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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세 시대 건강하이소 - 정수리 탈모! 시원한 솔루션은?

등록일 : 2026-08-24 16:48:26.0
조회수 : 84
-100세 시대.
-(같이) 건강하이소!
-우리 집 근처에 있으면 든든하지만 자주 가고 싶지 않은 곳이 바로 병원입니다.
-맞아요.
-근데 우리나라 국민이요, 1년에 병원 가는 횟수가 무려 평균 18번이래요.
이게 OECD 국가 중에 최고 많이 가는 횟수래요.
-그래요?
-이게 그러면 거의 한 달에 한 번꼴로.
-한 번이 넘죠.
-그러네, 병원을 간다는 건데.
그런데 이게 병원을 자주 간다고 해서 이게 꼭 건강이 안 좋다는 의미는 아니잖아요.
-그렇죠.
-맞아요.
오히려 병원을 자주 가기 때문인지 우리 국민의 평균 기대수명은 84세에 가깝다고
합니다.
OECD 국가 중에서는 상위권이라고 하고요.
적당히 예방하고 또 적절하게 치료를 하기 때문에 중증 사망이 많이 낮다고 해요.
그만큼 우리나라의 의료 환경이 잘 갖춰져 있다는 이야기이기도 하겠죠.
-그렇습니다.
하여튼 살면서 병원 갈 일이 없으면 그 이상 행복한 게 있겠습니까?
-그렇죠.
-평소에 건강 관리 잘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자, 그럼 오늘도 저희의 건강을 관리해 주실 주치의분들 모셨습니다.
인사 부탁드릴게요.
-병원 갈 일 없는 게 최고지만 병원에 오고 싶어도 오실 수 없는 분들이 있습니다.
대구로 직접 찾아가는 통증 의사 의사 겸 한의사 옥진아입니다.
-무더운 늦더위를 날려 보내고 상쾌한 아침을 맞으시려면 힘내라 스트레칭 꼭 챙겨주세요.
정형외과 최대정입니다.
-여러분의 건강한 목소리를 책임지는 여러분의 음성 주치의 이비인후과 권현근입니다.
-안녕하십니까?
전교 1등, 관절에 큰 힘을 주는 정형외과 전문의 김전교입니다.
-안녕하세요.
이제 더위가 한껏 풀리면서 조금 선선해져서 살 만한가 싶은데 머리카락이 빠져서
스트레스이신 분들 많으시죠.
여러분의 탈모 해결사 김지석 원장입니다.
-오늘도 멋진 주치의 5인방 모시고 힘차게 건강하이소 출발합니다.
첫 순서 건강 FM 만나보시죠.
-중년의 사춘기라고 불리는 갱년기, 흔히 여성의 질환으로들 알고 계시지만 남성
갱년기도 있다는 사실 혹시 알고 계셨습니까?
오늘은 이 남성 갱년기에 대해서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사연부터 만나볼까요?
안녕하세요. 주변에 또 언니들이 갱년기 때문에 힘들다, 이런 이야기들을 참 많이
하던데 저는 사실 이 남성분들이 갱년기 왔다는 이야기는 많이 못 들어봤거든요.
실제로 남성 갱년기를 겪는 분들이 많으세요, 어때요?
-물론입니다.
남성 갱년기는 나이가 들면서 남성 호르몬인 테스토스테론이 감소하면서 우리 몸과
마음에 변화가 생기는 것을 말합니다.
우리가 흔히 테토남, 테토녀라고 말할 때 그 테토가 바로 테스토스테론입니다.
이 호르몬은 30대 이후부터 서서히 감소하기 시작해서 50대에서 70대 남성의
약 절반 가까이는 정상보다 떨어져 있습니다.
우리나라 40대 이상 남성의 약 30% 정도가 남성 갱년기를 겪는다고 알려져
있으니까 결코 드문 일은 아닙니다.
남성 갱년기는 노화가 주원인이지만 과음이나 흡연, 비만, 스트레스와도 관련이
있고 당뇨와 고혈압과 같은 만성 질환도 호르몬의 저하를 유발합니다.
-그럼 여성 갱년기와는 좀 어떻게 달라요?
-가장 큰 차이는 속도입니다.
여성은 폐경을 기점으로 여성 호르몬이 짧은 기간에 확 줄어들기 때문에 안면 홍조
같은 증상이 뚜렷하게 나타납니다.
그래서 본인도 가족도 갱년기구나 하고 비교적 쉽게 알아챕니다.
그렇지만 남성은 테스토스테론이 아주 천천히 줄어듭니다.
그래서 변화를 실감하지 못하고 노화나 스트레스 탓으로 넘기다가 놓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리고 또 하나, 여성은 폐경과 함께 생식 기능이 완전히 사라지지만 남성은
갱년기가 와도 생식 기능이 어느 정도 유지가 있다는 차이가 있습니다.
그리고 남성 갱년기는 모든 남성에게 오는 것이 아니고 개인차가 아주 크기
때문에 사람마다 증상도 다 다르게 나타납니다.
-그럼 우리 사연에서 만난 아버님처럼 자꾸 까칠해지시고 또 그렇게 막
토라지신다고 하더라고요.
그런 증상들도 남성 갱년기 때문이라고 볼 수 있을까요?
-네, 충분히 그럴 수 있습니다.
남성 호르몬이 떨어진다 하면 성기능 저하를 먼저 생각하게 되는데 실제로는 이
테스토스테론이 뇌의 기분 변화를 영향을 주기 때문에 감정 변화가 먼저 생깁니다.
