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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세 시대 건강하이소 - 아이고 허리야! 척추관협착증, 대세는 척추내시경수술
등록일 : 2023-02-10 10:34:44.0
조회수 : 572
-매일매일 건강을 제공합니다.
100세 시대.
-(함께) 건강하이소.
-여러분을 건강 부자로 만들어드리는
시간 장수은행의 문을 활짝
열어보겠습니다.
2023년 너무 빠릅니다.
2월이 됐는데 2월도 벌써 일주일이 훅
지나가 버리고.
-맞아요.
-저희가 매일매일 비슷한 일상을 살다
보니까 특별한 날에 의미를 부여하면서
그날을 손꼽아 기다리기도 합니다.
생일도 있을 것이고.
-그렇죠.
-또 결혼기념일도 있을 것이고 저
개인적으로는 여러분을 처음 만난 날,
건강하이소 첫 녹화한 날.
-거짓말하네, 거짓말.
진짜요?
-정말요.
전 날짜 기억하고 있습니다.
-언제인데요?
-2022년 12월 27일.
-저희는 몰라요.
-저만 기억할게요.
유찬 씨는 혹시 2월에 특별히 기념하고
싶은 날이 있나요?
-저는 진짜 설레게 하는 날이 다가오고
있는데.
-무슨 날?
-밸런타인데이가 오잖아요.
-역시나.
-초콜릿을 정말 기대하고 있습니다.
-초콜릿은.
-초콜릿.
-치아 썩어 안 좋아.
건강이나 챙겨, 무슨.
-우리 최양정 원장님이 하나 준비해
주시는 걸로.
-초콜릿이요?
-갑자기?
-그냥 사드셔야 할 것 같다.
-알겠습니다.
-제가 어떤 이야기를 드리고 싶냐면
지나긴 했지만 2월 국제암예방연합이
지정한 World Cancer Day 세계 암의
날이었습니다.
-세계 암의 날이었어요?
-세계 대장암의 날, 췌장암의 날 그리고.
-유방암.
-유방암의 날도 있죠.
-종류별로 다 있죠, 참.
-세계 암의 날도 있던데 참 그렇게 좋은
날은 아닌데 전 세계적으로 그만큼 암에
걸리시는 분들이 참 많다는 거죠.
-맞아요, 맞아요.
-많습니다.
-좋은 기념일은 아닌 것 같습니다.
-세계 암의 날이 있고 종류별로 그날이
다 있고 그만큼 암이 이제 흔하고 또
치료가 어렵기 때문에.
-맞아요.
-그만큼 주의하라는 뜻에서 이렇게
홍보하고 있는 건데 그래도 요즘에
예년에 비해서 암 종류에 따라서 차이가
있습니다만 완치율이 꽤 좋아졌다고
해요.
-그래요?
-백장수가 조사했지?
-맞습니다.
-맞아요.
-맞습니다.
-역시.
-3분의 1이.
-다행이다, 정말.
암 예방을 위해서 우리 최선을
다해보자고요.
-오케이, 좋아, 좋아.
-알겠습니다.
-파이팅.
-(함께) 파이팅.
-여기서 키포인트는 암은 예방 가능한
질병이다.
-맞아요.
-그래서 예방 평소에 잘하게 되면 3분의
1 가능하다.
그러니까 암 발생을 줄일 수 있다는
이야기인데 그러면 우리 전문가분들
나오셨으니까 평소에 본인들 습관 특히
더 꼼꼼하게 챙기실 것 같아요.
어떻게 하면 암을 예방할 수 있을지 한
분, 한 분 좀 알려주십시오.
-저는 식습관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식습관.
-그렇죠, 먹는 게 가장 중요합니다.
-맞아요, 먹는 게 남는 거죠.
-어떻게 먹어야 해요?
-다채로운 식단이나 균형 잡힌 식사가
중요한 건 당연하고요.
사실 그것보다도 짠 음식이나 탄 음식을
피하는 게 중요합니다.
-맛있는데.
-그렇죠.
-짠 게 맛있잖아요.
-적당히 탄 게 맛있거든요, 또.
-그렇죠.
-벤조피렌이라는 물질이 발암물질인데
이런 탄 음식에서 잘 나오게 되고.
-벤조피렌.
-이런 벤조피렌이 나오면 위암, 대장암,
췌장암 같은 발생 빈도가 올라가기
때문에 탄 음식이나 짠 음식이 있으면
다른 사람한테 양보하는 게 좋습니다.
-여보세요.
그럼 최양정 원장님께 양보하시겠다는
거예요?
-일단 저런 분은 피하시고.
-피하고 담배는 전신 건강뿐 아니라 구강
건강에도 굉장히 안 좋다고 알려져
있는데 저는 당연히 금연할 뿐만 아니라
간접흡연도 흡연만큼 굉장히 안 좋다고
하더라고요.
-그렇지.
-그래서 담배 연기가 있는 곳은 최대한
피해 다니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 술을 최대한 안 마시려고 하고 마시게
되는 일이 있다면 조금만 먹으려고
노력합니다.
-조금이야, 뭐.
-조금씩만.
-조금이야, 안 되는데.
-이승용 원장님은 어떤 걸로?
-운동 또한 중요합니다.
-그렇죠, 빠질 수 없죠.
-하루에 한 30분 정도 걷기 운동 등의
가벼운 운동을 주 5회 정도 하는 것은
건강에 도움 되고 또 땀이 흠뻑 날
정도의 운동은 주 2회 정도 해서 건강한
체중을 유지하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30분 시간 내는 게 쉽지 않거든요.
-맞아요.
-그래서 저는 어떻게 하냐면 출근하면
지하 3층에 주차하고요.
제 사무실 7층에 있어요.
그러면 계단으로 올라가면 한 6, 7층
되면 땀이 진짜 나요.
그래서 별도의 시간을 내기 어려운
분들은 이걸로 한번 해보시고.
-그렇지, 계단 오르기 좋아요.
-다음에 또 같이 한번 걸어오시는 걸
추천해 드립니다.
-같이 우리 걸어 올라와 보자고요.
-아주 가파릅니다.
우리 손 원장님.
-유일하게 예방접종이 가능한 암이
있는데요.
바로 자궁경부암입니다.
예방접종 지침에 따라서 자궁경부암
예방접종을 받으시고.
-예방접종 맞아.
-또 간암의 원인 중에서 약 70%를
차지하는 B형 간염 예방접종도 잘
챙겨야겠습니다.
-중요하죠, 맞습니다.
자궁경부암 같은 경우는 나이에 따라서
무료로도 남녀 다 맞을 수 있다고 하니까
그 정보도 챙겨드립니다.
-저는 안 되더라고요.
나이가 지나서 안 되더라고요.
미리 해야 해.
-최대정 원장님 어떻게 마무리해 주실지
어떻게 하면 암 예방할 수 있을까요?
-모든 질환에서 마찬가지지만 조기에
진단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매년 여러분한테
문자를 드리고 있거든요.
그거를 잘 챙기셔서 건강 검진 꼭
챙기시기 바랍니다.
-맞습니다.
정기적인 건강 검진 중요하죠.
거기에 하나 덧붙이자면 정기적인
건강하이소 시청이 아주아주 중요합니다.
제가 요즘 바뀌고 나서 시청률에 상당히
민감하거든요.
여러분, 많이 많이 시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이제 장수토크의 주제
장수극장으로 만나 보시죠.
-장수극장 막을.
-(함께) 올려!
-애들은 가라, 애들은 가라.
날이면 날마다 오는 거야.
매일 오는 거야.
약 사, 약 사, 나는 약사 아니야.
젊은이.
-이게 뭐예요?
-이거 만졌어.
만지면 무조건 사야 해.
이 약으로 말할 것 같으면 혈관 뻥
뚫어주는 혈관 만병통치약이야.
그런데 젊은이는 어디 아파?
-제가 아픈 게 아니고 사실 저희
부모님이 좀 아파요.
-부모님, 부모님은 자식을 위해서 아플
수밖에 없다.
부모님 드셔야 해.
-그럼 이거 먹으면 다 낫나요?
-다 나아, 다 나아.
-완벽하게 다 낫는다는 거죠?
-완벽 다 나아.
-그럼 이거 얼마인데요?
-이거 싸게 준다, 잘생겼기 때문에.
카드도 된다.
-무이자로 조금...
-그래, 알았다, 알았다.
무이자, 무이자 돈부터 꺼내라.
-그런 약이 어디 있어, 세상에.
사기야, 사기, 사지 마.
이런 약 없어, 이런 약 없어.
-아저씨 뭐야?
-감독이야.
-감독이야, 감독 아저씨 이리 와봐.
감독 아저씨 이리 와봐.
이 아저씨 어디 아플 것 같지 않은데
어디가 아파?
-내가 콜레스테롤 수치가 너무 높다고
해서 약을 좀 알아보러 나왔지.
-콜레스테롤 그거 좋아.
콜레스테롤 나쵸바.
이거, 이거 좋아.
콜레스테롤 내가 이거 먹고 콜레스테롤 0
됐어.
-세상에 그런 약이 어딨어.
-여기 있어.
-그런 효험이 있는 거지, 이 약이?
-있어, 있어.
너무 무섭게 나 쳐다보지 마.
아저씨 조직 같아.
콜레스테롤 나쵸바 0으로 나쵸바야.
-진짜 사도 돼?
-사도 돼.
-그러면 현금이 없으니까 카드 10개월로
좀 끊어줘.
-그래, 무조건 해 줘야 할 것 같아,
아저씨 무서워.
가져가.
-오케이.
-좋아.
또 왔어, 왔어.
날이면 날마다 오니까 매일 온다.
약 사, 약 사.
아저씨 왔다, 이거 왜요?
-환불해 줘, 약값 싹 다.
지금 콜레스테롤 수치가 엄청
높아졌잖아, 이 약 먹고.
-콜레스테롤 진짜 높아졌다.
HDL이 높아졌다.
이거 좋아.
축하해, Congratulation.
이거 먹고 높아졌다.
-무슨 소리 하는 거야.
콜레스테롤이 낮아져야 좋은 거지.
높아졌는데 왜 좋다는 거야, 지금.
무슨 Congratulation이야.
-무식한 감독 이 HDL은 착한
콜레스테롤이야.
-세상에 착한 콜레스테롤이 어디 있어.
없지.
-장수토크 함께하셨습니다.
오늘의 주제는 보셨다시피
콜레스테롤입니다.
우리가 건강 검진하게 되면 피검사하고
그 수치가 나오잖아요.
보면 일반적으로 콜레스테롤 이건 나쁜
거라고 생각하는데 장수극장을 보면 또
그게 아닌 것 같아요.
나쁜 거 아닙니까?
-꼭 그렇지만은 않습니다.
콜레스테롤이 동맥경화나 이상지질혈증,
심장질환 등의 성인병 주범이라고
알려져는 있지만 콜레스테롤은 꼭 나쁜
것은 아닌 게 콜레스테롤 우리 몸을
구성하는 세포막을 구성하는 성분이기도
하고요.
우리 몸의 기능을 유지하는 데 필요한
호르몬을 만드는
원료로 쓰이기도 합니다.
-없으면 안 되는 거다.
-또한 비타민 D를 합성하는 데 도움이
되고 소화 및 흡수 기능도 하기 때문에.
-중요하네요.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니까 그럼 이제 좋은 콜레스테롤과
나쁜 콜레스테롤이 따로 있다는 거죠?
-맞아요, 맞아요.
-그렇다고 저도 그렇게 이해했어요.
-그렇습니다.
콜레스테롤은 크게 착한
콜레스테롤이라고 불리는 고밀도
콜레스테롤.
-HDL.
-그렇죠.
HDL이죠.
High density lipoprotein cholesterol.
-너무 어렵다.
-HDL.
-HDL과 저밀도 콜레스테롤 LDL
콜레스테롤로 나뉘고요.
그 외에도 중성지방 이런 것들이
있습니다.
이런 LDL 같은 경우는 이제 혈관 속으로
이동하면서 콜레스테롤을 쌓게 해서
혈관이 좁아지거나 막히게 하는.
-그래서 안 좋구나.
-역할을 하기 때문에 안 좋고요.
반대로 HDL은 그런 축적된 콜레스테롤을
오히려 몸 밖으로, 간으로 이제
내보내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중요하다.
-이런 LDL과 HDL의 그런 균형 잡힌 몸의
상태가 가장 중요하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아까 HDL.
-하이, 하이 드라이브.
-착한 콜레스테롤이 혈관 청소부 역할을
하신다고 했는데.
-그렇죠.
-또 다른 좋은 점이 뭐가 또 있나요?
-나이가 드신 분들이 흔히 이제 힘이 쭉
빠진다, 기력이 달린다.
-맞아요.
-이런 말씀들 하시는
분들이 많이 있는데 이게 다 혈관
활력이 떨어져서 나타나는 현상입니다.
이게 LDL 콜레스테롤로 인해서 나타나는
현상인데 영양 물질들이 몸 곳곳에
전달이 안 돼서 발생하는 현상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래서 우리 HDL 콜레스테롤은 혈관을
청소해주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HDL
콜레스테롤이 높으면 활기찬, 건강한
삶을 사실 수가 있습니다.
-그럼 장수하시는 분들 비결이 나
하루에 믹스 커피 세 잔이야, 나는
소주를 한 병씩 마셔.
이러는 분들 건강하신 이유가 보니까
콜레스테롤 관리를 잘하셔서 그런 것
같네요.
그럼 착한 콜레스테롤 HDL은 어떤 점이
착하다는 거예요?
-콜레스테롤이 호모시스테인이라는
물질을 만나면 그게 혈관 벽을 단단하게
만드는 작용을 합니다.
그래서 혈관이 점점 단단해지고
좁아지면 혈관을 딱 막아버리고
그다음부터 피가 안 통하거든요.
그게 이제 머리로 가는 혈관을 막으면
혈관성 치매라고 합니다.
이게 65세 때는 아직 건강하시니까 열
분 중에 한 분꼴이 발생하지만 85세가
되면 열 분 중에 다섯 분이 발생하시는
거예요.
그런데 HDL이 들어오면 우리 몸에 있는
이런 LDL을 가지고 내보내기 때문에
혈관 탄력 유지를 시켜줍니다.
혈관성 치매를 예방하는 장점이
있습니다.
-이거 하나만 확실히 알았습니다.
아무튼 HDL은 좋은 거고,
LDL은 나쁜 건데.
-LDL은 나쁜 거다.
-그러면 LDL 콜레스테롤은 우리 몸에
그게 많으면 그러면 어떻게 반대로,
어떻게 나빠지는 거예요?
-콜레스테롤 중에서도 나쁜
콜레스테롤인 LDL이 높다는 이야기를
들으셨다면 성인병과 심혈관계 질환의
발생 위험이 높다는 뜻이기 때문에
주의하시는 게 좋습니다.
특히 고지혈증을 조심하셔야 하는데
고지혈증은 혈액에 필요 이상으로 많은
지방 성분이 존재하는 질병을 말하고
이렇게 지방 성분이 많으면 혈관을
막아서 염증이나 심혈관계 질환 등이
생길 수 있습니다.
또 이 고지혈증이 지속되게 되면
혈액 순환을 막아서 동맥경화 같은
질병이 생길 수 있고 또 만성적으로
계속되다 보면 심근경색이나 협심증,
그리고 뇌졸중과 같은 뇌심혈관계
질환도 발생할 수 있습니다.
-그렇죠.
