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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세 시대 건강하이소 - 갑상선암의 두 얼굴! 아주 착하거나 나쁘거나

등록일 : 2026-01-05 14:59:38.0
조회수 : 37
-100세 시대.
-(같이) 건강하이소.
-2026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다 같이 인사 한번 드릴까요.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좋아요.
-올해는 병오년이네요. 붉은 말의 해. 붉은 말이면 뭐예요. 적토마. 왠지 힘 있게. 딱.
올해는 쫙 치고 나가는 그런 한 해가 되기를 바라겠습니다.
-맞습니다. 그냥 말도 아니고 붉은 말. 아주 그냥 붉은 말이니까 여러분들 힘이 더 솟는 느낌이 들지 않습니까. 안 그렇습니까, 수현 씨?
-약간 촉이라는 게 오고 감이라는 게 좋아요. 첫 번째 막힘이 없다. 질주한다.
아프지 않고 건강한다, 이런 느낌들이 드는데 여기 온 우리 시청자분들한테도 고스란히 전달해 드리겠습니다.
오늘도 우리와 함께한 주치의분들 소개해 드릴게요. 어서 오세요.
-안녕하세요.
붉은 말의 해이지만 얼굴 홍조라든지 피부 홍반, 가려움증은 모두 날려버리고
건강한 피부와 건강한 에너지로 달려나가는 한 해 되기를 기원합니다.
피부과 전문의 이정수입니다.
-안녕하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치과 신준혁입니다.
-안녕하세요. 먼저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요. 2026년에는 건강하이소와 함께 여러분의 척추건강을 지켜드릴 정형외과 김문찬입니다.
-안녕하세요. 새해에도 여러분의 관절 건강 단디 잘 지키시기를 바랍니다. 정형외과 차홍은입니다.
-새해에는 좀 더 시원하게 말하고 숨쉬는 데 도움을 드리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이비인후과 전문의 손희영입니다.
-오늘 또 이렇게 멋진 주치의 5인방을 모시고 건강하이소 멋지게 출발해 보겠습니다. 첫 순서 건강 FM 만나보시죠.
-여러분, 아침식사 하셨습니까? 오늘은 아침밥과 관련된 사연으로 건강FM 시작해 보겠습니다.
제 주변에도 이렇게 아침밥을 꼬박꼬박 챙겨드시는 분들이 그리 많은 것 같지는 않은데 실제로는 어때요, 선생님?
-질병관리청 조사에 따르면 국내 성인 중 주 5회 이상 아침식사를 하는 비율이 2023년 기준으로 약 50%라고 합니다.
이는 2명 중 1명은 아침식사를 거른다는 이야기인데 특히 청소년들은 42.4%가 아침식사를 거른다고 합니다.
청소년기에 아침식사를 하지 않으면 학업과 건강에 위협이 될 수 있기 때문에 가능한 아침식사를 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맞아요. 아이들 이렇게 키울 때 보면 아침밥 잘 챙겨먹어야지 두뇌 회전이 잘된다, 이런 이야기들 많이 하시던데 이거 진짜인가요, 선생님?
-아침식사가 두뇌 활동에 도움이 된다는 연구들이 많이 있습니다.
특히 뇌는 포도당을 에너지원으로 사용하기 때문에 공복시간이 길어지면 굉장히 일의 능률도 저하되고 집중력도 저하됩니다.
그리고 또 최근에 청소년을 대상으로 시행한 연구에서도 아침식사를 하는 청소년들이
그렇지 않은 청소년들에 비해서 집중도라든지 아니면 학업 능력 이런 것들이 상대적으로 좀 더 좋게 나타나는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물론 이것은 그것 외에도 다른 생활습관이나 다양한 영향들이 함께 영향을 주기 때문에
그것만으로 단정할 수는 없지만 아침식사를 하는 것을 추천을 드립니다.
-참 엄마 마음에 아이들 학교 가기 전에 한 숟가락이라도 떠먹여서 보내고 싶은데 아이들도 잘 안 먹으려고 하더라고요.
아침밥을 챙겨먹으면 몸에 어떤 좋은 변화가 있는지도 알려주세요, 선생님.
-우리가 아침밥을 먹어야 하는 이유는 네 가지가 있는데요. 첫 번째는 우리가 아침에 뇌도 깨우지만 몸도 깨웁니다.
그리고 두뇌회전이 잘되고 일의 능률을 올릴 수 있고요. 위의 건강에도 좋습니다. 그리고 기분도 좋아집니다.
상쾌한 기분으로 하루를 시작할 수 있고 점심도 과식하지 않을 수가 있습니다.
-우리 선생님들은 아침식사들 하세요? 어떠세요?
-저는 아침을 먹고 있습니다.
-밥에 반찬으로?
-저는 거의 주 4회 정도는 밥에 반찬이고 주 2-3회는 빵이라든지 샐러드 위주로 이렇게 먹고 있습니다.
-저는 이렇게 아침식사를 하면 소화가 그렇게 안 되는 거예요.
또 아침 드시면 속이 좀 더부룩하다 이런 분들도 계신데 그런데도 아침을 꼭 챙겨먹어야 될까요?
-모든 사람들에게 아침식사가 필수라고 말하기에는 이제 어려운 것 같습니다.