그래서 짜증나고 우울해지고 예민하고 무기력해지고 이렇게 됩니다.
드라마를 보고 눈물도 좀 흘리시고요.
근데 자꾸 무기력해져서 방에 가서 잠만 주무시고 또 밤에는 잠을 또 못 주무시고
자신감도 없어지고 이런 변화들이 생깁니다.
-이게 증상이 조금 애매하니까 갱년기가 왔는지 모르고 지나가는 경우도 좀
생기기도 하겠어요.
그런데 이렇게 되면 몸이나 혹은 정신적으로 또 이렇게 건강을 해칠 수도 있을 것
같은데 어때요?
-테스토스테론이 감소하게 되면 골밀도가 감소하고 근육량이 줄어들고 체지방이
증가하면서 복부 비만이 생길 가능성이 많습니다.
이른바 거미형 체형이 되는데요. 남성 호르몬이 감소하게 되면 지방 분해 능력이
떨어지는 것도 중요한 부분이고 따라서 고혈압이나 당뇨병과 같은 대사증후군의
위험이 높아지고 골밀도가 감소하기 때문에 골다공증이나 골절의 위험도 증가합니다.
-40대 후반에 접어들면 나도 이제 남성 갱년기가 올 수 있겠구나 하고 마음의
준비를 좀 하셔도 좋을 것 같은데 이 남성 갱년기 자가진단을 할 수 있는 것들이
좀 있어요, 어때요?
-성적 흥미가 줄어들었거나 아니면 근력 및 지구력이 감소했거나 발기력이
감소하는 등 여러 가지 중에 한 세 가지 이상에 해당된다면 남성 갱년기일 수
있습니다.
다만 이건 어디까지나 참고용이고요.
정확한 진단은 병원에서 혈액 검사를 통해서 테스토스테론의 수치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
-저는 갱년기 하면 이것도 참 궁금하더라고요.
갱년기가 되면 치료를 받아야 되는 건지, 약도 꼭 먹어야 되는 건지가
궁금하거든요, 어때요?
-남성 갱년기도 약으로 치료를 합니다.
3주에서 3개월마다 주사를 맞으실 수도 있고요.
매일 먹는 약도 있고 또 복부에 바르는 연고도 있습니다.
그런데 이 약만 믿으시면 안 되고 이 약을 처방하시면서 반드시 운동을 하셔야
호르몬 수치도 오래 그리고 높게 유지가 됩니다.
그런데 남성분들은 이 치료를 시작하실 때 전립선암 검사를 반드시 하시게 됩니다.
왜냐하면 이 전립선 암세포는 테스테스트론을 먹고 삽니다.
그래서 반드시 이 검사를 하고 나셔서 이상이 없으시면 치료에 들어가시게 됩니다.
-자, 그럼 마지막으로 슬기로운 갱년기 생활을 위한 생활습관 몇 가지 좀
짚어볼까요?
-첫 번째는 운동입니다.
남성 호르몬은 근육에서 만들어지기 때문에 반드시 주 3회 이상 유산소 운동과
근력 운동을 하는 것이 필요하고요. 둘째는 잠입니다.
테스토스테론은 잘 때 분비가 되기 때문에 저녁에 잘 주무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셋째로는 금연, 절주 그리고 체중 조절이 중요하고 네 번째는 아연과 비타민D의
섭취도 중요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가족의 이해와 대화가 큰 약이 됩니다.
왜 저래 하는 대신에 우리 아빠가 요즘 힘드시구나 하고 손을 한번 잡아드리는 것,
그게 아버님의 자존감을 지키는 제일 큰 약입니다.
-여러분도 남편이나 아버님이 조금 까칠해지기 시작한다면 미워하는 마음이 생기기
전에 혹시 갱년기가 아닐까, 같이 고민해 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남성 갱년기, 혼자가 아니라 가족과 함께라면 잘 지나갈 수 있을 거예요.
건강 FM 다음 주에 다시 돌아오겠습니다.
-여러분, 반갑습니다.
의학의 진실에 한 발 더 다가가는 시간, 닥터 썰전 배동성입니다.
저와 함께할 닥터 나와 주셨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안녕하십니까?
전교 1등 정형외과 의사 김전교입니다.
-오늘의 주제입니다.
내향성 발톱, 발톱만 잘 깎으면 된다입니다.
자, 세상 살면서 신경 쓸 게 한두 가지가 아닌데 발톱 때문에 병원을 간다?
아니, 발톱이라는 게 자라면 자르고 자르고 있으면 또 자라고 이게 발톱 아니겠어요?
아니, 발톱 때문에 병원 간다, 이거 너무 오버하는 거 아니에요?
-진짜 발톱 아파 보신 적 없으시죠?
-없죠.
-바로 그런 생각 때문에 내향성 발톱을 키워서 병원에 오시는 분들이 굉장히 많습니다.
-그렇군요.
-잠깐만요.
내향성 발톱이라고 하셨어요. 그렇다면 외향성 발톱도 있습니까?
-사실은 뭐 외향성 발톱은 없고요.
발톱이 외향성으로 활발하면 정말 난리 날 것 같습니다.
-그렇군요.
-사실 내향성 발톱은 발톱이 파고들면서 자라는 질환은 아니고요.
발톱이 옆 살과 자꾸 부딪히게 되면서 상처와 염증이 반복되는 그런 염증성 질환을
내향성 발톱이라 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게 진짜 그렇게 아픕니까?
-발톱 작다고 진짜 무시하시면 안 됩니다.
우리 몸의 통증이 몸의 말단 부위일수록 통증이 심한 거죠.
