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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세 시대 건강하이소 - AI 시대! 이제 임플란트 수술도 증강현실(AR)로
등록일 : 2025-12-29 16:17:22.0
조회수 : 64
-100세 시대!
-(함께) 건강하이소!
-이 시점이 참 그렇잖아요. 묵은 해는 보내고 또 새로운 해는 맞이하고.
그래서 이럴 때 참 의미도 있고 소중하게 잘 보내고 싶은데 두 분은 어떻게 보낼 생각이세요?
-저는 마지막 날 되면 아이들이랑 카운트다운 봐야죠.
-그렇죠.
-중요하지.
-아이들은 이제 1살 더 먹는다고 좋아하지만 또 어른들은 생각이 또 많아지잖아요.
-그럼요.
-그럼요.
-그런데 실제로 진짜 연말연시 우울증을 겪는 사람들도 있대요.
그래서 소중한 사람들이랑 좀 더 가깝게 보내야 하지 않을까 그런 생각이 들어요.
-좋습니다.
-맞습니다. 저는 또 이런 생각이 드네요.
진짜 우리 가족부터 또 진짜 가까운 친인척 지인분들 또한 저희가 바쁘다는 핑계로 자주 못 보고 살기도 하잖아요.
-맞아, 맞아.
-이번에 이런 연말연시에 또 도란도란 만나서 서로 덕담도 나누고 따뜻한 마음 전하면서
이렇게 행복한 연말연시를 보내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좋은 말입니다. 진짜 내가 아무리 어렵고 힘들어도 끝까지 남아주는 거는 가족밖에 없거든요.
-맞아요.
-그러니까 연말에, 연말연시에 가족과 함께 서로 만나면 격려도 해 주고.
-그렇죠.
-또 칭찬도 해 주면서 잘 보냈으면 좋겠습니다.
-오늘도 저희와 함께할 새로운 주치의 모셨습니다. 인사 나눠 주세요.
-안녕하세요? 올해도 정말 얼마 남지 않은 것 같습니다.
남은 한 해 다들 잘 마무리하시고 새해에도 건강 단디 잘 챙기시기 바랍니다. 정형외과 차홍은입니다.
-안녕하세요? 사시사철 피부 고민 많으시죠? 여러분의 피부 고민할 피부과 전문의 이정수입니다.
-입속의 작은 불편감부터 목에 생기는 다양한 암까지 여러분의 다양한 목 질환을 담당하는 이비인후과 전문의 손희영입니다.
-안녕하세요? 2026년에는 생활 속에서 바로 쓸 수 있는 꿀팁 건강 정보를 알려주는 건강하이소와 늘 함께하십시오.
저는 정형외과 김문찬입니다.
-안녕하세요? 임플란트 치료를 좋아하고 디지털과 여러 가지 첨단 기계 이런 것들을 도입하는 것을 늘 설레하는 치과 의사 신준혁입니다.
-오늘 또 멋진 주치의 5인방과 함께 힘차게 출발해 보겠습니다. 첫 순서 건강 FM 만나보시죠.
-추운 겨울이 기다려지는 이유, 개인적으로 저는 따끈한 겨울 간식 때문인데요.
오늘 건강 FM 맛있는 간식 사연으로 시작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유치원생을 키우는 엄마입니다. 제가 아가씨 때는 길거리에 파는 겨울 간식 같은 거 입에도 안 댔거든요.
붕어빵, 찐빵, 어묵 이런 거요. 살찌는 거 왜 먹어, 하던 사람이었죠. 그랬던 제가 애 낳고 180도 달라졌습니다.
유치원 오가는 길에 팥이 아주 실한 붕어빵집이 있거든요. 특히 우리 애가 좋아해요.
그래서 요즘 자주 먹는 편인데 오늘도 붕어빵 하나씩 들고 집에 오는 길이었어요.
우리 아이가 엄마, 나는 요즘 붕어빵이 엄마 다음으로 제일 좋아.
밥 대신 이거 먹으면 안 돼? 어, 밥 대신 먹으면 안 돼.
붕어빵은 1개만 먹는 거야, 알겠지? 그래?
그런데 엄마는 왜 2개도 먹고 3개도 먹고 왜 그래?
아뿔사, 애들 앞에서는 물도 함부로 마시지 말라고 했거늘.
다 제 잘못이죠. 좀 줄여야 하는데 마음대로 안 되더라고요.
붕세권이라는 말 혹시 들어보셨어요?
집 근처에 붕어빵 가게가 있다는 신조어인데 저도 붕어빵 굉장히 좋아하거든요. 교수님, 어떠세요?
-요즘에 보니까 붕어빵 지도 앱까지 나왔더라고요.
-맞아요.
-저도 예전에 팥 붕어빵부터 시작해서 처음에 슈크림 붕어빵 나왔을 때 굉장히 너무 획기적이라서 맛있게 먹었는데요.
최근에는 초콜릿, 피자, 햄치즈 맛 정말 다양하게 나왔더라고요.
-맞아요. 그런데 알고 보니까 이것들이 칼로리 폭탄이라고 하더라고요, 선생님.
-그렇습니다. 무심코 먹은 간식 열량이 한 끼 식사보다 높을 수 있습니다.
실제로 아마 칼로리를 들으면 놀라실 겁니다. 붕어빵 1개에 보통 100에서 120kcal 열량이 나고요.
그다음에 이거를 3개를 먹으면 한 끼 식사보다 양이 많아집니다. 그리고 달걀빵은 130kcal 정도 열량을 내고요.
그다음에 우리가 호떡, 호빵은 200kcal 정도 굉장히 열량을 많이 내고 있죠.
특히나 기름에 튀기기 때문에 지방 함량, 지방 칼로리도 높게 책정될 수 있습니다.
우리가 성인 200kcal를 소모하려면 60kg인 성인 남자가 한 50분 정도 걸어야지 소모될 수 있는 열량이거든요.
그래서 굉장히 높습니다.
-또 겨울에 어묵 많이 드시죠. 저도 많이 좋아하는데요.
어묵이 작아 보이지만 하나에 열량이 130kcal 정도로 굉장히 열량도 높고 그다음에 지방과 나트륨 함량도 높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또 어묵을 간장에 찍어 먹고 그다음에 국물도 마시잖아요.
그랬을 때 섭취하게 되는 어떤 나트륨 함량은 굉장히 높습니다.
그리고 겨울에 군고구마를 빼놓을 수가 없는데.
군고구마는 1개 기준으로 열량이 한 240Kcal 정도로 굉장히 높습니다.
그래서 사실 고구마가 식이섬유도 많고 변비 예방에도 좋아서 건강에 좋은 것은 맞는데 우리가 하루에 한두 개 정도로 조절하는 것이 좋겠고요.
특히 군밤도 탄수화물이 대부분이어서 5, 6개 정도로 적절히 줄여서 드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그런데 선생님, 이게 날씨가 추워져서 그런지 어묵 같은 것도 평소에 2개 정도만 먹으면 든든했는데
왠지 1개 더 먹게 되고 국물도 챙기게 되는데 기분 탓일까요?
-기분 탓이 아닙니다. 나름대로 과학적인 이유가 있는데요.
겨울에는 날씨가 춥기 때문에 우리가 체온을 유지하기 위해서 아무래도 더 많은 에너지를 소비하게 되고
그렇게 되면 쉽게 허기지게 되고 또 먹는 행위로 이어집니다.
그래서 저희가 겨울에 조금 더 많이 먹게 되지만 사실 바깥이 춥기 때문에 활동량이 줄어들 수 있거든요.
그리고 옷을 두껍게 입기 때문에 우리가 조금 더 관리에 소홀해질 수 있습니다.
그렇게 되면 꽃 피는 봄이 오면 아무래도 후회를 많이 하시게 되겠죠.
-이게 살 찌는 거 말고 또 조심해야 할 게 있다고 하던데 호빵 먹다가 응급실 갔다는 기사를 제가 본 적이 있어요. 이거 무슨 내용일까요?
-그렇습니다. 겨울 간식이 뜨겁잖아요.
그러다 보니까 우리가 온도 차를 인지하지 않고 갑자기 먹게 되면 입천장이나 점막 쪽에 화상을 입기가 쉽습니다.
특히나 호빵 같은 경우에는 부드러운 겉면하고 다르게 속에 뜨거운 열기가 있기 때문에 이 온도 차이를 생각하지 않고
호빵을 갑자기 먹는다고 하면 속재료의 증기 때문에 입안이나 혀 쪽의 점막에 손상이나 화상을 입기가 쉽습니다.
-겨울 간식을 조금 더 건강하게 먹을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이 간식들도 조리 방법에 따라서 조금 열량 차이가 있습니다.
우리가 GI 지수라고 해서 어떤 음식을 먹었을 때 혈당이 올라가는 수치를 비교하는 지수가 있거든요.
고구마와 감자를 비교했을 때 고구마가 감자보다 조금 낮은 편이고요.
고구마 같은 경우에는 굽거나 튀기는 것보다는 찌는 것이 조금 더 혈당을 천천히 올릴 수 있습니다.
아무래도 호빵이나 붕어빵 이런 것들은 개수를 줄이시는 게 제일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그런데 선생님, 과일은 괜찮지 않을까요? 겨울에 손끝이 노래지도록 귤을 잔뜩 먹어줘야 겨울에 제맛이거든요.
-일단 손이 노랗게 된다는 것은 베타카로틴이 축적이 되어서 베타카로틴 혈증이 생겼다는 것이기 때문에 과도하게 귤을 섭취한 상황이고요.
또 귤이 비타민 C의 보고라서 몸에 좋다고 알려져 있고 사실 그게 맞지만 귤도 하나에 칼로리가 약 35에서 40Kcal 정도 됩니다.
그래서 10개 정도 드시면 400Kcal가 되고요. 그렇기 때문에 혈당도 높일 수 있고 칼로리도 없지 않기 때문에
하루에 2개에서 3개 정도가 적당합니다.
-참새가 방앗간을 그냥 못 지나치듯 따끈하고 맛있는 겨울 간식 참기 힘든 거 맞습니다.
그래도 많이 움직이셔서 겨울철 건강 잘 챙기실 바랄게요. 건강 FM 다음 주에 다시 돌아오겠습니다. 가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알아두면 폼나는 건강 상식 닥터썰전 배동성입니다.
저와 함께할 닥터가 나와주셨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안녕하십니까? 정형외과 차홍은입니다.
-왔어요, 왔어. 계란이 왔어요. 굵은 계란이 왔어요. 아니죠, 왔어요, 왔어.
김장철이 왔어요. 우리 닥터 차는 김장김치 좋아하십니까?
