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부산에 첫 공공·민간 공동방식 아파트 4천여가구 건립
강기성
입력 : 2015.05.02
조회수 :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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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서 처음으로 공공기관과 민간이 함께 아파트를 건립하는 사업이 추진됩니다.
부산도시공사에서 부지 제공과 시행을 맡고, 민간건설사는 시공과 분양 업무를 맡는 방식입니다.
부산시와 도시공사는 기장군에
2천4백여가구, 강서구에 2천가구 등 모두 4천5백여가구를 시범적으로
공급할 계획입니다.
부산도시공사에서 부지 제공과 시행을 맡고, 민간건설사는 시공과 분양 업무를 맡는 방식입니다.
부산시와 도시공사는 기장군에
2천4백여가구, 강서구에 2천가구 등 모두 4천5백여가구를 시범적으로
공급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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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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