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경남 희망론" 10일 출시
윤혜림
입력 : 2021.08.08
조회수 : 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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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는 도내 금융소외계층의 경제적 회생을 지원하기 위한 경남희망론을 오는 10일부터 본격 출시합니다.
경남희망론은 금융소외계층에게 생활비,의료비, 임차보증금 등을 지원해 경제적 재활을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경남도가 경남신용보증재단에 향후 4년 동안 25억원을 출연하고 신용회복위원회를 통해 취약계층에 대출을 실행*관리하게 됩니다.
경남희망론은 금융소외계층에게 생활비,의료비, 임차보증금 등을 지원해 경제적 재활을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경남도가 경남신용보증재단에 향후 4년 동안 25억원을 출연하고 신용회복위원회를 통해 취약계층에 대출을 실행*관리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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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혜림 기자
yoon@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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