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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 24시 닥터스 - 노화하는 척추 관절, 뭉쳐야 산다! 1cm의 건강한 선택

등록일 : 2024-01-16 09:44:18.0
조회수 : 964
-(해설) 곳곳이 시큰거리고 몸이 예전 같지 않습니다.
인정하기 싫지만 나도 늙었나.
네, 노화가 시작된 건데요.
뼈와 뼈 사이 관절이 닳고 푸석해지며 다양한 통증이 생긴 겁니다.
무릎관절염 환자 수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데요.
초고령화 시대에 퇴행성 질환으로 고통받는 사람이 늘고 있는 거죠.
주로 활동을 하면서 통증이 심해지 게되면 내 활동과 어떤 삶에 지장을 많이
받기 때문에 내가 본격적으로 좀 치료를 받아야겠다는 생각이 많이 들게 됩니다.
물론 관절염이 심해지게 되면 쉴 때도 통증이 나빠지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그런 부분들이 오기 전에 먼저 적극적인 선제적 대응이 필요하다고 말씀드립니다.
반면에 방치하거나 관리를 하지 않으면 콩팥 기능이 저하가 되고 말초신경병증
등의 합병증으로 고생하게 됩니다.
마찬가지로 무릎 질환을 조기 발견하여 치료하고 관리하면 퇴행성 관절염으로의
진행을 늦추고 건강한 무릎을 찾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해설) 국민의 7명 중 1명은 척추 질환으로 병원을 찾았는데요.
몸의 기둥, 척추가 무너지면 몸 전체 건강이 망가지고 일상도 함께 무너집니다.
그중에서 척추는 아무래도 저희가 몸의 중심이라고 알고 있기 때문에 허리
통증, 방사통, 좌골신경통으로 인해서 운동이 안 되시고 운동이 안 되면 근력
약화로 인해서 조금 삶을 영위하는 개념이 아니라 좀 삶이 피폐해지세요.
그다음에 뼈를 크게 떼어낸 뒤에 나사로 고정하는 수술이 아주 골든스텐다드,
표준화된 협착증 치료법이었습니다.
그런데 이제 한 10년 전부터 최근에는 한 5년 사이, 급격한 발전을 이루었는데
내시경을 통해서 병변만 제거하는 기술이 거의 완성 단계에 왔습니다.
-(해설) 척추 치료는 점차 작게 절개해 최소한의 손상으로 병을 치료하는 방향으로 발전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중심에 내시경 기구의 발달이 있는데요.
척추와 관절 건강, 1cm의 건강한 선택에서 시작됩니다.
관절의 노화 시계를 늦춰 삶의 질을 회복시키는 정형외과 전문의 정동우 원장.
작은 절개로 관절에 큰 변화를 이끄는 정형외과 박만준 원장.
다시 걷고 뛰는 기적의 순간을 만드는 정형외과 전문의 황진호 원장.
100년 척추 건강의 기초를 다시 세우는 정형외과 전문의 최대정 원장.
흔히 몸이 재산이라고 하잖아요.
이 봉제 일을 하는 이현자 씨에게 손은 천금과도 바꿀 수 없는 자산인데요.
오랜 세월 동안 쉴 틈 없이 움직였던 손이 그만 탈이 나고 말았습니다.
-(해설) 관절은 우리 몸을 움직이게 해주는 마디로 인대, 연골, 관절막 등으로 이루어져 있는데요.
이 중 하나라도 이상이 생기면 관절통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과연 어떤 문제가 있는 걸까요?
그래서 저희가 생각을 했을 때는 외측상과염이라고 하는 우리 힘줄에
생기는 병변이 주사 치료에는 반응을 안 할 정도로 많이 진행을 했을 거라고 생각이 들었고요.
그리고 손목터널증후군으로 신경 검사를 해봤을 때 손 저림이 꽤나 심해지는
중증도의 단계의 손목터널증후군이 지금 진단이 되어 있는 상황입니다.
-(해설) 팔꿈치는 과도한 사용으로 힘줄이 부분적으로 찢어진 상태입니다.
손목은 신경과 힘줄이 지나는 길인 손목 터널이 좁아져 있죠.
두 부위 모두 수술이 필요할 정도로 병이 많이 진행한 상태인데요.
원장님, 수술은 어떻게 진행될까요?
손목터널증후군도 좁아져 있는 손목 터널을 넓혀주는 게 저희가 가장 기본 원칙입니다.
내시경 수술로 양쪽을 다 같은 날에 하려고 합니다.
내시경 수술은 아무래도 조직의 절개가 최소화되다 보니까 회복이 빠르고
통증도 훨씬 더 경미하기 때문에 수술 후에 어떤 생길 수 있는 불편감을
최소화할 수 있게 해서 양손을 빨리 원래 쓰는 대로 복귀를 시켜드리는 게 저희의 목적입니다.
-(해설) 손목 피부 조직 밑에는 뼈, 인대들에 의해 형성된 작은 통로가 있는데요.
이곳을 수근관 즉 손목 터널이라 부르죠.
내시경으로 신경을 압박하는 구조물을 제거하고 손목 터널을 넓혀줍니다.