-김장김치를 싫어하는 국민이 있을까요? 당연히 저도 좋아합니다.
-그러긴 하겠죠. 그러면 닥터 차, 가슴에 손을 얹고 아내가 김장하면 난 도와준다.
-안 도와주면 안 되지 않을까요? 당연히 도와줘야 합니다, 아내가 하면.
-그러면 도와줬다는 이야기입니까?
-아내는 김장을 안 하죠, 요즘에는.
-오늘의 주제입니다. 김장철만 되면 온몸의 관절이 운다가 되겠습니다.
아니, 이게 말이 안 되는 게 김장을 매일 같이 하는 게 아니고 1년에 딱 한 번 하는 건데 대충 이렇게 버무리고 하는데 그렇게 힘듭니까?
-사모님께서 요리 전문가셔서 김장을 쉽게 하시는 것처럼 보일지는 몰라도 김장은 굉장히 짧은 시간 동안 큰 노동력을 요하는 동작이거든요.
그래서 김장철을 마치고 나면 병원에 김장 때문에 생긴 팔다리 통증으로 오시는 어머님들이 굉장히 많습니다.
-그래요?
-네.
-배추 몇 포기 절이고 양념 쓱쓱 바르면 되던데 저희 아내가 하는 거 보면 이거 때문에 병원에 온다고요?
-아내가 할 때 옆에서 같이 안 도와주셨나 봅니다, 그렇죠?
-어떻게 알았죠?
-말을 쉽게 하시니까요.
-그래서 우리 어머님들이 김장하고 나면 오랫동안 앉아 있다가 일어날 때 아이고, 무릎이 안 펴져. 이러시는군요.
-실제 김장하게 되면 좀 편하게 할 수 있는 방법이 있는데 어머님들 같은 경우는 쪼그려 앉아서 하는 경우가 많거든요.
그런데 쪼그려 앉아서 하는 게 무릎에는 굉장히 큰 하중이 갑니다.
특히나 연세가 있으신 분들은 무릎 연골이 이미 안 좋은 경우가 많아요.
그런데 찢어진 연골이 한 자세로 있다가 딱 끼어서 거기에 걸려서 안 펴지는 경우도 있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김장할 때 오래 쪼그려 앉아서 하면 무릎에 굉장히 큰 부담이 생길 수 있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무릎은 그렇다 치고 그다음 팔과 어깨에는 어떤 영향을 줍니까?
-김장할 때 쪼그려 앉는 게 아니라 움직여야 하잖아요.
-그렇죠.
-들고 나르고.
일단은 가볍지 않은 무게를 반복적으로 들고 나르는 거 자체는 어깨 힘줄의 영향을 줄 수도 있고
팔을 계속해서 이렇게 양념을 묻혀야 하지 않습니까?
그러면 팔꿈치 통증이 생기고 또 손을 계속 쓰다 보면 손목의 통증이나 손가락 통증까지
올 수 있기 때문에 김장 자체가 정형외과 병을 만드는 동작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김장하다가, 양념 버무리다가 어깨가 뚝, 이런 소리 나면.
-큰일 난 거죠. 큰일 난 겁니다.
-큰일 난 겁니까?
-그러면 뚝 소리 나면 자기가 뭔가 뚝 소리를 느꼈다는 이야기는 안에서 뭔가 파열됐을 가능성이 높거든요.
그럴 경우는 하던 일을 멈추고 빨리 일단 병원을 가보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안타깝네요. 종일 장시간 하다 보면 바른 자세는 불구하고 허리가 아프고, 팔다리가 아프고, 어깨가 아프다.
이럴 때는 어떻게 해야 하겠습니까?
-일단 초기에는 많이 써서 아픈 것이기 때문에 열감이랑 붓기가 있거든요. 열감, 붓기가 있을 때는 일단 차가운 치료가 효과적입니다.
집에서 쉽게 아이스 팩 같은 걸 이용해서 김장할 때 남은 아이스 팩 있지 않습니까?
-그렇죠.
-그런 거로 팔다리, 등에다가 좀 대주고 그게 조금 지나고 나면 냉 치료하고 나면 긴장된 근육을 이완시켜 주는 치료가 또 도움이 됩니다.
그거는 이제 열 치료거든요. 그래서 핫팩 같은 것들로 아픈 부위를 대주고 목욕탕 가서 전신욕을 좀 해주는 것도 김장 마친 후에 도움이 됩니다.
-오늘의 결론입니다. 김장 담다가 여러분의 관절까지 담지 말기를 바랍니다. 김장은 1년 치지만 관절은 평생 써야 하니까요.
그래도 통증이 지속되면 가까운 병원에 꼭 방문하시기를 바랍니다. 닥터 썰전, 다음 주도 기대해 주세요.
-오늘의 토크 주제는 AI 시대, 이제 임플란트 수술도 증강현실로.
-오늘의 주치의 신준혁 원장님 모시겠습니다. 원장님, 어서 오세요.
-어서 오세요, 반갑습니다.
-원장님, 한 20년 전만 해도 임플란트를 하려면 차 한 대 값이 든다. 이런 말이 있었는데, 맞죠?
-그럼요, 중형 세단은 아니더라도 소형차, 중형차 정도는 됐어요.
-그러니까요. 이처럼 임플란트에 대한 진입 장벽이 엄청 높았는데 이야기를 들어보니까
요즘에는 가격도 싸고 기술도 엄청 많이 발전했다고 들었습니다.
이처럼 임플란트가 대중화가 된 게 언제부터인가요?
-실제로 2000년 초반에만 해도 굉장히 희귀한 아이템이었거든요.
그런데 지금은 우리가 전 국민이 우리나라에서 의료보험까지 만 65세 이상 2개, 어금니 2개, 앞니든 어금니든
자연 치아 2개까지 보험이 되는 시대거든요.
그만큼 세계에서 유래를 볼 수 없을 정도로 보편화된, 그런 우리나라의 자랑스러운 현실입니다.
-그렇군요. 저희 어머님도 한 20년 전에 임플란트를 6개를 해드렸는데 진짜 비용도 비쌌고
또 하고 나서도 그렇게 내 치아처럼 편하진 않았던 거 같아요.
저희 어머님이. 불편감도 없지 않아 있었다, 그런 생각이 좀 듭니다. 어떻습니까?
-맞습니다. 초창기에는 기능적인 것만 우리가 포커스를 맞췄어요.
그래서 틀니 대신에 임플란트가 이에 들어가서 뼈하고 붙는 것만 해도 신기하다.
그래서 막 예쁘게 만들고 자연스럽게 만들고 그런 관점보다는 들어간 것만 해도 어디냐.
-그렇죠.
-옛날에는 심지어 그때만 해도 우리가 방사선 장비도 디지털화가 되어 있지 않아서 이 세척액에다가 현상하는 그런 시대였거든요.
지금은 구강 스캐너까지 나와서 입안의 CT뿐만 아니라 입안을 본을 안 뜨고 스캔해서 표면 데이터를 얻어서.
-360도 딱 돌리더라고.
-그렇게 하는 정도까지 올라왔으니까 많이 바뀌었죠.
-그런데 이게 아무리 대중화가 되고 보급이 많이 됐어도 임플란트를 해서 몇십 년을 또 써야 하니까 따져볼 게 굉장히 많더라고요.
잘 모르지만 장비도 뭐가 있는지 이렇게 봐야 할 것 같고. 원장님들 수술 몇 회 하셨는지 그런 것도 봐야 할 것 같은데.
우리 원장님은 임플란트할 때 가장 중요한 게 어떤 거라고 생각하세요?
-일단은 임플란트는 종합 예술인 것 같습니다.
-멋있다.
-일단은 우리가 시술이잖아요, 수술이잖아요.
잇몸에 피를 내고 뼈를 뚫어서 임플란트를 넣는 외과적인 시술도 들어가고
그다음에 그 위에 자연스럽고 예쁘게 만들기 위한 보철 작업이 있거든요.
그때 약간 아티스틱하게 만드는 그런 예술적인 부분도 있고.
그다음에 또 의사인 제가 진단도 잘하고 또 임상적인 술기도 높아야 하고 그런 여러 가지
의사로서의 공부도 많이 하고 경험도 많이 쌓아야 하지만 또 나 혼자만 잘해서 되는 게 아니에요.
임플란트는 그냥 수술로 끝나는 게 아니라 그 위에 이를 만들어야 하잖아요.
-그렇죠.
-이를 만드는 그 세계, 치과기공사의 세계도 굉장히 장인정신이 들어가고 엄청나게 많은 노력이 들어가는 그런 분야입니다.
치료를 하고 나서 또 저희는 20년, 30년 이가 오래가기를 바라잖아요.
그러려면 이거를 관리해 주는 그런 특수 인력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이런 것들이 삼박자가 맞아야지 좋은 시술이라고 생각이 들고.
장비도 굉장히 중요하다. 막 이런 거 있잖아요. 저도 한때 이런 적이 있었거든요.
나는 임상가로서 더 이상 톱인 것 같아. 난 정말 치료를 잘하는 것 같아.
그런 생각을 할 때가 있는데 또 새로, 이런 생각을 할 때 또 새로운 장비가 나와서 기존의 저를 무너뜨리는 거죠.
그래서 저는 장비도 굉장히 중요하고 이거를 어떻게 도입을 해서 잘 적용하냐도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의 요즘의 신념은 저의 임상가로서의 전성기는 아직 오지 않았다. 그럴 리가 없다.
-계속 발전하고 있다.
-제가 많이 부족해서.
-계속 노력한다.
-내년이 조금 더 낫지 않을까, 이런 생각을 하고 살고 있습니다.
-초창기 임플란트의 단점을 보완해서 최근까지 많이 시행하고 있는 게 내비게이션 임플란트라고 들었는데요. 구체적으로 어떤 걸까요?
-그냥 저희가 편의상 내비게이션 임플란트라고 하는데요. 그거는 아까 그런 디지털 장비들이 발전했다고 했잖아요.
그래서 CT는 우리가 우리 신체 안의 뼈라든지 눈에 보이지 않는 조직들을 3차원적으로 표현해 주는 진단 장비거든요.
그런데 아까 구강 스캐너가 또 한 10년, 20년 전에 개발이 됐어요.
그래서 그 구강 스캐너는 또 어떤 장점이 있냐면 입안에 그런 표면적에 있는, 표면에 있는 그런 실제 사물의 형태를 체득하는 장비입니다.
그런데 그거는 안을 볼 수가 없고 또 CT는 표면을 볼 수가 없고.
정밀도가 떨어지거든요. 그런데 이 두 가지를 융합을 하는 거예요.
