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경남브리핑-생태교통정책 모범 도시 인정
진재운
입력 : 2015.10.11
조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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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가 남아프리카 공화국에서 열린 생태교통 세계총회 원탁회의에서 자전거와 전기차 정책 등을 발표하면서
모범사례로 큰 호평을 받았습니다.
통영시 도천동주민자치위원회가
오는 24일 윤이상기념공원 야외무대에서 도천동 골목길 활성화 사업인
윤이상 음악마을을 선포합니다.
창녕군은 국내 최대 자연늪지인 우포늪 주차장 부지에 모집공고를 거쳐
선정한 푸드트럭 1호점을 개설한다고
밝혔습니다.
함양군은 상림공원 인근에 집처럼 살면서 항노화 효과를 느낄 수있는
항노화 체험관을 내년말 완공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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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재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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