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시.군의회 서민교육 조례 보류 의견
진재운
입력 : 2015.04.30
조회수 : 3
0
0
경남 시군의회의장 협의회가 경남도의
서민자녀 교육지원 조례안 통과를 보류하기로 해 시행에 차질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입니다.
경남 시군의회 의장협의회는 어제(30)하동군의회에서 가진 정례회에서 이같이 의견을 모았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경남도의회에서 제시한 무상급식 중재안을 경남도와 교육청에서 원만한 수용해 조속한 시일내에 도민들의 우려를 해소해 줄 것을
주문했습니다.
KNN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부산 051-850-9000
경남 055-283-0505
▷ 이메일 jebo@knn.co.kr
▷ knn 홈페이지/앱 접속, 시청자 제보 누르기
▷ 카카오톡 친구찾기 @knn
▷ 전화
부산 051-850-9000
경남 055-283-0505
▷ 이메일 jebo@knn.co.kr
▷ knn 홈페이지/앱 접속, 시청자 제보 누르기
▷ 카카오톡 친구찾기 @knn
진재운 기자
spring@knn.co.kr
많이 본 뉴스
주요뉴스
-
'10년 연속 세균 검출' 먹는 물 약수터..'부적합' 천지2024.04.25
-
에코델타시티 공원 곳곳 불량나무...앞으로도 문제2024.04.25
-
방산 전진기지 창원, 경쟁력 높여2024.04.25
-
거제씨월드 돌고래 불법 출산, 학대 대물림?2024.04.24
-
"가족들 앞에서..." 흉기로 마트주인 찌른 이웃2024.04.24
-
122만원 주운 여고생 "잠시 흔들렸지만..."2024.04.24
-
'학생 건강 위협' 모듈러 교실 대책 마련2024.04.24
-
주먹구구 '지방보조금' 집행...전수 조사 나서나?2024.04.23
-
경상국립대 의대 증원 50%? 다른 대학들은?2024.04.23
-
2기 출범 앞둔 '자치경찰위원회' 인선 놓고 논란2024.04.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