특히나 오랜 기간 아침을 안 먹어도 별다른 이상이 없다든지 아니면 아침을 먹을 때면
불편하다면 이런 사람들은 오히려 아침식사를 피하는 것이 나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오랜 기간 적어도 20-30년 이상 아침을 먹지 않아도 건강 이상이 없거나 아침을 먹을 때마다
속이 불편한 사람들만 해당되는 경우이고 실제로는 대다수 사람들 아침식사를 하는 것이 훨씬 이득이 큽니다.
-그런데 또 이런 말을 들으면 아침을 먹을까 고민이 될 때가 있는 게 아침을 챙겨먹는 게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 또 이런 이야기가 많거든요.
아침밥이 다이어트에 그렇게 도움이 되나요, 선생님?
-다이어트 중에도 아침식사를 하는 것이 상당히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아침에 공복이 돼서 허기가 지게 되면 아무래도 점심이나 저녁에 과식을 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죠.
그리고 미국심장학회를 더불어 다양한 연구에서 보면 이런 아침식사를 하는 사람들이
장기적 체중 관리를 좀 더 잘하는 것으로 밝혀진 부분도 있습니다.
하지만 결국 중요한 것은 총칼로리 섭취량이고 또 총에너지 소비량이기 때문에 적절하게 균형 잡힌 식단으로 아침식사를 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선생님들 말씀 들으니까 공복으로 비워놓는 것보다 뭐라도 좀 챙겨먹는 습관을 들여야 되겠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선생님, 그런데 공복에 먹으면 안 좋은 음식들도 몇 가지 본 것 같아요. 어떤 것들이 있는지 좀 짚어주세요.
-우리가 이제 아침 공복에 자주 먹던 음식이 건강에는 좋지만 공복에는 안 좋은 음식들이 대표적으로 몇 가지가 있습니다.
그것이 네 가지가 있는데 우리가 고구마, 바나나, 우유, 토마토 등을 잘못 먹게 되면 위산 과다나 복통, 소화불량까지 이어질 수도 있습니다.
그러니까 아침밥을 챙겨먹는 것이 가장 좋고요. 그렇게 힘들다면 토마토나 채소, 삶은 계란 같은 단백질을 꼭 같이 곁들여 드시면 좋습니다.
-아침 식사 한 끼가 이렇게 소중한 줄 몰랐습니다. 여러분 올해는 아침식사 간단하게라도 꼭꼭 챙겨드시기를 바랄게요.
여러분의 건강FM 다음 주에 다시 돌아옵니다.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새해에도 여러분의 의학 상식을 책임지겠습니다. 닥터 썰전 배동성입니다.
함께 논쟁을 펼칠 닥터 나와주셨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안녕하세요. 치과 신준혁입니다.
-닥터 신. 혹시 마지막 키스나 뽀뽀 언제 하셨습니까?
-오늘 아침?
-오늘의 주제가 조금 위태위태합니다. 고부 사이 커플 사이, 썸타시는 분들에게 약간은 민감한 얘기가 될 수 있는데요.
커플끼리 뽀뽀나 키스하면 충치가 옮는다가 되겠습니다. 닥터 신, 이거 말이 됩니까? 이제 사랑도 방역을 해야 되는 시대입니까?
-다들 에이 설마 하실 텐데. 진짜 충치는 옮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혹시 스트렙토코커스 뮤탄스라고 하는 그런 얘기를 들어보셨어요.
-네? 스, 스트레트 펀치요? 뭡니까, 그게?
-줄여서 간단하게 저희가 뮤탄스라고도 하거든요.
-뮤탄스.
-대표적인 구강 내 세균의 이름입니다.
그래서 이 뮤탄스는 당을 분해해서 산을 만들어내는데 치아의 외부 껍질인 법랑질을 부식시키고 약화시켜서
충치를 유발하는데 이 균이 자체가 구강 대 구강으로 이렇게 충분히 전염이 될 수 있습니다.
-그럼 역발상으로 충치가 많다. 이퀄 뽀뽀를 많이 했다. 이렇게 생각해도 되겠습니까?
-그게 그렇게... 약간 논리적으로 조금... 그런데. 그럴 수도 있지만 사실 그런 거보다는 그냥 양치를 잘 안 하신 거라고 생각합니다.
-좋습니다. 그나저나 뽀뽀하면 충치는 왜 옮기는 거죠?
-충치는 우리가 세균 감염의 한 질환이라고도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아까 말씀드린 예를 들면 연인이나 부부 간의 그런 키스라든지 이런 걸 통해서
또는 부모가 아이에게 음식을 먹일 때 입으로 이렇게 뜨거운 음식을 후후 이렇게 불어서 주잖아요.
그때 또 침이 튈 수가 있죠. 그리고 또 제가 먹던 어른이 먹던 그런 숟가락으로 애들 밥을 또 그대로 떠먹일 수 있는데.
이런 걸 통해서.
-우리가 아이들 키울 때는 뽀뽀 좀 자제해라. 이런 얘기를 많이 했지만 다 큰 성인들끼리 뽀뽀를 자제한다.
이거는 조금 말이 좀 그렇습니다. 사랑이 죄인가요?
-너무 과장된 얘기인 것 같기는 한데. 그런데 그래도 구강 위생 상태가 너무 안 좋으면 그런 사람하고 사실 키스하고 싶지는 않잖아요.
