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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 통근버스 사고 관계기관 대책회의
윤혜림
입력 : 2015.08.03
조회수 :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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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31일 경남 거제시에서 발생한 조선소 통근버스 추락사고와 관련해
관련기관이 긴급회의를 갖고 재발대책을 논의했습니다.
거제시는 사망자와 부상자에 대한
보상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으며
경찰은 외주업체 통근차량의
불법구조변경등 불법행위를 지속적으로 단속할 예정입니다.
지난달 31일 오후 6시쯤
거제시 사등면 사곡리 모래시마을앞
도로에서 대우조선해양 외주 통근버스가 가드레일을 들이받은 뒤 5미터 아래로 굴러 떨어져 버스에 타고 있던 61명 가운데 2명이 숨지고 59명이 중경상을 입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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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혜림 기자
yoon@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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