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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경남도, 2018년 채무 제로 선언

이오상 입력 : 2015.03.31
조회수 : 10

경남도가 전국 광역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처음으로 2018년 채무 제로를 선언했습니다.

윤한홍 경남도 행정부지사는
기자회견을 갖고 지방 재정 건전화를 위해 홍준표 경남도지사 2기 임기가 끝나는 오는 2018년 6월까지
6천700억여원의 빚을 모두 갚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를 위해 경남도는 올해 1월부터 3월까지 부채 2천244억원을 갚았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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