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명태균 사건' 중앙지검 이송 뒤 창원서 첫 조사
최한솔
입력 : 2025.02.27 18:20
조회수 : 2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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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7일 명태균 씨 관련 사건을 넘겨 받은 서울중앙지검 수사팀이 오늘(27) 창원에 내려와 처음으로 명태균 씨를 소환 조사했습니다.
명태균 씨 측 여태형 변호사는 조사에 앞서 명 씨의 재판이 창원에서 진행되는 점 등을 고려해 명 씨에 대한 조사는 앞으로도 수사팀이 창원으로 내려와 조사가 진행될 것이라 밝혔고 거론되고 있는 각종
의혹들에 대한 수사가 진행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전했습니다.
한편, 서울중앙지검 수사팀은 대통령부부 공천개입 의혹 등을 본격적으로 수사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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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한솔 기자
choi@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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