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마산 창동거리, 글로벌 캠페인장 확정
진재운
입력 : 2015.05.26
조회수 :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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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 창동거리길이 한국관광공사의 2015 글로벌 캠페인 시행장소로 확정됐습니다.
특히 이 캠페인은 해외 소비자를 대상으로 한 것이어서 마산 창동 일대에 대한 국내외 브랜드 이미지가
크게 높아질 것으로 보입니다.
한국관광공사는 국내외에서 응모한 소비자들의 이름이 새겨진 블록 10만개를 창동거리에 설치해 내블록찾기 등의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한국관광공사는 이번 사업에 20억원의 사업비를 반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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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재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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