-덧붙여 말씀드리면 혈액 내에 나쁜
콜레스테롤 농도가 높게 되면 이것이
혈관에 쌓이게 됩니다.
그래서 끈적끈적한 덩어리를 형성하게
되어서 혈관을 좁아지게 하거나
심지어는 막히게 할 수 있는데요.
심장 혈관이 좁아지게 되는 것을
협심증이라고 하고 이것이 진행되어서
막히게 되면 심근경색이라고 합니다.
뇌혈관 역시 혈관이 좁아지거나 막히게
되는 뇌졸중을 일으킬 수 있는데요.
심장 혈관이 막혀서 심근경색이
발생하게 되면 심장 근육의 괴사가
발생하게 되고 이로 인해서 심장 기능이
상당히 떨어지게 됩니다.
또한 뇌혈관 역시 막히거나 터져서
뇌졸중이 발생하게 되면 뇌의 조직에
손상을 발생하게 되고, 일으키게 되고
이로 인해서 뇌 기능 장애가 발생하게
됩니다.
-왜 겁을 주세요, 그렇게.
-무서워요.
-맞습니다.
-무서워.
-제 주변에 보면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게 나왔다고 말하잖아요.
-맞아요.
-일반적으로.
-그렇다면 정상 수치는 어떻게 되는
건가요?
-병원에서 흔히 검사하는 콜레스테롤
수치는 LDL, HDL, 중성 지방을 모두
합한 수치입니다.
-그래요?
따로 나오진 않는군요, 그러니까.
-따로도 나와요.
-따로도 나오고?
그걸 봐야 하겠네.
-총 수치가 200 밑이 정상인데 이거는
저희가 혈액 검사로 쉽게 저희가 알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이런 HDL은 높고 LDL이 낮으면
좋은 거는 계속해서 저희가 설명을
드리고 있는데 HDL 같은 경우는 40
이상이 좋은 거고요.
LDL은 130 밑이 좋은 거고, 그런 중성
지방은 150 밑이 이제 그런 몸에
그래도.
-일반적으로.
-긍정적인 신호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그런데 특별히 뭐 한 거 없는데 안
좋은 거 먹지도 않았어.
그런데 가만히 있는데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아지는 이유가 뭐예요?
-콜레스테롤은 유전이나 갑상선 기능
저하증과 같은 질환에 의해 간에서
콜레스테롤 합성이 과다하게 됐을 때.
체중이 늘었을 때도 그 수치가 올라가게
됩니다.
또한 콜레스테롤의 75%는 간에서 합성이
되지만 나머지 25%는 음식에서 흡수가
되기 때문에 섭취하는 음식과도 연관이
많습니다.
우리가 콜레스테롤 함유량이 높은
음식에는 마른오징어, 소시지, 삼겹살,
젓갈 등이 있는데요.
-그럼, 뭐 먹으라는 거야, 다 맛있는데.
-다 맛있는 음식들인데.
이런 음식들을 많이 먹는다고 해서
당장에 모두 흡수가 되는 것은 아니고
이런 음식들을 동시에 자주 많이 먹으면
그 수치가 올라간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럼 같이 먹으면 안 되는구나.
마른오징어, 소시지, 삼겹살, 젓갈을
한꺼번에 먹으면 안 되고.
-한 번에 많이 먹으면 문제가 된다는
거죠.
-따로따로 먹으면 좀 괜찮긴 하겠네요.
-그렇죠, 그렇죠.
-너무 많이 먹지는 말아라.
-제가 궁금한 게 제가 선수 생활할 때
이제 우리 선수들은 웨이트 트레이닝을
많이 하다 보니까 웨이트 트레이닝하면
달걀을 빼놓을 수 없지 않습니까, 또?
-그렇죠, 달걀.
-달걀을 항상 이렇게 많이 먹게 되면
선수들이 의견이 분분해서 이게
콜레스테롤이 많이 높아지기 때문에.
-맞아요, 맞아요.
-그래서 노른자만 먹지.
-적당히 먹어야 한다.
이런 말들이 많던데 진짜 그런가요?
-달걀 특히 노른자 속에는 콜레스테롤이
많이 들어있으니까 차라리 콜레스테롤이
높은 사람들은 노른자를 빼고 흰자만
먹으면 좋다고.
-흰자만.
-많이들 알고 계십니다.
실제 계란 하나에는 200mg 정도의
콜레스테롤이 포함되어 있는데 성인이
하루에 권장되는 콜레스테롤 섭취량이
300mg인 것을 고려한다면 계란을 두
개만 먹으면.
-넘어가는 거죠.
-나 섭취량을 넘어가게 되는 게
아닌가라고 많이 생각하십니다.
하지만 우리 몸은 콜레스테롤의 수치를
일정하게 유지하려고 하는 시스템이 잘
갖추어져 있어서 달걀을 두 개 먹는다고
콜레스테롤 수치가 확 올라가거나 하지
않습니다.
또 계란 노른자 속에는 레시틴이라고
하는 성분이 들어 있어서 콜레스테롤의
흡수를 막고 오히려 배출은 도와주기
때문에 흰자와 노른자를 꼭 같이 드시는
게 좋습니다.
-그래.
-반대로 알고 있었네요?
-우리 남편 노른자를 안 먹어.
흰자만 주고 노른자를 제가 계속 먹고.
그 뻑뻑한 노른자를 계속 먹었거든요.
-저도 그래서 아이들이 노른자를 안
먹으니까.
-같이 먹으면 돼.
-같이 먹여야 하는구나.
-선수 때도 그랬어요.
흰자만 딱 먹고.
-그렇죠.
-노른자를 다 버려요.
-좀 알려주십시오.
-그러면 안 돼.
-선수들에게.
알겠습니다.
전 세계 사망 원인 1위가 바로 심혈관계
질환인데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오늘 중요하게 여러 번
강조했습니다.
사실 겁도 나는 부분도 있었는데
콜레스테롤 관리를, 또 수치를 꼼꼼하게
정기적인 검진으로 관리를 잘하셔야
하겠다.
이거 하나 오늘 명심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다음 순서는 인생의 황혼기, 제2의
전성기를 맞이하고 있는 우리 주변의
건강 어르신들 만나보는 시간인데요.
브라보 100세 라이프.
오늘 주인공 궁금합니다.
화면으로 만나보시죠.
-(해설) 부산 사하구.
골목길을 따라 걸어오는 이분.
아침부터 어디를 가시는 걸까요?
-장구 친다니 너무 대단하신데 올해
연세가 어떻게 되시나요?
-(해설) 장구와 평생을 함께한 강우봉
어르신입니다.
-(해설) 어르신을 따라 도착한 곳은 한
복지관.
한 손에 부채를 든 어머니들이 춤을
추고 있는데요.
장단을 맞추는 건 청일점인 어르신의 몸.
-그러면 장구 치신 지 오래되신 거죠?
-(해설) 세월이 흘러 이제 어엿한
우리춤 봉사단 리더로 활동하고 있는데요.
이를 통해 많은 분이 잃었던 자신감을
되찾았다고 합니다.
-(해설) 열심히 갈고닦은 춤으로 멋진
공연도 선보이고 있는데요.
이처럼 무대에 오를 때 가장 뿌듯하다는
어르신들.
최근에는 큰 자랑거리도 생겼습니다.
시니어 건강체조 경연대회에서 대상을
받으며 마을의 자랑으로 우뚝 선
것입니다.
-(해설) 신명 나는 가락에 맞춰 춤을
추는 어르신들.
매일 조금씩 배워가는 즐거움이
쏠쏠하다고 하십니다.
-활동하면서 인생이나 건강이 어떻게
달라지셨어요?
-(해설) 그날 오후, 연습을 마치고 마을
건강 센터를 찾은 어르신.
일주일에 1번은 빼놓지 않고 꼭
들린다고 하는데요.
-잘 드시고 있죠?
-네.
-당뇨부터 체크할게요.
-(해설) 당뇨 검사를 하는 어르신.
아흔의 나이에도 이처럼 건강할 수 있는
건 건강에 대한 높은 관심 덕분이겠죠?
-138, 정상입니다.
-(해설) 이번엔 혈압 측정도 해보는데요.
과연 결과는 어떨까요?
-정상적으로 뛰고 있거든요.
이렇게 건강 관리하시면 됩니다.
-본인만의 특별한 건강 관리 비법 같은
게 또 있으신가요?
-(해설) 이번엔 체육관에 온 어르신.
건강한 노년을 보내려면 운동은 필수죠.
먼저 러닝머신으로 가볍게 몸을
풀어주는데요.
내친김에 사이클에도 도전해봅니다.
-(해설) 이처럼 운동하고 나면 몸과
마음이 더없이 가벼워 진다고 어르신.
-오늘 운동도 하고 연주도 하고 다양한
활동을 하셨는데 기분이 어떠세요?
-새해가 시작된 지 얼마 안 됐는데 덕담
한마디 해주신다면?
-(해설) 오늘은 내 인생의 가장 젊은 날.
여러분도 하고 싶은 일이 있다면
망설이지 말고 지금 바로 도전하시길
바랍니다.
-얼쑤, 장구는 내 친구다.
-브라보 100세 라이프의 주인공 저희가
모시고 있습니다.
활기차고 행복한 노년을 보내고 계신
분들, 크게 부담 갖지 마시고 거창한
활동이 아니다.
-그렇죠.
-소소한 일상에서 내가 나름대로 가지고
있는 건강 노하우가 있다면 저희와
공유해주십시오.
연락해주시면 지금 자막나가고 있는데요.
여기로 연락을 주시길 바랍니다.
-여기로 주세요.
-바로 출동해서 여러분을 만나보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순서가 이번에는 이제 100세
건강을 위한 오늘의 투자처인데요.
소유찬의 백세송으로 먼저 만나보시죠.
-저기요, 좀 불러주세요.
퍼뜩 좀 불러주세요.
고양이 좀 불러주세요.
다리에 쥐가 자꾸 나요.
-오늘의 투자처 허리야 척구관협착증
대세는 척추내시경수술이란 주제로 허리
건강을 좀 챙겨보겠습니다.
먼저 그러면 뻔뻔하고 재밌는 뻔펀한
청문회부터 만나보시죠.
-이름 최대정 큰 대, 정 정 한마디로
정이 크고 넘친다고 소문이 자자한 남자.
집에선 좋은 아빠이자 남편 그리고
고양이들 집사에다 병원에선 환자들의
든든한 주치의라는데 당신 없인 못 살아
정말 나는 못 살아 당신은 나의 배터리
배터리.
평소에는 이처럼 스윗하지만 수술실에
들어가면 피도 눈물도 없는 남자로
돌변.
매스, 석션.
오직 환자의 척추만 생각하며 집중 또
집중한다고 더 이상 허리야 하지 말고
힘내라 허리야하라면서 하늘에 내려준
요통 환자들의 구세주.
이렇게 알려진 바가 사실인지 철저히
검증해보도록 하겠다.
최대정 원장님 일에 대한 열정이 그
누구보다 크십니다.
근데 가끔 나도 다 버리고 고양이도
버리고 강아지도 다 버리고 산으로
자연으로 돌아가고 싶다 맞습니까?
-네.
-바로 다른 거 다 필요없이 그낭 생각도
없이 그냥 네라고.
-부산은, 지금 오는데요?
-진실이 아니었어요.
본인은 바쁘고 힘들어서 자연으로
돌아가고 싶습니다 하지만 마음으로는
돈 벌어야죠 이런 게 진실이었다는 것.
진짜 힘이 드셔서 그렇습니까?
-부산은 반이 바다고 반이 산이고 너무
좋습니다.
그래서 일을 많이 하는 것도 좋은데
주말에는 부산에 묻히고 싶어서
부산으로 돌아가고 싶다.
-홍보대사예요 부산?
아무튼 부산이 좋다, 결론은 부산이
좋다.
이상 부산 홍보대사 우리 최대정
원장이었습니다.
-그럼 이제 최대정 원장님 모시겠습니다
어서 나오십쇼.
청문회가 다 거짓말로 나왔네요.
소감이 어떻습니까?
-할 말을 해서 후련합니다.
-후련해요?
알겠습니다.
잘 참으시네.
저는 힘들던데 지난번에.
-로봇, 로봇인 줄 알았어.
-그니까.
-막 전기가 오르는데도 왔네요 이런
식이니까 정말 항상 꽂꽂하시고.
-다음엔 좀 센 걸로 부탁드립니다.
이 날씨가 요즘 쌀쌀하니까 몸이
일반적으로 굳잖아요.
주변에 괜찮았는데 왜 갑자기 허리가
아프지 이렇게 얘기하시는 분들이
최근에 많아요.
-겨울이 되시면 특히 많으신데요.
너무 걱정하실 거는 아닙니다.
외부에서 추운데서 일하시는 분들은
근육이 좀 경직을 해서 피로감이 많이
오시는 거고요.
또 밖이 추워서 실내에서 좀 생활량이
많으신 분들은 또 운동량이 떨어져서
근육이 이제 피로감이 좀 오는
거거든요.
그래서 대부분 한 80% 정도는 일상에서
통증이 왔다가 대부분은 1, 2주 안에
사라지기 때문에 그냥 우리 아플수록
스트레칭 하시고 운동하시고
관리해주시면 되고요.
그중에 약 15%, 20%만 병적인 상태에
계시기 때문에 그런 통증이 2, 3주 이상
계속 지속이 된다.
그러면 진료를 받으시면 됩니다.
-보통 우리가 허리가 아프다고 하면
사실 허리디스크를 많이 생각하잖아요?
-그렇죠.
-디스크뿐만 아니라 허리 질환도 여러
가지가 있다고 하는데, 맞나요?
-네, 과거에는 허리가 아프다 그러면
담이 결렸어요, 이렇게 이야기만 하고.
-맞아, 담 결렸다고 했지.
-허리만 아파서 근육통이에요, 이렇게
이야기를 하고 또 다리로 타고 내려오면
좌골신경통이라고 해서 허리가 아픈 게
아니라 엉치가 아파요, 이런 말씀을
하시는데 그것은 증상에 따라서 붙인
진단명이고 아주 오래전의
진단명이고요.
좌골신경통.
엉치가 아픈데 근육하고 뼈에 문제가
있는 게 아니에요.
신경에 문제가 있다고 진단을 내리신
거거든요?
그때는 MRI, CT가 없던 시절이었는데도
이런 관을 가지고 있었던 거니까 굉장히
똑똑하신 분들이 오랫동안 이 질환을
보면서 관찰한 것으로 진단을 내리신 것
같아요.
근데 지금은 CT, MRI라는 특수 장비를
통해서 원인이 되는 진단을 붙이기
때문에 디스크, 협착증, 분리증,
전위증.
크게 4가지로.
-분리증, 전위증?
-그러면 오늘 그걸 다 할 수는 없고
주제가 척추관 협착증이니까 이걸
중심으로 이야기해 볼 텐데, 뭔가
협착이 됐으니까 뭔가 붙었다, 누른다,
이런 느낌이 들어요.
정확히 어떤 겁니까?
-신경은 자신이 있어야 될 집이 있는데
앞쪽에는 큰 기둥, 척추뼈가 기둥
역할을 해주고 있고.
-그렇죠.
-뼈하고 뼈 사이에는 디스크가 있습니다.
그래야 관절을.
-유연하게.
-몸 전체를 움직일 수 있으니까.
그다음에 뒤쪽에도 보호를 해야되니까
추궁판이라고 얇은 판으로 뒤에 지붕을
만들어놓습니다.