이렇게 내향성 발톱이 심하게 되면 신발만 신어도 아프게 되고 붓거나 열이 날 수도 있고
또 심하면 진물과 고름이 줄줄줄 나게 되고 또 살이 자라고 혹처럼 덮어서 커지게 되는
그런 경우까지 발생하게 됩니다.
심지어 나중에 심해지면 걷는 것도 힘들어지게 되는 경우도 많습니다.
-결국은 발톱을 잘못 깎아서 생긴 거다, 이렇게 보면 되겠습니까?
-반은 맞고 반은 틀렸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래요?
-물론 발톱을 깎는 것이 제일 중요하다고 볼 수는 있습니다.
이게 내향성 발톱이 자꾸 가장자리가 살을 찌르니까 환자분들은 그냥 시원하게 발톱을
도려내면 안 아프겠다 생각해서 발톱을 깎는 경우가 있는데 이러면 깎여진 발톱이
뾰족하게 자라면서 자꾸 살을 찌르면서 염증과 상처를 유발하는 게 내향성 발톱의
주요 원인이긴 합니다.
다만 하이힐이나 앞볼이 좁은 운동화를 신어서 발이 조이게 되는 안 좋은 환경이 생기는
경우, 또 운동을 장시간 한다거나 또 등산이나 러닝을 많이 하시는 분들, 또 안전화처럼
앞볼이 갑갑한 그런 신발을 장시간 착용하는 분들이 더 많이 발생하게 되는 경향이 있기는
합니다.
-그러니까 이게 발톱만의 문제가 아니라 발 모양이나 또 신발, 걸음걸이 다 영향을 주는
거네요.
그렇다면 보통 엄지발가락에 많이 생기던데 그것도 이유가 있습니까?
-맞습니다, 우리가 걸을 때 가장 많이 체중이 실리는 곳이 바로 엄지발가락이죠.
엄지발가락이 사실 발의 기능에서 70% 이상의 역할을 하는 가장 중요한 발가락이기
때문입니다.
-내성 발톱, 그렇다면 치료는 어떻게 하는 건가요?
-초기에는 압박을 줄이고 테이핑을 하고 발톱 교정기를 착용해서 어느 정도 개선을 시킬
수가 있습니다.
하지만 진물이 줄줄 나고 고름이 생기고 또 살이 자라나는 육아 조직이 생기는 경우에는
항생제 치료와 적절한 창상 드레싱이 필요할 수도 있기 때문에 이때는 꼭 병원 치료가
필요하게 됩니다.
-너무 심하면 발톱을 그냥 뽑는다는데 이거 무서워서 병원 가겠습니까?
-맞습니다.
과거에는 그냥 적당한 치료를 하는 경향들이 많아서 발톱을 뽑으면 이게 치료된다는
생각이 많았기 때문에 발톱을 뽑아주시는 의사 선생님들도 종종 있긴 했습니다.
-그렇군요.
-대부분의 내향성 발톱의 치료에 있어서는 파고든 발톱 부분의 일부분만 조금만 절제해내는
부분 절제술을 보통 하고 있고요.
15분 정도 간단하게 수술을 하고 입원 없이 바로 퇴원할 수 있어서 영구적인 치료를
할 수 있다는 점에서 매우 장점이 있는 치료이기 때문에 무서워서 미루지 말고 아프신
분들은 제때 와서 치료받으시는 것도 좋다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 외에 형상기억합금이라고 발톱을 들어 올리는 간단한 치료가 있습니다.
과거 많이 시행해 왔고 발톱을 들어 올려서 내향성 발톱을 일으키는 경향을 줄여줄 수는
있는데요.
다만 발톱이 다시 자라나면서 변형이 생기면 재발을 할 수 있다는 단점도 있습니다.
-그렇군요.
그렇다면 내향성 발톱, 미리 막는 게 중요하죠.
팁 좀 주시기 바랍니다.
-가장 중요한 것, 시원하다고 발톱 가장자리를 파고들면서 자르지 마라.
발톱을 좀 길러주시고 일자 모양으로, 특히 양쪽 가장자리를 바짝 자르지 않는 게 정말
중요한 포인트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편한 신발, 꽉 끼는 양말을 신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발톱 무좀이 있는 경우에는 꼭 제때제때 잘 치료하셔야 됩니다.
발톱 무좀이 생기는 경우에는 발톱 변형이 잘 유발할 수 있기 때문에 이와 같은 경우
내향성 발톱이 훨씬 더 잘 일어나게 됩니다.
-자, 오늘의 결론입니다.
내향성 발톱, 발톱만 잘 깎는다고 예방되는 게 아니다.
원인을 잘 파악하고 예방하자가 되겠습니다.
닥터 썰전 다음 주도 기대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오늘의 토크 주제는 허허벌판 정수리 탈모, 시원한 솔루션은?
-오늘의 주치의 김지석 원장님 모시겠습니다.
원장님, 어서 오세요.
-어서 오세요, 반갑습니다.
-이 모든 건 원인과 결과가 있잖아요.
-그렇죠.
-이 가을을 탈모의 계절이라고들 하는데 근데 정작 이 탈모에 있어서 중요한 건
여름이라고요?
-그렇습니다.
여름철에는 기력을 보충하기 위해서 보양식을 잘 챙겨 먹고요.
또 가을철이 되면 햇빛이 세지기 때문에 자외선 차단제를 열심히 발라줍니다.
그런데 정작 이 시기에 사투를 벌이고 있는 저희 두피와 모발이 있는데요.
정작 이 부분은 저희가 간과하고 지나가기 마련입니다.
