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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세 시대 건강하이소 - 암 예방 일등공신! 위·대장내시경 똑똑하게 받으려면...

등록일 : 2026-03-03 15:12:49.0
조회수 : 82
-100세 시대.
-(같이) 건강하시오.
-우와, 저는 요즘도 추워요. 정말 봄을 좋아하는데 그런데 추울 때는 따뜻한 국물 먹으면 좋잖아요. 몸도 탁 녹여주고.
-좋죠.
-두 분은 따뜻한 따끈한 국물 뭐 좋아하세요?
-저는 아무래도 길거리에서 딱 파는 어묵.
-어묵.
-뜨끈한 국물이랑 해가지고 싹 먹으면 너무 맛있거든요.
-좋죠.
-소연 씨는요?
-저는 이제 부산 하면 돼지국밥을 빼놓을 수가 없는데 저는 그중에서도 내장을 섞어가지고 쿰쿰하게 이렇게 먹으면 얼마나 맛있게요.
-너무 맛있어요.
-그런데 이게 따뜻한 국물이요. 정말 따뜻해서 좋지만 자칫하면 우리 몸을 해칠 수가 있대요.
-그래요?
-그러니까 국밥 같은 경우에 여기에 깍두기나 김치 국물 막 말아서 먹다 보면 나트륨 과다 섭취가 된다는 거예요.
-맞아요. 또 우리나라 사람들 밥 빨리 먹기로 진짜 유명하잖아요.
-그렇죠.
-그러면서 이 뜨거운 국물을 호로록 먹다 보면 식도 건강에도 별로 안 좋대요.
왜냐하면 이 식도가 위나 장처럼 보호벽이 없기 때문에 이렇게 뜨거운 국물이나 외부 자극에 의해서 쉽게 손상된다고 하네요.
-아니, 그런데 사실 이 뜨끈한 국물은 약간 안 식어도 입천장 정말 데일 것 같을 때 막 먹는 그 맛이 또 있거든요.
-맞아.
-우리가 정말 잘못된 게 뭐냐 하면 분명히 뜨겁잖아. 뜨거운데도 어우 시원하다.
-그러니까. 그 맛이 또 있는 거예요.
-이러면서 빨리 먹게 돼요.
-그러니까.
-절대 시원하지 않습니다, 여러분.
-이렇게 덜어가지고 좀 식혀서 건져서 그냥 먹어야 될 것 같아요.
-맞아, 맞아, 맞아.
-이거 앞으로 저도 꼭 지키도록 하겠습니다. 오늘도 저희와 함께해 주실 주치의분들 모셨습니다. 안녕하세요.
-어서 오세요.
-어서 오세요.
-저도 따뜻한 국물 정말 좋아하는데요.
이 통증으로 얼어붙은 여러분의 목, 허리를 따뜻한 국물처럼 데워 드리겠습니다.
정형외과 척추 전문의 이철희입니다.
-이번 주도 여러분들의 관절 건강에 큰 힘이 되겠습니다. 정형외과 전문의 김만영입니다.
-치과 치료 무섭고 두렵고 공포스러워서 피하거나 미루시는 분들 참으로 많습니다.
제가 의식하진정법으로 해결해 드리겠습니다. 구강악안면외과 이정헌입니다.
-뜨거운 국물 드시고 콧물 줄줄 흘리신 분들 계시죠. 혈관 운동성을 의심해 봐야 할 때입니다.
약물 치료부터 냉동 치료까지 별거 아니다 간과하지 마시고 치료받고 숨 편히 쉬십시오.
여러분의 숨 주치의 이비인후과 전문의 김무건입니다.
-요즘 부산 여행들 많이 오십니다. 부산 맛집 지도 검색도 유행인데요.
병원으로 따지면 진료 잘 되는 병원 맛집 병원에 선정되었으면 하는 소화기내과 전문의 장예수입니다.
-오늘도 이렇게 멋진 주치의 5인방과 함께 힘차게 출발하겠습니다. 첫 순서 건강 FM 만나보시죠.
-어느샌가 하나둘 흰머리가 보이기 시작하면 아이고, 나도 나이가 들어가나 보다 싶더라고요.
이런 고민 다들 하시는 거죠? 오늘도 시청자분의 사연부터 만나봅니다. 안녕하세요.
오늘 사연 정말 남 일 같지 않죠. 이런 고민 하시는 분들 분명 계실 텐데 선생님 먼저 이 흰머리랑 새치랑 다른 거예요?
-흰머리는 머리 전반적으로 나기 때문에 머리가 전체적으로 하얗게 되는 반면에
새치는 두피에서 머리카락 사이사이에 띄엄띄엄 특정 부위에만 나게 되죠.
그래서 새치가 난 부위에는 주변에는 그래도 여전히 검은 머리가 많습니다.
-그래요? 참 우리가 살다 보면 아이들도 뜻대로 안 돼 남편도 내 말 안 들어 돈도 돈대로 속 썩여.
이렇게 해가지고 스트레스 때문에 새치가 바짝 났어. 이런 언니가 있거든요.
그런데 진짜 스트레스 때문에 흰머리가 날 수도 있어요?
-네, 그렇습니다. 스트레스는 만병의 근원이라고 하죠.
