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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세 시대 건강하이소 - 내 치아를 최대한 보존하는 레진 빌드업 치료

등록일 : 2026-03-16 11:24:58.0
조회수 : 9
-봄이 성큼 다가오고 있어요. 이 찬란한 봄을 맞이하기 위해서 두 분은 어떤 거 하고 계십니까?
-아무래도 이 봄 하면 새로운 뭔가 출발의 기운도 있고.
-아, 그렇죠.
-또 지난해에 묶어뒀던 거를 다 한번 또 정리를 해야 될 것 같지 않습니까? 그래서 대청소.
-야, 좋다.
-네, 그래서 저 워낙에 진짜 청소 한 번 하면, 그런데 이게 너무 힘들잖아요.
-보통 일이 아니에요.
-소연 씨, 그렇죠?
-맞아요. 그런데 우리 겨울에 창문 진짜 꽁꽁 닫아두고 살았잖아요.
이거 지금 봄에 환기시키지 않으면 그 먼지 다 어디로 들어가겠어요?
-맞습니다.
-그렇죠.
-우리 입으로 코로 다 들어가니까 좀 번거롭고 해도 햇살 좋고 따뜻해지니까 창문 한번 쫙 열고 대청소 한번 하자고요.
-일교차가 심할 때는 뭐니 뭐니 해도 우리 어르신들 건강 꼭 챙기셔야 하거든요. 이럴 때 또 훌륭한 의사분들 또 모셔야죠.
-네, 그렇습니다. 그렇다면 오늘 이렇게 기분 좋게 우리 건강하세요는
건강의 문을 활짝 열고 우리 주치의분들 한번 만나보도록 하겠습니다. 인사 부탁드릴게요.
-안녕하십니까? 여러분의 건강 골든타임을 지켜드리는 가정의학과 신도순입니다.
-안녕하십니까? 여러분의 흔들리는 수면, 흔들리는 마음 모두 다 잡아드리겠습니다. 정신건강의학과 김연수입니다.
-안녕하세요, 여러분의 척추 건강을 책임지겠습니다. 정형외과 송현섭입니다.
-안녕하십니까? 관절 건강은 내가 책임진다. 정형외과 한승철입니다.
-안녕하세요, 디지털 기술로 여러분의 치아 건강을 지켜드리겠습니다. 치과 박성호입니다.
-오늘도 주치의 5인방과 함께 멋지게 출발하겠습니다. 첫 순서 건강 FM 만나보시죠.
-봄바람과 함께 찾아온 불청객 바로 알레르기 비염이죠. 오늘은 여기서 알레르기에 대해서 알아봅니다.
먼저 건강 FM에 들어온 사연부터 만나볼게요. 실제로 이렇게 알레르기 때문에 고생하시는 분들이 꽤 많은데요.
선생님, 알레르기는 도대체 왜 생기는 건가요?
-알레르기는 우리 몸을 지키는 면역 체계가 특정 물질에 대해서 과민하게 반응하는 현상을 말합니다.
우리 주변에서 흔하게 접하는 많은 외부 물질들이 알레르기의 원인이 될 수 있겠습니다.
예를 들어서 집먼지진드기 그리고 꽃가루 등이 대표적이겠습니다.
면역 체계가 이런 물질을 적으로 인식하면 그에 맞서는 특이 면역 글로불린 E, IgE라는 항체를 대량으로 만들어 냅니다.
그리고 다시 이 원인이 되는 물질이 우리 몸 안으로 들어오게 되면 과민 반응이 발생하는데
면역 세포들이 이를 자극해서 콧물, 재채기, 발진같이 알레르기 증상이 나타납니다.
또한 이는 유전성도 매우 강하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맞아요, 이 알레르기들이 세상의 모든 요소들이 알레르기가 될 수 있다라고 제가 어디서 들었거든요.
정말 특이한 알레르기가 많다고 들었는데 어떤 것들이 좀 있나요?
-특이한 알레르기로는 첫 번째, 물 알러지가 있습니다.
물 알러지 같은 경우에는 물의 온도와 상관없이 물에 닿으면 두드러기가 생길 수 있고요.
두 번째는 햇빛 알러지도 있습니다. 우리가 자외선이나 가시광선에 노출이 되면 피부가 붉어지고 가려워지고 아파질 수 있어요.
또 하나는 운동 알러지도 있습니다. 운동을 하면 체온이 올라가면서 알러지 반응이 생기기도 하고요.
또 특이하게도 붉은 고기 알러지, 알파-갈 증후군이라고 하는 붉은 고기 알러지가 생기기도 하고
지금은 동전이 별로 없지만 동전, 니켈 동전을 만지면 알러지가 생기는 특이 알러지도 있습니다.
-진짜 별의별 알러지가 다 있네요. 저는 개인적으로 먼지 알러지가 있는 것 같아요.
그런데 이건 제가 경험해서 아는 거, 이불 털거나 옷장 정리하면 눈물, 콧물 나고 간지럽고 난리가 나거든요.
