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보기

100세 시대 건강하이소 - 알레르기 비염, 코 얼리는 냉동치료로 해결!

등록일 : 2026-04-20 16:21:34.0
조회수 : 167
-저희가 매주 이 시간에 건강에 좋은 정보들을 많이 알려드리고 있잖아요.
그런데 다들 그 좋은 메시지부터 전해드리면 실천을 하고 있는지 모르겠네요.
특히 윤아 씨. 굉장히 건강해 보이는데. 어떤 거 실천하고 있어요?
-저는 매일 듣는, 저희가 매일 듣고 있잖아요, 건강하이소에서.
그래서 항상 삼시 세끼를 꼭 챙겨 먹으려는 습관을 들이고 있고요.
-너무 좋다.
-그리고 또 이제 제가 광안리 앞바다를 이렇게 걸으면서 꼭 산책을 하려고 합니다.
-광안리 산다고 자랑하는 거야.
-그러니까. 아유, 부러워라.
-광안리 좋아요.
-그런데 혹시 이런 말 들어보셨어요?
-뭐요?
-하라하치부. 하라하치부라는 말.
-하라하치부요?
-네.
-이게 무슨 말이에요?
-이게 뭐냐 하면 세계적으로 유명한 장수마을인 일본의 오키나와 주민들이 하는 습관이랍니다. 하라하치부.
-이게 습관이라고요?
-네.
-이거 어떻게 하는 습관인데요?
-잘 들어보세요. 지금부터 무병장수를 하려면 밥을 먹다가 내가 위가 8할 정도 찼다 싶으면 과감히 숟가락을 내려놔야 됩니다.
그러니까 과식을 하지 않은 게 그 오키나와 주민들의 무병장수, 장수의 비결인 거죠.
-하라하치부.
-하라하치부, 기억하셔야 됩니다.
-그러니까 소식하라는 이야기잖아요. 그런데 이거 우리나라의 장수하는 어르신들도 꼭 여쭤보면 이 이야기 꼭들 하시거든요.
-무조건요.
-적게 먹는다, 이런 이야기들을 하시는데 실제로 미국에 국립노화연구소가 있대요.
거기에 있는 연구에 따르면 성인들의 일일 섭취 열량을 25%를 낮췄을 때 노화 속도가 느려지고 인슐린 같은 그런 건강 지표 있잖아요.
그런 것들도 좀 개선되는 그런 결과가 있었다고 하더라고요.
-그런 거 혹시 느껴보셨어요?
-뭐요?
-우리가 배고플 때는 배고파 죽겠네. 배고파서 막 먹다 보면 너무 많이 먹어서 배불러 죽겠네.
그러니까 배고파 죽고 배불러 죽는 거야.
-맞아요, 맞아요.
-그러니까 죽기 직전까지 먹어야 돼요.
-8할까지만 채우는 걸로.
-맞아요. 저도 삼시 세끼 챙겨 먹지만 조금씩 줄이는 습관을 좀 들여야 될 것 같습니다.
또 노화에도 좋다고 하니까 안 지킬 게, 안 지킬 이유가 없을 것 같습니다.
-맞습니다.
-그러면 오늘도 저희와 함께 해주실 주치의 분들 오셨습니다. 인사 부탁드릴게요.
-안녕하세요, 자나 깨나 여러분의 치아 건강만 생각하는 치과의사 김미경입니다.
-안녕하세요. 100세까지 여러분의 척추 건강을 단디 책임지는 신경외과 명민승입니다.
-안녕하세요. 여러분의 가슴과 마음까지 돌봐드리겠습니다. 유방외과 전문의 변장무입니다.
-안녕하세요. 여러분의 튼튼한 다리를 책임지겠습니다. 힘내라 대한민국, 힘내라 관절 건강. 정형외과 정동우입니다.
-안녕하십니까? 여러분의 답답하고 숨 막히는 숨통을 틔어드리는 이비인후과 전문의 김홍대입니다.
-오늘도 주치의 5인방과 함께 힘차게 출발해 보겠습니다. 첫 순서 건강 FM 만나보시죠.
-기침 한번 할 때마다 마음 졸이는 분들이 있습니다.
이 불청객 때문에 자존감까지 뚝뚝 떨어진다고 하는데요.
과연 어떤 질환인지 오늘도 시청자분의 사연으로 만나봅니다. 맞아요.
실제로 요실금 있는 분들 보니까 외출할 때마다 걱정이 많이 돼서 실제로 외출까지 꺼리기도 하시더라고요.
실제로 이런 고민 있는 분들 좀 계시죠?
-네, 국내외 연구에 따르면 중년 여성의 30%, 60세 이상 여성분의 40%가 요실금을 앓고 있다고 합니다.
특히 일교차가 커지는 봄철 환절기에는 재채기나 기침도 심해지고 또 활동량도 늘어나다 보니까
소변이 새는 증상이 더 흔하게 나타나게 됩니다.
이렇게 요실금 증상을 나이가 들면서 자연스럽게 나타나는 변화라고 생각하고 참고 계시는 분들이 많은데요.
요실금은 단순한 노화의 현상이 아니고 정확한 진단과 치료가 가능한 병이라고 알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어디서 봤는데요, 선생님. 요실금도 종류가 이렇게 몇 가지 있다고 하더라고요. 어떻게 좀 나눌 수가 있어요?
