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광안리해양레포츠센터 대표 공금 횡령
박명선
입력 : 2015.08.31
조회수 : 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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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남부경찰서는 수영구
광안리해양레포츠센터를 운영하면서 국가보조금등 5천만원을 개인 용도로 사용한 혐의로 54살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지난 2012년부터
수영구청 등으로부터 받은 1억5천만원 가운데 일부를 개인 생활비 용도로
사용하고 강사의 강사료도 지급하지
않거나 돌려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광안리해양레포츠센터를 운영하면서 국가보조금등 5천만원을 개인 용도로 사용한 혐의로 54살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지난 2012년부터
수영구청 등으로부터 받은 1억5천만원 가운데 일부를 개인 생활비 용도로
사용하고 강사의 강사료도 지급하지
않거나 돌려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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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선 기자
pms@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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