그런데 그렇게 됐을 때 또 그런 잦은 키스는 충치균이 엄청 많으시니까
그런 때는 그런 세균의 증가 영향을 받을 수 있고 충치 발생 위험이 분명히 높을 수 있습니다.
-정말 사랑이 힘들어지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남녀가 뽀뽀하기 전에 키스하기 전에 반드시 우리 닥터 신을 찾아가서
구강 검진을 받고 충치균이 있는지 없는지 허락을 받고 없으면 두 분은 키스해도 됩니다.
이렇게 허가를 받아야 되겠네요?
-제가요?
-그러면 뮤탄스균을 가지고 있는 사람과 뽀뽀나 키스를 하면 옮기게 되는 거죠, 충치.
-충치균을 옮길 수는 있는데 그렇다고 해서 무조건 충치가 생기는 건 아니에요.
-무조건 아니에요?
-왜냐하면. 충치는 세균 감염이라고 했잖아요.
그러니까 원인균이 있어야 된다, 뮤탄스라는 균이 일단은 존재할 것.
그다음에 두 번째는 뮤탄스균이 당분을 먹어서 산을 분비하거든요.
그래서 입안에 우리가 당과라든지 이런 걸 먹었을 때 남는 당분. 이게 있어야 되고요.
그다음에 세 번째는 이게 부식을 시키고 그렇게 하려고 하면 당분을 먹고 산부식이 나와서 일정 시간이 또 흘러야 돼요.
그래서 그 일정 시간 안에 우리가 양치를 한다든지 입을 헹궈야 된다든지 그런 치아 관리.
이런 게 잘 안 됐을 때. 이 세 가지 조건에 의해서 충치가 생길 수 있습니다.
-그렇군요. 새해 첫 방송부터 뽀뽀, 키스 하니까 방송 스튜디오가 굉장히 훈훈해지고 있는데요.
키스를 하게 되면 충치균은 옮길 수 있지만 더 사랑은 돈독해지고 더 건강해지는 거 아닐까, 이런 생각을 해 봅니다. 어떻습니까, 원장님?
-사실 재미있는 연구가 하나 있는데요. 우리가 10초간 키스를 하잖아요.
그러면 서로의 구강, 입을 통해서 세균이 10초에 8000만 마리.
그러니까 8000마리가 아니라 8000만 마리. 이동한다고 합니다.
어마어마하죠, 그렇죠? 그래서 상대방의 구강 위생 상태.
그래도, 그래도 키스를 하면 옥시토신이 증가하고 스트레스 감소 또 삶이 풍성해지고 행복해지잖아요.
그래서 그런 긍정적인 효과가 많으니까 저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마음껏 키스는 하는 게 좋다.
-좋습니다. 사랑도 잡고 건강도 잡으면 일석이조겠죠. 오늘 아침에도 키스한 키스신, 닥터 신. 건강하게 키스하는 법 좀 알려주시죠.
-제가 키스신이 된 건가요?
-아침에도 했으니까요.
-사실 제가 키스 전문가는 아니지만요. 하나 알려드리자면 첫 번째는 우리가 당분 섭취를 줄이는 게 좋습니다.
그리고 만약에 저도 단 거를 좋아해요. 콜라, 탄산 엄청 좋아하거든요. 그런데 충치가 없다고 말씀드렸잖아요.
그 이유는 적절한 때에 양치질을 하는 겁니다. 꼭 주무시기 전에. 그거는 꼭 지켜주시면 좋고요.
세 번째는 치실이나 치간칫솔. 그러니까 일반적인 양치만으로는 안 닦이는 부위가 있으니까 그런 걸 이용을 해서 구석구석 잘 닦는다.
하루에 한 번이라도. 그리고 정기적으로 치과에 내원을 해서 검진을 받아보면 좋겠죠.
그리고 오늘 좀 앞에 얘기했던 그런 뮤탄스균에 대한 얘기를 하면서 사실 어린아이, 영유아한테는 숟가락을 이렇게 공유하는 건 좋지 않습니다.
-그렇군요.
-그래서 그것만 조심해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자 여러분 키스 전의 입냄새만 신경 쓸 게 아니고 이제 사랑하는 아내 사랑하는 아이들에게
충치를 옮기기 싫다 하면 여러분 꼭 입 관리 충치 관리를 반드시 잘 해야 할 것 같습니다.
닥터 썰전 다음 주에도 계속됩니다. 감사합니다.
-오늘의 토크 주제는 갑상선암의 두 얼굴. 아주 착하거나 나쁘거나 입니다.
-오늘의 주치의 손희영 선생님 모시겠습니다.
-어서 오세요.
-어서 오세요.
-선생님 제 후배 중에 갑상선암을 진단을 받았어요.
그런데 주치의가 암이 좀 작고 옆으로 전이가 안 되는 암이니까 걱정하지 말라고 얘기했대요.
근데 환자 입장에서는 걱정이 안 되겠습니까? 엄청 걱정하고 있는데 그 걱정 안 해도 되는 건가요?
-네 갑상선암은 특정한 경우에는 암 진단을 받고도 바로 수술하지 아니하고 좀 지켜보는 것이 인정받은 암입니다.