-요실금은 총 여섯 가지로 나뉘는데 크게는 세 가지로 구분됩니다.
우선 기침이나 운동할 때 복압이 상승해서 나타나는 복압성 요실금, 그리고 갑작스럽게 요의를 느껴서
화장실에 가기 전에 소변이 새는 절박성 요실금, 그리고 이 두 가지가 함께 나타나는 복합성 요실금이 있습니다.
이 중에서 복압성 요실금이 가장 흔한 형태이고요.
웃거나 기침, 재채기 또는 운동을 할 때 복부 압력이 상승을 하는데
요도 및 주변 근육이 이를 충분히 지지하지 못해서 소변이 새는 형태입니다.
출산과 노화로 인한 골반저 약화와 밀접한 관련이 있습니다.
-그래요, 이게 소변이 아무래도 새는 증상이다 보니까 몸도 불편하지만 마음도 참 편치 않을 것 같아요.
이 요실금이 선생님, 도대체 왜 생기는 거예요?
-중년 이후 고령이 되면서 정상적으로 소변이 나오지 않게, 새지 않게 꽉 잡아줘야 할
골반저 근육의 탄력이 떨어지는 것이 요실금의 가장 직접적인 원인입니다.
하지만 이런 나이 이외에도 뇌경색이나 척수 손상, 당뇨 등의 질환이 있다든지 자궁암이나
직장암 수술을 받은 경우, 그리고 방광염이 있는 경우에 이차적으로 발생할 수도 있고요.
그리고 실질적으로는 출산이나 폐경 그리고 비만 등도 요인이 될 수 있습니다.
-요실금뿐만 아니라 빈뇨, 절박뇨 이런 것들도 있더라고요.
이 소변과 관련된 증상들이 굉장히 많은 것 같은데 각각 어떤 차이가 있어요?
-빈뇨라는 것은 정상 범위를 넘어서 배뇨 횟수가 비정상적으로 증가하는 그런 증상을 말하고요.
야간뇨는 이런 빈뇨가 야간에 나타나는 현상을 말합니다.
절박뇨라는 것은 일단 요의를 느꼈을 때 소변 보고 싶은 생각을 참지 못하고 심하게 요의를 느끼는 질환이고요.
자신의 의지와 무관하게 이렇게 소변을 보게 되는 요실금과는 이런 빈뇨, 야간뇨, 절박뇨는 좀 차이가 있습니다.
-좀 불편한 것도 문제지만 크게 봤을 때 신장 기능에도 좀 문제를 미칠 수가 있다고 들었거든요, 어때요?
-그렇습니다. 빈뇨, 야간뇨, 절박뇨 등의 배뇨 장애를 유발하는 신경인성 방광은
과거에는 노화의 자연스러운 현상으로 받아들여졌습니다.
하지만 신경인성 방광으로 적절한 소변 저장과 배출이 이루어지지 않으면 삶의 질 저하는 물론이고 건강에도 문제가 생깁니다.
방광에 소변이 과도하게 차지 않도록 관리해야 되고 간헐적 자가 도뇨 등을 통해서 방광을 비워주셔야 합니다.
또한 소변이 방광에서 요관을 거쳐 신장으로 역류하게 되면 신장에 염증이 생기게 되고 영구적 신장 손상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제가 요실금에 관해서 막 이것저것 찾아보다 보니까요.
생각보다 굉장히 놀랐던 게 요실금이 여성들의 질환으로 다들 알고 계신데 꼭 그렇지도 않다면서요?
-네, 맞습니다. 일단은 남성이나 어린이들에게도 나타날 수 있습니다.
남성 요실금의 대부분은 소변을 갑자기 참기 힘든 절박성 요실금인 경우가 대부분이고요.
나이가 들면서 방광이 조금 예민해져서 생기거나 아니면 전립선 비대증으로 인해서
요도의 협착이 발생하면서 이차적으로 발생하기도 합니다.
어린이의 경우에는 대부분은 선천성 기형으로 인해 나타나는데요.
우리 몸의 비뇨 생식기가 워낙 길고 복잡하다 보니까 발생학적으로 기형이 생길 확률이 높습니다.
그래서 소변 관련한 질환들도 흔히 나타납니다.
-그러면 이 요실금 치료는 어떻게 진행이 돼요, 선생님?
-치료는 일단 수술부터 하지 않고 단계적으로 접근하게 됩니다.
평소에 요실금이 있거나 현재 요실금이 없더라도 예방하고 싶으신 분들은 첫 번째로 소변을 참지 않는 습관을 들이시는 게 좋고요.
두 번째는 음식을 조절하시는 게 좋겠습니다. 특히나 카페인, 술 그리고 자극적인 음식이나 인공 감미료 등을 줄이시는 게 좋겠고요.
규칙적인 운동, 금연 그리고 충분한 수분 섭취 등도 도움이 됩니다.
꾸준한 케겔 운동도 요실금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하고요.
그러나 이런 보존적인 치료를 했음에도 증상이 개선되지 않는다면 수술적인 치료를 고려할 수 있겠습니다.
-참 어디 말도 이렇게 하지 못하고 고민하는 분들 굉장히 많으실 텐데요.
