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문화
[아트앤컬처] - 복천박물관 30주년 특별교류전 <고분의 기억, 오늘을 빚다>
강유경
입력 : 2026.06.09 10:56
조회수 : 87
0
0
<앵커>
부산시립박물관 소속 복천박물관은 부산의 대표 가야 유적 박물관인데요.
개관 30주년을 맞아, 복천동 고분군 출토품을 모티브로 한 현대 도예 작가 15명의 작품을 선보입니다.
1500년 전 고대 문화유산이, 현대 문화와 만나 어떤 예술로 해석되는 지,
화면으로 확인해 보시죠!
<리포트>
부산의 대표적인 가야 유적인 동래 복천동 고분군을 기반으로 만들어진 유적 박물관, 복천박물관은
1996년 부산 시립박물관 1호 분관으로 개관해 올해로 30주년을 맞았는데요.
개관 30주년을 기념하는 첫 행사로,
특별 교류전 <고분의 기억, 오늘의 빗다>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복천동 고분군에서 출토된 고대 가야 유물을
이 시대를 살아가는 대중의 눈높이와 감각에 맞춰
새롭게 재해석한 현대 도예 작가 15인의 작품을 선보이고 있는데요.
{성현주/복천박물관장/이번 전시는 박물관의 역사*문화적 자산과 예술계의 창작 역량을 결합한 융복합 전시로 유물의 고고학적 가치에 현대적 미감을 더한, 색다른 전시 관람 경험을 제공함으로써 박물관 관람객들의 저변을 확대하고, 관람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기획되었습니다.}
또, 지역 대학과 예술계의 협력을 통해 박물관의 사회적 역할을 보다 확장하고 지역 문화유산의 가치를 널리 전파하고자 하는 의도를 담고 있는 전시기도 한대요.
부산 가야 문화 정수와 한국 현대 도예 예술이 어우러진 특별한 전시에서
우리 문화 예술의 힘을 생각해보는 시간 가져보시죠!
베스트셀러 소설을 원작으로 한 뮤직 드라마 <불편한 편의점>이 리뉴얼돼 다시 돌아왔습니다.
2023년 초연한 연극은 지난해 기준 1,000회 공연 돌파와 누적 관람객 10만 명이라는 기록을 세우는 등 꾸준히 사랑받아 왔는데요.
서울역에서 노숙하던 '독고'는 편의점 주인의 지갑을 주워준 인연으로 야간 아르바이트를 시작하고,
말과 행동은 어눌하지만, 손님과 주변 사람들을 사로잡는 '묘한 능력'으로 편의점의 밤을 지키는 든든한 일꾼이 되어갑니다.
녹록지 않은 인생의 무게와 현실적 문제를 안고 사는 편의점 손님들은
각자의 사연 속에서 그를 바라보며 서로의 상처를 마주하게 되는데요.
등장인물의 내면을 독백과 노래로 풀어내는 뮤직 드라마 <불편한 편의점>에서
'누군가의 하루를 조금 더 괜찮게 만드는 말'이 주는 감동을 함께 느껴보시죠!
1930년대 대표 신파극 <사랑에 속고 돈에 울고>를
고선웅 연출 특유의 감각적인 해석과 리듬감 있는 대사로 재탄생시킨
연극 <홍도>가 부산 시민을 찾아옵니다.
10년 만에 돌아온 이번 시즌은 특히, 배우들의 탄탄한 연기 앙상블로 더 기대를 모으고 있는데요.
‘홍도’역에는 배우 박하선과 예지원이 각각 출연해 서로 다른 매력의 홍도를 선보입니다.
오빠의 학업을 위해 기생이 된 ‘홍도’와 명문가 자제 ‘광호’의 비극적인 사랑 이야기를 중심으로
사랑과 희생, 욕망과 배신의 감정을 밀도 있게 풀어내는데요.
한국적 정서를 현대적인 감각으로 풀어낸 연극 <홍도>의 매력을 주말, 부산시민회관에서 감상해 보시죠!
영상취재 김태용
영상편집 김민지
부산시립박물관 소속 복천박물관은 부산의 대표 가야 유적 박물관인데요.
개관 30주년을 맞아, 복천동 고분군 출토품을 모티브로 한 현대 도예 작가 15명의 작품을 선보입니다.
1500년 전 고대 문화유산이, 현대 문화와 만나 어떤 예술로 해석되는 지,
화면으로 확인해 보시죠!
<리포트>
부산의 대표적인 가야 유적인 동래 복천동 고분군을 기반으로 만들어진 유적 박물관, 복천박물관은
1996년 부산 시립박물관 1호 분관으로 개관해 올해로 30주년을 맞았는데요.