여름철이 지나고 가을철이 되면서 모발이 많이 빠지게 되는데요.
그래서 가을철을 탈모의 계절이라고도 부릅니다.
-그렇군요.
-그런데 이렇게 부르는 이유는 가을철이 문제가 아니라 여름철에 방치됐던 우리 두피와
모발 상태 때문에 진행이 된다.
그래서 결국 원인은 여름철에 있고요. 가을철에 그 탈모의 결과가 나타난다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이어지는 거군요.
-그러니깐요, 어쩐지 우리 여름에 이렇게 밖에 걸어 다니다 보면 정수리가 진짜 바작바작
타들어가는 느낌이 나는 거거든요.
이게 실제로 탈모에 영향을 미친다는 거죠?
-여름철에 밖에 오래 다니다 보면 저 역시 정수리가 화끈거리는 증상, 그런 느낌을
받게 되는데요.
이렇게 정수리 부위가 화끈거리는 건 단순히 덥다, 이런 게 아니고요.
두피가 우리에게 보내는 비상사태 신호입니다.
실질적으로 이렇게 자외선에 노출이 되게 되면 두피도 자극을 받고요.
모발 탈락이 될 수 있는 원인이 되게 됩니다.
자외선은 두피를 자극해서 염증성 사이토카인을 분출시키는데요.
이는 모발의 성장주기를 억제하게 되고요.
또 자외선은 직접적으로 모낭세포를 공격합니다.
그러다 보면 모발 성장을 관장하는 줄기세포가 죽게 되는데요.
이렇게 줄기세포에 손상이 오게 돼도 또 모발 주기에 교란이 와서 모발들이 성장해야 될
시기에 휴지기로 들어가게 됩니다.
사실은 여름철의 자외선은 우리 모발과 두피에 아주 위험한 위해 요소라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자외선이 진짜 무섭네요.
-그러니까요.
그러면 오늘 이 탈모 중에서도 정수리 탈모를 한번 중점적으로 다뤄보면 좋을 것 같은데요.
-그렇죠.
-그러면 이 정수리 탈모의 특징은 무엇인가요?
-정수리 탈모의 특징은 주로 모발이 가늘어짐 현상이 더 주되게 나타납니다.
주로 우리가 머리가 빠진다, 머리카락이 바닥에 떨어졌을 때 탈모를 인식하고 걱정하게
되는데요.
정수리 탈모는 빠지는 것도 있지만 가늘어지는 게 핵심이기 때문에 오히려 늦게 발견하고
잘 모르는 부분이 생기게 됩니다.
그래서 정수리 탈모는 주로 햇볕 밑에서 사진을 찍을 때나 아니면 주변에서 알려줘서 알게
되는, 좀 늦게 발견하게 되는 탈모의 한 종류라고 아시면 되겠습니다.
-남성분들 탈모 오신 분들 보면 앞쪽에도 이렇게 올라가시는 분이 있고 그냥 싹 이렇게
올라가시는 분이 있는데 정수리 탈모도 좀 이렇게 스타일이나 유형이 있어요?
-남성의 경우에는 정수리 탈모는 유전적인 요인으로 오게 되면 즉 안드로겐성 탈모증이라고
하는 우리가 잘 아는 호르몬 때문에 오는 탈모로 오게 되면 주로 40대, 50대 좀 중년
이후에 나타나게 됩니다.
그렇지만 2, 30대에도 정수리가 비치는 현상이 생기게 되는데요.
이런 경우는 유전적인 요인과 어떤 두피가 안 좋거나 지루성피부염이 만성적으로 있는
분들이 나타날 때는 좀 더 빠르게 나타날 수 있다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젊은 사람한테 생기는 정수리 탈모는 좀 더 빨리 진행하는 것 같은데 이유가 있나요?
-젊은 분들한테 탈모가 좀 빨리 오게 되는 경우는 주로 유전적인 탈모 요인과 어떤
후천적인 탈모가 유발할 수 있는 지루성피부염이라든지 극심한 스트레스, 과도한
다이어트를 했을 때 오게 되는 휴지기 탈모증이 있습니다.
이런 휴지기 탈모증과 유전적인 탈모가 같이 오게 되면 탈모가 더 빨리 오게 되고요.
아무래도 젊은 층이 스트레스 요인에 좀 더 자주 노출이 되고 그렇기 때문에 젊은 층의
탈모가 오히려 더 빨리 나타난다고 보게 됩니다.
-그렇군요, 그러면 원장님, 지루성 피부염이라고 했잖아요.
이게 오면 거의 대부분 탈모가 오나요? 어떻습니까?
-사실은 오늘 좀 강조하고 싶은 부분 중의 하나인데요.
지루성피부염이 있다고 해서 한번 왔다 해서 탈모가 꼭 오는 거는 아닙니다.
그렇지만 지루성피부염이 반복적으로 있는 경우 그리고 만성적으로 있는 경우에는 탈모에
아주 큰 축을 이루게 되는데요.
대부분은 유전적인 것만 생각을 해서 예를 들면 남자의 경우 탈모약을 먹습니다.
나는 이제 안전하겠지 생각을 하는데요.
지루성피부염이 반복적으로 있다가 보면 나도 모르는 새 5년, 10년 내에 정수리 부위가
휑하게 비치는 경우가 생겨요. -약을 먹어도?
-네, 맞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탈모의 원인이 하나라고 생각해서 오는 문제인데요.
탈모의 요인은 여러 가지가 있을 수 있기 때문에 남자의 경우도 탈모약을 먹는다고 해서
안전하다고 안심하시면 안 됩니다.