그런데 이 알레르기를 좀 정확하게 알아보려면 어떻게 해야 되죠, 선생님?
-나에게 어떤 물질이 알러지를 일으키는지 보려면 일반적으로 피부 반응 검사나 IgE 검사를 많이 하게 됩니다.
최근에는 한국인을 대상으로 조사해서 가장 많이 알러지를 일으키는 물질을
한꺼번에 검사할 수 있는 IgE 마스트 검사를 가장 많이 시행하고 있습니다.
IgE 마스트 검사는 채혈을 한 번만 하고도 108종의 항원을 한꺼번에 검사할 수 있기 때문에 편리하고요.
피부 반응 검사처럼 피부를 직접 자극하지 않아도 되고 알러지 약을 드시고 계시는 분들 같은 경우에는
영향을 받지 않기 때문에 간편하고 정확하게 검사가 가능합니다.
-그런데 제 주위에 보니까 어렸을 때는 알러지가 없다가 성인이 돼서 이렇게 알러지 반응이 나타나는 친구들도 더러 있더라고요.
이 알레르기라는 게 후천적으로 생길 수도 있는 거예요?
-네, 결론적으로 말씀드리면 그렇습니다.
청소년기에 없었던 알레르기 증상이 성인이 되어서 갑자기 발병할 수도 있고
평소에 잘 즐겨 먹던 음식도 알레르기의 원인으로 갑자기 돌변할 수도 있겠습니다.
원래 그 음식에 알레르기가 있었지만 반응이 미미해서 몰랐던 경우도 있고
면역 체계에 이상이 생겨서 갑자기 발병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음식 알레르기 증상이 나타나려면 우리 몸이 음식에 예민해지도록 면역 체계가 변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이러한 과정은 태어났을 때부터 형성되는 것은 아니고 해당 음식을 섭취하면서 어느 순간 발생하게 됩니다.
-맞아요, 특히 땅콩처럼 먹으면 바로 이렇게 알러지 반응이 오는 음식들이 있더라고요.
알레르기를 유발하는 대표 음식들이 몇 가지 있다면서요?
-예, 있습니다. 글루텐 불내성 있으신 분들 같은 경우에는 글루텐이 많이 들어 있는 밀이나 귀리 같은 데 반응할 수 있고요.
사실 땅콩이나 견과류뿐만 아니라 조개나 생선에서도 알러지는 잘 생길 수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우유에는 유당이라는 것이 있는데 이 유당을 소화시키기 위해서
락타아제라는 효소가 자연스럽게 우리 몸에서 생성이 됩니다.
나이가 들면 우리가 락타아제의 분비가 줄어들게 되고요. 그러다 보니 우유나 또는 유제품에 대한 소화력이 떨어집니다.
그 과정에서 유당 분해효소 결핍증이 생기기도 합니다.
이 이외에도 사실 흔히 알러지가 생길 수 있는 물질로는 새우, 복숭아, 돼지고기, 대두 등도 흔하게 알러지가 생길 수 있습니다.
-우리가 알레르기 비염 같은 거는 콧물이 이렇게 나고 흐르고 하니까 그냥 나는가 보다 하고 넘기면 되는데
알레르기가 무서운 게 신체적인 반응이 엄청 크게 나타날 수도 있다면서요?
-예, 그렇습니다. 아나필락시스 알레르기 쇼크 반응입니다.
몸 한 부분이 가렵고 마는 것이 아니고 전신적으로 알레르기 반응이 일어나는 겁니다.
이게 왜 위험하냐면 온몸이 붓고 목이 부어서 호흡이 곤란해지고 혈압이 떨어지면서 의식을 잃을 수도 있습니다.
한마디로 여러 장기가 동시에 문제가 되는 응급 상황입니다.
그래서 일반적으로 얼굴이 심하게 붓고 호흡 곤란 증상이 있으면 119에 바로 전화를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네, 세상은 참 넓고 몰랐던 알레르기도 굉장히 많네요.
건강했던 분들도 이 알레르기 반응이 올 수 있다고 하니까 내 몸의 작은 변화에도 세심하게 귀 기울여 보시기 바라겠습니다.
건강 FM 다음 주에 다시 돌아올게요.
-(노래) 뿐이고 뿐이고 뿐이고.
-여러분, 반갑습니다. 고품격 버라이어티 의학 논쟁 닥터 썰전 배동성입니다.
저와 함께 논쟁을 펼칠 닥터 나와 주셨습니다. 인사해 주시죠.
-안녕하십니까? 가정의학과 신도순입니다.
-닥터 신은 건강검진센터에서 근무하시니까 건강검진 받으신 걸 매일같이 볼 텐데 외람된 질문이지만
그분들 보면 어떤 생각이 드십니까?
-사실 건강검진 다 받으시러 오시면 혹시나 무슨 병이 있지는 않을지 다 걱정을 좀 품고 오시는데요.