흰머리는 모낭 속에서 멜라닌 세포를 만드는 세포가 고장이 나면 생기게 됩니다.
스트레스로 인해서 발생하는 활성산소는 모낭 속 세포의 색소 기능을 저하시키게 됩니다.
스트레스를 많이 받게 되면 분비되는 아드레날린 또한 흰머리를 유발하게 되고요.
아드레날린은 모공 주변의 혈관을 수축시키게 되는데 수축이 되면 영양 공급이나 산소 공급이 안 돼서 흰머리가 나게 됩니다.
일본 피부과학회에 발표된 쥐 연구 결과에 따르면 스트레스를 많이 받은 쥐는 흰머리가 많이 나는 결과가 있었습니다.
스트레스 때문에 생긴 흰머리는 스트레스가 없어지면 다시 검은 머리가 자라게 됩니다.
-이렇게 흰머리가 늘어나는 게 노화나 스트레스 때문이면 차라리 다행인데요, 선생님.
어떤 질환의 신호일 수도 있다고 하더라고요.
-네, 그게 몇몇 질환에서 그럴 수 있습니다. 일단 먼저 우리 갑상선에 이상이 있을 때도 그럴 수 있습니다.
우리 갑상선은 우리 몸에서 대사를 조절하고 항상성을 유지하는 역할을 하는데요.
우리 머리를 검게 하는 이 멜라닌 색소를 분비하는 멜라노사이트도 이 갑상선의 영향을 받습니다.
그래서 갑상선의 기능이 떨어지면 멜라노사이트의 기능이 떨어지면서 흰머리가 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또 당뇨병도 그럴 수 있는데요.
우리 뇌에는 이 호르몬 분비를 조절하는 뇌하수체라는 부분이 있는데 여기에서 문제가 생기면
인슐린 조절이 잘 안 되면서 생기는 게 당뇨병입니다.
그런데 아까 말씀드린 멜라닌 색소를 분비하게 하는 호르몬도 이 뇌하수체의 조절을 받습니다.
그래서 뇌하수체의 문제로 발생한 당뇨병 같은 경우에는 같이 흰머리가 날 수 있습니다.
-또 새치가 한 곳에 밀집하게 나타난다면 우리는 백반증을 의심할 수 있습니다.
백반증은 피부색을 결정하는 멜라닌 세포가 없어진 자리에 흰 반점이 생기는 질환입니다.
이게 모근 부위에 생기게 되면 모낭 속 멜라닌 세포가 없어지며 눈썹, 머리털, 온몸에 나는 모든 털들이 하얗게 변할 수 있는 거죠.
그리고 콩팥 기능에 이상이 생기면 흰머리가 날 수 있습니다.
보통 소변으로 단백질이 많이 빠져나가게 되는데 그 멜라닌 세포나 수의 기능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단백질이 필수한 요소로 필요합니다.
하지만 이런 것들이 문제가 생기게 되면 당연히 멜라닌 색소 합성이 잘 이루어지지 않기 때문에 흰머리가 많이 늘어나게 되겠죠.
-오늘 이렇게 흰머리 이야기를 하다 보니까 선생님 어렸을 때 그런 거 해보셨죠?
아빠들이 한 개 뽑으면 100원씩 줄게 이렇게 해가지고 아빠 대머리 될 것 같아 이거 다 뽑고 있어.
이렇게 했던 기억이 나는데요. 선생님, 이거 흰머리 하나 뽑으면 주변의 흰머리가 더 늘어난다.
두 개, 세 개가 된다 이런 이야기가 있던데 이거는 진짜예요?
-그렇지 않습니다.
모낭에서 나오는 머리카락의 개수가 정해져 있기 때문에 흰머리를 뽑는다고 흰머리가 더 많이 나는 것도 아니고요.
흰머리를 뽑은 자리에서는 또 보통은 흰머리가 나게 되고 그 자리에 다시 검은 머리가 나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흰머리를 계속 뽑는 것은 추천하지 않습니다.
모발의 수명과 모발의 주기가 반복되는 횟수는 평생 정해져 있기 때문에
흰머리를 계속 반복해서 뽑다 보면 그러면 그 자리에 오히려 모발이 안 날 수도 있게 됩니다.
-진짜 대머리 될 뻔했어요. 그렇죠.
그런데 새치가 나기 시작하고 흰머리가 보이기 시작하면 염색을 정말 부지런히 하게 되거든요.
또 뿌리 날 때마다 거의 뭐 한 달에 한 번씩 염색을 하러 가게 되는데 선생님, 염색을 이렇게 자주 해도 괜찮나 늘 걱정이 되더라고요.
어때요?
-아무래도 모발은 제2의 얼굴이라 불리면서 사람들의 이미지나 인상을 좌우하기 때문에 많은 분들이 신경을 많이 씁니다.
그렇지만 이 잦은 염색은 이 두피나 모발에 강한 자극을 줍니다.
특히나 이 염색약에 있는 PPD라는 성분이 있는데 이 성분은 우리 두피뿐만 아니라
얼굴에도 가려움증, 두드러기 같은 알레르기 반응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또 이런 화학 성분은 우리 여성 호르몬인 에스트로겐의 분비에도 악영향을 줘서 유방암의 발생을 높인다는 보고도 있습니다.