-그렇군요.
-그러면 요즘에는 정수리 탈모 때문에 여성분들도 많이 고민하시는 분들 있는데 여성
정수리 탈모는 남성과 어떤 차이가 있나요?
-여자들은 아무래도 남성 호르몬이 적겠죠.
그렇기 때문에 탈모가 오더라도 모발이 가늘어지는 형태로 옵니다.
남자의 경우는 남성 호르몬이 많기 때문에 또 상대적으로 DHT 호르몬이 많아요.
그래서 공격하는 병사들이 많은데 남자들은 그래서 모낭이 죽어버리는, 머리카락이 아예
맨질맨질해지는 양상으로 진행이 되고요.
여성분들은 상대적으로 호르몬이 적기 때문에 모발이 가늘어지고 비치는 양상으로 진행이
됩니다.
-맞아요, 앞머리는 괜찮은데 이게 가르마가 점점 넓어지는 경우를 저도 많이 봤거든요.
이것도 탈모로 볼 수 있나요?
-네, 맞습니다.
여성형 탈모를 저희가 알게 되는, 좀 눈치채게 되는 가장 큰 신호가 가르마 비침 현상인데요.
가르마 부위가 넓어지는 양상으로, 좌우로 넓어지는 양상으로 탈모가 진행이 되는데요.
가르마를 왼쪽으로 해보고 또 오른쪽으로 해 봐도 계속 두피가 비치는 경우, 혹은 가르마가
예전에는 0.5cm 정도 비쳤는데 지금은 손가락 한 2개 정도가 비친다, 이렇게 넓어지는
경우에도 여성형 탈모를 의심해야 되고요.
진료를 받아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여성분들은 아무래도 탈모 고민이 가장 먼저 시작이 되는 게 출산하고 나면 한 100일쯤
지나면 머리카락이 그렇게 많이 빠져요.
잔디 인형처럼 이렇게 막 되더라고요.
근데 그러다가 또다시 나긴 하더라고요.
이건 또 다른 경우예요?
-산후 탈모라고 하는데요.
이렇게 출산 후에 오는 탈모는 휴지기 탈모증의 대표적인 한 종류입니다.
출산을 유지하는 기간 동안에는 프로게스테론이라는 아주 강력한 탈모 억제 호르몬이 높게
형성이 돼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원래는 휴지기로 들어가야 될 모발들도 이 호르몬 때문에 휴지기로 안 가고
성장기에 머물러 있습니다.
그런데 출산을 하고 나면서 프로게스테론이라는 여성 호르몬 수치가 훅 떨어집니다.
그렇게 되면서 이제껏 잡아주고 있던 성장기에 잡고 있던 모발들이 일시적으로 동시에 탈락을
하면서 좀 심한 탈모가 오게 되고요.
주로 출산 후 2개월에서 4개월 사이에 많이 진행이 되는데요.
많이 찾아오시는 이유가 있는데요. 산후 탈모는 다 회복된다, 이렇게 말을 많이 보고 또
사실 챗지피티에 질문해도 그렇게 답변을 합니다.
그런데 현실은 그렇지가 않습니다.
실질적으로 산후 탈모가 왔을 때 회복되는 비율은 저는 40에서 60% 정도를 봐요.
-그래요?
-그래서 점점 출산을 할수록 모발이 줄어드는 경험을 하시게 되는데요.
그래서 이렇게 모발이 빠졌을 때 좀 덜 빠지게 하고 또 빠진 이후에 회복할 수 있게 도와주는
치료가 중요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렇군요.
그렇다면 원장님, 휴지기 탈모와 여성형 탈모는 어떻게 다른지요?
-휴지기증 탈모는 좀 빨리 진행이 되고요.
그리고 모발 빠짐 현상이 많습니다.
그런데 이에 반해서 어떤 호르몬에서 오게 되는 여성형 탈모는 시간을 두고 점차적으로
진행이 되고요.
모발이 빠지는 게 우세한 것보다는 모발이 가늘어지는 현상이 더 우세하다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여성분들은 출산을 할 때도 그렇지만 갱년기가 오면 또 온몸에 변화가 생긴다고 하잖아요.
이때 갱년기 때에도 탈모가 좀 올 수 있어요, 어때요?
-여성 호르몬은 탈모를 억제하는 아주 좋은 호르몬이에요.
사실 남자들이 그게 좀 부족해서 더 탈모가 오는 거 아닌가 싶을 정도로 정말 중요한
호르몬인데요.
폐경을 하면서 이런 여성 호르몬이 줄어들면서 탈모가 좀 진행이 빨라질 수 있고요.
또 폐경기의 어떤 증상, 갱년기 증상으로 인해서 식사를 덜 하신다든지 운동이 부족하게
된다든지 이렇게 영양소 섭취가 부족하게 되면 또 탈모가 더 급속화될 수 있습니다.
-정수리 탈모, 그러면 병원은 언제 가보는 게 좋을까요?
-탈모 진단은 사실 의사가 하지만 더 좋은 의사는 저는 오히려 주변 지인이라고 말씀드려요.
가족이나 친구가 정수리 부위나 머리가 비쳐 보인다 말하면 대부분은 맞습니다.
그래서 가까운 지인이 정수리나 너 이전보다 모발이 좀 가늘어졌다, 두피가 비친다, 이런
얘기를 하시면 병원을 한번 오시는 게 안전합니다.
-그렇군요.
자, 우리가 세상 살면서 스트레스받으면 어때요?
머리 빠지죠. 또 머리 빠지니까 스트레스받죠.
-그렇죠.