그래도 또 검진하는 입장에서는 또 조그마한 이상이라도 있으면 찾아내서 해야 되는 게
또 검진이니까 의사로서 또 그런 데 큰 책임감을 느끼고요.
작은 부분이라도 놓치지 않게 꼼꼼하게 봐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오늘의 주제입니다. 날씬하고 싶다면 주사 맞으면 된다. 야, 이거 날씬해지는 요즘 주사 전성시대, 주사 전쟁인 것 같습니다.
마O, 위O 맞고 날씬해져서 오신 분들이 상당히 많아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네, 맞습니다. 주사를 맞으면 살이 빠지긴 빠지는데 너무 살 빠지는 그 결과에만 집중해서는 안 될 것 같습니다.
-그러니까 과정이 중요하다, 이런 얘기인데 평생 살 못 빼다가
요즘 모임에 쫙 빼서 오신 분들 보면 저도 좀 빼볼까, 이런 생각이 좀 들거든요.
-네, 그 주사들이 맞으면 뭐 요즘에 쓰이는 건 다이어트 주사로 쓰이지만 원래부터 그렇게 개발된 건 아니고.
그래서 뭐 크게 위O이나 아니면 마O 주사 두 가지가 지금 대표 주자인데 위O 같은 경우에는 세마글루타이드 성분이고요.
GLP-1 수용체에 작용하는 약이고.
-그렇군요.
-그리고 마O 같은 경우에는 GLP-1과 GIP 두 가지 수용체에 작용해서 체중 감소 효과만 놓고 보면 마O이 조금 더 좋습니다.
-오, 더 좋습니까?
-네.
-제가 이 몸매 중에 다 괜찮다고 생각하는데 유일하게 이 뱃살이 조금 안 빠져서
저도 주사 맞고 좀 빼고 싶은 생각이 드는데 어떻게 저도 주사 맞으면 되겠습니까?
-아유, 뭐 선생님은 전혀 빼실 데 없어 보이시고요.
이거는 미용 목적으로 쓰는 약들이 아니고 비만이거나 과체중으로 건강상의 문제가 생기는 분들이 사용하는 약입니다.
-닥터 신이 함부로 맞는 게 아니다 할 때는 뭔가 이유가 있을 것 같은데 혹시 부작용 때문인가요?
-환자분들이 제일 궁금하게 생각하시는 것들이 아무래도 부작용 관련된 부분이죠.
그래서 흔한 부작용을 말씀드리면 뭐 메스껍다든지 실제로 구토를 한다든지
아니면 어지럽고 두통이 있으시고 아니면 복통이나 설사, 변비 이런 쪽의 위장관 계열의 부작용들이 많으시고.
그런데 이런 것들은 좀 주사를 사용하시다 보면 조금 좋아지기도 합니다.
-아니, 뭐 우리 닥터 신 얘기하는 것 중에 살 빠지고 예뻐지는데 그 정도는 참을 수 있겠다, 생각이 좀 들거든요.
-요 말씀만 들으시면 그러신데 조금 심각한 것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간과하지 말아야 될 부분도 있는데 1000명에 1명 미만으로 조금 드물기는 하지만 췌장염이라든지
아니면 실제로 위장관 마비가 생긴다든지 아니면 뭐 조금 더 드물게 갑상선암이 생긴다든지 이런 부작용도 있고.
또는 체중 변화가 갑자기 생기면서 담석증이라든지 이런 담낭 질환, 아니면 당뇨병 환자들이
당뇨약과 같이 사용해서 저혈당이 온다든지 이런 것들은 좀 주의가 필요한 부작용들입니다.
-인생이란 뭐 하이 리스크 하이 리턴 이런 얘기도 있잖아요. 위험이 큰 만큼 자고로 이익도 많이 남는 거니까.
일단 살이 빠지는 거 보면 조금은 당깁니다.
-일단 빠지는데 대신 조건이 있죠.
약을 사용할 때, 주사를 사용할 때만 그렇고 이 주사를 중단하게 되면 집 나갔던 식욕이 다시 돌아올 거고
원래보다 더 크게 돌아오는 요요 현상이 생길 수 있습니다.
-이런 주사는 어떤 분이 맞으면 좋을까요?
-일단은 체질량 지수가 30 이상으로 고도비만인 분들.
-고도비만.
-그리고 체질량 지수가 27 이상이면서 뭐 고혈압이라든지 당뇨나 아니면 고지혈증, 지방간 이런 합병증, 그 대사 질환이 동반된 분들,
그리고 뭐 심혈관계 위험도가 있다든지 이런 분들이 식사나 운동만으로 체중 조절이 어려운 경우에 또 사용을 해야 되고요.
최근에 위O 같은 경우에는 만 12세 이상의 청소년에서 체질량 지수가 해당 연령하고
성별의 95 백분위 이상인 경우에 사용이 허가가 또 됐습니다.
-그럼 크게 비만은 아닌데 내가 조금 더 날씬해지고 싶다, 이런 분들이 맞으면 안 되나요?
-안 됩니다. 내 몸을 망치는 길이 될 수 있겠죠.