그것들도 서로 붙어서 움직일 수 있는
관절을 만들어놨는데 그것을 후방
관절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구조가 척추뼈, 뼈하고 뼈
사이의 디스크.
그다음에 나를 보호해주는 추궁판.
그다음에 그 두 개가 만나서 관절.
이렇게 구조가 이루어져 있고 그
구조에서 문제가 생기면 각각에 고장이
난 데에 이름을 붙이는 겁니다.
-저도 선수 생활 오래 하다 보니까
팔꿈치, 어깨, 무릎, 너무 많이
아팠어요.
-허리 때문에 고생 많이 하셨잖아요?
-그런데 허리는 별로 고생한 게 없어요.
-없어요?
-진짜?
-허리는 이상하게 선수 생활하는 동안
한 번도 안 아팠는데.
그래서 말인데 척추관협착증, 이 증상은
어떤가요?
-아파요.
-아파요?
-아파요.
-어떻게 아파요?
-허리가 아프겠죠.
-보통은 척추관협착증이냐 디스크냐
이런 질문을 항상 먼저 하시거든요.
그런데 증상은 거의 비슷한 것 같아요.
그런데 주로 디스크는 젊은 분에서 오고
주로 앞쪽에서 디스크 자체 내에
잔신경이 있습니다.
중앙에 있는 큰 신경이 아픈 게 아니라
디스크 안에 신경이 있어요.
거기서 느끼는 통증에서 오기 때문에
주로 요통.
담 결린 것처럼 허리 통증이 많고
오히려 빵 터지게 되면 압력이 빠지면서
디스크 통증은 없어지고 튀어나온 게
신경을 누르면 이제 다리가 저리게
됩니다.
그런데 협착증은 뒤에서 있는 관절이
두터워지면서 신경집을 조금씩 좁혀드는
거예요.
그러면 신경이 이렇게 좁아 들거든요.
-맞아요.
-그러면 신경이 좁아서 이게 힘들어요.
그러니까 아팠다가 틀어지면 괜찮았다가.
또 이러고 한 자세로 오래 계시면
아팠다가.
그래서 증상이 이렇게 수시로 변합니다.
그래서 그게 두 가지가 다른 것 같아요.
-맞아요.
근데 보면 도심이든 시골이든 다 아기용
유모차 있잖아요.
거기에 지지하면서 할머니들이 구부정한
할머니, 꼬부랑 할머니라고 그러잖아요?
그러고도 많이 다니시거든요?
근데 할아버지는 못 봤어요, 저는.
-저도 그러네, 정말.
-할머니들은 다 유모차 끌고 아이고
왔는겨 하면서 인사하고 그러시는데
할아버지들 안 나오시는 건지 아니면
꼬부랑 할머니 병이 없으신 건지.
저 이게 너무 궁금해요.
-할머니는 나가서 일하시고 할아버지는
뒷방에 누워계시고.
-복덕방에 계시고?
-그런 겁니까?
-꼬부랑 할머니 병은 할머니니까 할머니
병이고 꼬부랑 할아버지 병은 따로
있죠.
-진짜요?
-그런데 협착증이 오래돼서 신경관이
너무 좁아지면 허리를 굽혀야 구멍이
넓어지니까 이런 자세로 생활을
해버리세요.
그러다 보면 나중에 근육이 약해져서
나중에 본인이 펼려고 해도 안
펴지거든요.
-안돼.
너무 힘들어하더라고요.
-그 상태가 되면 유모차가 필요하세요.
그런데 협착증은 기본적으로 여자분들이
3배 정도 많습니다.
-그렇구나.
-그러다 보니까 저희가 꼬부랑 할머니만
많이 보게 되는 것 같아요.
-그러면 척추관 협착증이 사실 노화가
큰 원인이잖아요?
노화 말고 다른 원인도 있을까요?
-그렇죠.
협착증은 한 60년에서 보통 60세,
65세부터 질환이 시작되는데.
조금 젊으셔서 운동을 시작하시는 분들.
직업적으로 운동을 많이 하시는
분들이나 그다음에 허리를 많이 쓰는
일을 하시는 분들은 40, 50대에도
오세요.
영상을 검사해보면 신경관이 굉장히
좁아져 있습니다.
-허리를 많이 쓰는 동작 같은 게 뭐가
있을까요?
예를 들면 무거운 걸 앉아서 든다든지.
-그렇죠.
택배 일하시는 분들도 그러실 수도 있고.
-맞아요.
그런 분들이 젊으신 분들이 많이
오시겠네.
-앉아서 사무직 보시는.
사무일, 컴퓨터 앞에서 일만 해도 계속
앉아있으니까 허리에 안 좋다고
하더라고요.
-맞습니다.
-저는 좀 헷갈리는 게 앞서 유찬 씨도
이야기했지만, 허리디스크가 제일 먼저
떠올라요.
허리 쪽 통증하면.
그런데 척추관협착증하고 증상이 그러면
증상으로 내가 허리디스크인가,
협착증인가, 알 수 있을까요?
-증상은 거의 비슷한 것 같고요.
비교적 연령에 따라서 50세 전에 오시면
대부분 디스크가 문제일 겁니다라고
먼저 말씀을 드리고.
50세 넘어서 오시면 다 퇴행성 변화가
있으니까.
디스크는 당연히 있는 거고.
그다음에 50세가 넘어가시면 퇴행성
변화가 오기 때문에 협착증의 이유가 더
클거예요라고 말씀을 드리는 것뿐이고.
이 병은 사실 다 연관이 되어있습니다.
그래서 디스크가 퇴행성 변화 때문에
높이가 낮아지면 뒤에 있는 관절이 꽉
눌려서 쓰기 때문에 협착증으로 진행을
합니다.
-그렇겠네.
-그런데 숙여서 일이 많으면 이게
앞으로 빠지거든요.
디스크가 못 받쳐주면 빠지기 시작하면
그때는 전위증이 되는 겁니다.
일반 협착보다 하나 더 진행돼서 병이
진행을 하고 조금 조기에 중증의 증상을
냅니다.
증상이 심합니다, 전위증은.
그렇게 되고 분리증은 사실은 성장기 때
작은 실금이 추궁판, 뒤에 판에 가
있다가 디스크가 가라앉게 되면 40대가
넘어서 거기가 벌어집니다.
그러면서 계속 마찰이 되면서 거기서
뼈가 자라요?
-뼈가 자라요?
-네, 그것은 일반 협착증보다는 조금 더
10년 정도 빨리 증상이 발생을 합니다.
그래서 50대 초반에 보통 수술을 하시는
분들은 대부분 분리증일 가능성이 좀 더
많습니다.
-허리는 조금씩 아픈 사람들이 상당히
많던데요.
-많아요.
-그러다 보니까 조금 아프다 보니까
크게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시는 분들이
상당히 많다고 생각이 드는데.
그래도 방치하면 병이 키워지지
않을까요?
-그렇죠.
-네, 허리 병은 통증이 오고 특히
다리로 저려내려가면 보행 장애가
생깁니다.
그걸 파행, 걷는 게 무너졌다고 표현을
하는 겁니다.
그래서 항상 걸음은 얼마나 걸으세요?
30분 이상 걸을 수 있나요?
30분이면은 시장을 갔다가 돌아올
때거든요.
그런데 30분을 못 걸으면 시장을 갔다가
장바구니를 들고 주저앉으셔야 돼요.
-쉬어야죠.
쉬었다가 와야죠.
-맞아, 맞아요.
-그래서 30분 이상 연속 보행이 안 되면
생활에 단절이 생깁니다.
그래서 보행 장애가 생기면 운동을
못하시는 거고 운동을 못하면 고혈압,
당뇨, 다 있잖아요.
그런데 매일 운동을 하셔야 되는데 그걸
못하게 되니까 그런 지병들이 더 악화가
될 수 있는 거죠.
내과 선생님들이 항상 가서 운동하세요.
유산소 운동하세요, 하는데 나는 아파서
그게 안 되는 거예요.
그러니까 빨리 고치시고 보행을 잘 할
수 있으셔야.
-그렇죠.
-나머지 병들도 관리가 되실 것 같아요.
-맞아요.
-보통 부모님들하고 어디 산책 가다가도
쉬었다 가자, 쉬었다 가자, 이게 자주
그러면 한번 검사할 필요가 있겠네요.
-그렇죠.
-알겠습니다.
30분이 기준이 된다고 하니까 한번
염두하시고요.
평소에 환자분 한번 만나볼 텐데 허리가
아파서 아무것도 못 하시다가 원장님
만나서 수술 잘 받고 일상으로
돌아가셨다고 합니다.
어떤 분인지 사연 한번 화면으로
만나보시죠.
-(해설) 수시로 발생하는 허리 통증
때문에 일상생활조차 힘들었다는
이순실 씨.
최근 건강의 중요성을 절감하고
있다는데요.
-(해설) 그동안 여러 보존적 치료도
해봤지만 증상은 점점 악화됐다고
합니다.
의료진과 여러 차례 상담 후 허리
수술을 마칠 수 있었는데요.
-(해설) 통증의 원인은 비대해진 뼈와
인대가 신경관을 좁게 만든 것.
그래서 내시경을 통해 공간을
넓혀줬습니다.
-(해설) 수술 후 약해진 근육에는
운동이 필수인데요.
재활에 도움이 되는 동작을 상세히
알려주는 의료진.
수술 후 관리가 앞으로의 허리 건강을
좌우합니다.
-(해설) 평범하게 걷는 게 얼마나 큰
행복인지 새삼 느끼게 됐다는 이순실 씨.
올해는 행복한 계획도 세워봅니다.
-이분 케이스는 좋은 케이스예요.
그러니까 거의 못 움직이시다가
일상으로 돌아가셨는데.
-그러게요.
-지금도 관리가 잘되고 있는 건가요,
이분은?
-네, 지금 매일 1시간씩 잘 걷고
계시고요.
그다음에 앞으로 자기가 운동 계획이나
여행 계획이나 이런 것들을 잡으시겠죠.
그리고 허리가 아프셔서 일도 못 하고
하셨을 텐데 아직은 그래도 한국
나이에서는 60대면 젊으시거든요.
하시고 싶으신 일이 많을 건데 아마 이제
이런 것들을 다 하실 수 있지 않을까
기대해 봅니다.
-그런데 허리 수술하고 나서 재활 기간이
있기 때문에 보통 한 달 이렇게
걸리거든요.
그런데 수술 후에 바로 걸었다고 하니까
저는 이게 아이러니해.
-거의 마술인데.
-도대체 무슨 수술을 했길래 저렇게
바로 그다음 날 회복해서 걸으세요?
-일반적으로 과거에는 협착증
수술이라는 게 뼈의 전체 구조가
다 고장 났다고 보기 때문에 전부
그걸 제거하는 작업을 먼저 했습니다.
그러고 새로 기둥을 세워서 새로 뼈대를
만들어주는 작업을 했거든요.
그게 나사못 고정술이라고 하는 겁니다.
그런데 이제 고정을 해서 뼈가
굳어지기까지 보통 6개월이 걸리는데
초기에 3개월은 절대 꼼짝 마, 이렇게
치료를 했거든요.
바닥에 앉지도 말고 뛰어다니지도 말고.
-그냥.
-허리 숙이지도 말고 돌려서
운동하지도 말고.
이런 생활이 되니까 재활 기간이 많이
길었던 거고 그사이에 근력이 많이
약해지세요.
-맞아요.
-그런데 지금은 병에 대해서 이해도가
많아졌기 때문에 아, 이것만 신경을
괴롭히는 거구나 하는 걸 연구를 해서
찾은 거예요.
그래서 딱 그 부분만 제거하고 나머지
부분은 유지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수술하고 나시면 발밑에
있는 돌멩이가 바로 빠진 거거든요.
오래 놔두면 발에 상처가 나서
좀 아플 수는 있어요.
-그렇죠.
-그게 좀 불편한 기간이지만 발밑의
돌멩이를 딱 뽑았는데 발의 상처가 크지
않다, 신경 손상이 많지 않다.
그러면 바로 일상생활이 다 가능하신
거예요.
-결론은 최대정 원장님이 수술을 잘하신
거네요, 그런 거네, 진짜.
-제가 잘하는 게 아니고 이 수술 자체가
좋습니다.
-그럼 이 수술 자체가 내시경으로 하는
것 같은데 이 수술의 장점은 뭔가요?
-장점을 아주 쉽게 알려드리면.
-쉽게 알려줘도 저희는 어렵게 이해가
되더라고요.
-어려워요.
-왜 풍선을 부시지?
-갑자기, 갑자기 풍선을.
-잘 부신다.
-폐활량이 좋으시네.
-이 파란 풍선이.
-뭡니까, 이게?
-척추관 안에 있는 두터워진 뼈예요.
-뼈?
-뼈.
-그다음에 붙은 인대.
이게 신경을 이렇게 누르는 겁니다.
-두터워져서.
-그런데 이거를 빼려면.
-이른바 이게 병변이 되는 거구나.
-네, 이게 병변이 되는데 신경이
중요하잖아요.
마비가 오면 안 되고 다치면 안 되잖아요.
그러니까 신경은 가만히 두고 그 위,
그 옆에 있는 조직들을 다 제거했어요.
그리고 이만한 병변을 빼려면 이만한
구멍이 있어야 해.
-그렇죠.
-몸에.
-과학적이죠?
수치를 딱 맞춰요.
굉장히 잘 맞아요.
딱 이만큼의 수치를 맞춰서
병변을 빼는 거예요.
그러면 굉장히 깔끔하게 수술 잘됐습니다.
그런데 내 몸에는 이만한 상처가
남는 거예요.
-구멍이.
-구멍이 생겨.
-상처.
-이게 기본적인 수술이고 이 구멍이
없어진 부분의 약한 부분을 메꾸기
위해서 나사로 고정해 놓습니다, 상처가
나을 때까지.
-그러니까 오래 걸리지.
-그래서 회복이 오래 걸렸던 건데 우리가
병이 어떻다는 걸 알고 이 병만 빼내면
되기 때문에.
-반지인데.
-보통 이 반지 사이즈가 큰데요.
이거는 한 2cm 정도 될 것 같은데
내시경이 보통 8mm입니다, 8mm라서.
-이거보다 훨씬 작아요.
-8mm 또는 1cm라고 10mm, 8mm,
10mm라고 말씀을 주시는데.
그 정도 구멍만 있으면 한 구멍으로
내시경이 들어가고 다른 구멍으로 그걸
빼내야 하니까 이렇게 해 놓은 상태에서
병변을 빼야죠, 뺍니다.
-어떻게 빼?
-걸리지.
-걸리잖아.
-그때 이제 이렇게 해서.
-소리가.
-이렇게 해서.
-쏙 빼낸다.
-진짜.
-이렇게 빼내면 내 몸에는 상처가
이만큼만 남는 거죠.
-멋지다.
-그래서 지금은 제가 잘한다는 게 아니라
이 기술을 만드신 분들은 다 따로 있고요.
그다음에 이런 수술이 가능하도록 과학
기술이 많이 발전되어 있기 때문에 영상
기술, 과학 기술 이런 것을 이용해서
좋은 결과를 얻은 겁니다.
-그러면 이 정도 구멍을 뚫었던 건 불과
몇 년 전에 이렇게 했다는 겁니까?
-지금도 그렇게 하기는 하지만
일반적으로 지금은 콘셉트가 다
바뀌었고요.
현미경으로 할 때는 조금 이거보다는
크고요.