-또 스트레스받으니까 머리 빠지죠.
-계속 빠져요.
-이게 정말 악순환의 고리인데 이 고리를 끊기 위해서 병원을 찾은 분을 저희가 만나봤습니다.
화면으로 함께 보시죠.
-(해설) 첫인상을 결정하는 중요한 요소 중 하나, 바로 모발입니다.
머리숱이 줄어들면 자신감마저 떨어지기 마련인데요.
20대 허지윤 씨도 탈모 때문에 걱정이 크다고 합니다.
-(해설) 흔히 중년 남성의 질환으로 여겨지는 탈모.
하지만 2, 30대의 젊은 여성들도 고민하는 시대가 됐습니다.
정수리가 비어 보이는 현상에 스트레스를 받은 지윤 씨는 고민 끝에 병원 문을 두드렸습니다.
-(해설)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2020년부터 4년간 내원한 탈모증 환자 중 여성의 비율이
43.8%라고 하는데요.
30대 이하는 6명 중 1명꼴입니다. 지윤 씨 치료는
어떻게 진행되고 있을까요?
-탈모 때문에 스트레스도 참 많이 받으셨을 것 같고요.
얼마나 간절한 마음으로 병원을 찾으셨을까요?
이 정수리 탈모 초기에 어떻게 치료를 하는지 한번 여쭤볼게요.
-남성분의 경우 탈모약을 복용을 안 하고 있다면 탈모약을 시작하게 되고요.
여성분들은 아직 공인된 섭취할 수 있는 경구용 탈모 억제제가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성분들의 경우는 바르는 미녹시딜을 사용하거나 주사치료나 두피를 회복하는
치료를 하게 되는데요.
탈모가 오게 된 원인은 두피가 안 좋아서 오는 게 하나, 또 하나는 실질적으로 모낭을
공격하는 호르몬 때문에 오게 되는데요.
그래서 최근에는 생각보다 이 두피 피부를 회복하는 데 치료를 집중하고 있고요.
여성분들의 경우 이런 치료를 먼저 시작해 볼 수 있습니다.
-그럼 이 두피 치료만으로 상태가 얼마나 좋아지나요?
-두피는 우리 식물에게 비유를 했을 때 식물이 자라는 토양이 두피입니다.
그래서 모낭 뿌리가 살아 있다는 거는 어떤 나무 식물의 뿌리가 살아 있다는 건데요.
이런 상황이라면 우리가 토양을 좋게 하면 건강하게 식물이 자라게 되겠죠.
똑같은 원리입니다. 모낭이 살아 있다는 전제하에는 이런 두피 환경을 좋게 하면 모발이 스스로
굵어지고 또 없던 자리에 올라올 수도 있습니다.
-자, 그러면 치료 효과는 어느 정도로 지나야 눈으로 확인할 수 있을까요?
-사실 탈모 치료가 가장 어려운 부분이 이 부분입니다.
뭐 피부 같은 경우는 치료했을 때 당일 아니면 1, 2주 내에 결과가 나오는데요.
탈모 치료 같은 경우는 짧아도 3개월, 길면 한 6개월 정도는 치료를 지속해야 그 결과를 볼
수 있고요. 그 이유로는 모발의 주기가 있어서 그렇습니다.
모발의 주기를 따라서 회복하기 위해서는 적어도 한 3개월, 6개월 좀 인내심이 필요하다고
말씀을 드리고 있고. 그런데 간혹 같은 치료를 효과가 없음에도 1년, 2년, 3년 지속하는
분들이 있어요.
보통은 치료를 했을 때 1년 내에 개선 효과가 없으면 그 치료는 효과가 없다 판단하고 다른
치료를 하시는 게 좋습니다.
-그런데 사실은 약 먹고 주사를 맞는 것만큼이나 생활습관을 어떻게 지키느냐가 굉장히
중요하다고 들었거든요.
어떻게 해야 나의 두피와 머리카락을 지킬 수 있을까요?
-저희가 컨트롤 할 수 있는, 조절할 수 있는 요인 중에 가장 중요한 게 샴푸 습관인데요.
샴푸를 하실 때 대부분 뭐 저도 그런데요.
머리를 이렇게 대충 한 번 문지르고 헹구고 끝냅니다.
-그렇죠.
-생각보다 조금 더 공을 들여야 돼요.
앞, 정수리, 뒤통수, 이렇게 세 구역으로 나눠서요.
골고루 샴푸를 해 주셔야 되고요. 바로 헹궈내지 마세요.
뭐 탈모에 좋은 샴푸 쓰고 고가의 좋은 샴푸 사서요.
바르고 뭐 3초 안에 씻어내는 분들이 많아요.
그러면 도대체 그걸 왜 쓰는지 제가 반문을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샴푸 하실 때는 샤워의 첫 순서로 샴푸를 발라주시고요.
마지막 단계에 헹궈서 적어도 3분에서 5분 정도는 그 좋은 샴푸 성분이 세정하고 회복할 수
있는 시간을 주시고요.
찬바람으로 두피 안쪽을 잘 말려주셔야 돼요.
-마지막 끝에.
-네, 그래서 머리 다 말렸다 해서 빨리 가지 마시고요.
찬바람으로 한 번 정도는 두피를 안쪽까지 잘 건조시켜주면 건강한 두피 환경을 조성하는 데
도움이 많이 됩니다.
-오, 꿀팁이다, 꿀팁.
-그런데 지금 너무 꿀팁이고 좋은 치료인 것 같은데요.
이것만 해서도 안 된다면 결국은 모발 이식을 해야 하는 거겠죠?