-그러면 닥터 신, 다이어트 해보셨습니까?
-저는 뭐 진지하게 다이어트를 해 본 적은 사실은 없고요.
그래도 뭐 매일 먹는 거 조절하고 조금이라도 운동하려고 노력은 하는데 사실 뭐 좋아하는
음식 참고 피곤한 몸으로 운동해야 되고 이런 거 어려운 거 뭐 어떻게 모르겠습니까?
-그러면 이왕 나오셨으니까 주사제 말고 살 빼는 좋은 팁이 있으면 알려주십시오.
뭐 운동하고 좀 덜 먹자, 이런 거 말고 좋은 걸로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식사하실 때 식사 순서를 야채를 먼저 좀 드시고 아니면 뭐 단백질, 탄수화물 이런 순서로
혈당이 급격히 올라가는 거를 조금 막는 방법을 하신다든지.
일단은 좀 급하게 드시는 것보다는 조금 천천히 드셔서 포만감을 좀 느낄 수 있게,
그러면 아무래도 식사량이 조금 줄어드실 수 있으니까, 그렇고.
그다음에 일상생활을 하실 때도 뭐 아무래도 엘리베이터보다는 계단을 이용한다든지
아니면 바른 자세를 유지한다든지 이런 비운동성 활동량을 조금 증가시키는 방법.
그리고 충분히 주무시고 그다음에 규칙적인 식사 습관을 유지하는 이런 방법들이 좋을 것 같습니다.
-네. 오늘의 결론입니다. 살 빼는 주사, 친구 따라 맞다가 큰일납니다.
반드시 의료진의 처방과 관리가 필요한 전문 의약품이라는 사실을 꼭 기억해 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닥터 썰전 다음 주도 기대해 주십시오. 감사합니다.
-오늘의 토크 주제는 내 치아를 최대한 보존하는 레진 빌드업 치료.
-오늘의 주치의 박성호 원장님 모시겠습니다. 어서 오세요.
-어서 오세요.
-원장님, 저는 가장 좋아하는 반찬이 간장게장, 양념게장입니다. 이거 그냥 탁탁 씹어 먹으면 정말 맛있거든요.
그런데 이런 것까지 씹을 정도면 제 치아가 굉장히 단단하고 튼튼한 거죠?
-네, 실제로 치아의 가장 겉면인 법랑질은 인체에서 가장 단단한 조직입니다.
약 96% 정도가 무기질로 이루어져 있어서 대단히 단단한데 다만 유연성은 떨어지기 때문에
충격이나 비트는 힘에는 좀 취약할 수 있어요.
특히 게 껍데기처럼 단단한 음식을 자주 드시게 되면 치아에는 미세하게 균열이 갈 수 있거든요.
그런데 이 미세한 균열이 축적이 되다 보면 어느 순간 음식물을 씹으실 때 씹으실 때마다
찌릿찌릿한 통증이 생기는 치아 균열 증후군으로 이어질 수도 있습니다.
-아, 그래요?
-네, 이렇게 되면 금이 더 벌어지지 않도록 치아를 둘러씌우는 보철 치료가 필요하게 되고요.
경우에 따라서는 신경 치료까지 해야 될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내가 신경 치료를 두 번이나 했어.
-그래서 게장은 최대한 가위로 손질해서 드시고 부드러운 속살 위주로 즐겨 주시는 게 치아 건강에는 좋습니다.
-그렇군요.
-선배님, 아시겠죠?
-네, 그렇게 실천해야겠죠.
-네, 실천하십시오. 가위로 잘라 드시고. 보고 계신 여러분들도 꼭 기억하셨으면 좋겠고요.
또 제가 한 가지 생각해 봤는데 아무래도 치과를 찾아가는 가장 대표적인 방문 목적 중의 하나가 충치 아닐까 싶습니다.
-그렇지.
-그렇죠?
-충치가 제일 크지.
-도대체 이 충치 왜 생기는 겁니까?
-우리의 치아는 물리적으로는 무기질이 굉장히 많이 포함되어 있어서 단단하지만 화학적으로는 산에 약합니다.
특히 설탕이나 탄수화물 같은 음식이 치아 표면에 오래 남아 있게 되면
입안의 충치균이 이 음식 속의 당분을 먹이로 해서 산을 생성하게 됩니다.
이렇게 되면 치아의 가장 바깥 측 보호층인 법랑질이 부식이 되면서 이제 치아가 탈회가 되게 되는데요.
이것이 바로 충치의 시작입니다.
특히 충치 유발 지수가 높은 음식일수록 충치를 일으킬 확률이 높은데요.
음식에 당 성분이 많이 포함되어 있고 또한 치아에 오래 들러붙어 있는 음식일수록
충치 유발 지수가 높아서 충치가 더 잘 생길 수 있습니다.
-젤리 이런 거 있잖아요. 이런 게 엄청 충치에 안 좋대요.
-예, 맞습니다, 맞습니다.
-선생님, 아까 충치 유발 지수라고 하셨는데 이게 정확하게 뭐예요?