-노화를 상징하는 흰머리. 단순히 세월의 흐름이 아니라 건강 이상의 신호일 수 있습니다.
이렇게 흰머리 살피시면서 내 건강도 세세하게 한번 살펴보시길 바랄게요. 건강 FM 다음 주에 다시 돌아옵니다.
-여러분, 반갑습니다. 고품격 버라이어티 의학 논쟁 닥터 썰전 배동성입니다. 저와 함께할 닥터 나와 계십니다. 안녕하십니까?
-안녕하십니까? 정형외과 척추 전문의 이철희입니다.
-잘 됐으면 아니, 잘못됐으면 제 후배가 될 뻔했다면서요.
-한 2학년 때인가요? 제가 그때 아마 개그 코너들이 너무 재미있는 코너들이 너무 많았어요.
-그때 굉장히 활성화됐죠.
-개그맨분들이 너무 재미있고 그래서 개그맨이 너무 되고 싶은 거예요. 그래서 제가 개그맨 시험을 본 적이 있습니다.
-그러면 그때 당시에 실기는 어떤 거 보였나요?
-BGM 좀 나가도 될까요?
-오늘의 주제는 술인데요. 이 술 참 주제에 많이 나오는데 술 마시면 뼈가 삭는다입니다.
그럼 대한민국의 직장인 가운데 뼈가 멀쩡한 사람이 있겠냐 말이에요.
지금 무섭게 하려고 술 좀 줄여라 이래서 저희한테 하시는 말씀이죠?
-저는 원래 사실 따뜻한 국물을 좋아하는 따뜻한 사람인데요.
이 의학적 지식만큼은 제가 냉철하게 말씀을 드리면 이게 술 마시는 것 자체가 뼈를 삭히는 일이 됩니다.
왜냐하면 의학적으로 교과서에 나와 있습니다. 보통 술을 많이 마시게 되면 뼈를 만드는 세포가 있거든요.
조골세포라는 게 있는데 이게 기능이 떨어져요.
기능이 떨어지고 이 뼈를 삭히는 뼈를 갉아 먹는 세포인 이 파골세포의 기능이 계속 올라가거든요.
그래서 뼈에 좋지 않죠.
-그러니까 술이 파골세포를 만들어서 뼈를 계속 갉아 먹어라 이렇게 명령을 내린다는 거죠?
-That's right. 맞습니다.
-That's right.
-아무튼 이 골밀도가 떨어지면서 이 뼈에 술이 아주 쥐약이 되겠습니다.
-골다공증. 이 뼈가 구멍이 송송 나는데 그래도 우리 몸을 지탱하는 뼈가 술 갖고 그 정도 무너진다. 이거 좀 말이 안 되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아무래도 술을 많이 드시게 되면 혈관에 지방 세포로 가득 차면서 혈관을 막게 되거든요.
그러면 자연스럽게 혈액 공급이 잘 되지 않습니다. 그러면서 대퇴골.
보통 대퇴골두라고 하죠. 그 부위에 혈액 공급이 되지 않으면서 뼈가 괴사가 일어나게 되죠.
-아니, 정말 무섭네요. 젊은 20, 30대가 술 때문에 뼈가 녹는다? 오, 이거 놀랍습니다.
-상상이 안 가죠. 더 무서운 거는 처음에는 증상이 별로 없습니다.
그래서 별로 통증을 못 느끼다가 어느 순간 다리 통증도 있고 걷다 보면 이 사타구니 쪽에 통증이 있으면서
그래서 병원 가서 엑스레이나 MRI 검사를 해보면 이 괴사, 무너진 상태를 발견할 수가 있습니다.
하지만.
-하지만.
-너무 걱정 안 하셔도 됩니다.
-뭡니까?
-우리 건강하이소에는 우리 김만영 원장님이 계십니다. 정형외과 김만영 원장님이 계셔서.
-아주 훌륭한 원장님이시죠.
-그래서 초기에 발견이 되면 충분히 회복이 될 수 있고요.
문제가 있더라도 절골술이나 감압술로도 치료할 수가 있고요. 그래도 안 된다.
그래서 괴사가 심한 경우에는 인공관절 수술도 가능할 수가 있으니까 걱정 안 하셔도 됩니다.
-그런데 이 술이 우리 뼈에 직접적으로 악영향을 주면서 또 허리 건강, 척추 건강에도 아주 큰 악영향을 준다면서요.
-혹시 배동성 씨 술 좋아하십니까?
-그리 좋아하지 않습니다.
-그래도 술 드시기는 드시죠?
-먹긴 먹습니다.
-술 드실 때 서서 드십니까? 누워서 드십니까? 앉았다 일어났다 앉았다 일어났다 하면 드십니까?
-제 기억으로는 앉아서 먹었던 것 같습니다.
-앉아서 드셨군요. 그게 제일 문제입니다.
-왜죠?
-왜냐하면 보통 술 드시다 보면 남들이 자기 뒷담화를 할까 봐 화장실을 못 가시면서까지 앉아 계셔서 끝까지 술 드시는 분 계시거든요.
