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사회

부산경남 4개 업체, 프로골프 구단 창단식

김상진 입력 : 2018.03.14
조회수 : 1

부산경남에 소재를 둔 무학과 모리앤, 조은 D&C, 카타나스워드 등 4개 업체가 KLPGA 챔피언스투어 선수 25명으로 구성된 프로골프 구단을 새로 창단했습니다.

새 구단은 기업발전과 브랜드 이미지 상승을 위한 차원에서 4개 회사가 합동으로 창단을 하게 됐는데, 동성아이앤씨가 후원을 맡을 예정입니다.

특히 모리앤과 무학은 2018 KLPGA 좋은데이 모리턴 챔피언스오픈을 경남 창원 아라미르 골프 리조트에서 개최할 예정입니다.
KNN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부산 051-850-9000
경남 055-283-0505
▷ 이메일 jebo@knn.co.kr
▷ knn 홈페이지/앱 접속, 시청자 제보 누르기
▷ 카카오톡 친구찾기 @knn
저작권자 © 부산경남대표방송 KN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사이트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