이 요실금, 부끄러운 질병이 절대로 아닙니다.
당당하게 치료받고 우리 기분 좋게 외출할 수 있길 바랄게요.
건강 FM은 다음 주에 다시 돌아오겠습니다.
-여러분, 반갑습니다. 의학의 진실을 제대로 까발려 보는 시간 닥터썰전 배동성입니다.
저와 함께할 닥터 나와주셨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안녕하십니까? 정형외과 정동우입니다.
-요즘 정형외과를 가게 되면 주사를 엄청나게 놔줘요. 그래서 오늘 주제를 주사로 잡아봤습니다.
관절주사가 뼈를 녹인다. 아니, 관절이 아이스크림도 아니고 스르르 녹는다. 이거 너무 무서운 일 아닙니까?
-설마 그 말을 그대로 믿으시는 건 아니시겠죠?
-아니, 이런 일이 있으니까 이런 주제를 잡아 왔죠.
-실제로 이 주사를 반복해서 맞는다고 해서 뼈가 아이스크림처럼 녹아내리는 주사는 없습니다.
하지만 반복적으로 오랜 기간 쓰다 보면 뼈 자체가 약해지는 경우도 분명히 있습니다.
하지만 정형외과에서 사용하는 주사가 한두 가지가 아닙니다.
-관절주사가 상당히 많군요. 그럼 어떤 게 있습니까?
-정형외과에서 사용하고 있는 대표적인 주사가 연골주사와 스테로이드 주사가 있습니다.
연골주사라는 거는 관절염 2기, 3기의 무릎 관절염 환자에서 통증을 조절하기 위해서 사용을 많이 하게 되는데요.
주성분이 히알루론산으로 되어 있습니다.
이 히알루론산이 관절에 들어가게 되면 연골의 윤활 작용 그리고 연골의 보호 작용을 가지고 염증을 줄이는 효과를 기대할 수가 있고요.
또 스테로이드 주사도 관절염이 심한 경우에는 사용을 하게 되는데 이 스테로이드 주사가 가지고 있는 장점이
통증을 가라앉히고 염증을 강력하게 억제할 수 있다는 것이 있습니다.
-오, 그렇군요. 좀 많다고 그랬으니까 또 다른 종류도 있습니까?
-또 정형외과에서 많이 쓰고 있는 주사들이 있는데요. 흔히 DNA 주사라는 게 있습니다.
이 DNA 주사라는 거는 연어에서 추출된 폴리뉴클레오타이드라는 성분을 주성분으로 하고 있는데
이를 속칭 DNA 주사라고 표현을 하고 있는 거죠.
그리고 콜라겐 주사도 최근 들어서 많이 쓰고 있습니다.
인체를 이루고 있는 관절의 기본 성분이 콜라겐인데 이 콜라겐을 무릎에 넣어줌으로써 콜라겐 자체가 연골에 흡수가 되게 되는 거죠.
그로 인해서 연골이 강화되고 보호될 수 있는 작용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상당히 좋은데요.
-추가적으로 또 이제 최근에 많이 쓰고 있는 기술들이 있는데 골반에서 줄기세포를 채취를 합니다.
-줄기세포까지.
-그렇죠, 이것을 농축시켜서 다시 관절에 넣어주는 게 자가골수 줄기세포주사라고 얘기를 하고요.
또 작년부터 많이 쓰고 있는 주사가 PRP 주사라는 게 있습니다.
-PRP.
-PRP 주사라는 거는.
-좋은 점도 많은데. 그렇다면 우리가 알고 있는 뼈를 녹이는 이 주사, 이 주사는 무슨 주사인가요?
-대부분 이 스테로이드 주사를 얘기를 하는 거죠.
-스테로이드.
-흔히 뼈주사라고 얘기를 합니다.
-스테로이드 많이 들어봤습니다. 우리가 헬스하는 사람들이 근육을 키우기 위해서 먹는 그 성분 아니겠습니까?
-그렇죠. 보통 이 스테로이드 주사라고 하면 두 가지 종류를 얘기를 해요.
근육을 키우는 사람들이 많이 쓰고 있는 아나볼릭 스테로이드.
정형외과에서 치료 목적으로 쓰는 스테로이드는 코르티코 스테로이드라고 해서.
-결국 스테로이드는 잘 쓰면 약이고 잘못 쓰면 독이 되는 거네요. 잘못 쓰면 정말 뼈를 녹이게 되는 거네요.
-사실 뼈를 녹인다는 표현보다는 뼈를 약화시킨다라는 표현이 좀 더 맞는 것 같습니다.
-약화시킨다.
-그래서 보통 우리 뼈의 생장에 있어서 대사 과정에 있어서 조골세포라는 것이 뼈를 만들어주고 쓸모가 없어지고
손상된 뼈의 조직을 흡수, 제거시키는 게 파골세포라고 있습니다.
-그렇죠.
-이 조골세포와 파골세포가 서로 균형이 맞아서 뼈의 대사가 유지가 되는 건데 장기간으로 스테로이드를 많이 쓰다 보면
파골 세포가 비정상적으로 과활성화되기 때문에 뼈가 이른 시기에 약해질 수가 있는 단점이 있습니다.
-그럼 애초에 이 주사를 안 맞으면 되는 거 아닌가요?