팔꿈치는 반복적으로 과사용하면서 주변 조직에 변성이 생겼는데요.
찢어진 힘줄 부위를 제거했습니다.
내시경 기구를 사용해 통증과 흉터가 작다는 장점이 있는 거죠.
다행히 내시경이다 보니까 환자의 어떤 수술에 걸리는 시간도 짧았고요.
그렇기 때문에 양쪽을 한 번에 다, 충분히 해결을 한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지금은 좀 많이 괜찮아지셨어요?
내시경으로 수술했던 만큼 가장 걱정이 되는 수술 후, 직후에 통증이 괜찮게 잘회복이 되고 계신 것 같고요.
신경을 풀어준 만큼 저린 느낌은 하루 만에 많이 없어지고 빠른 경과를 보이고 있는 것 같습니다.
-(해설) 치료를 하면서 가장 궁금했던 건 이전처럼 아이고, 내가 저리는 증상
없이 손을 마음껏 사용할 수 있을까였던 건데요.
수술 당일인데도 상태가 좋아진 게 느껴집니다.
-(해설) 사람들의 건강을 찾아주는 일을 하는 한의사 양동혁 씨.
아이러니하게도 본인 건강을 돌보는 일은 뒷전이었습니다.
바쁜 진료 일정 탓이었는데요.
건강검진을 위해 큰마음 먹고 병원을 방문했죠.
-(해설) 건강검진의 목적은 질환을 조기에 발견해 치료하는 겁니다.
나이와 성별에 따라 질병 발생 위험도가 달라 검진 항목에도 차이가 있는데요.
특히 40대에는 조기암이 많이 발견됩니다.
5대 암 검진을 포함한 정밀 검진을 시행해야 하는데요.
가족력이 있다면 관련 항목도 받아 두는 게 좋죠.
양동혁 씨의 경우에는 마라톤을 즐겨 했는데요.
무릎 통증이 있어서 관절 건강도 함께 확인했습니다.
-(해설) 양동혁 씨는 평소 다양한 운동을 즐겨 했는데요.
최근에는 국제 마라톤 대회에 출전하면서 무릎에 심한 통증을 느꼈습니다.
무릎 안쪽으로 돌덩이가 껴 있는 듯한 느낌이 들었다는데요.
그래서 특히 오르막 오를 때 너무 통증이 심하고 무릎 속 안이 뻑뻑하고
걸리는 느낌이 들고 그런 불편함을 호소합니다.
시간을 내기가 힘들어서 오랫동안 못 하는 경우가 사실은 있습니다.
해야지, 해야지, 하면서 미루다가 간신히 시간을 내서 가슴부터 복부
그리고 아픈 관절까지 검사를 했습니다.
그런데 다행히 바로 찾아서 또 바로 적극적인 치료를 원하셔서 단시간에
회복할 수 있는 상태여서 더 나빠지 기전에 치료받을 수 있어서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해설) 그렇죠.
통증이 느껴지고 아프면 병원 바로 가야 합니다.
오른쪽 무릎 안쪽에 연골 조각이 있었는데요.
관절 내시경을 이용해 직접적인 통증의 원인을 제거하기로 했습니다.
-사실 무릎의 여기 안쪽 부분인데요.
속이에요.
이거를 절개해서 할 필요 없이 조그마한 구멍을 한 개 또는 두 개를 뚫어서 그걸
관찰하고 거기에서 제거하면 일상생활 복귀하기가 굉장히 빨라요.
-(해설) 무릎의 안쪽에서 쿠션 역할을 해야 하는 반월상 연골에도 문제가 있었는데요.
대부분 무릎에 회전력이 가해질 때 발생해서 운동 중에 손상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해설) 먼저 내시경이 들어갈 수 있도록 무릎에 구멍을 냅니다.
내시경을 삽입해 모니터로 관절 내부를 확인할 수 있는데요.
병의 진행 단계를 더욱 정확하게 진단할 수 있습니다.
반월상 연골의 손상 부위를 찾았습니다.
통증 원인인 찢어진 연골 조각은 수술 기구로 제거하고요.
그리고 무릎 사이의 찌꺼기를 제거해 관절을 깨끗하게 다듬어 주면 수술은 마무리됩니다.
-수술 잘 끝났고요.
내시경으로 들어가서 보니까 전방 십자인대하고 내측과 외측 사이에 있는
공간에 없어야 하는 조직이 남아 있 고그게 석회 가루처럼 뭉쳐 있어서 그걸 제거하는 수술을 했고.
내시경으로, 관절경으로만 한다고 하면 주위 연부 조직을 거의 손상시키지 않기
때문에 흉터가 첫 번째로는 없고.
그다음 회복하는 데 근육을 가르고 하는 게 아니기 때문에 근력 저하라든지 이런 게 있지 않습니다.
-(해설) 수술 후 회복 중인 양동혁 씨를 찾았습니다.
통증이 적고 회복 속도도 좋은 편인데요.
하지만 연골의 손상으로 무릎관절염이 조금씩 진행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이대로 무릎을 아끼면서 조심하는 수밖에 없는 걸까요?
그러면 자기 무릎으로 자기 연골을 조금 더 최대한 오랫동안 보존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은 뭐냐.