그다음에 내시경으로 할 때는 그거보다
조금 작고 그런 차이는 있지만 요즘은
거의 다 최소침습적 수술이라는 개념으로
해서 다 환자분들 재활을 빨리하도록
하는 게.
-그렇구나.
-치료의 초점이 맞춰져 있습니다.
-그러니까.
-그렇구나.
기술이 대단하네요.
쉽게 이렇게 풍선으로 설명하니까
이해가 쏙 됐습니다.
저는 어려웠어요.
-저는 마술사인 줄 알았어요.
-그러니까.
그런데 이제 우리가 알아야 할 것이 정말
여기서 한국이 최고구나라고 그냥
자랑하는 것이 아니라 외국에서 해외
의료진들이 한국 이거 잘한다.
이거 배우러 많이 오신다면서요?
어떤 나라에서입니까?
-이 수술은 2010년 초반부터 많이
진행됐는데 연구 결과가 발표된 건
2016년부터입니다.
그래서 다른 나라보다는 한 8년 정도
7, 8년 정도 앞서 있고요.
그동안 기술이 축적되어 있기 때문에
이걸 배우러 해외에서 많은 선생님이 오고
계십니다.
-척추내시경감압술의 종주국이다,
우리나라.
-맞네요, 그렇죠?
-그렇게 해도 과언이 아니잖아요.
그럼 최대정 원장님은 거의
국가대표급으로 우리 기술을 해외에
알리는 거 아니에요.
그렇지 않습니까, 그렇죠?
-그렇죠.
-대단해요.
우리나라 기술이 왜 이렇게 좋은 거예요?
왜 이렇게 잘하는 거예요?
-우리 왜 이걸 잘하죠, 이 기술을?
-그러니까 왜 그렇게 잘해요,
척추 내시경.
-일단은 한국 분들이 뭔가 열심히 하는
걸 좋아하고요.
그다음에 1등 먹을 때까지는 끝까지 가는
버릇이 성향이 있고.
그다음에 일단은 기술 축적이
우리나라에서 굉장히 많이 됐어요.
그래서 또 우리나라 의료 환경이 어떤
수술을 하든 수술비가 똑같거든요.
왜냐하면 수술의 목적에 따라서 비용을
주기 때문에 그래서 우리가 수술 방법을
바꾸고 결과가 좋다고 해서 더 돈을 많이
받는 건 아니에요.
그런데 미국은 그래요, 일본은 그래요.
일본은 내시경 척추 수술이 보통 일반
수술의 2배에서 3배 정도 더 받을 수
있어요.
-비싸다.
-그래서 이런 것들 때문에 한국
선생님들이 빨리 배우기도 하고
환자분들한테 좋은 시술을 해 주는 데
의료 환경이 좋은 여건이 되어 있는 것
같아요.
-그렇구나.
-그럼 이제 이렇게 수술을 받고 나서
사실 상태가 완전 처음 같지는 않잖아요.
그러면 관리를 어떻게 해줘야 하나요,
수술 이후에.
-맞습니다.
이게 질환이 오래되기 때문에 아까
말씀드렸지만 병변을 제거해드릴 수
있는데 신경 기능이 너무 많이 떨어지면
흔히 신경 기능이 떨어지면 우리가
마비라고 이야기하잖아요.
그러고 나면 회복하는 데 많이 걸리고
또 신경 기능 자체뿐만 아니라 그사이에
운동량이 떨어지면서 근력이 많이 빠져요.
-맞아요.
-협착증이 없어도 근력이 많이 빠지실
나이시거든요.
그러니까 젊으셨을 때 60대 초반부터
빨리 관리를 안 하시면 참다 참다 참다
75세 넘어서 수술받으시면 확실히 많이
재활하는 데 힘들어하세요.
-그렇겠네.
-그렇구나.
-아프지는 않아, 갈 거는 같아,
마음은 있어.
그런데 몸은 안 따라줘.
-맞아요.
-이렇게 되거든요.
그래서 조기에 빨리 발견을 해서 재활
치료를 하시다가 어떤 시점이 돼서 파행,
보행장애가 생기기 시작하면 그때는
빨리 물리적으로 제거를 하고 그다음에
재활로 들어가시면 좋을 것 같아요.
-역시 당연한 거겠지만 꾸준히 운동을
하는 게 아무래도 많은 도움이 되겠죠?
-수술 후에 말씀하시는 거죠?
-그게 중요한 것 같아요, 그렇죠.
-수술 후에?
-네, 수술 후에는 운동의 시점이다
그래서 수술하고 나시면 바로 그날
저녁부터 걷고 그다음 날부터 무조건.
-와.
-병원에 계시면 병원 복도를 10바퀴는
돌으세요, 3일 뒤에 퇴원하시면 나가서
무조건 1시간 이상 걷고 오세요.
외래 오셔서 힘들어서 못 걸어서 허리도
아파, 옆집에서 아무 데도 나가지 말래,
수술한 사람이 어디를 쏘다니냐고.
-맞아, 맞아.
-집에 가만히 있다 오시면 이제 저한테
야단맞습니다.
-걸어줘야 하는구나.
-어머님, 운동하셔야 해요.
안 하셨다고 야단맞습니다.
-수술하면 항상 안정을 취해라.
-맞아, 안정, 무조건 안정.
아무것도 하지 마, 막 이러잖아요.
-이게 우선적이기 때문에.
-원래 그걸 챙겨준다고 나가지 말라고
그러는데 오히려 안 좋다는 거죠.
알겠습니다.
이런 얘기가 있던데 옛날에 우리 사극
같은 데 보면 양반들이 뒷짐 지고
이리 오너라, 그러잖아요.
-그렇죠.
-이 자세가 허리 건강에, 척추 건강에
그렇게 좋다면서요?
-좋은 거예요, 그게?
-맞아요?
-네, 허리는 활줄이라 무게 중심을
줄여주는 게.
-세운.
-중요합니다.
그래서 앞으로 숙여서 계시거나 앞으로
숙여서 물건을 들게 되면 10kg의 물건은
손이 30cm는 되잖아요.
그래서 10kg의 물건을 들고 30cm가
앞으로 떨어지면 허리에는 300kg가
걸리거든요.
-아..
-그래서 허리를 무게 중심을 뒤로.
-뒤로.
-넘겨주시는 게 훨씬 좋은데 문제는
허리는 활줄이라 우리가 허리를 편다고
이렇게 쭉 하면 얼마 못 해요.
금방 딴 데 정신이 팔리면.
-맞아, 다시 구부정해져요.
-금방 이렇게 돼요.
그래서 허리 운동을 많이 하시면
좋습니다, 하는 건 젊으신 분들은 해요.
-아..
-그런데 우리 어머님들은 힘들거든요?
그러면 어깨를 펴는 작업을 많이 하셔야
해요.
그래서 어깨를 펴시면 허리가 펴집니다.
그래서 우리 이렇게 C자를.
-자동이네, 정말.
-자동.
-몸의 S라인 허리에서 C자가 되는데
어깨를 펴는 작업을 하시면 허리가
자연스럽게 펴지고 자세가 좋아지세요.
그래서 양반 자세라는 건 허리를 뒤로
젖히고 하는데 사실은 가슴을 내밀고
어깨를 펴서 뒷짐을 딱 지고 이런
자세를 말하는 게 아닌가 싶습니다.
-이렇게 걸으면 정말 좋은 거예요?
-그런데 걸어서 운동하실 때는 허리를
뒤로 너무 많이 젖히면 사실 관절에
무리가 가서.
-맞아.
-안 좋다고 하고요.
앞으로 숙이는 것도 디스크에 하중이
가서 안 좋다고 하고 그래서 사실은
자세를 연구하고 운동을 하시는
선생님들은 제일 좋은 자세가 어깨는
펴시는데 허리를 젖히시면 안 되고
허리는 이렇게.
-허리에 곧바로 세워주고.
-항문에다 힘을 주고 아래 하복부에다
힘을 줘서 아래 허리는 접으라고 얘기를
합니다.
모든 자세가 윗몸 일으키기나
푸시업이나 모든 운동 자세가
아래 하복부에 힘이 들어가야지,
여기가 풀려버리면.
-그렇지, 그렇지.
-뒤에 하중이 많이 걸리는 거예요.
-직접 걷는 걸 한번 보여주세요.
-그래서 운동에서.
-어깨는 펴주고.
-운동에서 걸으실 때는 그것을 어떻게
해야지, 자세를 어떻게 잡고 저는
안 돼요.
머리로는 안 되는 거기 때문에 저는
항상 걸을 때 운동 많이 하세요, 허리가
앞으로 구부러져서 걸을 수가 없는데.
그러면 어머니 엄지를 딱 벌리시고 뒤로
딱 젖히세요.
-뒤로 딱 하고.
-그런데 이건 영구인데?
-이것은.
-띠리리리.
-영구 없다.
-이렇게 걸어요?
이렇게 걸어요?
이리 오너라.
최 대감 어디 가시는가.
-팔을 뒤쪽으로 돌리시면.
-그런데 이거 본 것 같아요, 이 동작을.
-띠리리리.
띠리리리.
-진짜.
이게 좋구나.
-이렇게 걸으셔라.
-날개뼈를.
-그냥은 잘 안되네.
-뒤로 잡아주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허리가 자연스럽게 펴집니다.
-이거 부끄러워하시면 안 됩니다,
좋아요.
-운동이네, 체형 예술.
-알겠습니다.
이거 한번 연습도 해보시고 집에서 그냥
마루에서 이렇게 해보시면 방금 했는데
저 계속 서 있었잖아요?
시원해.
-그래, 계속 서 있는 거 안 좋대요.
-시원해요.
도움이 되겠습니다.
저 카메라 안 잡을 때 저 이거
하겠습니다.
혹시 끝으로 또 빠진 얘기나 당부하고
싶으신 말씀 있다면 해주시죠.
-우리 어머님, 아버님, 할아버지,
할머님들은 젊은 세대를 힘겹게
사시면서 허리를 많이 쓰셨죠.
-맞아.
-그래서 지금은 허리병이 많이 있으신데
저희 젊은 세대들이 공부를 많이 해서
그것을 고쳐드리는 게 효도가 아닌가
싶습니다.
그래서 척추내시경감압술은
효도하는 수술입니다.
-오.
-건강한 삶을 사시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본인 허리만 챙기지 말고 부모님 건강도
챙기자, 부모님 허리도 신경 쓰자는
말씀이었습니다.
오늘 최대정 원장님이었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척추 건강을 위해서 우리 마지막에
운동이 중요하다고 말씀드렸죠?
그래서 저희가 딱 3분 동안만 핵심
운동을 가르쳐 드리겠습니다.
모두 일어나셔서 따라 해보시죠,
헬스 적금.
-안녕하세요?
하루 3분 생활 운동으로 여러분의
건강과 상쾌한 아침을 챙겨 드릴
필라테스 마스터 김선희입니다.
다들 연휴를 즐겁게 보내고 그동안
차곡차곡 쌓인 군살로 군살 정리가
시급할 텐데요.
오늘 저와 함께 배워보는 세 가지
동작으로 군살들을 타파해볼까 합니다.
그럼 지금 준비되셨나요?
다 같이 한번 도전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첫 번째 동작입니다.
바닥에 등을 대고 누워서 양다리가
내 골반 넓이까지 되도록 11자가
되도록 합니다.
양손을 머리 위로 올려서 다음, 양손을
천장 위로 올리겠습니다.
이때 복부를 강하게 수축하시고요.
상체를 일으켜 세워 놓습니다.
시선은 무릎과 무릎 사이를
바라보도록 하겠습니다.
폐한 호흡에 아래로 내려갑니다.
이 동작이 잘 된다면 저희가 동작의
난이도를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양손을 머리 위 천장, 그대로 상체 컬 업
올라오면서 오른 다리 무릎을 들어
올립니다.
폐한 호흡한 아래로 내려가서 손을 다시
머리 위로, 상체가 올라오면서 이번에
왼 다리를 들어 올립니다.
숨 들여 마시고 내쉬고 숨 들여 마시고
내신 호흡에 왼 다리.
폐한 호흡에 다시 내려가서 숨 들여
마시고 내쉬면서 오른발, 숨 들여
마시면고요, 왼발 들어 올립니다.
이번에는 매트 끝자락으로 가셔서 나의
어깨와 골반이 매트 끝자락에 일직선이
되도록 유지하시고 양다리를 앞쪽으로
나가서 발끝을 살짝 들어 올려놓도록
하겠습니다.
이번엔 오른팔을 바닥을 꽉 전환을
눌려서, 전환을 눌려진 힘으로 옆구리가
들어 올릴 수 있도록 유지하시고 반대
왼손이 손바닥을 눌러서 바닥을 살짝
지그시 눌러주도록 하겠습니다.
이때 어깨가 올라가거나 옆구리가
쳐지지 않게 양팔을 잘 이용하실 거고요.
위에 있는 다리를 살짝 들어 올려서
골반을 돌려놓겠습니다.
폐한 호흡에 다리를 위로 올리고
과도하게 다리를 많이 찰 필요는
없습니다.
내쉬면서 발끝을 플렉스 해서 허벅지
안쪽에 있는 근육으로부터 다리를
내려놓도록 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더 포인, 플렉스, 동작
유지합니다.
발끝은 포인, 내려올 때 플렉스.
앤 다시 발끝 포인, 내려올 때 플렉스.
다음은 마지막 세 번째 동작입니다.
바닥에 엎드려 눕도록 합니다.
양손은 뒤쪽으로, 등 뒤로 해서 살짝
포개어 놓습니다.
고개는 한쪽 방향으로 돌리도록 합니다.
무릎을 살짝 바닥에서 1cm 정도
떨어뜨려 놓습니다.
엉덩이를 강하게 수축하고요.
복부 수축해서 뒤에 쪽 다리를 1번, 2번,
3번 가볍게 찬 다음에 발끝을 바닥에
놓고 가슴을 먼저 열고 팔을 뻗어서
상체 세워놓겠습니다.
폐한 호흡에 아래로 내려갑니다.
이번에 고개를 반대쪽으로
돌려놓으시고요.
다리를 가볍게 킥을 3번.
1번, 2번, 3번 다리 바닥 아래 내려놓고
손, 가슴, 상체 세우는 순으로
올라옵니다.
포기하지 않고 잘 따라오셨나요?
연휴 기간 배불리 먹었다면 체중이
늘어나거나 군살이 붙는 것은 당연합니다.
그래도 오늘 배우신 동작들을 꾸준히
반복하신다면 단기간에 군살을
제거할 수 있을 겁니다.
그럼 오늘 여러분의 건강을 저금하세요.
-요즘 겨울이니까 실내 생활 많이 하게
되는데 실내 생활하실 때 이거 많이
하시고.
-그렇죠.
-그런데 요즘 머리가 아프다, 가슴이
답답하다 이런 얘기를 하는 분들이
계세요.
왜냐하면 이게 난방병을 의심해볼 수
있거든요?
이게 크게 어렵지는 않아요.
환기를 좀 자주 시킨다든지 당연히
온도를 낮추고 따뜻한 물을 많이 드시면
금방 사라진다고 하니까 혹시 주변에
그런 분들 계시면 이 방법을 좀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저희 건강하이소는 KNN 홈페이지에서
다시 볼 수 있고요.
그리고 유튜브 채널 KNN 메디컬에서
다시 보실 수 있습니다.
저희가 만들어서가 아니라 정말 좋은
콘텐츠 많거든요?
