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부산경남 벼재배면적 해마다 감소
진재운
입력 : 2015.08.30
조회수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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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남지역의 벼 재배면적이 해마다 감소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동남지방통계청이 분석한 결과 올해 동남권 벼 재배면적은 모두 8만천헥타르로 지난해에 비해
3.5% 줄어들었습니다.
이는 지난 2천10년 9만헥타르에 비해 만헥타르 가량 줄어든 면적입니다.
이와함께 고추 배재면적도 지난해에 비해 4.4%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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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재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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