일반적으로 맞는 연골 주사 이런 거보다 보다 적극적인 치료를 원하시는 거죠.
-(해설) 먼저 골반 위쪽 장골릉에서 피를 뽑습니다.
골수 혈액을 원심분리기에 넣어서 골수 농축물을 추출하는데요.
여기에는 다량의 줄기세포와 성장인자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물질을 초음파를 보며 관절강에 주입하는데요.
연골 재생 효과가 있어 관절염의 진행을 늦춰줍니다.
-골수 줄기세포를 오른쪽 골반에서 채취해서 그것을 원심분리기로 돌려서
골수 줄기세포층만 딱 모아서 농축시킨 다음에 관절강 주사를 시행했습니다, 초음파를 통해서.
기대해 볼 수 있는 것은 연골이 더 튼튼하게 오래 유지될 수 있게끔 하고
통증과 기능을 개선하기 위해서 시행한 겁니다.
워낙 운동을 좋아하시고 하기 때문에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해설) 무릎 통증으로 고통받던 환자에서 다시 누군가의 아픔을 덜어주는 한의사로 돌아왔습니다.
이제 환자들의 마음을 더 잘 이해할 수 있는데요.
환자들에게 항상 권하는 적당한 재활 운동도 일상에서 열심히 실천하고 있고요.
-(해설) 주치의인 박만준 원장과 함께 가벼운 운동에 나선 양동혁 씨.
통증은 없지만 수술 부위가 걱정돼서 그동안 제대로 된 운동을 못 했기 때문인데요.
-이제 수술한 지 2주 다 돼가는데요.
워낙 달리기를 좋아하고 운동을 좋아하시는 분이라서 한번 같이 걷고
달려보는 게 어떻겠느냐, 연락이 와서 저는 가능할 것 같다고 상태를 한번 확인하고 점검 차 왔습니다.
-(해설) 수술 후 열흘 정도 이후에는 가벼운 달리기가 가능합니다.
온도가 낮은 겨울에는 충분한 스트레칭으로 몸을 풀어준 뒤에 가벼운
걷기부터 점차 점차 운동 강도를 높이는 게 좋은데요.
-(해설) 허리 수술을 하기 위해 광주에서 온 김학호 씨.
10년 넘게 다리 통증이 있었는데요.
하지만 심장이 약해서 수술은 부담이 됐습니다.
지팡이가 없으면 한 걸음 내딛기가 쉽지 않았죠.
-(해설) 제대로 된 병명도 모른 채 지난 10년을 버텨왔는데요.
이제는 진통제를 먹어도 통증이 줄어들지 않습니다.
제대로 걸을 수 없어 활동량이 심하게 줄고 전반적인 건강이 걱정되는 상황입니다.
그런데 연세가 81세고 또 오른쪽 고관절도 수술을 하셨고 또 심장은
스텐트를 하셔서 항혈전제도 드시고 그러니까 큰 수술을 하시기에는 연세가
많고 또 절개 수술이나 이런 걸 해서 출혈이 많을 위험성이 있고 그러니까
차일피일 미루셨던 것 같아요.
그런데 이제 보행량이 떨어지시고 생활이 안 되시니까 큰마음 먹고 멀리서 오셨어요.
-(해설) 척추뼈 뒤쪽으로 신경이 지나는 척추관이 있는데요.
이 공간이 좁아져 신경이 사방에서 압박받고 있습니다.
척추관 협착증이었습니다.
대표적인 증상은 엉덩이 쪽으로 쥐어짜는 통증이 있고 보행 거리가 점차 짧아진다는 건데요.
-(해설) 다행히 심장 건강은 잘 유지되고 있었네요.
그 말은 척추 수술이 가능하다는 겁니다.
수술 전 만반의 준비를 하는데요.
그런데 수술을 준비하는 인원이 평소보다 꽤 많습니다.
양방향 척추 내시경 수술 노하우를 배우기 위해 오늘은 대학병원 의사
선생님들께서 수술 과정을 함께할 겁니다.
요즘에는 내시경적 수술, 최소 침습이라는 개념하에 기구들이
발전하면서 작은 절개창으로 안에 중요한 부분, 깊은 부분들을 다 들여다볼 수가 있습니다.
대학에서 하고 있는 수술에 내시경 수술을 접목할 수 있을까를 고민하기
위해서 오늘 수술 견학을 오셨습니다.
양방향 척추 내시경은 학습 곡선이 다른 일반적인 수술에 비해서 조금 난도가 있습니다.
그러니까 중도에 포기하시는 분이 많거든요.
그래서 배워가실 때 좀 끈기 있게 물고 늘어진다, 이런 걸 좀 부탁드리고 있습니다.
-(해설) 내시경을 이용한 수술법이 우리나라에 도입된 것은 40년이 넘었는데요.
척추 분야에 본격적으로 적용하게 된 건 10년 정도 됐죠.
조직 손상을 줄여 허리 수술에 대한 환자들의 두려움을 낮출 수 있게 됐습니다.
-최대성 원장님과 황진호 원장님께서 우리나라에서 내시경을 거의 시작한
초기 멤버이신 것으로 알고 있어서 아주 경험도 오래되고 했기 때문에
배울 게 많을 것이라고 생각해서 여기까지 내려오게 됐습니다.