주변 분들에게 널리 널리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럼 저희는 다음 시간에 더욱 풍성하고
알찬 건강 정보 가지고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그때까지 100세 시대.
-(함께) 건강하이소!
100세 시대.
-(함께) 건강하이소.
-여러분을 건강 부자로 만들어드리는
시간 장수은행의 문을 활짝
열어보겠습니다.
2023년 너무 빠릅니다.
2월이 됐는데 2월도 벌써 일주일이 훅
지나가 버리고.
-맞아요.
-저희가 매일매일 비슷한 일상을 살다
보니까 특별한 날에 의미를 부여하면서
그날을 손꼽아 기다리기도 합니다.
생일도 있을 것이고.
-그렇죠.
-또 결혼기념일도 있을 것이고 저
개인적으로는 여러분을 처음 만난 날,
건강하이소 첫 녹화한 날.
-거짓말하네, 거짓말.
진짜요?
-정말요.
전 날짜 기억하고 있습니다.
-언제인데요?
-2022년 12월 27일.
-저희는 몰라요.
-저만 기억할게요.
유찬 씨는 혹시 2월에 특별히 기념하고
싶은 날이 있나요?
-저는 진짜 설레게 하는 날이 다가오고
있는데.
-무슨 날?
-밸런타인데이가 오잖아요.
-역시나.
-초콜릿을 정말 기대하고 있습니다.
-초콜릿은.
-초콜릿.
-치아 썩어 안 좋아.
건강이나 챙겨, 무슨.
-우리 최양정 원장님이 하나 준비해
주시는 걸로.
-초콜릿이요?
-갑자기?
-그냥 사드셔야 할 것 같다.
-알겠습니다.
-제가 어떤 이야기를 드리고 싶냐면
지나긴 했지만 2월 국제암예방연합이
지정한 World Cancer Day 세계 암의
날이었습니다.
-세계 암의 날이었어요?
-세계 대장암의 날, 췌장암의 날 그리고.
-유방암.
-유방암의 날도 있죠.
-종류별로 다 있죠, 참.
-세계 암의 날도 있던데 참 그렇게 좋은
날은 아닌데 전 세계적으로 그만큼 암에
걸리시는 분들이 참 많다는 거죠.
-맞아요, 맞아요.
-많습니다.
-좋은 기념일은 아닌 것 같습니다.
-세계 암의 날이 있고 종류별로 그날이
다 있고 그만큼 암이 이제 흔하고 또
치료가 어렵기 때문에.
-맞아요.
-그만큼 주의하라는 뜻에서 이렇게
홍보하고 있는 건데 그래도 요즘에
예년에 비해서 암 종류에 따라서 차이가
있습니다만 완치율이 꽤 좋아졌다고
해요.
-그래요?
-백장수가 조사했지?
-맞습니다.
-맞아요.
-맞습니다.
-역시.
-3분의 1이.
-다행이다, 정말.
암 예방을 위해서 우리 최선을
다해보자고요.
-오케이, 좋아, 좋아.
-알겠습니다.
-파이팅.
-(함께) 파이팅.
-여기서 키포인트는 암은 예방 가능한
질병이다.
-맞아요.
-그래서 예방 평소에 잘하게 되면 3분의
1 가능하다.
그러니까 암 발생을 줄일 수 있다는
이야기인데 그러면 우리 전문가분들
나오셨으니까 평소에 본인들 습관 특히
더 꼼꼼하게 챙기실 것 같아요.
어떻게 하면 암을 예방할 수 있을지 한
분, 한 분 좀 알려주십시오.
-저는 식습관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식습관.
-그렇죠, 먹는 게 가장 중요합니다.
-맞아요, 먹는 게 남는 거죠.
-어떻게 먹어야 해요?
-다채로운 식단이나 균형 잡힌 식사가
중요한 건 당연하고요.
사실 그것보다도 짠 음식이나 탄 음식을
피하는 게 중요합니다.
-맛있는데.
-그렇죠.
-짠 게 맛있잖아요.
-적당히 탄 게 맛있거든요, 또.
-그렇죠.
-벤조피렌이라는 물질이 발암물질인데
이런 탄 음식에서 잘 나오게 되고.
-벤조피렌.
-이런 벤조피렌이 나오면 위암, 대장암,
췌장암 같은 발생 빈도가 올라가기
때문에 탄 음식이나 짠 음식이 있으면
다른 사람한테 양보하는 게 좋습니다.
-여보세요.
그럼 최양정 원장님께 양보하시겠다는
거예요?
-일단 저런 분은 피하시고.
-피하고 담배는 전신 건강뿐 아니라 구강
건강에도 굉장히 안 좋다고 알려져
있는데 저는 당연히 금연할 뿐만 아니라
간접흡연도 흡연만큼 굉장히 안 좋다고
하더라고요.
-그렇지.
-그래서 담배 연기가 있는 곳은 최대한
피해 다니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 술을 최대한 안 마시려고 하고 마시게
되는 일이 있다면 조금만 먹으려고
노력합니다.
-조금이야, 뭐.
-조금씩만.
-조금이야, 안 되는데.
-이승용 원장님은 어떤 걸로?
-운동 또한 중요합니다.
-그렇죠, 빠질 수 없죠.
-하루에 한 30분 정도 걷기 운동 등의
가벼운 운동을 주 5회 정도 하는 것은
건강에 도움 되고 또 땀이 흠뻑 날
정도의 운동은 주 2회 정도 해서 건강한
체중을 유지하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30분 시간 내는 게 쉽지 않거든요.
-맞아요.
-그래서 저는 어떻게 하냐면 출근하면
지하 3층에 주차하고요.
제 사무실 7층에 있어요.
그러면 계단으로 올라가면 한 6, 7층
되면 땀이 진짜 나요.
그래서 별도의 시간을 내기 어려운
분들은 이걸로 한번 해보시고.
-그렇지, 계단 오르기 좋아요.
-다음에 또 같이 한번 걸어오시는 걸
추천해 드립니다.
-같이 우리 걸어 올라와 보자고요.
-아주 가파릅니다.
우리 손 원장님.
-유일하게 예방접종이 가능한 암이
있는데요.
바로 자궁경부암입니다.
예방접종 지침에 따라서 자궁경부암
예방접종을 받으시고.
-예방접종 맞아.
-또 간암의 원인 중에서 약 70%를
차지하는 B형 간염 예방접종도 잘
챙겨야겠습니다.
-중요하죠, 맞습니다.
자궁경부암 같은 경우는 나이에 따라서
무료로도 남녀 다 맞을 수 있다고 하니까
그 정보도 챙겨드립니다.
-저는 안 되더라고요.
나이가 지나서 안 되더라고요.
미리 해야 해.
-최대정 원장님 어떻게 마무리해 주실지
어떻게 하면 암 예방할 수 있을까요?
-모든 질환에서 마찬가지지만 조기에
진단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매년 여러분한테
문자를 드리고 있거든요.
그거를 잘 챙기셔서 건강 검진 꼭
챙기시기 바랍니다.
-맞습니다.
정기적인 건강 검진 중요하죠.
거기에 하나 덧붙이자면 정기적인
건강하이소 시청이 아주아주 중요합니다.
제가 요즘 바뀌고 나서 시청률에 상당히
민감하거든요.
여러분, 많이 많이 시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이제 장수토크의 주제
장수극장으로 만나 보시죠.
-장수극장 막을.
-(함께) 올려!
-애들은 가라, 애들은 가라.
날이면 날마다 오는 거야.
매일 오는 거야.
약 사, 약 사, 나는 약사 아니야.
젊은이.
-이게 뭐예요?
-이거 만졌어.
만지면 무조건 사야 해.
이 약으로 말할 것 같으면 혈관 뻥
뚫어주는 혈관 만병통치약이야.
그런데 젊은이는 어디 아파?
-제가 아픈 게 아니고 사실 저희
부모님이 좀 아파요.
-부모님, 부모님은 자식을 위해서 아플
수밖에 없다.
부모님 드셔야 해.
-그럼 이거 먹으면 다 낫나요?
-다 나아, 다 나아.
-완벽하게 다 낫는다는 거죠?
-완벽 다 나아.
-그럼 이거 얼마인데요?
-이거 싸게 준다, 잘생겼기 때문에.
카드도 된다.
-무이자로 조금...
-그래, 알았다, 알았다.
무이자, 무이자 돈부터 꺼내라.
-그런 약이 어디 있어, 세상에.
사기야, 사기, 사지 마.
이런 약 없어, 이런 약 없어.
-아저씨 뭐야?
-감독이야.
-감독이야, 감독 아저씨 이리 와봐.
감독 아저씨 이리 와봐.
이 아저씨 어디 아플 것 같지 않은데
어디가 아파?
-내가 콜레스테롤 수치가 너무 높다고
해서 약을 좀 알아보러 나왔지.
-콜레스테롤 그거 좋아.
콜레스테롤 나쵸바.
이거, 이거 좋아.
콜레스테롤 내가 이거 먹고 콜레스테롤 0
됐어.
-세상에 그런 약이 어딨어.
-여기 있어.
-그런 효험이 있는 거지, 이 약이?
-있어, 있어.
너무 무섭게 나 쳐다보지 마.
아저씨 조직 같아.
콜레스테롤 나쵸바 0으로 나쵸바야.
-진짜 사도 돼?
-사도 돼.
-그러면 현금이 없으니까 카드 10개월로
좀 끊어줘.
-그래, 무조건 해 줘야 할 것 같아,
아저씨 무서워.
가져가.
-오케이.
-좋아.
또 왔어, 왔어.
날이면 날마다 오니까 매일 온다.
약 사, 약 사.
아저씨 왔다, 이거 왜요?
-환불해 줘, 약값 싹 다.
지금 콜레스테롤 수치가 엄청
높아졌잖아, 이 약 먹고.
-콜레스테롤 진짜 높아졌다.
HDL이 높아졌다.
이거 좋아.
축하해, Congratulation.
이거 먹고 높아졌다.
-무슨 소리 하는 거야.
콜레스테롤이 낮아져야 좋은 거지.
높아졌는데 왜 좋다는 거야, 지금.
무슨 Congratulation이야.
-무식한 감독 이 HDL은 착한
콜레스테롤이야.
-세상에 착한 콜레스테롤이 어디 있어.
없지.
-장수토크 함께하셨습니다.
오늘의 주제는 보셨다시피
콜레스테롤입니다.
우리가 건강 검진하게 되면 피검사하고
그 수치가 나오잖아요.
보면 일반적으로 콜레스테롤 이건 나쁜
거라고 생각하는데 장수극장을 보면 또
그게 아닌 것 같아요.
나쁜 거 아닙니까?
-꼭 그렇지만은 않습니다.
콜레스테롤이 동맥경화나 이상지질혈증,
심장질환 등의 성인병 주범이라고
알려져는 있지만 콜레스테롤은 꼭 나쁜
것은 아닌 게 콜레스테롤 우리 몸을
구성하는 세포막을 구성하는 성분이기도
하고요.
우리 몸의 기능을 유지하는 데 필요한
호르몬을 만드는
원료로 쓰이기도 합니다.
-없으면 안 되는 거다.
-또한 비타민 D를 합성하는 데 도움이
되고 소화 및 흡수 기능도 하기 때문에.
-중요하네요.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니까 그럼 이제 좋은 콜레스테롤과
나쁜 콜레스테롤이 따로 있다는 거죠?
-맞아요, 맞아요.
-그렇다고 저도 그렇게 이해했어요.
-그렇습니다.
콜레스테롤은 크게 착한
콜레스테롤이라고 불리는 고밀도
콜레스테롤.
-HDL.
-그렇죠.
HDL이죠.
High density lipoprotein cholesterol.
-너무 어렵다.
-HDL.
-HDL과 저밀도 콜레스테롤 LDL
콜레스테롤로 나뉘고요.
그 외에도 중성지방 이런 것들이
있습니다.
이런 LDL 같은 경우는 이제 혈관 속으로
이동하면서 콜레스테롤을 쌓게 해서
혈관이 좁아지거나 막히게 하는.
-그래서 안 좋구나.
-역할을 하기 때문에 안 좋고요.
반대로 HDL은 그런 축적된 콜레스테롤을
오히려 몸 밖으로, 간으로 이제
내보내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중요하다.
-이런 LDL과 HDL의 그런 균형 잡힌 몸의
상태가 가장 중요하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아까 HDL.
-하이, 하이 드라이브.
-착한 콜레스테롤이 혈관 청소부 역할을
하신다고 했는데.
-그렇죠.
-또 다른 좋은 점이 뭐가 또 있나요?
-나이가 드신 분들이 흔히 이제 힘이 쭉
빠진다, 기력이 달린다.
-맞아요.
-이런 말씀들 하시는
분들이 많이 있는데 이게 다 혈관
활력이 떨어져서 나타나는 현상입니다.
이게 LDL 콜레스테롤로 인해서 나타나는
현상인데 영양 물질들이 몸 곳곳에
전달이 안 돼서 발생하는 현상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래서 우리 HDL 콜레스테롤은 혈관을
청소해주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HDL
콜레스테롤이 높으면 활기찬, 건강한
삶을 사실 수가 있습니다.
-그럼 장수하시는 분들 비결이 나
하루에 믹스 커피 세 잔이야, 나는
소주를 한 병씩 마셔.
이러는 분들 건강하신 이유가 보니까
콜레스테롤 관리를 잘하셔서 그런 것
같네요.
그럼 착한 콜레스테롤 HDL은 어떤 점이
착하다는 거예요?
-콜레스테롤이 호모시스테인이라는
물질을 만나면 그게 혈관 벽을 단단하게
만드는 작용을 합니다.
그래서 혈관이 점점 단단해지고
좁아지면 혈관을 딱 막아버리고
그다음부터 피가 안 통하거든요.
그게 이제 머리로 가는 혈관을 막으면
혈관성 치매라고 합니다.
이게 65세 때는 아직 건강하시니까 열
분 중에 한 분꼴이 발생하지만 85세가
되면 열 분 중에 다섯 분이 발생하시는
거예요.
그런데 HDL이 들어오면 우리 몸에 있는
이런 LDL을 가지고 내보내기 때문에
혈관 탄력 유지를 시켜줍니다.
혈관성 치매를 예방하는 장점이
있습니다.
-이거 하나만 확실히 알았습니다.
아무튼 HDL은 좋은 거고,
LDL은 나쁜 건데.
-LDL은 나쁜 거다.
-그러면 LDL 콜레스테롤은 우리 몸에
그게 많으면 그러면 어떻게 반대로,
어떻게 나빠지는 거예요?
-콜레스테롤 중에서도 나쁜
콜레스테롤인 LDL이 높다는 이야기를
들으셨다면 성인병과 심혈관계 질환의
발생 위험이 높다는 뜻이기 때문에
주의하시는 게 좋습니다.
특히 고지혈증을 조심하셔야 하는데
고지혈증은 혈액에 필요 이상으로 많은
지방 성분이 존재하는 질병을 말하고
이렇게 지방 성분이 많으면 혈관을
막아서 염증이나 심혈관계 질환 등이
생길 수 있습니다.
또 이 고지혈증이 지속되게 되면
혈액 순환을 막아서 동맥경화 같은
질병이 생길 수 있고 또 만성적으로
계속되다 보면 심근경색이나 협심증,
그리고 뇌졸중과 같은 뇌심혈관계
질환도 발생할 수 있습니다.
-그렇죠.
-덧붙여 말씀드리면 혈액 내에 나쁜
콜레스테롤 농도가 높게 되면 이것이
혈관에 쌓이게 됩니다.