융합을 해서 우리가 수술하기 전에 환자의 그런 상태를 모의 시술을 해 볼 수 있습니다.
AI라든지 이런 것들을 이용해서 몇 번이고 좋은 위치가 어디지, 좋은 보철을 만들기 위한
식립 위치를 저희가 시뮬레이션해 볼 수 있는 그런 시스템을 내비게이션 임플란트라고 합니다.
-그렇군요.
-이 정도만 이야기해도 최신 같잖아요. 그런데 이게 10년 전에 나온 이야기예요.
얼마 전까지만 해도 저 스스로도 이거는 최고야, 더 이상은 없다.
-더 이상의 발전은 없을 것이다.
-그랬는데 최근에 저의 머리를 딱 때리는 그런 증강현실이라고 하는 또 그런 디지털 분야가 또 새로운 물결이 오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를 또 반성하게 하는 그런 부분들이 생겨나고 있습니다.
-오늘의 주제가 증강현실 임플란트.
-아까 노래를 그렇게 불러줬잖아요.
-그러니까요.
-증강현실 임플란트 잡으러 가자고.
-그러니까요. 이게 게임기 이런 데서나 듣고 보던.
-맞아요.
-그렇지, AI.
-증강현실이 임플란트에 적용이 된다? 이거 듣고 저 솔직히 엄청 깜짝 놀랐거든요.
많은 분이 궁금해하실 텐데 증강현실이 뭔지 설명 좀 부탁드릴게요.
-우리가 증강현실이라는 거는 사전적인 단어는 Augmented Reality라고 합니다.
그래서 사용자 현실의 그런 오감들, 특히 시각 그다음에 청각, 이런 것들을 컴퓨터하고
융합을 시켜서 그걸 렌더링 기술로 입혀서 실시간으로 3차원적인 정보를 보여주는 그런 기술을 이야기합니다.
-요즘 사회 전반적으로 AI 열풍이 거센데 치과에도 증강현실을 이용한다니 참 놀랍습니다.
그러면 증강현실 임플란트를 어떻게 하는지 참 궁금합니다.
-사실 아직은 초창기 모습입니다.
그런데 실제로 어떻게 적용하냐면 간단히 말씀드리면 전용 스마트 안경이 있습니다.
선글라스처럼 생겼지만 실제로 보입니다, 보이는데. 안경 안에 컴퓨터 화면이 보여요.
그렇게 해서 아까 제가 내비게이션 임플란트를 이야기드렸잖아요.
기존의 내비게이션 임플란트에서 디자인을 했던 3차원적인 화면이 수술하는 의사의 안경 안에 실시간으로 보입니다.
그렇게 해서 제가 임플란트 시술을 하게 될 때 실시간으로 저의 기구의 위치가.
-한 번에.
-여기서 표시가 되는 거예요.
-그러니까 조금만 잘못되면 잘못된 거고 정확한 위치를 딱딱 짚겠네요.
-그래서 그걸 제가 조금 틀어졌을 때 그걸 경고하고.
-그러니까 .
-안내해 주고. 그러니까 약간의 진짜 내비게이션 같은 그런 느낌의 그런 기기입니다.
그런데 이게 기존의 방식보다는 조금 더 자유롭고 조금 더 그렇지만 아직은 조금 초창기의 모습이기는 합니다. 신기하죠?
-신기하다.
-놀랍습니다. 그러니까 진짜 우리가 영화에서 보면 안경에 딱 쓰고 가면 뭐가 딱 보이듯이.
-맞아요.
-현실로 그게 된다는 거 아니에요, 지금.
-네.
-이렇게 발전했네요.
-장비가 아무리 좋대도 누가 어떻게 사용하느냐가 관건일 것 같은데.
-그렇죠.
-급변하는 트렌드를 따라잡기 위해서는 원장님께서 공부를 많이 하셔야겠습니다.
-그래서 저는 임상 술기를 열심히 익히고 하는 거는 전문의로서 당연한 그런 의무라고 생각하고요.
의사들이 매년 국시, 국시가 아니라 보수 교육을 받게 되어 있습니다. 전문직은 다 그렇거든요.
그 말은 뭐냐 하면 국가에서 전문 자격증을 유지하려면 공부하라는 뜻입니다.
-그렇죠.
-그래서 평생 제가 치과 의사로서는 공부를 해야 한다는 생각을 하고요.
증강현실을 지금 보면 저는 앞으로 이게 10년 후가 될지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새로운 시대를 여는 하나의 키 포인트라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우리가 의료에 있어서 이렇게 실시간의 정보를 연결해 주는 그런 거는 이게 최초거든요.
그동안에는 약간 후행적인 치료입니다.
우리가 앞에 내비게이션 임플란트도 뭔가 디자인을 했으면 거기까지지
그 이후에 우리가 어떻게 했는지에 대한 정보라든지 데이터는 취합이 되지 않아요.
아직 초창기이긴 하지만 저는 지금 이 시스템을 보고 있는 게 아니라 미래의 가능성을 보고.
-그렇죠.
-지금 연구를 하고 있는 중입니다.
-여러분, 증강현실을 이용한 임플란트, 궁금하시죠? 백문이 불여일견입니다. 한번 보고 오시죠.
-(해설) 부산의 한 치과. 이가 아픈 것만큼 고통스러운 게 또 있을까요?
유치가 남아 음식물 끼임과 염증이 발생해 병원을 찾은 최성용 씨. 특별한 치과 수술을 받을 예정입니다.
-(해설) 그동안 씹는 것이 힘들어 고생한 최성용 씨.
아래쪽에 유구치가 남아 함몰되고 염증까지 발생해 이로 인한 충치가 심각한 상황이었는데요.
-(해설) 최성용 씨가 받는 치료는 AI 임플란트 수술.
스마트 안경 등이 필요한 증강 임플란트 수술은 첨단 장비를 활용한 수술법입니다.
의사의 시야에 가상의 3D 정보가 실시간으로 겹쳐 보임으로써 정확한 임플란트 식립 위치 파악이 가능합니다.
수술 아주 잘됐고 오늘 조금 피가 날 수 있으니까 얼음찜질 많이 하고 지금 물려드렸던 거즈, 그거 좀 물고 계시면 괜찮을 것 같습니다.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해설) 유구치 제거와 뼈 이식 수술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는데요.
최성용 씨는 치료가 다 끝나면 꼭 하나 바라는 점이 있다고 합니다.
-선생님, 태어날 때부터 이렇게 건치라고 자부했던 분들도 40대가 지나면 이렇게 하나씩 둘씩 문제가 생기기 시작하더라고요.
임플란트를 대부분 어떤 이유들로 시행하세요?
-오래 썼잖아요. 우리가 사십이 넘어가면 사실 저도 오십이 넘어가는데 저도 가만히 생각해 보면 사십이 넘어가면서 많이 사용했기 때문에.
-맞아요.
-탈이 나더라고요. 실제로 제 치아도 지금 래미네이트거든요. 여기도 래미네이트를 했는데.
-나는 그래서 미백을 하셨나 이 생각을 했는데.
-그렇죠. 그래서 이게 치아를 거의 깎지 않고 하는 그런 요즘 새로운 개념의 그런 래미네이트인데 나이가 드니까
저도 치아는 참 건강하고 가지런했거든요.
그런데 삐뚤어지기도 하고 끝이 좀 깨지기도 하고.
-맞아요.
-이게 또 썩을 수도 있고 그다음에 또 바쁜 우리가 스트레스받는 일상생활에 이를 다물고 살다 보면
잇몸도 나빠지고 관리를 못 하면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면 일반 치료로 끝나면 참 좋으련만 임플란트가 어쩔 수 없이 꼭 필요할 때가 있을 거잖아요. 어떨 때 꼭 필요한가요?
-치아가 없으면 특수한 경우가 아니고는 그냥 이를 넣어야죠.
그래서 있어야 할 자리에 있어야 하는 거고 그리고 특히 이게 전악 임플란트나 이가
하나도 없는 분들 이런 분들한테는 어떤 느낌이냐면 나다움을 찾는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남들하고 다르지 않고, 사실 이가 앞니 하나만 없어도 보이는 곳에 이가 하나만 예쁘지 않아도
엄청 스트레스에다가 자신감도 떨어지고 남들과 다른 나의 모습, 이런 것들로 굉장히 일상생활에 지장을 많이 받거든요.
그런데 이런 것도 요즘에 기술이 많이 발전했으니까 이가 있어야 할 곳은 그냥 다 넣는 게 맞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렇군요. 저희 어머니 보니까 임플란트할 때 검사를 굉장히 꼼꼼히 많이 하던데 어떤, 어떤 검사를 하나요?
-처음에는 의사가 구강 검사를 먼저 해야겠죠?
그다음에 아까 말씀드린 그런 파노라마 사진이나 CT 사진이나 이런 엑스레이 사진도 찍어야 하고.
그다음에 그런 구강 스캔도 할 수도 있고 그리고 전신 건강도 체크해야 해요. 그래서 이 사람이 임플란트를 하는 데 괜찮은지.
금연도 가능한지, 또 굉장히 어려운 시술을 저는 많이 하는데 가능하면 금연을 많이 권유를 드립니다.
-선생님, 그렇다면 기존에 내비게이션 방식의 디지털 임플란트와 그리고 증강현실 임플란트의 가장 큰 차이점은 무엇이 있을까요?
-기존의 디지털 내비게이션 임플란트는 3차원적인 그런 여러 가지 정보 파일을 융합해서
우리가 환자의 입 안에 있는 여러 가지 시술 정보를 컴퓨터상에서 미리 시뮬레이션해서 그 위치를 정하고
그 위치에 임플란트를 심을 수 있게끔 3차원적인 스텐트라고 합니다.
자를 3D 프린터로 출력을 해서 만들어서 그렇게 수술하는 겁니다.
그래서 그렇게 하다 보니까 약간 확장성이 생겨서 잇몸을 거의 절개하지 않고도 수술할 수 있고
그다음에 당일 날 바로 치아 보철을 만들 수도 있고.
미리 보철을 만들어서 이렇게 결합을 하는 기술까지도 지금 많이 발전해 있는 상황입니다.
그래서 완벽할 것 같잖아요. 그런데 아까 말씀드린 이런 증강현실을 보면서 단점을 생각하게 되는 거죠.
그래서 우리가 증강현실이라는 거는 기존의 방식에는 수술을 아무리 제가 진단을 잘하고 예측을 했다고 하더라도
의사인 저의 경험에 의해서 이게 아닌 것 같은데라는 게 시술할 때 느낌이 올 때가 있어요.
그러면 이거는 이미 정해진 길이기 때문에 수정할 수가 없어요.