-서울에서 수술을 하고 있는데, 아직 조금 부족한 부분이 있는 것 같아서
조금 더 심화 학습하려고 왔습니다.
전반적인 수술 진행하는 것은 잘 이해를 하고 있는데 조금 진행하면서
중간, 중간에 오래 하시면서 생긴 노하우들이 있을 건데 그런 것들을 배우고 싶어서 왔습니다.
-(해설) 과거에는 환부까지 접근하기 위해 근육층을 벌리고 뼈를 많이 깎아야 했습니다.
출혈도 많고 수술 시간이 길었죠.
그야말로 대수술이었는데요.
지금은 내시경이 들어갈 수 있는 구멍을 뚫어서 수술을 실행해 출혈량과
수술 시간을 줄일 수 있습니다.
-허리 1번에서 5번까지 네 군데 협착이 있으셨습니다.
연세가 많으신데 아버님 잘 도와주셔서 수술이 잘 끝났습니다.
우리 젊은 선생님들이 많이 배우려고 오시는데 이런 것들 서로 가르친다기보다는 서로의 경험을 공유하는 거죠.
그래서 젊으신 선생님들이지만 선생님들의 좋은 의견들을 듣고 또
그분들의 경험을 덧붙여서 기술이 더 발전할 수 있을 겁니다.
그러면 제가 가르친다기보다는 그 선생님들을 통해서 저도 발전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겁니다.
-(해설) 양쪽에 구멍을 뚫어 각각 내시경 카메라와 수술 기구를 삽입하는데요.
신경을 압박하고 있는 조직을 제거합니다.
수술 시에 놓칠 수 있는 부분도 함께 설명해 주고요.
-수술도 굉장히 크기가 절개도 작고 그리고 수술 시야도 좋고 해서
환자분에게 최소한의 손상을 입히면서 충분한 수술을 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내시경 수술을 저도 여기에서 몇 번 와서 배워서 조금 하고 있는데 오늘
참관을 하면서 조금 제가 부족했던 부분 많이 배우고 가서 그동안 제가
고민했던 부분들에 대한 해답을 얻어가는 것 같습니다.
-(해설) 수술 후 엉덩이와 다리 쪽의 통증이 확연히 줄었다고 하는데요.
회복 중에는 심전도기를 부착했습니다.
심장 건강을 수시로 확인하면서 혹시 모를 상황에도 대비를 했죠.
눌려 있던 신경이 압박 없이 잘 지나가고 있죠.
좁아진 척추관이 동그란 모양으로 또 넓어졌습니다.
-기존의 수술법과는 달리 요즘에는 다 내시경으로 해서 굳은살만 제거하기
때문에 환자분의 근육하고 뼈, 그거를 그대로 유지합니다.
나사를 안 쓰고서도 허리 협착증을 다 고칠 수가 있으세요.
그래서 수술하고 나면 바로 걷고 운동에 들어가시거든요.
그래서 지금 일주일밖에 안 되셨는데도 잘 걸으세요.
-(해설) 수술 전, 지팡이를 짚고 겨우 걸었었던 것 기억하시나요?
통증이 사라지니까 걷는 것도 한결 수월해졌습니다.
이제 가고 싶은 곳을 갈 수 있다는 생각에 설레고 있습니다.
아버님, 어떠세요?
-다리가 휘어서 이렇게 앉았다가 일어나면 얘가 휘어서 걱정이 돼서
왔는데 휜 기가 없어졌어요.
내가 저기를 좋아해요.
낚시질을 좋아해.
그래서 그것을 조금 즐겁게 다닐까.
바다낚시를 좋아하거든요.
아픈 중에도 내가 올해도 이런 몸부림을 치면서 댓 번 다녀왔는데 원
없이 기분 좋게 다니면 좋겠어요.
-(해설) 허리야라고 많이 내뱉어 보셨죠.
그렇습니다.
감기만큼 흔한 증상, 허리 통증.
대부분 충분히 쉬거나 약물 치료 등으로 좋아지는데요.
보존적 치료에도 증상이 좋아지지 않는다면 최후의 수단인 수술을고려해야 합니다.
-아픈 지 오래 됐습니다.
현재 10년 넘죠.
그냥 통증 클리닉 가서 되게 아프면 주사 맞고 그렇게 지냈죠.
주사 맞으면 제일 처음에 맞을 때는 보름 정도 가더라고요.
견디다가 맞고 하면 그게 점점 기간이 짧아지더라고요.
마지막으로 갔을 때는 주사 맞고 이틀 정도밖에 지탱을 안 하더라고요.
그래서 이거는 안 되겠다, 이제는.
-(해설) 대부분 허리가 아프면 허리디스크를 의심하는데요.
손태훈 씨는 노화 등으로 척추관이 좁아지는 척추관협착증이었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앉으세요, 어르신.
-협심증 치료를 받다 보면 지금 약을 한 여섯 가지 정도 드시잖아요, 여섯 가지.
-심혈관이 있다 보니까.
-걱정되시잖아.
-제일 걱정이 그거죠.
-그렇죠.