개관 30주년을 기념하는 첫 행사로,
특별 교류전 <고분의 기억, 오늘의 빗다>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복천동 고분군에서 출토된 고대 가야 유물을
이 시대를 살아가는 대중의 눈높이와 감각에 맞춰
새롭게 재해석한 현대 도예 작가 15인의 작품을 선보이고 있는데요.
{성현주/복천박물관장/이번 전시는 박물관의 역사*문화적 자산과 예술계의 창작 역량을 결합한 융복합 전시로 유물의 고고학적 가치에 현대적 미감을 더한, 색다른 전시 관람 경험을 제공함으로써 박물관 관람객들의 저변을 확대하고, 관람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기획되었습니다.}
또, 지역 대학과 예술계의 협력을 통해 박물관의 사회적 역할을 보다 확장하고 지역 문화유산의 가치를 널리 전파하고자 하는 의도를 담고 있는 전시기도 한대요.
부산 가야 문화 정수와 한국 현대 도예 예술이 어우러진 특별한 전시에서
우리 문화 예술의 힘을 생각해보는 시간 가져보시죠!
베스트셀러 소설을 원작으로 한 뮤직 드라마 <불편한 편의점>이 리뉴얼돼 다시 돌아왔습니다.
2023년 초연한 연극은 지난해 기준 1,000회 공연 돌파와 누적 관람객 10만 명이라는 기록을 세우는 등 꾸준히 사랑받아 왔는데요.
서울역에서 노숙하던 '독고'는 편의점 주인의 지갑을 주워준 인연으로 야간 아르바이트를 시작하고,
말과 행동은 어눌하지만, 손님과 주변 사람들을 사로잡는 '묘한 능력'으로 편의점의 밤을 지키는 든든한 일꾼이 되어갑니다.
녹록지 않은 인생의 무게와 현실적 문제를 안고 사는 편의점 손님들은
각자의 사연 속에서 그를 바라보며 서로의 상처를 마주하게 되는데요.
등장인물의 내면을 독백과 노래로 풀어내는 뮤직 드라마 <불편한 편의점>에서
'누군가의 하루를 조금 더 괜찮게 만드는 말'이 주는 감동을 함께 느껴보시죠!
1930년대 대표 신파극 <사랑에 속고 돈에 울고>를
고선웅 연출 특유의 감각적인 해석과 리듬감 있는 대사로 재탄생시킨
연극 <홍도>가 부산 시민을 찾아옵니다.
10년 만에 돌아온 이번 시즌은 특히, 배우들의 탄탄한 연기 앙상블로 더 기대를 모으고 있는데요.
‘홍도’역에는 배우 박하선과 예지원이 각각 출연해 서로 다른 매력의 홍도를 선보입니다.
오빠의 학업을 위해 기생이 된 ‘홍도’와 명문가 자제 ‘광호’의 비극적인 사랑 이야기를 중심으로
사랑과 희생, 욕망과 배신의 감정을 밀도 있게 풀어내는데요.
한국적 정서를 현대적인 감각으로 풀어낸 연극 <홍도>의 매력을 주말, 부산시민회관에서 감상해 보시죠!
영상취재 김태용
영상편집 김민지
KNN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부산 051-850-9000
경남 055-283-0505
▷ 이메일 jebo@knn.co.kr
▷ knn 홈페이지/앱 접속, 시청자 제보 누르기
▷ 카카오톡 친구찾기 @knn
▷ 전화
부산 051-850-9000
경남 055-283-0505
▷ 이메일 jebo@knn.co.kr
▷ knn 홈페이지/앱 접속, 시청자 제보 누르기
▷ 카카오톡 친구찾기 @knn
강유경 작가
merlot@knn.co.kr
많이 본 뉴스
주요뉴스
-
[단독]대학과 갈등에 새 아파트에 '쓰레기 산'2026.06.08
-
부산*경남 협력 '먹구름'...마창진 분리도 '안갯속'2026.06.08
-
달아오르는 BTS 부산 공연...관광특수 기대2026.06.08
-
[단독]폐기물 투기 방치...애먼 땅 주인이 원상복구?2026.06.08
-
고소·고발 후폭풍…PK 당선인 사법리스크 어쩌나2026.06.07
-
거대 해양플랜트도 이제 대량생산시대2026.06.07
-
전재수*박완수, 민선 9기 인수위 구성 시동2026.06.07
-
다른 지역 경유해 유입되는 외국인 관광객 늘어2026.06.07
-
외국인 몰리는 부산… 관광 시험대2026.06.06
-
부산·경남 현충일 추념식 엄수2026.06.06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URL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