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심야시간 차량털이 30대 CCTV 관제요원에 덜미
조진욱
입력 : 2025.10.17 20:40
조회수 : 279
0
0
어제(16) 새벽 1시쯤 부산 문현동의 한 주택가에서 차량 안 금품을 훔치던 30대 A씨가 CCTV를 보던 부산 남구청 관제센터 요원의 신고로 경찰에 잡혔습니다.
조사 결과 A씨는 현금과 담배 등을 훔친 것으로 파악됐으며, 경찰은 생활고로 인해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보고 정확한 동기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조사 결과 A씨는 현금과 담배 등을 훔친 것으로 파악됐으며, 경찰은 생활고로 인해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보고 정확한 동기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KNN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부산 051-850-9000
경남 055-283-0505
▷ 이메일 jebo@knn.co.kr
▷ knn 홈페이지/앱 접속, 시청자 제보 누르기
▷ 카카오톡 친구찾기 @knn
▷ 전화
부산 051-850-9000
경남 055-283-0505
▷ 이메일 jebo@knn.co.kr
▷ knn 홈페이지/앱 접속, 시청자 제보 누르기
▷ 카카오톡 친구찾기 @knn
조진욱 기자
jojo@knn.co.kr
많이 본 뉴스
주요뉴스
-
갈 길 먼 블록체인 기반 '부산시민증'2025.11.01
-
정치권 BNK금융 회장 인선 개입 '흔들기' 멈춰야2025.11.01
-
민주당 부산시당위원장 변성완 선출2025.11.01
-
낚시어선 좌초로 8명 구조, 주말 사고 잇따라2025.11.01
-
20년 숙원 금정산국립공원 드디어 결실2025.10.31
-
"먹튀 또 있었다"..기승 부리는 '보따리 사무장' 피해2025.10.31
-
[현장]시행사 일방 철거... 방치된 사람들2025.10.31
-
중소기업 ‘재도약 프로젝트’ 효과 기대2025.10.31
-
미*중 정상회담 열린 '나래마루' 관광 명소 될까?2025.10.30
-
조선업 중심지 경남, APEC 성과로 경제 수혜 기대2025.10.30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URL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