-꼭 그런 거는 아니죠. 꼭 필요한 순간이 분명히 있거든요.
특히 관절에 염증이 너무 심해져서 관절이 땡땡 부어오르거나 또는 관절에 통증이 너무 심해서 굽혔다 펴기 힘든 경우,
그리고 통풍과 같은 이런 염증성 질환이 무릎에 온 경우에는 염증을 억제하는 부분들이 상당히 중요하기 때문에
이 스테로이드 주사가 특효약처럼 작용할 수 있습니다.
-닥터 정 나오셨으니까 우리 시청자분들이 주사 맞을 때 염두에 둬야 될 점 있으면 몇 가지 부탁드리겠습니다.
-사실 주사 치료 자체보다 더 중요한 게 하나 있어요.
-어떤 게 있을까요?
-제일 중요한 건 정확한 진단입니다.
-그렇죠, 진단.
-그리고 이 주사치료로서 끝이 나는 게 아니고 이어지는 재활치료, 운동치료가 같이 병행이 되어야만
우리는 관절 건강을 회복할 수 있는 정확한 치료 과정을 밟았다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오늘의 결론입니다. 관절주사는 죄가 없다. 스테로이드 주사도 잘만 쓰면 약이 된다가 되겠습니다.
닥터썰전 다음 주도 기대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오늘의 토크 주제는 알레르기 비염, 코 얼리는 냉동 치료로 해결입니다.
-오늘의 주치의 김홍대 원장님 모십니다. 원장님, 어서 오세요.
-어서 오세요.
-원장님, 요즘에요. 주변에 콧물을 막 흘리시는 분들이 너무 많이 계시는 거예요.
그래서 왜 이 봄에는요, 이렇게 비염이 잘 생기는 거예요? 저도 사실 있거든요.
-비염은 쉽게 외부 자극에 대한 염증 반응이라고 생각하시면 되는데요.
봄철에는 우리가 추운 겨울철에 집에만 있다가 외부 활동을 많이 하기 때문에 꽃가루라든지
아니면 먼지나 또 온도나 습도도 급격하게 바뀌고 건조해지는 계절이기 때문에 봄철에 유독 비염 환자가 많아지는 게 사실입니다.
-그럼 이 비염이요, 알고 보니까 종류가 굉장히 많더라고요. 크게 어떻게 나뉘게 되나요?
-이 자극의 종류에 따라서 알레르기성이냐 비알레르기성이냐로 나뉠 수 있고 이 알레르기성에는
알레르기 항원 물질에 해당이 되는 아까 말씀드린 먼지나 진드기라든가 꽃가루, 그리고 요즘 동물 많이 키우시는데
고양이나 강아지 털이라든가 이런 것들이 흔하고 비알레르기성에는 각종 온도나 습도나 특정 냄새 같은 게 자극이 될 수 있습니다.
-저는 다 포함되네요.
-그러니까요. 그러면 우리 많은 비염들 중에서 먼저 알레르기성 비염부터 한번 짚어보려고 하는데요. 지금 선배님도 아까 강아지 털에...
-강아지, 뭐 고양이, 또 먼지 이거.
-저도 먼지, 이런 거 있거든요.
-엄청 예민해요.
-알레르기성 비염 하시는 분들 굉장히 많으시죠?
-알레르기 비염이 전체 비염 중의 대부분 50% 이상을 차지하고
전체 인구에서 한 10에서 30% 정도가 알레르기 비염을 갖고 있다고 보고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유전도 심하기 때문에 부모 중의 한 분이 알레르기 비염이면
자녀가 알레르기 비염일 확률이 50% 이상이고 두 명 다 비염일 경우는 90% 이상 보고되고 있습니다.
-이것도 유전이네.
-그러니까요.
-이 과정은 알레르기 항원이 들어오면 몸에서 각종 비만세포를 통해서 히스타민이라는 물질이 분비되면
이 신경에서 콧물을 많이 분비하게 되고 가렵게 되고 그리고 코점막도 붓게 하는 일련의 알레르기 반응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원장님, 저는 그런데 뜨거운 걸 먹는다든지 아니면 추운 데 있다가 따뜻한 데 들어오게 되면 맑은 콧물 같은 게 계속 나거든요.
이런 것도 비염이라고 할 수 있나요?
-흔히 그런 경우는 특정 항원 물질이 아니라 온도든 습도든 냄새든 이런 자극에 의한 경우를
비알레르기성 비염 중에 가장 흔한 혈관 운동성 비염을 의심해 볼 수 있습니다.
흔히 식사할 때 뭐 뜨거운 부산이니까 저희가 돼지국밥을 먹는다든가
뭐 이런 경우에 콧물을 줄줄 흘리셔서 식사하실 때 계속 코를 푸시는 분들.
-맞아요.
-대표적으로 의심해 볼 수 있고. 아니면 향수 냄새든 담배 냄새든 특정 자극적인 냄새를 맡았을 때
콧물이 나는 경우 또 의심해 볼 수 있습니다.
-저도 그래요.