-네, 맞습니다.
그래서 모발 이식을 정수리 탈모가 있을 때 최후의 보루, 마지막 해결 방법이라고 말씀을
드리는데요.
주로 모낭이 소실된, 모낭이 죽어버린 이후에는 사실 약을 복용한다든지 아니면 치료를
한다든지 개선되는 그런 효과가 크지 않아요.
그럴 때는 저희가 모발 이식을 해야 되고요.
또 기억하셔야 될 게 급격하게 머리카락이 많이 빠지는 시기에는 모발 이식하는 것이 좋지
않습니다.
그래서 모발이 많이 빠지는 시기가 안정화되고 나서 수술을 진행해야 정확한 평가를 한
이후에 결과도 더 좋게 만들 수 있습니다.
-그렇군요.
-탈모 부위에 따라서 수술 난이도의 차이가 좀 있을 것 같은데 정수리 쪽이 앞머리 이식하는
것보다 더 힘든가요?
-네, 맞습니다.
사실 정수리 이식은 난이도가 높은데요.
그 이유는 헤어라인, 우리 이마 쪽을 수술하게 될 때는 주로 빈 공간에 촘촘하게 균일하게
이식을 하면 좋은 결과가 나올 수 있습니다.
대신 정수리 수술, 정수리 모발 이식을 할 경우에는 보통은 머리카락이 남아 있어요.
그래서 그 머리카락 사이사이에 기존 모낭이 안 다치게 기존 모발을 살리면서 수술을 해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조금 더 정밀하게 수술을 해야 되고요.
이때 또 중요한 것은 기존 모발을 안 다치게 하면서 어느 정도 밀도로 이식을 하는지
이런 경험에 의거한 판단도 중요하기 때문에 사실 정수리 모발 이식은 안 하는 곳도 좀 많은
그런 고난이도 수술이라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우리가 생각할 때는 이왕 또 나중에 빠질 걸 대비해서 이왕이면 촘촘하게 좀 빽빽하게
심어 놓으면 훨씬 더 좋지 않을까요, 원장님?
-환자분들이 오면 많이 심어주세요,
이런 말 많이 하세요.
-그렇게 될 것 같아요.
-제 생각에도 그렇습니다.
-무조건 많이 심어주세요,
이런 얘기를 하시는데요. 대표적으로 모발 이식을 했을 때 정수리가 모발 이식 실패 확률이
좀 높거든요.
실패했을 때 제가 볼 때 제1 요인이 너무 촘촘하게 심어서예요.
-아, 그래요?
-너무 촘촘하게 심게 되면 기존 모발도 죽고요.
이식한 모발들이안 자랐을 경우에는 오히려 기존 모발은 죽고 이식한 머리는 안 나는, 더
퇴행하는, 더 안 좋아지는 경우가 생길 수 있어요.
-아, 그렇구나.
-그래서 무조건 많이 심어서 결과를 낼 수 있는 게 아니고 적절한 밀도, 가장 이게
어려운데요.
적절한 밀도로 균일하게 잘 이식을 해야 정수리 모발 이식도 개선할 수 있습니다.
-뭐든지 적절히 해야 됩니다.
-그러니까요, 우리가 하고 싶다고 다 심을 수 있는 게 아니었어요.
-그러니까.
-근데 이렇게 수술을 하려면 두피의 상태도 굉장히 중요할 것 같아요.
-정수리 탈모가 진행된 분들은 남성, 여성 불문하고 두피에 문제가 있는 경우가 정말
많습니다.
일단은 염증이 많아서 울긋불긋한 분들도 많고요. 대부분은 탈모가 진행되면서 두피의
섬유화가 와요. 두피가 딱딱해져요.
그래서 두피가 딱딱한 상태에 저희가 모발 이식하게 되면 건조한 땅에, 물기 없는 토양에
저희가 식물을 심으면 죽게 되죠.
비슷한 원리예요. 그래서 두피가 너무 딱딱한 상태에서는 수술했을 때 모낭에 생착되는
확률이 떨어집니다.
그렇기 때문에 수술하기 전에 두피의 염증을 줄이고 또 부드럽게 하는 그런 치료를 선행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수술 전에 체크해야 될 게 많은 것 같은데요.
그럼 수술의 결과를 결정짓는 가장 중요한 요소는 무엇일까요?
-저는 뒤통수, 후두부 모낭 상태라고 말씀을 드려요.
일단은 정수리 수술을 성공하기 위해서는 저희가 뒤통수에서 모발을 뽑아서 앞으로 아니면
가마 쪽으로 이식을 하는 건데요.
뒤에 있는 그 후두부의 모발이 굵고 건강해야 좋은 수술 결과가 나옵니다.
뒷머리가 너무 가는 분들이 있어요. 그런 분들은 오히려 모발 이식을 정수리 부위에는
하시면 안 되는 경우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렇군요.
-많은 분들 보면 약을 먼저 드시는 분들도 꽤 많잖아요.
그래서 약을 먼저 먹고 지켜보자고 하시는 경우도 많은데 근데 이 약을 그냥 안 먹고
바로 그냥 탈모 수술로 하면 안 되는 건가요?
-남성분의 경우 탈모약을 복용 안 하는 분이 정수리 모발 이식해달라고 하면 일단은 약을
먹어보고 6개월에서 1년 후에 결정하자고 말씀을 드려요.
그 이유는 탈모약을 먹고 나면 보통 1년 내외 모발도 굵어집니다.
그래서 기존 자기 정수리 부위 비침 현상도 바뀌어요, 더 좋아져요.