또 보이지 않고 그대로 수술해야 하니까 잘 일어나지 않는 일이니까 잘못된 진단에 의해서 끝까지 가는 거죠.
그래서 가끔씩 사고가 터질 때도 있는데.
-그러면 환자가 더 불편하잖아요.
-그렇죠.
-퇴원하셔도.
-그래서 이거는 그 중간에 제가 확인할 수 있어요. 실시간으로 내가 잘못됐네.
좀 잘못되면 이게 왜 이렇지 하고 생각을 하면서 들어갈 수 있기 때문에 그게 좀 다르고
그다음에 아까 실시간 그런 정보로 인해서 앞으로의 그런 로봇이 나온다거나 이런 피지컬 AI라고 합니다.
그런 것들이 뭔가 분석을 하고 저를 평가하고 그렇게 했을 때 후행적으로 피드백을 받기에 아주 용이한 시스템이 될 거라는 기대를 하고 있어요.
그래서 그런 것이 차이가 납니다.
-그러면 선생님, 환자분들도 누워서 내가 증강현실 임플란트를 하고 있다는 것을 아세요? 환자분들 반응은 어떤지도 궁금하네요.
-일단 기존의 스텐트는 입 안에 스텐트를 끼게 되니까 조금 갑갑할 수 있겠죠.
그리고 시간이 스텐트를 어쨌든 출력하고 디자인하는 데 시간이 좀 걸려요.
장치를 만들어야 하니까. 그런데 증강현실은 이게 필요가 없기 때문에 바로 들어갈 수 있고.
또 이게 화면상에서 저희가 수술방에 이렇게 컴퓨터 모니터에도 똑같이 띄워놓거든요.
그래서 여기에서 알려줍니다. 위치가 이런지, 저런지에 대한 그런 부분을 표시로도 색깔로 표시돼요.
잘 들어가고 있다, 아니다. 그래서 가끔씩 저랑 컴퓨터랑 싸울 때도 있거든요.
나는 이게 맞는데 너는 왜 그리고 소리도 음성도 한 번씩 나올 때도 있어요. 위치가 아닙니다.
-원장님, 거기는 아닙니다.
-다시 확인해 주세요.
-아직 초창기이기는 하지만 재미있는 그런 시스템인 것 같아요.
-우리 신 원장님 이야기를 들으면 증강현실을 이용한 임플란트가 장점이 정말 많은 것 같아요. 또 단점이 좀 있습니까?
단점이라면 내가 꼽자면 비싼 정도입니까, 이런 생각을 해봅니다.
-일단은 아직 초창기의 모습이기 때문에 적응증이 한정적이기는 해요, 제가 볼 때는. 그리고 아무래도 비용이 들죠, 장비가.
그런데 저는 개인적으로는 예전에도 그런 디지털을 제가 연구를 하고 할 때는 제가 좋아서 한 거고 사실 이거 없이도 수술 잘할 수 있습니다.
좀 더 제가 잘하고 싶고 좀 더 좋은 의사가 되기 위해서 저를 위한 장비이기 때문에 이 부분은 환자분에게 전가하고 싶지는 않고
그냥 제가 좋아서 하는 분야기 때문에 환자분에게는 단점은 없고 그다음에 적응증이 된다면 조금씩 조금씩 도전해 보고 싶고.
한편으로는 이렇게 뭔가 새로운 시스템이니까 환자분들은 불안할 수 있잖아요, 새로운 거로 나를 테스트 하는 게 아닌가하는데 그렇지는 않아요.
그게 아니라 저의 경험을 바탕으로 어떤 보조적인 역할을 하는 거지, 이거로 결정적으로 이렇게 이거에만
의존하는 시술은 아니기 때문에 좀 더 좋은 영양제 같은 그런 시스템이다, 이렇게 생각해 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기계만 믿는다고 하면 진짜 누구나 다 수술할 수 있죠.
-그렇죠.
-맞아요.
-그렇잖아요.
-개인적으로는 그런 세상이 오기를 바랍니다.
그러니까 AI 시대가 발전하면 요즘에 자율주행도 점점 퍼지면 아마 나중에는 자율주행 하지 않는 사람이 민폐다라는 세상이 올 거거든요.
-그럴 수도 있죠.
-그러니까 이것도 이런 연구들이 많이 이바지 돼서 모르겠어요. 제가 필요 없는 시대가 오는 것도 받아들일 수 있는...
-그래도 저는 신 원장님한테 가서 할래요.
-그럼요, 저도요. 사람이 우선입니다.
-그렇죠.
-감사합니다.
-이렇게까지 우리가 지금 원장님의 이야기를 들었는데 그런데 아직도 임플란트 할까, 말까 고민하시는 분들이 분명히 있으실 거예요.
-그렇지.
-이런 분에게 한마디 부탁드리겠습니다.
-임플란트는 이해는 합니다. 치과 치료 자체가 저도 라미네이트 이거 마취도 안 하는 이 시술을 한다고 치과 체어에 누워 보니까.
저도 식은땀이 나고 무섭더라고요. 그런데 당연히 무섭고 비용도 들고 여러 가지 생각이 들 거예요. 그런데 용기를 내셔야죠.
그리고 막 본인이 이렇게 생각을 하시는 것보다는 저도 우리 여기 원장님들, 교수님도 계시지만
저도 다른 병원에 갈 때는 제가 생각을 잘 안합니다.
그냥 일단 가서 그냥 누워버려요. 그러면 자주 이러면 알아서 또 해 주시거든요. 그래서 그냥 가십시오.
-그럼 마지막으로 우리 시청자 여러분께 한마디 해 주시겠어요?
-오늘 제가 조금 아직은 초창기이지만 그런 증강현실 임플란트에 대한 부분들을 말씀드렸는데 그 이유는
저 개인적으로는 누군가가 이 신준혁이라는 사람이 아, 2025년에 이런 이야기를 했다는 증거를 남기고 싶어요.
나중에 10년 뒤에, 20년 뒤에 세상이 어떻게 바뀔지 제 눈에 보이는 것들이 있거든요.
-그렇죠.
-이전까지 제가 봤던 세상은 그대로 왔어요, 지금까지는.
그리고 제 눈에는 아직은 거의 치과의사들이 쓰지 않는 시스템이기는 해요.
그러나 앞으로 미래 시대는 제 눈에는 이렇게 바뀌겠구나라는 게 보이고 또 그런 것들이 바뀌고
나서 제가 도입을 하면 저는 남들보다 뛰어난 의사가 될 수는 없다고 생각해요.
들어왔을 때부터 저도 조금씩 어설픈 그런 과정에서 개발하시는 분들이랑 같이 연구도 하고
또 저도 거기에 익숙해져야 좀 더 나은 치과의사가 될 것 같아요.
그래서 아직 초창기이지만 이런 시스템들을 말씀드리고 싶었고 디지털이라는 개념은 이렇습니다.
우리가 스마트폰이 10년 전에 나왔을 때에도 스마트폰이고 지금도 스마트폰이잖아요.
-그렇죠, 그렇죠.
-그런데 달라요. 디지털도 치과 쪽에서 디지털도 20년 전에도 디지털이고 최신이었고요.
10년 전에도 디지털이고 최신이고 지금도 변하고 있는 거예요.
그 내용은 변하고 있고 발전하고 있는 분야라는 것을 오늘 이 자리를 빌어서 알려드리고 싶었습니다.
-좋습니다. 지금까지 매번 공부도 하지만 새로운 디지털 기술로 우리의 치아를 아트로 만들어 주고 계시는 신준혁 원장님 함께했습니다.
원장님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여러분 안녕하세요? 필라테스 강사 황지민입니다. 추운 겨울 체력 유지가 건강에 너무 중요한데요.
1도만 떨어져도 면역력이 30% 감소한다는 사실 알고 계신가요?
오늘은 감기 예방 운동으로 함께 건강 지켜보겠습니다.
첫 번째 동작은 뒤꿈치 들며 숨 쉬기 동작입니다. 함께해 볼게요.
두 다리를 앞과 뒤로 벌려 편안하게 서 주세요.
그런 다음 앞에 있는 다리 무릎을 접어서 무릎과 뒤꿈치가 수직이 되게 만들어 주시고요.
두 팔을 옆으로 차렷 해 주시면 됩니다. 뒤에 있는 뒷다리, 뒤꿈치를 들며 기지개를 켜듯 쭉 두 팔을 들어주세요.
그런 다음 내쉬는 호흡에 천천히 뒤꿈치를 바닥으로 누르며 제자리 돌아옵니다.
이때 뒤꿈치를 꽉 눌러서 종아리가 스트레칭 되는 것을 느껴주시고요.
앞다리 무릎으로는 앞을 향해서 살며시 미는 텐션 유지해 주세요.
두 번째 동작은 햄스트링 이완 스쿼트 동작입니다. 함께해 볼게요.
두 다리를 양 옆으로 어깨너비 1.5배로 벌려 서 주시고요.
천천히 다리를 짚으면서 무릎을 구부리고 손을 바닥에 두시면 좋습니다.
주먹을 들고 준비해 주시면 되고요. 뒤 허벅지를 천장 위로 크게 밀어 올려줍니다.
내쉬는 호흡에 천천히 발바닥으로 바닥을 밀어내면서 서서히 앉습니다.
이때 무릎 높이까지만 엉덩이가 내려오시면 되고요. 너무 많이 접거나 하지 않도록 조심해 주세요.
세 번째 동작은 누워서 걷기 동작입니다.
두 다리 무릎을 세운 후에 다리를 천장 위로 뒤꿈치가 서로 닿도록 붙여주시면 되고요.
무릎은 어깨너비 정도로 벌려주시면 됩니다.
내쉬는 호흡에 배꼽으로 바닥을 살며시 올려내며 오른쪽 다리를 쭉 뻗어주세요.
다리를 뻗을 때 반대쪽에 있는 왼다리는 가슴 쪽으로 살며시 당겨주시면 되겠습니다.
다리를 뻗을 때 배꼽에 힘이 풀려서 허리가 과하게 꺾이지 않도록 조심합니다.
오른쪽, 왼쪽을 하나로 10회만 진행해 주셔도 체온이 상승되는 효과 얻으실 수 있습니다.
끝나신 뒤에는 천천히 끝까지 아랫배 힘을 풀지 말고 다리를 내릴 때까지 계속해서 복부의 긴장감을 유지하도록 해 주세요.
오늘은 겨울철 체온 유지 운동을 해 보았습니다. 100세까지 따라하이소.
-오늘 저희가 준비한 소식은 여기까지입니다.
-다음 주에는 더 알차고 재밌는 건강 정보로 다시 돌아오겠습니다.
