더 알차고 재미있는 건강 정보로 다시 돌아올게요.
-그때까지 100세 시대.
-(같이) 건강하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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