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사회

광안리해양레포츠센터 대표 공금 횡령

박명선 입력 : 2015.08.31
조회수 : 73
부산 남부경찰서는 수영구
광안리해양레포츠센터를 운영하면서 국가보조금등 5천만원을 개인 용도로 사용한 혐의로 54살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지난 2012년부터
수영구청 등으로부터 받은 1억5천만원 가운데 일부를 개인 생활비 용도로
사용하고 강사의 강사료도 지급하지
않거나 돌려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KNN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부산 051-850-9000
경남 055-283-0505
▷ 이메일 jebo@knn.co.kr
▷ knn 홈페이지/앱 접속, 시청자 제보 누르기
▷ 카카오톡 친구찾기 @knn
저작권자 © 부산경남대표방송 KN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사이트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