-충치 유발 지수란 특정 음식이 충치를 얼마나 잘 일으키는지 1점에서 50점까지 수치화한 것입니다.
단순히 단맛만 측정하는 게 아니라 치아에 얼마나 잘 붙어 있는지, 입안에 얼마나 오랫동안
남아 있는지가 점수의 핵심으로 이 점수가 높을수록 충치 발생 위험도가 높아집니다.
예를 들어서 사탕은 23점이지만 젤리는 48점으로 2배 이상 높은데요.
젤리나 캐러멜 같은 경우는 입안에 오래 남아 있으면서 오랫동안 충치균의 먹이를 제공하기 때문에 점수가 높은 것입니다.
반면에 콜라의 경우에는 점수가 10점인데요. 당 성분은 많이 있지만 입안에 오래 남아 있지 않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점수가 낮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지금 보면 콜라에다가 치아를 담가놨더니 다음 날 치아가 녹고 없어졌어요.
-그거는 콜라의 산 성분 때문에 치아가 부식이 돼서 없어지는 거고 보통은 저희가 섭취하실 때는
금방 삼키고 없어지기 때문에 이 유발 지수는 낮고요.
다만 콜라 같은 이런 산성 음료를 자주 드시게 되면 치아가 부식이 되면서 이런 조금 부작용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러면 이왕이면 빨대로 먹으면 도움이 좀 될까요?
-저도 그렇게 먹는데 최대한 치아에 안 닿게 이렇게 드시면...
-안 닿게?
-네.
-그래야겠다.
-그런데 주변에 보시면 단 걸 엄청 많이 먹는데도 충치가 없는 분도 있고
또 간식을 하나도 안 먹는데도 충치가 많이 생기시는 분도 있거든요.
혹시 충치가 이런 유전과도 관련이 있습니까?
-예, 충치도 어느 정도 타고난 운명 즉 유전적인 요인이 분명히 있습니다. 첫째로 치아의 구조입니다.
선천적으로 치아의 홈이 깊고 좁은 경우에는 음식물이 잘 끼어서 충치가 잘 발생할 수 있습니다.
두 번째로는 치아의 강도입니다. 치아의 겉면인 법랑질이 발생할 때 그 두께나 밀도에 따라서 충치의 저항력이 달라지게 됩니다.
셋째는 침의 성분입니다. 침의 분비량이나 산성도를 중화하는 능력이 탁월하신 분들은 그만큼 충치에 대한 저항력도 높게 됩니다.
다만 이와 별개로 아무리 튼튼한 치아를 타고나더라도 관리가 되지 않으면 충치는 발생할 수 있습니다.
-그렇군요. 제가 아는 상식으로는 입안이 건조하면 충치가 잘 생긴다, 이렇게 알고 있거든요. 맞습니까?
-예, 맞습니다. 평소에 구강 건조증이 있거나 방사선 치료를 받았다면
침의 분비량이 많이 줄어들어서 충치 발생 위험도가 크게 올라가게 됩니다.
침은 평소에 입안에 남아 있는 음식물 찌꺼기와 당분을 제거하는 세정 역할, 그리고 입안의 산을 중화하는 완충 역할, 산에 의해서
손상된 치아를 메워주는 재광화 작용, 그리고 항균 작용을 하고 있기 때문에 입안이 건조해지지 않게 잘 관리해 주셔야 합니다.
침 분비가 적어서 자주 입이 마르시는 분들은 평소 물을 조금씩 자주 이렇게 드시는 게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충치에도 단계가 있다고 들었는데 어떻게 나누는 건가요?
-충치는 치아 내에 퍼진 범위에 따라서 네 단계로 나눌 수 있습니다.
1단계는 치아의 가장 겉면인 법랑질에 국한된 경우인데요. 이때는 증상이나 통증이 거의 없습니다.
2단계는 상아질까지 퍼진 경우로 이때는 시리고 아픈 통증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3단계는 치수까지 도달한 단계인데요. 치수염이 발생하게 되면 상당한 통증을 유발하고 신경 치료가 필요하게 됩니다.
4단계는 치아 뿌리만 남은 경우로 이때는 발치를 해야 될 가능성이 매우 높아지게 됩니다.
-3단계부터 신경 치료를 한다고 말씀을 하셨는데 그러면 이 치수까지 충치가 생기면 신경 치료를 반드시 해야 되는 거예요?
-일반적으로 충치가 치수까지 진행이 되게 되면 감염된 조직을 제거하기 위해서 신경 치료를 진행을 하고 있습니다.
치수란 치아 중앙에서 뿌리 끝까지 이어지는 혈관과 신경이 분포된 조직입니다.
여기에 이제 치수염이 염증이 생겼을 경우에는 보통은 차고 뜨거운 음식의 자극에 통증이 생기게 되고
이 감염이 좀 더 진행이 되어서 치수가 괴사가 되게 된다면 뿌리 끝에 염증이 달리고
심각한 경우에는 발치까지 필요할 수 있게 되겠죠.