-딱 혈관 운동성 비염이다, 이렇게 나올 수 있는 확진 검사는 없기 때문에 병력 청취와 그리고
아까 말씀드린 알레르기 검사에서 특정 항원에 해당되는 알러지가 없으신 경우에 혈관 운동성 비염으로 진단할 수 있고
흔히 또 막 술 드시다가 술에 취하면 코맹맹이 소리 나는 분들도 있는데
그런 경우는 애교라고 오해하기보다 혈관 운동성 비염일 수도 있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런 거 오해하시면 안 됩니다. 그런 거 오해하시면 안 되고.
제가 아는 분은 와이프만 보면 기침이 그렇게 나온다고. 그것도 비염인가요?
-알레르기 반응인 건가요?
-유감스럽지만 거기 알레르기 검사는 할 수 없으시지만 회피요법을 먼저 한번...
-그러면 혈관 운동성 비염은 어떻게 치료하면 좋을까요?
-약을 먼저 써보셔야 됩니다.
그래서 지금 나와 있는 제제 중에 가장 간편하게 쓰실 수 있는 거는 스프레이 제제인데
항콜린성 스프레이 제제인데 이거 식사하시기 10분이나 20분 전에 미리 뿌리셔서 이런 특정 상황에서
불편한 상황을 막기 위한 약제가 있고 이런 걸로도 조절이 안 되시면 경구로 먹는 알약이나
이런 항히스타민제 같은 거를 복용을 하시게 되고 이런 과정에서도 효과가 없는 경우는 보다 정밀하게
내원하셔서 CT 같은 검사를 해서 원인이 되는 경우에 시술이나 수술 요법까지 시행할 수 있습니다.
-그러면 평생에 괜찮았는데 나이 들면서 비염이 생겼다는 분도 계시던데 노화가 직접적인 원인이 되기도 하나요?
-그럴 수 있습니다. 식사하실 때 콧물이 너무 심하다.
그러니까 평소에도 뭐 휴지를 달고 사신다.
그리고 잘 때 코 막힘이 유독 심하시다.
좀 연세가 있으신 분들 중에 이런 증상들이 있으시면 노인성 비염도 의심해 볼 수 있는데
이 노인성 비염은 결국 노화에 따라서 코에 있는 점액도 덜 분비되고 어떤 노폐물을 걸러주는 세포도 줄어들게 되면
원래는 괜찮았던 사소한 자극들에 뭐 차고 건조한 공기라든지 냄새나 이런 거에 점막이 얕아져서
반응이 과도하게 일어나기 때문에 일어나는 비염이라고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그렇군요.
-이 비염이 요즘에는 더 흔해진 것 같아요.
-많아요, 진짜. 주위에 보면 많아.
-저도 가끔 비염, 콧물이 막 흐르면 약 먹으면 또 금방 낫더라고요.
-그렇죠.
-그러다 보니까 사실 병원을 한 번도 가본 적이 없어요, 저도.
그런데 이게 그냥 방치하면 빨리 치료 안 하고 방치하면 큰일이 날 수도 있다고 하더라고요. 들어보셨어요?
-진짜 그래요?
-그런데 나는 윤아 씨 말이 이해가 안 돼.
-왜요?
-약을 먹으면 금방 낫는다고 그랬잖아. 그 약은 그럼 병원 안 가고 어디서 받은 거야? 한 번도 병원을 안 가봤다고 그러면.
-약국에서.
-약국에서 그냥?
-일반 의약품.
-지OO.
-알겠습니다, 네네.
-예전에는 그냥 이런 스프레이만 뿌리시고 이런 분들도 많았는데
사실 그런 제제를 처방전 없이 그냥 남용하게 되면 비염도 만성화가 됩니다.
그래서 결국에는 약에 대한 내성이 생겨서 약물치료보다 오히려 수술적인 치료를 하게 될 확률이 올라가기 때문에
조기에 오시는 게 중요하고요.
그리고 대부분의 비염들은 방치하게 되면 우리 코에 코부터 해서 상기도라는 이 위쪽에 해당하는 기도들은
환기가 잘 일어나야 되는데 콧물이 과도하게 분비되고 점막이 부어서 환기가 막게 되면
결국에 비어 있는 공간에 염증이 차는 부비동염이라든가 이런 것들이,
또 귓속 공간까지 염증을 유발하는 중이염 같은 합병증도 잘 생길 수 있기 때문에 조기에 치료하시는 게 중요하고.
사람이 좀 적응을 하기 때문에 대부분의 오시는 환자분들이 난 평생 이렇게 숨을 쉬었다.
-맞아.
-평생 콧물 났는데, 그게 누구나 이렇게 숨을 쉬지 않냐, 이렇게 생각하시지만
올바른 치료를 하고 나서 대부분의 환자분들은 이렇게 숨이 잘 쉬어지는지 몰랐다.
이런 반응이 대부분이시기 때문에 오셔서 적절한 검사를 하시는 게 좋고 또 어린아이들 같은 경우는
계속 코가 막혀서 입으로만 숨을 쉬면 이런 얼굴의 구조도 변할 수 있고 부정교합도 생길 수 있습니다.
-그런데 비염 수술 하면 사실 무서워하잖아요.
-맞아요.
-그런데 요즘 의술이나 의료기기가 워낙 좋아져서 큰 고통 없이 간단히 비염 치료를 할 수 있다고 그럽니다.
그 영상 저희가 화면으로 담아봤습니다. 함께 보시죠.
-(해설) 꽃가루가 날리는 계절이 오면 비염 환자들은 괴로운데요.