그게 허리 디스크의 가장 큰 문제가 됩니다.
-술 마시면서 건강한 척추를 지탱하려면 지켜내려면 1차 하고 빨리 일어나고
2차 하고 빨리 일어나고 3차 하고 빨리 일어나서 집을 가야 되겠네요.
맞습니까?
-신박하십니다.
-신박합니다.
-그렇죠. 허리도 살리고 분위기도 살리고 자영업자도 살리고 일석삼조죠.
상당히 뭐 좋기는 합니다만 해결이 안 되는 부분이 있습니다.
-뭐가 또 있나요? 좋습니다.
-그리고 또 하나 큰 문제가 있을 수 있습니다.
-뭡니까?
-가만히 있어 움직이지 마, 움직이지 마 하면서 들어와, 들어와 하면서 바닥이랑 싸우시는 분들 계시잖아요. 못 보셨나요?
-가끔 봤습니다.
-저도 한번 싸워본 적 있어서.
-저도 한 번 분명히 나는 가만히 서 있었는데
-맞습니다.
-도로가 내 얼굴을 친 적 있어요.
-들어와, 들어와. 휘청휘청대다가 넘어지시면서 골절되는 경우가 있거든요.
-그렇죠.
-이런 경우 항상 조심하셔야 됩니다.
-오늘의 결론입니다. 술 좀 마신다고 뼈가 삭겠어 하고 의문하신 분들 설마가 사람 잡습니다.
또 술이 사람을 잡습니다. 닥터 썰전 다음 주도 계속됩니다. 여러분, 감사합니다.
-오늘의 토크 주제 암 예방 일등 공신 위 대장 내시경 똑똑하게 받으려면.
-오늘의 주치의 지저스 장예수 원장님 모십니다. 어서 오세요.
-어서 오세요.
-원장님, 이 100세 시대의 가장 큰 걸림돌이 암이 아닐까 싶은데요.
특히 이 위암이랑 대장암이 되게 중요하지 않을까 싶어요.
그리고 특히 우리나라 사람들이 위암이랑 대장암의 발병률이 높다고 하는데 이유가 뭘까요?
-우리나라 위암 발생률은 전 세계 3위로 아주 높습니다.
우리나라의 위암 발생이 많은 원인으로 헬리코박터균 감염을 꼽습니다. 헬리코박터균은 가족 간의 전파가 많습니다.
어린아이에게 부모님들이 밥을 먹일 때 맛을 보고 먹이는 행동 이것은 헬리코박터균을 나눔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나라 문화가 김치찌개나 된장찌개를 한곳에 놓고 서로 떠먹는 문화다 보니까 침으로 옮는 균이다 보니 전파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 키스도 하나의 원인이 될 수 있는데요. 그렇다 해서 헬리코박터균이 무서워 키스나 스킨십을 하지 말라는 것은 아닙니다.
저희 프로그램은 출산 장려 방송임을 짚고 넘어가겠습니다. 또 다른 원인으로는 우리나라에서는 짜게 먹는 습관이 있습니다.
장아찌나 젓갈류를 즐기고 탄 음식을 좋아합니다. 직화 구이, 불맛을 특히 좋아합니다.
이러한 원인들이 외국보다는 우리나라에 위암이 많은 원인이 되겠고.
대장암의 경우에는 요새 20대에서 40대 젊은 대장암이 늘고 있습니다.
젊은 나이에 대장암이라니 원인을 분석해 봤더니 붉은 육류 섭취가 늘고 있고 우리 젊은 분들이 햄이나 소시지 가공육을 즐겨 먹습니다.
-가공육.
-그리고 잦은 음주나 어릴 때부터 경쟁하는 사회 분위기로 인한 스트레스가 하나의 원인이 되겠습니다.
-선생님, 건강 검진을 할 때 우리가 꼭 빼놓지 않고 하는 게 바로 내시경 검사잖아요. 구체적으로 어떤 검사인가요?
-내시경 검사는 카메라가 달려 있는 유연한 기구를 몸속에 삽입하여 식도부터 직장까지 장을 관찰하는 검사입니다.
병변이 보이면 내시경을 통해서 조직 검사를 할 수 있고 혹이 발견되면 혹을 제거할 수 있습니다.
장에 출혈이 있는 경우에 출혈의 원인을 밝히고 출혈을 내시경적으로 지혈술까지 할 수 있습니다.
때로는 먹지 말아야 될 것을 먹고 병원에 오시는 분들이 있는데요.
그런 이물질들을 제거하는 데 내시경이 활용됩니다. 제 경험상.
-가장 심한 거 뭐였습니까?
-칫솔을 삼키고 오시는 분이 있었는데요.
-칫솔이요?
-칫솔을 왜.
-삼켰어요?
-칫솔을 왜 삼키지?
-이게 어디까지 들어가나 목 안을 닦는 것이 본인은 깨끗이 칫솔질을 하는 것이라 느꼈는지
칫솔을 빼내기도 어려웠지만 삼키기도 어려웠을 텐데 그 당시 고생했던 기억이 납니다.
-어머, 어머.
-그러다 대장까지 닦겠어요.
-깨끗해지겠네.