-그때까지 100세 시대.
-(함께) 건강하이소.
-(함께) 건강하이소!
-이 시점이 참 그렇잖아요. 묵은 해는 보내고 또 새로운 해는 맞이하고.
그래서 이럴 때 참 의미도 있고 소중하게 잘 보내고 싶은데 두 분은 어떻게 보낼 생각이세요?
-저는 마지막 날 되면 아이들이랑 카운트다운 봐야죠.
-그렇죠.
-중요하지.
-아이들은 이제 1살 더 먹는다고 좋아하지만 또 어른들은 생각이 또 많아지잖아요.
-그럼요.
-그럼요.
-그런데 실제로 진짜 연말연시 우울증을 겪는 사람들도 있대요.
그래서 소중한 사람들이랑 좀 더 가깝게 보내야 하지 않을까 그런 생각이 들어요.
-좋습니다.
-맞습니다. 저는 또 이런 생각이 드네요.
진짜 우리 가족부터 또 진짜 가까운 친인척 지인분들 또한 저희가 바쁘다는 핑계로 자주 못 보고 살기도 하잖아요.
-맞아, 맞아.
-이번에 이런 연말연시에 또 도란도란 만나서 서로 덕담도 나누고 따뜻한 마음 전하면서
이렇게 행복한 연말연시를 보내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좋은 말입니다. 진짜 내가 아무리 어렵고 힘들어도 끝까지 남아주는 거는 가족밖에 없거든요.
-맞아요.
-그러니까 연말에, 연말연시에 가족과 함께 서로 만나면 격려도 해 주고.
-그렇죠.
-또 칭찬도 해 주면서 잘 보냈으면 좋겠습니다.
-오늘도 저희와 함께할 새로운 주치의 모셨습니다. 인사 나눠 주세요.
-안녕하세요? 올해도 정말 얼마 남지 않은 것 같습니다.
남은 한 해 다들 잘 마무리하시고 새해에도 건강 단디 잘 챙기시기 바랍니다. 정형외과 차홍은입니다.
-안녕하세요? 사시사철 피부 고민 많으시죠? 여러분의 피부 고민할 피부과 전문의 이정수입니다.
-입속의 작은 불편감부터 목에 생기는 다양한 암까지 여러분의 다양한 목 질환을 담당하는 이비인후과 전문의 손희영입니다.
-안녕하세요? 2026년에는 생활 속에서 바로 쓸 수 있는 꿀팁 건강 정보를 알려주는 건강하이소와 늘 함께하십시오.
저는 정형외과 김문찬입니다.
-안녕하세요? 임플란트 치료를 좋아하고 디지털과 여러 가지 첨단 기계 이런 것들을 도입하는 것을 늘 설레하는 치과 의사 신준혁입니다.
-오늘 또 멋진 주치의 5인방과 함께 힘차게 출발해 보겠습니다. 첫 순서 건강 FM 만나보시죠.
-추운 겨울이 기다려지는 이유, 개인적으로 저는 따끈한 겨울 간식 때문인데요.
오늘 건강 FM 맛있는 간식 사연으로 시작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유치원생을 키우는 엄마입니다. 제가 아가씨 때는 길거리에 파는 겨울 간식 같은 거 입에도 안 댔거든요.
붕어빵, 찐빵, 어묵 이런 거요. 살찌는 거 왜 먹어, 하던 사람이었죠. 그랬던 제가 애 낳고 180도 달라졌습니다.
유치원 오가는 길에 팥이 아주 실한 붕어빵집이 있거든요. 특히 우리 애가 좋아해요.
그래서 요즘 자주 먹는 편인데 오늘도 붕어빵 하나씩 들고 집에 오는 길이었어요.
우리 아이가 엄마, 나는 요즘 붕어빵이 엄마 다음으로 제일 좋아.
밥 대신 이거 먹으면 안 돼? 어, 밥 대신 먹으면 안 돼.
붕어빵은 1개만 먹는 거야, 알겠지? 그래?
그런데 엄마는 왜 2개도 먹고 3개도 먹고 왜 그래?
아뿔사, 애들 앞에서는 물도 함부로 마시지 말라고 했거늘.
다 제 잘못이죠. 좀 줄여야 하는데 마음대로 안 되더라고요.
붕세권이라는 말 혹시 들어보셨어요?
집 근처에 붕어빵 가게가 있다는 신조어인데 저도 붕어빵 굉장히 좋아하거든요. 교수님, 어떠세요?
-요즘에 보니까 붕어빵 지도 앱까지 나왔더라고요.
-맞아요.
-저도 예전에 팥 붕어빵부터 시작해서 처음에 슈크림 붕어빵 나왔을 때 굉장히 너무 획기적이라서 맛있게 먹었는데요.
최근에는 초콜릿, 피자, 햄치즈 맛 정말 다양하게 나왔더라고요.
-맞아요. 그런데 알고 보니까 이것들이 칼로리 폭탄이라고 하더라고요, 선생님.
-그렇습니다. 무심코 먹은 간식 열량이 한 끼 식사보다 높을 수 있습니다.
실제로 아마 칼로리를 들으면 놀라실 겁니다. 붕어빵 1개에 보통 100에서 120kcal 열량이 나고요.
그다음에 이거를 3개를 먹으면 한 끼 식사보다 양이 많아집니다. 그리고 달걀빵은 130kcal 정도 열량을 내고요.
그다음에 우리가 호떡, 호빵은 200kcal 정도 굉장히 열량을 많이 내고 있죠.
특히나 기름에 튀기기 때문에 지방 함량, 지방 칼로리도 높게 책정될 수 있습니다.
우리가 성인 200kcal를 소모하려면 60kg인 성인 남자가 한 50분 정도 걸어야지 소모될 수 있는 열량이거든요.
그래서 굉장히 높습니다.
-또 겨울에 어묵 많이 드시죠. 저도 많이 좋아하는데요.
어묵이 작아 보이지만 하나에 열량이 130kcal 정도로 굉장히 열량도 높고 그다음에 지방과 나트륨 함량도 높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또 어묵을 간장에 찍어 먹고 그다음에 국물도 마시잖아요.
그랬을 때 섭취하게 되는 어떤 나트륨 함량은 굉장히 높습니다.
그리고 겨울에 군고구마를 빼놓을 수가 없는데.
군고구마는 1개 기준으로 열량이 한 240Kcal 정도로 굉장히 높습니다.
그래서 사실 고구마가 식이섬유도 많고 변비 예방에도 좋아서 건강에 좋은 것은 맞는데 우리가 하루에 한두 개 정도로 조절하는 것이 좋겠고요.
특히 군밤도 탄수화물이 대부분이어서 5, 6개 정도로 적절히 줄여서 드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그런데 선생님, 이게 날씨가 추워져서 그런지 어묵 같은 것도 평소에 2개 정도만 먹으면 든든했는데
왠지 1개 더 먹게 되고 국물도 챙기게 되는데 기분 탓일까요?
-기분 탓이 아닙니다. 나름대로 과학적인 이유가 있는데요.
겨울에는 날씨가 춥기 때문에 우리가 체온을 유지하기 위해서 아무래도 더 많은 에너지를 소비하게 되고
그렇게 되면 쉽게 허기지게 되고 또 먹는 행위로 이어집니다.
그래서 저희가 겨울에 조금 더 많이 먹게 되지만 사실 바깥이 춥기 때문에 활동량이 줄어들 수 있거든요.
그리고 옷을 두껍게 입기 때문에 우리가 조금 더 관리에 소홀해질 수 있습니다.
그렇게 되면 꽃 피는 봄이 오면 아무래도 후회를 많이 하시게 되겠죠.
-이게 살 찌는 거 말고 또 조심해야 할 게 있다고 하던데 호빵 먹다가 응급실 갔다는 기사를 제가 본 적이 있어요. 이거 무슨 내용일까요?
-그렇습니다. 겨울 간식이 뜨겁잖아요.
그러다 보니까 우리가 온도 차를 인지하지 않고 갑자기 먹게 되면 입천장이나 점막 쪽에 화상을 입기가 쉽습니다.
특히나 호빵 같은 경우에는 부드러운 겉면하고 다르게 속에 뜨거운 열기가 있기 때문에 이 온도 차이를 생각하지 않고
호빵을 갑자기 먹는다고 하면 속재료의 증기 때문에 입안이나 혀 쪽의 점막에 손상이나 화상을 입기가 쉽습니다.
-겨울 간식을 조금 더 건강하게 먹을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이 간식들도 조리 방법에 따라서 조금 열량 차이가 있습니다.
우리가 GI 지수라고 해서 어떤 음식을 먹었을 때 혈당이 올라가는 수치를 비교하는 지수가 있거든요.
고구마와 감자를 비교했을 때 고구마가 감자보다 조금 낮은 편이고요.
고구마 같은 경우에는 굽거나 튀기는 것보다는 찌는 것이 조금 더 혈당을 천천히 올릴 수 있습니다.
아무래도 호빵이나 붕어빵 이런 것들은 개수를 줄이시는 게 제일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그런데 선생님, 과일은 괜찮지 않을까요? 겨울에 손끝이 노래지도록 귤을 잔뜩 먹어줘야 겨울에 제맛이거든요.
-일단 손이 노랗게 된다는 것은 베타카로틴이 축적이 되어서 베타카로틴 혈증이 생겼다는 것이기 때문에 과도하게 귤을 섭취한 상황이고요.
또 귤이 비타민 C의 보고라서 몸에 좋다고 알려져 있고 사실 그게 맞지만 귤도 하나에 칼로리가 약 35에서 40Kcal 정도 됩니다.
그래서 10개 정도 드시면 400Kcal가 되고요. 그렇기 때문에 혈당도 높일 수 있고 칼로리도 없지 않기 때문에
하루에 2개에서 3개 정도가 적당합니다.
-참새가 방앗간을 그냥 못 지나치듯 따끈하고 맛있는 겨울 간식 참기 힘든 거 맞습니다.
그래도 많이 움직이셔서 겨울철 건강 잘 챙기실 바랄게요. 건강 FM 다음 주에 다시 돌아오겠습니다. 가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알아두면 폼나는 건강 상식 닥터썰전 배동성입니다.
저와 함께할 닥터가 나와주셨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안녕하십니까? 정형외과 차홍은입니다.
-왔어요, 왔어. 계란이 왔어요. 굵은 계란이 왔어요. 아니죠, 왔어요, 왔어.
김장철이 왔어요. 우리 닥터 차는 김장김치 좋아하십니까?
-김장김치를 싫어하는 국민이 있을까요? 당연히 저도 좋아합니다.