하지만 이런 알레르기성 비염 말고도 다른 문제로 코막힘 등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해설) 그렇다면 냉동 치료는 어떻게 하는 걸까요? 실제 수술을 한번 지켜보겠습니다.
이는 냉동 에너지가 비강 내 과민해진 신경 전달 경로를 일시적으로 차단해 콧물과 재채기의 연결고리를 끊어내는 원리입니다.
좁은 비강 통로를 따라 냉동 프로브를 접촉해 염증의 뿌리가 되는 지점을 타격하는 거죠.
-저도 그 비염러 중의 1인으로서 이 화면 굉장히 관심 있게 봤는데요.
비염이 심해서 수술을 해야 될 경우에 선생님, 보통 어떤 수술들을 진행을 하게 되나요?
-수술은 오늘 딱 비염에 대한 것들만 몇 가지 말씀드릴 건데 비염은 이 비염 신경에 해당되는 비디안 신경이라는 신경에서
각종 콧물을 분비하게 하고 점막을 붓게 하는 일련의 반응이기 때문에 이 수술은 이 신경을 타겟팅으로 합니다.
이 모형에서 보시면 노란색이 신경인데 이 신경이 위쪽에 해당하는 중비갑개와 하비갑개로 뇌에서부터 분지를 하게 됩니다.
그럼 이제 전통적으로 가장 많이 하는 수술은 이 하비갑개의 점막으로 어떤 바늘 같은 탐침을 찔러서
고주파를 쭉 쏘는 하비갑개 점막하 절제술이라고 부르는 수술이 있습니다.
이 같은 경우에는 그냥 바늘로 찔러서 고주파만 쏘면 되기 때문에 어떤 전신마취나 수면마취가 필요 없이
국소마취로 간편하게 진행할 수 있고 시술 시간은 5분 내외로 굉장히 짧고 간편합니다.
-짧네요.
-그래서 이제 보통은 이 점막에 대한 자극은 미성년자나 아이들도 할 수 있기 때문에
어린아이부터 성인까지 두루 할 수 있는 치료고 간편하다는 게 가장 큰 장점이고
이 시술 한 번으로 평생 유지되는 건 아니고 통계적인 지속 시간을 한 2, 3년 정도로 보시면 되겠습니다.
그다음에는 조금 더 트렁크 쪽으로, 그러니까 분지보다 조금 더 줄기 쪽으로 타게팅을 하는 건데
이렇게 신경이 나오기 시작하는 줄기 쪽에 이 신경을 직접 박리를 해서 절제를 하는 수술이 있습니다.
그래서 비디안 신경 절제술이라고도 부르는데 이 같은 경우는 일단은 마취하에서 진행하시는 게 좋고.
그리고 이 분지 중의 하나는 눈 쪽으로도 가는 분지가 있고 그리고 신경 아래쪽에는 동맥 중에 좀 큰 분지가 있습니다.
그래서 출혈의 위험성과 이런 신경을 정확하게 타게팅하는 데 시간이 걸릴 수 있기 때문에 마취하에서 진행하시는 게 좋고.
이 시술의 단점은 마찬가지로 출혈이 있을 수 있다는 거.
그리고 눈으로 가는 신경까지 좀 차단되는 경우는 안구 건조가 좀 생길 수 있다는 단점도 있습니다.
그래서 이러한 시술들을 각각 케이스에 맞게 조합해서 지금은 사용하고 있습니다.
-요즘에 또 반가운 소식이 하나 더 있다고 하더라고요.
새로운 그 치료가 도입이 됐다고 하는데 아주 소문이 자자해요.
어떤 건가요, 원장님?
-맞습니다. 최근 신의료기술로 인정받아서 국내에는 작년 8월부터 도입된 냉동치료가 있는데요.
말 그대로 아까 말한 부위에 있는 신경을 냉동, 얼리는 겁니다.
-그런 기술이.
-이 시술은 이 총같이 생긴 액화질소가 들어가 있는 얇은 기구를 콧구멍 안으로 삽입을 해서
이 비디안 신경 분지에 해당하는 중비갑개와 하비갑개 사이에 위치를 해서 총처럼 쏴서
이 액화질소의 냉매를 통해서 한 30초 동안 얼리는 겁니다.
그리고 30초 얼리고 한 40초 정도 해동을 하고 또 한 번 30초 얼리는 그 과정을 한쪽 코당 두 번 반복하게 됩니다.
그래서 시술 시간이 굉장히 짧고 보다 깊은 신경을 타게팅할 수 있다는 게 장점이 됩니다.
-그런데 원장님, 이 냉동 치료라는 게 국내에 도입된 지 1년도 안 됐다는 말씀이시잖아요.
환자들 입장에서는 그 냉동 치료를 선택하기가 좀 불안할 수도 있고 망설여질 수도 있을 텐데
어떤 효과나 안전성 면에서는 다 입증이 된 건가요?
-사실 국내에 들어온 거는 아까 말씀드렸듯이 작년 8월인데 미국에서는 2017년에 FDA 승인을 받아서
그때부터 시행하던 수술이라 사실 좀 오래된 수술 요법입니다.