저희의 병원처럼 암을 전문으로 보는 병원에서는 위암이나 대장암 유방암처럼 다른 질병을 진단하거나
치료를 받던 중에 갑상선암을 발견하는 경우들도 있습니다.
그러니까 이럴 때는 이제 원래 기존에 암을 보시던 전문의 선생님이나 아니면
저 그리고 이제 환자분 이제 모두가 갑상선암에 대해서 이제 다 같이 논의를 해서
어떤 경우에는 갑상선암을 먼저 치료하기도 하고 어떤 경우에는 이제 기존의 심한 암을
먼저 치료한 이후에 컨디션을 회복해서 갑상선암을 치료를 하기도 합니다.
-자 이렇게 암인데 치료 시기를 결정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참 다행인데요.
말씀드린 대로 이건 특정한 경우에만 해당이 되기 때문에 어 이제 전문의 선생님과 충분하게 상의를 하시고 결정을 하시면 되겠습니다.
-그러면 이게 착하기만 한 암은 아니라는 건데 오늘 잘 좀 들어 봐야겠습니다.
먼저 그러면 이제 갑상선이 어떤 역할을 우리 몸에서 하는지 그리고 구조는 어떻게 돼 있는지 알려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네 갑상선은 우리 목 앞에 나비 모양으로 이렇게 있는 구조물인데요.
내 몸에 갑상선 호르몬이라는 걸 내는 내분비 기관입니다.
우리가 이제 호르몬이라는 건 내 몸속에 혈액을 돌아다니면서 여러 가지 기능을 하는 건데
어 갑상선 호르몬은 이제 T3, T4라고 하는 호르몬이 나오는데요.
우리가 보통 다이어트를 이야기하거나 체력을 이야기할 때 기초 대사량이라고 이야기를 하잖아요.
이제 그게 우리 몸의 에너지를 소비하는 속도를 이야기하는데 이 갑상선 호르몬이 기초 대사량은 물론이고
체온 맥박 호흡 등을 다 조절하고 우리 아이들 성장과 발달에도 굉장한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참 우리 몸에서는 아주 중요한 내분비 기관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아니 나 좀 이거 만져보라고 그래서 만졌는데 혹이 잡히거든요. 이 갑상선 암인가요?
-이건 괜찮은 거예요? 환자분들이 지금 우리 배동성 님이 잡으신 이쪽은 우리가 편도하고 침샘 쪽에 있어서 약간 위쪽이시고요.
실제 갑상선은 조금 더 아래쪽에.
-아 죄송합니다. 침샘이구나. 어 침샘을 잡고 계셨어요?
아니 우리 이렇게 건강검진이나 가서 갑상선 문제로 검사를 해보면 뭐 갑상선 뭐 뭐 뭐 종류가 되게 많은 것 같아요.
그중에 제가 갑상선 결절이라는 걸 한번 들어본 적이 있는데 이거는 암하고는 또 어떤 관계가 있는 건가요?
-네 우리가 이제 갑상선 결절이라고 하는 건 갑상선에 혹이 생기는 걸 이야기를 합니다.
우리가 이제 의학적으로 혹을 이제 결절이라고 하는데 암을 악성 결절 암이 아닌 것을 양성 결절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갑상선 결절의 거의 90% 이상은 양성 결절 즉 암이 아닙니다.
그래서 갑상선 결절의 전체의 한 7에서 15% 정도가 암으로 진단이 되는데요.
즉 갑상선 결절이라고 해서 이게 암으로 진단되는 것은 아니라는 거죠.
그래서 이제 저에게 오시는 이제 많은 환자분들한테 제가 이제 드리는 말씀이 갑상선 결절은
그냥 갑상선에 생기는 주름살과 같습니다라고 말씀을 드립니다.
없으면 좋고 있다 하더라도 뭐 당장 뭐 위험하거나 나쁜 것은 아니잖아요.
그래서 이제 연구나 이런 데를 보면 보통 오 육십대 이제 어머니들이 가서 검사를 하시면
열 분 중에 한 절반 이상은 이제 갑상선 결절을 가지고 있는 걸로 나와 있습니다.
실제 임상 즉 진료 현장에 오시는 분들을 만나보면 좀 더 많은 수에서 볼 수 있고요.
저 같은 경우에도 갑상선 결절이 9개나 있습니다.
-선생님도 9개나 있다고요? 진짜 있어도 되는 거예요? 괜찮은 거예요?
-네 말씀드린 대로 제가 9개가 있고 크기도 다양하게 있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 굉장히 좀 큰 것도 있는데 말씀드린 대로 암만 아니라면 크게 이제 걱정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그렇군요. 걱정 안 해도 되네.
-아무래도 결절이 있다고 하면 환자분들은 걱정을 그래도 하실 건데 그래도 선생님이 9개나 갖고 계시다니까 안심이 됩니다.
근데 이제 실제로 이제 갑상선암과 어떻게 구분을 하는지 그것이 궁금합니다.
-네 갑상선암은 크게 네 종류가 있습니다.
우리가 흔히 이제 갑상선암 환자입니다라고 진단을 받게 되면 10명 중에 9명에 해당되는 게 유두상암이라고 있고요.
그 외에 이제 이어서 여포성암, 수질성암, 역형성암 이렇게 크게 4가지 정도로 있는데요.