-그러긴 하겠죠. 그러면 닥터 차, 가슴에 손을 얹고 아내가 김장하면 난 도와준다.
-안 도와주면 안 되지 않을까요? 당연히 도와줘야 합니다, 아내가 하면.
-그러면 도와줬다는 이야기입니까?
-아내는 김장을 안 하죠, 요즘에는.
-오늘의 주제입니다. 김장철만 되면 온몸의 관절이 운다가 되겠습니다.
아니, 이게 말이 안 되는 게 김장을 매일 같이 하는 게 아니고 1년에 딱 한 번 하는 건데 대충 이렇게 버무리고 하는데 그렇게 힘듭니까?
-사모님께서 요리 전문가셔서 김장을 쉽게 하시는 것처럼 보일지는 몰라도 김장은 굉장히 짧은 시간 동안 큰 노동력을 요하는 동작이거든요.
그래서 김장철을 마치고 나면 병원에 김장 때문에 생긴 팔다리 통증으로 오시는 어머님들이 굉장히 많습니다.
-그래요?
-네.
-배추 몇 포기 절이고 양념 쓱쓱 바르면 되던데 저희 아내가 하는 거 보면 이거 때문에 병원에 온다고요?
-아내가 할 때 옆에서 같이 안 도와주셨나 봅니다, 그렇죠?
-어떻게 알았죠?
-말을 쉽게 하시니까요.
-그래서 우리 어머님들이 김장하고 나면 오랫동안 앉아 있다가 일어날 때 아이고, 무릎이 안 펴져. 이러시는군요.
-실제 김장하게 되면 좀 편하게 할 수 있는 방법이 있는데 어머님들 같은 경우는 쪼그려 앉아서 하는 경우가 많거든요.
그런데 쪼그려 앉아서 하는 게 무릎에는 굉장히 큰 하중이 갑니다.
특히나 연세가 있으신 분들은 무릎 연골이 이미 안 좋은 경우가 많아요.
그런데 찢어진 연골이 한 자세로 있다가 딱 끼어서 거기에 걸려서 안 펴지는 경우도 있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김장할 때 오래 쪼그려 앉아서 하면 무릎에 굉장히 큰 부담이 생길 수 있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무릎은 그렇다 치고 그다음 팔과 어깨에는 어떤 영향을 줍니까?
-김장할 때 쪼그려 앉는 게 아니라 움직여야 하잖아요.
-그렇죠.
-들고 나르고.
일단은 가볍지 않은 무게를 반복적으로 들고 나르는 거 자체는 어깨 힘줄의 영향을 줄 수도 있고
팔을 계속해서 이렇게 양념을 묻혀야 하지 않습니까?
그러면 팔꿈치 통증이 생기고 또 손을 계속 쓰다 보면 손목의 통증이나 손가락 통증까지
올 수 있기 때문에 김장 자체가 정형외과 병을 만드는 동작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김장하다가, 양념 버무리다가 어깨가 뚝, 이런 소리 나면.
-큰일 난 거죠. 큰일 난 겁니다.
-큰일 난 겁니까?
-그러면 뚝 소리 나면 자기가 뭔가 뚝 소리를 느꼈다는 이야기는 안에서 뭔가 파열됐을 가능성이 높거든요.
그럴 경우는 하던 일을 멈추고 빨리 일단 병원을 가보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안타깝네요. 종일 장시간 하다 보면 바른 자세는 불구하고 허리가 아프고, 팔다리가 아프고, 어깨가 아프다.
이럴 때는 어떻게 해야 하겠습니까?
-일단 초기에는 많이 써서 아픈 것이기 때문에 열감이랑 붓기가 있거든요. 열감, 붓기가 있을 때는 일단 차가운 치료가 효과적입니다.
집에서 쉽게 아이스 팩 같은 걸 이용해서 김장할 때 남은 아이스 팩 있지 않습니까?
-그렇죠.
-그런 거로 팔다리, 등에다가 좀 대주고 그게 조금 지나고 나면 냉 치료하고 나면 긴장된 근육을 이완시켜 주는 치료가 또 도움이 됩니다.
그거는 이제 열 치료거든요. 그래서 핫팩 같은 것들로 아픈 부위를 대주고 목욕탕 가서 전신욕을 좀 해주는 것도 김장 마친 후에 도움이 됩니다.
-오늘의 결론입니다. 김장 담다가 여러분의 관절까지 담지 말기를 바랍니다. 김장은 1년 치지만 관절은 평생 써야 하니까요.
그래도 통증이 지속되면 가까운 병원에 꼭 방문하시기를 바랍니다. 닥터 썰전, 다음 주도 기대해 주세요.
-오늘의 토크 주제는 AI 시대, 이제 임플란트 수술도 증강현실로.
-오늘의 주치의 신준혁 원장님 모시겠습니다. 원장님, 어서 오세요.
-어서 오세요, 반갑습니다.
-원장님, 한 20년 전만 해도 임플란트를 하려면 차 한 대 값이 든다. 이런 말이 있었는데, 맞죠?
-그럼요, 중형 세단은 아니더라도 소형차, 중형차 정도는 됐어요.
-그러니까요. 이처럼 임플란트에 대한 진입 장벽이 엄청 높았는데 이야기를 들어보니까
요즘에는 가격도 싸고 기술도 엄청 많이 발전했다고 들었습니다.
이처럼 임플란트가 대중화가 된 게 언제부터인가요?
-실제로 2000년 초반에만 해도 굉장히 희귀한 아이템이었거든요.
그런데 지금은 우리가 전 국민이 우리나라에서 의료보험까지 만 65세 이상 2개, 어금니 2개, 앞니든 어금니든
자연 치아 2개까지 보험이 되는 시대거든요.
그만큼 세계에서 유래를 볼 수 없을 정도로 보편화된, 그런 우리나라의 자랑스러운 현실입니다.
-그렇군요. 저희 어머님도 한 20년 전에 임플란트를 6개를 해드렸는데 진짜 비용도 비쌌고
또 하고 나서도 그렇게 내 치아처럼 편하진 않았던 거 같아요.
저희 어머님이. 불편감도 없지 않아 있었다, 그런 생각이 좀 듭니다. 어떻습니까?
-맞습니다. 초창기에는 기능적인 것만 우리가 포커스를 맞췄어요.
그래서 틀니 대신에 임플란트가 이에 들어가서 뼈하고 붙는 것만 해도 신기하다.
그래서 막 예쁘게 만들고 자연스럽게 만들고 그런 관점보다는 들어간 것만 해도 어디냐.
-그렇죠.
-옛날에는 심지어 그때만 해도 우리가 방사선 장비도 디지털화가 되어 있지 않아서 이 세척액에다가 현상하는 그런 시대였거든요.
지금은 구강 스캐너까지 나와서 입안의 CT뿐만 아니라 입안을 본을 안 뜨고 스캔해서 표면 데이터를 얻어서.
-360도 딱 돌리더라고.
-그렇게 하는 정도까지 올라왔으니까 많이 바뀌었죠.
-그런데 이게 아무리 대중화가 되고 보급이 많이 됐어도 임플란트를 해서 몇십 년을 또 써야 하니까 따져볼 게 굉장히 많더라고요.
잘 모르지만 장비도 뭐가 있는지 이렇게 봐야 할 것 같고. 원장님들 수술 몇 회 하셨는지 그런 것도 봐야 할 것 같은데.
우리 원장님은 임플란트할 때 가장 중요한 게 어떤 거라고 생각하세요?
-일단은 임플란트는 종합 예술인 것 같습니다.
-멋있다.
-일단은 우리가 시술이잖아요, 수술이잖아요.
잇몸에 피를 내고 뼈를 뚫어서 임플란트를 넣는 외과적인 시술도 들어가고
그다음에 그 위에 자연스럽고 예쁘게 만들기 위한 보철 작업이 있거든요.
그때 약간 아티스틱하게 만드는 그런 예술적인 부분도 있고.
그다음에 또 의사인 제가 진단도 잘하고 또 임상적인 술기도 높아야 하고 그런 여러 가지
의사로서의 공부도 많이 하고 경험도 많이 쌓아야 하지만 또 나 혼자만 잘해서 되는 게 아니에요.
임플란트는 그냥 수술로 끝나는 게 아니라 그 위에 이를 만들어야 하잖아요.
-그렇죠.
-이를 만드는 그 세계, 치과기공사의 세계도 굉장히 장인정신이 들어가고 엄청나게 많은 노력이 들어가는 그런 분야입니다.
치료를 하고 나서 또 저희는 20년, 30년 이가 오래가기를 바라잖아요.
그러려면 이거를 관리해 주는 그런 특수 인력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이런 것들이 삼박자가 맞아야지 좋은 시술이라고 생각이 들고.
장비도 굉장히 중요하다. 막 이런 거 있잖아요. 저도 한때 이런 적이 있었거든요.
나는 임상가로서 더 이상 톱인 것 같아. 난 정말 치료를 잘하는 것 같아.
그런 생각을 할 때가 있는데 또 새로, 이런 생각을 할 때 또 새로운 장비가 나와서 기존의 저를 무너뜨리는 거죠.
그래서 저는 장비도 굉장히 중요하고 이거를 어떻게 도입을 해서 잘 적용하냐도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의 요즘의 신념은 저의 임상가로서의 전성기는 아직 오지 않았다. 그럴 리가 없다.
-계속 발전하고 있다.
-제가 많이 부족해서.
-계속 노력한다.
-내년이 조금 더 낫지 않을까, 이런 생각을 하고 살고 있습니다.
-초창기 임플란트의 단점을 보완해서 최근까지 많이 시행하고 있는 게 내비게이션 임플란트라고 들었는데요. 구체적으로 어떤 걸까요?
-그냥 저희가 편의상 내비게이션 임플란트라고 하는데요. 그거는 아까 그런 디지털 장비들이 발전했다고 했잖아요.
그래서 CT는 우리가 우리 신체 안의 뼈라든지 눈에 보이지 않는 조직들을 3차원적으로 표현해 주는 진단 장비거든요.
그런데 아까 구강 스캐너가 또 한 10년, 20년 전에 개발이 됐어요.
그래서 그 구강 스캐너는 또 어떤 장점이 있냐면 입안에 그런 표면적에 있는, 표면에 있는 그런 실제 사물의 형태를 체득하는 장비입니다.
그런데 그거는 안을 볼 수가 없고 또 CT는 표면을 볼 수가 없고.
정밀도가 떨어지거든요. 그런데 이 두 가지를 융합을 하는 거예요.
융합을 해서 우리가 수술하기 전에 환자의 그런 상태를 모의 시술을 해 볼 수 있습니다.