그래서 이제 우리나라에서는 아까 이런 아주 장기간에 대한 통계 데이터는 아직 없지만
외국 논문들을 보면 환자의 한 77.2%가 24개월까지 증상 개선을 경험했다고 보고되고 있고
대개 증상 개선을 느끼는 거는 짧게는 1주에서 한 달 정도 지나면 증상의 개선을 느끼실 수 있고.
시술 시간이 적고 또 출혈, 얼리는 행위이기 때문에 어떤 고주파를 고온으로 쏜다거나 뭐 특정을 절제한다거나
이런 수술이 아니라서 출혈이 거의 없고 그리고 딱지도 덜 앉는다는 장점도 있습니다.
그리고 점막 위로 그냥 얼리는 거기 때문에 시간이 지나서 이런 수술을 반복적으로 해도 큰 문제가 없다는 게 또 장점일 수 있습니다.
-김홍대 원장님, 제가 비염 환자로서 굉장히 솔깃하거든요.
-저도요.
-그런데 치료할 때 아프면 저는 절대 안 합니다. 혹시...
-절대 안 하신답니다.
-혹시 아프지는 않습니까?
-대부분은 그냥 아주 예민하신 분은 콧구멍에 넣는 순간부터 불편하실 순 있지만 일단 마취라는 거는
국소마취를 통해서도 간편하게 시행할 수 있는데 아프시다면 의사가 마취를 잘못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적절한 마취가 이루어지면 당연히 통증 없이 진행하실 수 있고.
-아, 통증이 없군요.
-하지만 아주 공포증이 심하시다면 약간 수면을 통해서 수면마취 하에서 진행하는 것도 괜찮은 방법일 수 있고.
수술하고 나서도 사실 통증을 호소하시는 분을 저희 병원에는 크게 보지 못했는데
그래도 이제 한 일주일 정도는 약 처방을 해드리기 때문에 그 정도 약만 드시면 되고
수술하고 나서 이 수술이 다른 치료법이랑은 좀 차이가 있게 보고된 거는
우리가 여름철에 막 아이스크림을 먹으면 갑자기 막 머리 아프다고 그런 거 있잖아요.
똑같이 차가운 걸로 얼리니까 아이스크림 두통이라고 이렇게 두통이 생기는 보고들이 있습니다.
그런데 대부분의 경우는 특별한 처치가 없어도 저절로 호전이 되고 통증이 좀 심하실 경우는
그냥 따뜻한 차만 드셔도 효과가 좋다고 돼 있지만 그래도 통증이 심하면 약물치료를 시행하기도 하는데
사실 저는 아직까지는 경험해 보진 못했습니다.
-좋네요.
-치료하면서 좀 덜 불편한 치료도 중요하지만 이게 신기술이다 보면 아무래도 치료비가 저렴할 것 같지는 않거든요.
-그러겠지.
-저는 치료비가 저렴하지 않으면 절대 치료하지 않습니다.
물론 필요하면 해야 되겠지만. 이 치료, 실비 보험 같은 것도 적용이 되는 건가요?
-아직은 신의료기술이다 보니까 기계값이 아직은 좀 비쌉니다.
그래서 일반적인 하비갑개 점막하 절제술에 비해서는 고가이긴 하지만 대부분 실비 혜택을 받으실 수 있고
조금 금액대가 있다 보니까 해당하는 환자에서 이 치료가 조금 더 효과적인 환자를 선택해서 권유를 드리는 게
저희가 신경 쓰고 있는 부분입니다.
-어떻게 두 분 다 안심이 되시죠?
-안심이 되네요.
-솔깃하네요, 아주.
-절대 안 가신다고.
-상담받아봐야 되겠어요.
-그런데 확실히 비염 환자분들 정말 심하신 분들은 비염만 제발 좀 없었으면 정말 살겠다,
나 다른 소원 없겠다 하시는 분들도 계시더라고요.
이거 냉동 치료하면 평생 비염 이거 사라지게 되는 건가요? 아니면 어느 정도 기간 동안 이거를 할 수 있는 건가요?
-유지되는 기간도 통계적으로는 한 2, 3년 정도로 보고가 돼 있습니다.
하지만 이 점막은 그대로 보존하고 이러한 냉동치료를 통해서 얼리면
신경 자체가 완전히 절단되는 건 아니고 신경을 둘러싸고 있는 막 부위만 손상이 돼서 신경 차단이 이루어지기 때문에
덜 침습적인 반면에 이 신경이 재생하는 기간이 한 2년 정도, 이렇게 보시면 되고.
사실 왔는데 비염 하면 이렇게 하면 완치됩니다. 사실 이런 경우는 거의 없다고 보셔도 됩니다.
-보통 이런 알레르기성 비염 환자들은 치료를 하더라도 많은 경우에 재발을 해서 많이 힘들어들 하시고 있잖아요.
그러면 과연 어떤 경우에 이런 냉동 치료가 효과적일까요?
-정확하게 증상이 개선되는 환자를 잘 선택하는 게 중요한데요.
아까 말씀드렸던 질환들 중에 혈관 운동성 비염이라든지 노인성 비염같이 내가 막 음식 드실 때
콧물이 자주 나시고 또 이런 뿌리는 제제를 뿌려봤는데 그때만 좋고 크게 효과를 못 보셨다거나
아니면 이런 제제들을 썼을 때도 너무 번거롭다, 이런 분들한테 저는 가장 효과적이라고 생각하고.