-아니, 정말 이 내시경이 참 유용한 검사 같은데 예수님, 이건 정말 이거 정확하게 대답하셔야 돼요.
100%라는 거는 사실 힘들거든요. 내시경으로 위, 대장암을 발견하는데 100% 맞습니까?
-진행이 된 암은 내시경으로 거의 100% 발견할 수 있습니다.
-그래요?
-이상이 있다 싶은 병변을 놓치기가 오히려 더 힘들 텐데요. 조직 검사를 통해 진단을 할 수 있습니다.
암이 아닌 혹을 내시경으로 발견했을 때 혹이 암이 될 선종인지 아니면 일반 혹인지 그것도 80에서 90%는 구분이 가능합니다.
-그렇군요.
-그런데 이 얘기를 거꾸로 돌려보면 10에서 20%는 조직 검사를 하지 않으면 암이 될 병변이라도 그냥 놓칠 수가 있다는 얘기입니다.
그렇듯 이상 소견이 보이면 조직 검사를 통해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
-진짜 중요한 게요. 저도 용종을 3개를 뗐어요, 대장에서.
2개가 선종인 거예요. 이게 진행이 되면 암이 될 수 있다라는 거죠.
그런데 그때 제거해서 지금까지 건강하게 살 수 있었습니다. 진짜 내시경 검사 필요합니다.
-그러네요.
-그러네요. 그렇다면 이거를 암을 조기에 좀 발견하려면 언제 검사를 받아보는 게 좋아요?
이렇게 배동성 선배님처럼 좋은 시기에 딱 하면 너무 좋을 것 같은데.
-위내시경 검사의 경우에는 국가 암 검진 사업에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만 40세 이상, 2년마다 검사를 하시면 되겠습니다.
대장 내시경 검사의 경우 50세부터 5년마다 검사하도록 권고하고 있지만
젊은 대장암이 늘고 있기 때문에 40대부터 대장 내시경 검사를 추천드립니다.
이런 검진 목적이 아닌 증상이 있을 때는 또 내시경을 해 봐야겠는데요.
암을 시사할 수 있는 증상으로는 복통이나 반복되는 구토, 소화불량 그리고 빈혈이 있으면서
몸무게가 빠지거나 그리고 새로 생긴 배변 습관의 변화, 혈변 등이 있을 때는 내시경 검사를 받아보셔야겠습니다.
-배변 습관의 변화를 말씀하셨는데 우리가 변비나 설사가 있다 그래서 항상 심각하게 생각하거나
내시경 검사를 받아봐야지 하고 생각하지는 않잖아요.
-그렇죠.
-그러면 말씀하신 증상이 아니어도 어떤 경우에 꼭 내시경이 필요할까요?
-증상이 없더라도 이전 위내시경 검사상 위궤양을 진단받은 경우, 궤양약을 먹고 치료가 끝났다면 위내시경을 한 번 더 해봐야 합니다.
궤양이 좋아졌는지 악화가 되었는지. 악화가 되었다면 혹시나 숨어 있는 암이 있지는 않은지 조직 검사를 한 번 더 하게 됩니다.
그리고 이전 내시경 검사에서 장상피화생이라는 병을 진단받았다면 1년마다 위내시경 하는 것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대장 내시경 검사의 경우에는 1cm보다 큰 선종을 제거했거나 선종을 3개 이상 제거하신 분들 조직학적 소견이
고도 선종인 경우에는 2년마다 대장 내시경을 해보셔야겠습니다.
-선생님, 우리 국가 건강검진 할 때요. 그 항목에 보니까 대변 검사가 있더라고요.
요거 대변 검사를 하면 대장 내시경은 중복을 안 해도 되는 거예요?
-네, 대변 자멸 검사가 간단하고 비용이 저렴해 대장암 국가검진으로 활용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대변 자멸 검사는 대장암을 잘 발견할 수 있는 검사는 아닙니다.
진행이 되어 있는 대장암은 분변에 잠혈이 나올 수 있겠죠.
하지만 이것은 10% 정도에 불과하고 치질이나 다른 항문질환 그리고 철분제 같은 빈혈 약을 먹는 경우에도 거짓으로 양성이 나올 수 있습니다.
복부 CT 검사 역시 대장암을 발견할 수 있는데요.
복부 CT 검사에서 대장 조기 단계에서는 정상 점막 주름과 구별이 잘 되지 않아
복부 CT 역시 조기에 대장암을 발견하는 데는 제한적일 수 있습니다.
따라서 조기에 대장암을 발견하고 대장 용종 단계에서 제거할 수 있는 방법은 대장 내시경 검사밖에는 없습니다.
-요즘에는 그 검사를 수면 내시경으로 많이들 하시는데. 안 하고, 수면으로 안 하고 해도 괜찮을까요?
-네, 수면을 하지 않고 내시경을 잘 받는 분도 있습니다.
하지만 수면을 안 하고 위내시경을 했을 때 목에 기구가 느껴져 구역질을 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럴 것 같아요.
-구역질을 하면 몸이 움직여 잘 관찰할 수가 없고 구역질하면서 위 안에 있는 공기가 빠져나가기 때문에
위를 펴서 봐야 되는 내시경 특성상 잘 관찰할 수가 없습니다.