AI라든지 이런 것들을 이용해서 몇 번이고 좋은 위치가 어디지, 좋은 보철을 만들기 위한
식립 위치를 저희가 시뮬레이션해 볼 수 있는 그런 시스템을 내비게이션 임플란트라고 합니다.
-그렇군요.
-이 정도만 이야기해도 최신 같잖아요. 그런데 이게 10년 전에 나온 이야기예요.
얼마 전까지만 해도 저 스스로도 이거는 최고야, 더 이상은 없다.
-더 이상의 발전은 없을 것이다.
-그랬는데 최근에 저의 머리를 딱 때리는 그런 증강현실이라고 하는 또 그런 디지털 분야가 또 새로운 물결이 오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를 또 반성하게 하는 그런 부분들이 생겨나고 있습니다.
-오늘의 주제가 증강현실 임플란트.
-아까 노래를 그렇게 불러줬잖아요.
-그러니까요.
-증강현실 임플란트 잡으러 가자고.
-그러니까요. 이게 게임기 이런 데서나 듣고 보던.
-맞아요.
-그렇지, AI.
-증강현실이 임플란트에 적용이 된다? 이거 듣고 저 솔직히 엄청 깜짝 놀랐거든요.
많은 분이 궁금해하실 텐데 증강현실이 뭔지 설명 좀 부탁드릴게요.
-우리가 증강현실이라는 거는 사전적인 단어는 Augmented Reality라고 합니다.
그래서 사용자 현실의 그런 오감들, 특히 시각 그다음에 청각, 이런 것들을 컴퓨터하고
융합을 시켜서 그걸 렌더링 기술로 입혀서 실시간으로 3차원적인 정보를 보여주는 그런 기술을 이야기합니다.
-요즘 사회 전반적으로 AI 열풍이 거센데 치과에도 증강현실을 이용한다니 참 놀랍습니다.
그러면 증강현실 임플란트를 어떻게 하는지 참 궁금합니다.
-사실 아직은 초창기 모습입니다.
그런데 실제로 어떻게 적용하냐면 간단히 말씀드리면 전용 스마트 안경이 있습니다.
선글라스처럼 생겼지만 실제로 보입니다, 보이는데. 안경 안에 컴퓨터 화면이 보여요.
그렇게 해서 아까 제가 내비게이션 임플란트를 이야기드렸잖아요.
기존의 내비게이션 임플란트에서 디자인을 했던 3차원적인 화면이 수술하는 의사의 안경 안에 실시간으로 보입니다.
그렇게 해서 제가 임플란트 시술을 하게 될 때 실시간으로 저의 기구의 위치가.
-한 번에.
-여기서 표시가 되는 거예요.
-그러니까 조금만 잘못되면 잘못된 거고 정확한 위치를 딱딱 짚겠네요.
-그래서 그걸 제가 조금 틀어졌을 때 그걸 경고하고.
-그러니까 .
-안내해 주고. 그러니까 약간의 진짜 내비게이션 같은 그런 느낌의 그런 기기입니다.
그런데 이게 기존의 방식보다는 조금 더 자유롭고 조금 더 그렇지만 아직은 조금 초창기의 모습이기는 합니다. 신기하죠?
-신기하다.
-놀랍습니다. 그러니까 진짜 우리가 영화에서 보면 안경에 딱 쓰고 가면 뭐가 딱 보이듯이.
-맞아요.
-현실로 그게 된다는 거 아니에요, 지금.
-네.
-이렇게 발전했네요.
-장비가 아무리 좋대도 누가 어떻게 사용하느냐가 관건일 것 같은데.
-그렇죠.
-급변하는 트렌드를 따라잡기 위해서는 원장님께서 공부를 많이 하셔야겠습니다.
-그래서 저는 임상 술기를 열심히 익히고 하는 거는 전문의로서 당연한 그런 의무라고 생각하고요.
의사들이 매년 국시, 국시가 아니라 보수 교육을 받게 되어 있습니다. 전문직은 다 그렇거든요.
그 말은 뭐냐 하면 국가에서 전문 자격증을 유지하려면 공부하라는 뜻입니다.
-그렇죠.
-그래서 평생 제가 치과 의사로서는 공부를 해야 한다는 생각을 하고요.
증강현실을 지금 보면 저는 앞으로 이게 10년 후가 될지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새로운 시대를 여는 하나의 키 포인트라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우리가 의료에 있어서 이렇게 실시간의 정보를 연결해 주는 그런 거는 이게 최초거든요.
그동안에는 약간 후행적인 치료입니다.
우리가 앞에 내비게이션 임플란트도 뭔가 디자인을 했으면 거기까지지
그 이후에 우리가 어떻게 했는지에 대한 정보라든지 데이터는 취합이 되지 않아요.
아직 초창기이긴 하지만 저는 지금 이 시스템을 보고 있는 게 아니라 미래의 가능성을 보고.
-그렇죠.
-지금 연구를 하고 있는 중입니다.
-여러분, 증강현실을 이용한 임플란트, 궁금하시죠? 백문이 불여일견입니다. 한번 보고 오시죠.
-(해설) 부산의 한 치과. 이가 아픈 것만큼 고통스러운 게 또 있을까요?
유치가 남아 음식물 끼임과 염증이 발생해 병원을 찾은 최성용 씨. 특별한 치과 수술을 받을 예정입니다.
-(해설) 그동안 씹는 것이 힘들어 고생한 최성용 씨.
아래쪽에 유구치가 남아 함몰되고 염증까지 발생해 이로 인한 충치가 심각한 상황이었는데요.
-(해설) 최성용 씨가 받는 치료는 AI 임플란트 수술.
스마트 안경 등이 필요한 증강 임플란트 수술은 첨단 장비를 활용한 수술법입니다.
의사의 시야에 가상의 3D 정보가 실시간으로 겹쳐 보임으로써 정확한 임플란트 식립 위치 파악이 가능합니다.
수술 아주 잘됐고 오늘 조금 피가 날 수 있으니까 얼음찜질 많이 하고 지금 물려드렸던 거즈, 그거 좀 물고 계시면 괜찮을 것 같습니다.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해설) 유구치 제거와 뼈 이식 수술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는데요.
최성용 씨는 치료가 다 끝나면 꼭 하나 바라는 점이 있다고 합니다.
-선생님, 태어날 때부터 이렇게 건치라고 자부했던 분들도 40대가 지나면 이렇게 하나씩 둘씩 문제가 생기기 시작하더라고요.
임플란트를 대부분 어떤 이유들로 시행하세요?
-오래 썼잖아요. 우리가 사십이 넘어가면 사실 저도 오십이 넘어가는데 저도 가만히 생각해 보면 사십이 넘어가면서 많이 사용했기 때문에.
-맞아요.
-탈이 나더라고요. 실제로 제 치아도 지금 래미네이트거든요. 여기도 래미네이트를 했는데.
-나는 그래서 미백을 하셨나 이 생각을 했는데.
-그렇죠. 그래서 이게 치아를 거의 깎지 않고 하는 그런 요즘 새로운 개념의 그런 래미네이트인데 나이가 드니까
저도 치아는 참 건강하고 가지런했거든요.
그런데 삐뚤어지기도 하고 끝이 좀 깨지기도 하고.
-맞아요.
-이게 또 썩을 수도 있고 그다음에 또 바쁜 우리가 스트레스받는 일상생활에 이를 다물고 살다 보면
잇몸도 나빠지고 관리를 못 하면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면 일반 치료로 끝나면 참 좋으련만 임플란트가 어쩔 수 없이 꼭 필요할 때가 있을 거잖아요. 어떨 때 꼭 필요한가요?
-치아가 없으면 특수한 경우가 아니고는 그냥 이를 넣어야죠.
그래서 있어야 할 자리에 있어야 하는 거고 그리고 특히 이게 전악 임플란트나 이가
하나도 없는 분들 이런 분들한테는 어떤 느낌이냐면 나다움을 찾는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남들하고 다르지 않고, 사실 이가 앞니 하나만 없어도 보이는 곳에 이가 하나만 예쁘지 않아도
엄청 스트레스에다가 자신감도 떨어지고 남들과 다른 나의 모습, 이런 것들로 굉장히 일상생활에 지장을 많이 받거든요.
그런데 이런 것도 요즘에 기술이 많이 발전했으니까 이가 있어야 할 곳은 그냥 다 넣는 게 맞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렇군요. 저희 어머니 보니까 임플란트할 때 검사를 굉장히 꼼꼼히 많이 하던데 어떤, 어떤 검사를 하나요?
-처음에는 의사가 구강 검사를 먼저 해야겠죠?
그다음에 아까 말씀드린 그런 파노라마 사진이나 CT 사진이나 이런 엑스레이 사진도 찍어야 하고.
그다음에 그런 구강 스캔도 할 수도 있고 그리고 전신 건강도 체크해야 해요. 그래서 이 사람이 임플란트를 하는 데 괜찮은지.
금연도 가능한지, 또 굉장히 어려운 시술을 저는 많이 하는데 가능하면 금연을 많이 권유를 드립니다.
-선생님, 그렇다면 기존에 내비게이션 방식의 디지털 임플란트와 그리고 증강현실 임플란트의 가장 큰 차이점은 무엇이 있을까요?
-기존의 디지털 내비게이션 임플란트는 3차원적인 그런 여러 가지 정보 파일을 융합해서
우리가 환자의 입 안에 있는 여러 가지 시술 정보를 컴퓨터상에서 미리 시뮬레이션해서 그 위치를 정하고
그 위치에 임플란트를 심을 수 있게끔 3차원적인 스텐트라고 합니다.
자를 3D 프린터로 출력을 해서 만들어서 그렇게 수술하는 겁니다.
그래서 그렇게 하다 보니까 약간 확장성이 생겨서 잇몸을 거의 절개하지 않고도 수술할 수 있고
그다음에 당일 날 바로 치아 보철을 만들 수도 있고.
미리 보철을 만들어서 이렇게 결합을 하는 기술까지도 지금 많이 발전해 있는 상황입니다.
그래서 완벽할 것 같잖아요. 그런데 아까 말씀드린 이런 증강현실을 보면서 단점을 생각하게 되는 거죠.
그래서 우리가 증강현실이라는 거는 기존의 방식에는 수술을 아무리 제가 진단을 잘하고 예측을 했다고 하더라도
의사인 저의 경험에 의해서 이게 아닌 것 같은데라는 게 시술할 때 느낌이 올 때가 있어요.
그러면 이거는 이미 정해진 길이기 때문에 수정할 수가 없어요.
또 보이지 않고 그대로 수술해야 하니까 잘 일어나지 않는 일이니까 잘못된 진단에 의해서 끝까지 가는 거죠.
