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부산 개별공시지가 5.58% 상승
김건형
입력 : 2015.05.28
조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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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부산지역 개별공시지가가
지난해보다 5.58% 올랐습니다.
국토교통부가 최근 공시한
전국 개별공시지가 현황에 따르면
올해 1월 1일 기준 부산지역 개별공시지가 변동률은 전국 평균 4.63%보다 0.95%포인트 높았습니다.
부산에서 가장 땅값이 비싼 지역은
부전동 LG유플러스 자리로
㎡당 2천400만원에 달했습니다.
반면 금정구 오륜동 임야는
㎡당 568원으로
부산에서 땅값이 가장 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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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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