일반적으로 다들 이제 많이 알고 계신 유두상암 같은 경우에는 초기일 경우에 완치가 95% 이상 되기 때문에 굉장히 예후가 좋은 암입니다.
-음 제가 사실 암이라고 그러면 좀 답답하기도 하고 무섭기도 한데 갑상선암은 왜 생기는 거예요?
-갑상선암을 좀 답답하게도 뭐 특별한 원인이 없습니다.
그저 이제 암 발생에 연관이 조금 있는 요소로는 이제 어릴 때 목 쪽에 방사선 치료를 받았던 과거력이 있으면
암 발생에 좀 연관이 있을 수 있다라는 연구 결과는 있는데요.
어 실제 또 유전을 또 걱정하시는 분들도 있으신데 유전과 관계된 거는 이제 전체 갑상선 환자의
한 1에서 2퍼센트 정도 차지하는 수질암에서만 유전이 직접적으로 연관이 있는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이 갑상선암도 모르고 있다가 갑자기 우연히 발견하게 되는 경우도 좀 많잖아요.
그러면 이 조기에 혹시라도 알아챌 수 있는 증상이 없을까요?
-네 특별한 이제 원인이 없는 것처럼 우리가 특별히 느껴지는 증상도 딱히 없습니다.
많은 분들이 이제 피곤함을 말씀을 많이 하시는데 사실 피곤함은 원인이 되게 많잖아요.
그래서 어떤 특정한 증상이 있지는 않고 이제 반대로 병이 좀 심하게 진행을 했을 경우에 목에서 어느 날 이제 혹이 만져진다든지
나는 담배를 피우지 않는데 목소리가 한 며칠 이상 계속 나빠져서 좋아지지 않는다라든지 이런 증상들은 있을 수 있습니다.
-선생님 갑상선 항진증이나 저하증 환자들이 굉장히 많이 있는데 혹시 이런 환자들에서 이제 암의 위험도 같이 올라갈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네 갑상선 우리 기능 항진 저하를 이제 많이들 알고 계시는데요.
그거는 이제 갑상선 호르몬의 수치가 높다 낮다를 이야기하는 뜻입니다.
앞서 말씀드린 대로 갑상선 호르몬은 우리 몸에서 중요한 역할을 많이 하는데 쉽게 말씀드리면 우리 몸의 엔진 조절 스위치 같은 역할을 하거든요.
그런데 이제 그 호르몬이 너무 과하게 나오면 우리 몸의 에너지 소비가 굉장히 과해집니다.
그래서 남들보다 심장도 빨리 뛰고 호흡도 빨리하고 빨리 쉬게 되고 땀도 많이 나고 사람이 예민해집니다.
보통 그런 걸 이제 항진증 증상 이제 과하게 나왔을 때 항진증 증상이라고 하고요.
반대로 호르몬이 낮은 저하증이 되면 뭐 항진증만큼의 이제 저명한 증상은 없는데
사람이 많이 피곤해진다든지 추위를 많이 탄다든지 그런 증상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거는 이제 갑상선 호르몬 즉 피 수치와 연관된 것이고요.
갑상선 자체에 암이 생기게 되는 혹의 발생과는 직접적인 연관은 없는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그렇군요.
자 갑상선 질환과 암이 크게 상관이 없다니까 그나마 다행인데 그래도 우리를 두렵게 하는
갑상선암 진단부터 치료까지 어떻게 되는지 과정을 화면으로 준비했습니다.
함께 보시죠.
-(해설) 갑자기 아픈 분들 있으시죠? 아무 증상이 없어도 몸속엔 암이 자라고 있을 수 있습니다.
-말씀하시겠습니다.
-(해설) 가장 흔한 암으로 꼽히는 갑상선암. 실제로 갑상선암 환자는 꾸준히 늘고 있는데요.
전체 암종 중 1위입니다. 맞춤형 음성 치료를 받고 있는 최현 씨.
-소리를 지르면 가슴이 활짝 열리는 듯하다.
-(해설) 재활을 통해 목소리를 빨리 되찾을 수 있었습니다.
-선생님 갑상선암 검사는 어떻게 진행이 되나요?
-네 갑상선은 초음파를 통해서 정확하게 평가를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이제 재외래로 오시는 이제 많은 환자분들께 제가 가능한 내원 당일에 직접 초음파를 봐드리고 있는데요.
직접 초음파 화면을 같이 보면서 전반적인 갑상선 상태를 체크를 하고
만약에 암이 의심되는 병변이 있으면 세침 흡인 검사라고 하는 조직 검사까지 시행을 하고 있습니다.
-이야 이게 초음파로 끝나면 다행인데 새침 검사까지 하라고 하면 이게 막상 환자 입장에서는 좀 겁도 나고 부담스러울 것 같아요.
이거 어떤가요?
-네 이해가 됩니다. 실제 이제 우리가 새침 흡인 검사라고 하면 우리가 굉장히 작고 가는 바늘이 있습니다.
초음파 화면을 보면서 암이 의심되는 병변 그 부분에다가 아주 작고 가는 우리가 보통 백신 맞을 때 쓰는 그런 가는 바늘을 쓰거든요.
가는 바늘을 찔러서 그 부위에서 조직을 조금 얻는 겁니다.