-혹시나 무슨 그게 올까 싶어서.
-맞습니다.
저희가 24시간 심장 모니터링을 해서 의료진도 보고 간호사도 다 보고 있기
때문에 걱정 안 하셔도 될 것 같아요.
아무래도 협심증이 있는 분들이 대부분 항응고제라는 것을 복용하십니다.
양방향 척추 내시경 수술은 어떻게 보면 조금 출혈에 특화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아주 미세한 피까지 저희가 다 잡아가면서 섬세하게 수술을 하는
것이기 때문에 심장에 부담 자체도 적고 또 두 번째는 항응고제를 굳이
끊지 않고도 수술이 가능할 정도로 아주 섬세한 수술이기 때문에 환자분도 많이 안심하시는 것 같아요.
협착이 심한 정도가 아니라 너무 심해서 신경이 표현하기로는 숨도 못 쉴 정도로 꽉 막혀 있거든요.
그래서 그것을 양방향 내시경으로 섬세하게 출혈을 조절하면서 뚫어주는 수술을 할 예정입니다.
-(해설) 대한민국의 양방향 척추 내시경 수술은 세계적인 수준입니다.
매년 해외에서 이 기술을 배우기 위해 한국을 방문하고 있을 정도인데요.
진짜 자랑스럽네요.
오늘은 인도네시아에서 온 두 의사가 내시경 수술을 배우기 위해 병원을 찾았습니다.
-양방향 척추 내시경에 대한 교육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보통 일주일에 한 서너 명 정도 그것을 전수해 드리고 있습니다.
그래서 수술 들어가기 전에 수술 전에 이런 식으로 진행한다는 것을 조금
설명드렸던 부분이 있습니다.
-(해설) 수술을 준비하는 과정부터 인도네시아 선생님들이 함께하십니다.
하나라도 더 배우기 위해 집중하는 두 사람에게서 강의에 대한 열정, 그 열정이 느껴지는데요.
수술 과정을 처음부터 끝까지 지켜봤는데 어떤 걸 느끼셨나요?
-(해설) 양방향 척추 내시경 수술의 가장 큰 장점은 절개 범위가 작아서 주변 조직 손상을 줄이는 겁니다.
그리고 내시경 카메라를 이용해서 깨끗한 수술 시야를 확보할 수 있어서 더 정밀한 수술이 가능한 거죠, 첨단 기술이네요.
-기술도 발전을 하다 보니까 양방향 척추 내시경 수술이라는 것이
척추에 가장 적은 데미지를 가할 수 있는 그런 수술이고 이것이 더 한층 발달을
해서 요즘은 소위 환자분들이 알고 있는 또는 척추 질환의 마지막 단계라고 하는
유합술 또는 나사를 삽입하는 수술로 알려진 것도 조그마한 절개를 통해서 다
수술을 할 수 있게 발전을 했습니다.
그래서 예전에 이만큼 쨌던 그런 시절 생각하지 마시고 또 여러 가지 내과적
질환을 갖고 있어도 전혀 두려워하지 않고 적극적으로 치료해서 나머지 삶을
편안하게 가시는 게 좋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해설) 수술 전후에는 심전도 기기를 부착합니다.
협심증을 앓고 있어서 혹시 모를 상황을 대비하기 위해서죠.
-이분 같은 경우나 아니면 다른 심장 질환을 았던 환자들 경우에 있어서 내가
증상이 또 갑자기 수술 중이나 수술 후에 생길 수 있다.
그런 우려를 많이 하고 또 내가 아플 때 바로 이 사항들을 의료진들이 바로 알 수
있을지 또 그게 바로 진단을 할 수 있을지 그런 우려가 많으신데 이 기기를
부착하는 경우에는 그 증상이 생겼을 때 실시간으로 우리가 바로 알 수 있기
때문에 그런 적절한 대처가 빨리 진행이 될 수 있다.
그런 면에서 환자분들에게 안심을 시켜주면 굉장히 수술 전이나 후에
안심을 할 수 있지 않을까 그렇게 생각이 됩니다.
-(해설) 두 군데의 척추관이 좁아져 있었는데요.
요추 3, 4번과 4, 5번 척추관을 넓혀서 신경의 압박을 풀어줬습니다.
-(해설) 통증에서 벗어나 마음껏 다닐 수 있어서 한결 홀가분해 보이시죠.
재활 운동도 열심히 해서 활기찬 노후를 보내시길 바랄게요.
-원격으로 심전도를 볼 수 있는 시스템 또 수술 전에 좋은 CT로 심장까지
평가하는 걸 도입함으로써 조금 더 안정성 평가한 후에 저희가 수술했다는
거고 현재 환자분 양방향 척추 내시경 수술 이후에 아주 문제없이 회복하셨고
약 없이 아마 수술을 재활까지 모두 마치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해설) 여러분, 액티브 시니어라고 들어보셨습니까?
우리말로는 활동적 장년이라고 하는데요.
일하면서 쌓은 경제력으로 바탕으로 활동적이고 적극적으로 사회에 임하는 장년 세대를 뜻하는 거죠.
그런데 이 모든 건 건강이 받쳐줄 때 가능한 겁니다.