그래서 아무래도 신경 치료를 하게 되면 치아가 고목나무처럼 좀 약해집니다.
그래서 충치가 치수까지 도달하기 전에 조기에 발견해서 치료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우리 어릴 때 충치 생기면 아말감이나 금 같은 걸로 때웠던 거 같은데
요즘에 보면 거의 치아 색깔이랑 비슷한 걸로 해서 표시가 잘 안 나더라고요.
뭐 재료도 그렇고 치료법도 그렇고 많이 바뀌었을 것 같은데 좀 알려주십시오.
-현재는 여러 가지 이유로 지르코니아, 세라믹, 레진 같은 치아 색이 나는 재료를 많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예전에 비해서 치아 수복하는 재료 자체가 많이 좋아졌고 뭐 그 강도나 접착 기술, 생체 적합성 이런 것들이 많이 좋아졌기 때문에
기왕이면 좀 더 보기에 좋은 심미적인 재료를 치과 치료 재료로 많이 사용을 하고 있습니다.
충치가 발생한 부위나 정도에 따라서 치료 방법을 결정하게 되는데 보통은 좁은 범위의 충치 같은 경우는
레진 치료처럼 당일에 그 부위를 때우는 직접 수복 치료 방법을 선택을 하게 되고요.
조금 범위가 넓은 경우에는 인레이나 크라운 같은 보철물, 기공소에서 제작을 해서
치아에 붙이게 되는 그런 간접 수복 방법을 사용하게 됩니다.
최근에는 치과 치료의 핵심 트렌드가 최소 침습, 즉 내 치아를 최대한 보존할 수 있는 치료 방법으로 많이 바뀌게 되었는데
그중에서도 레진 빌드업이라는 치료 방법이 요즘은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레진 빌드업은 새로운 치료법인데 레진 빌드업 과연 어떻게 적용되는지 환자 한 분의 사례를 들어서 보여드리겠습니다.
화면으로 보시죠.
-(해설) 여러분의 치아는 괜찮으세요? 맛있는 음식을 마음껏 먹고 환하게 웃는 일상.
이 행복의 기준에는 오복 중 하나인 치아가 있습니다.
-환자분,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해설) 2020년 1년 동안 충치 환자 수는 600만 명을 넘어섰는데요. 국민 10명당 1명꼴로 그만큼 흔한 질환입니다.
-화면으로 본 치료가 레진 빌드업 치료인데 구체적으로 어떤 치료인가요?
-레진 빌드업은 기존 레진 치료와는 달리 단순히 충치만 메우는 것이 아니라
치아의 해부학적 형태나 기능을 정교하게 복원하는 치료 방식을 말씀드리고 있습니다.
레진 빌드업을 하기 위해서는 러버댐이라는 고무막으로 치료 부위를 철저하게 격리를 시킨 다음에
레진을 차곡차곡 조금씩 쌓아 올려서 자연치아의 형태를 재현하는 것이 핵심으로 여기에는 상당한 정성과 시간이 소요가 됩니다.
-그럼 사진에 지금 나오는 게 단계별로 이렇게 돼서 치료가 끝나는 거네요.
-예, 맞습니다.
-그렇구나.
-레진 빌드업 치료는 치아 삭제량이 적으면서도 기존에는 인레이나 크라운 치료가 필요했던
조금 더 넓은 범위의 충치 치료에서도 충분한 강도와 안정성 그리고 심미성을 확보할 수 있는 치료 방법입니다.
-와, 지금 보니까 완전 내 치아 같아요.
-그러니까요.
-치료 결과 끝에 딱 보면 저기 우측의 거를.
-나오고 있는데 선생님 기존에 우리가 인레이라든지 크라운 씌운다고 하잖아요. 그런 치료들이랑은 어떻게 좀 달라요?
-기존의 인레이나 크라운 같은 보철 치료는 보철물을 치아에 끼워 넣는 방식이기 때문에 보철의 두께만큼
그리고 보철이 들어갈 수 있도록 치아를 삭제를 해야 돼서 치아의 삭제량이 좀 많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그리고 보통은 기공소에서 제작을 해 와야 되기 때문에 시일이 소요가 되고 치과 방문 횟수도 그만큼 조금 늘어나겠죠.
반면에 레진 빌드업 치료는 충치 치료를 위해서 충치가 있는 부분만 부분적으로 삭제를 하면 되기 때문에
자연치아를 최대한 보존할 수 있고요.
그렇기 때문에 신경 치료 가능성 또한 낮아지고 그리고 치료가 당일에 끝난다는 장점도 있습니다.
-하루면 딱 끝나는구나.
-원장님 말씀 듣고 보면 장점이 굉장히 많은 치료법 같은데 어느 정도의 충치까지 이 레진 빌드업으로 치료가 가능할까요?
-레진이라는 재료의 성질 중에는 중합 수축이라는 성질이 있습니다.
