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문화
부산바다 웃음바다 코미디 축제 개막
김동환
입력 : 2015.08.28
조회수 : 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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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부산을 웃음 바다로 만들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의
막이 올랐습니다.
어제(28) 열린 개막식부터
국내외 인기 코미디언들이
총 출동하면서 부산이 웃음
바다로 빠져들었습니다.
김동환 기자가 보도합니다. }
{리포트}
영화의 전당에 레드카펫 대신
블루카펫이 깔렸습니다.
우아함과 섹시미를 물씬
풍기는 은막의 스타 대신
애교넘치는 몸짓과 익살스런
표정의 코미디언들이
스포트라이트의 주인공입니다.
3회째를 맞는 아시아 유일의
코미디페스티벌의 막이 올랐습니다.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의 개회를 선언합니다!}
"부산 바다, 웃음바다"란 주제로
우리나라와 미국, 영국 등
11개나라 28개팀이 참여해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펼칩니다.
{김준호/부산국제코디디페스티벌 집행위원장}
'추억의 코미디쇼 등과 해외 11객국이 참여해 다양한 콘텐츠를 마련했습니다.'
개막공연으로 펼쳐진 갈라쇼를
시작으로 초반부터 축제 열기가
달아올랐습니다.
{난 자기가 100키로가 넘어도 자기만 사랑할꺼야~/에헤,, 부산 남자친구들은 그렇게 안해~, 잘 봐!}
올해 축제에는 중견 코미디언과
신세대 스타까지 세대와 방송국
간의 벽을 허물고 국내외 인기
코미디언들이 총 출동했습니다.
{송필근/개근맨}
'축제가 앞으로 꾸준히 이어졌으면 좋겠고 김준호 선배를 도와서 열심히 알리겠습니다.'
오는 31일까지 부산시민공원과
해운대해수욕장 등 부산 곳곳에서
펼쳐질 코미디 축제는 늦더위를
날려버릴 웃음보따리를 풀어놓을
예정입니다.
KNN 김동환입니다.
부산을 웃음 바다로 만들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의
막이 올랐습니다.
어제(28) 열린 개막식부터
국내외 인기 코미디언들이
총 출동하면서 부산이 웃음
바다로 빠져들었습니다.
김동환 기자가 보도합니다. }
{리포트}
영화의 전당에 레드카펫 대신
블루카펫이 깔렸습니다.
우아함과 섹시미를 물씬
풍기는 은막의 스타 대신
애교넘치는 몸짓과 익살스런
표정의 코미디언들이
스포트라이트의 주인공입니다.
3회째를 맞는 아시아 유일의
코미디페스티벌의 막이 올랐습니다.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의 개회를 선언합니다!}
"부산 바다, 웃음바다"란 주제로
우리나라와 미국, 영국 등
11개나라 28개팀이 참여해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펼칩니다.
{김준호/부산국제코디디페스티벌 집행위원장}
'추억의 코미디쇼 등과 해외 11객국이 참여해 다양한 콘텐츠를 마련했습니다.'
개막공연으로 펼쳐진 갈라쇼를
시작으로 초반부터 축제 열기가
달아올랐습니다.
{난 자기가 100키로가 넘어도 자기만 사랑할꺼야~/에헤,, 부산 남자친구들은 그렇게 안해~, 잘 봐!}
올해 축제에는 중견 코미디언과
신세대 스타까지 세대와 방송국
간의 벽을 허물고 국내외 인기
코미디언들이 총 출동했습니다.
{송필근/개근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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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31일까지 부산시민공원과
해운대해수욕장 등 부산 곳곳에서
펼쳐질 코미디 축제는 늦더위를
날려버릴 웃음보따리를 풀어놓을
예정입니다.
KNN 김동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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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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