그래서 그 상태에서 수술 결정을 해야 되고요.
여성분의 경우에는 이렇게 먹을 수 있는 경구형 탈모 억제제가 없기 때문에 수술을 진행을
바로 해도 되는데요.
다만 이전에 말씀드렸다시피 현재 모발이 많이 빠지고 있는, 지금 탈모가 많이 진행되는
경우에는 그게 좀 안정화된 이후에 수술을 결정해야 됩니다.
-오늘 선생님 말씀 들으면서 한 올 한 올 지금부터 잘 지켜야 되겠다는...
-소중한 머리카락 지켜야죠.
-생각이 듭니다.
끝으로 우리 시청자 여러분들께 마지막으로 당부의 한말씀 해 주시겠어요?
-일단 탈모 치료를 하기 위해서는 기존 모발이 남아 있고 살아 있는, 적어도 중기 전에는
오셔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탈모도 질환이라고 생각하시고요.
머리가 많이 빠지고 가늘어지기 시작한다면 혼자 끙끙대지 마시고 빨리 병원 가셔서 일단
진단부터 받아보시기를 정말 당부를 꼭 드리고 싶습니다.
-그렇습니다.
자, 여러분, 탈모도 질병이다,
질환이다 생각하시고 지금까지 비어가는 헤어라인을 촘촘하게 채워주는 탈모 솔루션
김지석 원장님과 함께했습니다. 원장님,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필라테스 강사 황지민입니다.
세계적인 축구 선수 손흥민 선수가 하는 스트레칭 궁금하시죠?
오늘은 손흥민 선수의 스트레칭 루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첫 번째 동작은 손흥민 선수의 고관절 스트레칭입니다.
집에 있는 벽 앞에 손을 대고 서 주시면 되고요.
의자를 몸 옆, 몸 바로 옆이 아니라 살짝 뒤에 놓아주시면 되세요.
그대로 한 다리를 뒤로 쭉 뻗어주세요.
그런 다음 몸 옆으로 다리를 접어 옆구리 옆쪽으로 당겨줍니다.
그런 다음 가슴 앞으로 가져오세요. 뒤로 쭉 차고 옆으로 접어 당기고 제자리로 가져옵니다.
이 동작을 하실 때는 의자를 이용하여 고관절을 최대한 큰 가동 범위로 움직이게 해 주시는 게
효과적이고요.
만약에 골반과 허리가 불편하다 하시는 분들은 의자 없이 그냥 허공에 대고 하셔도 효과는
충분합니다.
다리를 차고 접고 제자리 가져오는 것을 하나로 한쪽당 5회 진행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이렇게 다양한 각도와 다양한 방향으로 고관절을 움직이며 고관절이 부드러워지고요.
불편했던 허리와 골반이 부드러워지는 효과까지 함께 얻으실 수가 있습니다.
다음 동작은 손흥민 선수의 다리 후면 스트레칭 동작입니다.
무릎을 대고 서신 후에 한 다리를 앞으로 뻗어주세요.
그런 다음 발바닥이 닿는 위치까지 가볍게 살며시 당깁니다.
무릎과 발목이 수직인 것보다는 살짝 조금 더 앞으로 나가 있다고 보시면 되세요.
마셨다가 내쉬는 호흡에 몸통을 회전하며 앞에 있는 다리를 뻗어서 당겨줍니다.
이때 반대쪽 손으로 발등을 터치해 주시면 되세요.
제자리 돌아갑니다. 이 동작을 하실 때 주의 사항은요. 회전을 하면서 앞에 있는 다리를
뻗어내실 때 뒤꿈치로 바닥을 찍어 누르듯 누른 다음 다리를 당겨주셔야 후면 뒤 허벅지
햄스트링이 이완되는 효과를 얻으실 수가 있으세요.
한쪽 방향 연속으로 8회 진행해 주시면 되고요.
끝난 다음에는 이어서 반대쪽도 반드시 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이 동작을 통하여 무릎 주변, 발목 주변이 부드러워지는 효과 얻으실 수가 있습니다.
다음 동작은 손흥민 선수의 다운독 스트레칭 동작입니다.
두 손바닥을 어깨너비로 바닥에 짚어주세요.
그런 다음 엉덩이를 들어 엉덩이 산을 만들어 줍니다.
천천히 한 다리는 들고 한 다리를 뒤꿈치 바닥을 꾹 눌러줍니다.
이어서 체인지. 반대쪽 하나. 이렇게 뒤꿈치로 바닥을 꾹꾹 누르면서 종아리 근육을
지그시 늘려주시면 됩니다.
엉덩이를 최대한 천장을 향해 뻗어주셔야 종아리가 늘어나는 효과를 얻으실 수가 있으세요.
오른쪽, 왼쪽을 하나로 10회 진행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발목을 움직여 발목 주변의 종아리를 부드럽게 풀어주면서 하체가 유연해지는 효과를
얻으실 수가 있으세요.
오늘은 손흥민 선수의 하체 스트레칭 루틴 배워보았습니다. 100세까지 따라하이소.
-오늘 저희가 준비한 소식은 여기까지입니다.
-다음 주에는 더 알차고 재미있는 건강 정보로 다시 돌아올게요.
-그때까지 100세 시대.
-(같이) 건강하이소!
-(해설) 프로그램에 참여하신 분들께는 모든 순간을 특별하게 만들어 주는 케이크 힌터그룬트에서
케이크 교환권을, 국내산 숯불 민물장어 전문점 장덕장어에서 식사권을, 근육이 미래다, 크로노스
짐에서 선글라스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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