레진은 처음에는 말랑말랑하게 조작성이 있는 물성을 가지고 있는데
여기에 특정 파장의 빛을 쏘아주게 되면 중합이 되면서 단단하게 경화가 돼요.
이 과정에서 일정한 부피가 줄어들게 되는데 이거를 중화 수축이라고 하고요.
이로 인해서 발생하는 문제점이 미세 노출, 술후 지각과민 같은 증상이 나타날 수 있어요.
그래서 조금 넓은 범위의 충치 치료에서는 기존에는 뭐 인레이나 크라운 같은 보철 치료를 많이 사용을 했었는데요.
최근에는 그 레진 재료 자체 물성도 많이 좋아졌고요.
접착제의 성능도 많이 좋아졌기 때문에 이것을 적절한 테크닉으로 잘 사용을 하게 된다면 과거에는
뭐 인레이나 크라운 치료가 필요했던 많은 경우에서도 레진 빌드업 치료로 대체를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일반 레진 치료를 하면 이게 똑 떨어진다든지 아니면 변색 같은 게 문제가 되는데 이런 경우는 좀 어떻습니까?
-레진 치료에서 중요한 점은 첫 번째는 습기, 수분 조절을 하는 것이고요. 두 번째는 이 중합 수축을 최소화하는 것입니다.
이것들이 제대로 컨트롤 되지 않는다면 이제 떼어놨던 재료가 조기에 탈락하는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레진 빌드업 치료 같은 경우에는 러버댐이라는 고무막으로 치료 부위를 이 입안의 침이나
수분으로부터 철저하게 격리를 시키기 때문에 이렇게 습기 조절을 하고 치료가 진행이 되고요.
그리고 레진 재료도 조금씩 조금씩 쌓아 올려서 완성을 하기 때문에 중압 수축도 최소화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제대로 시술된 레진 치료는 내 치아와 한 몸처럼 돼서 잘 떨어지지 않습니다.
-좋다.
-또한 최신 레진 같은 경우는 레진 자체가 변색 저항성이 조금 높게 나오고요.
그리고 치료 마지막에 이 표면 연마를 꼼꼼하게 잘 해주면 그렇게 되면 이제 변색을 상당 부분 예방할 수 있습니다.
-그럼 충치 말고 레진을 또 써서 어디 치료하는 데가 또 있습니까?
-레진은 치아 색과 유사하기 때문에 꼭 충치가 아니라도 다른 여러 분야에서도 사용을 많이 하고 있는데요.
그중에서도 대표적인 게 앞니가 벌어져 있는 정중이개의 치료에서 많이 사용합니다.
다이아스테마 치료, 공간 메우기 치료라고 부르기도 하고요.
적당한 크기의 공간 같은 경우는 적절하게 공간을 배분을 해서 레진으로 치아 삭제 없이 자연스럽게 메울 수 있습니다.
다만 치아의 형태가 너무 이상하거나 아니면 공간 자체가 너무 넓은 경우에는
교정 치료나 라미네이트 같은 보철 치료가 필요할 수 있겠죠.
두 번째로는 치경부 마모증에 많이 사용을 하고 있는데요. 치아의 목 부분이 패이게 되면 시린 증상이 나타날 수 있어요.
이 패인 곳을 레진으로 때우게 되면 좀 심미적이면서도 이런 시린 증상을 많이 완화시켜 줄 수 있습니다.
-보기에도 참 좋은데요.
-아니, 그 치과에서 이렇게 패였습니다 하고 발라주던 게 레진이었나 봐요.
-그랬어요?
-네, 이렇게 발라주시더라고요.
-이외에도 앞니가 파절이 됐거나 부분적으로, 아니면 잇몸이 내려가서 치아 사이가 까맣게
보이는 블랙 트라이앵글 치료에서도 선택적으로 레진 치료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러면 이 레진 빌드업 치료를 잘 받고 난 뒤에 주의할 점 같은 건 뭐가 있을까요?
-현재 충치 치료에 사용하는 레진 재료 같은 경우는 거의 대부분이 빛을 쏴서 경화를 시키는 광중합형 레진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빛을 충분히 쏴서 경화를 시켰다면 치료가 끝나고 나서 마취가 풀리고 나서
일반적인 식사를 하셔도 크게 무리가 없습니다.
다만 치료 초기에는 충치의 깊이나 범위에 따라서 시린 증상이 나타날 수 있거든요.
그런 경우에는 뭐 한동안은 차갑거나 뜨거운 자극, 그런 음식들을 좀 피해주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사실 가장 중요한 건 미리미리 예방을 하는 건데요, 선생님.
사실 우리 모두가 다 알고 있지만 중요한 만큼 다시 한번 여쭤볼게요.
치아 관리 가장 좋은 방법 뭘까요?
-가장 중요한 것은 아무래도 정확한 양치질입니다. 횟수도 중요하지만 한 번을 닦더라도 구석구석 꼼꼼하게 닦는 것이 중요하겠죠.