대장 내시경의 경우 내시경 중에 복통이 동반됩니다.
복통이 느껴지면 항문이나 복근에 힘이 들어가게 됩니다.
내시경 진입이 어려워지고 검사 기간이 길어지고 이런 단계에서 용종을 뗀다면 어려운 시술이 될 수 있습니다.
-그러네요.
-실제로 수면 안 하고 대장 내시경을 하다 보면 환자분들이 아야 아야 중간에 통증을 호소하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저도 마음이 아픈데요. 그럴 때마다 영화 곡성의 대사가 떠오릅니다.
-뭐가요?
-뭣이 중헌디. 무엇이 중하길래 수면 안 하시고 이리 고생하시나 이런 생각을 합니다.
내시경 검사는 가급적 수면으로 하시는 게 장점이 있습니다.
-맞아. 정말 나도 모르게 정말 다 검사하면 딱 깨면 끝나잖아요.
그 고통을 참고 하기가 참 쉽지 않은데 그런데 내시경 검사받으려면 며칠 전부터 식단 조절을 해야 됩니다.
특히 대장 내시경 같은 경우는 먹지 말라는 게 너무 많아요.
-그렇죠.
-그런데 이 사람한테 물어보면 야, 그거 먹어도 돼. 또 이 사람한테 물어보면 야, 그거 절대 먹으면 안 돼.
막 이런 분들이 있거든요. 오늘 닥터 장께서 깔끔하게 정리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대장 내시경 검사 3일 전부터 식단 관리가 필요합니다.
대장 내시경 전에 피해야 될 음식으로는 첫 번째, 씨 있는 과일입니다.
-씨.
-특히 저희 대장 내시경 하시는 선생님들은 여름철을 싫어합니다. 수박을 많이 드시고 오시기 때문에.
특히 수박이나 참외나 포도 이런 씨들은 대장에 남아 내시경 기구를 막아 검사를 방해하게 됩니다.
섬유질이 많은 채소, 시금치, 양배추, 콩나물, 버섯류는 소화가 되지 않아 대장이 남아 있는 경우가 많고 잡곡류는 피해야 됩니다.
드시지 말라는 게 많긴 한데 현미, 흑미, 깨 이런 잡곡의 씨앗들은 대장에 남아 검사를 방해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저도 얼마 전에 대장 내시경을 받았는데요. 약을 먹고 하니까 이게 너무 힘들더라고요.
요즘에 조금 좋은 게 나와 있나요? 아니면 요즘 좀 어떤가.
-진짜 궁금합니다.
-실제로 환자분들도 힘들다 하시는데요.
어떤 분은 술을 내가 그만큼 먹으라면 먹겠는데 물약은 도저히 못 먹겠다 하시는 분도 있고
반면에 나는 맛도 좋고 변도 잘 비워지고 갈 때 한 통 처방해 주세요 하시는 분도 있습니다.
-이건 먹방 유튜브 아니야?
-물약 먹방.
-최근에는 맛도 개선되고 양도 조금 줄어 복용이 좀 수월해졌으며 알약 형태의 장 정결제도 나와 있습니다.
알약 복용이라 좀 더 수월해 하시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게 이렇게 힘들고 번거로워도 우리가 내시경을 꼭 해야 되는 게 우리가 암을 조기에 발견할 수 있기 때문이잖아요.
우리 원장님도 내시경으로 이런 암들을 좀 발견하셨을 텐데 얘기 좀 부탁드립니다.
-저희 병원 내시경 사진을 보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첫 번째 사진은 대장 내시경 사진입니다. 1cm 정도 되는 대장 용종이 발견되었고.
-크다. 그렇죠?
-용종이 큰 편이라 파란색 약물을 주입해서 용종을 공중으로 띄웁니다.
올가미로 용종의 목을 묶어 전기를 통해 제거한 사진입니다.
이분은 후에 조직 검사상 조기 대장암이 진단되어 환자분께 내시경 시술로
대장암의 공포에서 벗어나고 치료가 잘 되었습니다라고 설명드린 케이스입니다.
다음 사진은 위내시경 사진입니다.
위벽이 울퉁불퉁해져 있는 장상피화생이 보이고 가운데 빨갛게 염증 소견이 보입니다.
위염이겠거니 그냥 지나칠 수 있지만 숙련된 내시경 의사의 판단하에 조직 검사를 하였습니다.
조직 검사 결과 조기 위암이 나와서 내시경적 절제하고 위암에 대해 치료가 잘 된 케이스입니다.
-이야, 정말 다행이네요.
-그러니까요.
-세 번째 마지막 케이스는 십이지장 사진입니다.
십이지장에서 담즙 액이 나오는 입구인 팽대부에 혹이 관찰되었습니다.
혹을 조직 검사하였고 조직 검사상 팽대부 암이 되기 전 팽대부 선종이 진단되었습니다.
팽대부암은 예후도 안 좋고 경과가 빨라서 이렇게 내시경으로 발견하는 것이 정말 좋은 케이스인데요.
이분도 혹을 잘 제거하고 현재까지 외래에서 잘 치료하고 있습니다.
