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이종환 회장 생가 소유권은 의령군에
윤혜림
입력 : 2015.07.02
조회수 : 33
0
0
경남 의령군에 있는
관정 이종환 삼영화학 그룹 명예회장의 생가 소유권은 의령군이 가져야 한다는 판결이 나왔습니다.
창원지법 마산지원 민사4단독은 의령군이 재단법인 관정이종환교육재단을 상대로 낸 소송에서 교육재단이 약속대로 관정 생가를 의령군에 기부채납하는 방법으로 소유권을 이전해야 한다며 원고 승소 판결했습니다.
이에대해 재단측은 왜 이런 판결이 나왔는지 모르겠다며 판결문을 면밀히 검토한뒤 항소 등을 포함한 추가대응 여부를 밝히겠다고 말했습니다.
KNN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부산 051-850-9000
경남 055-283-0505
▷ 이메일 jebo@knn.co.kr
▷ knn 홈페이지/앱 접속, 시청자 제보 누르기
▷ 카카오톡 친구찾기 @knn
▷ 전화
부산 051-850-9000
경남 055-283-0505
▷ 이메일 jebo@knn.co.kr
▷ knn 홈페이지/앱 접속, 시청자 제보 누르기
▷ 카카오톡 친구찾기 @knn
윤혜림 기자
yoon@knn.co.kr
많이 본 뉴스
주요뉴스
-
중국산 재첩 국산 둔갑...지역 맛집 등 전국에 유통2024.04.18
-
사이버 도박장 운영자 잡고보니 중학생2024.04.18
-
천년의 녹차, 하동 녹차 수확 시작2024.04.18
-
김해, 한중일 문화교류 물꼬 튼다2024.04.18
-
[단독] 올들어 천마산서 네 번째 산불...동일범 소행?2024.04.16
-
경남도 손주돌봄수당 지급, 범위는 축소2024.04.16
-
글로컬대 예비 지정에 부산경남 6곳2024.04.16
-
<글로벌 허브도시>- 영어도시 만들기는 이미 시작2024.04.16
-
부산*경남, 대체상수원 확보에 물꼬2024.04.15
-
의대 증원에 학부모 관심, 불안 교차2024.04.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