-(해설) 여러 곳에서 탈이 났습니다.
먼저 허리는 척추관 협착증으로 보조 기구가 없으면 도저히 걸을 수 없는 상태고요.
양쪽 어깨에 통증이 있는데 특히 오른쪽이 심한 상태입니다.
-(해설) 진짜 그렇게 되도록 치료하셔야 할 텐데요.
걷는 걸 보면 허리가 많이 굽어 있습니다.
세월의 흔적이 몸 곳곳에 쌓여 있는데요.
한평생 농사를 지으면서 최근까지도 소일거리 삼아 고추 농사를 지었습니다.
-이제는 하지 마.
하면 안 돼.
어머님이 연세가 77세고 농사를 함양에서 한 60년 넘게 지으셨어요.
근감소증이 있으셨고 그것으로 인해서 이제 퇴행성 척추 후만증 일명 꼬부랑 병이라는 병을 앓고 계셨어요.
그래서 저희가 어르신 다 검사를 했더니 허리는 3번, 4번, 요추 4번, 5번에
협착증이 계셔서 다리가 저리신 거고 또 양쪽 어깨도 다 농사짓다 보니까 연골이
다 닳아서 아예 그냥 못 쓰시는 상황이 되셨어요.
-(해설) 근감소증은 몸에 있는 근육량이 급격히 줄어드는 걸 말하는데요.
근육이 감소하니까 허리와 어깨 등에 다양한 질환이 복합적으로 생겼습니다.
-어깨는 우리 다른 어깨 보시는 원장님이 한 번 더 설명해 줄 거야. 아셨지?
그것도 설명 잘 들으세요.
저희는 척추는 또 척추로 관절은 관절. 다 내시경으로 해드릴 거야.
-(해설) 다양한 문제를 각각의 전문의가 함께 치료할 겁니다, 어벤져스처럼요.
어깨는 양쪽 모두 통증이 있는데 특히 왼쪽의 통증이 심해 밤에 잠도 잘 못 잔다고 하는데요.
어깨는 현재 어떤 상태인가요?
-양쪽 어깨가 많이 불편하신 상태로 오셨어요.
그중에서 저희는 왼쪽을 먼저 치료를 하려고 하는 상태인데요.
왼쪽 어깨는 다른 병원에서 주사도 맞고 약도 주시고 물리 치료를 하셨는데도
통증이 좋아지지 않고 팔을 들어올리기 어렵고 야간에 통증이 심해서 잠도 잘 못 주무시는 그런 상태였습니다.
-(해설) 보존적 치료에도 증상이 나아지지 않았습니다.
잠까지 못 잘 정도로 통증이 심해서 수술을 결정했는데요.
어깨도 내시경으로 수술할 겁니다.
-기존의 수술 같은 경우들은 절개하고 다 헤쳐 놓은 상태에서 수술했기 때문에 사실
수술에 대한 부담이 좀 컸습니다.
몸에 대한 부담 그리고 상처 회복에 대한 부담.
이런 것들이 있었는데 내시경 수술은 그런 상처를 최소한으로 만들고 조직
손상을 제일 없게 하는 수술이기 때문에 회복이 빠르다는 장점이 있어서 같은
날에도 허리와 어깨를 같이 수술할 수 있다는 거죠.
-(해설) 내시경을 이용해서 수술하면 더 정확하게 병변의 상태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고령에는 어깨를 움직이는 힘줄이 찢어지는 경우가 많은데요.
다행히 힘줄 상태는 괜찮아서 관절 사이에 있는 염증과 석회 물질만 제거했습니다.
-수술은 저희가 생각했던 거대로 잘 끝났고요.
이제 회전근개가 다행히 찢어지거나 어떤 심한 손상이 있는 건 아니고 전반적으로
석회가 끼면서 닳아있었기 때문에 그런 부분만 깨끗이 정리했습니다.
아마 큰 통증 없이 빠른 재활을 기대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해설) 이제 허리 문제를 해결할 차례인데요.
척추관이 좁아지는 건 오랫동안 허리를 사용하면서 뼈와 인대가 두꺼워져서
변형이 오고 굳은살이 생긴 겁니다.
이것들이 다리로 가는 신경을 심하게 눌러서 다리가 저리는 증상이 발생한 건데요.
내시경 기구를 이용해서 척추관을 다시 넓혀줬습니다.
-아주 자그마한 절개를 통해서 요추 3번, 4번, 4번, 5번에 감압술을 시행했고
오래돼서 그런지 신경도 유착돼 있고 해서 굉장히 심하셨어요.
그런데 특별한 합병증 없이 아주 잘 끝났습니다.
아마 어깨도 그렇고 허리도 그렇고 많이 짼 건 아니기 때문에 바로 회복하셔서 걸으시면 상당히 편해지지 않을까 합니다.
잘 됐습니다.
-(해설) 다음 날 아침 회복 중인 최옥순 씨를 찾았는데요.
다리가 저리는 증상이 사라져서 걷는 게 편해진 걸 바로 느꼈다고 합니다.
전반적으로 근력이 떨어진 상태라 적절한 운동은 필수고요.
허리를 펴면 통증이 심해 점점 허리가 굽어졌었는데요.
