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세계 유일 '양산꼬리치레도롱뇽' 멸종위기종 지정 추진
최한솔
입력 : 2024.12.11 18:19
조회수 : 1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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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N이 2020년 최초 보도한 양산 사송지구 신종 도롱뇽인 '양산꼬리치레도롱뇽'에 대해 멸종위기 야생생물 지정작업이 시작됐습니다.
양산시는 지난 6일 환경부에 양산꼬리치레도롱뇽을 멸종위기종으로 지정해달라는 청원서를 제출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2022년 학계에 정식 보고된 양산꼬리치레도롱뇽은 세계 유일의 신종 도롱뇽으로 인정을 받고 '신라누스'라는 학명을 얻었습니다.
양산시는 지난 6일 환경부에 양산꼬리치레도롱뇽을 멸종위기종으로 지정해달라는 청원서를 제출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2022년 학계에 정식 보고된 양산꼬리치레도롱뇽은 세계 유일의 신종 도롱뇽으로 인정을 받고 '신라누스'라는 학명을 얻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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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한솔 기자
choi@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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