보통 일반적으로 몇 분 이내에 끝나고 이제 출혈 방지를 위해서 샌드백 같은 거를 한 몇 분 정도 이렇게 붙이고 계시다가 댁에 가시면 되는데
바로 일상생활 복귀 가능하시고 금식을 하실 필요도 없고 하니까 훨씬 수월한 방법입니다.
현재 기준으로 세침 흡인 검사는 6개의 등급과 기타 결과로 나오는데 그 결과에 따라서 이제 향후에 치료 방향이 결정이 되게 됩니다.
-그렇게 검사해서 갑상선암을 딱 진단을 받았어요. 그러면 치료는 어떻게 해야 하는 건가요?
-예 갑상선암의 치료 원칙은 수술입니다.
그래서 이제 갑상선암의 종류나 위치, 임파선의 전이 여부 등 이 병의 상태에 따라서 수술의 범위 방법들이 결정이 되겠지만
일단 수술을 하고 이후에 필요에 따라서는 방사성 동위원소라는 약물 치료를 할 수 있습니다.
갑상선 호르몬제는 수술하고 나서 환자의 갑상선 호르몬 수치에 따라서 복용을 할 수도 있고 복용을 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일부의 경우지만은 비수술적 치료 방법인 고주파 치료 등도 있습니다.
-치료 방법이 되게 많은데 처음에 선생님께서 말씀하시기를 갑상선암은 치료를 좀 지켜볼 수도 있다라고 말씀을 하셨잖아요.
그런데 수술을 하기는 해야 되는 건가요? 어떨 때 좀 지켜볼 수 있는 건지도 궁금해요.
-네 앞서 우리가 말씀드린 대로 갑상선암은 좀 특이하죠.
진단을 받았는데 좀 지켜볼 수도 있다라는 것이 인정받은 방법이고요.
이것을 이제 뭐 의학적 용어로는 적극적 감시 액티브 서밸런스라고 하는데요.
이거는 일본을 시작으로 해서 미국 유럽 현재는 우리나라에서까지 갑상선학회에서 인정을 받은 하나의 방법입니다.
그러나 이거는 이제 어떤 조건이 있습니다.
예후가 좋다고 알려진 미세 유두상암 그러니까 종류가 유두상암이어야 하고 크기가 일 센치보다
작아야 하고 그다음에 한쪽에 있으면서 이제 위치도 좋아야 되고 주위에 이제 임파선 전이 같은 게 없어야 됩니다.
그리고 또 조건이 이렇게 지켜보다가 일정 기간 이내에 크기가 커진다든지 모양이 달라진다든지
이제 임파선 전이가 의심이 되면 바로 수술을 하겠다는 전제를 두고 이제 저희가 지켜볼 수 있는 거죠.
그래서 보통 이거는 이제 환자분들 마음대로 아 나 갑상선암인데 수술하지 않고 그냥 지켜볼래라고 하실 건 아니시고
전문의 선생님과 충분하게 상의를 하신 이후에 결정을 하시는 게 좋겠습니다.
-그렇군요. 그럼 수술이 결정되면 이 수술은 어떻게 하나요?
암이 굉장히 작고 초기인 경우에는 임파선 전이도 없고 하면 갑상선을 정말 조금만 절제할 수도 있고요.
반대로 병이 좀 심한 경우에서 임파선 전이가 많이 이제 진행이 된 경우에는 목을 크게 절개하고 목의 상당 부분을 수술을 해야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일반적으로는 목 앞에 이제 작게 저 같은 경우는 4에서 5cm 정도를 절제를 하는데
절개를 하고 하는 일반적인 절개 수술이 가장 대표적인 방법이고요.
최근에는 목의 절개 흉터를 만들지 않기 위해서 로봇이나 내시경을 사용해서 이제 먼 거리에서
갑상선으로 접근해서 갑상선을 절제하는 수술 방법도 있습니다.
-최근에는 이제 정형외과에서도 로봇을 이용한 수술을 많이 하고 있는데 그러면 이제 갑상선 로봇 수술은 어떤 장점이 있는지 좀 알려주십시오.
-네 갑상선 로봇 수술의 가장 큰 장점은 일단 목 앞에 흉터를 만들지 않는다는 가장 큰 장점이 있습니다.
대신에 이제 여기를 만들지 않기 위해서 보통은 이제 부위가 입안, 귀 뒤, 겨드랑이 가슴 등
이제 원거리에서 로봇 팔 내시경 같은 걸 사용을 해서 갑상선 쪽으로 접근을 해서 절제를 하는 방법인데요.
말씀드린 대로 여기 이제 앞에 흉터가 생기지 않는다는 가장 큰 장점이 있고요.
상대적으로는 좀 먼 거리에서 접근을 하기 때문에 수술 범위가 조금 넓어지고
그러다 보니까 수술 시간이 조금 더 길어지고 그리고 이제 비용의 차이도 꽤 있습니다.
그리고 이제 일반적으로 시행하는 절개 수술 같은 경우에는 이제 말씀드린 대로
이제 조그마한 부분만 이제 절개를 하고 수술을 하기 때문에 암 부위라든지 이제 갑상선을 둘러싸고 있는
주요 부위들 신경이든 뭐 임파선이든 걸 직접 보고 효과적으로 절제를 할 수 있기 때문에
수술 범위가 또 작고 수술 이제 시간도 작다는 장점이 있겠습니다.