허리 주변 근력을 강화해서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즐기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어머니.
-어머니, 잘 주무셨어?
아침에 조금 걸어보셨죠?
-네, 걷는 건 지장 없어요.
-걸어다닐 때 보조기를 반드시 하셔야 해요, 어머니는.
왜냐하면 허리가 자꾸 구부러지잖아.
-어깨를 내시경으로 수술했기 때문에 오늘부터 쓰시는 연습 바로 시작하면 됩니다.
그래서 오늘 나중에 재활 운동 시작하면서 몇 번 움직이는 연습하고
나면 오늘 하루만 딱 고생 한번 해보시면 그다음부터는 훨씬 편해질 겁니다.
그것만 주의하면 크게 최소 침습이고 절개가 없기 때문에 크게 주의할 거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해설) 치료의 시작은 정확한 진단에서 시작합니다.
10년 전부터 양쪽 무릎과 허리 통증이 심했다는 이영도 씨.
6년 전 무릎 내시경 수술을 받았는데요.
하지만 최근에 다시 통증이 생겼습니다.
이번에는 허리에 탈이 났다고 생각했죠.
-(해설) 허리가 저릿하게 아프고 불편한데 허리 문제가 아니라고 하니까 황당했는데요.
이영도 씨의 일상을 멈추게 한 건 어떤 문제였을까요.
정밀 검사를 시행하고 어떨 때 가장 불편한지 자세히 들어봤습니다.
일반적으로 허리가 아프면 다리가 저리고 보행이 힘들다고 하셔서 내가 허리가 아픈 거 아니냐.
그리고 허리가 간헐적으로 내가 아픈 적이 있었다 하고 오셨는데 MRI 정밀
검사를 해보니까 아버님은 허리보다는 무릎이 더 문제였고요.
허리는 협착증이 있었지만 오른쪽으로는 크게 심하게 진행한 게
없고 왼쪽만 약간 오신 정도였어요.
그런데 그거를 우리가 자꾸 허리 병이라고 해서 우리가 이미 의사가
환자분의 진단을 먼저 내려놓고 접근을 하게 되면 이게 허리 수술을 덥석 해버리거든요.
그래서 우리가 알고 있는 지식에 환자분의 증상을 갖다 끼워 맞추면 안
되고 환자분이 하시는 말씀을 잘 들어보면 이게 허리가 더 문제인지,
무릎이 더 문제인지 구분할 수 있어요.
-(해설) 허리에도 퇴행성 변화가 왔지만 주된 불편감의 원인은 무릎이었습니다.
허리는 신경 차단술을 시행했는데요.
병변에 약물을 주사해 염증과 부종을 줄여주니 증상은 충분히 호전됐고요.
-처음에는 보행을 절뚝 하고 오셔서 진짜 몇 발자국도 못 걸으셨는데
오늘은 걸음 잘 걸으시고요.
허리도 으리한 게 있지만 걷고 일도 하실 수 있다, 이런 말씀을 하시는
것을 보면 많이 좋아지신 것 같습니다.
-(해설) 그러면 무릎에는 어떤 문제가 있었을까요.
검사 결과 오른쪽 무릎에 관절염이 진행된 상태였습니다.
관절염은 관절을 이루는 뼈와 뼈 사이의 충격을 흡수하는 연골이 손상된 겁니다.
뼈와 뼈 사이에 있는 반월성 연골이 심하게 닳은 상태였는데요.
관절 안쪽의 간격이 좁아지면서 심한 통증을 유발한 겁니다.
굽힐 때 뭔가 걸리는 느낌.
그리고 밤에 통증 때문에 주무시기 어려운 이런 부분들을 호소하셨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정밀 검사를 해보니까
무릎이 있으면 무릎과 무릎 사이에 끼어 있는 연골판이라고 하는 구조물이
있는데 그 부분들이 조금 닳아 있고 그리고 무릎 자체를 감싸고 있는 관절
연골도 조금 닳아 있던 상태였습니다.
-(해설) 시간이 지날수록 연골이 얇아지고 있는 상태입니다.
탄력이 있어야 하는 연골판이 딱딱해지면서 외부 충격을 흡수하는 능력이 약해졌는데요.
연골의 일부가 찢어져서 수술이 꼭 필요한 상태였습니다.
찢어지고 닳아 손상된 반월상 연골을 부분적으로 절제하고 회복을 돕는 줄기세포를 주입했습니다.
제일 많이 불편하셨다고 하셨던 야간의 통증이 많이 좋아지셨다고 하셨고
일반적인 우리가 걷는 운동들, 산보 같은 것들이 크게 제한 없이 잘 쓰고 계신 부분이 보입니다.
-(해설) 수술 후 3주가 지났는데요.
전에는 평지를 걷는 것도 힘들었는데 이제는 계단을 오르는 것도 문제가 없습니다.
끈질기게 괴롭혔던 허리와 다리 통증이 사라졌고요.
-(해설) 이제 손녀와 함께 다니는 것도 힘들지 않아요.
아플 때는 사람들과 만나는 게 부담이 됐었는데요.
마음껏 걸을 수 있으니 다시 친구들과도 만나고 아침, 저녁으로 가벼운 운동도 시작할 겁니다.