그래서 끈적끈적한 덩어리를 형성하게
되어서 혈관을 좁아지게 하거나
심지어는 막히게 할 수 있는데요.
심장 혈관이 좁아지게 되는 것을
협심증이라고 하고 이것이 진행되어서
막히게 되면 심근경색이라고 합니다.
뇌혈관 역시 혈관이 좁아지거나 막히게
되는 뇌졸중을 일으킬 수 있는데요.
심장 혈관이 막혀서 심근경색이
발생하게 되면 심장 근육의 괴사가
발생하게 되고 이로 인해서 심장 기능이
상당히 떨어지게 됩니다.
또한 뇌혈관 역시 막히거나 터져서
뇌졸중이 발생하게 되면 뇌의 조직에
손상을 발생하게 되고, 일으키게 되고
이로 인해서 뇌 기능 장애가 발생하게
됩니다.
-왜 겁을 주세요, 그렇게.
-무서워요.
-맞습니다.
-무서워.
-제 주변에 보면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게 나왔다고 말하잖아요.
-맞아요.
-일반적으로.
-그렇다면 정상 수치는 어떻게 되는
건가요?
-병원에서 흔히 검사하는 콜레스테롤
수치는 LDL, HDL, 중성 지방을 모두
합한 수치입니다.
-그래요?
따로 나오진 않는군요, 그러니까.
-따로도 나와요.
-따로도 나오고?
그걸 봐야 하겠네.
-총 수치가 200 밑이 정상인데 이거는
저희가 혈액 검사로 쉽게 저희가 알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이런 HDL은 높고 LDL이 낮으면
좋은 거는 계속해서 저희가 설명을
드리고 있는데 HDL 같은 경우는 40
이상이 좋은 거고요.
LDL은 130 밑이 좋은 거고, 그런 중성
지방은 150 밑이 이제 그런 몸에
그래도.
-일반적으로.
-긍정적인 신호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그런데 특별히 뭐 한 거 없는데 안
좋은 거 먹지도 않았어.
그런데 가만히 있는데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아지는 이유가 뭐예요?
-콜레스테롤은 유전이나 갑상선 기능
저하증과 같은 질환에 의해 간에서
콜레스테롤 합성이 과다하게 됐을 때.
체중이 늘었을 때도 그 수치가 올라가게
됩니다.
또한 콜레스테롤의 75%는 간에서 합성이
되지만 나머지 25%는 음식에서 흡수가
되기 때문에 섭취하는 음식과도 연관이
많습니다.
우리가 콜레스테롤 함유량이 높은
음식에는 마른오징어, 소시지, 삼겹살,
젓갈 등이 있는데요.
-그럼, 뭐 먹으라는 거야, 다 맛있는데.
-다 맛있는 음식들인데.
이런 음식들을 많이 먹는다고 해서
당장에 모두 흡수가 되는 것은 아니고
이런 음식들을 동시에 자주 많이 먹으면
그 수치가 올라간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럼 같이 먹으면 안 되는구나.
마른오징어, 소시지, 삼겹살, 젓갈을
한꺼번에 먹으면 안 되고.
-한 번에 많이 먹으면 문제가 된다는
거죠.
-따로따로 먹으면 좀 괜찮긴 하겠네요.
-그렇죠, 그렇죠.
-너무 많이 먹지는 말아라.
-제가 궁금한 게 제가 선수 생활할 때
이제 우리 선수들은 웨이트 트레이닝을
많이 하다 보니까 웨이트 트레이닝하면
달걀을 빼놓을 수 없지 않습니까, 또?
-그렇죠, 달걀.
-달걀을 항상 이렇게 많이 먹게 되면
선수들이 의견이 분분해서 이게
콜레스테롤이 많이 높아지기 때문에.
-맞아요, 맞아요.
-그래서 노른자만 먹지.
-적당히 먹어야 한다.
이런 말들이 많던데 진짜 그런가요?
-달걀 특히 노른자 속에는 콜레스테롤이
많이 들어있으니까 차라리 콜레스테롤이
높은 사람들은 노른자를 빼고 흰자만
먹으면 좋다고.
-흰자만.
-많이들 알고 계십니다.
실제 계란 하나에는 200mg 정도의
콜레스테롤이 포함되어 있는데 성인이
하루에 권장되는 콜레스테롤 섭취량이
300mg인 것을 고려한다면 계란을 두
개만 먹으면.
-넘어가는 거죠.
-나 섭취량을 넘어가게 되는 게
아닌가라고 많이 생각하십니다.
하지만 우리 몸은 콜레스테롤의 수치를
일정하게 유지하려고 하는 시스템이 잘
갖추어져 있어서 달걀을 두 개 먹는다고
콜레스테롤 수치가 확 올라가거나 하지
않습니다.
또 계란 노른자 속에는 레시틴이라고
하는 성분이 들어 있어서 콜레스테롤의
흡수를 막고 오히려 배출은 도와주기
때문에 흰자와 노른자를 꼭 같이 드시는
게 좋습니다.
-그래.
-반대로 알고 있었네요?
-우리 남편 노른자를 안 먹어.
흰자만 주고 노른자를 제가 계속 먹고.
그 뻑뻑한 노른자를 계속 먹었거든요.
-저도 그래서 아이들이 노른자를 안
먹으니까.
-같이 먹으면 돼.
-같이 먹여야 하는구나.
-선수 때도 그랬어요.
흰자만 딱 먹고.
-그렇죠.
-노른자를 다 버려요.
-좀 알려주십시오.
-그러면 안 돼.
-선수들에게.
알겠습니다.
전 세계 사망 원인 1위가 바로 심혈관계
질환인데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오늘 중요하게 여러 번
강조했습니다.
사실 겁도 나는 부분도 있었는데
콜레스테롤 관리를, 또 수치를 꼼꼼하게
정기적인 검진으로 관리를 잘하셔야
하겠다.
이거 하나 오늘 명심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다음 순서는 인생의 황혼기, 제2의
전성기를 맞이하고 있는 우리 주변의
건강 어르신들 만나보는 시간인데요.
브라보 100세 라이프.
오늘 주인공 궁금합니다.
화면으로 만나보시죠.
-(해설) 부산 사하구.
골목길을 따라 걸어오는 이분.
아침부터 어디를 가시는 걸까요?
-장구 친다니 너무 대단하신데 올해
연세가 어떻게 되시나요?
-(해설) 장구와 평생을 함께한 강우봉
어르신입니다.
-(해설) 어르신을 따라 도착한 곳은 한
복지관.
한 손에 부채를 든 어머니들이 춤을
추고 있는데요.
장단을 맞추는 건 청일점인 어르신의 몸.
-그러면 장구 치신 지 오래되신 거죠?
-(해설) 세월이 흘러 이제 어엿한
우리춤 봉사단 리더로 활동하고 있는데요.
이를 통해 많은 분이 잃었던 자신감을
되찾았다고 합니다.
-(해설) 열심히 갈고닦은 춤으로 멋진
공연도 선보이고 있는데요.
이처럼 무대에 오를 때 가장 뿌듯하다는
어르신들.
최근에는 큰 자랑거리도 생겼습니다.
시니어 건강체조 경연대회에서 대상을
받으며 마을의 자랑으로 우뚝 선
것입니다.
-(해설) 신명 나는 가락에 맞춰 춤을
추는 어르신들.
매일 조금씩 배워가는 즐거움이
쏠쏠하다고 하십니다.
-활동하면서 인생이나 건강이 어떻게
달라지셨어요?
-(해설) 그날 오후, 연습을 마치고 마을
건강 센터를 찾은 어르신.
일주일에 1번은 빼놓지 않고 꼭
들린다고 하는데요.
-잘 드시고 있죠?
-네.
-당뇨부터 체크할게요.
-(해설) 당뇨 검사를 하는 어르신.
아흔의 나이에도 이처럼 건강할 수 있는
건 건강에 대한 높은 관심 덕분이겠죠?
-138, 정상입니다.
-(해설) 이번엔 혈압 측정도 해보는데요.
과연 결과는 어떨까요?
-정상적으로 뛰고 있거든요.
이렇게 건강 관리하시면 됩니다.
-본인만의 특별한 건강 관리 비법 같은
게 또 있으신가요?
-(해설) 이번엔 체육관에 온 어르신.
건강한 노년을 보내려면 운동은 필수죠.
먼저 러닝머신으로 가볍게 몸을
풀어주는데요.
내친김에 사이클에도 도전해봅니다.
-(해설) 이처럼 운동하고 나면 몸과
마음이 더없이 가벼워 진다고 어르신.
-오늘 운동도 하고 연주도 하고 다양한
활동을 하셨는데 기분이 어떠세요?
-새해가 시작된 지 얼마 안 됐는데 덕담
한마디 해주신다면?
-(해설) 오늘은 내 인생의 가장 젊은 날.
여러분도 하고 싶은 일이 있다면
망설이지 말고 지금 바로 도전하시길
바랍니다.
-얼쑤, 장구는 내 친구다.
-브라보 100세 라이프의 주인공 저희가
모시고 있습니다.
활기차고 행복한 노년을 보내고 계신
분들, 크게 부담 갖지 마시고 거창한
활동이 아니다.
-그렇죠.
-소소한 일상에서 내가 나름대로 가지고
있는 건강 노하우가 있다면 저희와
공유해주십시오.
연락해주시면 지금 자막나가고 있는데요.
여기로 연락을 주시길 바랍니다.
-여기로 주세요.
-바로 출동해서 여러분을 만나보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순서가 이번에는 이제 100세
건강을 위한 오늘의 투자처인데요.
소유찬의 백세송으로 먼저 만나보시죠.
-저기요, 좀 불러주세요.
퍼뜩 좀 불러주세요.
고양이 좀 불러주세요.
다리에 쥐가 자꾸 나요.
-오늘의 투자처 허리야 척구관협착증
대세는 척추내시경수술이란 주제로 허리
건강을 좀 챙겨보겠습니다.
먼저 그러면 뻔뻔하고 재밌는 뻔펀한
청문회부터 만나보시죠.
-이름 최대정 큰 대, 정 정 한마디로
정이 크고 넘친다고 소문이 자자한 남자.
집에선 좋은 아빠이자 남편 그리고
고양이들 집사에다 병원에선 환자들의
든든한 주치의라는데 당신 없인 못 살아
정말 나는 못 살아 당신은 나의 배터리
배터리.
평소에는 이처럼 스윗하지만 수술실에
들어가면 피도 눈물도 없는 남자로
돌변.
매스, 석션.
오직 환자의 척추만 생각하며 집중 또
집중한다고 더 이상 허리야 하지 말고
힘내라 허리야하라면서 하늘에 내려준
요통 환자들의 구세주.
이렇게 알려진 바가 사실인지 철저히
검증해보도록 하겠다.
최대정 원장님 일에 대한 열정이 그
누구보다 크십니다.
근데 가끔 나도 다 버리고 고양이도
버리고 강아지도 다 버리고 산으로
자연으로 돌아가고 싶다 맞습니까?
-네.
-바로 다른 거 다 필요없이 그낭 생각도
없이 그냥 네라고.
-부산은, 지금 오는데요?
-진실이 아니었어요.
본인은 바쁘고 힘들어서 자연으로
돌아가고 싶습니다 하지만 마음으로는
돈 벌어야죠 이런 게 진실이었다는 것.
진짜 힘이 드셔서 그렇습니까?
-부산은 반이 바다고 반이 산이고 너무
좋습니다.
그래서 일을 많이 하는 것도 좋은데
주말에는 부산에 묻히고 싶어서
부산으로 돌아가고 싶다.
-홍보대사예요 부산?
아무튼 부산이 좋다, 결론은 부산이
좋다.
이상 부산 홍보대사 우리 최대정
원장이었습니다.
-그럼 이제 최대정 원장님 모시겠습니다
어서 나오십쇼.
청문회가 다 거짓말로 나왔네요.
소감이 어떻습니까?
-할 말을 해서 후련합니다.
-후련해요?
알겠습니다.
잘 참으시네.
저는 힘들던데 지난번에.
-로봇, 로봇인 줄 알았어.
-그니까.
-막 전기가 오르는데도 왔네요 이런
식이니까 정말 항상 꽂꽂하시고.
-다음엔 좀 센 걸로 부탁드립니다.
이 날씨가 요즘 쌀쌀하니까 몸이
일반적으로 굳잖아요.
주변에 괜찮았는데 왜 갑자기 허리가
아프지 이렇게 얘기하시는 분들이
최근에 많아요.
-겨울이 되시면 특히 많으신데요.
너무 걱정하실 거는 아닙니다.
외부에서 추운데서 일하시는 분들은
근육이 좀 경직을 해서 피로감이 많이
오시는 거고요.
또 밖이 추워서 실내에서 좀 생활량이
많으신 분들은 또 운동량이 떨어져서
근육이 이제 피로감이 좀 오는
거거든요.
그래서 대부분 한 80% 정도는 일상에서
통증이 왔다가 대부분은 1, 2주 안에
사라지기 때문에 그냥 우리 아플수록
스트레칭 하시고 운동하시고
관리해주시면 되고요.
그중에 약 15%, 20%만 병적인 상태에
계시기 때문에 그런 통증이 2, 3주 이상
계속 지속이 된다.
그러면 진료를 받으시면 됩니다.
-보통 우리가 허리가 아프다고 하면
사실 허리디스크를 많이 생각하잖아요?
-그렇죠.
-디스크뿐만 아니라 허리 질환도 여러
가지가 있다고 하는데, 맞나요?
-네, 과거에는 허리가 아프다 그러면
담이 결렸어요, 이렇게 이야기만 하고.
-맞아, 담 결렸다고 했지.
-허리만 아파서 근육통이에요, 이렇게
이야기를 하고 또 다리로 타고 내려오면
좌골신경통이라고 해서 허리가 아픈 게
아니라 엉치가 아파요, 이런 말씀을
하시는데 그것은 증상에 따라서 붙인
진단명이고 아주 오래전의
진단명이고요.
좌골신경통.
엉치가 아픈데 근육하고 뼈에 문제가
있는 게 아니에요.
신경에 문제가 있다고 진단을 내리신
거거든요?
그때는 MRI, CT가 없던 시절이었는데도
이런 관을 가지고 있었던 거니까 굉장히
똑똑하신 분들이 오랫동안 이 질환을
보면서 관찰한 것으로 진단을 내리신 것
같아요.
근데 지금은 CT, MRI라는 특수 장비를
통해서 원인이 되는 진단을 붙이기
때문에 디스크, 협착증, 분리증,
전위증.
크게 4가지로.
-분리증, 전위증?
-그러면 오늘 그걸 다 할 수는 없고
주제가 척추관 협착증이니까 이걸
중심으로 이야기해 볼 텐데, 뭔가
협착이 됐으니까 뭔가 붙었다, 누른다,
이런 느낌이 들어요.
정확히 어떤 겁니까?
-신경은 자신이 있어야 될 집이 있는데
앞쪽에는 큰 기둥, 척추뼈가 기둥
역할을 해주고 있고.
-그렇죠.
-뼈하고 뼈 사이에는 디스크가 있습니다.
그래야 관절을.
-유연하게.
-몸 전체를 움직일 수 있으니까.
그다음에 뒤쪽에도 보호를 해야되니까
추궁판이라고 얇은 판으로 뒤에 지붕을
만들어놓습니다.
그것들도 서로 붙어서 움직일 수 있는
관절을 만들어놨는데 그것을 후방
관절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구조가 척추뼈, 뼈하고 뼈
사이의 디스크.