칫솔질만으로는 치아 사이 관리하는 게 한계가 있기 때문에
치실, 치간 칫솔, 워터픽 같은 보조기구를 적극적으로 사용해 주셔야 합니다.
그리고 충치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불소가 함유된 치약을 사용하는 것이 도움이 되고요.
처음에 말씀드린 충치 유발 지수 그것을 고려해서 음식물을 섭취하신다면 조금 더 도움이 될 수 있겠습니다.
그리고 통증이 없더라도 6개월이나 1년에 한 번씩은 꼭 치과를 방문하셔서 검진을 받으시는 게 충치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끝으로 시청자분들에게 당부의 말씀 부탁드리겠습니다.
-치아는 우리 몸에서 가장 단단하지만 가장 세심한 관리가 필요한 소모품이라고 보셔도 됩니다.
아무리 좋은 치료 기술이 나와도 자연 치아만큼은 되지 않습니다.
치과는 아플 때 가는 곳이 아니라 아프지 않기 위해 가는 곳이어야 합니다.
정기적으로 꼭 치과를 방문해서 검진받고 점검받으시길 바라겠습니다.
-지금까지 디지털 기술로 우리의 치아를 튼튼하게 지켜주는 박성호 원장님과 함께했습니다. 원장님,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여러분, 안녕하세요. 필라테스 강사 황지민입니다. 구부정한 자세는 호흡을 방해하는데요.
오늘은 가슴 스트레칭을 통해서 호흡량을 늘려보도록 하겠습니다. 첫 번째 동작은 가슴 열고 닫기 동작입니다.
두 다리를 어깨너비 2배로 크게 벌려줍니다. 뒷다리 뒤꿈치를 들어주시고 앞다리의 무릎은 가볍게 힘을 빼주세요.
가슴과 턱을 천장을 향해 활짝 열어줍니다. 공기를 들이마실 준비가 완료되신 거고요.
그대로 배꼽을 당겨 마시는 호흡에 크게 호흡합니다. 내쉬는 호흡에 뒷다리 뒤꿈치를 내리면서 몸을 둥글게 말아주세요.
마시는 호흡에 뒤꿈치를 들어서 주변의 공기를 가득 들이마셨다가 내쉬는 호흡에 후 공기를 힘껏 뱉어줍니다.
이렇게 들이마시고 내쉬는 것을 하나로 5회만 진행해 주신다면
여러분들의 굳어 있던 갈비뼈가 활짝 열리면서 호흡량이 증가하는 것을 느끼실 수가 있습니다.
다음 동작은 팔 벌려 가슴 열기 동작입니다. 집에 있는 수건 또는 밴드가 있으시다면 준비를 해 주세요.
수건 또는 밴드를 허벅지 밑에 넣어서 걸어줍니다. 팔 각도가 90도가 되도록 수건이나 밴드를 잡아주세요.
배꼽을 당겨 마시는 호흡에 여러분들의 복부와 가슴이 활짝 열리도록 두 팔을 열어주시고 흉추를 최대한 열어줍니다.
그대로 크게 들이마시며 호흡하셨다가 내쉬는 호흡에 천천히 몸을 다시 둥글게 말아서
복부의 수축을 이용하여 내 몸 안의 공기를 뱉어내세요.
들이마시고 내쉬는 것을 하나로 5회만 진행해 주셔도 효과를 보실 수가 있는데요.
구부정한 자세로 굳어 있던 우리 복부와 가슴 근육이 이완되면서 폐활량이 증가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다음 동작은 옆 갈비뼈 스트레칭입니다. 소파나 의자 끝에 걸터앉아주시면 되고요. 두 팔 양옆으로 벌려주세요.
그대로 오른팔을 소파에 올려놓으면서 팔꿈치를 바닥에 누르며 왼쪽 옆구리 마디마디에 공기를 가득 불어넣어 주세요.
그대로 내쉬는 호흡에 바닥을 짚고 있는 팔을 밀어내며 후 팔꿈치를 100% 뻗지 않으셔도 되세요.
살짝궁 반만 뻗으시면 되겠습니다. 마시면서 천천히 팔꿈치 바닥에 내려두셨다가 천천히 후 내쉬며 제자리 돌아옵니다.
한쪽을 연달아서 호흡을 8회만 진행해 주시면 되고요.
왼쪽 갈비뼈에 풍선을 부풀린다라는 느낌으로 공기를 가득 불어 넣어 주신다면
굳어 있던 옆구리가 늘어나면서 폐활량이 증가되는 효과를 얻으실 수가 있습니다.
오늘은 호흡량을 늘려주는 가슴 스트레칭 동작을 함께 해 보았습니다.
-오늘 저희가 준비한 소식은 여기까지입니다.
-다음 주엔 더 재미있고 알찬 건강 정보로 다시 돌아오겠습니다.
-그때까지 100세 시대.
-(같이) 건강하이소!
-(해설) 프로그램에 참여하신 분들께는 국내산 숯불 민물장어 전문점 장덕장어에서 식사권을,
근육이 미래다, 크로노스 짐에서 선글라스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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