이런 수술 방법들은 전문의 선생님과 이 두루 상의하셔서 결정을 하시면 되겠습니다.
-맞습니다. 갑상선을 수술하고 나면 수술 후에 목소리가 좀 바뀐다 이 이야기를 좀 들은 것 같아요.
그러면 수술 후에 노래도 할 수 있는 건가요? 아니면 목소리 사용에는 좀 어떤 영향이 있나요?
-네 실제로 많은 환자분들이 저에게 질문을 하십니다. 선생님 뭐 갑상선 수술을 하고 나면 목소리가 다 바뀌나요?
노래를 못하나요? 이렇게 물어보시는데 원칙적으로 아닙니다. 크게 걱정을 하실 필요가 없으신데요.
제가 이제 일반적인 조금 말씀을 좀 드리면 우리가 이제 다른 원인으로 맹장 수술이든 폐 수술이든 뭐 관절 수술이든
다른 어떤 질병으로 인해서라도 우리가 전신마취를 받게 되면 보통 자기 손가락 두께의 플라스틱 튜브를
입안에 넣어서 인공호흡기라는 걸 걸게 됩니다.
그래서 그 튜브가 내 성대 사이를 꽉 끼우면서 어 내 몸에 산소를 공급을 하게 되거든요.
그런 과정에서 성대는 눌리게 되고 주위에 분비물은 늘고 후두를 둘러싸고 있는
이제 근육들이라든지 그런 부분들도 일시적으로 이제 변화가 생길 수밖에 없습니다.
그런 경우에는 물론 일정 시간 지나면 대부분 다 회복이 됩니다.
그러나 좀 더 빠르게 편하게 회복시켜 드리기 위해서 저희 병원에서는
적극적으로 이비인후과에서 목 상태를 보고 이제 목 재활 훈련을 해 드립니다.
그러면 빨리 목이 이제 풀어지고 회복이 되거든요.
그래서 이제 좀 더 이제 이것을 갑상선 수술에 국한돼서 보면 어떤 수술 이후에 특정 신경이 손상돼서 목소리가 바뀌는 거는 5% 미만.
굉장히 또 뭐 외국 연구에서 1% 미만이라고 할 정도로 굉장히 그 작습니다.
그 대부분은 그 외의 부분들은 앞서 말씀드렸던 전신마취로 인한 변화 더하기 아무래도 목 주위를 수술하다 보니까
일시적으로 목 주위의 어떤 근육이라든지 감각의 기능이 약간 저하될 수밖에 없습니다.
일정 시간 지나면 다 이것도 회복이 되거든요.
그래서 저 같은 경우에는 이제 수술하시고 나서 직후에 되게 초기부터 목소리 검사도 하고
목소리 재활 훈련을 적극적으로 하고 있어서 환자분들의 이제 회복에 많은 도움을 좀 드리고 있는데요.
어떤 이유든 간에 갑상선 수술 이후에 목소리에 변화가 있었다면 환자 상태에 따라서 앞서 말씀드렸던 적극적인 재활 치료도 있고요.
주사 치료 시술 수술 등 다양한 방법들이 있기 때문에 목소리 회복에 도움을 드릴 수 있습니다.
-자 다른 암 같은 경우에는 수술 후에 방사선 치료다 또 항암 치료다 이렇게 받는데 갑상선암은 어떻습니까?
그런 치료를 안 받아도 되는 건가요?
-네 갑상선암은 일반적인 다른 암에서 많이 사용하는 세포독성 항암제를 거의 사용하지 않습니다.
심한 갑상선암의 일부 환자에서만 항암 방사선 치료를 하고 있고요.
대부분의 환자에서는 필요한 경우에는 수술 이후에 방사선 동위원소 치료를 하고 있습니다.
예 그래서 일단 항암 방사선은 조금 사용이 조금 적은 편입니다.
-선생님 근데 이게 갑상선을 절제를 하고 나면 아무래도 호르몬 분비가 좀 줄어들 거잖아요.
그럼 이 갑상선 호르몬 제제를 계속 평생 동안 먹어야 되는 건가요?
-네 갑상선 호르몬제는 갑상선 수술 이후에 그 환자의 갑상선 호르몬 수치에 따라서 결정이 되게 됩니다.
그래서 갑상선암을 되게 초기에 수술을 해서 갑상선암을 되게 조금만 절제했을 경우에는 수치가 정상인 경우들이 대부분이고요.
그래서 약재를 복용하지 않는 경우가 훨씬 많습니다.
실제 복용을 하시게 되더라도 굉장히 소량 단기간을 복용하실 수도 있고요.
이제 그거는 환자의 연령이나 성별에도 약간 영향을 받기도 합니다.
그리고 만약에 이제 갑상선암을 이제 조금 진행을 해서 전체 모두 다 절제를 했다 하면
당연히 이제 갑상선이 없기 때문에 그때는 이제 갑상선 호르몬제를 이제 매일 복용을 하셔야 하는데요.
감사하게도 이 갑상선 호르몬제는 부작용도 굉장히 작고 그리고 어 우리 몸에서 이제 중요한 정상적으로만 잘 복용하신다면
처음에 말씀드렸던 우리 몸의 중요한 기능들을 다 정상적으로 유지할 수 있기 때문에 안심하고 복용하시면 됩니다.