그래서 가끔씩 사고가 터질 때도 있는데.
-그러면 환자가 더 불편하잖아요.
-그렇죠.
-퇴원하셔도.
-그래서 이거는 그 중간에 제가 확인할 수 있어요. 실시간으로 내가 잘못됐네.
좀 잘못되면 이게 왜 이렇지 하고 생각을 하면서 들어갈 수 있기 때문에 그게 좀 다르고
그다음에 아까 실시간 그런 정보로 인해서 앞으로의 그런 로봇이 나온다거나 이런 피지컬 AI라고 합니다.
그런 것들이 뭔가 분석을 하고 저를 평가하고 그렇게 했을 때 후행적으로 피드백을 받기에 아주 용이한 시스템이 될 거라는 기대를 하고 있어요.
그래서 그런 것이 차이가 납니다.
-그러면 선생님, 환자분들도 누워서 내가 증강현실 임플란트를 하고 있다는 것을 아세요? 환자분들 반응은 어떤지도 궁금하네요.
-일단 기존의 스텐트는 입 안에 스텐트를 끼게 되니까 조금 갑갑할 수 있겠죠.
그리고 시간이 스텐트를 어쨌든 출력하고 디자인하는 데 시간이 좀 걸려요.
장치를 만들어야 하니까. 그런데 증강현실은 이게 필요가 없기 때문에 바로 들어갈 수 있고.
또 이게 화면상에서 저희가 수술방에 이렇게 컴퓨터 모니터에도 똑같이 띄워놓거든요.
그래서 여기에서 알려줍니다. 위치가 이런지, 저런지에 대한 그런 부분을 표시로도 색깔로 표시돼요.
잘 들어가고 있다, 아니다. 그래서 가끔씩 저랑 컴퓨터랑 싸울 때도 있거든요.
나는 이게 맞는데 너는 왜 그리고 소리도 음성도 한 번씩 나올 때도 있어요. 위치가 아닙니다.
-원장님, 거기는 아닙니다.
-다시 확인해 주세요.
-아직 초창기이기는 하지만 재미있는 그런 시스템인 것 같아요.
-우리 신 원장님 이야기를 들으면 증강현실을 이용한 임플란트가 장점이 정말 많은 것 같아요. 또 단점이 좀 있습니까?
단점이라면 내가 꼽자면 비싼 정도입니까, 이런 생각을 해봅니다.
-일단은 아직 초창기의 모습이기 때문에 적응증이 한정적이기는 해요, 제가 볼 때는. 그리고 아무래도 비용이 들죠, 장비가.
그런데 저는 개인적으로는 예전에도 그런 디지털을 제가 연구를 하고 할 때는 제가 좋아서 한 거고 사실 이거 없이도 수술 잘할 수 있습니다.
좀 더 제가 잘하고 싶고 좀 더 좋은 의사가 되기 위해서 저를 위한 장비이기 때문에 이 부분은 환자분에게 전가하고 싶지는 않고
그냥 제가 좋아서 하는 분야기 때문에 환자분에게는 단점은 없고 그다음에 적응증이 된다면 조금씩 조금씩 도전해 보고 싶고.
한편으로는 이렇게 뭔가 새로운 시스템이니까 환자분들은 불안할 수 있잖아요, 새로운 거로 나를 테스트 하는 게 아닌가하는데 그렇지는 않아요.
그게 아니라 저의 경험을 바탕으로 어떤 보조적인 역할을 하는 거지, 이거로 결정적으로 이렇게 이거에만
의존하는 시술은 아니기 때문에 좀 더 좋은 영양제 같은 그런 시스템이다, 이렇게 생각해 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기계만 믿는다고 하면 진짜 누구나 다 수술할 수 있죠.
-그렇죠.
-맞아요.
-그렇잖아요.
-개인적으로는 그런 세상이 오기를 바랍니다.
그러니까 AI 시대가 발전하면 요즘에 자율주행도 점점 퍼지면 아마 나중에는 자율주행 하지 않는 사람이 민폐다라는 세상이 올 거거든요.
-그럴 수도 있죠.
-그러니까 이것도 이런 연구들이 많이 이바지 돼서 모르겠어요. 제가 필요 없는 시대가 오는 것도 받아들일 수 있는...
-그래도 저는 신 원장님한테 가서 할래요.
-그럼요, 저도요. 사람이 우선입니다.
-그렇죠.
-감사합니다.
-이렇게까지 우리가 지금 원장님의 이야기를 들었는데 그런데 아직도 임플란트 할까, 말까 고민하시는 분들이 분명히 있으실 거예요.
-그렇지.
-이런 분에게 한마디 부탁드리겠습니다.
-임플란트는 이해는 합니다. 치과 치료 자체가 저도 라미네이트 이거 마취도 안 하는 이 시술을 한다고 치과 체어에 누워 보니까.
저도 식은땀이 나고 무섭더라고요. 그런데 당연히 무섭고 비용도 들고 여러 가지 생각이 들 거예요. 그런데 용기를 내셔야죠.
그리고 막 본인이 이렇게 생각을 하시는 것보다는 저도 우리 여기 원장님들, 교수님도 계시지만
저도 다른 병원에 갈 때는 제가 생각을 잘 안합니다.
그냥 일단 가서 그냥 누워버려요. 그러면 자주 이러면 알아서 또 해 주시거든요. 그래서 그냥 가십시오.
-그럼 마지막으로 우리 시청자 여러분께 한마디 해 주시겠어요?
-오늘 제가 조금 아직은 초창기이지만 그런 증강현실 임플란트에 대한 부분들을 말씀드렸는데 그 이유는
저 개인적으로는 누군가가 이 신준혁이라는 사람이 아, 2025년에 이런 이야기를 했다는 증거를 남기고 싶어요.
나중에 10년 뒤에, 20년 뒤에 세상이 어떻게 바뀔지 제 눈에 보이는 것들이 있거든요.
-그렇죠.
-이전까지 제가 봤던 세상은 그대로 왔어요, 지금까지는.
그리고 제 눈에는 아직은 거의 치과의사들이 쓰지 않는 시스템이기는 해요.
그러나 앞으로 미래 시대는 제 눈에는 이렇게 바뀌겠구나라는 게 보이고 또 그런 것들이 바뀌고
나서 제가 도입을 하면 저는 남들보다 뛰어난 의사가 될 수는 없다고 생각해요.
들어왔을 때부터 저도 조금씩 어설픈 그런 과정에서 개발하시는 분들이랑 같이 연구도 하고
또 저도 거기에 익숙해져야 좀 더 나은 치과의사가 될 것 같아요.
그래서 아직 초창기이지만 이런 시스템들을 말씀드리고 싶었고 디지털이라는 개념은 이렇습니다.
우리가 스마트폰이 10년 전에 나왔을 때에도 스마트폰이고 지금도 스마트폰이잖아요.
-그렇죠, 그렇죠.
-그런데 달라요. 디지털도 치과 쪽에서 디지털도 20년 전에도 디지털이고 최신이었고요.
10년 전에도 디지털이고 최신이고 지금도 변하고 있는 거예요.
그 내용은 변하고 있고 발전하고 있는 분야라는 것을 오늘 이 자리를 빌어서 알려드리고 싶었습니다.
-좋습니다. 지금까지 매번 공부도 하지만 새로운 디지털 기술로 우리의 치아를 아트로 만들어 주고 계시는 신준혁 원장님 함께했습니다.
원장님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여러분 안녕하세요? 필라테스 강사 황지민입니다. 추운 겨울 체력 유지가 건강에 너무 중요한데요.
1도만 떨어져도 면역력이 30% 감소한다는 사실 알고 계신가요?
오늘은 감기 예방 운동으로 함께 건강 지켜보겠습니다.
첫 번째 동작은 뒤꿈치 들며 숨 쉬기 동작입니다. 함께해 볼게요.
두 다리를 앞과 뒤로 벌려 편안하게 서 주세요.
그런 다음 앞에 있는 다리 무릎을 접어서 무릎과 뒤꿈치가 수직이 되게 만들어 주시고요.
두 팔을 옆으로 차렷 해 주시면 됩니다. 뒤에 있는 뒷다리, 뒤꿈치를 들며 기지개를 켜듯 쭉 두 팔을 들어주세요.
그런 다음 내쉬는 호흡에 천천히 뒤꿈치를 바닥으로 누르며 제자리 돌아옵니다.
이때 뒤꿈치를 꽉 눌러서 종아리가 스트레칭 되는 것을 느껴주시고요.
앞다리 무릎으로는 앞을 향해서 살며시 미는 텐션 유지해 주세요.
두 번째 동작은 햄스트링 이완 스쿼트 동작입니다. 함께해 볼게요.
두 다리를 양 옆으로 어깨너비 1.5배로 벌려 서 주시고요.
천천히 다리를 짚으면서 무릎을 구부리고 손을 바닥에 두시면 좋습니다.
주먹을 들고 준비해 주시면 되고요. 뒤 허벅지를 천장 위로 크게 밀어 올려줍니다.
내쉬는 호흡에 천천히 발바닥으로 바닥을 밀어내면서 서서히 앉습니다.
이때 무릎 높이까지만 엉덩이가 내려오시면 되고요. 너무 많이 접거나 하지 않도록 조심해 주세요.
세 번째 동작은 누워서 걷기 동작입니다.
두 다리 무릎을 세운 후에 다리를 천장 위로 뒤꿈치가 서로 닿도록 붙여주시면 되고요.
무릎은 어깨너비 정도로 벌려주시면 됩니다.
내쉬는 호흡에 배꼽으로 바닥을 살며시 올려내며 오른쪽 다리를 쭉 뻗어주세요.
다리를 뻗을 때 반대쪽에 있는 왼다리는 가슴 쪽으로 살며시 당겨주시면 되겠습니다.
다리를 뻗을 때 배꼽에 힘이 풀려서 허리가 과하게 꺾이지 않도록 조심합니다.
오른쪽, 왼쪽을 하나로 10회만 진행해 주셔도 체온이 상승되는 효과 얻으실 수 있습니다.
끝나신 뒤에는 천천히 끝까지 아랫배 힘을 풀지 말고 다리를 내릴 때까지 계속해서 복부의 긴장감을 유지하도록 해 주세요.
오늘은 겨울철 체온 유지 운동을 해 보았습니다. 100세까지 따라하이소.
-오늘 저희가 준비한 소식은 여기까지입니다.
-다음 주에는 더 알차고 재밌는 건강 정보로 다시 돌아오겠습니다.
-그때까지 100세 시대.
-(함께) 건강하이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