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이 전 사장 긴급체포, 영장 청구 방침
주우진
입력 : 2015.04.25
조회수 : 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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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24) 이종철 전 부산도시공사
사장을 소환해 조사를 벌인
검찰이 오늘 새벽 이 전 사장을
사후수뢰 혐의로 긴급체포했습니다.
부산지검 특수부는
이 전 사장이 동부산관광단지
롯데몰에 가족 명의로 임차한 매장을,
사업 편의 제공에 대한
뇌물의 성격으로 보고 있다며
빠르면 오늘이나 내일 안으로
구속영장을 청구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검찰은 롯데몰에 교통 편의를
제공하고 부인 명의로 매장을 임차한
혐의로 부산 기장경찰서 간부 A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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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우진 기자
wjjoo@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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