-내시경 검사 실제로 어떻게 하는지 환자 한 분의 사례를 들어서 저희가 보여드리겠습니다. 화면으로 보시죠.
-(해설) 반복되는 복통 가볍게 여기고 계시지는 않나요?
자극적인 입맛에 길들여진 한국인의 위암 발병률은 세계 1위인데요.
그래서 40세 이상을 대상으로 위, 대장 내시경 검사를 필수 건강 검진 항목으로 시행하고 있습니다.
팽대부암은 희귀 암으로 건강 검진으로 위내시경을 진행하면서 드물게 조기에 발견되고 있습니다.
-원장님, 이 내시경 검사 후에 어떤 분들이 나 검사하다가 나 대장에서 그 용종 뗐어.
발견돼가지고 너무 다행이야 하시는 분들 되게 몇 분 계셨거든요.
-저도 그렇고.
-그러면 이 용종이 뭔가요?
-용종은 간단히 우리 몸의 점막 조직이 비정상적으로 자라서 혹으로 보이는 것을 다 용종이라고 부릅니다.
용종 중에는 암이 되는 용종이 대표적으로 선종이 있겠고 암이 되지 않는 용종도 많습니다.
-그러면 선생님, 이 용종은 왜 생기는 거예요?
-그러니까.
-위에 있는 용종이랑 대장에 있는 용종이랑 원인은 같은 거예요?
-자리에 따라 원인이 구별되지는 않습니다. 용종이 생기는 원인은 저희 의사들도 공부를 많이 하지만 100% 알지는 못합니다.
하지만 20에서 30%는 유전적인 요인이 많으며 여성보다는 남성에서 더 잘 생깁니다.
그리고 나이가 들수록 용종이 더 잘 생깁니다. 50대에서는 50% 정도 70대에서는 70% 정도 용종이 발견됩니다.
그 외에는 붉은 육류 섭취나 가공육 섭취 그리고 음주, 흡연, 비만 비타민D 부족, 섬유질 부족을 원인으로 보고 있습니다.
-사실 위나 대장은 양성이나 악성 구분하는 게 더더욱 중요할 것 같은데 어떤 용종에서 그런 악성을 시사하는 소견 같은 게 있나요?
-네, 모든 용종이 다 암이 되진 않습니다. 선종의 일부는 한 10년 정도 지나면 암으로 진행합니다.
암이 잘 되는 선종의 모양을 보면 당연히 1cm보다 크면 암일 확률이 높아지고 편평한 용종일수록.
볼록한 모양보다는 편평한 용종일수록 암이 숨어 있을 가능성이 많습니다.
용종이 많이 생기는 분들이 암이 생길 확률은 당연하겠으며 대장의 용종이 100개 이상 생기는
유전적 질환인 하나인 가족성 용종증 증후군이라는 병이 있습니다.
이 가족성 용종증 증후군은 40대, 50대가 되면 100% 대장암이 됩니다.
그래서 그전에 대장 전체를 절제하는 수술을 받기도 합니다.
-그런데 우리가 대장이나 위나 용종 수술이 우리 눈에 안 보여서 그렇지 피부에 나오는 혹을 딱 잘라내면 어때요? 엄청난 큰 수술이잖아.
-아프고 피 나고.
-이것도 하나의 수술이에요. 그런데 이거 쉽게 생각하신 분들이 있거든요.
이거 용종 수술한 것도 큰 수술인 거죠. 조심해야 되겠죠.
-용종을 절제하는 것도 하나의 살점을 잘라내는 것이기 때문에 조심하셔야 됩니다.
어떤 분들은 내시경 검사 끝나고 뭘 먹을지 병원 근처 맛집을 검색하고 오시는 분들이 있는데요.
그러시면 안 되겠습니다.
-안 되겠습니다.
-용종을 몇 개 제거했는지 얼마나 큰 용종을 제거했는지 어떤 방식으로 제거했는지에 따라 병원에서 금식 기간을 지정해 줍니다.
그 금식 기간을 잘 지키셔야겠고 최소한 일주일 정도는 과격한 운동이나 그리고 음주, 비행기 탑승은 피하셔야 됩니다.
한 번은 제가 오전 검사를 끝내고 점심을 먹으러 식당을 갔습니다.
식당 문을 열었더니 용종 3개 제거하신 분이 식사를 하고 계셨습니다.
저랑 눈이 마주쳤고 그분의 동공이 흔들리는 걸 보고 조용히 문을 닫고 나왔습니다.
-왜 문 닫고 나오셨어요? 뭐라고 하셨어야지.
-아니, 나는 왜 문을 닫았는지 알아. 식사 위에 뭔가 알코올 성분의 병이 한 병이 딱 있었던 거야. 딱 보면 알 수 있어. 그렇죠?
-요새는 뭐 물도 녹색으로 나오는지 물을 한잔 드시고 계셨습니다.
-어머.
-이야, 세다.
-그러니까요.
-아니, 진짜 구멍이 뽕 나는 건데. 그렇죠?
-그럼요.
-그래서 용종 제거하신 분들은 꼭 병원의 지시 사항을 잘 지켜주셔야겠습니다.
-그렇습니다.
