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사회

칠성파 부두목 6년만에 검거, 영장

주우진 입력 : 2015.10.07
조회수 : 33
강남 흉기 대치사건을 주도한 것으로
알려진 칠성파 부두목 정모 씨가
수배 6년만에 검거됐습니다.

부산지검 강력부는
지난 3일 서울 방배동에서 체포된
정 씨를 서울 서초경찰서로부터
인계받아 범죄단체 조직 등의 혐의로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정 씨는 지난 2009년
서울 강남 청담사거리에서
상대 폭력조직인 범서방파와
흉기를 들고 대치한 사건을
주도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KNN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부산 051-850-9000
경남 055-283-0505
▷ 이메일 jebo@knn.co.kr
▷ knn 홈페이지/앱 접속, 시청자 제보 누르기
▷ 카카오톡 친구찾기 @knn
저작권자 © 부산경남대표방송 KN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사이트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