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북한 인권법 제정 시민 집회 열려
송준우
입력 : 2015.08.04
조회수 : 6
0
0
올바른 북한 인권법을 위한 시민 모임은 김문수 전경기도지사등이 참가한 가운에 오늘(4일) 오전 부산역 광장에서 10년째 잠자고 있는 북한 인권법의
조속한 제정을 촉구하는 집회를 가졌습니다.
오늘(4일)집회에서 참가자들은
북녘땅에 인권이 숨쉬게 하기위한
인권법 재정이 급선무라며 북한을
자극한다는 이유로 이를 더이상 미뤄선 안된다고 주장했습니다.
KNN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부산 051-850-9000
경남 055-283-0505
▷ 이메일 jebo@knn.co.kr
▷ knn 홈페이지/앱 접속, 시청자 제보 누르기
▷ 카카오톡 친구찾기 @knn
▷ 전화
부산 051-850-9000
경남 055-283-0505
▷ 이메일 jebo@knn.co.kr
▷ knn 홈페이지/앱 접속, 시청자 제보 누르기
▷ 카카오톡 친구찾기 @knn
송준우 기자
songjwoo@knn.co.kr
많이 본 뉴스
주요뉴스
-
중국산 재첩 국산 둔갑...지역 맛집 등 전국에 유통2024.04.18
-
사이버 도박장 운영자 잡고보니 중학생2024.04.18
-
천년의 녹차, 하동 녹차 수확 시작2024.04.18
-
김해, 한중일 문화교류 물꼬 튼다2024.04.18
-
[단독] 올들어 천마산서 네 번째 산불...동일범 소행?2024.04.16
-
경남도 손주돌봄수당 지급, 범위는 축소2024.04.16
-
글로컬대 예비 지정에 부산경남 6곳2024.04.16
-
<글로벌 허브도시>- 영어도시 만들기는 이미 시작2024.04.16
-
부산*경남, 대체상수원 확보에 물꼬2024.04.15
-
의대 증원에 학부모 관심, 불안 교차2024.04.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