그다음에 나를 보호해주는 추궁판.
그다음에 그 두 개가 만나서 관절.
이렇게 구조가 이루어져 있고 그
구조에서 문제가 생기면 각각에 고장이
난 데에 이름을 붙이는 겁니다.
-저도 선수 생활 오래 하다 보니까
팔꿈치, 어깨, 무릎, 너무 많이
아팠어요.
-허리 때문에 고생 많이 하셨잖아요?
-그런데 허리는 별로 고생한 게 없어요.
-없어요?
-진짜?
-허리는 이상하게 선수 생활하는 동안
한 번도 안 아팠는데.
그래서 말인데 척추관협착증, 이 증상은
어떤가요?
-아파요.
-아파요?
-아파요.
-어떻게 아파요?
-허리가 아프겠죠.
-보통은 척추관협착증이냐 디스크냐
이런 질문을 항상 먼저 하시거든요.
그런데 증상은 거의 비슷한 것 같아요.
그런데 주로 디스크는 젊은 분에서 오고
주로 앞쪽에서 디스크 자체 내에
잔신경이 있습니다.
중앙에 있는 큰 신경이 아픈 게 아니라
디스크 안에 신경이 있어요.
거기서 느끼는 통증에서 오기 때문에
주로 요통.
담 결린 것처럼 허리 통증이 많고
오히려 빵 터지게 되면 압력이 빠지면서
디스크 통증은 없어지고 튀어나온 게
신경을 누르면 이제 다리가 저리게
됩니다.
그런데 협착증은 뒤에서 있는 관절이
두터워지면서 신경집을 조금씩 좁혀드는
거예요.
그러면 신경이 이렇게 좁아 들거든요.
-맞아요.
-그러면 신경이 좁아서 이게 힘들어요.
그러니까 아팠다가 틀어지면 괜찮았다가.
또 이러고 한 자세로 오래 계시면
아팠다가.
그래서 증상이 이렇게 수시로 변합니다.
그래서 그게 두 가지가 다른 것 같아요.
-맞아요.
근데 보면 도심이든 시골이든 다 아기용
유모차 있잖아요.
거기에 지지하면서 할머니들이 구부정한
할머니, 꼬부랑 할머니라고 그러잖아요?
그러고도 많이 다니시거든요?
근데 할아버지는 못 봤어요, 저는.
-저도 그러네, 정말.
-할머니들은 다 유모차 끌고 아이고
왔는겨 하면서 인사하고 그러시는데
할아버지들 안 나오시는 건지 아니면
꼬부랑 할머니 병이 없으신 건지.
저 이게 너무 궁금해요.
-할머니는 나가서 일하시고 할아버지는
뒷방에 누워계시고.
-복덕방에 계시고?
-그런 겁니까?
-꼬부랑 할머니 병은 할머니니까 할머니
병이고 꼬부랑 할아버지 병은 따로
있죠.
-진짜요?
-그런데 협착증이 오래돼서 신경관이
너무 좁아지면 허리를 굽혀야 구멍이
넓어지니까 이런 자세로 생활을
해버리세요.
그러다 보면 나중에 근육이 약해져서
나중에 본인이 펼려고 해도 안
펴지거든요.
-안돼.
너무 힘들어하더라고요.
-그 상태가 되면 유모차가 필요하세요.
그런데 협착증은 기본적으로 여자분들이
3배 정도 많습니다.
-그렇구나.
-그러다 보니까 저희가 꼬부랑 할머니만
많이 보게 되는 것 같아요.
-그러면 척추관 협착증이 사실 노화가
큰 원인이잖아요?
노화 말고 다른 원인도 있을까요?
-그렇죠.
협착증은 한 60년에서 보통 60세,
65세부터 질환이 시작되는데.
조금 젊으셔서 운동을 시작하시는 분들.
직업적으로 운동을 많이 하시는
분들이나 그다음에 허리를 많이 쓰는
일을 하시는 분들은 40, 50대에도
오세요.
영상을 검사해보면 신경관이 굉장히
좁아져 있습니다.
-허리를 많이 쓰는 동작 같은 게 뭐가
있을까요?
예를 들면 무거운 걸 앉아서 든다든지.
-그렇죠.
택배 일하시는 분들도 그러실 수도 있고.
-맞아요.
그런 분들이 젊으신 분들이 많이
오시겠네.
-앉아서 사무직 보시는.
사무일, 컴퓨터 앞에서 일만 해도 계속
앉아있으니까 허리에 안 좋다고
하더라고요.
-맞습니다.
-저는 좀 헷갈리는 게 앞서 유찬 씨도
이야기했지만, 허리디스크가 제일 먼저
떠올라요.
허리 쪽 통증하면.
그런데 척추관협착증하고 증상이 그러면
증상으로 내가 허리디스크인가,
협착증인가, 알 수 있을까요?
-증상은 거의 비슷한 것 같고요.
비교적 연령에 따라서 50세 전에 오시면
대부분 디스크가 문제일 겁니다라고
먼저 말씀을 드리고.
50세 넘어서 오시면 다 퇴행성 변화가
있으니까.
디스크는 당연히 있는 거고.
그다음에 50세가 넘어가시면 퇴행성
변화가 오기 때문에 협착증의 이유가 더
클거예요라고 말씀을 드리는 것뿐이고.
이 병은 사실 다 연관이 되어있습니다.
그래서 디스크가 퇴행성 변화 때문에
높이가 낮아지면 뒤에 있는 관절이 꽉
눌려서 쓰기 때문에 협착증으로 진행을
합니다.
-그렇겠네.
-그런데 숙여서 일이 많으면 이게
앞으로 빠지거든요.
디스크가 못 받쳐주면 빠지기 시작하면
그때는 전위증이 되는 겁니다.
일반 협착보다 하나 더 진행돼서 병이
진행을 하고 조금 조기에 중증의 증상을
냅니다.
증상이 심합니다, 전위증은.
그렇게 되고 분리증은 사실은 성장기 때
작은 실금이 추궁판, 뒤에 판에 가
있다가 디스크가 가라앉게 되면 40대가
넘어서 거기가 벌어집니다.
그러면서 계속 마찰이 되면서 거기서
뼈가 자라요?
-뼈가 자라요?
-네, 그것은 일반 협착증보다는 조금 더
10년 정도 빨리 증상이 발생을 합니다.
그래서 50대 초반에 보통 수술을 하시는
분들은 대부분 분리증일 가능성이 좀 더
많습니다.
-허리는 조금씩 아픈 사람들이 상당히
많던데요.
-많아요.
-그러다 보니까 조금 아프다 보니까
크게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시는 분들이
상당히 많다고 생각이 드는데.
그래도 방치하면 병이 키워지지
않을까요?
-그렇죠.
-네, 허리 병은 통증이 오고 특히
다리로 저려내려가면 보행 장애가
생깁니다.
그걸 파행, 걷는 게 무너졌다고 표현을
하는 겁니다.
그래서 항상 걸음은 얼마나 걸으세요?
30분 이상 걸을 수 있나요?
30분이면은 시장을 갔다가 돌아올
때거든요.
그런데 30분을 못 걸으면 시장을 갔다가
장바구니를 들고 주저앉으셔야 돼요.
-쉬어야죠.
쉬었다가 와야죠.
-맞아, 맞아요.
-그래서 30분 이상 연속 보행이 안 되면
생활에 단절이 생깁니다.
그래서 보행 장애가 생기면 운동을
못하시는 거고 운동을 못하면 고혈압,
당뇨, 다 있잖아요.
그런데 매일 운동을 하셔야 되는데 그걸
못하게 되니까 그런 지병들이 더 악화가
될 수 있는 거죠.
내과 선생님들이 항상 가서 운동하세요.
유산소 운동하세요, 하는데 나는 아파서
그게 안 되는 거예요.
그러니까 빨리 고치시고 보행을 잘 할
수 있으셔야.
-그렇죠.
-나머지 병들도 관리가 되실 것 같아요.
-맞아요.
-보통 부모님들하고 어디 산책 가다가도
쉬었다 가자, 쉬었다 가자, 이게 자주
그러면 한번 검사할 필요가 있겠네요.
-그렇죠.
-알겠습니다.
30분이 기준이 된다고 하니까 한번
염두하시고요.
평소에 환자분 한번 만나볼 텐데 허리가
아파서 아무것도 못 하시다가 원장님
만나서 수술 잘 받고 일상으로
돌아가셨다고 합니다.
어떤 분인지 사연 한번 화면으로
만나보시죠.
-(해설) 수시로 발생하는 허리 통증
때문에 일상생활조차 힘들었다는
이순실 씨.
최근 건강의 중요성을 절감하고
있다는데요.
-(해설) 그동안 여러 보존적 치료도
해봤지만 증상은 점점 악화됐다고
합니다.
의료진과 여러 차례 상담 후 허리
수술을 마칠 수 있었는데요.
-(해설) 통증의 원인은 비대해진 뼈와
인대가 신경관을 좁게 만든 것.
그래서 내시경을 통해 공간을
넓혀줬습니다.
-(해설) 수술 후 약해진 근육에는
운동이 필수인데요.
재활에 도움이 되는 동작을 상세히
알려주는 의료진.
수술 후 관리가 앞으로의 허리 건강을
좌우합니다.
-(해설) 평범하게 걷는 게 얼마나 큰
행복인지 새삼 느끼게 됐다는 이순실 씨.
올해는 행복한 계획도 세워봅니다.
-이분 케이스는 좋은 케이스예요.
그러니까 거의 못 움직이시다가
일상으로 돌아가셨는데.
-그러게요.
-지금도 관리가 잘되고 있는 건가요,
이분은?
-네, 지금 매일 1시간씩 잘 걷고
계시고요.
그다음에 앞으로 자기가 운동 계획이나
여행 계획이나 이런 것들을 잡으시겠죠.
그리고 허리가 아프셔서 일도 못 하고
하셨을 텐데 아직은 그래도 한국
나이에서는 60대면 젊으시거든요.
하시고 싶으신 일이 많을 건데 아마 이제
이런 것들을 다 하실 수 있지 않을까
기대해 봅니다.
-그런데 허리 수술하고 나서 재활 기간이
있기 때문에 보통 한 달 이렇게
걸리거든요.
그런데 수술 후에 바로 걸었다고 하니까
저는 이게 아이러니해.
-거의 마술인데.
-도대체 무슨 수술을 했길래 저렇게
바로 그다음 날 회복해서 걸으세요?
-일반적으로 과거에는 협착증
수술이라는 게 뼈의 전체 구조가
다 고장 났다고 보기 때문에 전부
그걸 제거하는 작업을 먼저 했습니다.
그러고 새로 기둥을 세워서 새로 뼈대를
만들어주는 작업을 했거든요.
그게 나사못 고정술이라고 하는 겁니다.
그런데 이제 고정을 해서 뼈가
굳어지기까지 보통 6개월이 걸리는데
초기에 3개월은 절대 꼼짝 마, 이렇게
치료를 했거든요.
바닥에 앉지도 말고 뛰어다니지도 말고.
-그냥.
-허리 숙이지도 말고 돌려서
운동하지도 말고.
이런 생활이 되니까 재활 기간이 많이
길었던 거고 그사이에 근력이 많이
약해지세요.
-맞아요.
-그런데 지금은 병에 대해서 이해도가
많아졌기 때문에 아, 이것만 신경을
괴롭히는 거구나 하는 걸 연구를 해서
찾은 거예요.
그래서 딱 그 부분만 제거하고 나머지
부분은 유지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수술하고 나시면 발밑에
있는 돌멩이가 바로 빠진 거거든요.
오래 놔두면 발에 상처가 나서
좀 아플 수는 있어요.
-그렇죠.
-그게 좀 불편한 기간이지만 발밑의
돌멩이를 딱 뽑았는데 발의 상처가 크지
않다, 신경 손상이 많지 않다.
그러면 바로 일상생활이 다 가능하신
거예요.
-결론은 최대정 원장님이 수술을 잘하신
거네요, 그런 거네, 진짜.
-제가 잘하는 게 아니고 이 수술 자체가
좋습니다.
-그럼 이 수술 자체가 내시경으로 하는
것 같은데 이 수술의 장점은 뭔가요?
-장점을 아주 쉽게 알려드리면.
-쉽게 알려줘도 저희는 어렵게 이해가
되더라고요.
-어려워요.
-왜 풍선을 부시지?
-갑자기, 갑자기 풍선을.
-잘 부신다.
-폐활량이 좋으시네.
-이 파란 풍선이.
-뭡니까, 이게?
-척추관 안에 있는 두터워진 뼈예요.
-뼈?
-뼈.
-그다음에 붙은 인대.
이게 신경을 이렇게 누르는 겁니다.
-두터워져서.
-그런데 이거를 빼려면.
-이른바 이게 병변이 되는 거구나.
-네, 이게 병변이 되는데 신경이
중요하잖아요.
마비가 오면 안 되고 다치면 안 되잖아요.
그러니까 신경은 가만히 두고 그 위,
그 옆에 있는 조직들을 다 제거했어요.
그리고 이만한 병변을 빼려면 이만한
구멍이 있어야 해.
-그렇죠.
-몸에.
-과학적이죠?
수치를 딱 맞춰요.
굉장히 잘 맞아요.
딱 이만큼의 수치를 맞춰서
병변을 빼는 거예요.
그러면 굉장히 깔끔하게 수술 잘됐습니다.
그런데 내 몸에는 이만한 상처가
남는 거예요.
-구멍이.
-구멍이 생겨.
-상처.
-이게 기본적인 수술이고 이 구멍이
없어진 부분의 약한 부분을 메꾸기
위해서 나사로 고정해 놓습니다, 상처가
나을 때까지.
-그러니까 오래 걸리지.
-그래서 회복이 오래 걸렸던 건데 우리가
병이 어떻다는 걸 알고 이 병만 빼내면
되기 때문에.
-반지인데.
-보통 이 반지 사이즈가 큰데요.
이거는 한 2cm 정도 될 것 같은데
내시경이 보통 8mm입니다, 8mm라서.
-이거보다 훨씬 작아요.
-8mm 또는 1cm라고 10mm, 8mm,
10mm라고 말씀을 주시는데.
그 정도 구멍만 있으면 한 구멍으로
내시경이 들어가고 다른 구멍으로 그걸
빼내야 하니까 이렇게 해 놓은 상태에서
병변을 빼야죠, 뺍니다.
-어떻게 빼?
-걸리지.
-걸리잖아.
-그때 이제 이렇게 해서.
-소리가.
-이렇게 해서.
-쏙 빼낸다.
-진짜.
-이렇게 빼내면 내 몸에는 상처가
이만큼만 남는 거죠.
-멋지다.
-그래서 지금은 제가 잘한다는 게 아니라
이 기술을 만드신 분들은 다 따로 있고요.
그다음에 이런 수술이 가능하도록 과학
기술이 많이 발전되어 있기 때문에 영상
기술, 과학 기술 이런 것을 이용해서
좋은 결과를 얻은 겁니다.
-그러면 이 정도 구멍을 뚫었던 건 불과
몇 년 전에 이렇게 했다는 겁니까?
-지금도 그렇게 하기는 하지만
일반적으로 지금은 콘셉트가 다
바뀌었고요.
현미경으로 할 때는 조금 이거보다는
크고요.
그다음에 내시경으로 할 때는 그거보다
조금 작고 그런 차이는 있지만 요즘은
거의 다 최소침습적 수술이라는 개념으로
해서 다 환자분들 재활을 빨리하도록
하는 게.
