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폐배터리 처리 공장 불, 1명 사망 2명 부상
주우진
입력 : 2024.11.23 18:58
조회수 : 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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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전 11시 15분쯤 김해시 한림면의 한 폐배터리 처리공장에서 불이 나 40분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작업을 하던 60대 1명이 숨지고 2명이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고 소방은 피해 규모를 추산하고 있습니다.
해당 공장은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대상 사업장으로, 경찰은 정확한 화재 경위 등을 수사하고 있습니다.
이 불로 작업을 하던 60대 1명이 숨지고 2명이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고 소방은 피해 규모를 추산하고 있습니다.
해당 공장은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대상 사업장으로, 경찰은 정확한 화재 경위 등을 수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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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우진 기자
wjjoo@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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