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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찾아가는 희망릴레이" 봉사 활동

주우진 입력 : 2015.04.25

조회수 : 1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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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 국민은행 부산지역 임직원과
구세군 등 80여명이
오늘(25일) 부산 동래구에서
"찾아가는 희망릴레이"
봉사활동을 가졌습니다.

지역 소외계층 500여명에게
식사와 세탁 서비스를 제공했으며
현장에는 이진복 국회의원과
전광우 동래구청장 등도 참석해
힘을 보탰습니다.

KB 국민은행과 구세군은
전국 11개 시도를 돌며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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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우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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