-그렇구나.
-치료의 초점이 맞춰져 있습니다.
-그러니까.
-그렇구나.
기술이 대단하네요.
쉽게 이렇게 풍선으로 설명하니까
이해가 쏙 됐습니다.
저는 어려웠어요.
-저는 마술사인 줄 알았어요.
-그러니까.
그런데 이제 우리가 알아야 할 것이 정말
여기서 한국이 최고구나라고 그냥
자랑하는 것이 아니라 외국에서 해외
의료진들이 한국 이거 잘한다.
이거 배우러 많이 오신다면서요?
어떤 나라에서입니까?
-이 수술은 2010년 초반부터 많이
진행됐는데 연구 결과가 발표된 건
2016년부터입니다.
그래서 다른 나라보다는 한 8년 정도
7, 8년 정도 앞서 있고요.
그동안 기술이 축적되어 있기 때문에
이걸 배우러 해외에서 많은 선생님이 오고
계십니다.
-척추내시경감압술의 종주국이다,
우리나라.
-맞네요, 그렇죠?
-그렇게 해도 과언이 아니잖아요.
그럼 최대정 원장님은 거의
국가대표급으로 우리 기술을 해외에
알리는 거 아니에요.
그렇지 않습니까, 그렇죠?
-그렇죠.
-대단해요.
우리나라 기술이 왜 이렇게 좋은 거예요?
왜 이렇게 잘하는 거예요?
-우리 왜 이걸 잘하죠, 이 기술을?
-그러니까 왜 그렇게 잘해요,
척추 내시경.
-일단은 한국 분들이 뭔가 열심히 하는
걸 좋아하고요.
그다음에 1등 먹을 때까지는 끝까지 가는
버릇이 성향이 있고.
그다음에 일단은 기술 축적이
우리나라에서 굉장히 많이 됐어요.
그래서 또 우리나라 의료 환경이 어떤
수술을 하든 수술비가 똑같거든요.
왜냐하면 수술의 목적에 따라서 비용을
주기 때문에 그래서 우리가 수술 방법을
바꾸고 결과가 좋다고 해서 더 돈을 많이
받는 건 아니에요.
그런데 미국은 그래요, 일본은 그래요.
일본은 내시경 척추 수술이 보통 일반
수술의 2배에서 3배 정도 더 받을 수
있어요.
-비싸다.
-그래서 이런 것들 때문에 한국
선생님들이 빨리 배우기도 하고
환자분들한테 좋은 시술을 해 주는 데
의료 환경이 좋은 여건이 되어 있는 것
같아요.
-그렇구나.
-그럼 이제 이렇게 수술을 받고 나서
사실 상태가 완전 처음 같지는 않잖아요.
그러면 관리를 어떻게 해줘야 하나요,
수술 이후에.
-맞습니다.
이게 질환이 오래되기 때문에 아까
말씀드렸지만 병변을 제거해드릴 수
있는데 신경 기능이 너무 많이 떨어지면
흔히 신경 기능이 떨어지면 우리가
마비라고 이야기하잖아요.
그러고 나면 회복하는 데 많이 걸리고
또 신경 기능 자체뿐만 아니라 그사이에
운동량이 떨어지면서 근력이 많이 빠져요.
-맞아요.
-협착증이 없어도 근력이 많이 빠지실
나이시거든요.
그러니까 젊으셨을 때 60대 초반부터
빨리 관리를 안 하시면 참다 참다 참다
75세 넘어서 수술받으시면 확실히 많이
재활하는 데 힘들어하세요.
-그렇겠네.
-그렇구나.
-아프지는 않아, 갈 거는 같아,
마음은 있어.
그런데 몸은 안 따라줘.
-맞아요.
-이렇게 되거든요.
그래서 조기에 빨리 발견을 해서 재활
치료를 하시다가 어떤 시점이 돼서 파행,
보행장애가 생기기 시작하면 그때는
빨리 물리적으로 제거를 하고 그다음에
재활로 들어가시면 좋을 것 같아요.
-역시 당연한 거겠지만 꾸준히 운동을
하는 게 아무래도 많은 도움이 되겠죠?
-수술 후에 말씀하시는 거죠?
-그게 중요한 것 같아요, 그렇죠.
-수술 후에?
-네, 수술 후에는 운동의 시점이다
그래서 수술하고 나시면 바로 그날
저녁부터 걷고 그다음 날부터 무조건.
-와.
-병원에 계시면 병원 복도를 10바퀴는
돌으세요, 3일 뒤에 퇴원하시면 나가서
무조건 1시간 이상 걷고 오세요.
외래 오셔서 힘들어서 못 걸어서 허리도
아파, 옆집에서 아무 데도 나가지 말래,
수술한 사람이 어디를 쏘다니냐고.
-맞아, 맞아.
-집에 가만히 있다 오시면 이제 저한테
야단맞습니다.
-걸어줘야 하는구나.
-어머님, 운동하셔야 해요.
안 하셨다고 야단맞습니다.
-수술하면 항상 안정을 취해라.
-맞아, 안정, 무조건 안정.
아무것도 하지 마, 막 이러잖아요.
-이게 우선적이기 때문에.
-원래 그걸 챙겨준다고 나가지 말라고
그러는데 오히려 안 좋다는 거죠.
알겠습니다.
이런 얘기가 있던데 옛날에 우리 사극
같은 데 보면 양반들이 뒷짐 지고
이리 오너라, 그러잖아요.
-그렇죠.
-이 자세가 허리 건강에, 척추 건강에
그렇게 좋다면서요?
-좋은 거예요, 그게?
-맞아요?
-네, 허리는 활줄이라 무게 중심을
줄여주는 게.
-세운.
-중요합니다.
그래서 앞으로 숙여서 계시거나 앞으로
숙여서 물건을 들게 되면 10kg의 물건은
손이 30cm는 되잖아요.
그래서 10kg의 물건을 들고 30cm가
앞으로 떨어지면 허리에는 300kg가
걸리거든요.
-아..
-그래서 허리를 무게 중심을 뒤로.
-뒤로.
-넘겨주시는 게 훨씬 좋은데 문제는
허리는 활줄이라 우리가 허리를 편다고
이렇게 쭉 하면 얼마 못 해요.
금방 딴 데 정신이 팔리면.
-맞아, 다시 구부정해져요.
-금방 이렇게 돼요.
그래서 허리 운동을 많이 하시면
좋습니다, 하는 건 젊으신 분들은 해요.
-아..
-그런데 우리 어머님들은 힘들거든요?
그러면 어깨를 펴는 작업을 많이 하셔야
해요.
그래서 어깨를 펴시면 허리가 펴집니다.
그래서 우리 이렇게 C자를.
-자동이네, 정말.
-자동.
-몸의 S라인 허리에서 C자가 되는데
어깨를 펴는 작업을 하시면 허리가
자연스럽게 펴지고 자세가 좋아지세요.
그래서 양반 자세라는 건 허리를 뒤로
젖히고 하는데 사실은 가슴을 내밀고
어깨를 펴서 뒷짐을 딱 지고 이런
자세를 말하는 게 아닌가 싶습니다.
-이렇게 걸으면 정말 좋은 거예요?
-그런데 걸어서 운동하실 때는 허리를
뒤로 너무 많이 젖히면 사실 관절에
무리가 가서.
-맞아.
-안 좋다고 하고요.
앞으로 숙이는 것도 디스크에 하중이
가서 안 좋다고 하고 그래서 사실은
자세를 연구하고 운동을 하시는
선생님들은 제일 좋은 자세가 어깨는
펴시는데 허리를 젖히시면 안 되고
허리는 이렇게.
-허리에 곧바로 세워주고.
-항문에다 힘을 주고 아래 하복부에다
힘을 줘서 아래 허리는 접으라고 얘기를
합니다.
모든 자세가 윗몸 일으키기나
푸시업이나 모든 운동 자세가
아래 하복부에 힘이 들어가야지,
여기가 풀려버리면.
-그렇지, 그렇지.
-뒤에 하중이 많이 걸리는 거예요.
-직접 걷는 걸 한번 보여주세요.
-그래서 운동에서.
-어깨는 펴주고.
-운동에서 걸으실 때는 그것을 어떻게
해야지, 자세를 어떻게 잡고 저는
안 돼요.
머리로는 안 되는 거기 때문에 저는
항상 걸을 때 운동 많이 하세요, 허리가
앞으로 구부러져서 걸을 수가 없는데.
그러면 어머니 엄지를 딱 벌리시고 뒤로
딱 젖히세요.
-뒤로 딱 하고.
-그런데 이건 영구인데?
-이것은.
-띠리리리.
-영구 없다.
-이렇게 걸어요?
이렇게 걸어요?
이리 오너라.
최 대감 어디 가시는가.
-팔을 뒤쪽으로 돌리시면.
-그런데 이거 본 것 같아요, 이 동작을.
-띠리리리.
띠리리리.
-진짜.
이게 좋구나.
-이렇게 걸으셔라.
-날개뼈를.
-그냥은 잘 안되네.
-뒤로 잡아주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허리가 자연스럽게 펴집니다.
-이거 부끄러워하시면 안 됩니다,
좋아요.
-운동이네, 체형 예술.
-알겠습니다.
이거 한번 연습도 해보시고 집에서 그냥
마루에서 이렇게 해보시면 방금 했는데
저 계속 서 있었잖아요?
시원해.
-그래, 계속 서 있는 거 안 좋대요.
-시원해요.
도움이 되겠습니다.
저 카메라 안 잡을 때 저 이거
하겠습니다.
혹시 끝으로 또 빠진 얘기나 당부하고
싶으신 말씀 있다면 해주시죠.
-우리 어머님, 아버님, 할아버지,
할머님들은 젊은 세대를 힘겹게
사시면서 허리를 많이 쓰셨죠.
-맞아.
-그래서 지금은 허리병이 많이 있으신데
저희 젊은 세대들이 공부를 많이 해서
그것을 고쳐드리는 게 효도가 아닌가
싶습니다.
그래서 척추내시경감압술은
효도하는 수술입니다.
-오.
-건강한 삶을 사시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본인 허리만 챙기지 말고 부모님 건강도
챙기자, 부모님 허리도 신경 쓰자는
말씀이었습니다.
오늘 최대정 원장님이었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척추 건강을 위해서 우리 마지막에
운동이 중요하다고 말씀드렸죠?
그래서 저희가 딱 3분 동안만 핵심
운동을 가르쳐 드리겠습니다.
모두 일어나셔서 따라 해보시죠,
헬스 적금.
-안녕하세요?
하루 3분 생활 운동으로 여러분의
건강과 상쾌한 아침을 챙겨 드릴
필라테스 마스터 김선희입니다.
다들 연휴를 즐겁게 보내고 그동안
차곡차곡 쌓인 군살로 군살 정리가
시급할 텐데요.
오늘 저와 함께 배워보는 세 가지
동작으로 군살들을 타파해볼까 합니다.
그럼 지금 준비되셨나요?
다 같이 한번 도전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첫 번째 동작입니다.
바닥에 등을 대고 누워서 양다리가
내 골반 넓이까지 되도록 11자가
되도록 합니다.
양손을 머리 위로 올려서 다음, 양손을
천장 위로 올리겠습니다.
이때 복부를 강하게 수축하시고요.
상체를 일으켜 세워 놓습니다.
시선은 무릎과 무릎 사이를
바라보도록 하겠습니다.
폐한 호흡에 아래로 내려갑니다.
이 동작이 잘 된다면 저희가 동작의
난이도를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양손을 머리 위 천장, 그대로 상체 컬 업
올라오면서 오른 다리 무릎을 들어
올립니다.
폐한 호흡한 아래로 내려가서 손을 다시
머리 위로, 상체가 올라오면서 이번에
왼 다리를 들어 올립니다.
숨 들여 마시고 내쉬고 숨 들여 마시고
내신 호흡에 왼 다리.
폐한 호흡에 다시 내려가서 숨 들여
마시고 내쉬면서 오른발, 숨 들여
마시면고요, 왼발 들어 올립니다.
이번에는 매트 끝자락으로 가셔서 나의
어깨와 골반이 매트 끝자락에 일직선이
되도록 유지하시고 양다리를 앞쪽으로
나가서 발끝을 살짝 들어 올려놓도록
하겠습니다.
이번엔 오른팔을 바닥을 꽉 전환을
눌려서, 전환을 눌려진 힘으로 옆구리가
들어 올릴 수 있도록 유지하시고 반대
왼손이 손바닥을 눌러서 바닥을 살짝
지그시 눌러주도록 하겠습니다.
이때 어깨가 올라가거나 옆구리가
쳐지지 않게 양팔을 잘 이용하실 거고요.
위에 있는 다리를 살짝 들어 올려서
골반을 돌려놓겠습니다.
폐한 호흡에 다리를 위로 올리고
과도하게 다리를 많이 찰 필요는
없습니다.
내쉬면서 발끝을 플렉스 해서 허벅지
안쪽에 있는 근육으로부터 다리를
내려놓도록 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더 포인, 플렉스, 동작
유지합니다.
발끝은 포인, 내려올 때 플렉스.
앤 다시 발끝 포인, 내려올 때 플렉스.
다음은 마지막 세 번째 동작입니다.
바닥에 엎드려 눕도록 합니다.
양손은 뒤쪽으로, 등 뒤로 해서 살짝
포개어 놓습니다.
고개는 한쪽 방향으로 돌리도록 합니다.
무릎을 살짝 바닥에서 1cm 정도
떨어뜨려 놓습니다.
엉덩이를 강하게 수축하고요.
복부 수축해서 뒤에 쪽 다리를 1번, 2번,
3번 가볍게 찬 다음에 발끝을 바닥에
놓고 가슴을 먼저 열고 팔을 뻗어서
상체 세워놓겠습니다.
폐한 호흡에 아래로 내려갑니다.
이번에 고개를 반대쪽으로
돌려놓으시고요.
다리를 가볍게 킥을 3번.
1번, 2번, 3번 다리 바닥 아래 내려놓고
손, 가슴, 상체 세우는 순으로
올라옵니다.
포기하지 않고 잘 따라오셨나요?
연휴 기간 배불리 먹었다면 체중이
늘어나거나 군살이 붙는 것은 당연합니다.
그래도 오늘 배우신 동작들을 꾸준히
반복하신다면 단기간에 군살을
제거할 수 있을 겁니다.
그럼 오늘 여러분의 건강을 저금하세요.
-요즘 겨울이니까 실내 생활 많이 하게
되는데 실내 생활하실 때 이거 많이
하시고.
-그렇죠.
-그런데 요즘 머리가 아프다, 가슴이
답답하다 이런 얘기를 하는 분들이
계세요.
왜냐하면 이게 난방병을 의심해볼 수
있거든요?
이게 크게 어렵지는 않아요.
환기를 좀 자주 시킨다든지 당연히
온도를 낮추고 따뜻한 물을 많이 드시면
금방 사라진다고 하니까 혹시 주변에
그런 분들 계시면 이 방법을 좀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저희 건강하이소는 KNN 홈페이지에서
다시 볼 수 있고요.
그리고 유튜브 채널 KNN 메디컬에서
다시 보실 수 있습니다.
저희가 만들어서가 아니라 정말 좋은
콘텐츠 많거든요?
주변 분들에게 널리 널리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럼 저희는 다음 시간에 더욱 풍성하고
알찬 건강 정보 가지고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그때까지 100세 시대.
-(함께) 건강하이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