검사를 했는데 다른 해부학적인 어떤 이상, 그러니까 뭐 비중격이 휘어 있다든가 부비동염이 동반돼 있다든가
아니면 알레르기성 비염이 너무 심한 경우, 뭐 이런 것들은 거기에 대한 합당한 치료가 병행돼서 이루어지는 게 좋고
이 치료만으로 단독으로 하는 경우는 사실 좀 드문 케이스라고 보시면 됩니다.
하지만 제가 경험적으로 봤을 때는 비염이 심할수록 효과가 그래도 좋다고 보시면 되고
심할수록 여러 가지 치료들을 병행하는 것이 보다 만족도는 좋으실 겁니다.
-오늘 저 이 비염 냉동치료 상당히 궁금했었거든요.
그런데 우리 원장님께서 너무 자세히 설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끝으로요, 우리 시청자분들게 하고 싶으신 말씀 전해주세요.
-코는 사실 뭐 목숨을 직접적으로 위협한다거나 뭐 이런 기관은 아닙니다.
하지만 이제 우리가 숨을 못 쉬면 살 수 없는 것처럼 일상생활에 내 삶의 질과 굉장히 관련이 큰 기관이기 때문에
조기에 이런 불편함을 해소하고 그 삶을 편안하게 사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요즘은 100세 시대이기 때문에 하루빨리 편안하게 이런 삶의 질이 좋은 숨을 쉬면서 여러분들도 100세 시대를 누리길 바랍니다.
-좋습니다. 지금까지 비염으로 너무나 힘들었던 우리의 코를 시원하게 뻥 뚫어준 김홍대 원장님과 함께했습니다. 원장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여러분, 안녕하세요. 필라테스 강사 황지민입니다. 오늘은 집에서 하는 발레 운동.
몸매도 아름답게 만들어주고요. 여러분들의 균형 감각도 한층 업그레이드해 줄 운동 함께 해보겠습니다.
첫 번째 동작은 발레 동작 를르베입니다. 두 다리를 V 모양으로 서는데요.
2시, 10시 각도로 서주시면 되겠습니다. 두 팔은 동그라미를 만들어서 배꼽 앞으로 가져오세요.
뒤꿈치와 뒤꿈치가 강력하게 붙어 있도록 유지해 주시면서 마시는 호흡에 뒤꿈치와 팔을 천장 위로 들어 올려줍니다.
이때 코어의 힘을 쓰지 않는다면 내 몸이 이렇게 흔들리실 텐데요. 배꼽을 당겨서 코어를 유지해 주세요.
내쉬는 호흡에 뒤꿈치와 팔을 천천히 제자리 가져옵니다.
들고 내리는 것을 하나로 5회만 진행해 주시면 되는데요.
전신이 자극이 되기 때문에 여러분들의 몸매가 훨씬 더 예뻐지고요.
균형 감각 또한 향상되는 효과 얻으실 수 있습니다. 다음은 발레 동작 그랑 쁠리에입니다.
2시, 10시 각도로 발끝을 열어 놓은 상태로 두 다리 어깨너비 두 배로 벌려줍니다.
여러분들의 두 팔을 길게 뻗어주며 후 내쉬는 호흡에 손바닥으로 공기를 쓸어 담는 느낌으로 천천히 앉습니다.
그대로 천천히 바닥을 밀어내며 제자리 돌아오시면 되겠습니다.
이렇게 천천히 무릎을 구부리며 내려가는 것을 그랑 쁠리에라고 하는데요.
5회만 해 주셔도 허벅지 안쪽의 내전근부터 손끝까지 전신이 운동 되므로 여러분들의 몸매가 훨씬 더 아름다워지실 거예요.
다음 동작은 발레 동작 파세 동작입니다. 두 다리 각도 2시, 10시가 되도록 벌려 서 주세요.
한 팔은 머리 위로 동그랗게 반원을 그려주시고 반대 팔은 어깨 옆으로 뻗어주세요.
들고 있는 팔과 같은 쪽 다리가 서 있는 다리를 쓸어올리듯 다리를 들어줍니다.
이때 무릎이 앞을 향하거나 너무 뒤를 보지 않도록 잘 조절해 주세요.
천천히 발가락으로 다리를 쓸어내며 제자리 돌아가시면 됩니다.
다시 엄지발가락으로 다리를 쓸어올리며 올라가 주시고요.
천천히 다리를 쓸어내리며 돌아갑니다.
빨리 진행해 볼게요. 하나, 둘, 셋, 넷. 이렇게 10회만 해주셔도요.
서 있는 다리가 굉장히 운동 되면서 균형 감각이 향상되는 효과 얻으실 수가 있습니다.
오늘은 집에서 하는 발레 운동 함께 해 보았습니다. 100세까지 따라하이소.
-오늘 저희가 준비한 소식은 여기까지입니다.
-다음 주에 더 재미있고 알찬 건강 정보로 다시 돌아오겠습니다.
-그때까지 100세 시대.
-(같이) 건강하이소!
-(해설) 프로그램에 참여하신 분들께는 국내산 숯불 민물장어 전문점 장덕장어에서 식사권을,
근육이 미래다, 크로노스 짐에서 선글라스를 드립니다.
사이트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