-(해설) 한 조사에 따르면 농업인 10명 중 8명은 근골격계 질환을 앓고 있다고 하는데요.
한평생 농사를 지어온 황순엽 씨도 허리 통증에서 자유로울 수는 없었습니다.
뼈가 무너진 것은 골다공증 때문인데요.
전에 뼈를 굳히는 유합술을 받았는데 그 위로 심한 협착증이 생긴 거죠.
-(해설) 골다공증으로 뼈가 약해져서 작은 충격에도 큰 문제가 생길 수 있는데요.
싱크대에서 엉덩방아를 찧은 후 허리를 제대로 펼 수도 누울 수도 없는 상태였습니다.
-(해설) 음식도 제대로 먹지 못할 정도의 심한 통증으로 전반적인 건강이 걱정이었는데요.
통증의 가장 큰 원인은 척추관 협착증이었습니다.
양방향 척추 내시경 수술을 시행했죠.
대학 병원에서도 수술 안 된다고 하는데 잘 믿고 따라와줘서 다행히 마비 없이 잘 회복하였습니다.
-(해설) 통증으로 굽었던 허리가 쫙 펴졌습니다.
이전에는 걷는 건 물론이요, 제대로 서 있는 것도 힘든 상태였는데요.
조심스럽게 한 발짝씩 내딛어 봅니다.
통증이 사라진 현실이 믿기지 않습니다.
-(해설) 다시는 오지 않을 것 같았던 기적 같은 순간입니다.
차근차근 걷기 운동을 시작으로 허리 건강을 지킬 겁니다.
신경이 끊어질 듯이 심한 압박을 받고 있었는데요.
수술 후, 척추관이 넓어지니 통증이 깨끗이 사라졌죠.
-(해설) 6개월이 지난 지금 허리는 건강하게 잘 사용하고 있을지 궁금한데요.
모든 게 조심스럽던 걸음에서 이제 자신감이 넘치는 모습으로 변했습니다.
어디 마실 가시나 봐요.
정말로.
-(해설) 진짜 표정이 많이 밝아지셨네요.
사실 척추와 관절 건강이 무너지면 신체 건강이 나빠지는 것은 물론이고
우울증이나 불면증을 앓는 경우도 많은데요.
다시 운동을 시작하고 사람들을 만나면서 삶의 활력을 찾았습니다.
-(해설) 100세 시대.
누구도 척추나 관절 질환에서 자유로울 수는 없습니다.
내시경 기구가 발달하면서 만성 질환이 있고 고령인 환자도 큰 부담 없이 수술이 가능해졌는데요.
두려움을 이기고 치료의 골든타임을 잡기 바랍니다.
-관절이 아프다고 해서 모든 경우에 수술이 필요한 것은 아닙니다.
약이나 주사나 재활로도 충분히 좋아질 수 있는 관절 질환들도 많이 있기 때문에
아프시면 꼭 병원을 내원하셔서 어느 단계의 통증인가를 꼭 확인하시는 게 중요하고요.
이후에 혹시나 수술 단계로 진행을 한다고 했을 때 내시경이라고 하는 조직
손상을 최소화할 수 있는 좋은 수술법이 있기 때문에 수술적 치료에 너무 큰
거부감을 느끼고 병원을 내원하지 않으셔서 이를 키우기보다는 초반에
해결할 수 있는 부분들을 해결하시는 게 좋겠습니다.
-우리 무릎도 아프기 시작하면 노후 자동차처럼 관리가 필요합니다.
적절한 운동을 꾸준히 하는 게 좋습니다.
높은 산을 가거나 마라톤 등을 계획하신다면 그전에 주위 근력을 키우기
위해 충분한 시간을 두고 운동을 하신 후 시도하는 게 좋겠습니다.
그러고도 통증이 지속되거나 아프시다면 무릎 전문가의 지도를 받고 세심한
관리를 받으시는 게 좋겠습니다.
-우리가 이제 기존의 수술로서는 수술의 후유증이나 회복의 기간이 너무 길고 또
수술 과정이 힘들었기 때문에 수술을 받지 말라 하는 그런 말씀들이 많으세요.
그런데 지금은 이제 치료법들이 많이 변했기 때문에 조금 더 환자분께 수월한
치료들이 많이 개발돼 있습니다.
그래서 보행 장애가 나지 않게 빨리 치료하시고 운동량을 늘리시고 건강하게
사시는 것이 훨씬 더 환자분들께 좋 을거라고 생각이 됩니다.
-정형외과적 퇴행성 질환, 척추, 관절.
또 내과적 질환으로 많이 고민하시는 분에게 양방향 척추 내시경 수술, 또
관절의 내시경 수술 그리고 내과적인 서포트를 정확히만 하고 있다면 두려움
없이 적극적인 치료를 통해서 아마 도움을 받으실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하니까 두려워하지 마시고 적극적으로 한 발 더 나오셔서
치료하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눈 마주치는 것도 불편하고 대인기피증이 굉장히 심했고요.
거의 외출을 안 했어요.
-피부가 왜 그러냐, 지적도 많이 받고 이래서.
빨리 병원 가봐라, 그런 소리도 많이 듣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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