-되게 어떻게 보면 안일하게 생각한 대표의 케이스가 아닐까 싶어요, 그분이. 그러면 절대 안 됩니다, 여러분들.
그럼 원장님 위와 대장의 건강을 지키려면 저희가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위, 대장 건강을 지키는 데 제일 중요한 것은 위, 대장 내시경 검진을 잘 받는 것입니다.
대장암이나 위암에 가족력이 있거나 고령의 남성분들 그리고 최근에 생긴 새로 생긴 위장 증상이 있을 때는
꼭 병원을 방문하셔서 내시경 검사를 받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우리 시청자분들께 한 마디 부탁드릴게요.
-오늘은 여러분이 하고 계시고 힘들어도 해 나가야 할 내시경 검사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내시경 검사를 하는 병원은 많습니다. 그럼 어떤 병원을 선택해야 할까요? 오늘 꿀팁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암이라고 하는 것은 조기에 발견되면 수술적 치료가 아니라 내시경적 치료로 치료가 가능합니다.
병원을 선택하실 때는 경험이 많은 의료진, 내시경 기계가 좋은 병원을 선택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또 한 가지. 용종은 발견은 했는데 제거는 안 되어 다른 병원으로 의뢰하는 일이 있습니다.
그렇게 되면 또 날을 잡아야 되고 장 정결제를 또 복용해야 되는 등 불편이 많습니다.
검진 병원을 선택하실 때는 웬만한 용종은 발견 즉시 제거가 가능한지 알아보시고 선택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좋습니다. 지금까지 우리 장의 구세주 우리 예수님, 장예수 원장님과 함께했습니다. 원장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여러분, 안녕하세요. 필라테스 강사 황지민입니다.
오늘은 뻣뻣해진 여러분들의 허리에 움직임의 자유를 되찾아줄 허리 스트레칭 함께해 보겠습니다.
첫 번째 동작은 옆구리 스트레칭 동작입니다.
두 다리는 어깨너비로 벌려주시고 두 팔을 양옆으로 크게 뻗어주세요.
체중은 발가락에 실리기보다는 뒤꿈치에 실은 상태로 진행해 주셔야 합니다.
내쉬는 호흡에 오른손으로 다리를 쓸어내리며 천천히 내려갑니다.
허리가 불편하지 않을 만큼만 내려가시면 되고요.
들고 있는 팔은 바닥을 향해 살며시 늘려주세요.
내쉬는 호흡에 역시 아랫배를 당겨주면서 천천히 제자리 돌아오시면 되세요.
이렇게 오른쪽, 왼쪽을 하나로 5회만 진행해 주시면 되고요.
여러분들의 옆구리가 늘어나고 뒤쪽에 있는 요방형근까지 늘어나기 때문에
뻣뻣하고 굳어 있던 허리가 부드러워지는 느낌 가져가실 수가 있습니다.
두 번째 동작은 척추 분절 동작입니다. 두 다리는 가지런히 붙여주시고 두 팔은 머리 위로 크게 Y 모양으로 들어줍니다.
마치 큰 공을 단단하게 잡고 있다라고 생각해 보세요.
내쉬는 호흡에 공과 함께 머리, 목, 흉추, 요추 순으로 몸을 둥글게 말아보겠습니다.
머리, 경추 7개, 흉추 12개, 요추 5개를 하나하나 천천히 말아준다는 느낌으로 내려가시면 되세요.
이때 공이 바닥에 닿지 않도록 단단하게 잡고 있다고 상상하세요.
두 다리 무릎이 떨어지지 않도록 단단하게 붙인 상태로 반대로 요추 5개, 흉추 12개, 경추 7개 순으로
천천히 척추를 다시 꼿꼿하게 세워주시면 되겠습니다.
이것을 하나로 3일만 진행해 주신다면 여러분들의 굳어 있던 허리가 부드러워지는 효과 얻으실 수 있습니다.
세 번째 동작은 요골반 굴리기 동작입니다. 이 동작은 수건을 준비해 주시면 좋으세요.
두 다리를 골반 넓이로 벌려주세요. 그런 다음 수건을 양쪽 끝을 잡아줍니다.
머리 위로 들어 준비해 주실 거고요. 내쉬는 호흡에 내 골반을 천천히 굴리며 뒤로 넘어갑니다.
이때 내 몸 모양은 J 모양. 마셨다가 내쉬며 그대로 회전을 해줍니다.
복부에 수축이 들어오는 것을 느끼고 반대로는 등 뒤 허리가 길어지는 것을 느끼세요.
천천히 제자리에 돌아오신 후 골반을 굴려서 원위치 돌아오시면 되겠습니다. 오른쪽, 왼쪽을 하나로 해요.
여덟 번만 진행을 해 주신다면 허리 주변을 감싸고 있는 복부 근육, 등 근육이 말랑말랑해지는 효과 느끼실 수가 있습니다.
오늘은 뻣뻣해진 허리를 부드럽게 유연하게 만들어 주는 스트레칭 해 보았습니다. 100세까지 따라 하이소.
-오늘 준비한 소식은 여기까지입니다.
-다음 주에는 더 알차고 재미있는 건강 정보로 다시 돌아올게요.
-그때까지 100세 시대.
-(같이) 건강하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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