-그 선생님 갑상선암은 생전 생존율이 높지만 또 우리 재발률 다시 또 발생할 수 있는 재발률도 삼십 퍼센트에 달한다고 들었습니다.
그러면 갑상선암의 재발이나 그런 전이를 막으려면은 어떤 방법이 있습니까?
-네 갑상선암은 앞서 말씀드린 대로 굉장히 예우가 좋은 병인데요.
처음에 이제 진단을 받을 때 조금 심했던 경우에는 어떤 게 재발과 전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이제 처음에 수술을 하고 필요한 경우에 방사선 동위원소 치료를 하게 되고요.
어 그 치료를 통해서 혹시라도 남아 있을 수 있는 이제 미세 잔존암이라든지 어떤 재발과 전이를 억제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그 치료 다 이후에는 적극적으로 그리고 정기적으로 초음파 검사와 갑상선 호르몬 수치 또 다양하게 보는 검사들이 있거든요.
이제 그거를 통해서 정기적으로 관찰하시다가 필요에 의해서 필요에 따라 약재를 드신다거나
초기에 시술이나 수술 치료를 받으시면 오랜 기간 문제없이 지내실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시청자분들에게 당부의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네 그 갑상선은 다른 부위와 다르게 직접 보이지도 만져지지도 느껴지지도 않는 기관입니다.
그러나 우리 몸에서 굉장히 중요한 부분이거든요.
자주 검사할 필요는 없지만 그래도 정기적으로 갑상선 초음파 검사와 호르몬 수치 검사를 통해서 오랜 기간 갑상선 건강 잘 지키시길 바랍니다.
-아이 좋습니다. 지금까지 우리 몸의 엔진 조절 장치 갑상선과 꾀꼬리 같은 소리를 잘 지켜주시는 손희영 선생님과 함께했습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여러분 안녕하세요. 필라테스 강사 황지민입니다. 새해에도 더 건강하고 쉽게 따라올 수 있는 동작들을 소개해 드릴게요.
잘 따라와 주세요. 자는 동안 우리 몸의 근막은 중력의 방향으로 점점 굳어지는데요.
이불 밖으로 나오기 전 이불 속에서 해주면 좋은 근막 스트레칭 함께 해보겠습니다.
첫 번째 동작은 기지개 켜기 동작입니다. 알람 시계가 울리고 해가 떴어요.
이불을 걷어주시고 그런 다음 두 다리를 길게 쭉 뻗고 두 팔을 만세하듯 펼쳐주세요.
팔과 다리가 길어진다는 느낌으로 아래 위로 쭉 늘려주신 후에 두 손을 가볍게 포개줍니다.
손끝과 발끝을 길게 늘려 마시고 그대로 활처럼 몸을 휘어줍니다.
그대로 후 내쉬세요. 그대로 3초간 머무르셨다가 제자리.
길어질 듯 돌아와서 이어서 반대쪽으로 휘어집니다.
마시고 내쉬는 호흡에 다시 마셨다가 내쉬는 호흡에 척추를 휘어줍니다.
그런 다음 천천히 제자리 돌아오시면 되세요. 두 번째 동작은 트위스트 동작입니다.
두 다리를 가슴 쪽으로 가져와서 꼭 끌어안아주세요.
허리가 시원해지도록 스트레칭을 해 주신 다음 두 팔을 양옆으로 뻗어줍니다.
내쉬는 호흡에 오른쪽 다리를 2시 방향으로 비틀어서 보내주세요.
그런 다음 제자리 돌아와 줍니다. 이어서 반대쪽으로 10시 방향으로 두 다리를 보내주세요.
이때 허리가 과하게 뜨거나 팔이 따라가지 않도록 두 팔을 단단하게 바닥에 붙여줍니다.
이렇게 오른쪽 왼쪽을 하나로 하여 10회만 진행해 주신다면 굳어 있던 근막을 풀어주는 효과 얻으실 수가 있습니다.
다음 동작은 다리 스트레칭 동작입니다. 한 다리를 들어 천장 위로 뻗어주세요. 두 손으로 허벅지 또는 종아리를 잡고 살며시 당겨줍니다.
다리를 가슴 쪽으로 살며시 가져오시되 너무 많이 무리하게 당겨서 허리가 엉덩이가 뜨지 않도록 조심해 주세요.
발등을 당겨 뒤꿈치를 밀어내듯 다리를 당겨주셨다가 내쉬는 호흡에 발등을 쭉 늘려주세요. 이렇게 뒤꿈치를 밀어내며 플렉스.
발등을 밀어내며 포인 동작을 하나로 10회의 진행을 해 주신다면 굳어 있던 허벅지 뒤쪽 종아리의 근막이 이완되는 것을 느끼실 수가 있습니다.
오늘은 기상 전 이불 밖으로 나오기 전 해주시면 좋은 이불 속 근막 스트레칭 함께 해 보았습니다. 100세까지 따라하이소~
-오늘 저희가 준비한 소식은 여기까지입니다.
-네, 다음 주에는 더욱 알차고 재미있는 건강 정보로 돌아오겠습니다.
-그때까지 100세까지 건강하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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